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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다면 권유진

사랑한다고 말할 없다면 두 눈 꼭 감고 나의 손을 가만히 잡아요 영원하자고 말할 없다면 차라리 그냥 하얀 미소로 웃어주어요 그대 손길로 그 사람 알고 그대 미소로 영원함 느껴요 보고싶다고 말할 없다면 하얀 종이에 짧은 편지라도 띄어주세요 그대 손길로 그 사람 알고 그대 미소로 영원함 느껴요 보고싶다고 말할 없다면 하얀 종이에

앨범정리 권유진

오랫만에 열어본 앨범속에 있었네~ 그대와 너무도 소중했던~한순간~ 눈이시린 유체꽃 한가운데~~있었~네 그대와 남몰래 살아왔던 그시절~ 그어디서~무엇을~하고 있을까~ 생각하면 가~슴이 쓰라려~오~네 떠나가면 행~복을 빌어주~었던 그대지금~~지난날 그리워 할까 사진한장 때어낸자리 허전해 저녁내 울었네 밤새워 울었네 저녁내 울었네 밤새워 울었네~ 사진한장때...

사진한장 권유진

오랫만에 열어본 앨범 속에 있었네 그대와 너무도 소중했던 한순간 눈이시린 유채꽃 한가운데 있었네 그대와 남몰래 사랑하던 그시절 그 어디서 무엇을 하고있을까 생각하면 가슴이 쓰라려 오네 떠나가며 행복을 빌어주었던 그대지금 지난날 그리워할까 사진한장 떼어낸 자리 허전해 저녁내 울었네 밤새워 울었네 저녁내 울었네 밤새워 울었네 사진한장 떼어낸 자리 허전...

이 맘에 내린 사랑 권유진

이 맘에 내린 사랑 푸른 꿈에 앞서 내 마음에 앞서 변하려는 너를 몰랐었기에 보름달이 밝아 밤이 좋다지만 이마음은 외롭네..... 이맘에 내린 사랑은 너무나도 깊은 탓으로 변한 너의 모습 가장자리에 이 슬픔이 머무네 돌려 받지 못할 마음이라면 이제 그만 너를 떠나가야지 미련일랑 모두 생각일랑 모두 세월속에 묻는다. 이맘에 내린 사랑은 너...

이맘에 내린 사랑 권유진

푸른꿈에앞서~내마음에앞서~ 변하려는 너~를 몰랐었기에~ 보름달이 밝~아 밤이 좋다지만~ 이마음은 외롭네~~ 이맘에~내린사랑은~~ 너무나~도 깊은다슬퍼~ 변한너~의모~습 가장자리에~이슬픔이 머무네~~ 돌려받지 못한 마음이라면~~ 이제그만 너~를~떠나가야지~~ 미련일랑 모두~생각일랑 모~두 세월속에 묻~는다~ 이맘에~내린사랑은~~너무나~도 깊은다슬퍼~ ...

별빛에 사라진 슬픔 권유진

흔적없이~~이~밤은 깊어가~는데 기다리~던 사람은 오지않고~ 미뤄가는 빛은 아쉬어 하는 저별들도 슬피우네~ 깊은밤~깊은잠에 빠져들지 못~하고 그리운~당신모습 헤아릴길 없~어요 잊어야지~~잊어야지~~별처럼 사라지는~이밤에 슬픔을 잊고 싶어요~ 깊은밤~깊은잠에 빠져들지 못~하고 그리운~당신모습 헤아릴길 없~어요 잊어야지~~잊어야지~~별처럼 사라지는~이밤...

이맘에 내린 사랑 권유진

이 맘에 내린 사랑 푸른 꿈에 앞서 내 마음에 앞서 변하려는 너를 몰랐었기에 보름달이 밝아 밤이 좋다지만 이마음은 외롭네..... 이맘에 내린 사랑은 너무나도 깊은 탓으로 변한 너의 모습 가장자리에 이 슬픔이 머무네 돌려 받지 못할 마음이라면 이제 그만 너를 떠나가야지 미련일랑 모두 생각일랑 모두 세월속에 묻는다. 이맘에 내린 사랑은 너...

사진한장 권유진

1. 오랫만에 열어본 앨범 속에 있었네 그대와 너무도 소중했던 한순간 눈이시린 유채꽃 한가운데 있었네 그대와 남몰래 사랑하던 그시절 *그 어디서 무엇을 하고있을까 생각하면 가슴이 쓰라려 오네 떠나가며 행복을 빌어주었던 그대지금 지난날 그리워할까 사진한장 떼어낸 자리 허전해 저녁내 울었네 밤새워 울었네 저녁내 울었네 밤새워 울었네 사진한장 떼어낸 자...

사진한장(반주곡) 권유진

1. 오랫만에 열어본 앨범 속에 있었네 그대와 너무도 소중했던 한순간 눈이시린 유채꽃 한가운데 있었네 그대와 남몰래 사랑하던 그시절 *그 어디서 무엇을 하고있을까 생각하면 가슴이 쓰라려 오네 떠나가며 행복을 빌어주었던 그대지금 지난날 그리워할까 사진한장 떼어낸 자리 허전해 저녁내 울었네 밤새워 울었네 저녁내 울었네 밤새워 울었네 사진한장 떼어낸 자...

>>>사진한장<<< 권유진

1)))) 오랫만에 열어본 앨범 속에 있었네 그대와 너무도 소중했던 한순간 눈이시린 유채꽃 한가운데 있었네 그대와 남몰래 사랑하던 그시절 그 어디서 무엇을 하고있을까 생각하면 가슴이 쓰라려 오네 떠나가며 행복을 빌어주었던 그대지금 지난날 그리워할까 사진한장 떼어낸 자리 허전해 저녁내 울었네 밤새워 울었네 저녁내 울었네 밤새워 울었네 사진한장 ...

사진한장(mr-미니) 권유진

(00:21) 오랫만에 열어본 앨범 속에 있었네 그대와 너무도 소중했던 한 순간 눈이시린 유채꽃 한가운데 있었네 그대와 남몰래 사랑하던 그 시절 그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생각하면 가슴이 쓰라려 오네 떠나가며 행복을 빌어주었던 그대 지금 지난 날 그리워할까 사진한장 떼어낸 자리 허전해 저녁내 울었네 밤새워 울었네 저녁내 울었네 밤새워 울었네 ...

님은 먼 곳에X스톰 (Storm) 홍진영X조영연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 산다할 것을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 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 곳에 마음 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 곳에 님은 먼 곳에

사랑한다고 말해줘 탑현

사실 난 너를 사랑한다고 말할 땐 너에게 그 말이 듣고 싶어서라고 오늘이 가기 전에 들을 있을까 애타는 내 마음을 알기나 하는지 어떤 하루에 미소를 짓는 너의 얼굴을 바라보다가 나도 모르게 사랑한다고 너에게 버릇처럼 하는 말 항상 무뚝뚝하기만 하던 내가 너를 만나고 변해가 혹시 너도 나와 같을까 나를 사랑한다면 사실 난 너를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 . 이은미

너 하나뿐이라고 나 생각하던 지난기억 잊어버렸다고 나 그럴 있다고 다 지난일이라고 너무 힘들게 널 잊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닌데 이건 내 맘 아닌데 사랑한다고 말했잖아요 나만 바라본다 했잖아요 이렇게 아파하는 내게 돌아와 주세요 영원히 다 지난일이라고 너무 힘들게 널 잊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닌데 이건 내 맘 아닌데 사랑한다고 말했잖아요

사랑한다고 이은미

너 하나뿐이라고 나 생각하던 지난기억 잊어버렸다고 나 그럴 있다고 다 지난일이라고 너무 힘들게 널 잊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닌데 이건 내 맘 아닌데 사랑한다고 말했잖아요 나만 바라본 다 했잖아요 이렇게 아파하는 내게 돌아 와주세요 영원히 다 지난일이라고 너무 힘들게 널 잊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닌데 이건 내 맘 아닌데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이은미

너 하나뿐이라고 나 생각하던 지난기억 잊어버렸다고 나 그럴 있다고 다 지난일이라고 너무 힘들게 널 잊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닌데 이건 내 맘 아닌데 사랑한다고 말했잖아요 나만 바라본 다 했잖아요 이렇게 아파하는 내게 돌아 와주세요 영원히 다 지난일이라고 너무 힘들게 널 잊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닌데 이건 내 맘 아닌데 사랑한다고

더잔인한 VELVETSTAR(벨벳스타)

이젠 말할게 욕심이라는 걸 그런 이기적인 왜 하필 이렇게 지쳐버리는지 알기 때문에 다 믿지 않겠다던 불안한 어둠속에 던져진 채 잊혀질 거라며 이해하지 말란 너였었기에 나완 상관없단 말 따윈 말아줘 그럴 없단 걸 알고 있을테니 이렇게 아무것도 말할 없다면 더 잔인한 말을 던져 널 미워할 있게 알고 있잖아 겁쟁이 같은 난 사라질 거란 걸 가까이 갈수록

나뭇잎 편지 곽서은

사랑하는 마음을 말할 없다면 가을 나뭇잎에 편지를 써요 조그만 손으로 연필을 꼭 잡고 엄마에게 내 맘을 전해요 공원에 뿌려진 가을 편지 노란색 빨간색 나뭇잎들 마음에 스며든 나뭇잎 편지 가을의 향기 가득한 편지 미안한 내 마음을 말할 없다면 가을 나뭇잎에 편지를 써요 조그만 손으로 연필을 꼭 잡고 아빠에게 내 맘을 전해요 공원에 뿌려진 가을 편지

디어클라우드

손 닿을 없는 널 말할 조차 없는 널 다른 널 몰아세운 듯한 채워지지 않는 공허의 너 바람처럼 길을 잃은 내 마음의 음성 어리석은 내 바램 감추었던 내 아픔들을 말할 없다면 버려야 한다고 한낱 내게 남겨진 꿈 꿈꿔선 안되는 많은 말들 많은 밤들 많은 마음 소리나지 않게 두 눈 앞에 펼쳐지는 어젯밤 꿈 바람처럼

디어 클라우드(Dear Cloud)

손 닿을 없는 널 말할 조차 없는 널 다른 널 몰아세운 듯한 채워지지 않는 공허의 너 바람처럼 길을 잃은 내 마음의 음성 어리석은 내 바램 감추었던 내 아픔들을 말할 없다면 버려야 한다고 한낱 내게 남겨진 꿈 꿈꿔선 안되는 많은 말들 많은 밤들 많은 마음 소리나지 않게 두 눈 앞에 펼쳐지는 어젯밤 꿈 바람처럼

디어클라우드(Dear Cloud)

손 닿을 없는 널 말할 조차 없는 널 다른 널 몰아세운 듯한 채워지지 않는 공허의 너 바람처럼 길을 잃은 내 마음의 음성 어리석은 내 바램 감추었던 내 아픔들을 말할 없다면 버려야 한다고 한낱 내게 남겨진 꿈 꿈꿔선 안되는 많은 말들 많은 밤들 많은 마음 소리나지 않게 두 눈 앞에 펼쳐지는 어젯밤 꿈

말할 수 있을까 한경일

아직 있어줬을까 [01:05.50]뒤돌아선 네 뒷모습을 붙잡았더라면 [01:12.60]우리 사랑한다고?말할 ?있을까 [01:36.30]전하지 못한 마음 지키지 못한 약속 [01:43.70]이젠 그 모든 게 늦어버린걸 [01:50.20]그때 내가 조금만?용기 냈더라면 [01:57.50]지금 네가?내 곁에?

사랑 노래 (22884) (MR) 금영노래방

어떻게 말을 해야 하나 우리 집 고양이와 연습은 성공적 어색한 표정은 그만 더듬거리지 말고 진심은 통하는 거야 난 널 만나러 갈 거야 널 사랑한다고 말할 거야 서툰 마음에 어색해도 이제 용기를 내 보려고 난 널 만나러 갈 거야 널 사랑한다고 말할 거야 나의 마음은 너뿐야 내 노래를 들어 줄래 어쩌면 싫어할지 몰라 조금은 조심스러운 것도 당연하지 너의 마음은

사랑노래 (Feat. 원필(DAY6)) The BLANK Shop

어떻게 말을 해야 하나 우리 집 고양이와 연습은 성공적 어색한 표정은 그만 더듬거리지 말고 진심은 통하는 거야 난 널 만나러 갈 거야 널 사랑한다고 말할 거야 서툰 마음에 어색해도 이제 용기를 내 보려고 난 널 만나러 갈 거야 널 사랑한다고 말할 거야 나의 마음은 너뿐이야 내 노래를 들어줄래 어쩌면 싫어할지 몰라 조금은 조심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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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보면 희망이 생겨 모든 일에 감사하게 되고 해야 할게 많아져 단지 니가 내 삶에 있다는 것뿐인데 그 자체만으로 날 행복하게 해 너와 조금이라도 떨어져 있을 때면 언제나 같은 걸음인 시간 내가 더 널 사랑하는 거라고 말하기엔 난 널 너무나 괴롭히지만 나의 진심은 알고 있을 거 라고 믿어 하루에 니가 듣고 싶은 만큼 사랑한다고 말할 거야

우리가 살면 얼마나 산다고 미워할 시간이 어딨어 사랑 할 시간도 모자라 Beautiful Light

널 보면 희망이 생겨 모든 일에 감사하게 되고 해야 할게 많아져 단지 니가 내 삶에 있다는 것뿐인데 그 자체만으로 날 행복하게 해 너와 조금이라도 떨어져 있을 때면 언제나 같은 걸음인 시간 내가 더 널 사랑하는 거라고 말하기엔 난 널 너무나 괴롭히지만 나의 진심은 알고 있을 거 라고 믿어 하루에 니가 듣고 싶은 만큼 사랑한다고 말할 거야

사랑한다고 말해줘요 최병걸

, 생각해 봐 그땔 다시 돌아봐 너무 나도 가슴뛰는 그땔 기억해봐, 너의 아름다움이란 이루말할 없는 아 무리 뭐라해도, 말로 설명할 없는 그런 것이었어, 너에게 빠져버린 내게는 서로 사랑하는 그런 생각밖에는 떠오르지 않았어, 언제나 머릿속 에 널 그렸어, oh! 나는 그랬어 ah! ah!

화해 (드라마"작은 아씨들") 권오경

조용히 귀기울여봐 들려올 거야 어느새 지워버렸던 첫사랑의 아름다운 약속 가만히 눈을 감아봐 느낄 있어 흘러간 시간들만큼 깊어진 사랑과 미움 세월이 스치고 간 상처일까 널 미워하기가 이별보다 힘들어 이젠 말할 거야 다시 시작하고 싶어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아 우리 정말 다시 사랑할 없다면 나보다 네가 행복하기를 바래

Tell me you love me TopHyun

사실 난 너를 사랑한다고 말할 땐 너에게 그 말이 듣고 싶어서라고 오늘이 가기 전에 들을 있을까? 애타는 내 마음을 알기나 하는지 어떤 하루에 미소를 짓는 너의 얼굴을 바라보다가 나도 모르게 사랑한다고 너에게 버릇처럼 하는 말 항상 무뚝뚝하기만 하던 내가 너를 만나고 변해가 혹시 너도 나와 같을까?

희망을 위하여 해웃음

너를 사랑한다고 말할수있다면 굳게 안은 두 팔을 놓지 않으리 나의 뜨거운 마음이 두터운 네 등위에 포근히 내릴수있다면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이 더욱 깊어져 네 곁에 누울 없는 내마음까지도 편안한 어머니의 무릎잠처럼 고요하게 나를 누일수있다면 그러나 결코 잠들지 않으리 어둠 속을 질러오는 한 세상의 슬픔을 보리 네게로 가는 마음의 길이 굽이져 오늘 그 끝이

너의 마지막 안식처 이스트(Ist)

그렇게 힘이 들었니 그렇게 숨이 찼었니 나도 널 잘 안다고 생각했었는데 차라리 그러면 차라리 좀 쉬겠니 미안해 아무리 노력해봐도 안되는 게 있지 그럴 때 쉴 있겠니 아무리 노력해봐도 안되는 게 있기에 준비를 해둘게 널 사랑한다고 말할래 너만을 사랑한다고 너만을 사랑했다고 너에게 마지막으로 갈 곳 없다면 돌아와 언제나 나에게 쉴 있게

너의 마지막 안식처 Ist

그렇게 힘이 들었니 그렇게 숨이 찼었니 나도 널 잘 안다고 생각했었는데 차라리 그러면 차라리 좀 쉬겠니 미안해 아무리 노력해봐도 안되는 게 있지 그럴 때 쉴 있겠니 아무리 노력해봐도 안되는 게 있기에 준비를 해둘게 널 사랑한다고 말할래 너만을 사랑한다고 너만을 사랑했다고 너에게 마지막으로 갈 곳 없다면 돌아와 언제나 나에게 쉴 있게 해줄게 아무리 노력해봐도

나나나 에브리싱글데이(Every Single Day)

언제쯤이라고 더는 난 말할 없었어 돌아설 없다면, 물러날 없다면 내가 버린 자존심 따윈 아무 상관이 없어 걸어갈 있다면 어디까지라 해도 *.가는 걸음마다 나는 여기까지라고 생각해 내일이 다 지나도 내가 후회하는 일은 없었으면 해 나나나 ~ 나나나 ~ 2.

우리 이제 잊기로해요 이광조

우리 이제 잊기로 해요 이별 뒤의 아픈 마음을 서로의 모습은 멀어져 갔지만 아쉬움은 어쩔 없어요 빗물처럼 흘러내리는 그대 눈물은 감출 없어 희미한 불빛에 여윈 그대 모습 바라볼수록 아픔은 깊어만 가네 사랑한다고 말할 없었던 그 때의 내 슬픔을 그대는 기억하나요 언제까지나 기다릴 없어요 우리의 사랑을 이제는 안녕이라 해요 빗물처럼 흘러내리는 그대

그대라서 승준

눈치 없이 그댈 바라보다가 내 마음은 한없이 또 작아집니다 나를 보는 그대의 시선에 내 두 눈은 갈 곳을 잃어버렸네요 날 두고 가지 말아요 내가 어떤 맘인지 그댄 알잖아요 우리 볼 없다면 나도 살 없단 걸 알고 있잖아 느끼잖아 그대라서 난 웃을 있죠 내 옆에 그대여서 내가 숨 쉬는 거죠 그대라서 내가 있는 거죠 이제

사랑한다고 말했잖아요 김효진

너 하나뿐이라고 나 생각하던 지난 기억 잊어버렸다고 나 그럴 있다고 늘 함께한 것처럼 이젠 당연한 것처럼 우리 헤어져 있는데… 아닌데 이건 내 맘 아닌데 사랑한다고 말했잖아요 나만 바라본다 했잖아요 이렇게 아파하는 내게 돌아와 주세요 영원히 늘 함께한 것처럼 이젠 당연한 것처럼 우리 헤어져 있는데… 아닌데 이건 내 맘 아닌데

사랑한다고 말했잖아요 김효진 (From KBS 드라마 보디가드) (2003)

너 하나뿐이라고 나 생각하던 지난 기억 잊어버렸다고 나 그럴 있다고 늘 함께한 것처럼 이젠 당연한 것처럼 우리 헤어져 있는데… 아닌데 이건 내 맘 아닌데 사랑한다고 말했잖아요 나만 바라본다 했잖아요 이렇게 아파하는 내게 돌아와 주세요 영원히 늘 함께한 것처럼 이젠 당연한 것처럼 우리 헤어져 있는데… 아닌데 이건 내 맘 아닌데

그냥 한발만 다가와 씨앤디 뮤직 팩토리(C&D Music Factory)

늦은 겨울 하얀 눈발이 흩날리던 어느 오후 그대의 전화 나른한 나의 일상을 깨우네 머뭇머뭇 수줍은 듯 그대 목소리 잘지내고 있냐는 상투적인 인사말 보고 싶어 전화했단 말은 못하고 쓸데없는 얘기들만 지껄여 그렇게 시간은 가고 그댄 언제나 그자리 얼마나 마음을 열어야 내게 솔직하게 말을 하겠니 말할 용기가 없다면 그냥 한발만 다가와 뜨거운 그대의

그냥 한발만 다가와 씨앤디 뮤직 팩토리 (C&D Music Factory)

늦은 겨울 하얀 눈발이 흩날리던 어느 오후 그대의 전화 나른한 나의 일상을 깨우네 머뭇머뭇 수줍은 듯 그대 목소리 잘지내고 있냐는 상투적인 인사말 보고 싶어 전화했단 말은 못하고 쓸데없는 얘기들만 지껄여 그렇게 시간은 가고 그댄 언제나 그자리 얼마나 마음을 열어야 내게 솔직하게 말을 하겠니 말할 용기가 없다면 그냥 한발만 다가와 뜨거운 그대의

지금이라도 보컬스토리

만나지 못했다면 사랑하지 않았다면 이 순간이 사라진다면 후회하지 않을까요 정말 그리워하지 않을 있나요 알면서도 못 했던 말 한번 웃어주지 못 했던 날 한없이 안아주지 못한 난 사랑한단 한마디조차 왜 아꼈을까요 왜 그랬을까요 말없이 지켜주던 같은 자리에서 바라보던 그대는 오늘도 웃네요 서툴지만 이젠 말할 있어요 사랑한다고 미안하다고

사랑한다고 말할 걸 태인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땐 왜 말 못 했을까 솔직했다면 지금쯤 우린 결혼했을까 어디서부터 그렇게 꼬였니 서로를 알지 못해 푸는 방법도 찾지 못해서 놓친 타이밍 사랑한다고 말할 걸 나 그랬어 그저 한마디 그 말이 필요했잖아 남겨진 너와 내 사랑의 조각들이 가슴에 맺혀서 아파서 울었어 난 사랑한다고 말할 걸 나 그랬어 그저 한마디 그 말이 필요했잖아

나나나 에브리 싱글 데이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언제쯤이라고 더는 난 말할 없었어 돌아설 없다면 물러날 없다면 내가 버린 자존심 따윈 아무 상관이 없어 걸어갈 수있다면 어디까지라 해도 가는 걸음마다 나는 여기까지라고 생각해 내일이 다 지나도 내가 후회하는 일은 없었으면 해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너와 마주친 이후로 난

Who Am I Cryim

말해줘 who am I 내게로 달려와 끝없이 내가 누군지 알려줘 함께했던 기억이 다 꿈처럼 차츰 희미해지고 차츰 멀어져가 사랑했던 그대가 다꿈처럼 하얀 안개속에서 향기만 남기고 길을 잃은 나는 기억이 없어 날 바라봐 날 도와줘 내가 누군지 여기서 뭘하는지 기억하지도 못하는 날 말할 없다면 안아줘 말해줘 who am I 어디로 달려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줘

Half 문형서

내 맘의 반을 줄게 내 사랑의 반을 전할게 그대 지친 하루 웃게 할게 이제는 내가 그대의 아픔 그대의 짐을 모두 나누고 싶어 나 이제서야 말할 있어 널 사랑한다고 눈 앞에 모든 게 한 없이 희미해 걸음을 멈추고서 하늘만 보네 이루지 못한 꿈 눈물이 될 때 마다 늘 소중하게 날 감싸주던 나의 그 단 한 사람 내 맘의 반을 줄게

습관 (習慣) 시훈

어디서 뭘 할지 마치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준비하고 있네요 마치 어제 만났던 것처럼 당연한 듯 습관처럼 영화는 뭘 볼지 밥은 뭘 먹을지 옷은 뭘 입을지 어디서 널 또 만날건지 또 생각하고 있네요 생각하다 보면 기억하다 보면 지금 내 모습이 너무도 우스워보여 다 끝났을 일인데 그대가 내게 다가왔었죠 날 안아주었죠 내게 말해주었죠 날 사랑한다고

그대로만 있어요 (Vocal by 다슬) 학선, REDF

그대로만 있어요 너도 나도 닿을 있게 그대로만 있어요 너도 나도 담을 있게 하얀 입김 사이 내 눈을 채우는 그댄 너무 따듯하죠 날 바라봐 줘요 닿을 있게 이 순간이 우릴 기억하죠 날 안아줄래요 말할 있게 이 순간도 사랑한다고 내 곁에만 있어요 너도 나도 닿을 있게 하얀 입김 사이 내 품을 채우는 그댄

그냥 한발만 다가와 씨앤디 뮤직 팩토리

늦은 겨울 하얀 눈발이 흩날리던 어느 오후 그대의 전화 나른한 나의 일상을 깨우네 머뭇머뭇 수줍은 듯 그대 목소리 잘지내고 있냐는 상투적인 인사말 보고 싶어 전화했단 말은 못하고 쓸데없는 얘기들만 지껄여 그렇게 시간은 가고 그댄 언제나 그자리 얼마나 마음을 열어야 내게 솔직하게 말을 하겠니 말할 용기가 없다면 그냥 한발만 다가와 뜨거운 그대의

습관 (習慣) 풍진

오늘은 어디서 뭘 할지 마치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준비하고 있네요 마치 어제 만났던 것처럼 당연한 듯 습관처럼 영화는 뭘 볼지 밥은 뭘 먹을지 옷은 뭘 입을지 어디서 널 또 만날건지 또 생각하고 있네요 생각하다 보면 기억하다 보면 지금 내 모습이 너무도 우스워보여 다 끝났을 일인데 그대가 내게 다가왔었죠 날 안아주었죠 내게 말해주었죠 날 사랑한다고

노란 풍선 권진원

노란 풍선은 하늘로 오르고 광장엔 많은 사람들 모두가 즐거워 혼자인 것도 나쁘진 않았어 하지만 가끔 이런 날 혜화역 근처 그 벤치 누군가 곁에 있어 줬으면 바람 너무 시원해 발걸음들 가벼워 심각한 건 아니지만 너의 얼굴 떠올라 아직 하진 못했지만 지금 곁에 있으면 나는 너를 정말 사랑한다고 말할 있을까 말할 있을까 말할 있을까

님은 먼 곳에 김도연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 산다 할 것을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 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 곳에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 산다 할 것을 사랑한다고 말 할걸 그랬지 음~ 가버린 사람 마음 주고 눈물 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