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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초 권우주

나는 당신이 키우는 화초 온실 속에 피어나는꽃 당신 품을 떠나서는 한 발짝도 못 가게 내맘을가둬놨잖아 화초처럼 보면서행복했나요 다시 봐도 예쁘던가요 다른 세상 몰라도 바깥 세상 몰라도 나는 행복할 수 있어요 사랑으로 지켜주세요 나는 당신 화초랍니다 나는 당신이 키우는 화초 온실 속에 피어나는 꽃 당신 품을 떠나서는 한 발짝도 못가게 내

하니하니 권우주

하니 하니 하니 나를 사랑하니 정말 나를 사랑하니 오니 오니 오니 내게 다가오니 정말 내게 오는거니 아무것도 묻지 마 우리 그냥 이대로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다가 아침이 올 때 까지만 내 곁에 있어 주면 되 그리고 미련 없이 우리 그냥 헤어져 아니 아니 아니 이제 내 맘 아니 후회 없는 사랑 원해 오니 오니 오니 내게 오기 전에 먼저 내 맘 이해해줘 하...

폼나게 살거야 권우주

폼 나게 살 거야 멋지게 살 거야 어차피 사는 인생 하루를 살아도 내 사랑 백 년을 살아도 내 사랑 나는 나는 네가 좋더라 이제부터 폼 나게 살 거야 그 누가 누가 누가 뭐래도 큰소리치고 살게 할 거야 따라와 따라와 다 내가 해 줄 거야 따라와 따라와 따라와 아무 걱정 하지 말고 따라와 하루를 살아도 멋지게 살 거야 폼 나게 살 거야 폼 나게 살 거야...

고추 권우주

고개고개 넘어가도 또한 고개 남았네 넘어가도 넘어가도 끝이없는 고갯길 세상 살이가 인생 살이가 고추 보다 맵다 매워~ 사랑하는 정든님과 둘이라면 백년이고 천년이고 두리둥실 두리둥실 살아가련만 세상 살이가 인생 살이가 고추 보다 맵다 매워 고개 고개 넘어가도 또 한고개 남았네 돌아가도 돌아가도 끝이 없는 고갯길 세상 살이가 인생 살이가 고추 보다 맵다 ...

멋진인생 권우주

잘났다고 못났다고 누가 말했나 서로 믿고 사랑하면 그것이 멋진 인생 많고 많은 사람중에 우리만남은 하늘에서 맺어주신 천생연분일세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가 났구나 아리 아리 아리 동동 쓰리 쓰리 쓰리 동동 아름다운 이세상에 한번 왔다 가는 인생 멋지게 살아보세 아리 아리 아리 동동 쓰리 쓰리 쓰리 동동 잘난사람 못난사람 따로있더냐 서로 믿고 사랑하면 그...

사랑아 가자 권우주

이 넓은 세상 저 하늘 아래 하나뿐인 그대여 내 사랑 그대 그대 그대 그대 그대가 원한다면 땅끝이라도 하늘 끝이라도 나는 나는 나는 날아갈 거야 남쪽도 좋아 서쪽도 좋아 동서남북 어디라도 좋아 당신이 원하면 당신이 원하면 나는 나는 따라갈 거야 사랑아 가자 내 사랑아 가자 네 가고 싶은 대로 사랑아 가자 내 사랑아 가자 발길 닿는 대로 당신이 가는 곳...

검정고무신 권우주

어머님 따-라 고무신 사러가면 멍멍개가 해를 쫓던날 길가에 민들레 머리풀어 흔들면 내 마음도 따라 나간다. 잃어버릴라 닳아 질세라 애가 타던 우리 어머니 꿈에서 깨어보니 아무도 없구나 세월만 휭휭 검정 고무신 우리 어머니 보리쌀 한-말 이고 장에가면 사오려나 검정고무신 밤이면 밤마다 머리맡에 두고 고이 포게서 잠이 들었네 잃어버...

화초 전추영

나는 당신이 키우는화초 온실속에 피어나는꽃 당신품을 떠나서는 한발짝도 못가게 내맘을 가둬놨잖아 화초처럼 보면서 행복했나요 다시봐도 예쁘던가요 다른세상 몰라도 바깥세상 몰라도 나는 행복할수있어요 사랑으로 지켜주세요 나는 당신 화초랍니다 (1절과2절 가사동일 2절에서 후렴부 나는 당신 화초랍니다 한번더) - - - - - - -...

화초 강산에

사막의 여행길이다 너무나 목이 말라 쉬어갈수도없는 어쩔수 없는 여행길 타는 목마름에 물이 간절함은 베란다 구석 한 모퉁이 버려진 모습처럼 시들어 가는 화초가 되어 버린 내겐 물이 필요해 내 온몸 적실수 있는 니가 물이 되어다오 니가 물이 되어다오 내겐 바로 그 누구보다 니가 물이 되어다오 니가 물이 되어다오 시든 온몸을 적셔다오 너무나 니가 필요해

화초 강산에

사막의 여행길이다 너무나 목이 말라 쉬어갈수도없는 어쩔수 없는 여행길 타는 목마름에 물이 간절함은 베란다 구석 한 모퉁이 버려진 모습처럼 시들어 가는 화초가 되어 버린 내겐 물이 필요해 내 온몸 적실수 있는 니가 물이 되어다오 니가 물이 되어다오 내겐 바로 그 누구보다 니가 물이 되어다오 니가 물이 되어다오 시든 온몸을 적셔다오 너무나 니가 필요해

화초 김창훈

너의 필요에 따라 움직이고 너의 기분에 따라 옮겨지며 너의 시선이 날 있게 하며 너의 미소가 날 기쁘게 하지 너의 관심이 너의 사랑이 너의 취향에 따라 가꿔지며 너의 판단에 따라 결정되지 너의 시선이 날 있게 하며 너의 미소가 날 기쁘게 하지 너의 관심이 너의 사랑이 이제 말해줄 수 있겠니 내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이제 말해줄 수 있겠니 내가 듣고...

화초 Adios Audio

너의 필요에 따라 움직이고 너의 기분에 따라 옮겨지며 너의 시선이 날 있게 하며 너의 미소가 날 기쁘게 하지 너의 관심이 너의 사랑이 너의 취향에 따라 가꿔지며 너의 판단에 따라 결정되지 (뚜뚜뚜루 뚜뚜뚜루) 너 너 너 너의 시선이 날 있게 하며 너의 미소가 날 기쁘게 하지 너의 관심이 너의 사랑이 이제 말해줄 수 있겠니 이제 말해줄 수 있겠니...

화초 김수미

나는 당신이 키우는 화초 온실 속에 피어나는 꽃 당신 품을 떠나서는 한 발짝도 못 가게 내 맘을 가둬놨잖아 화초처럼 보면서 행복했나요 다시 봐도 예쁘던가요 다른 세상 몰라도 바깥 세상 몰라도 나는 행복할 수 있어요 사랑으로 지켜주세요 나는 당신 화초랍니다 나는 당신이 키우는 화초 온실 속에 피어나는 꽃 당신 품을 떠나서는 한 발짝도

화초 신유진

이화만지 불개문허니 장신궁중 배꽃이요 (배꽃이요 배꽃이요) 천태산 들어가니 양변개 작약이요 원정부지 이별허니 옥창오견의 앵도화 촉국한을 못 이기어 제혈허든 두견화 (작약이요 앵도화 월황혼 용산음 배꽃이요) 월중단계 무삼경 달 가운데 계수나무 백일홍 영산홍 외철쭉 진달화 난초 파초 오미자 치자 감과 유자 석류 능나 능금 포도 머루 어름 대추각색 화초

온실속의 화초 Austen Cloud

누군가 뒤에서 내게 물었지벗이 되어 달라고먼 길 같이 가자고그런 말 듣지 말라고내 마음이 말했지모르는 길이라고아마 위험할거라고난 작은 방에 들어가혼자 그저 따뜻했었지다 놓쳐버린 시간들 사람들지금은 어디에친구가 뒤에서 내게 외쳤지있는 그대로의 모습나를 사랑한다고저런 말 조심하라고내 마음이 말했지널 이용할 뿐이라고너는 또 모자란다고난 껍질 속에 웅크려혼자...

화초 (Original Ver.) 전추영

나는당신이키우는화초~온실속에피여나는꽃~당신품을떠나서는~한발짝도못가게.내맘을가뒤놨잖아~~~화초처럼보면서~~행복했나요~~다시봐도예쁘던가요~~다른세상몰라도~바깥세상몰라도~나는행복할수있어요~사랑으로 지켜주세요~나는당신화초랍니다

Street`s Raised Us 주석

돈 백원의 가치 스스로 발생 시켜 모든 행동의 결과 내 심장이 내켜 하지 않는 일은 별다른 이유 없인 절대로 하지 않지 만금의 돈보다 중요한 건 마음이 걷고 싶어하는 행로 Hiphop이라면 no make up Hiphop이라면 don't make a 망가지는 모습 멋진 가사를 써놓고 웃긴 모습 보여주는 건 최악의 모순 온실 속 화초

Street's Raised Us (Feat. Supasize) 주석

만원보다 내가 원하는 일로 번 돈 백원의 가치 스스로 발생 시켜 모든 행동의 결과 내 심장이 내켜 하지 않는 일은 별다른 이유 없인 절대로 하지 않지 만금의 돈보다 중요한 건 마음이 걷고 싶어하는 행로 Hiphop이라면 no make up Hiphop이라면 don't make a 망가지는 모습 멋진 가사를 써놓고 웃긴 모습 보여주는 건 최악의 모순 온실 속 화초

야생화 라임

거친 들판에 외롭게 핀 야생화같은 내 인생은 누구에게도 설명할 수 없는 외로운 인생이었어 아무도 나를 몰라주고 마치 없는 사람인 것 처럼 관심도 없이 스쳐 지나가 내 마음 아무도 몰라줬지 지쳐 쓰러져서 눈물나도 아무도 내 옆에 없던 기억 이젠 모두 지워버리고 새롭게 피어날거야 나는 야생화예요 야생화예요 온실의 화초 될 수 없지만 세찬 바람과 거친

소리새 - 잊혀지지않는 그리움으로 [화초 친구 청곡]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고려청자 강병철과 삼태기

흐르는 선은 가냘프게도 보여라 고려청자기 순결한 모습에 색시처럼 아름다워 나를 유혹하누나 사월춘풍에 제비 한마리 물을 박차고 바람을 끊는다 물병 술병 바리 사발 향로 향합 필통 연적 화초 장고 술잔 베개 아하 흙이면서 옥이로다 흙이면서 보배로다 이것은 바로 천년의 꿈 고려청자기 구름무늬 물결무늬 구슬무늬 칠보무늬 백조무늬 국화무늬

고려청자 강병철

月灘 박종화/시, 서효석/작곡, 강병철/노래 흐르는선은 가냘프게도 보여라 고려청자기 순결한 모습에 색시처럼 아름다워 나를 유혹하누나 사월춘풍에 제비 한마리 물을 박차고 바람을 끊는다 물병 술병 바리 사발 향로 향합 필통 연적 화초 장고 술잔 베개 아하 흙이면서 옥이로다 흙이면서 보배로다 이것은 바로 천년의 꿈 고려청자기 구름무늬 물결무늬

Street's Raised Us - JoosuC 2002대한민국

번 돈 백원의 가치 스스로 발생 시켜 모든 행동의 결과 내 심장이 내켜 하지 않는 일은 별다른 이유 없인 절대로 하지 않지 만금의 돈보다 중요한 건 마음이 걷고 싶어하는 행로 Hiphop이라면 no make up Hiphop이 라면 don't make a 망가지는 모습 멋진 가사를 써놓고 웃긴 모습 보여주는 건 최악의 모순 (Hook) 온실 속 화초

저 좋은 낙원에 이르니 (Bass김요한, 국립합창단) - 228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저 묘한 화초 향기는 바람에 불려 오는데 생명수 강변 화초는 늘 사시 청청하도다 4. 청아한 음악 소리는 내 귀에 들려 오는데 흰 옷을 입은 무리들 천사와 노래 하도다 [후렴]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 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있는 집 주 예비하신 곳일세 그 화려하게 지은 것 영원한 내 집이로다

각시조 (刻時調) - 봉황대상 (鳳凰臺上)에 일헌 김무형

오궁 화초(吳宮花草)는 매유경(埋幽徑)이요, 진대의관 성고구(晋代衣冠成古邱)라. 삼산(三山)은 반락(反落의 청천외(靑天外)요, 이수중분 백로주(二水中分白鷺洲)로다. 총위부운 능폐일(總爲浮雲能蔽日)하니, 장안(長安)을 불견(不見) 사인수(使人愁)를.

화류정환 정남희

원반 : Columbia C2024 <중모리> 동방이 득의 허니 만물이 생심이라 청제가 동순험에 도처마다 춘광이요 방방곡곡 화기로다 마른 나무 잎이 피고 시든 방초 싹이난다 초목 금수도 개유락이라 각색 화초 너울너울 춘광을 자랑허고 비금주수 짝을 지여 농춘 화답을 왕래헌다 백화 쟁발 난망중에 탐향봉접난무헌데 구십춘광이 좋을시고 옥시내에 드린 버들 물에

야생화 라임(Rhyme)

거친 들판에 외롭게 핀 야생화같은 내 인생은 누구에게도 설명할 수 없는 외로운 인생이었어 아무도 나를 몰라주고 마치 없는 사람인 것 처럼 관심도 없이 스쳐 지나가 내 마음 아무도 몰라줬지 지쳐 쓰러져서 눈물나도 아무도 내 옆에 없던 기억 이젠 모두 지워버리고 새롭게 피어날거야 *나는 야생화예요 야생화예요 온실의 화초 될 수 없지만 세찬

야생화??? 라임(Rhyme)

거친 들판에 외롭게 핀 야생화같은 내 인생은 누구에게도 설명할 수 없는 외로운 인생이었어 아무도 나를 몰라주고 마치 없는 사람인 것 처럼 관심도 없이 스쳐 지나가 내 마음 아무도 몰라줬지 지쳐 쓰러져서 눈물나도 아무도 내 옆에 없던 기억 이젠 모두 지워버리고 새롭게 피어날거야 *나는 야생화예요 야생화예요 온실의 화초 될 수 없지만 세찬

Hello 베리굿 (BerryGood)

너는 날 좋아한다고 말하지만 매일매일 너는 내게 말을 해 하지만 점점 시큰둥해 되려 난 틱틱대 화를 내도 좋아 토라져도 좋아 내게 내게 잘 하는 너 반대로만 하는 나 매일매일 쑥쑥 크는 화초 같은 사랑에 하루도 빼지 않고 물을 줘 하루도 빼지 말고 햇빛을 줘 자라나 자라나 어 자라나 자라나 어 네게 매일 듣고 싶다 그 말 넌 정말

Hello 베리굿

너는 날 좋아한다고 말하지만 매일매일 너는 내게 말을 해 하지만 점점 시큰둥해 되려 난 틱틱대 화를 내도 좋아 토라져도 좋아 내게 내게 잘 하는 너 반대로만 하는 나 매일매일 쑥쑥 크는 화초 같은 사랑에 하루도 빼지 않고 물을 줘 하루도 빼지 말고 햇빛을 줘 자라나 자라나 어 자라나 자라나 어 네게 매일 듣고 싶다 그 말 넌 정말

Hello (Inst.) 베리굿 (BerryGood)

너는 날 좋아한다고 말하지만 매일매일 너는 내게 말을 해 하지만 점점 시큰둥해 되려 난 틱틱대 화를 내도 좋아 토라져도 좋아 내게 내게 잘 하는 너 반대로만 하는 나 매일매일 쑥쑥 크는 화초 같은 사랑에 하루도 빼지 않고 물을 줘 하루도 빼지 말고 햇빛을 줘 자라나 자라나 어 자라나 자라나 어 네게 매일 듣고 싶다 그 말 넌 정말

달거리 이은주

네가 나를 보량이면 심양강 건너와서 연화분에 심었던 화초 삼색도화 피었더라 이신구 저신구 잠자리 내신구 일조낭군이 네가 내건곤이지. 아무리 하여도 네가 내건곤이지. 정월이라 십오일에 망월하는 소년들아 망월도 하려니와 부모봉양 생각세라 이신구 저신구 잠자리 재산구 일조낭군이 네가 내건곤이지. 아무리 하여도 네가 내건곤이지.

호남가 임방울

남원으 봄이 들어, 각색 화초 무장허니, 나무 나무 임실이요, 가지 가지 옥과로다. 풍속은 화순이요, 인심은 함열인디, 기초난 무주허고, 서해난 영광이라. 챙(창)평한 좋은 세상, 무안을 일삼으니, 사농공상으 낙안이요, 부자형제, 동복이로구나.

이채로운 공명의 빛 Ultra Modern Folklore

품이지만 그 누구보다도 강한 마음을 가져보고 싶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는가 방황하는 샛별 움츠러든 생명 예고 없이 날아온 재난의 씨앗이 네게 시련을 주니 상처투성이 아무것도 품에 안을 수 없이 아주 작은 손이지만 그 누구보다도 강한 마음을 가져보고 싶어 어디부터 시작해야 하는가 방황하는 샛별 움츠러든 생명 햇살 속에 피어난 싱그러움 그 실상은 온실 속의 화초

화초가 장영찬

천태산 들어가니 양변재작약이요 원정부지이별허니 옥창옥연으 앵도화, 촉국한을 못 이기어 제형허든 두견화, 이화 노화 계관화 동원도리 편시춘 목동요지가 행화촌 월중단계무삼경 달가운데 계수나무, 백일홍, 영산홍, 왜철죽, 진달화, 난초, 파초, 오미자, 치자, 감자, 유자, 석류, 능라, 능금, 포도, 머루, 어름, 대초, 각색 화초 가진 향과 좌우로 심었난디 향풍이

RAIN 이 적

오늘도 이 비는 그치지 않아 모두 어디서 흘러오는 건지 창밖으로 출렁이던 헤드라잇 강물도~ 갈 곳을 잃은 채 울먹이고 자동응답기의 공허한 시간 모두 어디로 흘러가는 건지 기다림은 방 한 구석 잊혀진 화초~처럼~ 조금씩 시들어 고개 숙여가고~~~~ 너를 보고 싶어서~~ 내가 울 준 몰랐어 음~ 그토록 오랜 시간들이 지나도~~~

RAIN 이 적

오늘도 이 비는 그치지 않아 모두 어디서 흘러오는 건지 창밖으로 출렁이던 헤드라잇 강물도~ 갈 곳을 잃은 채 울먹이고 자동응답기의 공허한 시간 모두 어디로 흘러가는 건지 기다림은 방 한 구석 잊혀진 화초~처럼~ 조금씩 시들어 고개 숙여가고~~~~ 너를 보고 싶어서~~ 내가 울 준 몰랐어 음~ 그토록 오랜 시간들이 지나도~~~

저 좋은 낙원 이르니 아이노스 합창단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 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있는 집 주 예비하신 곳일세 그 화려하게 지은 것 영원한 내 집이로다 이 곳과 저 곳 멀쟎다 주 예수 건너 오셔서 내 손을 잡고 가는 것 내 평생 소원이로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 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있는 집 주 예비하신 곳일세 그 화려하게 지은 것 영원한 내 집이로다 저 묘한 화초

(245) 저 좋은 낙원 이르니 Various Artists

봄날 되도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 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있는 집 주 예비하신 곳일세 그 화려하게 지은 것 영원한 내 집이로다 이 곳과 저 곳 멀쟎다 주 예수 건너 오셔서 내 손을 잡고 가는 것 내 평생 소원이로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 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있는 집 주 예비하신 곳일세 그 화려하게 지은 것 영원한 내 집이로다 저 묘한 화초

245 - 저 좋은 낙원 이르니 Various Artists

봄날 되도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 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있는 집 주 예비하신 곳일세 그 화려하게 지은 것 영원한 내 집이로다 이 곳과 저 곳 멀쟎다 주 예수 건너 오셔서 내 손을 잡고 가는 것 내 평생 소원이로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 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있는 집 주 예비하신 곳일세 그 화려하게 지은 것 영원한 내 집이로다 저 묘한 화초

저 좋은 낙원 이르니 클래식콰이어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있는 집 주 예비하신 곳일세 그 화려하게 지은 것 영원한 내 집이로다 이 곳과 저 곳 멀잖다 주 예수 건너 오셔서 내 손을 잡고 가는 것 내 평생 소원이로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 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있는 집 주 예비하신 곳일세 그 화려하게 지은 것 영원한 내 집이로다 저 묘한 화초

(245장) 저 좋은 낙원 이르니 CTS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있는 집 주 예비하신 곳일세 그 화려하게 지은 것 영원한 내 집이로다 이 곳과 저 곳 멀잖다 주 예수 건너 오셔서 내 손을 잡고 가는 것 내 평생 소원이로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 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있는 집 주 예비하신 곳일세 그 화려하게 지은 것 영원한 내 집이로다 저 묘한 화초

저 좋은 낙원 이르니 Various Artists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있는 집 주 예비하신 곳일세 그 화려하게 지은 것 영원한 내 집이로다 이 곳과 저 곳 멀잖다 주 예수 건너 오셔서 내 손을 잡고 가는 것 내 평생 소원이로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 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있는 집 주 예비하신 곳일세 그 화려하게 지은 것 영원한 내 집이로다 저 묘한 화초

RAIN(5961) (MR) 금영노래방

오늘도 이 비는 그치지 않아 모두 어디서 흘러오는 건지 창밖으로 출렁이던 헤드라잇 강물도- 갈 곳을 잃은 채 울먹이고 자동응답기의 공허한 시간 모두 어디로 흘러가는 건지 기다림은 방 한 구석 잊혀진 화초-처럼- 조금씩 시들어 고개 숙여가고---- 너를 보고 싶어서-- 내가 울 준 몰랐어 음- 그토록 오랜 시간들이 지나도--- 나에게-- 마르지 않는 눈물을 남겼네

호남가 박송희

고창성에 홀로 앉아 나주 풍경 바라 보니 만장운봉이 높이 솟아 층층한 익산이요, 백리 담양 흐르는 물은 굽이굽이 만경인데 용담의 맑은 물은 이 아니 용안처이며 능주의 붉은 꽃은 곳곳 마다 금산이고 남원에 봄이 들어 각색 화초 무장허니 나무 나무 임실이요, 가지 가지 옥과로다. 풍속은 화순이요 인심은 함열인데 기초는 무주하고 서기는 영광이라.

해방의 밤 스톤프로젝트

환락의 무리들 참을 수 없어 용서할 수 없어 썩은 바닷가에 떠도는 웨이터 노예의 노예 모두 참석해 앞으로 복종해 우리 Nation에서 누리는 축제 외나무다리 위 개화한 너의 향기 Push your way 썩은 화초 속 꽃과 당신들과 저녁 만찬을 소망해 주리다 추락한 Holiday 공허 속의 작가 형제들과 떠나는 순례 눈감듯 다가왔던 해방의

사소한 것에서 악동뮤지션

잠은 꽤나 잔 것 같은데 또 나오는 하품 저 멀리 나뒹구는 베개와 침대 밑 이불이 내 작품 큰 입 덥석 물리곤 나올 줄 모르는 칫솔과 한 잎만 떨어져도 금방 티나는 앙상한 화초 정말 아름다운 건 내가 선 곳에 있는데 미처 발견 못 하고 지나치는 사람들 다소 식상해 보였던 것 안에 혹은 당연한 일상을 돌아본다면 마치 한 잔의 쉐이크처럼

사소한 것에서 악동뮤지션(AKMU)

잠은 꽤나 잔 것 같은데 또 나오는 하품 저 멀리 나뒹구는 베개와 침대 밑 이불이 내 작품 큰 입 덥석 물리곤 나올 줄 모르는 칫솔과 한 잎만 떨어져도 금방 티나는 앙상한 화초 정말 아름다운 건 내가 선 곳에 있는데 미처 발견 못 하고 지나치는 사람들 다소 식상해 보였던 것 안에 혹은 당연한 일상을 돌아본다면 마치 한 잔의 쉐이크처럼

사소한 것에서 악동뮤지션 (AKMU)

잠은 꽤나 잔 것 같은데 또 나오는 하품 저 멀리 나뒹구는 베개와 침대 밑 이불이 내 작품 큰 입 덥석 물리곤 나올 줄 모르는 칫솔과 한 잎만 떨어져도 금방 티나는 앙상한 화초 정말 아름다운 건 내가 선 곳에 있는데 미처 발견 못 하고 지나치는 사람들 다소 식상해 보였던 것 안에 혹은 당연한 일상을 돌아본다면 마치 한 잔의 쉐이크처럼

사소한 것에서 AKMU (악뮤)

잠은 꽤나 잔 것 같은데 또 나오는 하품 저 멀리 나뒹구는 베개와 침대 밑 이불이 내 작품 큰 입 덥석 물리곤 나올 줄 모르는 칫솔과 한 잎만 떨어져도 금방 티나는 앙상한 화초 정말 아름다운 건 내가 선 곳에 있는데 미처 발견 못 하고 지나치는 사람들 다소 식상해 보였던 것 안에 혹은 당연한 일상을 돌아본다면 마치 한 잔의 쉐이크처럼 잊은 듯 아무렇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