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나는 몰랐네 권나무

모여 있네요 저마다 예쁜 옷들을 입고 여기 많은 일들이 모여 있네요 예쁜 옷들로는 알 수가 없는 사람들 사람들 거리에 많은 불빛이 모여 있네요 출발한 곳이 어딘지 모르는 길에서 틔운 꽃들은 빨리 자라요 어둠이 사라진 채 쉴 수가 없는 불빛들 불빛들 난 그대가 기쁜 줄 알았네 난 그대가 슬픈 줄 알았네 난 그대가 기쁜 줄 몰랐네

어릴 때 권나무/권나무

지나가는 사람 가득히 저마다 맘속에 레미레레 노래 부르는 솔직히 말하기가 그 어떤 것들 보다 쉬운 꿈만 같던 어린 시절에 해바라기가 큰 액자처럼 벽에 걸려 바래 져 가고 꽃에 미안한 맘이 들기 전에 씨를 뽑기가 그 어떤 것들 보다 쉬운 꿈만 같던 어린 시절에 단 하나 오늘은 무얼 하고 놀지 생각에 이미 흙과 놀고 있던 손으로 미도레미 커다란 나뭇가지...

여행 권나무

난 혼자서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낯선 도시에 비밀을 간직한채로 이렇게 바람이 불어오는 데 이곳이 숲이고 별빛이고 추억이고 사랑인데 어쩔 수 없는 생각들로 나를 가둬두던 시간들은 더 소중한 맘들을 드러내지 못하고 이렇게 꿈들이 멀어질 때 이제 난 혼자서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낯선 도시에 비밀을 간직한채로 나는 괜찮은 남자고 친구고

밤 하늘로 권나무

?돌아 갈 수 없는 길 눈이라도 내렸으면 해 새하얗게 발자국을 남겨 걸어도 금방 다시 덮여 가도록 지나갈 수 없는 길 문이라도 있었으면 해 잠겨있어 먼 곳으로 돌아가더라도 또 누군가에겐 열려있도록 말이 많던 소년도 꿈이 많던 소녀도 지나온 것들과 다가올 것들 사이에 그리움이 끝이 없어서 내 머리 위로 높은 벽을 쌓아서 그리움들이 넘지 못하게 혹시 빠져...

튀김우동 권나무

어두운 밤이 다 지나갈 때 까지만 내 곁에 있어줘 아니 따뜻한 봄이 다시 올 때 까지만 내 곁에 있어줘 마당이 있는 집을 지을 때 까지만 내 곁에 있어줘 아니 내가 늙어서 다 마를 때 까지만 내 곁에 있어줘 이런 나와 늘 함께 해주는 네게 난 항상 기대지 못할 좁은 마음만 보이고 뜨겁게 널 사랑한다 말하지만 정작 따뜻하진 못하고 어두운 밤이 다 ...

솔직한 사람 권나무

가까이 앉아도 보이지 않아요 그대는 너무 솔직해서 비밀이 많군요 나에게 말했던 건 중요하지 않아요 그대는 너무 솔직해서 비밀이 많군요 이 밤은 짧은데도 우린 알고 있는데도 못생긴 덩어리가 내 안에 있다고 믿어서 네 곁에 서있는데 우린 알고 있는데도 먼저 그 손을 잡기가 영화를 본다고 알게 되진 않아요 그대는 너무 빨리 알아 생각이 많군요 나에게 약...

사랑은 높은 곳에서 흐르지 권나무

사랑을 손 모아 기다리면 봄처럼 가득히 피어 오지만 사랑을 그냥 놓아두면 가을과 같이 시든다네 사랑을 도망칠 때 자연스럽게란 말은 하지 마 사랑은 물과 같이 높은 곳에서 흐르지 사랑에 흠뻑 빠진다면 여름처럼 부풀어 오른 맘이 사랑을 그냥 놓아두면 겨울과 같이 메마른다네 사랑을 도망칠 때 자연스럽게란 말은 하지 마 사랑은 물과 같이 높은 곳에서 흐르지...

노래가 필요할 때 권나무

이젠 그렇게 쉽게는 외롭다 말할 수 없어졌지만 주저함이 향기처럼 흩어지고 무언지 모를 차분한 것이 내 맘에 조금씩 차오를 때 하나씩 불안한 빈틈을 메워가다 햇빛 좋은데 무거워만 있을 때 즐겁고 싶다는 생각이 날 숨 막히게 할 때 이젠 그렇게 쉽게는 알겠다 말할 수 없어졌지만 조급함이 바람처럼 흩날리고 무언지 모를 차분한 것이 내 맘에 조금씩 차오...

지금 권나무

?잠시 생각했었지 구름처럼 흐리긴 했지만 창밖엔 지금이 빛나고 내 방안엔 어제와 내일이 또 다시 시작된 나만 남은 시간들이 조용한 모서리와 벽틈사이 커튼결과 의자아래 연필끝과 시계위로 보물같은 기억들이 난 숲길을 걸으며 푸른 공길 마시듯 내 안을 돌아 나와서 천장을 타고 책장을 넘기다 이불에 앉다가 노래를 부르다 바닥을 건너서 옷장을 열고 문틈에 머물...

그대가 날 사랑해 준다면 권나무

이 밤이 지나도 사랑하는 이여 그대가 본 것은 막다른 길이지만 나 움직이지 못한 것도 잠깐일 수 있어요 그대가 날 사랑해 준다면 이 밤이 지나도 사랑하는 이여 그대가 본 것은 익숙함뿐이지만 이 깊은 잠에 빠진 것이 얼마 만인지 몰라요 그대가 날 사랑해 주어서요 어쩌면 내 몸과 마음이 여기까지 자랄지라도 난 같이 가자 할 수 있어요 어쩌면 난 몸과 ...

창문 권나무

?맑은 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조용한 내방에서 커튼을 반쯤 열어두고서 공기 소리를 들어보는데 너 떠나가는 소리가 들려오고 사람들 웃음소리와 너무 복잡하고 무거운 내 목소리만 들려오는데 길가에 얇은 잎 소리도 부딪치는 조용한 내방에서 커튼을 반쯤 열어두고서 그 공기 소리를 들어보는데 너 떠나가는 소리가 들려오고 사람들 웃음소리와 심장이 먹먹하게 멈춰...

낮잠 권나무

?햇살 좋은 날에 조용히 음악 속에 누워 있다가 음악은 들리지 않고 낮과 꿈의 중간 그 어디쯤에 바람 좋은 날에 조용히 음악 속에 누워 있다가 음악은 들리지 않고 낮과 꿈의 중간 그 어디쯤에 생각하지 않으려 생각하지 않으려 돌아누운 내 등 뒤로 봄 꽃 처럼 가득히 날 감싸오는 너의 그 손길이 햇살 좋은 날에 이게 다 사랑이다 미움이다 미련이다 그리움이...

어릴때 권나무

지나가는 사람 가득히 저마다 맘속에 레미레레 노래 부르는 솔직히 말하기가 그 어떤 것들 보다 쉬운 꿈만 같던 어린 시절에 해바라기가 큰 액자처럼 벽에 걸려 바래져가고 꽃에 미안한 맘이 들기 전에 씨를 뽑기가 그 어떤 것들 보다 쉬운 꿈만 같던 어린 시절에 단 하나 오늘은 무얼 하고 놀지 생각에 이미 흙과 놀고 있던 손으로 미도레미 커다란 나뭇가질 ...

이건 편협한 사고 권나무

돈을 많이 갖고 산 사람들 눈물 흘릴 줄은 모르구요 책을 많이 읽고 산 사람들 책을 찢을 줄은 모르네요 예쁜 애인이 있는 사람들 뭐가 예쁜지는 모르구요 신을 많이 믿고 산 사람들 자기 탓은 할 줄 모르네요 강 건너 불구경만 하다가 청춘을 허비하고 세상이 지운 빚을 갚다 내 빛을 잃고 이 좋은 바람이 불어오는 줄 모르고 저 창문만 바라보네 돈이 없...

권나무

비가 오는 날에는 메마른 맘을 다 널어놓고 편하기만 했던 날이 어설픈 위선으로 날 괴롭혀 이렇게 하나 둘씩 떠나가도 어쩔 수 없는 거라 생각하면 불안하기만 했던 맘이 저 비처럼 흐르게 둘 수 있을까 비가 오는 날에는 메마른 맘을 다 널어놓고 무겁기만 했던 날이 애매한 단어들로 널 괴롭혀 이렇게 너마저 떠나가도 어쩔 수 없는 거라 생각하면 불안하기...

어릴 때 권나무

?지나가는 사람 가득히 저마다 맘속에 레미레레 노래 부르는 솔직히 말하기가 그 어떤 것들 보다 쉬운 꿈만 같던 어린 시절에 해바라기가 큰 액자처럼 벽에 걸려 바래 져 가고 꽃에 미안한 맘이 들기 전에 씨를 뽑기가 그 어떤 것들 보다 쉬운 꿈만 같던 어린 시절에 단 하나 오늘은 무얼 하고 놀지 생각에 이미 흙과 놀고 있던 손으로 미도레미 커다란 나뭇가지...

밤하늘로 권나무

돌아 갈 수 없는 길 눈이라도 내렸으면 해 새하얗게 발자국을 남겨 걸어도 금방 다시 덮여 가도록 지나갈 수 없는 길 문이라도 있었으면 해 잠겨있어 먼 곳으로 돌아가더라도 또 누군가에겐 열려있도록 말이 많던 소년도 꿈이 많던 소녀도 지나온 것들과 다가올 것들 사이에 그리움이 끝이 없어서 내 머리 위로 높은 벽을 쌓아서 그리움들이 넘지 못하게 혹시 ...

권나무

누군갈 미워하고 있나요 저들과 나로 나뉜 세상에 무언갈 벗어나고 싶나요 먼저 선을 긋지 못한 탓에 우리가 만난 것이 문제는 아닐 텐데 무언갈 시작한 게 문제도 아닐 텐데 이유는 너도 알고 나도 알고 있을 텐데 오래된 지병처럼 눌어붙어 앉은 마음들이 언젠가 시작하고 싶나요 나 말곤 제 갈 길을 가는데 무언갈 선언하고 싶나요 내가 나를 넘지 못한 탓에...

마부의 노래 권나무

큰 바퀴 마차를 타고 모자엔 하얀 깃을 꽂고 한적한 숲길을 따라 아름다운 나의 그녀를 찾아 나 비록 가진 게 없고 이 몸과 내 마차뿐이지만 새들의 노랫소리에 맞춰 밤새 휘파람을 불며 나무로 된 궁전을 짓겠어요 어느 언덕에 잠자는 그녀를 깨워 창문에 흰 커튼을 묶고 한적한 숲길을 따라 벼가 익는 마을을 찾아 나 비록 가진 게 없고 이 몸과 내 마차...

배부른 꿈 권나무

내가 좋아한 사람들은 멋진 사람들 작은 쪽배를 타고서도 어두운 밤바다로 나가는 사람들을 따라서 나도 작은 배를 타고 파도를 견뎌 가며 고독이 기른 눈빛으로 아름다운 당신과 내 사랑하는 당신과 세상을 다 가진 듯 취한 밤 난 좋은 꿈을 꾸었네요 내가 좋아한 사람들은 멋진 사람들 작고 낡은 집에 살아도 따뜻하고 평화로운 사람들을 따라서 나도 작은...

내 탓은 아니야 권나무

?사람들은 모두 다 기억 못하고 마음 주던 사람도 자꾸만 변하고 노래하던 사람도 이제는 떠나고 자주 가던 가게도 저 언덕 너머로 스쳐가는 사람들 너무나 바쁘고 꽁꽁 묶인 내 맘은 널 잡지 못하고 책을 읽던 사람도 이제는 떠나고 자주 가던 식당도 저 언덕 너머로 글을 쓰는 사람들 너무나 외롭고 꿈을 꾸던 사람도 자꾸만 무겁고 꽃을 심던 사람도 이제는 떠...

그대가날사랑해준다면 권나무

이 밤이 지나도 사랑하는 이여 그대가 본 것은 막다른 길이지만 나 움직이지 못한 것도 잠깐일 수 있어요 그대가 날 사랑해 준다면 이 밤이 지나도 사랑하는 이여 그대가 본 것은 익숙함뿐이지만 이 깊은 잠에 빠진 것이 얼마 만인지 몰라요 그대가 날 사랑해 주어서요 어쩌면 내 몸과 마음이 여기까지 자랄지라도 난 같이 가자 할 수 있어요 어쩌면 난 몸과 ...

이천십사년사월 권나무

가슴아픈 일들을 빨랫줄에 널어 돌아오지 않는 마음을 말려라 비겁했던 맘들을 빨랫줄에 널어 소용없는 마지막 눈물도 말려라 모두 잊겠지만 몸이 기억하여 이맘 때면 잠깐의 감기라도 나눠 앓아서 사랑했고 잊혀졌던 정말 사랑했고 이내 잊혀졌던 것에 노래를 무너지는 일들을 도화지에 뉘어 채색되지 않는 마음을 입혀라 비겁했던 맘들을 도화지에 뉘어 소용없는 눈물을 ...

나는 몰랐네 기성

나는 몰랐어....... 나는 몰랐어... 바보같이 바보같이 네가 그럴줄 나를 버릴줄 진정 몰랐어.... 지금와서 후회하고 뉘우친들 소용없구나 찢어지듯이 아픈 상처 몸부림을 치면서 밤새도록 내가 울줄을 나는 몰랐어... 나는 몰랐어....... 나는 몰랐어... 어리석게 어리석게 나를 속일줄 나를 울릴줄 꿈에도 몰랐어....

나는 몰랐네 남상규

정도 주고 꿈도 주고 우리는 좋아했지 그것이 사랑인줄 나는 몰랐네 가슴 아픈 추억들만 남기고 미련 없이 떠난 사람 여자의 갈대 같은 마음이 남자의 마음을 울리네 사랑이 미워 미워 정만 두고 떠난 사람 내 어이 잊으리요 이별이 있을 줄을 나는 몰랐네 가슴 아픈 추억들만 남기고 미련 없이 떠난 사람 여자의 마음이 갈대와 같다고 그 누가 말했나 사랑이

나는 몰랐네 김만

몰랐네 몰랐어요 지나온 내청춘을 거울속에 내 모습을 내 모습을 나는 몰랐네 하얗게 느껴지는 삶의 무게를 아련한 그대모습 그려보면서 지금은 추억속에 묻혀버린 거울속에 내모습을 나는 몰랐네 몰랐네 몰랐어요 지나온 내청춘을 거울속에 내 모습을 내 모습을 나는 몰랐네 하얗게 느껴지는 삶의 무게를 아련한 그대모습 그려보면서 지금은 추억속에 묻혀버린 거울속에

사랑을 몰랐네 현자

사랑을 나는 몰랐네~ 나좋다고~ 나좋다고~ 매달리던 당신이~ 싫다 싫다~뿌리치고돌아선 내가 바보였네~바보였네~ 착한 당신 외면한 내가 그때는 몰랐네~ 그때는 몰랐어~ 그눈빛을 나는 몰랐네~ 사랑을 나는 몰랐네~ 사랑을 나는 몰랐네~ 사랑한다~ 사랑한다~ 애원하던 당신이~ 싫다 싫다 외면하고 돌아선 내가~ 바보였네 바보였네~ 착한당신

사랑을 몰랐네 정희정

(사랑을 나는 몰랐네) 나 좋다고 나 좋다고 매달리던 당신을 싫다 싫다 뿌리치고 돌아선 내가 바보였네 바보였네 착한 당신 외면한 내가 그때는 몰랐네 그때는 몰랐어 그 눈빛을 나는 몰랐네 사랑을 나는 몰랐네 (사랑을 나는 몰랐네) 사랑한다 사랑한다 애원하던 당신을 싫다 싫다 외면하고 돌아선 내가 바보였네 바보였네 착한 당신 외면한 내가 그때는

사랑을 몰랐네

사랑을 나는 몰랐네 나좋다고 나좋다고 매달리던 당신을 싫다 싫다 뿌리치고 돌아선 내가 바보였네 바보였네 착한당신 외면한 내가 그때는 몰랐네 그때는 몰랐어 그 눈 빛을 나는 몰랐네 사랑을 나는 몰랐네 사랑을 나는 몰랐네 사랑한다

사랑을 몰랐네 백화연

나좋다고 나좋다고 매달리던 당신을 싫다 싫다 뿌리치고 돌아선 내가 바보였네 바보였네 착한당신 외면한 내가 그때는 몰랐네 그때는 몰랐어 그눈빛을 나는 몰랐네 사랑을 나는 몰랐네 사랑한다 사랑한다 애원하던 당신을 싫다 싫다 외면하고 돌아선 내가 바보였네 바보였네 착한당신 외면한 내가 그때는 몰랐네 그때는 몰랐어 그마음을 나는 몰랐네 사랑을 나는

사랑을 몰랐네 이순희

나좋다고 나좋다고 매달리던 당신을 싫다 싫다 뿌리치고 돌아선 내가 바보였네 바보였네 착한당신 외면한 내가 그때는 몰랐네 그때는 몰랐어 그눈빛을 나는 몰랐네 사랑을 나는 몰랐네 사랑한다 사랑한다 애원하던 당신을 싫다 싫다 외면하고 돌아선 내가 바보였네 바보였네 착한당신 외면한 내가 그때는 몰랐네 그때는 몰랐어 그마음을 나는 몰랐네 사랑을 나는

사랑을 몰랐네 수진

나좋다고 나좋다고 매달리던 당신을 싫다 싫다 뿌리치고 돌아선 내가 바보였네 바보였네 착한당신 외면한 내가 그때는 몰랐네 그때는 몰랐어 그눈빛을 나는 몰랐네 사랑을 나는 몰랐네 2.

사랑을 몰랐네 이옥주

나좋다고 나좋다고 매달리던 당신을 싫다 싫다 뿌리치고 돌아선 내가 바보였네 바보였네 착한당신 외면한 내가 그때는 몰랐네 그때는 몰랐어 그눈빛을 나는 몰랐네 사랑을 나는 몰랐네 2.

사랑을 몰랐네 이수진

나좋다고 나좋다고 매달리던 당신을 싫다 싫다 뿌리치고 돌아선 내가 바보였네 바보였네 착한당신 외면한 내가 그때는 몰랐네 그때는 몰랐어 그눈빛을 나는 몰랐네 사랑을 나는 몰랐네 2. 사랑한다 사랑한다 애원하던 당신을 싫다 싫다 외면하고 돌아선 내가 바보였네 바보였네 착한당신 외면한 내가 그때는 몰랐네 그때는 몰랐어 그마음을 나는 몰랐네 사랑을 나는 몰랐네

사랑을 몰랐네 이마음

사랑을 몰랐네 - 이 마음 ` 나좋다고 나좋다고 매달리던 당신을 싫다 싫다 뿌리치고 돌아선 내가 바보였네 바보였네 착한당신 외면한 내가 그때는 몰랐네 그때는 몰랐어 그눈빛을 나는 몰랐네 사랑을 나는 몰랐네 간주중 사랑한다 사랑한다 애원하던 당신을 싫다 싫다 외면하고 돌아선 내가 바보였네 바보였네 착한당신 외면한 내가 그때는 몰랐네 그때는

사랑을 몰랐네 김진

나 좋다고 나 좋다고 매달리던 당신을 싫다 싫다 뿌리치고 돌아선 내가 바보였네 바보였네 착한 당신 외면한 내가 그때는 몰랐네 그때는 몰랐어 그 눈빛을 나는 몰랐네 사랑을 나는 몰랐네 사랑한다 사랑한다 애원하던 당신을 싫다 싫다 외면하고 돌아선 내가 바보였네 바보였네 착한 당신 외면한 내가 그때는 몰랐네 그때는 몰랐어 그 마음을 나는

사랑을 몰랐네 금잔디

1.나 좋다고 나 좋다고 매달리던 당신을 싫다 싫다 뿌리치고 돌아선 내가 바보였네 바보였네 착한 당신 외면한 내가 그때는 몰랐네 그때는 몰랐어 그 눈빛을 나는 몰랐네 사랑을 나는 몰랐네 2.사랑한다 사랑한다 애원하던 당신을 싫다 싫다 외면하고 돌아선 내가 바보였네 바보였네 착한 당신 외면한 내가 그때는 몰랐네 그때는 몰랐어 그 마음을 나는

사랑을 몰랐네 김옥영

사랑을 몰랐네 - 김옥영 나 좋다고 나 좋다고 매달리던 당신을 싫다싫다 뿌리치고 돌아선 내가 바보였네 바보였네 착한 당신 외면한 내가 그 때는 몰랐네 그 때는 몰랐어 그 눈빛을 나는 몰랐네 사랑을 나는 몰랐네 사랑한다 사랑한다 애원하던 당신을 싫다싫다 외면하고 돌아선 내가 바보였네 바보였네 착한 당신 외면한 내가 그 때는 몰랐네

사랑을 몰랐네 김광지

나좋다고 나좋다고 매달리던 당신을 싫다 싫다 뿌리치고 돌아~선~ 내가 바~보였네 바보였~네 착한당신 외면한 내가 그때는 몰랐네 그때는몰랐어 그눈빛을 나는 몰랐네 사~랑~을 나는 몰랐네 2.

사랑을 몰랐네 정연후

매달리던 당신을 싫다싫다 뿌리치고 돌아선 내가 바보였네 바보였네 착한 당신 외면한 내가 그 때는 몰랐네 그 때는 몰랐어 그 눈빛을 나는 몰랐네 사랑을 나는 몰랐네 사랑한다 사랑한다 애원하던 당신을 싫다싫다 외면하고 돌아선 내가 바보였네 바보였네 착한 당신 외면한 내가 그 때는 몰랐네 그 때는 몰랐어 그 마음을 나는 몰랐네 사랑을

사랑을 몰랐네 김영

나좋다고 나좋다고 매달리던 당신을 싫다 싫다 뿌리치고 돌아~선~ 내가 바~보였네 바보였~네 착한당신 외면한 내가 그때는 몰랐네 그때는몰랐어 그눈빛을 나는 몰랐네 사~랑~을 나는 몰랐네 2.

사랑을 몰랐네 이슬비

나 좋다고 나 좋다고 매달리던 당신을 싫다 싫다 뿌리치고 돌아선 내가 바보였네 바보였네 착한 당신 외면한 내가 그때는 몰랐네 그때는 몰랐어?

사랑을 몰랐네 오승아, 김지은

1.나 좋다~아아고~오~`호오오 나 좋다~하아고` 매~헤달리던` 당신을 싫다 싫다` 뿌리치`고 돌아~하아아선 @내~에에가 바보였`네 바`보~오오였~`어엇네 착한 당신` 외면한 내가~`아아하~아~아 그 때는 몰랐네 그 때는 몰`랐어 그 눈빛을~으을 @나는 몰`랐네 사~하아랑을~`으을 나는 몰랐~아앗네 ,,,,,,,,,,,,,,2.

사랑을 몰랐네 오승아

1.나 좋다고 나 좋다고 매달리던 @당신을 싫다 싫다 뿌리치고 @돌아선 내가 바보`였네 바보였네 착한 당신 외면한 내가 그` 때는 몰랐네` 그때는 몰랐어 그 눈빛을 @나는 몰랐네 사랑을 나는 몰랐`네 ,,,,,,,2. 사랑한다 사랑한다 애원`하던` 당~~~~다 외면하고 돌~~~~그 마음을` 나~~~~네.

사랑을 몰랐네 박금신

사랑을 나는 몰랐네 나좋다고 나좋다고 매달리던 당신을 싫다 싫다 뿌리치고 돌아선 내가 바보였네 바보였네 착한당신 외면한 내가 그때

몰랐네 우연이

언제까지나 이렇게 참아야하는지 사랑한 사람을 곁에두지 못하고 먼발치에서 바라보며 살아온 여자의 슬픈 이야기 차라리 우리 만나지말껄 못본채 지나쳐 버릴껄 이것이 나에 운명이 될줄 몰랐네 정말 몰랐네 사랑한 것도 죄가 될줄은 몰랐네 정말 몰랐네 수많은 밤을 이렇게 참아야 하는지 사랑한 이마음 전하지도 못하고 먼발치에서 기다리며 살아온 남자의

몰랐네 우연이

1절 언제까지나 이렇게~ / 참아야 하는지~ 사~랑한 사~람을 /곁에두지 못하고~ 먼 발치에서~ / 바라보며 살아온~ 여자의~/ 슬픈 이야기~ 차라리 우리~ / 만나지 말걸~ 못~본 채 /지나쳐 버~릴걸~ 이것이~ 나에 / 운명이 될줄 몰~랐네 / 정말 몰랐네~ 사랑한 것도~ / 죄가 될줄은~ 몰~랐네 / 정말 몰랐네~~

몰랐네 이우서

내 님이라고 알고 살았네 내 님이라고 믿고 살았네 내 곁에있으면 정든님이여 떠나면 가는 남인데 믿고 믿고 또 믿고 믿고 살았네 그 사람이 내 곁에서 정이 들줄은 이제와서 이제와서 사랑이 있는지 사랑이 있는지 몰랐네 2.

&***몰랐네***& 정다은

언제까지나 이렇게 참아야 하는지 사랑한 사람을 곁에 두지 못하고 먼발치에서 바라보며 살아온 여자의 슬픈 이야기 차라리 우리 만나지 말걸 못본 체 지나쳐 버릴걸 이것이 나의 운명이 될 줄 몰랐네 정말 몰랐네 사랑한 것도 죄가 될 줄은 몰랐네 정말 몰랐네 수많은 밤을 이렇게 참아야 하는지 사랑한 이 마음 전하지도 못하고 먼발치에서 기다리며

몰랐네 금잔디

언제까지나 이렇게 참아야 하는지 사랑한 사람을 곁에 두지 못하고 먼발치에서 바라보며 살아온 여자의 슬픈 이야기 차라리 우리 만나지 말 걸 못 본 체 지나쳐 버릴 걸 이것이 나의 운명이 될 줄 몰랐네 정말 몰랐네 사랑한 것도 죄가 될 줄은 몰랐네 정말 몰랐네 수많은 밤을 이렇게 참아야 하는지 사랑한 이 마음 전하지도 못하고 먼발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