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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하지 않아도 권윤경

말은 하지 않아도 너는 내 마음 알겠지 내 맘속에 살며시 숨어있는 내 맘을 사랑한단 그 말에 들려주지 않아도 오색에 꽃 무지개 나는 타고 갈 거야 너를 위해서라면 내 맘 다 받치겠네 우리 가는 그 길에 행복을 수놓으며 말은 하지 않아도 너는 내 마음 알겠지 내 맘속에 살며시 숨어있는 내 맘을 ~ 간주중 ~ 너를 위해서라면 내 맘 다 받치겠네

말은하지 않아도 권윤경

말은하지 않아도/권윤경 말은 하지 않아도 너는 내 마음 알겠지 내 맘속에 살며시 숨어있는 내 맘을 사랑한단 그 말에 들려주지 않아도 오색에 꽃 무지개 나는 타고 갈 거야 너를 위해서라면 내 맘 다 받치겠네 우리 가는 그 길에 행복을 수놓으며 말은 하지 않아도 너는 내 마음 알겠지 내 맘속에 살며시 숨어있는 내 맘을 ~ 간주중 ~

말은하지않아도 권윤경

말은 하지 않아도 너는 내 마음 알겠지 내 맘속에 살며시 숨어있는 내 맘을 사랑한단 그 말에 들려주지 않아도 오색에 꽃 무지개 나는 타고 갈 거야 너를 위해서라면 내 맘 다 받치겠네 우리 가는 그 길에 행복을 수놓으며 말은 하지 않아도 너는 내 마음 알겠지 내 맘속에 살며시 숨어있는 내 맘을 ~ 간주중 ~ 너를 위해서라면 내 맘 다 받치겠네

말은하지 않아도 (MR) 권윤경

27초)말은 ㅡ하ㅡ지ㅡ 않아ㅡ도ㅡ 너는 ㅡ내 마음ㅡ 알겠ㅡ지ㅡ 내 맘ㅡ속ㅡ에ㅡ 살며ㅡ시 ㅡ 숨어ㅡ있는ㅡ 내 맘을ㅡㅡ ㅡ사랑ㅡ한ㅡ단 ㅡ그 말에ㅡ ㅡ 들려ㅡ주ㅡ지ㅡ 않아ㅡ도ㅡ 오색ㅡ에 꽃ㅡ 무지ㅡ개ㅡ 나는ㅡ 타고ㅡㅡ 갈 ㅡ거야ㅡ 너를 ㅡ위해ㅡ서ㅡㅡ라면ㅡ ㅡㅡㅡ)))ㅡ 내 맘ㅡ 다 받ㅡㅡ치ㅡ겠네ㅡㅡㅡㅡ 우리 ㅡ가ㅡ는 ㅡ그 ㅡ길에ㅡ ㅡ 행복을

귀로 권윤경

화려한 불빛으로 그 뒷모습만 보이며 안녕이란 말도없이 사라진 그대 쉽게 흘려진 눈물 눈가에 가득히 고여 거리는 온통 투명한 유리알속 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볼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의 온기 남아있겠지만 비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는 이자리 두뺨엔 비바람만 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안녕이란 말은 해야지 아무말도 없이 떠나간

검은 장갑 권윤경

헤어지기 섭섭하여 망설이는 나에게 굿바이 하며 내미는 손 검은 장갑 낀 손 할 말은 많아도 아무 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으리 *할 말은 많아도 아무 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으리

별이 빛나는 밤에 권윤경

별이 빛나는 밤에 - 권윤경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던 그 말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던 그 말 차라리 믿지 말 것을 애당초 믿지 말 것을 사랑한다던 그 말에 모든 것 다 버리고 별이 빛나던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 말 사랑한다던 그 말은 별빛 따라 흘렀네 머나먼 하늘 위에 별들이 빛나던 밤 그리워요 사랑해요 유성처럼 사라져버린 별이 빛나던

권윤경

살다보면 알게 돼 일러주지 않아도 너나 나나 모두 다 어리석다는 것을 살다보면 알게 돼 알면 웃음이 나지 우리 모두 얼마나 바보처럼 사는지 잠시 왔다가는 인생 잠시 머물다갈 세상 백년도 힘든 것을 천년을 살 것처럼 살다보면 알게 돼 버린다는 의미를 내가 가진 것들이 모두 부질없다는 것을 살다보면 알게 돼 알고싶지 않아도 너나 나나 모두 다 미련하다는 것을 살다보면

살다 보면 권윤경

살다보면 알게 돼 일러주지 않아도 너나나나 모두다 어리석다는 것을 살다보면 알게 돼 알면 웃음이 나지 우리모두 얼마나 바보처럼 사는지-- 잠시 왔다가는 인생 잠시 머물다 갈 세상 백년도 힘든 것을 천년을 살 것 처럼 살다보면 알게 돼 버린다는 의미를 내가 가진 것들이 모두 부질없다는 것을 띠리 띠리띠띠리 띠리띠리띠리리 띠리 --띠리 띠띠리

내곁에 있어주 (側にいてね) 권윤경

내 곁에있어주 - 권윤경 나는 네가 좋아서 순한 양이 되었지 풀밭 같은 너의 가슴에 내 마음은 뛰어놀았지 내 곁에 있어 주 내 곁에 있어 주 할 말은 모두 이것뿐이야 내 곁에 있어 주 내 곁에 있어 주 내 너를 위하여 웃음을 보이잖니 손목을 잡으며 슬픔을 감추며 내 곁에 있어 주 간주중 내 곁에 있어 주 내 곁에 있어 주 할 말은 모두

내 곁에 있어주 권윤경

내 곁에있어주 - 권윤경 나는 네가 좋아서 순한 양이 되었지 풀밭 같은 너의 가슴에 내 마음은 뛰어놀았지 내 곁에 있어 주 내 곁에 있어 주 할 말은 모두 이것뿐이야 내 곁에 있어 주 내 곁에 있어 주 내 너를 위하여 웃음을 보이잖니 손목을 잡으며 슬픔을 감추며 내 곁에 있어 주 간주중 내 곁에 있어 주 내 곁에 있어 주 할 말은 모두

사랑했단 말대신 권윤경

사랑했단 말 대신 눈물을 보였네 아쉽다는 말 대신 망설였었나 희미한 불빛속에 나는 보았네 작은 그대 입술이 떨리는 것을 안개속에 떠나는 사랑했던 그사람 잡을 수 없었답니다 다정했던 그 시절 잊을수가 없어요 잊을 수 없답니다 이젠 모두 지나버린 추억이 됐지만 사랑했단 말은 변할 수 없어요 기억해도 소용없는 남남이 됐지만 사랑했단 말은 변할

다시는 사랑하지 않으리 권윤경

다시는 사랑하지 않으리 - 권윤경 어차피 떠난다면 미련을 두지 말고 어차피 잊는다면 눈물도 흘리지 마오 이렇게 우리 서로가 아픈 가슴 달래지만 세월이 흘러가면 아픔도 사라지겠지 이제는 떠도는 한조각 구름이 되고 뒤돌아 돌아보고 후회는 하지 않으리 이렇게 아픈 사랑이라면 다시는 하지 않으리 간주중 이제는 떠도는 한조각 구름이 되고 뒤돌아 돌아보고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권윤경

천번이고 다시 태어난대도 그런 사람 또 없을테죠 슬픈 내 삶을 따뜻하게 해준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그런 그댈 위해서 나의 심장쯤이야 얼마든 아파도 좋은데 사랑이란 그 말은 못해도 먼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걸 줄 수 있어서 사랑할 수 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나 태어나 처음 가슴 떨리는 이런 사랑 또 없을테죠 몰래 감추듯 오랜 기억속에 단 하나의

사랑의 길목 권윤경

권윤경 [성인가요] 떠나신단 그 말에 눈물 고였소 헤어진단 그 말에 할 말 잃었소 우리가 만난 곳은 어디일까 사랑이 시작되는 곳 사랑한단 그 말은 진정이었소 헤어지잔 그 말은 믿을 수 없소 당신이 떠난 곳은 어디일까 사랑이 부서지는 곳 세월이 흘러 흘러 눈물이 흘러 흘러 술잔엔 고독만이 출렁이네 사랑이 가는 길목 사랑이

외로워 마세요 권윤경

사랑이 전같지 않아도 그놈의 정때문에 미워도 버릴 수 없는게 우리에 운명인걸 외로워 외로워 마세요. 사는게 다 그런거지 보낸 세월 돌릴 수 있나요 그저 허허 웃어봐요!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랑 권윤경

사랑 이라면 하지 말것을 처음 그순간 만나던 날부터 괴로운 시련 그칠 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뺨에 흘러 내릴 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람 사랑이라면 하지 말것을 처음 그 순간 만나던 날부터 괴로운 시련 그칠 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뺨에 흘러 내릴 때 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랑

너를 보내고 권윤경

구름낀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있는 나라 일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였을까 먼 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길 잃은 작은

연인들의 이야기 권윤경

1.무작정 당신이 좋아요 이대로 옆에 있어 주세요 하고픈 이야기 너무 많은데 흐르는 시간이 아쉬워 멀리서 기적이 우네요 누군가 떠나가고 있어요 영원히 내곁에 있어 주세요 이별은 이별은 싫어요 <<간주>> 2.무작정 당신이 좋아요 이대로 옆에 있어 주세요 이렇게 앉아서 말은 안해도 가슴을 적시는 두 사람 창밖엔 바람이 부네요

말은 하지 않아도 박상규

1 말은 하지 않아도 말은 하지 않아도 너의 마음 난 알아 말은 하지 않아도 말은 하지 않아도 그마음을 난 알아 갸냘픈 그 손길에 떨리는 그마음이 나의 마음 속으로 나의 마음 속으로 너를 믿게 하니까 2 말은 하지 않아도 말은 하지 않아도 너의 표정을 보면 말은 하지 않아도 말은 하지 않아도 그맘을 난 알아 떨리는 그 손길로

말은 하지 않아도 이승연

말은 하지 않아도 너는 내맘 알겠지 네 눈속에 살며시 숨어 있는 내 맘을 사랑한단 그 말을 들려 주지 않아도 오색의 꽃무지개 나는 타고 갈거야 너를 위해서라면 내맘 다 받치겠네 둘이 가는 그 길에 행복을 수 놓으며 말은 하지 않아도 너는 내 맘 알겠지 내 눈속에 살며시 숨어 있는 내 맘을 너를 위해서라면 내맘 다 받치겠네 둘이 가는 그 길에 행복을 수 놓으며

사는게 뭔지 권윤경

사랑이 무엇인지 아픔이 무엇인지 아직 알 순 없지만 인연이 끝난 후에 후회하지는 않겠지 알 수 없는 거잖아 사랑한 사람들은 이렇게 얘길 하지 후회하는 거라고 하지만 사랑 않고 혼자서 살아간다면 더욱 후회한다고 사랑을 하면서도 후회해도 한 평생을 살 사람아 정들어 사는 인생 힘들어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 결혼이 무엇인지 사는 게 무엇인지 아직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권윤경

1.간간히 너를 그리워하지만 어쩌다 너를 잊기도 하지 때로는 너를 미워도 하지만 가끔은 눈시울 젖기도 하지 어쩌면 지금 어딘가 혼자서 나처럼 저달을 볼지도 몰라 초저녁 작게 빛나는 저별을 나처럼 보면서 울지도 몰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잊을 것 같아 너를 2.

애인 권윤경

1.간간히 너를 그리워하지만 어쩌다 너를 잊기도 하지 때로는 너를 미워도 하지만 가끔은 눈시울 젖기도 하지 어쩌면 지금 어딘가 혼자서 나처럼 저달을 볼지도 몰라 초저녁 작게 빛나는 저별을 나처럼 보면서 울지도 몰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잊을 것 같아 너를 2.

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랑 권윤경

사랑이라면 하지 말 것을 처음 그 순간 만나던 날부터 (후렴) 괴로운 시련 그칠줄 몰라 가슴깊은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 뺨에 흘러 내릴때 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랑

세월이 약이겠지요 권윤경

세월이 약이겠지요 - 권윤경 세월이 약이겠지요 당신의 슬픔을 괴롭다 하지 말고 서럽다 울지를 마오 세월이 흐르면 사랑의 슬픔도 잊어버린다 이 슬픔 모두가 세월이 약이겠지요 세월이 약이겠지요 간주중 세월이 흐르면 상처의 아픔도 잊어버린다 이 슬픔 모두가 세월이 약이랍니다 세월이 약이랍니다

친구 권윤경

괜스레 힘든 날 턱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주던 너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 땐 내 어깰 두드리며 보낼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 믿을 이 세상 너와 난 믿잖니 겁없이 달래도 철없이 좋았던 그 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시간은 흐르고 모든 게 변해도

여심 권윤경

여심 - 권윤경 텅빈 가슴이 시려요 뭔가 한아름 채워 주어요 체념을 하려 했지만 그건생각 뿐이였 어요 나를 울리지 말아요 사랑한 것도 죄 인가요 후회는 하지 않아요 행복했 으니 까요 그러나 지난시절 뒤돌아 볼때마다 풀꽃이 비에젖듯 눈시울이 젖어와요 제발 돌아와 주어요 밤 너무나 무서워요 그러나 멈추었던 사랑 시작 하고 싶어요 간주중 그러나

죽어도 못보내 권윤경

아픈 가슴이 어떻게 쉽게 낫겠어 너 없이 어떻게 살겠어 그래서 난 죽어도 못 보내 내가 어떻게 널 보내 가려거든 떠나려거든 내 가슴 고쳐내 아프지 않게 나 살아갈 수 라도 있게 안 된다면 어차피 못살거 죽어도 못 보내 아무리 니가 날 밀쳐도 끝까지 붙잡을 거야 어디도 가지 못하게 정말 갈거라면 거짓말을 해 내일 다시 만나자고 웃으면서 보자고 헤어지잔 말은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권윤경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눈물이 흘려 지금 난)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가슴에 담지 못해 하는말) 삶이 힘들어 술잔을 기울던 밤 굳이 말하지 않아도 다 아는 나 간절히 기절을 부르던 그대의 맘 힘내라는 말 밖에 할 수 없던 나 보이지 않는 변화에 넌 다른 삶을 택했네 떠나버렸네 상처로 남을 두려운

내하나의 사람은 가고 권윤경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눈물이 흘려 지금 난)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가슴에 담지 못해 하는말) 삶이 힘들어 술잔을 기울던 밤 굳이 말하지 않아도 다 아는 나 간절히 기절을 부르던 그대의 맘 힘내라는 말 밖에 할 수 없던 나 보이지 않는 변화에 넌 다른 삶을 택했네 떠나버렸네 상처로 남을 두려운

발병이 난대요 권윤경

사랑한다고 말할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싫다고 하면 어떡해 사랑이 뭐 장난인가 뭐 아예 그런 소리 말아요 날 두고 떠나간다면 십리도 가지 못해서 발병이 난대요 발병이 난대요 발병이 난대요 ~간주중~ 좋아한다고 매달릴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토라진다면 어떡해 사랑이 뭐 낙서인가 뭐 그 말만은 하지 말아요 날 두고 떠나간다면 십리도 가지 못해서

말은 필요없어요 이정선

말은 필요 없어요.. 그져 이렇게 마주 보고 있으면... 서러 마음 알수 있지요.. 말은 필요 없어요.. 그져 이렇게 손을 잡고 있으면 따뜻하게 느껴 오지요...^^; 좋아 한다는 말 하지 않아도 나는 벌써 알고 있는 걸요.. 좋아 한다는말 하지 않아도 나는 벌써 알고 있는 걸요... 말은 필요 없어요..

사랑의 썰물 권윤경

차가운 너의 이별의 말이 마치 날카로운 비수처럼 내 마음 깊은 곳을 찌르고 마치 말을 잃은 사람처럼 아무말도 하지 못한 채 떠나가는 너를 지키고 있네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슬픈 내 마음 적셔주네 기억할 수 있는 너의 모든 것 내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 너의 사랑없인 더 하루도 견딜 수가 없을 것만 같은데 잊혀지지 않는

아무말 하지 않아도 정종숙

가슴속 깊이 감추고 사랑한다 말은 안해도 두눈에 가득 흐르는 그마음을 알아요 강바람 불어오는데 저녁노을 아름다워라 물결에 밀려 빛나는 우리들의 추억들 손가락 사이로 흐르는 물처럼 우리의 시간이 흘러서 가면 사랑한다는 말은 없어도 난 벌써 알고있어요 못다한 얘기 많아도 안타깝게 생각 말아요 아무말 하지 않아도 사랑인줄 알아요

슬픈 인연 권윤경

멀어져 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 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그 수 많았던 추억 속에서 흠뻑 젖은 두 마음을 우린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올거야 그러나 그 시절엔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사랑안해 권윤경

알게 될거야 내 사랑의 가치를 이제 다시 사랑 안해 말하는 난 너와 같은 사람 다시 만날수가 없어서 사랑할수 없어서 바보처럼 사랑 안해 말하는 널 사랑한다 나를 잊길 바래 나를 지워줘 내가 없는 내가 아닌 그 자리에 사랑 채우지마 혹시 만날수가 있다면 사랑할수 있다면 아프잖아 사랑한 널 지켜보며 사랑한다 그 말 한마디를 하지

사랑은 장난이 아니랍니다 권윤경, 유지성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버린 당신이지만 당신이지만 잊을 수 없네 사랑한다 할 땐 언제고 싫다는 말은 무슨 말이요 아 떠난 사람아 사랑은 장난이 아니랍니다 마음대로 왔다가 마음대로 가는것이 사랑인가요 사랑인가요 너무합니다 사랑한다 할 ?? 언제고 싫다는 말은 무슨 말이요 아 미운 사람아 사랑은 장난이 아니랍니다

말은 필요 없어요 이정선

말은 필요 없어요 그저 이렇게 마주 보고 있으면 서로 마음 알수 있지요 말은 필요 없어요 그저 이렇게 손을 잡고 있으면 따뜻하게 느껴 오지요 좋아 한다는 말 하지 않아도 나는 벌써 알고 있는 걸요 좋아 한다는말 하지 않아도 나는 벌써 알고 있는 걸요 말은 필요 없어요 그저 이렇게 숨소리를 들으면 가슴 깊이 젖어 들지요

루빈

이렇게 하루가 너와의 기억이 쌓여가 가끔 불안한 생각도 내 안에 떠오르네 니가 사라져 버리면 내 남은 시간들 어떻게 해 서로에게 가는 길 잃지 않기로 해 고맙다는 말은 하지 않아도 돼 너의 눈에 담긴 이야기 들을래 미안하단 말도 하지 않아도 돼 곁에 있어주면 돼 그래 사실 가끔 내가 멍한 이유 눈 앞에 풍경에 너를 지워보곤 했어 바보같다는

비록 광화문 연가

비록 나혼자서 사랑했지만 우리 긴시간을 함께 했잔아 비록 내생각만 하긴했어도 떄론 너의시선 가끔 흘렸어 늘 지금처럼 사랑했지만 너 내곁에서 항상 잇었어 난그런 너의 사랑을 알아 너이런 나를 사랑하니까 비록사랑한단 말은 안해도 겉으론 표현조차 하지 않아도 지금껏 함께 했던 시간만으로 넌 나를 사랑한거야~~~~~~ 늘

비록(통기타연주곡) 광화문연가

비록 나혼자서 사랑했지만 우리 긴시간을 함께 했잔아 비록 내생각만 하긴했어도 떄론 너의시선 가끔 흘렸어 늘 지금처럼 사랑했지만 너 내곁에서 항상 잇었어 난그런 너의 사랑을 알아 너이런 나를 사랑하니까 비록사랑한단 말은 안해도 겉으론 표현조차 하지 않아도 지금껏 함께 했던 시간만으로 넌 나를 사랑한거야~~~~~~ 늘

비록(통기타연주곡) 광화문 연가

비록 나혼자서 사랑했지만 우리 긴시간을 함께 했잔아 비록 내생각만 하긴했어도 떄론 너의시선 가끔 흘렸어 늘 지금처럼 사랑했지만 너 내곁에서 항상 잇었어 난그런 너의 사랑을 알아 너이런 나를 사랑하니까 비록사랑한단 말은 안해도 겉으론 표현조차 하지 않아도 지금껏 함께 했던 시간만으로 넌 나를 사랑한거야~~~~~~ 늘

비록 광화문연가

광화문 연가/비록 비록 나혼자서 사랑했지만 우리 긴시간을 함께 했잔아 비록 내생각만 하긴했어도 떄론 너의시선 가끔 흘렸어 늘 지금처럼 사랑했지만 너 내곁에서 항상 잇었어 난그런 너의 사랑을 알아 너이런 나를 사랑하니까 비록사랑한단 말은 안해도 겉으론 표현조차 하지 않아도 지금껏 함께 했던 시간만으로 넌 나를 사랑한거야

눈물의 플랫홈 이영일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사람도 서러워도 웃으면서 떠나는 사람도 보내는 아픈 가슴 떠나는 마음 말은 하지 않아도 흐느끼는 눈물의 플랫홈 또 다시 만날수가 있는 사람도 기약없이 헤어지는 서러운 사람도 보내는 슬픈 마음 떠나는 마음 말은 하지 않아도 흐느끼는 눈물의 플랫홈

비록 광화문 연가

비록 나혼자서 사랑했지만 우리 긴시간을 함께 했잔아 비록 내생각만 하긴 했어요 때론 너의 시선 가끔 흘렷어 널 지금 처럼 사랑했지만 넌 내곁에서 항상 있엇어 난 그런 너의 사랑을 알아 넌 이런 나를 사랑하니까 비록 사랑한단 말은 안해도 겉으론 표현조차 하지 않아도 지금껏 함께 햇던 시간만으로 넌 나를 사랑한거야~ 늘 지금처럼 사랑했지만

비록 Various Artists

비록 나혼자서 사랑 했지만 우린 긴 시간을 함께 했잖아 비록 내생각만 하긴 했어도 때론 너의 시선 가끔 흘렸어 늘 지금처럼 사랑 했지만 넌 내곁에서 항상있었어 난 그런 너의 사랑을 알아 넌 이런 나를 사랑 하닌깐 비록 사랑한단 말은 안해도 겉으론 표현조차 하지 않아도 지금껏 함께했던 시간만으로 넌 나를 사랑한거야 늘 지금처럼 사랑했지만

김진아 (01)

비록 나혼자서 사랑 했지만 우린 긴 시간을 함께 했잖아 비록 내생각만 하긴 했어도 때론 너의 시선 가끔 흘렸어 늘 지금처럼 사랑 했지만 넌 내곁에서 항상있었어 난 그런 너의 사랑을 알아 넌 이런 나를 사랑 하닌깐 비록 사랑한단 말은 안해도 겉으론 표현조차 하지 않아도 지금껏 함께했던 시간만으로 넌 나를 사랑한거야 늘 지금처럼 사랑했지만

비록 김진아 (01)

비록 나혼자서 사랑 했지만 우린 긴 시간을 함께 했잖아 비록 내생각만 하긴 했어도 때론 너의 시선 가끔 흘렸어 늘 지금처럼 사랑 했지만 넌 내곁에서 항상있었어 난 그런 너의 사랑을 알아 넌 이런 나를 사랑 하닌깐 비록 사랑한단 말은 안해도 겉으론 표현조차 하지 않아도 지금껏 함께했던 시간만으로 넌 나를 사랑한거야 늘 지금처럼 사랑했지만

말없는 사랑 딕 훼밀리

아무말은 없어도 다정하던 눈동자에 금새 개이는 시름들 아름다운 사랑아 말이 없는 사랑아 그대 나의 사랑이라네 사랑이라네 말은 하지 않아도 난 알아요 사랑하는 그대 마음을 알아요 아무말은 않해도 포근하게 마음속에 사라지는 우울들 아름다운 사랑아 말이 없는 사랑아 그대 나의 사랑이라네 사랑이라네 말은 하지 않아도 난 알아요 사랑하는 나의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