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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타는 여자 권윤경

가슴 타는 날에 잠못들고 이리저리 뒤척인것은 만지면 터질것 같은 그리움으로 가을타는 여자 인가봐 모든것이 채워져도 빈것같은 허전함이여 빨간 단풍잎 떨어진 길을 추억 밟으며 걸을때 치마자락 맴도는 한줄기 바람에도 가을은 아픔이더라 눈물 나는 날에 잠못들고 이리저리 헤메인 것은 만지면 터질것 같은 그리움으로 가을타는 여자인가봐 모든것이 채워져도 빈것같은허전함이여

가을타는 여자 권윤경

가슴 타는 날에 잠못들고 이리저리 뒤척인것은 만지면 터질것 같은 그리움으로 가을타는 여자 인가봐~ 모든것이 채워져도 빈것같은 허전함이여 빨간 단풍잎 떨어진 길을 추억 밟으며 걸을때~ 치마자락 맴도는 한줄기 바람에도 가을은 아픔이더라~` 눈물 나는 날에 잠못들고 이리저리 헤메인 것은~ 만지면 터질것 같은 그리움으로 가을타는 여자인가봐~

가을 타는 여자 이영희

가슴 타는 날에 잠못들고 이리저리 뒤척인것은 만지면 터질것 같은 그리움으로 가을타는 여자 인가봐~ 모든것이 채워져도 빈것같은 허전함이여 빨간 단풍잎 떨어진 길을 추억 밟으며 걸을때~ 치마자락 맴도는 한줄기 바람에도 가을은 아픔이더라~` 눈물 나는 날에 잠못들고 이리저리 헤메인 것은~ 만지면 터질것 같은 그리움으로 가을타는

가을 타는 여자 이영희

가슴 타는 날에 잠못들고 이리 저리 뒤척인 것은 만지면 터질것 같은 그리움으로 가을 타는 여자인가봐 모든 것이 채워져도 빈것같은 허전함이여 빨간 단풍잎 떨어진 길을 추억 밟으며 걸을때 치맛자락 맴도는 한줄기 바람에도 가을은 아픔이더라 눈물 나는 날에 잠 못들고 이리 저리 헤매인 것은 만지면 터질것 같은 그리움으로 가을 타는

가을 타는 여자 이영희

가슴 타는 날에 잠못들고 이리 저리 뒤척인 것은 만지면 터질것 같은 그리움으로 가을 타는 여자인가봐 모든 것이 채워져도 빈것같은 허전함이여 빨간 단풍잎 떨어진 길을 추억 밟으며 걸을때 치맛자락 맴도는 한줄기 바람에도 가을은 아픔이더라 눈물 나는 날에 잠 못들고 이리 저리 헤매인 것은 만지면 터질것 같은 그리움으로 가을 타는

가을 타는 여자 이창휘

가슴 타는 날에 잠못들고 이리 저리 뒤척인 것은 만지면 터질것 같은 그리움으로 가을 타는 여자인가봐 모든 것이 채워져도 빈것같은 허전함이여 빨간 단풍잎 떨어진 길을 추억 밟으며 걸을때 치맛자락 맴도는 한줄기 바람에도 가을은 아픔이더라 눈물 나는 날에 잠 못들고 이리 저리 헤매인 것은 만지면 터질것 같은 그리움으로 가을 타는

가을 타는 여자 나경

가슴 타는 날에 잠못들고 이리저리 뒤척인것은 만지면 터질것 같은 그리움으로 가을타는 여자 인가봐~ 모든것이 채워져도 빈것같은 허전함이여 빨간 단풍잎 떨어진 길을 추억 밟으며 걸을때~ 치마자락 맴도는 한줄기 바람에도 가을은 아픔이더라~` 눈물 나는 날에 잠못들고 이리저리 헤메인 것은~ 만지면 터질것 같은 그리움으로 가을타는 여자인가봐~

가을 타는 여자 이주랑

가슴 타는 날에 잠 못들고 이리저리 뒤척인 것은 만지면 터질 것 같은 그리움으로 가을 타는 여자인가봐 모든 것이 채워져도 빈 것 같은 허전함이여 빨간 단풍잎 떨어진 길을 추억 밟으며 걸을 때 치맛자락 맴도는 한줄기 바람에도 가을은 아픔이더라 눈물 나는 날에 잠 못들고 이리저리 헤메인 것은 만지면 터질 것 같은 그리움으로 가을 타는 여자인가봐

가을 편지 권윤경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주세요 낙엽이 쌓이는 날 외로운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주세요 낙엽이 흩어진 날 모르는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모든 것을 헤메인 마음 보내드려요 낙엽이 사라진 날 헤메인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주세...

보통 여자 권윤경

길고 긴 기다림에 고통보다는 당신을 아주 잊을래요 막연한 외로움에 아픔보다는 당신을 아주 포기할래요 오늘도 기다리다 지쳤어요 이제는 눈물도 말랐어요 사랑이 미움으로 변하기 전에 당신을 아주 포기할래 혼자서 별 보기도 이제는 지쳤어요 혼자서 빗속을 헤매는 것도 이제는 싫어 싫어요 무작정 당신을 기다릴 순 없어요 나는 그냥 보통여자예요 혼자서 별 ...

가을타는 여자 박세리

가슴타는 나를 잠못 들고 이리 저리 뒤척인 것은 만지면 터질 것 같은 그리움으로 가을 타는 여자 인가봐 모든것이 채워져도 빈 것 같은 허전함이여 빨간 단풍이 떨어진 길을 추억 밟으며 걸을 때 치마 자락 맴도는 한줄기 바람에도 가을은 아픔이드라 눈물 나는 나를 잠못 들고 이리저리 헤매는 것은 만지면 터질것 같은 그리움으로 가을 타는 여자 인가봐 모든 것이 채워져도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권윤경

가을가을 엔.... 떠나지 말아요. 낙엽지면 설음이 더- 해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눈길을 걸으며.....눈길을 걸으며 옛일을 잊으리라. (후렴) "거리엔 어둠이 내리고 안개-속에 가로등 하나 비라도 우-울이 내려 버리면 내맘은 갈곳을 잃어 가을엔 -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차라리....

내마음 갈곳을 잃어 권윤경

가을가을 엔.... 떠나지 말아요. 낙엽지면 설음이 더- 해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눈길을 걸으며.....눈길을 걸으며 옛일을 잊으리라. (후렴) "거리엔 어둠이 내리고 안개-속에 가로등 하나 비라도 우-울이 내려 버리면 내맘은 갈곳을 잃어 가을엔 -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차라리....

가을타는 여자 이상화

가슴타는날에 잠못들고 이리저리뒤척인것은 만지면 터질것같은 그리움으로 가을 타는 여자 인가봐 모든것이 채워져도 빈것같은 허전함이여 빨간 단풍잎 떨어진길을 추억밟으며 걸을때 치마자락 감싸는 한줄기 바람에도 가을은 아픔이더라

서쪽으로 간 여자 권윤경

단한번의 사랑에 내 인생을 걸고서 모든 것을 아낌없이 당신에게 주었네 세월 따라 쌓인 정을 차갑게 외면한 사랑했던 그 사람은 서쪽으로 간 여자 언젠가는 당신도 옛사랑을 못 잊어 두고두고 후회할 거야 ~ 간 주 중 ~ 단한번의 이별에 모든 것을 잃고서 가슴 뚫린 바보라도 후회하지 않으리 지는 꽃잎 바라볼 때 찬바람 불어와 사랑했던 그 사람은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권윤경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우우우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하는데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하늘도 알고 땅도 아는데 권윤경

하늘도 알고 땅도 아는데 당신도 알고 나도 아는데 당신만이 전부란 걸 알면서 왜 이래요 마음이 변했나요 내가 싫어졌나요 당신 정말 거짓말쟁이 에라 이 나쁜 사람아 약한 여자 울리려고 사랑을 가르쳤나요 오늘 밤이 가기 전에 그 마음을 돌려줘요 당신밖에 모르는 여자 울리지를 말아요 구름도 알고 달도 아는데 당신도 알고 나도 아는데

하늘도 알고 땅 도 아는데 (트로트) 권윤경

하늘도 알고 땅도 아는데 당신도 알고 나도 아는데 당신만이 전부란 걸 알면서 왜 이래요 마음이 변했나요 내가 싫어졌나요 당신 정말 거짓말쟁이 에라 이 나쁜 사람아 약한 여자 울리려고 사랑을 가르쳤나요 오늘 밤이 가기 전에 그 마음을 돌려줘요 당신밖에 모르는 여자 울리지를 말아요 구름도 알고 달도 아는데 당신도 알고 나도 아는데

애모 (愛慕) 권윤경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데 얼 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수 있나 한마디 말 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가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당신의 여자) 그리고

가을 타는 여자 (Cover Ver.) 초아강

가슴 타는 날에 잠못들고 이리 저리 뒤척인 것은 만지면 터질것 같은 그리움으로 가을 타는 여자인가봐 모든 것이 채워져도 빈것같은 허전함이여 빨간 단풍잎 떨어진 길을 추억 밟으며 걸을때 치맛자락 맴도는 한줄기 바람에도 가을은 아픔이더라 눈물 나는 날에 잠 못들고 이리 저리 헤매인 것은 만지면 터질것 같은 그리움으로 가을 타는 여자인가봐 모든 것이 채워져도 빈것같은

날이 갈수록 권윤경

가을 찬 바람에 흩어져 날리면 캠퍼스 잔디 위에 또 다시 황금 물결 잊을 수 없는 얼굴 얼굴 얼굴 얼굴들 루루루 꽃이 지네 루루루 가을이 가네 2. 하늘엔 조각 구름 무정한 세월이여 꽃잎이 떨어지면 젊음도 곧 가겠지 머물 수 없는 시절 시절 시절 시절들 루루루 세월이 가네 루루루 젊음도 가네

들국화여인 권윤경

사랑에 병이 나면 무슨 약이 있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당신의 그 정이 약이랍니다 세월이 흘러가면 잊혀 진다 하지만 그것은 내 마음을 달래려고 하는 말 아~아 오늘밤도 오늘밤도 눈물 짖는 들국화 여인 ~ 간 주 중 ~ 가슴에 타는 불꽃은 무엇으로 끄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그임에 그 정이 약이랍니다 찬바람 불어오는 외진길가 모퉁이

똠방각하 권윤경

방각하 저리 가라 남의 일에 사사건건 콩 놔라 팥 놔라 처음 만난 사람이면 있는 무게 없는 무게 안 쓰던 안경까지 끼어 보고서 괜시리 재는 폼이 정말 못 말려 우리 회사 부장님은 구렁이 속 구렁이 속 나만 보면 구구절절 여자 여자 여자 타령 새빨간 옷차림에 짙은 향수 뿌리고 하루 종일 거울 앞에 이리 재고 저리 재고 안 닦던 구두까지 닦아

가을을타는여자 이영희

가슴타는 날에 잠못들고 이리저리 뒤척인것은 만지면 터질것 같은 그리움으로 가을 타는 여자 인가봐 모든것이 채워져도 빈 것 같은 허전함이여 빨간 단풍잎 떨어진 길을 추억 밟으며 걸을때 치맛자락 맴도는 한줄기 바람에도 가을은 아픔이더라 눈물나는 날에 잠못들고 이리저리 헤매인것은 만지면 터질것 같은 그리움으로 가을 타는

상처 권윤경

젖어있는 두 눈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 않은 지난날의 옛 상처 바람이 잠 들은 내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사랑 영원한 내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속의 여자 (반주) 바람이 잠 들은 내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하는

가을 타는 여자, 봄 타는 남자 (Feat. 다연) 고요울

가을이 오나 봐 창밖에 부는 기분 좋은 바람 지난봄 너와 함께 산 베이지색 카디건을 오늘 꺼내 입었어 정말 가을인가 봐 널 처음 만난 가슴 떨리는 그 계절이 돌아오나 봐 가을이 왔나 봐 따가운 여름 해에 지친 새 어느새 이렇게 파란 하늘 따라 들뜨는 내 마음 산들바람 타고 두둥실 날아가네 가을비가 내리면 웃음이 나는 여자 봄비 땅을 적시면 어느새 함께 우는

서울여자 권윤경

검은눈물 젖은담배를 멍 -하니꺼내물고 서 그-- 래도 여자 - 라고 흔들리는서러운이 별 사랑도 팔고사는 속이고 속는세상 오로지믿고의지 한 당신마 저- 도 나를버 리신 서울 이 미워 미워졌어 요

무효 권윤경

무효 - 권윤경 남자 두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 하나 사랑한게 바보라서 울었다 여자란 남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남자는 여자의 여자는 남자의 사랑 먹고 살 아요 지난것은 무효야 이제부터 시작이야 다시 한번 돌아서서 웃어봐 간주중 여자 두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 하나 믿은 내가 바보라서 울었다 남자란 여자란

오동잎 권윤경, 유지성

오동잎 한 잎 두 잎 떨어지는 가을 밤에 그 어디서 들려오나 귀뚜라미 우는 소리 고요하게 흐르는 밤의 적막을 어이해서 너만은 싫다고 울어대나 그 마음 서러움은 가을바람 따라서 너의 마음 멀리멀리 띄워보내 주려무나 오동잎 한 잎 두 잎 떨어지는 가을 밤에 그 어디서 들려오나 귀뚜라미 우는 소리 고요하게 흐르는 밤의 적막을

가을 여자 김보영

사랑에 웃고 이별에 우는 나는 가을여자 당신은 미소로 다가왔지만 상처만 남기고 떠나 갔지요 차가운 가을바람 불어 오지만 더 시린 그대 뒷모습 사랑은 가고 가을 또 오고 당신의 빈자리는 남아 있어도 가을이 오면 다시 사랑 찾는 나는 가을여자 스따리리라라 스따리리라라 가을은 깊어 가는데 스따리리라리 스따리리라리 사랑은 이런 건가요 사랑은 가고 가을 또 오고 당신의

가을 여자 SB 김상배

빈 가슴 한 구석에 그대 떠오르면 바람 잠자는 그 거리로 나는 가야지 색이 바랜 가을길에 홀로 선 여자 여름보다도 뜨거운 열정을 안고서 누굴 따라서 이렇게 달려 왔을까 홀로 선 그대 그 모습 너무나 안쓰러워 그대 시린 그 어깨를 감싸 주고 싶어 가을 공원 한복판에 바람이 불면 낙엽지는 그 벤치로 다시 가 볼까 떨어지는 잎새처럼 작아진 사람 가을 보다도 무거운

가을 여자 김도현

낙엽이 지는 이 거리어느덧 일년이 가네누군가 사랑했던떨어진 잎새 밟으며 떠나간 그 사람 못잊어 하네커피를 마셔봐도 차 한잔에 잊으려 해도생각 나는 그 사람또 다시 상처만 있네나는 가을여자인가 봅니다추억이 젖은 이 거리또 다시 낙엽이 지네누군가 사랑했던떨어진 꽃잎 밟으며 보고픈 그 사람 그리워 하네거리를 걸어봐도 술 한잔을 마셔봐도생각 나는 그 사람그리...

거울도 안보는 여자 권윤경, 유지성

사랑찾아 헤매도는 쓸쓸한 여자 오늘밤은 그어디서 외로움을 달래나 입가에 머문 미소는 내맘을 흔들고 수수한 너의 옷차림 나는 좋아 거울도 안보는 여자 거울도 안보는 여자 외로운 여자 오늘밤 나하고 우우우우우 사랑할꺼야 이거리를 지날때면 생각이 난다 향기없는 꽃이지만 난 널 사랑하나봐 눈가에 머문 미소는

영원한 연인 권윤경, 유지성

우리가 나누었던 사랑도 이제는 잊어야 하나요 그러나 미워하지 않아요 후회도 하지 않아요 나에게 사랑을 알게 한 당신은 못잊을 첫 애인 당신은 여자 나는 남자 영원한 연인 사이 정주고 가신 님 미워할 수 없어요 진정코 사랑했기에 당신은 여자 나는 남자 당신은 영원한 나의 연인 우리가 나누었던 사랑도 이제는 잊어야 하나요

오동동 타령 권윤경, 유지성

오동추야 달이 밝아 오동동이냐 동동주 술타령이 오동동이냐 아니요 아니요 궂은 비 오는 밤 낙수물소리 오동동 오동동 그침이 없이 독수공방 타는 간장 오동이요 동동뜨는 술타령이 오동동이냐 사공에 뱃노래가 오동동이냐 아니요 아니요 멋쟁이 기생들 장구소리가 오동동 오동동 밤을 새우는 한량님들 밤놀음이 오동동이야

가을 타는 남자 박용인 (어반 자카파), 유재환/박용인 (어반 자카파), 유재환

무더웠던 여름 지나 어느덧 가을이 아무것도 못 했는데 또 벌써 내 생일이야 내 손목을 감싸 안은 옷 소매가 나쁘진 않지만 불어오는 찬바람에 왜 난 맘이 시릴까 아 벌써 이렇게 가을이 와서 창을 두드리는 바람이 불면 참 생각이 나는 날들이 있지 난 가을 타는 남자니까 쓸쓸해도 괜찮아 날 좀 가만히 냅둬 작년 이맘때 헤어졌던 니 생각이

가을 타는 남자 박용인 & 유재환

무더웠던 여름 지나 어느덧 가을이 아무것도 못 했는데 또 벌써 내 생일이야 내 손목을 감싸 안은 옷 소매가 나쁘진 않지만 불어오는 찬바람에 왜 난 맘이 시릴까 아 벌써 이렇게 가을이 와서 창을 두드리는 바람이 불면 참 생각이 나는 날들이 있지 난 가을 타는 남자니까 쓸쓸해도 괜찮아 날 좀 가만히 냅둬 작년 이맘때 헤어졌던

가을 타는 남자 박용인 (어반 자카파), 유재환 (Park Yong in(Urban Zakapa), Yoo Jae Hwan)

무더웠던 여름 지나 어느덧 가을이 아무것도 못 했는데 또 벌써 내 생일이야 내 손목을 감싸 안은 옷 소매가 나쁘진 않지만 불어오는 찬바람에 왜 난 맘이 시릴까 아 벌써 이렇게 가을이 와서 창을 두드리는 바람이 불면 참 생각이 나는 날들이 있지 난 가을 타는 남자니까 쓸쓸해도 괜찮아 날 좀 가만히 냅둬 작년 이맘때 헤어졌던 니 생각이

가을 타는 남자 박용인 (어반 자카파), 유재환

무더웠던 여름 지나 어느덧 가을이 아무것도 못 했는데 또 벌써 내 생일이야 내 손목을 감싸 안은 옷 소매가 나쁘진 않지만 불어오는 찬바람에 왜 난 맘이 시릴까 아 벌써 이렇게 가을이 와서 창을 두드리는 바람이 불면 참 생각이 나는 날들이 있지 난 가을 타는 남자니까 쓸쓸해도 괜찮아 날 좀 가만히 냅둬 작년 이맘때 헤어졌던 니 생각이

가을 타는 남자 박용인 (어반 자카파) & 유재환

무더웠던 여름 지나 어느덧 가을이 아무것도 못 했는데 또 벌써 내 생일이야 내 손목을 감싸 안은 옷 소매가 나쁘진 않지만 불어오는 찬바람에 왜 난 맘이 시릴까 아 벌써 이렇게 가을이 와서 창을 두드리는 바람이 불면 참 생각이 나는 날들이 있지 난 가을 타는 남자니까 쓸쓸해도 괜찮아 날 좀 가만히 냅둬 작년 이맘때 헤어졌던

가을 타는 남자 박용인 (어반자카파),유재환

무더웠던 여름 지나 어느덧 가을이 아무것도 못 했는데 또 벌써 내 생일이야 내 손목을 감싸 안은 옷 소매가 나쁘진 않지만 불어오는 찬바람에 왜 난 맘이 시릴까 아 벌써 이렇게 가을이 와서 창을 두드리는 바람이 불면 참 생각이 나는 날들이 있지 난 가을 타는 남자니까 쓸쓸해도 괜찮아 날 좀 가만히 냅둬 작년 이맘때 헤어졌던

가을 타는 남자 박용인 (어반 자카파)&유재환

무더웠던 여름 지나 어느덧 가을이 아무것도 못 했는데 또 벌써 내 생일이야 내 손목을 감싸 안은 옷 소매가 나쁘진 않지만 불어오는 찬바람에 왜 난 맘이 시릴까 아 벌써 이렇게 가을이 와서 창을 두드리는 바람이 불면 참 생각이 나는 날들이 있지 난 가을 타는 남자니까 쓸쓸해도 괜찮아 날 좀 가만히 냅둬 작년 이맘때 헤어졌던 니 생각이

가을 타는 남자 박용인 (어반자카파) & 유재환

무더웠던 여름 지나 어느덧 가을이 아무것도 못 했는데 또 벌써 내 생일이야 내 손목을 감싸 안은 옷 소매가 나쁘진 않지만 불어오는 찬바람에 왜 난 맘이 시릴까 아 벌써 이렇게 가을이 와서 창을 두드리는 바람이 불면 참 생각이 나는 날들이 있지 난 가을 타는 남자니까 쓸쓸해도 괜찮아 날 좀 가만히 냅둬 작년 이맘때 헤어졌던 니 생각이

마도로스 박 권윤경, 유지성

의리에 죽고 사는 바다의 사나이다 풍랑이 사나우면 복수에 타는 불길 꿈 같이 보낸 세월 손을 꼽아 몇 몇해냐 얼마나 그리웁던 내 사랑 조국이냐 돌아온 사나이는 아 그 이름 마도로스 박 인정은 인정으로 사랑은 사랑으로 한 많은 내 가슴에 술이나 부어다오 바다를 주름잡아 떠돌은지 몇 몇해냐 얼마나 사무치는 못잊을 추억이냐 돌아온 사나이는 아 그 이름 마도로스

평양 아줌마 권윤경, 유지성

오늘따라 지는 해가 왜 저다지 고운지 붉게 타는 노을에 피는 추억 잔주름에 고인 눈물 가고파도 갈 수 없는 북녁 내 고향 한 맺힌 휴전선이 원수더라 아 오마니 아바지 불러보는 평양 아줌마 서산마루 지는 해는 어김없이 넘어가고 무심하게 가고 오는 그 세월이 타향살이 어연 반평생 하루에도 열두 번씩 그리운 고향 엎어지면 코 닿을

몰래한 사랑 권윤경, 유지성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는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 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 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 뚝에 앉아서 그대여 이렇게 여미어진 마음 열고

노을 소리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노을 와우동요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노을 동요세상

(1절)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간주) (반복) 바람이 머물다

노을 동요대회

" (1절)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간주) (반복) 바람이 머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