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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밤을 다시 한번 권윤경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준 사람 내맘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싶어질 때면 두 눈을 감아 버려요 소리질러 불러보고 싶지만 어디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 수 없어요 이 밤을 이 밤을 다시 한번 당신과 보낼 수 있다면 이 모든 이 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조그만 낙엽들이 땅위에 떨어지듯이

무효 권윤경

무효 - 권윤경 남자 두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 하나 사랑한게 바보라서 울었다 여자란 남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남자는 여자의 여자는 남자의 사랑 먹고 살 아요 지난것은 무효야 이제부터 시작이야 다시 한번 돌아서서 웃어봐 간주중 여자 두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 하나 믿은 내가 바보라서 울었다 남자란 여자란

문 밖에 있는 그대 권윤경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리어둔 내 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내 마음엔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 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둬요? 가슴 아픈 사랑은 이제는 잊어요?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리어둔 내 마음속에?

나이야 가라 권윤경

나이야가라 폭포는 멋있지만 나이야 나이야 너는 싫다 내가 내가 너를 부르지도 않았는데 날 찾아오는 나이야 가라 너만 없으면 너만 없으면 해 보고 싶은 것도 많은데 달콤한 사랑도 후회 없는 인생도 다시 한 번 해 보고 싶은데 꼭 한번 멋있게 살고 싶다 나이야 가라 가라 가라 너는 가라 나이야 가라 나이야 가라 아까운 내 청춘을 나이야 데리고

나이야 가라 (트로트) 권윤경

나이야가라 폭포는 멋있지만 나이야 나이야 너는 싫다 내가 내가 너를 부르지도 않았는데 날 찾아오는 나이야 가라 너만 없으면 너만 없으면 해 보고 싶은 것도 많은데 달콤한 사랑도 후회 없는 인생도 다시 한 번 해 보고 싶은데 꼭 한번 멋있게 살고 싶다 나이야 가라 가라 가라 너는 가라 나이야 가라 나이야 가라 아까운 내 청춘을 나이야 데리고

미워도 다시 한번 (憎いはどもう-度) 권윤경

미워도다시 한번 - 권윤경 이 생명 다 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 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그 사람을 사랑해선 안 될 사람 말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한 번 아~ 안~ 녕 간주중 지난날 아픈 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여자의 숙명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하는 그 사람의 길이기에 울면서 돌아설 때 미워도 다시

미워도 다시한번 권윤경

미워도다시 한번 - 권윤경 이 생명 다 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 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그 사람을 사랑해선 안 될 사람 말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한 번 아~ 안~ 녕 간주중 지난날 아픈 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여자의 숙명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하는 그 사람의 길이기에 울면서 돌아설 때 미워도 다시

이밤을 다시한번 채환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준사람 내맘 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싶어 질 때면 두 눈을 감아 버려요 소리질러 불러보고 싶지만 어디에선가 당신모습이 다가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 순 없어요 이 밤을 이 밤을 다시 한번 당신과 보낼 수 있다면 이 모든 이 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조그만 낙엽들이 당위에 떨어지듯이 내맘은 갈곳이

화장을 고치고 권윤경

오늘도 나는 설레이는 맘으로 화장을 다시 고치곤 해? 아무것도 난 해준게 없어? 받기만 했을뿐? 그래서 미안해? 나같은 여자를 왜 사랑 했는지? 왜 떠나야 했는지? 어떻게든 우린 다시 사랑해야해? 살다가 널 만나면 모질게 따지고 싶어? 힘든 세상에 나 홀로 남겨두고? 왜 연락 한번 없었느냐고? 아무것도 난 해준게 없어?

이밤을 다시한번 조하문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준 사람 내 맘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 싶어질 때면 두눈을 감아버려요 소리 질러 불러보고 싶지만 어디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 수 없어요 이 밤을 이 밤을 다시 한번 당신과 보낼 수 있다면 이 모든 이 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조그만 낙엽들이 땅 위에 떨어지듯이 내 맘은 갈

이밤을 다시한번 조하문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준 사람 내 맘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 싶어질 때면 두눈을 감아버려요 소리 질러 불러보고 싶지만 어디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 수 없어요 이 밤을 이 밤을 다시 한번 당신과 보낼 수 있다면 이 모든 이 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조그만 낙엽들이 땅 위에 떨어지듯이 내 맘은 갈

이밤을 다시한번 임종훈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준 사람 내 맘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싶어 질때면 두눈을 감아 버려요 소리질러 불러보고 싶지만 어디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 수 없어요 이 밤을 이 밤을 다시 한번 당신과 보낼 수 있다면 이 모든 이 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조그만 낙엽들이 땅위에 떨어지듯이 내 마음은

이밤을 다시한번 신아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준 사람 내 맘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싶어 질때면 두눈을 감아 버려요 소리질러 불러보고 싶지만 어디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 수 없어요 이 밤을 이 밤을 다시 한번 당신과 보낼 수 있다면 이 모든 이 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조그만 낙엽들이 땅위에 떨어지듯이 내 마음은

이밤을 다시한번 수와 진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준 사람 내 맘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 싶어질 때면 두눈을 감아버려요 소리 질러 불러보고 싶지만 어디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 수 없어요 이 밤을 이 밤을 다시 한번 당신과 보낼 수 있다면 이 모든 이 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조그만 낙엽들이 땅 위에 떨어지듯이 내 맘은 갈 곳이 없어요 어디에선가

이밤을 다시한번 함준영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준 사람 내 맘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 싶어질 때면 두눈을 감아버려요 소리 질러 불러보고 싶지만 어디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 수 없어요 이 밤을 이 밤을 다시 한번 당신과 보낼 수 있다면 이 모든 이 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조그만 낙엽들이 땅 위에 떨어지듯이 내 맘은 갈 곳이 없어요 어디에선가

미워요 권윤경

죽도록 사랑하면서 두번 다시 만나지 못 해 보고싶단 말도 한마디 전하지 못 한 채 세월은 자꾸 변해만 가는데 잊으려고 애를 써도 못 잊고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붙잡고 남자 남자 남자의 눈물이 미워요 따르고 싶었지만 그럴 수가 없었어요 언젠가는 찾아주겠죠 산 넘고 바다 건너 어젯밤 꿈에 당신을 보았죠 다시 한번 뜨겁게 사랑을 해주던 마지막

이밤을 다시한번 나비

이밤을 다시 한번 1.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준 사람 내 맘속에 작은 촛불이되어 보고 싶어 질때면 두 눈을 감아버려요 소리질러 불러 보고 싶지만 후렴) 어디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수 없어요 이 밤을 이 밤을 다시 한번 당신과 보낼수 있다면 이 모든 이 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인연 권윤경

눈을 떠 바라보아요 그댄 정말 가셨나요 단 한번 보내준 그대 눈빛은 날 사랑 했네요 또 다른 사랑이 와도 이젠 쉽게 허락되질 않아 견디기 힘들어 운명 같은 우연을 기다려요 지워질 수 없는 아픈 기억들 그리워하면서도 미워하면서도 난 널 너무 사랑했었나 봐요 그대 보고 싶은 만큼 후횐 되겠죠 oh 같은 운명처럼 다시

사랑이여 권윤경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간- 바-람처럼 기약없이 멀어져간 내 사랑아 한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번- 내- 가슴에 돌아오라 사랑이여 내 사랑아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아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것을 아 아 까맣게 잊으려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오 내

이밤을 다시 한번 조하문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준 사람 내 맘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 싶어질 때면 두눈을 감아버려요 소리 질러 불러보고 싶지만 어디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 수 없어요 이 밤을 이 밤을 다시 한번 당신과 보낼 수 있다면 이 모든 이 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조그만 낙엽들이 땅 위에 떨어지듯이 내 맘은

이밤을 다시 한번 나비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준 사람 내 맘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 싶어 질때면 두 눈을 감아버려요 소리질러 불러 보고 싶지만 어디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수 없어요 이 밤을 이 밤을 다시 한번 당신과 보낼수 있다면 이 모든 이 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간 주 중 ♪ 조그만 낙엽들이

이밤을 다시 한번 와이제이 패밀리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준 사람 내 맘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싶어 질때면 두눈을 감아 버려요 소리질러 불러보고 싶지만 어디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 수 없어요 이 밤을 이 밤을 다시 한번 당신과 보낼 수 있다면 이 모든 이 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조그만 낙엽들이 땅위에 떨어지듯이 내 마음은

이밤을 다시 한번 사랑을 만드는 사람들,EGB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준 사람 내 맘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싶어 질때면 두눈을 감아 버려요 소리질러 불러보고 싶지만 어디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 수 없어요 이 밤을 이 밤을 다시 한번 당신과 보낼 수 있다면 이 모든 이 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조그만 낙엽들이 땅위에 떨어지듯이 내 마음은

이밤을 다시 한번 송종원

이 밤을 다시 한번 - 송종원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준 사람 내 맘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 싶어질 때면 두 눈을 감아버려요 소리 질러 불러보고 싶지만 어디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 수 없어요 이 밤을 이 밤을 다시 한 번 당신과 보낼 수 있다면 이 모든 이 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간주중 조그만

이밤을 다시 한번 YJ Family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 준 사람 내 맘 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싶어 질때면 두 눈을 감아 버려요 소리 질러 불러보고 싶지만 어디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 수 없어요 이 밤을 이 밤을 다시 한 번 당신과 보낼 수 있다면 이 모든 이 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조그만 낙엽들이 땅 위에 떨어 지듯이 내 맘은 갈 곳이

이밤을 다시 한번 Various Artists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준 사람 내 맘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 싶어질때면 두눈을 감아버려요 소리 질러 불러보고 싶지만 어디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 수 없어요 이 밤을 이 밤을 다시 한번 당신과 보낼 수 있다면 이 모든 이 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조그만 낙엽들이 땅 위에 떨어지듯이 내 맘은 갈 곳이 없어요 어디에선가

이밤을 다시한번 유열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준 사람 내 맘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 싶어질 때면 두 눈을 감아버려요 소리 질러 불러보고 싶지만 어디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 수 없어요 이 밤을 이 밤을 다시 한번 당신과 보낼 수 있다면 이 모든 이 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조그만 낙엽들이 땅 위에 떨어지듯이 내 맘은

사랑이란 권윤경, 유지성

진정 그대가 원하신다면 그대 위해 떠나겠어요 헤어지기가 섭섭하지만 묵묵히 나는 떠나겠어요 행여 그대가 거짓말일까봐 다시 한번 애원합니다 헤어지기가 너무 섭섭해 다시 한번 애원합니다 사랑이란 이런건가요 너무나도 안타까워요 사랑이란 이런건가요 말씀 한번 해주세요 혹시 제가 잘못 했었다면 너그럽게 용서해줘요 만약 제가 밉지 않다면 제발

모란동백 권윤경

고요히 고요히 잠든다해도 또 한번 모란이 필 때까지 나를 잊지 말아요 동백은 벌써 지고 없는데 들녘에 눈이 내리면 상냥한 얼굴 동백 아가씨 꿈속에 웃고 오네 세상은 바람불고 덧없어라 나 어느 바다에 떠돌다 떠돌다 어느 모래벌에 외로이 외로이 잠든다해도 또 한번 동백이 필 때까지 나를 잊지 말아요 또 한번 모란이 필 때까지 나를 잊지

남자라는 이유로 권윤경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나 역시 그런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 있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저마다 처음인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 앞에서 미소를 짓네

웃으며 삽시다 (트로트 카페) 권윤경

인생살이 마음대로 되는게 있나 그럴땐 그럴땐 마음을 비우고 크게 한번 웃어요 이래 저래 살다 보면 한세상인걸 짜증 내고 화를 내면 무엇 하나요 인생사 세상사가 흘러 가는 강물 같더라 웃으며 웃으며 삽시다 세상살이 마음대로 되는게 있나 그럴땐 그럴땐 가슴을 열고서 크게 한번 웃어요 둥글 둥글 살다 보면 한세상인걸 짜증내고 화를 내면 무엇

이 밤을 다시 한번 박강성

이밤을 이밤을 다시한번 당신과보낼수 있다면 이모든 이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조그만 낙엽들이 땅위에 떨어지듯이 내마음은 갈곳이 없어요 어디에선가 당신모습이 다가오는거같아 이제 견딜수 없어요.. 이밤을 이밤을 다시한번 당신과 보낼수 있다면.

이밤을 다시한번 (조하문) 채환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 준 사람 내 맘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싶어 질때면 두눈을 감아 버려요 소리질러 불러보고 싶지만 어디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 수 없어요 이 밤을 이 밤을 다시 한번 당신과 보낼 수 있다면 이 모든 이 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조그만 낙엽들이 땅위에 떨어지듯이 내 맘은 갈 곳이

이 밤을 다시 한번 마크툽 (MAKTUB), 이라온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준 사람 내 맘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 싶어 질때면 두눈을 감아 버려요 소리질러 불러 보고 싶지만 어디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것 같아 이젠 견딜수 없어요 이밤을 이밤을 다시한번 당신과 보낼수 있다면 이 모든 이 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조그만 낙엽들이 땅위에 떨어지듯이 내 맘은 갈곳이 없어요

이 밤을 다시 한번 마크툽 & 이라온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준 사람 내 맘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 싶어 질때면 두눈을 감아 버려요 소리질러 불러 보고 싶지만 어디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것 같아 이젠 견딜수 없어요 이밤을 이밤을 다시한번 당신과 보낼수 있다면 이 모든 이 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조그만 낙엽들이 땅위에 떨어지듯이 맘은 갈곳이 없어요

이 밤을 다시 한번 마크툽, 이라온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준 사람 내 맘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 싶어 질때면 두눈을 감아 버려요 소리질러 불러 보고 싶지만 어디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것 같아 이젠 견딜수 없어요 이밤을 이밤을 다시한번 당신과 보낼수 있다면 이 모든 이 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조그만 낙엽들이 땅위에 떨어지듯이 맘은 갈곳이 없어요

비라도 되어 와줘요 권윤경

안 오나 봐 안 오려나 봐 또 하루가 비틀거리네 약속도 없이 와야만 만날 수 있는 참 묘한 소설 같은 사랑아 시간과 공간을 같이 쓰지 못한 채 사랑 따라 돌고도는 사랑 바라기 온다 온다 해놓고 맘 켱키게 해놓고 오늘도 안 오나 봐 안 오려나 봐 못 오면 비라도 되어 한번 와줘요 안 오나 봐 안 오려나 봐 또 하루가 쓰러지는데 약속도 없이

다시한번 생각해줘요 권윤경, 유지성

옷깃을 스쳐가도 인연이라 했는데 어쩌면 무정하게 갈 수 있나요 그토록 사랑 해놓고 긴긴 세월 아름다운 날들을 떠나가는 당신도 못 잊을 거예요 사랑해요 가지마오 다시 한번 생각 해줘요 아무리 갈대라도 부러지지 않는데 어쩌면 야속하게 갈 수 있나요 내 마음 정들여 놓고 긴긴 세월 아름다운 날들을 떠나가는 당신도 못 잊을 거예요 사랑해요 가지마오

어메 권윤경

어메 어메 우리 어메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낳을라거든 잘 낳거나 못 낳을라면 못 낳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죽자하니 청춘이라 요 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메 어메 우리 어메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소갈머리 없는 님아 겉이 타야 님이 알제 속만 타면 누가 알아 어떤 친구 팔짜 좋아 장가 한번 잘도 가는데 몹쓸 놈의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권윤경

인연이라는 만남도 있지만 숙명이라는 이별도 있지 우리의 만남이 인연이었다면 그 인연 또 한번 너였음 좋겠어 어쩌면 우리 언젠가 또다시 우연을 핑계로 만날지 몰라 내 삶의 전부눈물로 채워도 널 기다리면서 살른지 몰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잊을 것 같아 너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잊을 것

애인 권윤경

인연이라는 만남도 있지만 숙명이라는 이별도 있지 우리의 만남이 인연이었다면 그 인연 또 한번 너였음 좋겠어 어쩌면 우리 언젠가 또다시 우연을 핑계로 만날지 몰라 내 삶의 전부눈물로 채워도 널 기다리면서 살른지 몰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잊을 것 같아 너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잊을 것

그사람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OST) 권윤경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사랑했고 또 사랑해서 보낼 수 밖에 없는 사람아 내 사랑아 내 가슴 너덜 거린데도 그 추억 날을 세워 찔러도 그 사람 흘릴 눈물이 나를 더욱더 아프게 하네요 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눈물 대신 슬픔 대신 나를 잊고 행복하게 살아줘 내 사랑아 우리 삶이 다해서 우리 두 눈 감을 때 그때 한번

이밤을 다시 한번 (조하문) 명작듀엣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준 사람 내 맘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 싶어질 때면 두눈을 감아버려요 소리 질러 불러보고 싶지만 어디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 수 없어요 이 밤을 이 밤을 다시 한번 당신과 보낼 수 있다면 이 모든 이 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조그만 낙엽들이 땅 위에 떨어지듯이 내 맘은 갈

슬픈사랑의 눈물 이명호

이밤이 지나면 이제 안녕이라며 눈물의 젖어 있는 입술 내미네 메마른 나의 입술 아무말 못한채 너의 얼굴만 바라보네 창밖을 멤돌다 떠나간 바람 창가에 비치는 우리의 모습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 이모든 것이 슬픈사랑의 눈물이야~~ 내가 이밤을 멈출수만 있다면 다시 한번 널 사랑할 수 있다면 너와 이대로 영원할 수 있다면 난 이세상 떠나가리

이밤을 다시 한 번 조하문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준 사람 내 맘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 싶어질 때면 두눈을 감아버려요 소리 질러 불러보고 싶지만 어디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 수 없어요 이 밤을 이 밤을 다시 한번 당신과 보낼 수 있다면 이 모든 이 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조그만 낙엽들이 땅 위에 떨어지듯이 내 맘은

나를 잊지 말아요 권윤경

나를 잊지 말아요 나 떠난 지금도 나를 잊지 말아요 다시 돌아 올거야 날이 갈수록 달이 갈수록 해가 다시 바뀌어도 나 이제 떠나면 언제 다시 오나 안녕 정말 싫은데 나를 잊지 말아요 나 떠난 지금도 나를 잊지 말아요 다시 돌아 올거야 날이 갈수록 달이 갈수록 해가 다시 바뀌어도 나 이제 떠나면 언제 다시 오나 안녕 정말 싫은데 나를 잊지 말아요

다시 사랑할수 있다면 권윤경

그땐 내가 너무 어렸던거야 의미도 없는 같은 시간들이 친구도 아닌 사랑도 아닌 그런 만남인줄 알았지 미안해하면서 돌아서버린 그 카페를 다시 찾았을땐 이별의 향기만 찻잔속에 남았네 너를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간이 날 위해 멈춰줄순 없지만 서글픈 마음으로 그대를 남겨둔 그 시간 그 자리에 너를 다시 만나고 싶어 다시 사랑할수 있다면

다시 사랑할수 있다면 (원곡 아님) 권윤경

그땐 내가 너무 어렸던거야 의미도 없는 같은 시간들이 친구도 아닌 사랑도 아닌 그런 만남인줄 알았지 미안해하면서 돌아서버린 그 카페를 다시 찾았을땐 이별의 향기만 찻잔속에 남았네 너를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간이 날 위해 멈춰줄순 없지만 서글픈 마음으로 그대를 남겨둔 그 시간 그 자리에 너를 다시 만나고 싶어 다시 사랑할수 있다면

제발 권윤경

잊지 못해 너를 잊잖아 아직도 눈물 흘리며 널 생각해 늘 참지 못하고 투정 부린 것 미안해 나만 원한다고 했잖아 그렇게 웃고 울었던 기억들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져 지워지는게 난 싫어 어떻게든 다시 돌아오길 부탁해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길 바랄게 기다릴게 너를 하지만 너무 늦어지면은 안돼 멀어지지마 더 가까이 제발 모든 걸 말할 수 없잖아 마지막

밀회 권윤경

한번만 예전처럼 다시 한번만 광화문 그 찻집에서 지금의 모든 것을 떨쳐버리고 당신을 만나고싶어 어떻게 살았는지 말을 안해도 눈물이 묻어나는 지나간 세월 가슴에 새겨둔 그 이름 하나 꼭 한번만 다시 한번만 당신을 만나고 싶어 간 ~ 주 ~ 중 한번만 우연처럼 다시 한번만 혜화동 그 거리에서 잠시만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당신과 거닐고 싶어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