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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렇게 헤어지기로 해 권순동

우리 이렇게 헤어지기로 미소를 머금고 두손을 흔들고 오월 바람에 꽃잎 날리듯 가볍게 그러나 조금은 눈물겹게 그렇게 저리는 아쉬움 가득하지만 기다림 속에 다가올 외로움들을 따사로운 축복의 말로 대신하며 우리 그렇게 헤어지기로 나 오늘 떠나는 그대를 이토록 사랑하지만 묻고 싶던 그 수많은 이야긴 가슴에 묻어 두고 나를

하늘이 좋은날 권순동

맑은 하늘을 켜고 세상을 부비면 그대가 있어 기분 좋은 날 커피 한잔을 들고 그대를 깨우면 온 세상이 내 안에 들어오죠 어찌하면 좋을까요 오늘 같이 좋은 날 그대 얼굴만 봐도 웃음나는 하늘이 좋은 날 봄날 돋는 날에 우리 함께 할까요 자 이제 내게 손을 내딛어요 사랑해요 나는 그대 평생 그대만 알죠 하늘이 온통 그대 얼굴로 가득하죠 울지마요

우리 이렇게 헤어지기로 해 정준일

우리 이렇게 헤어지기로 우리 이렇게 헤어지기로 미소를 머금고 두 손을 흔들고 오월 바람에 꽃잎 날리듯 가볍게 그러나 조금은 눈물겹게 그렇게 저리는 아쉬움 가득 하지만 기다림 속에 다가올 외로움들을 따사로운 축복의 말로 대신하며 우리 그렇게 헤어지기로 나 오늘 떠나는 그대를 이토록 사랑하지만 묻고 싶던 그 수많은

헤어지기로 해 넬 (NELL)

말하지 않아도 다 알겠으니까 그 어떤 설명도 아무 말도 하지마 붙잡고 싶어도 그러지 않을 테니까 웃을 수 있다면 그렇게 할 테니까 행복했으면 좋겠어 딱 그 정도만 아무 의미 없을 그런 인사 정도만 남긴 채로 우리 헤어지기로 이미 너무 많은 눈물 흘려야 했고 앞으로 한동안은 더 그럴 테니까 인사 정도만 딱 그 정도만 아무리 말해도 부질없는

우리 이렇게 헤어지기로 해 Jung Joon Il

우리 이렇게 헤어지기로 미소를 머금고 두 손을 흔들고 오월 바람에 꽃잎 날리듯 가볍게 그러나 조금은 눈물겹게 그렇게 저리는 아쉬움 가득 하지만 기다림 속에 다가올 외로움들을 따사로운 축복의 말로 대신하며 우리 그렇게 헤어지기로 나 오늘 떠나는 그대를 이토록 사랑하지만 묻고 싶던 그 수많은 이야긴 가슴에 묻어 두고 나를

우리 이렇게 헤어지기로 해 동물원

우리 이렇게 헤어지기로 미소를 머금고 두손을 흔들며 오월 바람에 꽃잎 날리듯 가볍게 그러나 조금은 눈물겹게 그렇게 저리는 아쉬움 가득하지만 기다림 속에 다가올 외로움들을 따사로운 축복의 말로 대신하며 우리 그렇게 헤어지기로 *나 오늘 떠나는 그대를 이토록 사랑하지만 묻고 싶던 그 수많은 이야긴 가슴에 묻어 두고

우리 이렇게 헤어지기로 해(92441) (MR) 금영노래방

우리 이렇게 헤어지기로 미소를 머금고 두 손을 흔들고 오월 바람에 꽃잎 날리듯 가볍게 그러나 조금은 눈물겹게 그렇게 저리는 아쉬움 가득하지만 기다림 속에 다가올 외로움들을 따사로운 축복의 말로 대신하며 우리 그렇게 헤어지기로 나 오늘 떠나는 그대를 이토록 사랑하지만 묻고 싶던 그 수많은 이야긴 가슴에 묻어 두고 나를 사랑했었다는 그 확인이나 어떤 다짐도

친구야 권순동

학교 졸업 후 30년 훌쩍 흘러버린 세월에 자주 보고 만나지 못했어도 마음 속엔 항상 네 모습 먹고 사는 게 바쁘고 때론 직장일에 시달리다가도 문득 떠오른 너의 얼굴이 나를 힘나게 한다 친구야 우리 이제부터라도 옛날처럼 살아보자 까까머리 그 시절 그 모습 김치 하나 달랑 담긴 도시락 까먹으며 행복했던 그 날 처럼 니가 있고 내가 있어

우리 정말 헤어지기로 해 윤원

요즘따라 그때가 생각이 나곤 우리 처음 만났던 날 그때의 너와 나 우리 모습이 너 말곤 다른 건 하나도 안 보여 시간 지나 우린 자연스레 사랑을 했는데 그런데 왜 지금 우린 이렇게 아픈 사이 된 건지 어쩌다 사랑했던 우리가 이별을 말하고 어디 아프지는 말고 나보다 잘 지냈으면 그래야 내가 내가 너를 다 잊을 것만 같아 더 많이 사랑한 사람이 더 아플

우리 정말 헤어지기로 해 (Stripped) 윤원

요즘따라 그때가 생각이 나곤 우리 처음 만났던 날 그때의 너와 나 우리 모습이 너 말곤 다른 건 하나도 안 보여 시간 지나 우린 자연스레 사랑을 했는데 그런데 왜 지금 우린 이렇게 아픈 사이 된 건지 어쩌다 사랑했던 우리가 이별을 말하고 어디 아프지는 말고 나보다 잘 지냈으면 그래야 내가 내가 너를 다 잊을 것만 같아 더 많이 사랑한 사람이 더 아플

노을 속에 지은 집 권순동

그 길을 걸었지강릉 시내에서 안목 바다까지꽃 향기 가득한그 길을 걸었지바람에 뜬 몸이하늘위로 오르면그녀는 환희 웃었지꽃 속에 숨은 듯이사랑은 항상 등 뒤에서 빛나고이별은 예고 없이 바람처럼 흩날리지언제쯤 끝날지 모르는 사랑의 길 위에는 세월은 흐르고언제쯤 닿을지 모르는 시원의 바다 위에그녀는 노을 속에 집을 지었네이별은 항상 등 뒤에서 빛나고쓸쓸히 멀...

어떡하죠 권순동

생각은 말아요이미 떠나 버린 걸요기억은 지워요돌아오지 않을 테니그대를 만나고이젠 알 것도 같았는데그대가 떠나요아쉬운 봄 바람처럼어떡하죠 어떡하죠 그대가 앓던 그리움이제는 내가 앓고 있는 것만 같은데어떡하죠 내겐 아직전하지 못한 말들이너무 많지만 바람 결에 남길래요I wanna see your sweet smileLove me once again ple...

La novia (라노비아) 권순동

Bian che splen dente va la Noviamentre nascosto tra la folladietro una la crima indecisavedo morir le mie illusionila sullaltar lei sta piangendotutti diranno che e di gioiamentre il suo cuore sta ...

Besame Mucho (베싸메무쵸) 권순동

Besame besame muchoComo si fuera esta noche la ultima VesBesame besame mucho Que tengo miedo a perderte Perderte despuesQuiero tenerte muy cerca Mirarme en tus ojos Estar junto A ti Piensa que tal ...

그대를 만나면 권순동

겨울 그대를 만나면 바람은 따뜻한 돌이 되었다 죽은 벌판에서 떠오르는 차디찬 해도 따뜻한 돌이 되었다 적막한 물가에서 돌 하나 가슴에 품고 돌아서면 사랑인 것을 눈물인 것을 봄 그대를 만나면 바람은 따뜻한 꽃이 되었다 부는 벌판에서 떠오르는 차디찬 해도 따뜻한 꽃이 되었다 적막한 물가에서 돌 하나 가슴에 품고 돌아서면 사랑인 것을 눈물인 것을 따뜻한 돌이 되었다 따뜻한 꽃이 되었다

사노라면 권순동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날도 오겠지 흐린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 게 한 밑천인데 쩨쩨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새파랗게 젊다는 게 한 밑천인데 쩨쩨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Funiculi Funicula 권순동

Aissera Nannine mme ne saglietteTu saje addo tu saje addoAddo 'sto core 'ngrato cchiu dispietteFarme nun po farme nun poAddo lo ffuoco coce ma si fujeTe lassa sta te lassa staE nun te corre appries...

헤어지다 메이비 (Maybe)

헤어진거죠 언제부터 우리 남이 됐나요 안녕은 아니죠 잠시동안 우리 생각을 봐요 서로가 너무 많이 변했어요 시간이 지나면 더 멀어지겠죠 이러다 우리 못 볼까봐 그럴까봐 걱정되요 멀어지는건 잠깐이잖아 우리 사랑 이대로 멈춰지지 않을꺼라 믿어요 아직 사랑해요 금방 제자리로 돌아갈께요 끝이 났나요 언제부터 그대 연락이 없네요 안녕이라고

우리 이제 헤어지기로 해 히키보이 (HiKi_Boi)

너와 난 남과 남으로 시간이 우릴 잡아도 우리가 준비했었던 우린 이별을 말하기로 그래 우린 이제 헤어지기로 더 이상은 아무 사이 아니기로 지난 시간이 우릴 붙잡으려 해도 우리 더는 모른 척하기로 그래 우린 이제 헤어지기로 더 이상은 아무 사이 아니기로 지난 시간이 우릴 붙잡으려 해도 우리 더는 모른 척하기로 그래 우린 이제 헤어지기로

헤어지다 메이비(Maybe)

헤어진거죠 언제부터 우리 남이 됐나요 안녕은 아니죠 잠시동안 우리 생각을 봐요 서로가 너무 많이 변했어요 시간이 지나면 더 멀어지겠죠 이러다 우리 못 볼까봐 그럴까봐 걱정되요 멀어지는건 잠깐이잖아 우리 사랑 이대로 멈춰지지 않을꺼라 믿어요믿을께요 아직 사랑해요 금방 제자리로 돌아갈께요 끝이 났나요 언제부터 그대 연락이 없네요 안녕이라고

우리 그만 헤어지자 천영 (CheonYeong), 서예리

안녕 잘 지내라는 말 안녕 행복하란 그 말 너의 모든 말이 날 아프게만 내가 못나서 그런 건데 왜 네가 미안해 좋은 곳도 못 가고 너는 매번 괜찮다 말했어 그런 너의 말에 난 또 모른척했어 우리 이제 헤어지기로 매일매일 행복했어 나보다 좋은 사람 꼭 만났으면 좋겠어 널 붙잡을 자신도 없어 그저 잘 지내길 바래 너와 함께면 다 좋았어 그 어디라도 하지만

헤어지기로 해(92581) (MR) 금영노래방

말하지 않아도 다 알겠으니까 그 어떤 설명도 아무 말도 하지 마 붙잡고 싶어도 그러지 않을 테니까 웃을 수 있다면 그렇게 할 테니까 행복했으면 좋겠어 딱 그 정도만 아무 의미 없을 그런 인사 정도만 남긴 채로 우리 헤어지기로 이미 너무 많은 눈물 흘려야 했고 앞으로 한동안은 더 그럴 테니까 인사 정도만 딱 그 정도만 아무리 말해도 부질없는 거니까 그 어떤

헤어지다 메이비

헤어진거죠 언제부터 우리 남이 됐나요 안녕은 아니죠 잠시동안 우리 생각을 해봐요 서로가 너무 많이 변했어요 시간이 지나면 더 멀어지겠죠 이러다 우리 못 볼까봐 그럴까봐 걱정돼요 멀어지는건 멀어지는건 잠깐이잖아 우리 사랑 이대로 멈춰지지 않을꺼라 믿어요 믿을게요 아직 사랑해요 금방 제자리로 돌아갈께요 끝이 났나요 언제부터 그대 연락이 없네요 안녕이라고 우리 이제

헤어지지 말아요 (with 전진희) 강아솔

나를 보면서 사랑해야만 한다고 생각이 든다면 우리 헤어지기로 해요 나를 보면서 아파지기만 한다면 외로워진다면 우리 헤어지기로 해요 사랑해서 세상에서 그댈 가장 많이 지워보곤 해요 헤어진 적 없지만 나 혼자 헤어지곤 해요 이 불안도 내 사랑이겠죠 사랑해서 세상에서 그댈 가장 많이 지워보곤 해요 헤어진 적 없지만 나 혼자 헤어지곤 해요 이 불안도 내 사랑이겠죠

아무렇지 않게 DeTale

아무렇지 않게, 너에게 가고있어 아무렇지 않게, 너에게 가고있어 나는 오늘도 헤어지기로 울었지만 해야 했던 말들 변해가는 모습 받아들일 수 없었기에 그땐 우리, 우린 너무 많이 닮아 있었는지도 몰라 서로 같은 빛을 내고 있었기에, 커다란 사랑했어 누군가의 빛이, 흐려진대도 지켜줄 수 있다 믿었는데 다른 빛이 되었기에 그때 우리 서로, 그대로를 지켜가는 것이

그대로 난 또 살아갈게요 흐림

놓아줘야 할 시간이 이미 지난 것을 알아 너와 함께 한 날들 추억들로 너를 기억에 남겨 두어야지 여름 지나 겨울바람 불때까지 그대로 나는 꿈꿀 수 있었죠 그댄 언제까지 내 마음에 남아 사랑했던 시절일 테죠 고마워요 너무 지쳐있던 네게 다시 살아낼 이유를 줬죠 우리 이별도 그대 의지가 아닌걸 웃으며 헤어지기로 여름 지나 겨울바람 불때까지 그대로 나는 버틸

이제 우리 헤어지기로 해요 (vocal. 김현중 of 프리티브라운) 박현중

그댈 두고 떠나가려 해요 이제는 우리 사랑을 놓아요 차오른 감정은 억누르면서 슬퍼도 아파도 goodbye 한동안 나 꿈을 꾼듯해요 어떻게 내가 그댈 사랑해서 과분한 행복을 받으며 살았었죠 그래서 이제는 good bye 눈치 없이 올라오는 내 마음을 달래고 달래요 아쉬운 마음 나 들킬까 애쓰고 있죠 아직도 남아있는 미련들은 어쩔 수 없지만 아파도 그댈 위해서

그녀 사랑을 잃고 난 모든걸 잃다 블루

디서부턴지 어디서 잘못된건지 어색한 우리 만남과 엇갈려온 맘가는 시간 누구의 탓도 아니야 서로가 지쳐갔을뿐 되돌리기엔 너무 늦어버렸어.

서툰 이별을 하려해 문별 (마마무)

우리 이제 헤어지기로 너도 알잖아 우린 충분했다는 걸 이별이 무서워 자꾸 피해 보지만 이젠 정말 끝인 걸 우리 사랑이 우리 추억이 이젠 끝나가지만 함께한 기억은 내가 다 가져갈게 끝이란 걸 알지만 끝이라고 안 할게 내 눈에 비친 네 모습이 날 나쁘게 만들어 나 이제 너와 서툰 이별을 하려 많이 아프겠지만 이제 정말 헤어지려

정말 헤어지려 해(22314) (MR) 금영노래방

그래 이제 헤어지기로 우린 알잖아 이젠 끝이 났다는 걸 사랑이 무서워 결국 이럴 거라면 난 시작도 안 했어 우리 사랑이 우리 추억이 이젠 끝난 거니까 함께한 기억은 니가 가져가면 돼 이젠 끝인 거잖아 난 미련 따윈 없어 이제 와 이런 네 모습이 날 힘들게 만들어 난 이제 너와 정말 이별을 하려 많이 아팠었지만 이젠 아무렇지가 않아 가끔 니가 생각나도

박강수

언젠가 또 그랬듯 하지만 이제 우리 서로 상처뿐인 그런 만남을 두고 돌아섰지 미안해하면서 모두 잊으라 했지 사랑은 힘들어 그대 떠나 간 자리에 또 누굴 만나 행복 할 수 있을까 사랑인 듯 했어 내 사람인 줄 알았어.

박강수

하지만 이제 우리.. 서로 상처뿐인 그런 만남은 두고 돌아섰지..미안해 하면서.. 모두 잊으라 했지.. 사랑은 힘들어.. 그대 떠나간 자리에.. 또 누굴만나 행복할 수 있을까.. 사랑인듯 했어..내 사람인 줄 알았어.. 미안하다..정말 미안하다 말들.. 대신 사랑을 원해.. *잊어야 하는 우리.. 더는 안된다는 마지막 인사..

원 (Parkkangsoo's 3rd) 박강수

처음 만났을 때 그 땐 아무 것도 알지 못했지 그저 우연인 듯 운명인 듯 했어 언젠가 또 그랬듯 하지만 이제 우리 서로 상처 뿐인 그런 만남을 두고 돌아섰지 미안해 하면서 모두 잊으라 했지 사랑은 힘들어 그대 떠나간 자리에 또 누굴 만나 행복할 수 있을까 사랑인 듯 했어 내 사람인 줄 알았어 미안하다 정말 미안하다 말들 대신 사랑을 원해 잊어야 하는 우리 더는

아침이 오는 한 소울스타(SOULSTAR)

알아 바로 이 자리가 처음 고백한 자리야 장난 치 듯이 툭 내 맘을 꺼내서 그 날에 하지 못했던 얘기들을 오늘 하는 걸 그래 근사한 선물을 한 건 아니지만 그냥 서툴게 꼭 안아 본 게 다 이지만 생각없이 던진 말로 상처나 주지만 이런 나를 사랑 준 너 만을 위해 내가 다 할 게 내가 잘 할 게 니가 아는 누구보다 더 아침이 오는 한 너를

아침이 오는 한 소울스타 (SOULSTAR)

알아 바로 이 자리가 처음 고백한 자리야 장난 치 듯이 툭 내 맘을 꺼내서 그 날에 하지 못했던 얘기들을 오늘 하는 걸 그래 근사한 선물을 한 건 아니지만 그냥 서툴게 꼭 안아 본 게 다 이지만 생각없이 던진 말로 상처나 주지만 이런 나를 사랑 준 너 만을 위해 내가 다 할 게 내가 잘 할 게 니가 아는 누구보다 더 아침이 오는 한 너를 사랑 너만 사랑

All My Friends Kill Me (Feat. Kelsey Kuan, Julian rose) Dept

I wish that I could turn back the time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 To when we were younger in our lives 우리가 아직 어렸던 그때로 I know this is for the better 이게 더 나은 선택인 거야 We've already said our goodbyes 우리가 이미 헤어지기로

우리 이렇게 슈가볼 (Sugarbowl)

전해줄 게 있었는데 네게 두고 나왔나 봐 다음에 줄게 아니 온 지 얼마 안 됐어 난 괜찮아 한 번 더 얘기해 줄래 내가 잘 못들었을지 몰라 우리 여기까지라는 그 말 난 어떻게 너를 붙잡아 가지마 한 번 더 하고 싶은데 우리 이렇게 여기서 마지막 안녕인가요 다른 건 몰라도 우리 둘 다를 거라 믿었는데 제발 제발 나 무슨 말을 내가 먼저 일어날게

우리 이렇게 슈가볼

전해줄 게 있었는데 네게 두고 나왔나 봐 다음에 줄게 아니 온 지 얼마 안 됐어 난 괜찮아 한 번 더 얘기해 줄래 내가 잘 못들었을지 몰라 우리 여기까지라는 그 말, 난 어떻게 너를 붙잡아 가지마 한 번 더 하고 싶은데 우리 이렇게 여기서 마지막 안녕인가요 다른 건 몰라도 우리 둘 다를 거라 믿었는데 제발 제발 나 무슨 말을

우리 이렇게 슈가볼(Sugarbowl)

전해줄 게 있었는데 네게 두고 나왔나 봐 다음에 줄게 아니 온 지 얼마 안 됐어 난 괜찮아 한 번 더 얘기해 줄래 내가 잘 못들었을지 몰라 우리 여기까지라는 그 말, 난 어떻게 너를 붙잡아 가지마 한 번 더 하고 싶은데 우리 이렇게 여기서 마지막 안녕인가요 다른 건 몰라도 우리 둘 다를 거라 믿었는데 제발 제발 나 무슨 말을

예쁘네 레장

서로 말이 없다 머리 잘랐네 잘 어울린다며 내 머릴 만지고 고개를 못 드는 나에게 고개 좀 들어봐 얼굴 좀 더 보여줘 오늘밤이 지나면 우리는 이제 없는거라 마지막 모습이라서 더 신경썼다며 애써 웃음지으며 오늘 어때 묻는 너의 말에 예뻐 너 오늘 정말 예뻐 오늘 정말 예쁘네 화장 번지니까 울지 말고 내가 울어서 미안해 우리

잊지말기로 해 Various Artists

이렇게 차가운 바람이 우릴 스쳐가고 난 그대의 가슴안에 빗물 되어 이제 다시 볼수 없는 그대 나를 힘들게 지나버린 아름다운 추억만 남아 우리의 만남은 이제 끝나지만 그대는 영원히 나의 가슴에 남아 이대로 헤어지지만 우리 사랑은 우리 사랑은 잊지말기로 이렇게 이별은 다가와 나를 아프게 난 그대의 가슴 속에 머물고 싶어

우리. 차준서

우리 함께한 날들이 저물어가고도 나의 눈에는 여전히 넌 선명해 보여 가끔씩 너를 떠올리고 싶었던 하루에 우리 일기를 보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멍하니 보았어 우리가 써 내려간 둘만의 이야기들을 한 장씩 넘겨보니 이렇게 마지막에 남은 한 장의 흰 종이를 바라보다 우리가 그린 이야기 끝에 둘이서 행복했던 만큼 난 잘 쓰고 싶은데 남은 건 후회뿐이라는 멋없는

이렇게 ? 팬더반 선생님

그렇게 긴 밤을 보냈었는데 그런 널 안고 니 손 꼭 잡고 우린 매일 같은 꿈을 꿨었지 가끔 다투고 투정부린데도 오직 너만 사랑해 I'm Falling in Love, With You 너와 함께 있다는 걸 나를 설레이게 하는걸 하루 온종일 웃음이 나 Falling in Love, With You 헤어지는 시간이 너무나도 아쉬워 이렇게

이렇게 혜림

이렇게 눈물이 흘러 내려서 이렇게 가슴이 아파 오기에 우리 사랑이 마지막 이란걸 무딘 나도 다 알 것 같았어.. 니가 애써 아니라해도 내게 그런 거짓말해도 달라진 눈빛 다 숨길 수 없어.. 널 붙잡고 싶어 내 눈물 감추고 니마음 돌리려 애써 웃어봐도 더 잘해주지 못한 기억이 날 힘들게 되돌릴 순 없는 건가봐..

이렇게 혜령

이렇게 눈물이 흘러 내려서 이렇게 가슴이 아파오기에 우리 사랑이 마지막 이란걸 무딘 나도 다 알 것 같았어.. 니가 애써 아니라해도 내게 그런 거짓말 해도 달라진 눈빛 다 숨길 수 없어.. 널 붙잡고 싶어 내눈물 감추고 니마음 돌리려 애써 웃어봐도 더 잘해주지 못한 기억이 맘 힘들게 되돌릴 순 없는 건가봐..

이렇게 좋 주영 (서린동 아이들)&조권

답답해 헤어지자 잘 지내 한 마디면 되는데 그 한 마디가 답답해 헤어지자 잘 지내 한 마디면 되는데 널 앞에 두고 그 한 마디가 이별을 얘기하기 전 상태 이별에 아파하기 전 상태 어쩌면 우리 어쩌면 우리 잠시 미루고 싶었는지 몰라 두 눈이 마주치고 서로의 맘을 확인하고 난 후에야 눈물이 흘러 이렇게 좋은 날에 울기는 왜 울어 더 좋은

그렇게 우리는... 한만희

그땐 정말 깊은 어둠 속에 갇혀 나를 감당할 수 없었어 세상이 미웠고 누구도 믿지 못 한 나날 속을 견뎠어 그런 어둡던 내 삶에 그녀가 손을 잡으며 날 위로했고 외롭고 지쳐있던 두 사람이 만나 서로를 감싸 안았네 그렇게 우리는 서로를 아껴주고 감사하며 살다가 그러다 서로가 너무나 소중해서 헤어지기로 했네 상처 입고 힘겨워하는

우리 이제 G47 (지사칠)

우리 이제 어떻게 하죠 서로에게 충분히 보여줬고 상처를 줬고 아팠죠 나 이제 어떻게 하죠 그대에게 충분히 실수했고 그댄 울었죠 한마디 건네는 게 너무나 떨려서 이제 나는 정말 돌아갈 곳이 없어요 사랑해 사랑해요 한번 내뱉는 게 떨리고 두려워요 하루 종일 행복하고 불행해요 그대 한마디에 내 하루는 결정돼 버리죠 이제 비도 오고 그랬잖아요 이젠 사랑한다고 말해줘요

잊지 말기로 해 성시경, 권진아

이렇게 차가운 바람이 우리 스쳐가고 난 그대의 가슴 안에 빗물 되어 이제 다시 볼 수 없는 그대 나를 힘들게 지나버린 아름다운 추억만 남아 우리의 만남은 이제 끝나지만 그대는 영원히 나의 가슴에 남아 이대로 헤어지지만 우리 사랑을 우리 사랑을 잊지 말기로 이렇게 이별은 다가와 나를 아프게 난 그대의 가슴 속에 머물고 싶어

잊지 말기로 해 성시경 (Sung Si Kyung)

이렇게 차가운 바람이 우리 스쳐가고 난 그대의 가슴 안에 빗물 되어 이제 다시 볼 수 없는 그대 나를 힘들게 지나버린 아름다운 추억만 남아 우리의 만남은 이제 끝나지만 그대는 영원히 나의 가슴에 남아 이대로 헤어지지만 우리 사랑을 우리 사랑을 잊지 말기로 이렇게 이별은 다가와 나를 아프게 난 그대의 가슴 속에 머물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