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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사랑 권윤경

생명의 불꽃이 다할 때까지 그대를 볼 수 있다면 살아가는 삶의 의미는 그대 뿐이라고 말하리 어깨에 짊어진 삶의 무게를 나누어 질 수 있다면 그대만을 사랑하리라 세상 문이 닫힐 때까지 나에게는 오직 한 사람 세상에서 오직 한 사람 쓰러질듯 비틀거리면 내 손을 잡아줄 사람 세상 끝날 때까지 사랑을 사랑하리라 우린 서로 선택한 거야 내 모든 걸 다 주며 사...

사랑 권윤경

사랑 - 권윤경 사랑이란 슬픈길을 알고 왔어도 젊음의 꽃밭에는 찬비만 내려 운명이라 달래보는 백의의 천사 행여나 오실까 아~ 못다한 사랑 그늘에서 곱게 피다 지리라 간주중 그리움을 꿈에실은 밤이 지나면 또 다시 맞아야할 서러운 아침 얼어붙은 북녁하늘 눈덥힌 옛날 언제나 만날까 아~ 영원한 사랑 기다리는 여인 울지 않으리

쌈바의 여인 권윤경

내마음을 사로잡는 그대~ 쌈바춤을 추고 있는그대~ 화려한 불빛 음악에 젖어 사랑에 취해버린 그대 사랑 사랑한다고~ 좋아 좋아 한다고 눈빛 하나로 몸짓 하나로 내마음 사로 잡는밤~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춤을 추고 있는 그대~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사랑스런 나의 그대~~ 이 밤 그대로 불타오르는 영원한 나만의 사랑 사랑 사랑한다고

사랑 (愛) 권윤경

사랑 - 권윤경 사랑이란 슬픈길을 알고 왔어도 젊음의 꽃밭에는 찬비만 내려 운명이라 달래보는 백의의 천사 행여나 오실까 아~ 못다한 사랑 그늘에서 곱게 피다 지리라 간주중 그리움을 꿈에실은 밤이 지나면 또 다시 맞아야할 서러운 아침 얼어붙은 북녁하늘 눈덥힌 옛날 언제나 만날까 아~ 영원한 사랑 기다리는 여인 울지 않으리

그대 변치 않는다면 권윤경

그대 떠난다 해도 변치 않는다면 나는 그대 위해 조용히 살리라 언제고 언제라도 다시 또 만나기를 나는 빌겠어요 영원한 사랑 위해 아 ~ ~ 그대 떠난다 해도 나만 생각한다면 나도 그대 믿고 조용히 지내리라 **(반복)** 언제고 언제라도 다시 또 만나기를 나는 빌겠어요 영원한 사랑 위해 아 ~ ~ 그대 떠난다 해도 나만 생각한다면 나도 그대

그대변치않는다면 권윤경

그대 떠난다 해도 변치 않는다면 나는 그대 위해 조용히 살리라 언제고 언제라도 다시 또 만나기를 나는 빌겠어요 영원한 사랑 위해 에 그대 떠난다 해도 나만 생각한다면 나도 그대 믿고 조용히 지내리라 언제고 언제라도 다시 또 만나기를 나는 빌겠어요 영원한 사랑 위해 에 그대 떠난다 해도 나만 생각한다면 나도 그대 믿고 조용히 지내리라

영원한 사랑 (duet with. 유지성) 권윤경

생명의 불꽃이 다 할 때까지 그대롤 볼 수 있다면 살아가는 삶의 의미는 그대뿐이라고 말하리 어깨에 짊어진 삶의 무게를 나누어 질 수 있다면 그대만을 사랑하리라 세상 문이 닫힐 때까지 내게는 오직 한 사람 세상에서 오직 한 사람 쓰러질 듯 비틀거리면 내 손을 잡아줄 사람 세상 끝날 때까지 사랑으로 살아가리라 우린 서로 선택한 거야 내 모든 걸 다 ...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愛は永遠に) 권윤경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 권윤경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희미한 기억속에서도 그리움은 남는 것 나는 너를 사랑하네 아직도 너 하나만을 나는 너를 기다리네 아직도 잊지를 못하고 언제 언제까지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영원한 것 간주중 나는 너를

여러분 권윤경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야.. 나는 너의 친구야...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야..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의 기쁨이야... 네가 만약 외로울때면 내가 친구가 될께.. 네가 만약 기쁠때면 내가 웃음이 되리... 어두운밤 험한길 걸을때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하고 쓸쓸할때 내가 너의 벗 되리라..

그대 변치 않는다면 권윤경, 유지성

그대 떠난다 해도 변치 않는다면 나는 그대 위해 조용히 살리라 언제고 언제라도 다시 또 만나기를 나는 빌겠어요 영원한 사랑 위해 에 그대 떠난다 해도 나만 생각한다면 나도 그대 믿고 조용히 지내리라 언제고 언제라도 다시 또 만나기를 나는 빌겠어요 영원한 사랑 위해 에 그대 떠난다 해도 나만 생각한다면 나도 그대 믿고 조용히 지내리라

상처 권윤경

젖어있는 두 눈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 않은 지난날의 옛 상처 바람이 잠 들은 내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사랑 영원한 내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속의 여자 (반주) 바람이 잠 들은 내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하는

사랑의 세레나데 권윤경

사랑의 노래 마음속 깊이 어제도 오늘도- 또 내일-도 사모가 넘쳐 물결치며는 끝없는 그리움에 잠기--네 밤 하늘에 반짝이는 별처-럼 변함 없고 찬란한 태양처럼 빛나는 날을 불러 봅니다 영원한 사랑의 세레나-데 사랑의 노래 마음속 깊이 어제도 오늘도- 또 내일-도 사모가 넘쳐 물결치며는 끝없는 그리움에 잠기--네 밤

영원한 사랑 (Feat. 권윤경) 한정훈

생명의 불꽃이 다할 때까지 그대를 볼 수 있다면 살아가는 삶의 의미는 그대 뿐 이라고 말하리 어께에 짊어진 삶의 무게를 나누어 질 수 있다면 그대만을 사랑하리라 세상 문이 닫힐 때까지 내게는 오직 한 사람 세상에서 오직 한 사람 쓰러질 듯 비틀거리면 내 손을 잡아 줄 사람 세상 끝날 때 까지 사랑으로 살아가리라 우린 서로 선택한거야 내 모...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권윤경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희미한 기억속에서도 그리움은 남는 것 나는 너를 사랑하네 아직도 잊지를 못하네 나는 너를 기다리네 아직도 너 하나만을 언제 언제 까지나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영원한 연인 권윤경, 유지성

우리가 나누었던 사랑도 이제는 잊어야 하나요 그러나 미워하지 않아요 후회도 하지 않아요 나에게 사랑을 알게 한 당신은 못잊을 첫 애인 당신은 여자 나는 남자 영원한 연인 사이 정주고 가신 님 미워할 수 없어요 진정코 사랑했기에 당신은 여자 나는 남자 당신은 영원한 나의 연인 우리가 나누었던 사랑도 이제는 잊어야 하나요

인동초 사랑 권윤경

날 두고 가실 님아 정녕코 가시려오 그대 가신다면 눈물도 가져가세요 기나긴 겨울 가슴 졸이던 인동초 사랑 그러나 그대로였네 눈물은 남아있었네 인동초여 가지 마오 금과 은을 섞어서 눈물 반지 만들어 꽃잎과 함께 드려요 웃으며 받아주세요 가슴이 아파 받을 수 없다면 꽃잎만은 가져가세요 그러나 그대로였네 꽃잎도 남아있었네 인동초여 가지 마오

유리벽 사랑 권윤경

처음으로 느껴보았던 당신의 사랑 앞에서 그리움과 외로움이 낙엽처럼 쌓여만 가네 더 이상은 갈 수 없는 슬픈 사랑이었다면 차라리 맺지 말지 정은 왜 주고 아 유리벽 사랑 내 어이 너를 잊을 수 있나 가슴으로 느껴보았던 뜨거운 사랑 앞에서 내 모든 걸 다 주었다 아낌없이 다 주었는데 더 이상은 갈 수 없는 슬픈 사랑이었다면 이제는 떠나야지

밤안개속의 사랑 권윤경

고요한 안개속에 헤메는 이밤 깨어진 사랑에 가슴아파서 정처없이 걷는 이 발길 아~~쓰라린 가슴 못잊을 추억이여 고요한 안개속에 사랑을 불러본다 고요한 안개속에 추억에 젖어 짓밟힌 청춘의 미련만 남아 정처없이 걷는 이 발길 아~~깨어진 가슴 못잊을 추억이여 오늘도 안개속에 사랑을 불러본다

하나의 사랑 권윤경

서로 잠시 멀리 있다해도 이제는 느낄수 있어 오직 내가 꿈꿔왔던건 그대라는 단 하나의 사랑 다가갈수록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 바라보고 있어 돌아서서 젖어오는 슬픔은 그댄 알수 없을 꺼야.? 그댄 알수 없을 꺼야.?

가버린 사랑 권윤경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 거늘 무 정할사 그대 로다 나 예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던 정 마져 가져 가야지 정은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몸 어이 하리 - 간주중 - 백년 해로 맺은 언약 마음 속에 새겼 거늘 무정 할사 그대 로다 나 예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 거던 정 마져 가져 가야지 남은 이몸 생각 말고 만수 무강 하...

철부지 사랑 권윤경

철부지 사랑 - 권윤경 떠나려는 나에게 눈물은 보이지 말아 내 마음이 너무 약해지잖니 떠나가는 나에게 눈물은 보이지 말아 내 발길이 너무 무겁지 않니 만날 땐 쉬웠지만 헤어질 땐 어렵다는 그런 철부지 사랑 다시는 안 할래 떠나려는 나에게 눈물은 보이지 말아 헤어질 사랑이면 미련없이 떠나야지 간주중 만날 땐 쉬웠지만 헤어질 땐 어렵다는 그런

Q 권윤경

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 났다 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램프가 켜져 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 홀로 우리의 추억을 태워버렸다 사랑 눈 감으면 모르리 사랑 돌아서면 잊으리 사랑 내 오늘은 울지만 다시는 울지 않겠다 하얀 꽃송이 송이 웨딩드레스 수놓던 날 우리는 영원히 남남이 되고 고통의 자물쇠에 갇혀 버리던 날 그날은 나도 술잔도

큐 (Q) 권윤경

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 났다 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램프가 켜져 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 홀로 우리의 추억을 태워버렸다 사랑 눈 감으면 모르리 사랑 돌아서면 잊으리 사랑 내 오늘은 울지만 다시는 울지 않겠다 하얀 꽃송이 송이 웨딩드레스 수놓던 날 우리는 영원히 남남이 되고 고통의 자물쇠에 갇혀 버리던 날 그날은 나도 술잔도

일초도 아까운 사랑 권윤경

1.우연이 아니었오 필연으로 만난 사람 내 인생 다 걸어놓고 우물쭈물 망설이다 누구에게 빼앗길까 그것도 두려웠오 이제 너없인 잠시도 살 수가 없어 작은 미소에 그 눈물 그림자까지 내 영혼 내 인생에 내 가슴에 보석인 사람 일초도 아까워 영원히 사랑하겠오 일초도 일초도 아끼며 사랑하겠오 2.우연이 아니었오 필연으로 만난 사람 내 인생 다 걸어놓고 우물...

보이지 않는 사랑 권윤경

I ch liebe dish do wie du mich am A bend und am Morgen 사랑해선 안 될게 너무 많아 그래서 더욱 슬퍼지는 것 같아 그 중에서 가장 슬픈 건 날 사랑하지 않는 그대 내 곁에 있어 달라는 말하지 않았지 하지만 떠날 필요 없잖아 보이지 않게 사랑할 거야 너무 슬퍼 눈물 보이지마 어제는 사랑을 오늘은 이별을 ...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권윤경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빰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의 사랑의 꿈 고이 간직 하렸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따라 가버렸으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

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랑 권윤경

사랑이라면 하지 말 것을 처음 그 순간 만나던 날부터 (후렴) 괴로운 시련 그칠줄 몰라 가슴깊은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 뺨에 흘러 내릴때 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랑

아직도 못다한 사랑 권윤경

오늘도 갈대밭에 저 홀로우는 새는 내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렷한 그 소리는 잃어버린 그 옛날의 행복이 젖어있네 외로움에 지쳐버린 내 마음을 어떻게 말로 다하나요 난 몰라요 이가슴엔 아직도 못다한 사랑 지난밤 꿈속에서 저홀로 우는 여인 내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저만치 밀려오는 또렷한 그소리는 잃어버린 그옛날의

꽃순이를 아시나요 권윤경

꽃순이를 아시나요 꽃처럼 어여쁜 꽃순이 나의 눈에 이슬 남기고 내 곁을 떠나간 꽃순이 어딜 가면 찾을까요 첫 사랑 꽃순이 내 사랑 꽃순이 꽃 피는 봄이 돌아오면은 내 곁에 오려나 꽃순이 어딜 가면 찾을까요 첫 사랑 꽃순이 내 사랑 꽃순이 꽃 피는 봄이 돌아오면은 내 곁에 오려나 꽃순이

불란서 영화처럼 (트로트 카페) 권윤경

바람 분다 비가 내린다 마지막 기차는 가고 레인코트 슬픈 여자만 또 다시 혼자 남는다 블란서 영화처럼 흔한 풍경에 돌아서 웃었지만 사랑 사랑이 나는 좋더라 그래도 난 좋아 낮은 음악 불빛 카페에 마지막 술잔을 들고 검은 눈물 슬픈 여자가 혼자서 춤을 추는데 블란서 영화처럼 흔한 풍경에 돌아서 웃었지만 사랑 사랑이 나는 좋더라 사랑이

사랑이 뭐길래 권윤경

너무나도 사랑 했어요 내곁으로 돌아와 줘요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그리움에 울고 있어요 못견디게 그리울땐 원망하며 미워 했지만 사랑이 뭐길래 밉지 않나요 사랑해요 당신을 사랑 해요 ~ 간주중 ~ 너무나도 그리 웠어요 내곁으로 돌아와 줘요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그리움에 울고 있어요 못견디게 그리울땐 내 자신을 미워

사랑안해 권윤경

그렬려고 그랬어 돌아가려고 너의 차가움엔 그래 다 이유 있었던거야 나를 만지는 너의 손길 없어진 이제야 깨닫게 되었어 내 맘 떠나간 것을 설마하는 그런 미련 때문에 그래도 나는 나를 위로해 이제 이러는 내가 더 가여워 이제라도 널 지울거야 기억에 모두를 이제 다시 사랑 안해 말하는 난 너와 같은 사람 다시 만날수가 없어서

올 가을엔 사랑할꺼야 권윤경

묻지말아요 내 나이는 묻지말아요 올가을엔 사랑할꺼야 나홀로 가는길은 너무 쓸쓸해 너무 쓸쓸해 창밖에 눈물짓는 나를 닮은 단풍잎 하나 가을은 소리없이 본체만체 흘러만 가는데 애타게 떠오르는 떠나간 그리운 사람 그래도 다시 언젠가는 사랑을 할꺼야 사랑 할꺼야 울지말아요 오늘밤만은 울지말아요 아무리 슬픈 일이 있어도 그대가없이 가는길은 쓸쓸해

내사랑아 권윤경

내 사랑아 - 권윤경 내 사 랑아 저 먼 곳에 있는 내 사랑 내 사랑아 또 만나 련가 아름 다운 서울 하늘 밑에서 곱게 곱게 피어난 내 사랑아 세월은 흘러도 그칠줄 모 르는 한 줄기의 내 사랑아 오 늘 밤도 꿈 속 에서 만나리 내 사랑 내 사랑아 부디 안녕히 간주중 세월은 흘러도 그칠줄 모 르는 한 줄 기의 내 사랑아 오늘 밤도 꿈 속

비라도 되어 와줘요 권윤경

안 오나 봐 안 오려나 봐 또 하루가 비틀거리네 약속도 없이 와야만 만날 수 있는 참 묘한 소설 같은 사랑아 시간과 공간을 같이 쓰지 못한 채 사랑 따라 돌고도는 사랑 바라기 온다 온다 해놓고 맘 켱키게 해놓고 오늘도 안 오나 봐 안 오려나 봐 못 오면 비라도 되어 한번 와줘요 안 오나 봐 안 오려나 봐 또 하루가 쓰러지는데 약속도 없이

이별의 순간 권윤경

이별의 순간 - 권윤경 헤어져야 한다는그 말이 너무나 서러워 그러나 가신다면 내 사랑 어이 할까요 헤어져야 한다는 그 말이 믿어지지 않아서 진정코 가신다면 그대 정을 어이 할까요 간주중 헤어져야 한다는 그 말이 너무나 서러워 그러나 가신다면 내 사랑 어이 할까요 헤어져야 한다는 그 말이 믿어지지 않아서 진정코 가신다면 그대 정을 어이 할까요

꽃바람 여인 권윤경

가슴이 터질 듯 한 당신의 그 몸짓은 날 위한 사랑일까 섹시한 그대 모습 한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의 향기인가 다가 선 당신은 꽃바람 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버렸어 어쩔 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 영혼의 사랑인가 숨이막혀 오네요 망가진 내 모습은 어쩔 수 없는 사랑 한 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사랑이여 권윤경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간- 바-람처럼 기약없이 멀어져간 내 사랑아 한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번- 내- 가슴에 돌아오라 사랑이여 내 사랑아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아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것을 아 아 까맣게 잊으려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오 내 사랑

나 항상 그대를 권윤경

나 항상 그대를 그리워 하는데 맘처럼 가까울수 없어 오늘도 빛바랜 낡은 사진 속에 그대 모습 그리워하네 나 항상 그대를 보고파 하는데 그대는 어디로 떠났나 다정한 그 모습 눈물로 여울져 그대여 내게 돌아와요 돌아와 그대 내게 돌아와 나 온통 그대 생각뿐이야 오 불같은 나의 사랑 피할 순 없어 그대여 내게 돌아와요 돌아와 그대 내게 돌아와 나 온통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권윤경

찬 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립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하였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 하오 어찌 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 따라 가버렸으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

이룰 수 없는 사랑 권윤경

텅 빈 세상인것 같아? 그대가 나를 떠나던 날에 눈물만 흘러? 아무말 없이 그냥 멍하니 시린 눈을 감아 버렸어? 아픈 기억 서로 가슴에 안고? 돌아서면 남이 되는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 나는걸? 우린 만나지 말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 채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 편히 살걸 그랬지? 이름 석자 서로 가슴에 안고? 미워하며 살아...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랑 권윤경

사랑 이라면 하지 말것을 처음 그순간 만나던 날부터 괴로운 시련 그칠 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뺨에 흘러 내릴 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람 사랑이라면 하지 말것을 처음 그 순간 만나던 날부터 괴로운 시련 그칠 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뺨에 흘러 내릴 때 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랑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권윤경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랑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권윤경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 사랑

반달 손톱 (트로트 카페) 권윤경

물안개 가득히 신비한 길 바람을 가르면 가시밭 길을 헤치면서 사랑 찾아 가리라 봉선화 물 들인 반달손톱 초승달 되기 전에 씻고 가리라 씻고 가리 비단옷 입고 가로등 아래 흩날리는 저 하얀 눈꽃처럼 촉촉해진 눈빛으로 어제를 그리며 무명옷 벗고 비단옷 입고 사랑 하며 살리라 소나기 온 뒤에 무지개 희망을 품고서 가시밭 길을 헤치면서

불나비 권윤경

1) 얼마나 사무치는 그리움이냐 밤 마다 불을 찾아 헤메는 사연 차라리 재가되어 숨진다 해도 아~아 너를 안고 가련다 불나비 사랑 2) 무엇으로 끄나요 사랑의 불길 밤을 안고 떠도는 외로운 날개 한 많은 세월속에 멍들은 가슴 아~아 너를 안고 가련다 불나비 사랑

사랑의 썰물 권윤경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슬픈 내 마음 적셔주네 기억할 수 있는 너의 모든 것 내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 너의 사랑없인 더 하루도 견딜 수가 없을 것만 같은데 잊혀지지 않는 모습은 미소짓던 너의 그 고운 얼굴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검붉은 노을 물들였네 다시 돌아올 수 없기에 혼자 외로울 수 밖에 없어 어느새 사랑

사랑했는데 권윤경

사랑했는데 서로가 좋아서 아아아 아아아 사랑했는데 어이 혼자 울어야 하나 아아아 아아아 여자의 눈물 그팔에 안기어 꿈꾸던 창가에 시들은 장미꽃 이마음 따라오네 사랑했는데 서로가 좋아서 아아아 아아아 사랑 했는데

화장을 고치고 권윤경

나같은 여자를 왜 사랑 했는지? 왜 떠나야 했는지? 어떻게든 우린 다시 사랑해야해? 살다가 널 만나면 모질게 따지고 싶어? 힘든 세상에 나 홀로 남겨두고? 왜 연락 한번 없었느냐고? 아무것도 난 해준게 없어? 받기만 했을뿐? 그래서 미안해? 나같은 여자를 왜 사랑 했는지? 왜 떠나야 했는지? 어떻게든 우린 다시 사랑해야해?

애정의 조건 권윤경

머물다 말 없이 떠나 버리고 밀려오는 시련속에 서 있어도 나는 울지 못하는 작은 새 가슴엔 언제나 겨울 바람이 싸늘히 불어와도 일곱빛깔 무지개를 쫓아가는 나는 꿈을 꾸는 작은 새 때로는 그리운 마음에 쓸쓸히 눈물 짓지만 때로는 추억에 젖어 쓸쓸히 웃음 짓지만 사랑은 너무 아파요 사랑은 너무 미워요 내 작은 몸짓으로 어쩔 수 없는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