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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건너온 여인 권윤경

소식도 없이 말도 없이 당신은 떠났어요 허물어진 꿈의 성인가 못 잊을 그 님이여 출렁이는 파도소리 내 마음을 적셔도 사랑 찾아 님을 찾아 바다 건너온 여인 붉은 입술도 장밋빛 사랑도 아 향기로운 사랑의 속삭임도 당신께만 드리겠어요 바다 건너온 여인 내 마음에 새겨 있는 당신의 그림자는 굳어버린 조각인가 못 잊을 그 님이여 부딪치는 파도소리 내

바다 건너온 여인 권윤경

소식도 없이 말도 없이 당신은 떠났어요 허물어진 꿈의 성인가 못 잊을 그 님이여 출렁이는 파도소리 내 마음을 적셔도 사랑 찾아 님을 찾아 바다 건너온 여인 붉은 입술도 장밋빛 사랑도 아 향기로운 사랑의 속삭임도 당신께만 드리겠어요 바다 건너온 여인 내 마음에 새겨 있는 당신의 그림자는 굳어버린 조각인가 못 잊을 그 님이여 부딪치는

바다 건너온 여인 이난다

소식도 없이 말도 없이 당신은 떠났어요 허물어진 꿈의 성인가 못잊을 그님이여 출렁이는 파도 소리 내 마음을 적셔도 사랑 찾아 님을 찾아 바다 건너온 여인 붉은 입술도 장미빛 사랑도 아아아아 향기로운 사랑의 속삭임도 당신께만 드리겠어요 바다 건너온 여인 간 주 중 내 마음에 새겨 있는 당신의 그림자는 굳어버린 조각인가 못잊을 그님인가 부딪히는

해변의 여인 권윤경

?물 위에 떠있는 황혼의 종이배 말없이 바라보는 해변의 여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 빛에 물들은 여인의 눈동자 조용히 들려오는 조개들의 옛이야기 말없이 거니는 해변의 여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 빛에 물들은 여인의 눈동자 조용히 들려오는 조개들의 옛이야기 말없이 거니는 해변의 여인아

잊혀진 여인 권윤경

긴 잠에서 깨어보니 세상이 온통 낮설고 아무도 내 이름을 불러주는 이 없어 나도 내가 아닌듯 해라 그 아름답던 기억들이 다 꿈이었던가 한밤에 타오르던 그 꿈길이 정녕 꿈이었던가 누군가 말을 해다오 내가 왜 여기서 있는지 그 화려한 사랑의 빛이 모두 어디로 갔는지 멀리 돌아보아도 내가 살아온 길은 없고 비틀거리는 걸음 앞에 길고 긴 내 ...

카스바의 여인 권윤경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채 나이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로 그날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 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간 ~ 주 ~ 중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꽃바람 여인 권윤경

가슴이 터질 듯 한 당신의 그 몸짓은 날 위한 사랑일까 섹시한 그대 모습 한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의 향기인가 다가 선 당신은 꽃바람 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버렸어 어쩔 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 영혼의 사랑인가 숨이막혀 오네요 망가진 내 모습은 어쩔 수 없는 사랑 한 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보고싶은 여인 권윤경

사랑했던 그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면 생각난다 생각난다 가고없는그사람이 어느하늘아래 살고있나 보고싶은내여인아 꿈속에라도 꿈속에라도 보고싶구나 아 아 아 내여인아 사랑했던 그순간이 내가슴속에 젖어오면 그리워라 그리워라 다시못올 그시절이 어느하늘아래살고이

쌈바의 여인 권윤경

내마음을 사로잡는 그대~ 쌈바춤을 추고 있는그대~ 화려한 불빛 음악에 젖어 사랑에 취해버린 그대 사랑 사랑한다고~ 좋아 좋아 한다고 눈빛 하나로 몸짓 하나로 내마음 사로 잡는밤~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춤을 추고 있는 그대~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사랑스런 나의 그대~~ 이 밤 그대로 불타오르는 영원한 나만의 사랑 사랑 사랑한다고 좋아 좋아 ...

짚시카페 권윤경

언제나 내 곁에 머물던 그 여인아 사랑을 눈으로 말하던 그 여인아 타오르는 그대의 정열은 영원했지 내 진정 못 잊을 여인아 짚시 짚시 짚시 여인 카페 카페 카페 여인 사랑스런 그 눈동자 짚시 카페 여인아 짚시 짚시 짚시 여인 카페 카페 카페 여인 검은머리 휘날리던 못 잊을 여인아 별들이 밤하늘 가득한 그 날 밤 이별을 꿈처럼 속삭인 그 여인아

짚시 카페 권윤경

언제나 내 곁에 머물던 그 여인아 사랑을 눈으로 말하던 그 여인아 타오르는 그대의 정열은 영원했지 내 진정 못 잊을 여인아 짚시 짚시 짚시 여인 카페 카페 카페 여인 사랑스런 그 눈동자 짚시 카페 여인아 짚시 짚시 짚시 여인 카페 카페 카페 여인 검은머리 휘날리던 못 잊을 여인아 별들이 밤하늘 가득한 그 날 밤 이별을 꿈처럼 속삭인 그 여인아

잊게해주오~♧ 권윤경

권윤경-잊게해주오 1절~~~○ 때로는 생각이야 나겠지만은 자꾸만 떠오르는 잊어야할 여인 잊게해주오 잊게해주오 그대를 모르게 잊게해주오 잊게해주오 잊게해주오 과거를 모르게 잊게해주오 우연히 나도 몰래 생각이야 나겠지만~@ 2절~~~○ 때로는 생각이야 나겠지만은 자꾸만 떠오르는 잊어야할 여인 잊게해주오 잊게해주오

잊게 해주오 권윤경

때로는 생각이야 나겠지 만은 자꾸만 떠오르는 잊어야 할 여인 잊게해주오 잊게해주오 그대를 모르게 잊게해주오 잊게해주오 잊게해주오 과거를 모르게 잊게해주오 아~ 우연히 나도 몰래 생각이야 나겠지만 때로는 생각이야 나겠지 만은 자꾸만 떠오르는 잊어야 할 여인 잊게해주오 잊게해주오 그대를 모르게 잊게해주오 잊게해주오 잊게해주오 과거를 모르게

연상의 여인 권윤경, 유지성

이제는 잊어야 할 당신의 얼굴에서 수줍던 지난날의 내모습을 봅니다 내 젊음을 엮어서 내 영혼을 엮어서 사랑했던 여인 연상의 여인 못다한 사랑이 못다한 내 노래가 그리운 마음에서 당신곁을 스치네 이제는 잊어야 할 당신의 얼굴에서 수줍던 지난날의 내모습을 봅니다 내 젊음을 엮어서 내 영혼을 엮어서 사랑했던 여인 연상의 여인 못다한 사랑이 못다한

부두의 여인 권윤경, 유지성

밤은 깊어 부두에 등불도 희미한데 누구를 기다리나 이름 모를 저 여인 발길을 돌리면서 수심 잠긴 그 얼굴에 이슬 같은 그 눈물은 무슨 사연인가 아 아 가엾어라 부두의 저 여인 밤은 깊어 부두에 물새도 잠드는데 누구를 기다리나 이름모를 저 여인 발길을 돌리면서 한숨 짓는 그 얼굴에 흘러내린 그 눈물은 무슨 사연인가 아 아 가엾어라 부두의 저 여인

들국화여인 권윤경

사랑에 병이 나면 무슨 약이 있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당신의 그 정이 약이랍니다 세월이 흘러가면 잊혀 진다 하지만 그것은 내 마음을 달래려고 하는 말 아~아 오늘밤도 오늘밤도 눈물 짖는 들국화 여인 ~ 간 주 중 ~ 가슴에 타는 불꽃은 무엇으로 끄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그임에 그 정이 약이랍니다 찬바람 불어오는 외진길가 모퉁이

바다 건너온 사랑 김록환

낯설은 이국땅에 둥지를 틀고 그 품에 안겨 힘들었지만 당신의 사랑이 있어 견딜수 있었어요 나를 아껴주신 당신 늘 고마워요 저멀리 바다건너 나의 사랑아 이제는 여기가 내사랑이란다 힘든날 많았지만 꽃피운 우리사랑 영원히 영원히 I love you I love you 당신을 처음만나 사랑을 하고 언어도 달라 힘들었지만 당신의 사랑이 있어 정말로 행복했...

잊게 해 주오 권윤경

때로는 생각이야 나겠지만은 자꾸만 떠오르는 잊어야할 여인 잊게해주오 잊게해주오 그대를 모르게 잊게해주오 잊게해주오 잊게해주오 과거를 모르게 잊게해주오 아~ 우연히 나도 몰래 생각이야 나겠지만 **반복** 잊게해주오 잊게해주오 그대를 모르게 잊게해주오 잊게해주오 잊게해주오 과거를 모르게 잊게해주오 아~ 우연히 나도 몰래

사랑 (愛) 권윤경

사랑 - 권윤경 사랑이란 슬픈길을 알고 왔어도 젊음의 꽃밭에는 찬비만 내려 운명이라 달래보는 백의의 천사 행여나 오실까 아~ 못다한 사랑 그늘에서 곱게 피다 지리라 간주중 그리움을 꿈에실은 밤이 지나면 또 다시 맞아야할 서러운 아침 얼어붙은 북녁하늘 눈덥힌 옛날 언제나 만날까 아~ 영원한 사랑 기다리는 여인 울지 않으리

사랑 권윤경

사랑 - 권윤경 사랑이란 슬픈길을 알고 왔어도 젊음의 꽃밭에는 찬비만 내려 운명이라 달래보는 백의의 천사 행여나 오실까 아~ 못다한 사랑 그늘에서 곱게 피다 지리라 간주중 그리움을 꿈에실은 밤이 지나면 또 다시 맞아야할 서러운 아침 얼어붙은 북녁하늘 눈덥힌 옛날 언제나 만날까 아~ 영원한 사랑 기다리는 여인 울지 않으리

아직도 못다한 사랑 권윤경

오늘도 갈대밭에 저 홀로우는 새는 내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렷한 그 소리는 잃어버린 그 옛날의 행복이 젖어있네 외로움에 지쳐버린 내 마음을 어떻게 말로 다하나요 난 몰라요 이가슴엔 아직도 못다한 사랑 지난밤 꿈속에서 저홀로 우는 여인 내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저만치 밀려오는 또렷한 그소리는 잃어버린 그옛날의

잊게해주오 권윤경

잊게 해주오 - 권윤경 때로는 생각이야 나겠지만은 자꾸만 떠오르는 잊어야 하는 여인 잊게 해 주오 잊게 해 주오 그대를 모르게 잊게 해 주오 잊게 해 주오 잊게 해 주오 과거를 모르게 잊게 해 주오 우~ 우~ 우연히 나도 몰래 생각이야 나겠지만 간주중 잊게 해 주오 잊게 해 주오 그대를 모르게 잊게 해 주오 잊게 해 주오 잊게 해 주오

찬찬찬 권윤경

1.차디찬 그라스에 빨간 립스틱 음악에 묻혀 굳어버린 밤깊은 까페에 여인 가녀린 어깨위로 슬픔이 연기처럼 피어 오를때 사랑을 느끼면서 다가선 나를 향해 웃음을 던지면서 술잔을 부딪히며 찬찬찬 그러나 마음 줄 수 없다는 그 말 사랑을 할 수 없다는 그 말 쓸쓸히 창밖을 보니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밤새워 내리는 빗물

잊을수가 있을까 권윤경, 유지성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이 한 밤이 새고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 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 여인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새벽안개 짙은 길을 울며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그사랑을 아쉬워하며 미련에 흐느끼며 우는 두 여인

강은 아닌 요강 권윤경

알은 알인데 날아가는 알은 좋아 약은 약인데 못먹는 약은 구두약 알은 알인데 알이 아닌것은 바다 강은 강인네 강이 아닌것은 요강 아무리 먹어도 배부르지 않는건 담배 아무리 밟아도 감각이 없는것은 그림자 아무리 잘라도 잘라지지 않는것은 물 ,불 ,구름,연기 아무리 잡으려해도 못잡는것은 꿈,꿈이야~~

꿈꾸는 카사비앙카 (드라마 '황금사과' 주제곡) 권윤경

꿈꾸는 카사비앙카 바다와 맞닿은 그곳에 붉은빛에 부겐빌레아 그대를 기다리네 잊지못할 그리움 그댈찾아 길을 나서면 와인빛에 그날의 바다 나처럼 울고있네 석양은 물드는데 그댄 어디쯤 있나 늦은아침이오면 그대 내일은 오시려나 추억의 카사비앙카 눈물의 언덕이되어 그리움을 간직한채로 아련한 꿈을꾸네 석양은 물드는데 그댄 어디쯤 있나 늦은아침이오면

꿈꾸는 카사비앙카 권윤경

꿈꾸는 카사비앙카 바다와 맞닿은 그곳에 붉은 빛에 부겐빌레아 그대를 기다리네 잊지못할 그리움 그댈찾아 길을 나서면 와인빛에 그날의 바다 나처럼 울고 있네 석양은 물드는데 그댄 어디쯤 있나 늦은 아침이오면 그대 내일은 오시려나 추억의 카사비앙카 눈물의 언덕이 되어 그리움을 간직한채로 아련한 꿈을 꾸네 석양은 물드는데 그댄 어디쯤 있나

미워요 권윤경

죽도록 사랑하면서 두번 다시 만나지 못 해 보고싶단 말도 한마디 전하지 못 한 채 세월은 자꾸 변해만 가는데 잊으려고 애를 써도 못 잊고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붙잡고 남자 남자 남자의 눈물이 미워요 따르고 싶었지만 그럴 수가 없었어요 언젠가는 찾아주겠죠 산 넘고 바다 건너 어젯밤 꿈에 당신을 보았죠 다시 한번 뜨겁게 사랑을 해주던 마지막

잊게 해주오 권윤경, 유지성

때로는 생각이야 나겠지만은 자꾸만 떠오르는 잊어야 할 여인 잊게해주오 잊게해주오 그대를 모르게 잊게해주오 잊게해주오 잊게해주오 과거를 모르게 잊게해주오 우 우연히 나도 몰래 생각이야 나겠지만 잊게해주오 잊게해주오 그대를 모르게 잊게해주오 잊게해주오 잊게해주오 과거를 모르게 잊게해주오 우 우연히 나도 몰래 생각이야 나겠지만

!**추억의 여인**! 정해자

갈대는 바람에울고 내마음은 추억에운다 저녁노을 빛을따라 갈매기도 울고간다 가녀린 웃음으로 당신을부르지만 모두다 떠나버린 바다 저편에 똑딱선 뱃머리가 춤을춘다 밀려오는 파도만이 벗이되어 어둠에 기대고있네 갈대는 바람에울고 내마음은 추억에운다 저녁노을 빛을따라 갈매기도 울고간다 가녀린 웃음으로 당신을부르지만 모두다 떠나버린 바다 저편에

우리 며느리 김록환

1절 분위기도 모르는척 화를 내도 모르는척 바다 건너온 내 며느리 말 안통해 답답해도 하는 짓이 귀여워서 딸보다 오히려 더 예쁘네 어눌한 말투 이색적인 눈동자 서로 다른 문화 피부색도 다르지만 나는 좋아 정말 좋아 철없는 아이같은 며느리가 나는 좋아 남편하나 믿고서 살아왔던 내 며느리 아 이제는 나를 대신 하고 있네 2절

우리 며느리 (Inst.) 김록환

1절 분위기도 모르는척 화를 내도 모르는척 바다 건너온 내 며느리 말 안통해 답답해도 하는 짓이 귀여워서 딸보다 오히려 더 예쁘네 어눌한 말투 이색적인 눈동자 서로 다른 문화 피부색도 다르지만 나는 좋아 정말 좋아 철없는 아이같은 며느리가 나는 좋아 남편하나 믿고서 살아왔던 내 며느리 아 이제는 나를 대신 하고 있네 2절

지중해 여인 베토벤 조

로파니 분수대에 어둠이 피면 붉은 치마의 여자 속눈썹 미소에 검은 머리 향수 날리는 여인 집시 집시처럼 진한 사랑을 마셔보는 것 코발트 빛 여름 바다 추억하는가 다가설 수 없는 시선에 머물러 다가서면 사랑에 빠져버릴 것 같은 그대는 지중해 여인 로파니 분수대에 어둠이 피면 붉은 치마의 여자 속눈썹 미소에 검은 머리 향수 날리는 여인 집시 집시처럼 진한 사랑을

나만의 여인 남진아

1.사랑에 한 번 빠지고 싶어요 아주 멋진 여자를 만나 바다`가 있는 아름다운 해변을 둘이서 걷고 싶어요 가슴이` 불타(벅차)올라요 눈물마저 핑도네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를 위해 무엇을 했나 세월이 다 가기 전에 내 모습 변하기 전에 그대와` 둘이 밤을` 지새며 지난날을 잊고 싶어요 ,,,,,,,,,,,,,2.

아유타 여인 제상욱

별을 타고 내게 온 기적같은 그대 신비한 바다 저쪽 비밀의 땅에서 초록빛 보석 선물 소중히 안고와 이 땅을 온통 푸르게 밝혔소 영롱한 몸짓 눈부신 여인아 나를 믿어요 지켜 줄게요 순결한 몸짓 사랑의 여인아 나를 믿어요 지켜주세요 초록빛 보석 선물 소중히 안고와 이 땅을 온통 푸르게 밝혔소 영롱한 몸짓 눈부신 여인아 나를 믿어요 지켜 줄게요 순결한 몸짓 사랑의

사나이와 여인 나두머

가을비가 보슬보슬 소리 없이 내리네 지난여름 터질 듯한 아우성이 잠기네 좁다란 긴 골목길에 서성이는 사나이 밀려오는 두려움에 숨을 곳을 찾는 중 칠흑 같은 어두운 밤 별빛 하나 없다네 지난여름 찜통 같은 답답함이 머무네 시든 장미꽃만 바라보고 있는 한 여인 미련 없이 떠날 곳을 애써 찾고 있는 중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음~음~음~ 지금, 여기

이별의 18번지 권윤경, 유지성

떠나가는 배 돌아오는 배 만나고 헤어지고 만나서 행복하고 보내고 눈물짓는 사랑과 이별의 부두 저 바다새 파도위를 빙글빙글 돌기만 할뿐 아아 18번지 18번지 추억의 찡한 거리 오늘도 기다리는 오늘도 기다리는 항구의 아가씨 밀려 오는데 밀려 가는데 파도는 오고 가는데 떠나간 그 사람은 아무런 소식없고 무심히 저무는 바다

달의 바다 (Feat. u32) tokomodo

떨리는 그대 손에 접어둔 울음 어딘가 어색하게 웃어 보이곤 해 손끝으로 별자릴 그려도 길을 헤메이고 다시 돌아오지 못할 이 순간들에 우리는 함께 울었건만 지도엔 없는 계절을 찾아 그저 식어가고 우리 또 같이 두 손을 잡고서 건너온 수많은 하루들 그리도 바라던 추억들을 훔치며 빠져들어 가 어찌 돼도 좋은 이 밤 소란스런 꿈속에서 나의 눈을 마주 보며

운명의 연인에게 (Did I Not Love You ) (Featuring 카이) 시크릿가든(Secret Garden),카이

우리 사랑은 운명이었죠 들리나요 내 마음의 노래가 지금 간절히 그대를 원해요 난 오직 그대여야만 하죠 내가 건너온 저 거친 바다 그대가 나를 이끌어 준거죠 그대를 찾는 끝없는 항해 그대를 향한 영원한 사랑 먼 길을 돌아 당신께 왔죠 이제는 말해 줄 수 있죠 오랜 시간 속 수 많은 얘기 변하지 않을 우릴 위해 우리 사랑은 운명이었죠

운명의 연인에게 (Did I Not Love You ) (feat. 카이) Secret Garden

우리 사랑은 운명이었죠 들리나요 내 마음의 노래가 지금 간절히 그대를 원해요 난 오직 그대여야만 하죠 내가 건너온 저 거친 바다 그대가 나를 이끌어 준거죠 그대를 찾는 끝없는 항해 그대를 향한 영원한 사랑 먼 길을 돌아 당신께 왔죠 이제는 말해 줄 수 있죠 오랜 시간 속 수 많은 얘기 변하지 않을 우릴 위해 우리 사랑은 운명이었죠

운명의 연인에게 (Did I Not Love You ) (Featuring 카이) Secret Garden/카이

우리 사랑은 운명이었죠 들리나요 내 마음의 노래가 지금 간절히 그대를 원해요 난 오직 그대여야만 하죠 내가 건너온 저 거친 바다 그대가 나를 이끌어 준거죠 그대를 찾는 끝없는 항해 그대를 향한 영원한 사랑 먼 길을 돌아 당신께 왔죠 이제는 말해 줄 수 있죠 오랜 시간 속 수 많은 얘기 변하지 않을 우릴 위해 우리 사랑은 운명이었죠

운명의 연인에게 (With Secret Garden) 카이 (Kai)

우리 사랑은 운명이었죠 들리나요 내 마음의 노래가 지금 간절히 그대를 원해요 난 오직 그대여야만 하죠 내가 건너온 저 거친 바다 그대가 나를 이끌어 준거죠 그대를 찾는 끝없는 항해 그대를 향한 영원한 사랑 먼 길을 돌아 당신께 왔죠 이제는 말해 줄 수 있죠 오랜 시간 속 수 많은 얘기 변하지 않을 우릴 위해 우리 사랑은 운명이었죠

운명의 연인에게 (With Secret Garden) 카이(Kai)

우리 사랑은 운명이었죠 들리나요 내 마음의 노래가 지금 간절히 그대를 원해요 난 오직 그대여야만 하죠 내가 건너온 저 거친 바다 그대가 나를 이끌어 준거죠 그대를 찾는 끝없는 항해 그대를 향한 영원한 사랑 먼 길을 돌아 당신께 왔죠 이제는 말해 줄 수 있죠 오랜 시간 속 수 많은 얘기 변하지 않을 우릴 위해 우리 사랑은 운명이었죠

운명의 연인에게 카이

우리 사랑은 운명이었죠 들리나요 내 마음의 노래가 지금 간절히 그대를 원해요 난 오직 그대여야만 하죠 내가 건너온 저 거친 바다 그대가 나를 이끌어 준거죠 그대를 찾는 끝없는 항해 그대를 향한 영원한 사랑 먼 길을 돌아 당신께 왔죠 이제는 말해 줄 수 있죠 오랜 시간 속 수 많은 얘기 변하지 않을 우릴 위해 우리 사랑은 운명이었죠

Did I Not Love You (Korean Version) (Feat. Kei) Secret Garden

우리 사랑은 운명이었죠 들리나요 내 마음의 노래가 지금 간절히 그댈 원해요 난 오직 그대여야만 하죠 내가 건너온 저 거친 바다 그대가 나를 이끌어 준거죠 그대를 찾는 끝없는 항해 그대를 향한 영원한 사랑 먼 길을 돌아 당신께 왔죠 이제는 말해 줄 수 있죠 오랜 시간 속 수 많은 얘기 변하지 않을 우릴 위해 우리 사랑은 운명이었죠 들리나요 내 마음의 노래가 지금

피차 권윤경

때로는 그리워 하고 때로는 원망도 하고 세월이 지우게 되여 추억을 지우며 사네 세월은 흐르고 또 흘러도 종점은 남고 나도몰라 우리는 서로가 피차간에 오해로 사는 인생길 어제는 웃기도 하고 오늘은 울기도 하고 눈물이 지우게 되여 아픔을 달래며 사네 세상은 돌고 또 돌아가고 멈추지 않는건 나도알아 우리는 서로가 피차간에 약속도 없는 인생길 청춘은 원하...

말은하지않아도 권윤경

말은 하지 않아도 너는 내 마음 알겠지 내 맘속에 살며시 숨어있는 내 맘을 사랑한단 그 말에 들려주지 않아도 오색에 꽃 무지개 나는 타고 갈 거야 너를 위해서라면 내 맘 다 받치겠네 우리 가는 그 길에 행복을 수놓으며 말은 하지 않아도 너는 내 마음 알겠지 내 맘속에 살며시 숨어있는 내 맘을 ~ 간주중 ~ 너를 위해서라면 내 맘 다 받치겠네 우리 가...

피차 권윤경

1.때로는 그리워하고 때로는 원망도 하고 세월이 지우개 되어 추억을 지우며 사네 세월은 흐르고 또 흘러도 종점은 남고 나도 몰라 우리는 서로가 피차간에 오해로 사는 인생길. 2.어제는 웃기도 하고 오늘은 울기도 하고 눈물이 지우개 되어 아픔을 달래며 사네 세상은 돌고 또 돌아가도 멈추지 않는 건 나도 알아 우리는 서로가 피차간에 약속도 없는 인생...

아라가야 권윤경

경-상-도-라 함-안-땅에 우도-리-는 인-정-있고 의-리-있-고 사람-도-있-어 고향떠난사-람에겐 어머님품-속같고 슬픈일과궂-은일엔 희망을심-어주던 아~아~아~아~경상도사-투리로 사랑합니다 아라가야 아라가야를 사랑-합니-다 >>>>>>>>>>간주중<<<<<<<<<< 여-항-산-과 고-종-산에 진달-래-는 아-름-답고 영-롱-해-서 잊을...

어느날의 로맨스 권윤경

나~그-대~ 처음~본~순-간~ 내~눈은~ 멈-춰-버~렸-지~ 지~난-밤~ 그-카-페~에서~ 우~연히~ 만-난-그~사람~ 세~월-은~ 살-같-이~흘러~ 서~로-가~ 변-한-모~습-으-로~ 당~신-과~ 함-께-있~으니~ 내-마~음은~ 꿈-만-같~네요~ 그-때~ 내~가-정말~ 맘-에-있~어도~ 그-저~ 애~만-태워~ 왔-었-다는~그말~ 나-도~ 그-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