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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을 따라서 권은경

파릇한 나무잎이 그 모습 어이 잃고서 화려한 그 시절 계절에 쫓기어 낙엽이 되었을까 떠나던 그 사람은 철새와 같이 가더니 마음에 남겼던 그 언약 잃고서 사랑은 낙엽되었나 꽃피던 세월은 흐르고 흐르는 세월이 그댄 멀어져 꽃피던 따스한 봄날의 사랑도 낙엽이 되어버렸나 파릇한 나무잎이 그 모습 잃어버리듯 마음에 남겼던 그 언약 잃고서 사랑은 낙엽되었나 꽃피...

사랑도 미움도 권은경

*사랑도 미움도* 1.사랑하는 마음은 갖지 말자 미워하는 마음도 갖지 말자 사랑하는 마음은 너무 외로워 미워하는 마음은 더욱 괴로워 아아 사랑에 빠지지 말자 아아아 미움에 뿌리가 되기 쉬우니 2.사랑도 미움도 없는 사람은 근심걱정 외로움 없을꺼야 사랑하는 마음은 너무 외로워 미워하는 마음은 더욱 괴로워 아아 사랑에 빠지지 말자 아아아 미움에 뿌리가...

사랑도 미움도 권은경

사랑하는 마음을 갖지 말~자 미워하는 마음도 갖지 말자 사랑하는 마~음~은 너무 외로워 미워하는 마~음~은 더욱 괴로워 아 아 사랑에 빠지지 말자~~~~ 미움의 뿌리가 되기 쉬우니 사랑도~ 미움도 없는 사람은 근심 걱정 외로움 없을거야 사랑하는 마~음~은 너무 외로워 미워하는 마~음~은 더욱 괴로워 아 아 사랑에 빠지지 말자~~~~ 미움의 뿌리가 되...

외 기러기 권은경

잔잔한 내가슴속에 파도같은 정을 남기고 말없이 떠나버린 냉정한 그사람이 싸늘한 바람같구나 날아가는 기러기야 구슬피 울지 말아라 짝잃은 네마음이 짝잃은 네마음이 운다고 달래지더냐 잔잔한 내마음속에 하늘같은 꿈을안기고 말없이 떠나버린 야속한 그마음이 싸늘한 바람같구나 날아가는 기러기야 구슬피 울지말아라 외로운 네마음이 괴로운 네마음이 운다고 달래지더냐

미 련 권은경

*미 련* 세월로도 눈물로도 지울수가 없는것은 마음속에 간 직했던 우리들의 사랑인데 (후렴) 영 원한 그맹세는 어 디로 사라지고 아 쉬운 미련만이 가 슴에 남았을까 흘 러가는 세월속에 남기고간 그 미련이 내마음을 울 려주면 그때나는 어이 하나

둘이 만나서 권은경

*둘이 만나서* 둘이좋아 만나서 둘이 사랑했는데 정 들자 그 대 떠 나버 렸네 둘이좋아 만나서 둘이 사랑했는데 꽃피던 마 를 두고 떠 났네 (후렴) 그대와 같이 거닐던 거리 그대와 같이 밟았던 낙엽 지금은 나혼자서 나혼자 거니 는데 둘이 걷던 길목에 추억만이 날리고 꽃피던 마 를 노을에 타네

사랑도 미움도 권은경

사랑하는 마음을 갖지 말~자 미워하는 마음도 갖지 말자 사랑하는 마~음~은 너무 외로워 미워하는 마~음~은 더욱 괴로워 아 아 사랑에 빠지지 말자~~~~ 미움의 뿌리가 되기 쉬우니 사랑도~ 미움도 없는 사람은 근심 걱정 외로움 없을거야 사랑하는 마~음~은 너무 외로워 미워하는 마~음~은 더욱 괴로워 아 아 사랑에 빠지지 말자~~~~ 미움의 뿌리가 되...

눈동자 권은경

?그날 밤 이슬이 맺힌 눈동자 그 눈동자 가슴에 내 가슴에 남아 외롭게 외롭게 울려만 주네 안개 안개 자욱한 그날 밤 거리 다시 돌아올 날 기약없는 이별에 뜨거운 이슬 맺혔나 고독이 밀리는 밤이오면 가슴 속에 떠오르는 눈동자 그리운 눈동자 아~ 그리운 눈동자여 안개 안개 자욱한 그날 밤 거리 다시 돌아올 날 기약없는 이별에 뜨거운 이슬 맺혔나 고독이...

>>>외기러기<<< 권은경

1)) 잔잔한 내가슴속에~ 파도같은 정을 남기고~ 말없이 떠나버린 냉정한 그사람이 싸늘한 바람같구나~ 날아가는 기러기야~ 구슬피 울지 말아라~ 짝잃은 네마음이 짝잃은 네마음이 운다고 달래지더냐~ 2)) 잔잔한 내마음속에 하늘같은 꿈을안기고~ 말없이 떠나버린 야속한 그마음이 싸늘한 바람같구나~ 날아가는 기러기야~ 구슬피 울지말아라~ 외로운 ...

애모의 편지 권은경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데 얼 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수 있나 한마디 말 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가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 한 ...

낙엽을 닮은 숨의숲

낙엽을 닮은 너의 눈동자를 나는 정말 정말 좋아했었어 가을을 닮은 너의 목소리를 나는 아직 아직 잊지 못했어 같이 걸으면서 들었던 낙엽 소리가 내 귓가에 들려오는 것만 같아 함께 앉아 있던 좁다란 나무 벤치엔 너의 온기가 남아있는 것만 같아 낙엽을 닮은 너의 눈동자를 나는 정말 정말 좋아했었어 가을을 닮은 너의 목소리를

낙엽을 밟으며 다담교육

낙엽을 밟으며 걸어 봐요 어떤 소리가 들리나요 하나 둘 셋 넷 발을 맞춰 씩씩하게 걸어요 살금살금 걸어 봐요 어떤 소리가 들리나요 하나 두울 살금살금 조심조심 걸어요 콩콩콩콩 뛰어봐요 어떤 소리가 들리나요 하나 둘 셋 넷 콩콩콩콩 가볍게 뛰어요 낙엽을 밟으며 달려 봐요 어떤 소리가 들리나요 다 다 다 다 다 다 다 다 다 다 다 다 신이 나게 달려요

이런 밤에 김혜연

이런 밤에 - 김혜연 창밖에 바람 불면 그 바람을 따라서 그리움 외로움 눈물 모두 날려버리고 싶어 창밖에 비가 내리면 그 비를 맞으며 가슴에 맺혀진 상처 모두 씻어내리고 싶어 거울에 비친 내 모습 너무 초라해 울어버리고만 싶은 이 밤 잊어버리려 입술을 깨물어도 다시 떠올라 눈물 적시는 보고픈 마음 뿐이야 간주중 창밖에 낙엽이 구르면 그 낙엽을

이런밤에 김혜연

창밖에 바람 불면 그 바람을 따라서 그리움 외로움 눈물 모두 날려버리고 싶어 창밖에 비가 내리면 그 비를 맞으며 가슴에 맺혀진 상처 모두 씻어내리고 싶어 거울에 비친 내 모습 너무 초라해 울어버리고만 싶은 이 밤 잊어버리려 입술을 깨물어도 다시 떠올라 눈물 적시는 보고픈 마음 뿐이야 창밖에 낙엽이 구르면 그 낙엽을 따라서 가슴에 쌓여진 아픔 모두 날려버리고

며칠째 비는 내리고 이정선

벌써 며칠 째 비가 내리네 자꾸 마음이 울적해져 웬지 오늘은 비에 잠기고 싶어 우산도 없이 걸었네 언제쯤이면 잊혀질까 지금도 너를 생각하네 젖은 낙엽을 하나 둘씩 밟으며 강물을 보며 서 있네 정말로 떠나 갔을까 못다한 일도 많은데 언제나 내가 부르면 웃으며 달려오던 너 아름다웠던 젊은 시절도 너를 따라서 흘러가고

낙엽을 보며 ( 김진학 ) 전향미

떠나는 낙엽 앞에 서면 어느덧 그리운 얼굴도 가슴 어디쯤 머물고 문득 인생의 가을날을 생각하며 한자리에 서있어 아름다운 나무로 황혼이 있는 저녁이 되어 늘 새롭게 돋아나는 그리움일랑 묻고 사랑했기에 한사람만 묻고 미소지으며 떠날수 있을가 우리떠나서 어디를 가든 우리 죽어서 무엇이 되든 살아 있는 날들에만 그리워하고 흔적없는 바람이 되어 너그러운 미소로...

그것은 바람 김택진

호수에 떠가는 하얀 저 구름은 말없이 떠나간 내 님의 모습 생각해 무얼해 이젠 지난일 소리쳐 불러도 이미 떠난 님 길 위에 뒹구는 낙엽을 따라서 외로이 거닐던 내 님의 모습 떠올려 무얼해 이젠 지난 일 구름처럼 낙엽처럼 흩어져 간 님 가는 구름 누가 막으리 가는 나의 사랑 막으리 파란 하늘 멀리 떠가는 그것은 그것은 바람 호수에

낙엽을 밟으며 (With 노래하는 아이들) 김진영

우리 함께 낙엽을 밟으며 어떤 소리들리는지 얘기해요 우리 함께 낙엽을 밟으며 어떤 소리들리는지 얘기해요 촉착촉착(촉착촉착) 비삭비삭(비삭비삭) 부스럭부스럭(부스럭부스럭) 초국초국(촉촉초~국) 티딕티딕(티딕티딕) 휘익휘~이익(휘익휘~이익) 바람부는 소리 같아요 우리 함께 낙엽을 밟으며 어떤 소리들리는지 얘기해요 *간 주

고향의 비 최백호

낙엽을 밟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의 아픔이니까 낙엽을 줍지 말아요 잊혀진 날들의 상처이니까 이제 계절은 가고 저 텅 빈 들녘에 황혼이 지면 황홀한 청춘의 열정은 그림자처럼 사라지네 낙엽을 버리지 말아요 아쉬운 날들의 기억이니까 이제 계절은 가고 저 텅 빈 들녘에 황혼이 지면 황홀한 청춘의 열정은 그림자처럼 사라지네 낙엽을 태우지 말아요

정아 금과은

낙엽을 밟는 발자욱 소리가 정아 아- 들릴테지 노을에 젖는 세월의 그림자가 정아 아- 보일테지 저무는 길 새들이 숲으로 돌아가면 저 황혼에 외로움 무엇으로 달랠까 낙엽을 밟는 발자욱 소리가 정아 아- 들릴테지 저무는 길 새들이 숲으로 돌아가면 낙엽을 밟는 발자욱 소리가 정아 아- 들릴테지 정아 아-

가을에 떠난 사람 태양희

고궁의 담길을 혼자 거닐다 낙엽을 밟는 소리 혼자 들으면 어디선가 날 부르는 그대 목소리 사랑하고 있다고 낙엽을 밟으며 가을에 떠난 사람 가을은 왔는데 낙엽은 지는데 그때 그사람 돌아오지 않네 기러기 줄지어 울며 가는 밤 달빛이 너무 밝아 잠 못 이루고 밤하늘에 그려보는 그대 눈동자 잊을길이 없어라 낙엽을 밟으며 가을에 떠난 사람 가을은 왔는데 낙엽은 지는데

지난이야기 김완선

가지 말아야 했어 그날 그 때 그 자리 자꾸만 떠오르는 그대 예쁜 그 얼굴 돌담길 거닐며 낙엽을 밟으며 우리 사랑 서로 나누었지 어느 날인가 무슨 일인지 아무말없이 멀어져갔네 꿈이라면 좋겠네 오늘 지금 이 순간 가슴 깊이 흐르는 그대 향한 그리움 조가비 주우며 고동을 불며 우리 사랑 곱게 나누었지 어느 날인가 무슨 일인지 아무말없이 멀어져갔네

따라서 곡식

사랑을 믿었어, 나의 첫 그녀를 따라서 만남을 빌었어, 날 고쳐줄 널 찾아서 몇 번의 만남과 헤어짐에 사랑을 부정할 때 즈음 널 만난 거야, 미소가 참 아름다웠던 너, 그래 웃으며 사는 너를 볼 때면 널 따라서 따라서 내 아픔도 사라져 뭘 하건 우리 함께인 모습을 원하고, 따라서 따라서 내 사랑 바로 너라고 woo yeah 후에 후회 없는 눈 감을 날을 원해

낙엽을 닮은 (Album Ver.) 숨의숲

낙엽을 닮은 너의 눈동자를 나는 정말 정말 좋아했었어 가을을 닮은 너의 목소리를 나는 아직 아직 잊지 못했어 같이 걸으면서 들었던 낙엽 소리가 내 귓가에 들려오는 것만 같아 함께 앉아 있던 좁다란 나무 벤치엔 너의 온기가 남아 있는 것만 같아 낙엽을 닮은 너의 눈동자를 나는 정말 정말 좋아했었어 가을을 닮은 너의 목소리를 나는 아직 아직

지난 이야기 유다빈밴드

가지 말아야 했어 그날 그때 그 자리 자꾸만 떠오르는 그대 예쁜 그 얼굴 돌담길 거닐며 낙엽을 밟으며 우리 사랑 서로 나누었지 어느 날인가 무슨 일인지 아무 말 없이 멀어져 갔네 우우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우우 어느 날인가 무슨 일인지 아무 말 없이 멀어져 갔네 조가비 주우며 고동을 불며

바람 로커스트

바람 - 로커스트 바람이 거치른 밤이었어요 문틈에 흐느끼다 지치면 앙상한 가지에 잠시 쉬다 창밖을 돌아 옛길을 낙엽을 쓸겠지 슬픈 마음 홀로 달래며 그렇게 몇일을 참아 왔어요 흐느끼다 지치면 가겠지 앙상한 가지에 잠시 쉬다 창밖을 돌아 옛길을 낙엽을 쓸겠지 슬픈 마음 홀로 달래며 바람이 잠을 자면 부질없는 생각이 떠나겠지 이런 거친 바람에 당신은

가을의 여인 하윤주

가는가을이 아쉬운지 지난세월이 서러운지 공원에 빈 벤취에 쓸쓸히 앉은여인 머리위엔낙엽이 떨어지겄만 무엇을 골똘히 생각하기에 머리위에 낙엽을 모르는지 쓸쓸하게보이는 벤취에 여인~ 지난날들이아쉬운지 지는낙엽이서글픈지 공원에 빈벤취에 쓸쓸히 앉은여인 바람이 낙엽을 쓸어가겄만 무엇을골똘히 생각하기에 목석같은 얼굴로 앉아잇을까 쓸쓸하게 보이는벤취에여인

소녀 박정수

먼 하늘바라보면서 감춰진 추억을 꺼내 노을빛에 비춰보다가 잿빛에 물드는 그리움 발길에 흩어진 낙엽 한 잎을 주워 들고서 기억들을 되새기다가 어느새 흐르는 눈물 웃음으로 떠나간 세상 모르던 소녀야 슬픔 없이 가버린 조그만 소녀 찬 겨울에도 하얀 목련꽃을 가을 낙엽을 좋아했던 소녀 별을 헤면서 꿈꾸던 소녀 세월 지나도 잊혀지지

소녀 백영규

. - 백영규 먼하늘 바라 보면서 감춰진 추억을 꺼내 노을빛에 비춰 보다가 잿빛에 물드는 그리움 발길에 흩어진 낙엽 한잎을 주워 들고서 기억들을 되새기다가 어느새 흐르는 눈물 웃음으로 떠나간 세상 모르던 소녀야 슬픔없이 가버린 조그만 소~ 녀 찬겨울에도 하얀 목련꽃을 가을 낙엽을 좋아했던 소녀 별을 헤면서 꿈꾸던 소녀 세월 지나도 잊혀지지

나에겐 당신밖에 이선

나에겐 당신밖에 누가 또 있나요 그런데 왜 당신은 떠나시려 합니까 바람에 떨어지는 낙엽을 보며 이별은 슬픈거라며 생각 말자던 당신이 떠난다면 나는 나는 어이하나 가지말아요 가지말아요 나에겐 당신밖에 누가 또 있나요 바람에 떨어지는 낙엽을 보며 이별은 슬픈거라며 생각말자던 당신이 떠난다면 나는 나는 어이하나 가지말아요

나에겐 당신밖에 (Cover Ver.) 임서연

나에겐 당신밖에 누가 또 있나요 그런데 왜 당신은 떠나시려 합니까 바람에 떨어지는 낙엽을 보며 이별은 슬픈거라며 생각말자던 당신이 떠난다면 나는 나는 어이하나 가지말아요 가지말아요 나에겐 당신밖에 누가 또 있나요 바람에 떨어지는 낙엽을 보며 이별은 슬픈거라며 생각말자던 당신이 떠난다면 나는 나는 어이하나 가지말아요 가지말아요 나에겐

가을의 여인 (하윤주) 하윤주

가는 가을이 아쉬운지 지난 세월이 서러운지 공원의 빈벤취에 쓸쓸히 앉은 여인 머리위에 납엽이 떨어지건만 무엇을 골똘히 생각하기에 머리위에 낙엽을 모르는채 쓸쓸하게 보이는 벤취의 여인 지난 날들이 아쉬운지 지는 낙엽이 서글픈지 공원의 빈 벤취에 쓸쓸히 앉은 여인 바람이 낙엽을 쓸어가건만 무엇을 골똘히 생각하기에 목석같은 얼굴로

가을이 싫다 정수권

이제 너 없는 거리도 걸어가야만 하죠 더는 어디에도 없는 거죠 조금 쓸쓸한 마음도 여기 둘 곳 없이 이대로 다 가져갈게 가로등 불빛을 비추는 의자에 앉아 마주 보기만 해도 행복했었어 거리에 낙엽을 볼 때면 너의 기억에 나를 괴롭히는 계절 가을이 싫다 조금 무너진 마음도 여기 이 계절에 그대로 다 놓아줄게 가로등 불빛을 비추는 의자에 앉아 마주 보기만 해도 행복했었어

나에게 당신만이 계은숙

나에겐 당신밖엔 누가 또 있나요 그런데 왜 당신은 떠나시러 합니까 바람에 떨어지는 낙엽을 보며 이별은 슬픈거라며 생각말자던 당신이 떠난다면 나는 나는 어히 하나 가지말아요 가지말아요 나에겐 당신밖엔 누가 또 있나요 [간주] 바람에 떨어지는 낙엽을 보며 이별은 슬픈거라며 생각말자던 당신이 떠난다면 나는 나는 어히 하나 가지말아요

나에겐 당신밖에 민경희

나에겐~ 당신밖에 누가 또 있나요~ 그런데~ 왜~ 당신은 떠나시려 합니까~ 바람에~ 떨어지는 낙엽을 보며 이별은 슬픈거라 생각말자던 당신이 떠난다면 나는 나는 어이하나~ 가지 말아요~가지 말아요~ 나에겐~ 당신밖에 누가 또 있나요~ 후렴 바람에~ 떨어지는 낙엽을 보며 이별은 슬픈거라 생각말자던

낙엽, 그리고 바람 시노래풍경

길 위에 구르는 낙엽을 보며 우린,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수치를 읽는다 날마다 바람으로 계시되는 생명을 보면 송두리째 기대어 보고 들은 이야기를 느껴 아는 이야기를 푸념으로도 좋고 자랑으로도 좋은 이야기를 마냥 하고 싶어진다 누가 바람을 찾았소 누가 바람을 만났소 죽어가는 고뇌의 현실을 잉태되는 생명의 숨결을 길 위에 굴러가는 낙엽을 보며 우린 우리가 살아가는

나에겐 당신밖에 기호진

나에겐 당신밖에 누가 또 있나요 그런데 왜 당신은 떠나시려 합니까 바람에 떨어지는 낙엽을 보며 이별은 슬픈거라고 생각말자던 당신이 떠난다면 나는 나는 어이하나 가지말아요 가지말아요 나에겐 당신밖에 누가 또 있나요 나에겐 당신밖에 누가 또 있나요 그런데 왜 당신은 떠나시려 합니까 바람에 떨어지는 낙엽을 보며 이별은 슬픈거라고 생각말자던 당신이 떠난다면 나는 나는

철새여인 금낭화

1.이별이 서러워서 고개 숙인 여인은 나래를 잃어버린 철새인가요 낙엽을 주우면서 눈물짓는 여인은 사랑을 잃어버린 철새인가요 추억의 언덕에서 떠날수 없어 외로운 가슴안고 옷깃 여며도 후회는 않어리라 그때 그사람 2.이별이 서러워서 고개 숙인 여인은 나래를 잃어버린 철새인가요 낙엽을 주우면서 눈물짓는

나에겐 당신밖에 백소영

나에겐 당신밖에 누가 또 있나요 그런데 왜 당신은 떠나시려 합니까 바람에 떨어지는 낙엽을 보며 이별은 슬픈 거라며 생각 말자던 당신이 떠난다면 나는 나는 어이하나 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나에겐 당신밖에 누가 또 있나요 ~ 간 주 중 ~ 바람에 떨어지는 낙엽을 보며 이별은 슬픈 거라며 생각 말자던 당신이 떠난다면 나는 나는

나에겐 당신밖에 정서주

나에겐 당신밖에 누가 또 있나요 그런데 왜 당신은 떠나시려 합니까 바람에 떨어지는 낙엽을 보며 이별은 슬픈 거라며 생각 말자던 당신이 떠난다면 나는 나는 어이 하나 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나에겐 당신밖에 누가 또 있나요 바람에 떨어지는 낙엽을 보며 이별은 슬픈 거라며 생각 말자던 당신이 떠난다면 나는 나는 어이 하나 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나에겐 당신밖에

My Teenager 이룸(eroom)

어린 시절 우린 무서운게 없었지 아마 시끄러운 싱그러운 한때 아름답던 그때가 생각나 유일하게 어려운건 나를 시험하는일 돌고 도는 세상 속에 나를 억지로 끌어들여 why didnt u know 기댈 곳이 필요했던 마음은 아직도 제자린걸 oh 나의 옛날 사진 속 뭐가 그리 즐거웠는지 oh 사실 그때의 나는 떨어지는 낙엽을 본것일텐데 어린시절

나에겐 당신밖에 계은숙

나에겐 당~신밖~~에 누가 또 있~나요 그런데 왜 당~신~은 떠나시려 합니까 바람에 떨어지는 낙엽을 보며 이별은 슬픈거라며 생각말자던 당신이 떠난~다면 나는 나는 어이하나 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나에겐 당신밖에 누가 또 있나요 바람에 떨어지는 낙엽을 보며 이별은 슬픈거라며 생각말자던 당신이 떠난~다면 나는 나는 어이하나

나에겐 당신밖에 계은숙

나에겐 당~신밖~~에 누가 또 있~나요 그런데 왜 당~신~은 떠나시려 합니까 바람에 떨어지는 낙엽을 보며 이별은 슬픈거라며 생각말자던 당신이 떠난~다면 나는 나는 어이하나 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나에겐 당신밖에 누가 또 있나요 바람에 떨어지는 낙엽을 보며 이별은 슬픈거라며 생각말자던 당신이 떠난~다면 나는 나는 어이하나

나에겐 당신밖에 김용림

나에겐 당신밖에 - 김용림 나에겐 당신밖에 누가 또 있나요 그런데 왜 당신은 떠나시려 합니까 바람에 떨어지는 낙엽을 보며 이별은 슬픈 거라며 생각 말자던 당신이 떠난다면 나는 나는 어이하나 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나에겐 당신밖에 누가 또 있나요 간주중 바람에 떨어지는 낙엽을 보며 이별은 슬픈 거라며 생각 말자던 당신이 떠난다면 나는 나는

나에겐 당신밖에 보라미

나에겐 당신 밖에 누가 또 있나요 그런데 왜 당신은 떠나시려 합니까 바람에 떨어지는 낙엽을 보면 이별은 슬픈 거라며 생각말자던 당신이 떠난다면 나는 나는 어이하나 가지말아요 가지말아요 나에겐 당신밖에 누가 또 있나요 바람에 떨어지는 낙엽을 보면 이별은 슬픈 거라며 생각말자던 당신이 떠난다면 나는 나는 어이하나 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나에겐 당신밖에 누가 또

나에겐 당신 밖에 계은숙

나에겐 당신 밖에 나에겐 당~신 밖~에 누가 또 있나요 그런데 왜 당~신은 떠나시려 합니까 바람에 떨어지는 낙엽을 보며 이별은 슬픈거라며 생각 말자던 당신이 떠난~다면 나는 나는 어이하나 ~~ 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나에겐 당신 밖에~~ 누가 또 있나요 바람에 떨어지는 낙엽을 보며 이별은 슬픈거라며 생각 말자던 당신이

사랑도 미움도 박재란

사랑도 미움도 - 박재란 빨간 석양이 호숫가를 불태울 때 추억은 달빛처럼 내 가슴을 적셔 줘 사랑한다 영원히 속삭여 줄 그 사람 어디로 갔나 바람같이 흩어지는 낙엽을 밟고 나 홀로 외로히 호숫가를 거닌다 아~ 그이는 보이지 않아 어느듯 호숫가에 석양은 불타는데 간주중 사랑한다 영원히 속삭여 줄 그 사람 어디로 갔나 바람같이 흩어지는 낙엽을

가을, 마지막 밤 최백호

밤이 더 깊어지기 전에 흩어진 낙엽을 줏어모아 작은 모닥불 하나 피워 올리며 이제 잿빛으로 변해간 우리의 거리를 아쉬워 합시다 이 가을에 마지막 밤을.. 간주중 자! 밤이 더 깊어지기 전에 흩어진 낙엽을 줏어모아 작은 모닥불 하나 피워 올리며 이제 잿빛으로 변해간 우리의 거리를 아쉬워 합시다 이 가을에 마지막 밤을..

가을 마지막 밤 최백호

밤이 더 깊어지기 전에 흩어진 낙엽을 줏어모아 작은 모닥불 하나 피워 올리며 이제 잿빛으로 변해간 우리의 거리를 아쉬워 합시다 이 가을에 마지막 밤을.. 간주중 자! 밤이 더 깊어지기 전에 흩어진 낙엽을 줏어모아 작은 모닥불 하나 피워 올리며 이제 잿빛으로 변해간 우리의 거리를 아쉬워 합시다 이 가을에 마지막 밤을..

바야야 이두진

바야야 바야야 나를 보면서 너를 생각하네 바야야 바야야 노래 하면서 너를 생각하네 물새가 날으는 바다를 보면서 앞날을 얘기 하던 너 길위에 구르는 낙엽을 밟으며 지금은 떠나버린 너 바야야 바야야 나는 지금도 너를 생각하네 바야야 바야야 언제까지나 너를 생각하네 물새가 날으는 바다를 보면서 앞날을 얘기 하던 너 길위에 구르는 낙엽을 밟으며 지금은 떠나버린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