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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하나 권성희

사랑은 왜 다 주어도 눈물이 되어 흐르나 사랑은 눈물되어 흐르고 슬픔이 흐른다 고요한 호수에 돌던지며 흔들려 오는 그대모습 그물결이 내가슴에 스며와 그리움 되네 부는 바람에 안겼다가 부는 바람에 밀렸다가 부는 바람에 흔들리네 그대 가고없는 빈자리 남아 있는 추억 하나..

@@하이난 사랑@@ 권성희

하이난사랑 코발트 빛 바다 늘어진 야자수 아래 아롱만 해변에서 처음 만난 남국의 아가씨 칵~테일 한잔 두잔 정들어 가는 하이난의 밤 분위기에 취해서 그 사랑에 취해서 잊을 수 없는 정든밤이여 부서지는 파도 소리에 둘이서 새긴 그사랑 젊음이 불타는 하이난의 밤~ 아아아~아아아아아~ 잊지 못할 하이난의 밤~ 검푸른 파도가 춤추는 야자수 아래 ...

허상 권성희

희미한 불빛 아래 다정한 두사람이~ 행복한 모습으로 사랑을 나누고있네 담배연기 자욱한 카페에 홀로앉아 떨어지는 내눈물은 빈잔에 얼룩 지는데~ 내가 사랑 한것은 내가 사랑 한것은 당신에 그림자뿐이야 그림자 뿐이었나요 뒷소절 담배연기 자욱한 카페에 홀로 앉아 떨어지는 내 눈물은 빈잔에 얼룩 지는데~ 내가 사랑 한것은 내가 사랑 한것은 당...

나성에 가면 권성희

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우세요 오오 사랑의 이야기 담뿍 담은 편지 나성에 가면 소식을 전해줘요 오오 하늘이 푸른지 마음이 밝은지 즐거운 날도 외로운 날도 생각해 주세요 나와 둘이서 지낸 날들을 잊지 말아줘요 뚜루뚜 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우세요 오오 함께 못가서 정말 미안해요 나성에 가면 소식을 전해줘요 오오 안녕 안녕 내사랑 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우세...

하이난 사랑 권성희

코발트빛 바다 늘어진 야자수 아래 아롱한 해변에서 처음만난 남국의 아가씨 칵테일 한 잔 두 잔 정들어 가는 하이난의 밤 분위기에 취해서 그 사랑에 취해서 잊을 수 없는 정든 밤이여 부서지는 파도 소리에 둘이서 새긴 그 사랑 젊음이 불타는 하이난의 밤 아 잊지못할 하이난의 밤 검푸른 파도가 춤추는 야자수 아래 아롱한 해변에서 처음만난 남국의 그...

살아가는 이유 권성희

ㄴ ㅏ 살아가는 이유가 무엇인지는 몰라도 누군가 내게 말했지,,사는게 이런거라고~ 인생사 새옹지마 기쁨에 울어도 보고 때로는 아파야했지 많은걸 느껴야했어 (반복)앞만 보고 달려왔지 아무런 미련도 없어 하지만 채워지지않는 이 빈가슴은 왜일까~이제와 되돌아보면 모두가 그대로인데 초~라해진 내얼굴엔 세월의 그림자뿐 초라해진 내 얼굴엔 세월의 그림자뿐~

잊어야할사람 권성희

내마음 허전하고 그대가보고싶은데~~ 이젠다시 만날수없는 우리두사람~ 그리다 잠이들면~ 그대나 찾아오는데~ 아침이면 사라지는 꿈이랍니다~ 낙엽이 쌓이는 가을언덕 노을에 붉게물든 겨울바다 봄여름 꽃피웠던 추억들을 어덯해다 잊을수 있을까 그리워 흘러내린 이눈물은 마르지 않으리라 내가슴에 남아있는 그대모습 지울때까지~ 2절,,, 잊졋다 말할까...

그 사람은 가고 권성희

권성희 코발트빛 바다 늘어진 야자수 아래 아롱한 해변에서 처음만난 남국의 아가씨 칵테일 한 잔 두 잔 정들어 가는 하이난의 밤 분위기에 취해서 그 사랑에 취해서 잊을 수 없는 정든 밤이여 부서지는 파도 소리에 둘이서 새긴 그 사랑 젊음이 불타는 하이난의 밤 아~~~~ 아~~~~ 잊지못할 하이난의 밤 검푸른 파도가 춤추는 야자수

하이난사랑 ◆공간◆ 권성희

하이난사랑-권성희◆공간◆ 1)코발~트빛~바다늘~어진~~야~자~수~아래~~~ 아롱~한해변에서처음만난~~남~국의아가~씨~~~ 칵~~~테일~~~한~잔~두~잔~~~정~들어가~는~ 하~이~난~의밤~~~분위기에취해~서~~~ 그사랑에취해~서~~~잊을~수없~는~ 정~든~밤~이여~~~~부서지는파~도~소~리에~~ 둘이~서새~긴~그~사랑~~

허상(MR) 권성희

희미한 불빛 아래 다정한 두 사람이 행복한 모습으로 사랑을 나누고 있네 담배연기 자욱한 카페에 홀로 앉아 떨어지는 내 눈물은 빈 잔에 얼룩지는데 내가 사랑한 것은 내가 사랑한 것은 당신의 그림자뿐이었나 그림자뿐이었나요 담배연기 자욱한 카페에 홀로 앉아 떨어지는 내 눈물은 빈 잔에 얼룩지는데 내가 사랑한 것은 내가 사랑한 것은 당신의 그림자뿐이었나 그...

나성(L-A)에서온편지 권성희

당신의 편지는 너무 슬펐어 당신의 편지는 나를 울렸어 왜 그렇게 왜 그렇게 슬픈 글을 쓰셨나 석양을 가리는 다섯 손가락 당신이 남겨준 사랑의 반지 왜 이렇게 왜 이렇게 내 마음 흔들리나 나성에서 나성에서 당신은 행복하세요 나성에서 나성에서 나만을 생각해 줘요 - 간주 - 왜 그렇게 왜 그렇게 슬픈 글을 쓰셨나 - 간주 - 왜 이렇게 왜...

나의 인생 권성희

니가 만약에 내 인생에 없었다면 어찌 됐을까 저 하늘이 나를 불을때 까지 사랑을 몰랐을거야 내 인생의 멀고먼 여정 당신이 있어 외롭지 않아 눈물없이 마주할수 있게 나 또한 기도 했어 지치고 힘들때 내가 있잖아요 너 아닌 곳에 정 붙일 곳 없어 묵묵히 니 곁에 있을께 내가 너 보다도 더 사랑 했기에 가슴 가득 너를 채웠어 나를 위해 짓는 미소가 힘들때 ...

허 상 ◆공간◆ 권성희

(+2키)허상-권성희◆공간◆ 1)희미한불빛~아`래~~~ 다정한두사~람이~~~ 행복한~모습~으~로~~ 사랑을~나누고`있네~~ 담~배연기~~자~욱한~~ 카~페에홀로앉~아~~~ 떨어지는~~~내눈물은~~~ 빈잔~에얼룩지는~데~~~~ 내~가사랑한것~은~~~ 내~가사랑한것~은~~~ 당신의~~~그림자뿐~이었나~~

하이난사랑(MR) 권성희

코발ㅡ트빛ㅡ 바다 늘ㅡ어진ㅡ 야ㅡ자ㅡ수ㅡ 아래ㅡ 아롱ㅡ한 해변에서 처음 만난ㅡ 남극의 아가ㅡ씨ㅡ 칵ㅡ테일ㅡ 한잔 두ㅡ잔ㅡ ㅡ 정들어 가ㅡ는ㅡ 하ㅡ이ㅡ난ㅡ의 밤ㅡ 분위기에 취해ㅡ서 ㅡ그 사랑에 취해ㅡ서ㅡ 잊을 수 없는 정든 밤ㅡ이여ㅡㅡㅡ 부서지는 파ㅡ도 소ㅡ리에ㅡ 둘이ㅡ서 새ㅡ긴 그ㅡ사랑ㅡ 젊음이 불ㅡ타는 하ㅡ이ㅡ난ㅡ의 밤ㅡㅡ 아ㅡ아ㅡ아ㅡ아아아아아 ㅡ...

사랑의 스타트 권성희

사랑의 스타트 - 권성희 처음 그대와 마주친 그 순간 어제와 다른 내 모습이 거울에 비쳐요 나는 그대가 짝사랑 했 을때 모르고 지나치던 아침이 나를 행복 하게해 사랑 사랑 사랑이야 사랑 사랑 사랑이야 사랑의 시작은 이런 건 가요 사랑 사랑 사랑이야 사랑 사랑 사랑이야 행복의 눈으로 사랑의 스타트 간주중 나는 나만을 사랑 한 다는 그 흔한

나성에가면 권성희

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우세요 사랑의 이야기 담뿍 담은 편지 나성에 가면 소식을 전해줘요 하늘이 푸른지 마음이 밝은지 즐거운 날도 외로운 날도 생각해 주세요 나와 둘이서 지낸 날들을 잊지 말아줘요 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우세요 함께 못가서 정말 미안해요 나성에 가면 소식을 전해줘요 안녕 안녕 내사랑 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우세요 꽃모자를 쓰고 사진을 찍어보...

잊어야 할 사람 권성희

니가 만약에 내 인생에 없었다면 어찌 됐을까 저 하늘이 나를 부를 때까지 사랑을 몰랐을거야 나의 인생에 멀고 먼 여정 당신 있어 외롭지 않아 눈물 없이 마주 할 수가 있게 나 또한 기도했어 지치고 힘들 때 내가 있잖아요 너 아닌 것에 정 붙일 곳 없어 묵묵히 니 곁에 있을게 내가 너보다도 더 사랑했기에 가슴 가득 너를 채웠어 나를 위해 짓는 미소가 힘...

불새 권성희

나를 사랑하는 니 마음이 너무나 뜨거워 뜨거워서 나는 나는 네 이름을 불새라고 불새라고 불렀다 화산처럼 타오르는 너의 정열이 내 가슴에 연기 없는 불을 붙였다 이 생명 다 하도록 너와 함께 날아가리라 사랑의 불새 되어 불새 되어 저 하늘 끝까지 나를 사랑하는 니 마음이 너무나 뜨거워 뜨거워서 나는 나는 네 이름을 불새라고 불새라고 불렀다 폭포처럼 쏟아...

그 사람은 가고 (MR) 권성희

그 사람은 가고 내 사랑은 슬프게 끝이 났어요 사랑했던 만큼 아픔을 주고 다른 사랑 찾아서 떠나갔어요 사랑했지만 운명이라고 울먹이며 고개 떨구던 첫사랑의 그 남자 내 영혼의 그 남자 눈물로 보낸 내 사랑 다시 찾아와 나를 흔들고 바람 되어 스쳐가네 그 사람은 가고 내 사랑은 슬프게 끝이 났어요 가슴 아픈 것은 내 몫이지만 그리움의 아픔은 어찌할까요 사...

살아가는 이유 (MR) 권성희

나 살아가는 이유가 무엇인지는 몰라도 누군가 내게 말했지 사는 게 이런거라고 인생사 새옹지마 기쁨에 울어도 보고 때로는 아파야 했지 많은 걸 느껴야 했어 앞만 보고 달려왔지 아무런 미련도 없어 하지만 채워지지 않는 이 빈 가슴은 왜일까 이제 와 되돌아보면 모두가 그대로인데 초라해진 내 얼굴엔 세월의 그림자 뿐 앞만 보고 달려왔지 아무런 미련도 없어 하...

잊어야 할 사람 (MR) 권성희

내 마음 허전하고 그대가 보고 싶은데 이젠 다시 만날 수 없는 우리 두 사람 그리다 잠이 들면 그대 나 찾아오는데 아침이면 사라지는 꿈이랍니다 낙엽이 쌓이는 가을 언덕 노을에 붉게 물든 겨울 바다 봄 여름 꽃피웠던 추억들을 어떻게 다 잊을 수 있을까 그리워 흘러내린 이 눈물은 마르지 않으리라 내 가슴에 남아있는 그대 모습 지울 때까지 잊었다 말할까요 ...

나 하나의 사랑 권성희

나 혼 자~ 만이 그대 를~ 알고 싶소 나 혼 자~ 만이~ 그대를~ 갇~고 싶소 나 혼자 만이 그대를 사랑 하여 영원~히 영~원히 행복 하게 살고 싶소 - 간주중 - 나 혼 자~ 만을 그대 여~ 생각 해주 나 혼 자~ 만을~ 그대여~ 껴~안아주 나 혼자 만을 그대는 믿어 주고 영원~히 영~원히 변한 없이 사랑 해주

잊어야할 사람 권성희

내 마음 허전하고 그대가 보고 싶은데이젠 다시 만날 수 없는 우리 두 사람그리다 잠이 들면 그대 나 찾아오는데아침이면 사라지는 꿈이랍니다낙엽이 쌓이는 가을 언덕 노을에 붉게 물든 겨울 바다봄 여름 꽃피웠던 추억들을 어떻게 다 잊을 수 있을까그리워 흘러내린 이 눈물은 마르지 않으리라내 가슴에 남아있는 그대 모습 지울 때까지잊었다 말할까요 나 그대 보고 ...

사랑은 후회없이 권성희

자욱한 안개빗속을 말없이 떠나가는 당신의 젖은 어깨로어둠은 흘러내리고 가로등 불빛 사이로 가슴을 차고드는구슬픈 멜로디는 그 누구의 통곡인가사랑은 후회없이 이별은 미련없이만나고 헤어짐이 한낮 꿈이련가사랑이 또다시 나를 버린다 하여도당신을 위해서라면 나는 또 사랑하리라사랑은 후회없이 이별은 미련없이만나고 헤어짐이 한낮 꿈이련가사랑이 또다시 나를 버린다 하...

숙명 권성희

이별이 이다지도 가슴 아픈 것이라면은 두 번 다시 사랑만은 하지 말 거야 만나지 않아야지 헤어져간 그 사람일랑 만나면은 미련하게 이 마음이 쏠릴거야 반짝이는 별 하나 밤하늘 멀리 눈물 속에 번지면서 사라져 가네 잊으려 잊지 못할 다정했던 사람이지만 생각하면 괴로워지는 숙명의 내 사랑이여 반짝이는 별 하나 밤하늘 멀리 눈물 속에 번지면서 사라져...

잃어버린 겨울 권성희

지난 겨울은 행복했네 지난 겨울은 따뜻했네 아아 그러나 찬란한 겨울은 말없이 가고 세월따라 사랑도 말없이 가고 죽음의 입맞춤 차디찬 종말 잃어버린 겨울이여 찬란한 영광의 그림자여 지난 겨울은 행복했네 잃어버린 겨울이여 찬란한 영광의 그림자여 지난 겨울은 행복했네

당신의 가을 권성희

당신의 가을은 물위에 비친 내얼굴처럼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태우는 나날 한줌의 낙엽을 움켜쥐고 하늘을 보면 어느 사이엔가 흘러간 시냇물 당신의 가을은 사랑이었나 미움이었나 당신의 가을을 당신의 가을은 하늘을 헤메는 흰구름처럼 내곁을 맴돌다가 사라진 기억인가 망각의 세월을 향하여 떠난 사랑의 여름 지금도 새로운데 어디로 가고 있나 당신의 가을은 사랑이었나 미움이었나 당신의 가을을

나성(L-A)에서 온 편지 권성희

당신의 편지는 너무 슬펐어 당신의 편지는 나를 울렸어 왜 그렇게 왜 그렇게 슬픈 글을 쓰셨나 석양을 가리는 다섯 손가락 당신이 남겨준 사랑의 반지 왜 이렇게 왜 이렇게 내 마음 흔들리나 나성에서 나성에서 당신은 행복하세요 나성에서 나성에서 나만을 생각해 줘요 왜 그렇게 왜 그렇게 슬픈 글을 쓰셨나 왜 이렇게 왜 이렇게 내 마음 흔들리나 나성에서 나성에...

추억하나 마음공유기,나경현

세월은 빨리도 흘러가 어느새 너를 만났던 1년 전 그 날이 와 우리 이별했던 그날 깜깜하고 공허했던 나의 마음 희미해 또 다른 만남이 다가오는 걸 느끼는 나의 심장은 다시 뛰어 하지만 너로 인해 행복했던 그 마음을 찾을 수 있을까 어느 것으로도 채워지지 않는 깊은 상처 그 어느 약을 바르고도 아물 수 없는 세월의 흔적 나는 두려워 너를 만나기 전의 나...

하이난 사랑 권성희[성인가요]

코발트빛 바다 늘어진 야자수 아래 아롱만 해변에서 처음만난 남국의 아가씨 칵테일 한 잔 두 잔 정들어 가는 하이난의 밤 분위기에 취해서 그 사랑에 취해서 잊을 수 없는 정든밤이여 부서지는 파도 소리에 둘이서 새긴 그사랑 젊음이 불타는 하이난의 밤 아~~~~아~~~~ 잊지 못할 하이난의 밤 검푸른 파도가 춤추는 야자수 아래 아롱만 해변에서 처음만난 남...

추억하나 (Vocal 나경현) 나경현

세월은 빨리도 흘러가 어느새 너를 만났던 1년 전 그 날이 와 우리 이별했던 그날 깜깜하고 공허했던 나의 마음 희미해 또 다른 만남이 다가오는 걸 느끼는 나의 심장은 다시 뛰어 하지만 너로 인해 행복했던 그 마음을 찾을 수 있을까 어느 것으로도 채워지지 않는 깊은 상처 그 어느 약을 바르고도 아물 수 없는 세월의 흔적 나는 두려워 너를 만나기 전의 ...

사랑은가질수없을때더아름답다 토니안

그토록 갖고 싶던 너였는데 사랑이란 환상은 산산이 부서져 버렸어 처음바란 마음들 이젠 모두 다 사라져 넌 아무 느낌 주지않아 너란 환상은 내가 만든 것 가질 수 없는 사랑이 간절하고 애틋하고 아름다운걸 모두 깨뜨렸어 사랑은 잡는 게 아닌걸 때론 기꺼이 돌아서야해 꿈으로만 남겨졌다면 좋은 추억하나 있다면 너를 가질 수가 없다면 아픔조차 알

사랑은 가질 수 없을때 더 아름답다 토니안

사랑은 가질 수 없을때 더 아름답다 그토록 갖고 싶던 너였는데 사랑이란 환상은 산산이 부서져버렸어 처음 바란 마음들 이젠 모두다 사라져 넌 아무 느낌 주지 않아 너란 환상은 내가 만든 것 가질 수 없는 사랑이 간절하고 애틋하고 아름다운것 모두 깨뜨렸어 사랑은 잡는게 아닌것 때론 기꺼이 돌아서야돼 꿈으로만 남겨졌다면 좋은 추억하나

사랑은 가질 수 없을 때 더 아름답다 (Inst.) 토니 안 (H.O.T.)

사랑은 가질 수 없을때 더 아름답다 그토록 갖고 싶던 너였는데 사랑이란 환상은 산산이 부서져버렸어 처음 바란 마음들 이젠 모두다 사라져 넌 아무 느낌 주지 않아 너란 환상은 내가 만든 것 가질 수 없는 사랑이 간절하고 애틋하고 아름다운것 모두 깨뜨렸어 사랑은 잡는게 아닌것 때론 기꺼이 돌아서야돼 꿈으로만 남겨졌다면 좋은 추억하나

사랑은 가질 수 없을 때 아름답다 토니 안

그토록 갖고 싶던 너였는데 사랑이란 환상은 산산이 부서져 버렸어 처음바란 마음들 이젠 모두 다 사라져 넌 아무 느낌 주지 않아 너란 환상은 내가 만든 것 가질 수 없는 사랑이 간절하고 애틋하고 아름다운걸 모두 깨뜨렸어 사랑은 잡는 게 아닌걸 때론 기꺼이 돌아서야 해 꿈으로만 남겨졌다면 좋은 추억하나 있다면 너를 가질 수가 없다면

사랑은 가질 수 없을 때 더 아름답다 (Inst.) 토니 안

꿈꿔왔었지 하지만 그건 허황된 꿈이었을 뿐 사랑은 가질 수 없을때 더 아름답다 그토록 갖고 싶던 너였는데 사랑이란 환상은 산산이 부서져버렸어 처음 바란 마음들 이젠 모두다 사라져 넌 아무 느낌 주지 않아 너란 환상은 내가 만든 것 가질 수 없는 사랑이 간절하고 애틋하고 아름다운것 모두 깨뜨렸어 사랑은 잡는게 아닌것 때론 기꺼이 돌아서야돼 꿈으로만 남겨졌다면 좋은 추억하나

사랑은 가질 수 없을때 더 아름답다 Tony An

사랑은 가질 수 없을 때 더 아름답다 그토록 갖고 싶던 너였는데 사랑이란 환상은 산산이 부셔져 버렸어 처음바란 마음들 이젠 모두 다 사라져 넌 아무 느낌 주지않아 너란 환상은 내가 만든 것 가질 수 없는 사랑이 간절하고 애틋하고 아름다운 것 모두 깨뜨렸어 사랑은 잡는 게 아닌걸 때론 기꺼이 돌아서야돼 꿈으로만 남겨졌다면 좋은 추억하나

사랑은 가질 수 없을 때 더 아름답다 토니 안 (H.O.T.)

아무 느낌 주지않아 너란 환상은 내가 만든 것 가질수없는 사랑이 간절하고 애틋하고 아름다운걸 모두 깨뜨렸어 사랑은 잡는 게 아닌걸 때론 기꺼이 돌아서야 되  꿈으로만 남겨졌다면 좋은 추억 하나 있다면 너를 가질 수가 없다면 아픔조차 알 수 없겠지 널 사랑하고 갖게 될 꿈꾸던 그날엔 너를 꿈으로만 남겼다면 좋았을걸 추억하나

사랑은 가질 수 없을 때 더 아름답다 (New Arrangement Ver.) (Feat. 미료 of 브라운아이드걸스) 토니 안

사라지고 넌 아무 느낌 주질 않네 너란 환상은 내가 만든 것 가질 수 없는 사랑이 간절하고 애틋하고 아름다운 걸 모두 깨뜨렸어 사랑은 잡는게 아닌데 때로 기꺼이 돌아서야 돼 꿈으로만 남겨졌다면 좋은 추억 하나 있다면 너를 가질 수가 없다면 아픔조차 알 수 없겠지 널 사랑하고 갖기 될 꿈꾸던 그 날엔 너를 꿈으로만 남겼다면 좋았을 걸 추억하나

사랑은 가질 수 없을 때 더 아름답다 토니안

사랑은 가질 수 없을 때 더 아름답다 그토록 갖고 싶던 너였는데 사랑이란 환상은 산산이 부서져 버렸어 처음바란 마음들 이젠 모두 다 사라져 넌 아무 느낌 주지않아 너란 환상은 내가 만든 것 가질 수 없는 사랑이 간절하고 애틋하고 아름다운 것 모두 깨뜨렸어 사랑은 잡는게 아닌걸 때론 기꺼이 돌어서야 돼 꿈으로만 남겨졌다면 좋은 추억하나

사랑은 가질 수 없을 때 더 아름답다 토니안

사랑은 가질 수 없을 때 더 아름답다 그토록 갖고 싶던 너였는데 사랑이란 환상은 산산이 부서져 버렸어 처음바란 마음들 이젠 모두 다 사라져 넌 아무 느낌 주지않아 너란 환상은 내가 만든 것 가질 수 없는 사랑이 간절하고 애틋하고 아름다운 것 모두 깨뜨렸어 사랑은 잡는게 아닌걸 때론 기꺼이 돌어서야 돼 꿈으로만 남겨졌다면 좋은 추억하나

사?을 가? 색 샐을 때 더 뼝름답다 토늬뽁

사랑은 가질 수 없을 때 더 아름답다 그토록 갖고 싶던 너였는데 사랑이란 환상은 산산이 부서져 버렸어 처음바란 마음들 이젠 모두 다 사라져 넌 아무 느낌 주지않아 너란 환상은 내가 만든 것 가질 수 없는 사랑이 간절하고 애틋하고 아름다운 것 모두 깨뜨렸어 사랑은 잡는게 아닌걸 때론 기꺼이 돌어서야 돼 꿈으로만 남겨졌다면 좋은 추억하나

&***서천으로 오세요***& 정선희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전어의 마을로 놀러오세요 낚시대 드리우면 송송송 쭈구미 잡으러 오세요 빨간등대 우뚝서 있는 홍원힝에서 동백꽃 추억하나 만들어가세요 파도처럼 밀려왔다 밀려가는 세상살이 모두 잊고 놀다 가세요 서천으로 서천으로 놀러오세요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전어의 마을로 놀러오세요 낚시대 드리우면 송송송 쭈구미 잡으러

투로맨스

나를 보던 흔들리던 니 눈동자 떨리던 그 입술과 두볼에 흐른 내 마지막을 원망한 니 눈물이~ 바보같이 이제와서 이렇게도~ 내 맘이 아프게 되는건지 흩어진 기억이 추억하나 버려진 사랑에 죽을것만 같아 죽을것 같아..

눈치없는 사랑비 하나영

아리따운 그 추억하나 만들자고 사랑했더니 그렇게 사랑했던 당신이 뭐길래 울고 웃는 사랑이 뭐길래 가슴에 이름 하나 새겨놓은채 떠나가면 넌들 좋겠니 하염없이 비가 내려도 님의 자국 남아있어요 사랑비는 사랑비는 눈치없이 내리고 있네 아리따운 그 추억하나 만들자고 사랑했더니 그렇게 사랑했던 당신이 뭐길래 울고 웃는 사랑이 뭐길래 가슴에

해변의 추억 차태원

우리사랑 가슴에 한이되여 두고 두고 나눈 일은 눈물로 남아버렸네 눈부신 백사장 거닐며 철썩이던 그 고운 추억들 잊지는 않았겠지 세월로도 못지우는 아름다운 추억하나 아~ 그 시절 정말 그리워 다시 올 수는 영영 없는가 우리의 발자취는 흔적도 없겠지만 그 바닷가 하얀파도 오늘도 철썩이겠지 물새들 춤추는 그 해변 거닐면서 손잡고 다짐한 철없던 그 맹세 숙명처럼 안고사는

잊혀질꿈 변하진

행여그대 떠난다고 말하지마라 버려진채로 살아가는건 자신없으니,갈때는 나몰래 꿈인듯 아닌듯 이별을 모르게가라 어차피 헤어질운명이면 그런거라면 웃으며 그댈 보내주리 그냥 가슴에 잠시 머물다 스쳤다하자 추억하나 남겼다하자 꿈이라 생각 하면은돼 눈뜨면 사라지는꿈 눈감으면 나타나는꿈 행여 그대 돌아온다 말하지마라 기다리면서 살아가는 자신없으니, 올때는 나몰래

돛단배 여행가 이마리

오늘이란 하루 끝에 도착하고서 하나의 숨도 쉬지 않고 떠난다 둥실둥실 바람에 실려 날아가는 새들 고요한 바람 난 왜 어제에 서지 못했나 내일은 어디에 닿을까 삶이란 아이러니 속에서 바람하나 추억하나 구름 한점 너의 모습 희미한 안개 내가 닿고 싶던 땅은 어딘가 일렁이는 잔물결을 따라서 오늘을 떠난다 아 바람 한점이 어딨나 아 추억 한점이 어딨나 아 닿을 수

Eleven 임프(Imp)

세상은 나없이도 언제나 변함없이 모두가 행복한지 어두운 밤이와도 꺼지지 않는 불빛 그속엔 나없이도 행복한 사람들 언제나 좋을까~ 오늘따라 이유없이 두눈가득 맺힌 슬픔 이런게 혼자 있는 아픔인가봐~ 아무도 모르게 울어보네 그리고 나에겐 잊지 못 할 추억하나 그속엔 하얗게 웃고 있는 내가 있고 우리가 걸었던 추억 속에 하얀길을 따라 말없이

안개속으로 혜은이

휩싸여가네 그냥 가려네 미련인지 체념인지 회색빛 담배연기처럼 휘감기는 안개속을 이 가슴은 무거워도 슬퍼보여도 그냥 가려네 이별인지 만남인지 띄워진 엽서한장 처럼 펄렁이며 나는 가네 스쳐지난 날들은 얼마나 좋은 추억인가 어떻게 눈물을 흘릴수 있나 나 혼자 달래며 가네 혼자면 어때 그냥 가려네 슬픔인지 기쁨인지 뜻 모를 추억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