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노을 속에 지은 집 권순동

그 길을 걸었지 강릉 시내에서 안목 바다까지 꽃 향기 가득한 그 길을 걸었지 바람에 뜬 몸이 하늘위로 오르면 그녀는 환희 웃었지 꽃 속에 숨은 듯이 사랑은 항상 등 뒤에서 빛나고 이별은 예고 없이 바람처럼 흩날리지 언제쯤 끝날지 모르는 사랑의 길 위에는 세월은 흐르고 언제쯤 닿을지 모르는 시원의 바다 위에 그녀는 노을 속에 집을 지었네 이별은 항상 등

우리 이렇게 헤어지기로 해 권순동

우리 이렇게 헤어지기로 해 미소를 머금고 두손을 흔들고 오월 바람에 꽃잎 날리듯 가볍게 그러나 조금은 눈물겹게 그렇게 저리는 아쉬움 가득하지만 기다림 속에 다가올 외로움들을 따사로운 축복의 말로 대신하며 우리 그렇게 헤어지기로 해 나 오늘 떠나는 그대를 이토록 사랑하지만 묻고 싶던 그 수많은 이야긴 가슴에 묻어 두고 나를

하늘이 좋은날 권순동

맑은 하늘을 켜고 세상을 부비면그대가 있어 기분 좋은 날커피 한잔을 들고 그대를 깨우면온 세상이 내 안에 들어오죠어찌하면 좋을까요 오늘 같이 좋은 날그대 얼굴만 봐도 웃음나는 하늘이 좋은 날봄날 해 돋는 날에 우리 함께 할까요자 이제 내게 손을 내딛어요사랑해요 나는 그대 평생 그대만 알죠 하늘이 온통 그대 얼굴로 가득하죠울지마요 내가 그대 곁에 서있잖...

어떡하죠 권순동

생각은 말아요이미 떠나 버린 걸요기억은 지워요돌아오지 않을 테니그대를 만나고이젠 알 것도 같았는데그대가 떠나요아쉬운 봄 바람처럼어떡하죠 어떡하죠 그대가 앓던 그리움이제는 내가 앓고 있는 것만 같은데어떡하죠 내겐 아직전하지 못한 말들이너무 많지만 바람 결에 남길래요I wanna see your sweet smileLove me once again ple...

La novia (라노비아) 권순동

Bian che splen dente va la Noviamentre nascosto tra la folladietro una la crima indecisavedo morir le mie illusionila sullaltar lei sta piangendotutti diranno che e di gioiamentre il suo cuore sta ...

Besame Mucho (베싸메무쵸) 권순동

Besame besame muchoComo si fuera esta noche la ultima VesBesame besame mucho Que tengo miedo a perderte Perderte despuesQuiero tenerte muy cerca Mirarme en tus ojos Estar junto A ti Piensa que tal ...

그대를 만나면 권순동

겨울 그대를 만나면 바람은 따뜻한 돌이 되었다 죽은 벌판에서 떠오르는 차디찬 해도 따뜻한 돌이 되었다 적막한 물가에서 돌 하나 가슴에 품고 돌아서면 사랑인 것을 눈물인 것을 봄 그대를 만나면 바람은 따뜻한 꽃이 되었다 부는 벌판에서 떠오르는 차디찬 해도 따뜻한 꽃이 되었다 적막한 물가에서 돌 하나 가슴에 품고 돌아서면 사랑인 것을 눈물인 것을 따뜻한 돌이 되었다 따뜻한 꽃이 되었다

사노라면 권순동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날도 오겠지 흐린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 게 한 밑천인데 쩨쩨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새파랗게 젊다는 게 한 밑천인데 쩨쩨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친구야 권순동

학교 졸업 후 30년 훌쩍 흘러버린 세월에 자주 보고 만나지 못했어도 마음 속엔 항상 네 모습 먹고 사는 게 바쁘고 때론 직장일에 시달리다가도 문득 떠오른 너의 얼굴이 나를 힘나게 한다 친구야 우리 이제부터라도 옛날처럼 살아보자 까까머리 그 시절 그 모습 김치 하나 달랑 담긴 도시락 까먹으며 행복했던 그 날 처럼 니가 있고 내가 있어 세상이 두렵지 않...

Funiculi Funicula 권순동

Aissera Nannine mme ne saglietteTu saje addo tu saje addoAddo 'sto core 'ngrato cchiu dispietteFarme nun po farme nun poAddo lo ffuoco coce ma si fujeTe lassa sta te lassa staE nun te corre appries...

성현이가 지은 집 시월애 OST

2b 성현이가 김은주씨를 위해 설개한 집이예요..,

쑥쑥 자라나요 키즈드림

모레위에 지은 와르르 무너져요 반석위에 지은 끄떡없어요 주님 말씀 듣고서 하나 둘 따라 가면 쑥쑥 쑥쑥 자라나요 모레위에 지은 와르르 무너져요 반석위에 지은 끄떡없어요 주님 말씀 듣고서 하나 둘 따라 가면 쑥쑥 쑥쑥 자라나요

인형의 집 주현미

숨쉬는 것만 빼고 내가 당신을 너무 사랑하니까 당신 가슴에 짓고 살게. 내가 지은 울타리엔 못난이 호박도 심고 채송화 봉선화 맨드라미도 코스모스도 심고. 작은 대문에는 당신 이름이 적힌 예쁜 문패도 달 거야. 행복이 가득한 인형의 집에서 깨소금 냄새 피며 살 거야.

나 어릴 적에 사람과 나무

두껍아 두껍아 헌 줄게 새 달라고 두껍아 두껍아 헌 줄게 새 달라고 작은 손 위에 젖은 모래를 덮고 조심스레 두드리며 외치는 소리 두껍아 두껍아 헌 줄게 새 달라고 두껍아 두껍아 헌 줄게 새 달라고 멋진 새 집을 멋진 새 집을 마음 속에 그리며 마음 속에 그리며 모래 속의 작은 손 모래 속의 작은 손 살그머니

노을 케인즈 토닉

앞 정거장 너는 오랜만에 가고 싶다며 내 손을 잡고 그 벤치에 앉아 나의 어깨위에 머릴 기댔지 나는 눈을 감은 너를 보다가 멀리 지고 있는 노을을 보며 너무 행복해서 나 눈을 감았어 다시 눈을 뜨고 너를 봤을때 이미 너는 없고 저 붉은 노을만 이젠 나를 떠난 그 어딘가에 너를 또 다시 찾아 헤메이고 있을때 눈을 감고 삼킨 눈물 속에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 노을

오래되었어 그때 너의 웃음 너의 목소리 잊혀진거 같아 시간의 위로 그 말의 의미를 이젠 알아 아픈 니 얘기도 적당히 할 수 있어 그런데 이게 뭐랄까 난, 난 술 한잔하면서 괜찮은 듯 얘기하며 널 털어냈는데 집으로 돌아오면서 한 번 더 떠오른 기억에 걸음을 멈춰 서서 이렇게 울고 있어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돌려 나 바래다주던 익숙한 길을 가 밤이 깊어...

**!노을!** 옥희 - 노을

꿈같은 세월이 가고 해지는 창가에 앉아 저무는 노을에 기대서서 옛일을 생각하네 아팠던 모든 것들도 꿈처럼 사라져가고 다시 돌아오지 않을 지금 난 노을에 물들어 가네 되돌릴 수 없는 내 지난날 잡을 수 없는 나의추억들 이미 지나가 버린 바람처럼 항상 내 곁에 있는데 따뜻한 차 한잔 속에 녹아든 붉은 노을빛 더 이상 무엇이 부러울까 노을과

저 좋은 낙원 이르니 아이노스 합창단

저 좋은 낙원 이르니 내 기쁨 한이 없도다 그 어둔 밤이 지나고 화창한 봄날 되도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 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있는 주 예비하신 곳일세 그 화려하게 지은 것 영원한 내 집이로다 이 곳과 저 곳 멀쟎다 주 예수 건너 오셔서 내 손을 잡고 가는 것 내 평생 소원이로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 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245) 저 좋은 낙원 이르니 Various Artists

저 좋은 낙원 이르니 내 기쁨 한이 없도다 그 어둔 밤이 지나고 화창한 봄날 되도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 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있는 주 예비하신 곳일세 그 화려하게 지은 것 영원한 내 집이로다 이 곳과 저 곳 멀쟎다 주 예수 건너 오셔서 내 손을 잡고 가는 것 내 평생 소원이로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 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있는

245 - 저 좋은 낙원 이르니 Various Artists

저 좋은 낙원 이르니 내 기쁨 한이 없도다 그 어둔 밤이 지나고 화창한 봄날 되도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 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있는 주 예비하신 곳일세 그 화려하게 지은 것 영원한 내 집이로다 이 곳과 저 곳 멀쟎다 주 예수 건너 오셔서 내 손을 잡고 가는 것 내 평생 소원이로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 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있는

저 좋은 낙원 이르니 클래식콰이어

저 좋은 낙원 이르니 내 기쁨 한이 없도다 그 어둔 밤이 지나고 화창한 아침 되도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있는 주 예비하신 곳일세 그 화려하게 지은 것 영원한 내 집이로다 이 곳과 저 곳 멀잖다 주 예수 건너 오셔서 내 손을 잡고 가는 것 내 평생 소원이로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 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245장) 저 좋은 낙원 이르니 CTS

저 좋은 낙원 이르니 내 기쁨 한이 없도다 그 어둔 밤이 지나고 화창한 아침 되도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있는 주 예비하신 곳일세 그 화려하게 지은 것 영원한 내 집이로다 이 곳과 저 곳 멀잖다 주 예수 건너 오셔서 내 손을 잡고 가는 것 내 평생 소원이로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 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저 좋은 낙원 이르니 Various Artists

저 좋은 낙원 이르니 내 기쁨 한이 없도다 그 어둔 밤이 지나고 화창한 아침 되도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있는 주 예비하신 곳일세 그 화려하게 지은 것 영원한 내 집이로다 이 곳과 저 곳 멀잖다 주 예수 건너 오셔서 내 손을 잡고 가는 것 내 평생 소원이로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 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Love Is Over 지은

지은 - Love Is Over...Lr우★ 날 부르는 차가운 네 목소리 내 머리를 뒤흔든 나쁜예감 (아니라고)아닐거라고 예 꼭 내느낌은 한번도 늘 맞은적이 없다고 한참동안 고개 저어 보아도 두 손으로 귀를 가려도 끝이라는 끝낼거라는 너의 말은 막을수없나봐 내 눈물 속에 니가 흔들려보여 (부는) 바람결에 눈물 닦아내고 내겐 마지막

노을 이기환

하루가 지나가는 시간 속에서나 멍하니 네 생각에 잠겼어 혼자서 바라보고 눈물 훔치던 나의 일상을 바꿔줄 순 없니 인연이 아니란 생각에 또 다른 사람을 만나며 노력했어 단 하루도 잊지 않고 기다린 내게 꿈처럼 다가와 날 안아줘 추억 속에 혼자 사는 나 바보 같은 나 너에게 내 맘 전하지도 못한 채로 널 잊을 순 없어 그럴 순 없어 사랑해

노을 민승아

떠나가는 뒷 모습을 그냥 선 채로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 채로 당신은 노을 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아아아 노을 지는 들녘 길에서 어쩔 줄 몰라 어쩔 줄 몰라 그냥 웁니다

노을 잔향

저녁 동똑 회색길 끝자리 스쳐 지나가는 작은 나 커져가는 시간 속에 버려진 유리조각 그곳을 서성이는 사람들 나는 흐르네 흐트러진 저 한구석 자리 어지러이 널려있는 눈 니가 서있는 그곳 노을 져오는 그곳 아무도 없는 그곳 아련한 너에게 가네 나 검은 새 가려 눈 감아 고개짓 숙여 사라진 내 마을 찾아 몰아쉰 걸음 안고 재워

재꽃 (Ash Flower) 지은

하루하루 망설이다 어느새 지나버린 날들 멈춰버린 시간 속에 작게만 보이는 우리 둘 희미하게 비춰있는 니가 다가올 때 어느샌가 피어있던 우리 흔적도 시들어가 이제 우리 헤어지겠지만 잊혀지겠지만 남아있는 기억조차 재가 되겠지만 아름다웠던 빛처럼 꺼지겠지만 그래도 너 하나만 오로지 너 하나만 남길게 희미하게 비춰있는 니가 다가올 때

노을 잔향(殘香)

저녁 동쪽 회색 길 끝자리 스쳐 지나가는 작은 나라 커져가는 시간 속에 버려진 유리 조각 그곳을 서성이는 사람들 나는 흐르네 흐트러진 저 한구석자리 어리저리 널려있는 눈 니가 서있는 그곳 노을 져오는 그곳 아무도 없는 그곳 아련한 너에게 가네 나 검은 새 가려 눈감아 고갯짓 숙여 사라진 내 마을 찾아 몰아 쉰 걸음 안고 재워

노을 정의송

1.떠나가는 뒷 모습을 그냥 선채로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채로 당신은 노을 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 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아아하아하아~~~아 노을지는 들녘길에서 어쩔 줄 몰라 어쩔 줄 몰라 그냥 웁니다,,,,,,,,,,,,,,2.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더하얀님 청곡입니다) 노을

오래되었어 그때 너의 웃음 너의 목소리 잊혀진거 같아 시간의 위로 그 말의 의미를 이젠 알아 아픈 니 얘기도 적당히 할 수 있어 그런데 이게 뭐랄까 난 난 술 한잔하면서 괜찮은 듯 얘기하며 널 털어냈는데 집으로 돌아오면서 한 번 더 떠오른 기억에 걸음을 멈춰 서서 이렇게 울고 있어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돌려 나 바래다주던 익숙한 길을 가 밤이 깊어져서 ...

돌아가는 길 (이상곤 Solo) 노을

아 또 난 이 길을 걸어간다 어제와 같은 길을 아 또 난 다시 되돌아간다 어제와 다른 어색한 날들 속으로 혼자 기울이는 술잔에 술이 흐르는지 눈물 흐르는지 이대로 쓰러져 버려도 혼자 일어서야 하잖아 아 또 난 이 길을 걸어간다 어제와 같은 길을 아 또 난 다시 되돌아간다 어제와 다른 어제와 다른 날들로 멀어져가는 너의

노을 한규철

떠나가는 뒷모습을 그냥 선 채로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 채로 당신은 노을 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아아 노을지는 들녘 길에서 어쩔 줄 몰라 어쩔 줄 몰라 그냥 웁니다 둘일 적엔 노을 빛이 내 맘 같더니 이제 보니 노을빛은

노을 신신애

떠나가는 뒷모습을 그냥 선 채로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 채로 당신은 노을 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마세요 아 아 노을 지는 들녘길에서 어쩔 줄을 몰라 어쩔 줄을 몰라 그냥 옵니다 둘일 적엔 노을빛도 내 맘 같더니 이제 보니 노을빛은 눈물에 가려 나만 혼자

노을 선율

우정이라 해도 좋아 연인이라 해도 좋아 하늘 아래 땅 위에 우리 둘은 만났지 한 많았던 그 사연은 세월속에 뭍어 두고 되돌아 올 수 없는 석양속 그노을 바라보네 지난세월 당신과 나 그 운명 함께 했었다 그럼에도 당신과 나 이 마음 함께 했었다 영원이란 없는 것인가 노을속 그 먼길 가야만하네 마음저린 그 사연은 세월 속에 묻어 두고

노을 박진석

노을 - 박진석 떠나가는 뒷 모습을 그냥 선 채로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 채로 당신은 노을 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 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마세요 아~ 노을 지는 들녘길에서 어쩔 줄 몰라 어쩔 줄 몰라 그냥 웁니다 간주중 둘일 적엔 노을빛도 내 마음 같더니

노을 송상환

떠나가는 뒷모습이 그냥 선 채로 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 채로 당신은 노을 속에 멀어져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마세요 아 아 노을 지는 들녘길에서 어쩔 줄을 몰라 어쩔 줄을 몰라 그냥 옵니다 들저녁 노을빛도 내 맘 같더니 이제 보니 노을빛 눈물에 가려

다시 노을/노을

어디선가 날 부르네 잃어버린 공간에서 기억 저 멀리 외면했던 시간 속 추억들이 무엇을 잊었던 건지 어딜 향해 가는 건지 다시 한 번 꿈꾸던 시절 속에 날 보낸다 너무 늦었는지 몰라 어쩌면 돌아갈 수도 없는 그 곳에 내 모든 사랑이 살아 숨쉰다 그렇게 나의 모든 건 우리 안에 머무는 걸 깨달아 되새기며 널 안을게 수 많은

노을 이연실

노을 - 이연실 떠나가는 뒷모습을 그냥 선 채로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 채로 당신은 노을 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아~아~ 노을지는 들녘 길에서 어쩔 줄 몰라 어쩔 줄 몰라 그냥 웁니다 둘일 적엔 노을 빛도

노을 김용임

노을 - 김용임 떠나가는 뒷 모습을 그냥 선 채로 붙잡지도 못 하고 그냥 선 채로 당신은 노을 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 주세요 뒤 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아~ 노을 지는 들녘 길에서 어쩔 줄 몰라 어쩔 줄 몰라 그냥 웁니다 둘일 적엔 노을빛도 내 마음

노을 한주일

떠나가는 뒷모습을 그냥 선 채로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 채로 당신은 노을 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아아아 노을 지는 들녘 길에서 어쩔 줄 몰라 어쩔 줄 몰라 그냥 웁니다 둘일 적엔 노을 빛도 내 마음 같더니 이제보니 노을 빛은 눈물에 가려

인형의집 주현미

숨쉬는 것만 빼고 내가 당신을 너무 사랑하니까 당신 가슴에 짓고 살게. 내가 지은 울타리엔 못난이 호박도 심고 채송화 봉선화 맨드라미도 코스모스도 심고. 작은 대문에는 당신 이름이 적힌 예쁜 문패도 달 거야. 행복이 가득한 인형의 집에서 깨소금 냄새 피며 살 거야. 2.

기억해요 노을

미안해하지 않아도 돼요 이제는 다 잊고서 가야 돼요 밤하늘 떠나가는 꿈처럼 그대는 시간에 남아있죠 멀리 떠오른 기억들이 짙은 밤에 가려도 가만히 맴도는 그대 기억할게요 어디에 있어도 눈을 감아도 곁에서 그댈 지킬게요 부탁할게요 시간 속에 멀어진다 해도 기억해요 기억해요 그댈 다시 또 하루는 시작돼요 그리움 다 묻고서 가야 돼요

기억해요 (앨리스 OST)♡♡♡ 노을

미안해하지 않아도 돼요 이제는 다 잊고서 가야 돼요 밤하늘 떠나가는 꿈처럼 그대는 시간에 남아있죠 멀리 떠오른 기억들이 짙은 밤에 가려도 가만히 맴도는 그대 기억할게요 어디에 있어도 눈을 감아도 곁에서 그댈 지킬게요 부탁할게요 시간 속에 멀어진다 해도 기억해요 기억해요 그댈 다시 또 하루는 시작돼요 그리움 다 묻고서 가야 돼요

이젠 보낸다 노을

눈을 뜬다 어제와 같은 곳에 있다 이런 내가 오늘을 살 수 없게 됐다 그 수많았던 흔적들을 날 붙잡았던 지난날을 이젠 보낸다 시간 속에 너를 흘려버린다 그래야만 난 숨이라도 쉴 수 있어서 노을이 진다 아름답던 그대도 사라진다 매일 후회 속에 살던 나를 참 바보 같던 지난날을 그만 보낸다 그 무거웠던 모든 짐을 벗을 수 없던 두려움을

그날의 우리 김영우

오랜만에 열어본 서랍 속에 숨어있던 한 편지 그때 지하철 앞에서 건네던 작은 편지 편지 속에 우리로 돌아갈래 노을 아래 타던 자전거 너와 부르던 노래도 날 사랑해 주던 너는 이제는 없는데 또 네가 생각나 같이 걸으며 특별했었던 앞거리 같이 갔었던 떡볶이집도 평범해졌어 그날의 우리가 그리워져 너도 날 그리워할까 이젠 가슴속에 묻어둘게 너와 같이 가던 음식점

우리나라 옛날 집 음악도화지

우리나라 옛날 초가집 무엇으로 만들었을까 지붕을 짚이나 갈대로 얹은 집이죠 우리나라 옛날 굴피집 무엇으로 만들었을까 지붕을 나무껍질로 얹은 집이죠 우리나라 옛날 샛집 무엇으로 만들었을까 지붕을 억새로 얹은 집이죠 우리나라 옛날 투막집 무엇으로 만들었을까 못 없이 통나무로 지은 집이죠 우리나라 옛날 귀틀집 무엇으로 만들었을까 네모로 쌓은 나무

투명인간 노을

yeah 너의 눈이 나를 향한다 해도 우리 시선은 마주쳐지질 않는 걸 아무것도 난 보여줄 수가 없고 uhm 넌 어떤 말도 들으려 하지 않잖아 oh 너의 곁엔 너의 이 모든 아침엔 다가설 수 없는 사랑만 있는 걸 제발 내가 보이길 느껴지길 네 맘에 내가 보이길 눈을 뜨길 숨을 쉬길 너의 기억 다 지워지길 난 너에게 네 맘 속에

투명인간 노을

맴돌아도 그토록 슬픈 눈물 너에게 보여도 너의 눈이 나를 향한다 해도 또 다시 서는 맞추쳐지지 않는걸 아무것도 난 보여줄수가 없고 넌 어떤 말도 들으려하지 않잖아 너의 곁에 너의 이 모든 다짐에 다가갈 수 없는 사랑만 보이는걸 *제발 내가 보이게 느껴지길 니맘에 내가 보이길 눈을 뜨길 숨을 쉬길 너의 기억 다 지워지길 난 너에게 니 맘 속에

투명인간 노을

맴돌아도 그토록 슬픈 눈물 너에게 보여도 너의 눈이 나를 향한다 해도 또 다시 서는 맞추쳐지지 않는걸 아무것도 난 보여줄수가 없고 넌 어떤 말도 들으려하지 않잖아 너의 곁에 너의 이 모든 다짐에 다가갈 수 없는 사랑만 보이는걸 *제발 내가 보이게 느껴지길 니맘에 내가 보이길 눈을 뜨길 숨을 쉬길 너의 기억 다 지워지길 난 너에게 니 맘 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