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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슬픔 굿바이새드니스

수없이 많은 너의 기억을 이 좁은 날 떠나 별이 됐나봐~ 내마음 다 닳토록 헤고 또 헤도 끝없는 슬픔만 깊어.. 어긋나고 비겨간 사랑에~오오 내게 남은건 눈물뿐 이라서 또 쉴새없이 흘러 너의 기억까지도 씻겨질까봐 아파도 난 참아내~ 나 잠이 들면 이대로 깨지 않길 그리움에 지쳐서 애써 널 잊을까봐 사랑한 너를 잃고 멈춘 가슴으로 하루조차 힘겨워~ ...

그러니까 굿바이새드니스

널 만난게 잘못이였나 널 사랑했던게 잘못이였나 어차피 이제와 소용없는 말 그래 내힘으론 어쩔수 없었다는것 울다 웃다 이러는 내가 웃으워 보여서 다시 또 운다~ 이기질 못 할 슬픔에 비틀거리는 나 이세상이 다 너라는 짐같아~~ 사랑은 아프다 사랑은 아프다 너없이 내말따윈 듣지 않을테니까 차라리 모두다 가슴에 묻어 버리자 너도 날 잊어갈테니까~ 그러니...

제발 굿바이새드니스

하나라도 놓칠까봐 그대를 기억에 잡아두려고 손때묻은 사진을 꺼내놓고 마치 아무일 없는듯 말없는 그대를 바라보다가~ 참고 참던 눈물을 꺼내내요~~ 사랑이란게 다 이런가요 떠난줄 알면서도 내 맘은 또 왜이런지 그대만 찾게 되요 이제 모두 낯설어 질때도 됐는데 이렇게라도 나 사랑해야 숨을 쉬는 나에요 내마음 꿈처럼 돌아오길 제발~제발~~ 어느새 느려만 ...

깊은 슬픔 Y2K

A. 잊은거니 우리둘만의 약속 지금 어디 있는거야 다 낳은 모습으로 바로 오늘 이곳에 돌아올거란 그말 기억하지 못한거니 A' 아닐 꺼야 조금 더 기다리면 너는 꼭 돌아올꺼야 나를 사랑하기에 행복하다 했던 넌 나를 안으며 눈물 흘릴꺼야 B. 꿈속에 본 너의 얼굴은 정말 예뻤어 창백한 모습도 사라진체 깨어난 후 한참동안 울어야 했어 이젠 볼수 있다는 ...

깊은 슬픔 Y2K

A 잊은거니 우리둘만의 약속 지금 어디있는거야. 다 낳은 모습으로 바로 오늘 이곳에 돌아올거란 그말 기억하지 못한거니. A' 아닐꺼야, 조금더 기다리면 너는 꼭 돌아올꺼야. 나를 사랑하기에 행복하다 했던 넌 나를 안으며 눈물 흘릴꺼야. B 꿈속에 본 너의 얼굴은 정말 예뻤어.창백한 모습도 사라진체. 깨어난 후 한참동안을 울어야 했어. 이젠 볼수 있다...

깊은 슬픔 구정현

수없이 많은 너의 기억은 비좁은 날 떠나 별이 되나봐 나마음 다 닳도록 헤고 다시 또 헤도 끝없는 슬픔만 깊어.. 어긋나고 비켜간 사랑에..오 내게 남은건 눈물뿐이라서 또 쉴새없이 흘러 너의 기억까지도 씻겨질까봐 아파도 난 참아내.. 나 잠이 들면 이대로 깨지 않길.. 그리움에 지쳐서 애써 널 잊을까봐 사랑한 너를 잃고 멈춘 가슴으로 하루조차 힘겨...

깊은 슬픔 신지은

조용히 내게 속삭여주던 그옛날 그 시간속의 너 슬픈미소 떠올라 나도 모르게 살며시 네이름 불러 보았어 때로는 헤어짐에 나혼자 지새웠던 시간이 너무나 힘겨워 울때도 있었지 너 나에게 줄수 있었던 사랑이 그런 깊은 슬픔이었니 소중히 간직한 그 하늘 아래서 아직도 우리의 시간이 있을까 세상이 모두다 잊혀져가도 너를 떠나지 않아 그 안에서

깊은 슬픔 김정민

잊은거니 우리 둘만의 약속 지금 어디 있는 거야 다 낳은 모습으로 바로 오늘 이곳에 돌아올거란 그 말 기억하지 못한거니 아닐꺼야 조금 더 기다리면 너는 꼭 돌아올꺼야 나를 사랑하기에 행복하다 했던 넌 나를 안으며 눈물 흘릴꺼야 꿈속에 본 너의 얼굴은 정말 예뻤어 창백한 모습도 사라진 채 깨어난 후 한참동안을 울어야 했어 이젠 볼 수...

깊은 슬픔 Y II K

잊은거니 우리둘만의 약속 지금 어디있는 거야~~ 다 나은 모습으로 바로 오늘 이곳에 돌아올거란 그 말 기억하지 못한거니 아닐꺼야 조금 더 기다리면 너는 꼭 돌아올꺼야~~ 나를 사랑하기에 행복하다 했던 넌 나를 안으며 눈물 흘릴꺼야 꿈속에 본 너의 얼굴은 정말 예뻤어~ 창백한 모습도 사라진 채 깨어난 후 한참동안을 울어야 했어~ 이젠 볼 수 있다는 생각...

깊은 슬픔 구정현(Goodbye Sadness)

수 없이 많은 너의 기억은 비좁은 날 떠나 별이 되나봐 내 마음 다 닳도록 헤고 다시 또 헤도 끝없는 슬픔만 깊어 어긋나고 빗겨간 사랑에 내게 남은 건 눈물뿐이라서 또 쉴 새 없이 흘러 너의 기억까지도 씻겨질까봐 아파도 난 참아내 나 잠이 들면 이대로 깨지 않길 그리움에 지쳐서 애써 널 잊을까 봐 사랑한 너를 잃고 멈춘 가슴으론 하루조차 힘겨워.. 그...

깊은 슬픔 신지은

조용히 내게 속삭여주던 그 옛날 그 시간속의 너 슬픈 미소 떠올라 나도 모르게 살며시 네이름 불러 보았어 때로는 헤어짐에 나혼자 지세웠던 시간이 너무나 힘겨워 울 때도 있었지 너 나에게 줄 수 있었던 사랑이 그런 깊은 슬픔이었니 소중히 간직한 그 하늘 아래서 아직도 우리의 시간이 있을까 세상이 모두다 잊혀져가도 너를 떠나지 않아

깊은 슬픔 퓨어(Pure)

퓨어(Pure)..깊은 슬픔 잠시 나를 안아줘.. 참지 못해 흐른 눈물 널 지킬 수 없는 나의 속죄의 시간을.. 널 사랑한데도 이젠 갈 수 없어 내게 남은 짧은 시간 조차 막을수가 없으니.. 나를 용서해 영원히 널 지켜준다던 그 약속은 이쯤에서 잊어줘.. 다음 세상에 널 다시 만난다면 그땐 너를 꼭 책임질테니.. . .

깊은 슬픔 Y II K

잊은거니 우리둘만의 약속 지금 어디있는 거야~~ 다 나은 모습으로 바로 오늘 이곳에 돌아올거란 그 말 기억하지 못한거니 아닐꺼야 조금 더 기다리면 너는 꼭 돌아올꺼야~~ 나를 사랑하기에 행복하다 했던 넌 나를 안으며 눈물 흘릴꺼야 꿈속에 본 너의 얼굴은 정말 예뻤어~ 창백한 모습도 사라진 채 깨어난 후 한참동안을 울어야 했어~ 이젠 볼 수 있다는 생각...

깊은 슬픔 YIIK

잊은거니 우리둘만의 약속 지금 어디 있는거야 다 낳은 모습으로 바로 오늘 이곳에 돌아올거란 그말 기억하지 못한거니 아닐 꺼야 조금 더 기다리면 너는 꼭 돌아올꺼야 나를 사랑하기에 행복하다 했던 넌 나를 안으며 눈물 흘릴꺼야 꿈속에 본 너의 얼굴은 정말 예뻤어 창백한 모습도 사라진체 깨어난 후 한참동안을 울어야 했어 이젠 볼수 있다는 생각 때문에 ...

깊은 슬픔 레이니 데이 피플

이젠 나를 잊어도 돼 정말 널 안아 주고 싶었는데 너를 너무 사랑 했었지만 이젠 모두 지난 일일 뿐야 너무 미안해 하지마 지난 날의 기억 지워버리렴 너는 너무나도 좋은 사람 나를 떠나 행복하길 바래 많은 날의 기억들 괴로워도 잊어버려 이젠 너만 생각해 내겐 너무도 좋은 사람 너였기에 날 위해준 시간들이 그리워도 너를 위해서 잊어도 돼 나의 기억 이젠 ...

깊은 슬픔 Goodbye Sadness 구정현

수 없이 많은 너의 기억은 비좁은 날 떠나 별이 되나봐 내 마음 다 닳도록 헤고 다시 또 헤도 끝없는 슬픔만 깊어 어긋나고 빗겨간 사랑에 내게 남은 건 눈물뿐이라서 또 쉴 새 없이 흘러 너의 기억까지도 씻겨질까봐 아파도 난 참아내 나 잠이 들면 이대로 깨지 않길 그리움에 지쳐서 애써 널 잊을까 봐 사랑한 너를 잃고 멈춘 가슴으론 하루조차 힘겨워.. 그...

깊은 슬픔 양진석

시간은 하나 둘 소중한 사랑 가지고 가는데 나 체념을 위해 또 얼마나 아파야 하나 아~~ 어제인 듯 잊혀지지 않는 따스했던 행복의 나날들 그땐 아픔으로만 여겨지더니 이젠 손도 못 대보고 멀리 떠나보내야만 해 세상의 아름다움을 찾기에는 변해버린 나의 눈빛 아 이런 모습에 눈물 질 수 없는 이유는 그건 너무나도 깊게 자리잡힌 슬픔

깊은 슬픔 전소영

널 생각하며 난 웃다 문득 놀라 허전해 그렇게 널 보내며 난 이별을 또 배워가는데 네게 주려 했던 나의 낡은 일기장엔 왜 너를 사랑한단 말들만 가득한지 늦어버린 사랑은 나 혼자 해야하는걸 지금도 미소로 너는 날 타이르고 있는데 이제는 그리움이야 다 참아보지만 난 매일 조금씩 더 야위어 가는걸 난 아마 잊을 만큼 시간이 흐르고 나면 한때는 그러면서 네...

깊은 슬픔 레이니 데이 피플(Rainy Day People)

이젠 나를 잊어도 돼 정말 널 안아 주고 싶었는데 너를 너무 사랑 했었지만 이젠 모두 지난 일일 뿐야 너무 미안해 하지마 지난 날의 기억 지워버리렴 너는 너무나도 좋은 사람 나를 떠나 행복하길 바래 많은 날의 기억들 괴로워도 잊어버려 이젠 너만 생각해 내겐 너무도 좋은 사람 너였기에 날 위해준 시간들이 그리워도 너를 위해서 잊어도 돼 나의 기억 이젠...

깊은 슬픔 Various Artists

잊은거니 우리 둘 만의 약속지금 어디 있는거야다 낳은 모습으로 바로 오늘 이 곳에돌아올꺼란 그 말 기억하지 못한거니아닐꺼야 조금 더 기다리면너는 꼭 돌아올꺼야나를 사랑하기에 행복하다 했던 넌나를 안으며 눈물 흘릴꺼야꿈 속에 본 너의 얼굴은 정말 예뻤어창백한 모습도 사라진채께어난 후 한참 동안을 울어야했어이젠 볼 수 있다는 생각 때문에지금 어디 쯤 온거...

깊은 슬픔 Rainy Day People

이젠 나를 잊어도 돼정말 널 안아 주고 싶었는데너를 너무 사랑 했었지만이젠 모두 지난 일일 뿐야너무 미안해 하지마지난 날의 기억 지워버리렴너는 너무나도 좋은 사람나를 떠나 행복하길 바래많은 날의 기억들 괴로워도잊어버려 이젠 너만 생각해내겐 너무도 좋은 사람 너였기에날 위해준 시간들이 그리워도너를 위해서 잊어도 돼나의 기억 이젠 너만 행복해도 괜찮아많이...

남겨질 슬픔 신예찬

떠나간 그대가~ 내마음에 남겨진 이 슬픔이 지금 이시간도 지워질 수 없이 남아 있어 잊고 싶지만~ 너무 깊은 나의 미련들이 지나간 이시간도 지위질 수 없이 남아 있어~ 사랑했지만 남은 슬픔을 어둠밤을 수없이 세워도~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을 너무도 슬프게 커가네~~ 진정그대를 사랑햇지만 이룰수 없는 사랑에~~ 내게 남겨진 아픔이

깊은 슬픔 - 김정민 All of G.G.

잊은거니 우리둘만의 약속 지금 어디 있는거야 다 낳은 모습으로 바로 오늘 이곳에 돌아올거란 그말 기억하지 못한거니 아닐 꺼야 조금 더 기다리면 너는 꼭 돌아올꺼야 나를 사랑하기에 행복하다 했던 넌 나를 안으며 눈물 흘릴꺼야 꿈속에서 본 너의 얼굴을 정말 예뻤어 창백한 모습도 사라진채 깨어난 후 한참동안 울어야 했어 이젠 볼수 있다는...

주님의 깊은 슬픔 엔학고레 찬양단

내 맘의 깊은 슬픔 주 믿는다고 고백하는 나의 입술 말씀으로 살 수 없는 나 그걸 보시는 주님 주님의 깊은 슬픔 주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나의 입술 주를 알지 못하는 내 맘 그걸 보시는 주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는 맘 내 만족을 위하는 맘 두 마음이 존재하고 있는 나는 곤고한 사람인가 주님의 깊은 사랑 주신 사랑만큼 사랑받지는 못해도

슬픔 사슴 부활

슬픈사슴이 당신과 꼭 닮았어 웃는 모습이 꼭 슬퍼 작은 새를 당신은 좋아했지만 당신은 새가 될 수 없어 당신은 환히 웃어도 귀여운 새는 아니예요 깊은 꿈속에 당신은 만났지 우는 모습에 내가 슬퍼 무언가를 나에게 원하였지만 알아들을 수가 없어 나를 원망하는 듯 가만히 보고 있었거든 이제 나는 당신을 정말 도울수가 없어 이제 나는 당신을 정말

투명한 슬픔 김미선

많은 시간이 흐르고 그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슬픔 깊은 어둠에 굳어진 나의 작은 가슴엔 말할 수 없는 아픔 사랑하는 사람이여 네게 야윈 나의 손을 곱게 잡아주오 지친 나의 어깨를 안아줘 무엇을 해야 하나 아조차 알 수 없는 상념의 시간 속에 어디로 가야 하는지 길 잃은 아이처럼 두려움 만이 남아 초라한 내 모습엔 눈물이 두 뺨에 흐르는

오늘 ..슬픔 하유선

차가운 몸짓이 숨막힐듯한 아픔으로 다가와 무엇도 할 수 없는 날 누르고있어 한번만이라도 단 한번이라도 지친 내게로 다가와 다시 나를 안아줘 하루 또 하루 내일이 와도 사라져갈 너의 기억 내가 잡을 수 있게 절대 내 곁을 떠나지 않을거라 저 문을 열고 다시 돌아 올거라 믿고 있던 어리석은 나의 바램이 소중함을 몰랐던 그 시간만큼 더 깊은

매튜(Matthew)

푸른 안개 속 어딘가에 작은 불빛은 밝히고서 이젠 죽어버린 가슴에 파란 달빛이 녹아드네 웃네 웃네 짙은 어둠 속에도 깊은 슬픔 속에도 이렇게 웃네 웃네 지친 마음 안고서 사랑을 기다리며 하얀 꽃잎은 두 눈가에 붉은 눈물로 물이 들어 시린 미소를 띠우고서 여린 목줄기는 꺾여지네 웃네 웃네 짙은 어둠 속에도 깊은 슬픔 속에도 이렇게

웃네 Matthew

푸른 안개 속 어딘가에 작은 불빛은 밝히고서 이젠 죽어버린 가슴에 파란 달빛이 녹아드네 웃네 웃네 짙은 어둠 속에도 깊은 슬픔 속에도 이렇게 웃네 웃네 지친 마음 안고서 사랑을 기다리며 하얀 꽃잎은 두 눈가에 붉은 눈물로 물이 들어 시린 미소를 띠우고서 여린 목줄기는 꺾여지네 웃네 웃네 짙은 어둠 속에도 깊은 슬픔 속에도 이렇게

웃네 매튜

푸른 안개 속 어딘가에 작은 불빛은 밝히고서 이젠 죽어버린 가슴에 파란 달빛이 녹아드네 웃네 웃네 짙은 어둠 속에도 깊은 슬픔 속에도 이렇게 웃네 웃네 지친 마음 안고서 사랑을 기다리며 하얀 꽃잎은 두 눈가에 붉은 눈물로 물이 들어 시린 미소를 띠우고서 여린 목줄기는 꺾여지네 웃네 웃네 짙은 어둠 속에도 깊은 슬픔 속에도 이렇게

웃네 매튜(MATTHEW)

푸른 안개 속 어딘가에 작은 불빛은 밝히고서 이젠 죽어버린 가슴에 파란 달빛이 녹아드네 웃네 웃네 짙은 어둠 속에도 깊은 슬픔 속에도 이렇게 웃네 웃네 지친 마음 안고서 사랑을 기다리며 하얀 꽃잎은 두 눈가에 붉은 눈물로 물이 들어 시린 미소를 띠우고서 여린 목줄기는 꺾여지네 웃네 웃네 짙은 어둠 속에도 깊은 슬픔 속에도 이렇게 웃네

웃네 매튜

푸른 안개 속 어딘가에 작은 불빛은 밝히고서 이젠 죽어버린 가슴에 파란 달빛이 녹아드네 웃네 웃네 짙은 어둠 속에도 깊은 슬픔 속에도 이렇게 웃네 웃네 지친 마음 안고서 사랑을 기다리며 하얀 꽃잎은 두 눈가에 붉은 눈물로 물이 들어 시린 미소를 띠우고서 여린 목줄기는 꺾여지네 웃네 웃네 짙은 어둠 속에도 깊은 슬픔 속에도 이렇게 웃네

웃네 매튜 (MATTHEW)

푸른 안개 속 어딘가에 작은 불빛은 밝히고서 이젠 죽어버린 가슴에 파란 달빛이 녹아드네 웃네 웃네 짙은 어둠 속에도 깊은 슬픔 속에도 이렇게 웃네 웃네 지친 마음 안고서 사랑을 기다리며 하얀 꽃잎은 두 눈가에 붉은 눈물로 물이 들어 시린 미소를 띠우고서 여린 목줄기는 꺾여지네 웃네 웃네 짙은 어둠 속에도 깊은

Pain Jazz 화란 (Hwaran)

그대 떠난 빈자리 남겨진 이 상처 숨 쉴수 없도록 목이 메어 때론 혼자만의 서성임으로 옅어지는 그리운 그 슬픔 아프다 아프다 깊은 흉터가 떠나간 자리가 아물지 않아 사랑했던 그 사람이 내 곁에서 없다는 이유로 남겨진 통증 밤이 깊어갈수록 너의 기억에 시리도록 남겨진 이 슬픔 아프다 아프다 깊은 흉터가 떠나간 자리가 아물지 않아 사랑했던

흔하지 않은 슬픔 지안

어두워 지는 밤에 우산없이 비를 맞으며 한 자리에서 그대로 굳어져가는 내모습 나 홀로 버티기에 너무 힘든 깊은 상처에 지나간 세월의 기억들을 지우고 싶었기에 꿈에서 너를 본다면 내겐 이젠 아픔이기에 잊을 수 없는 너의 얼굴을 그릴 수 있기에 흔하지 않은 슬픔 아주 쉽게 밀려오기에 지독한 사랑의 기억들을 버릴 수 없었기에 꿈에서 너를

흔하지 않은 슬픔 지안 (01)

어두워 지는 밤에 우산없이 비를 맞으며 한 자리에서 그대로 굳어져가는 내모습 나 홀로 버티기에 너무 힘든 깊은 상처에 지나간 세월의 기억들을 지우고 싶었기에 꿈에서 너를 본다면 내겐 이젠 아픔이기에 잊을 수 없는 너의 얼굴을 그릴 수 있기에 흔하지 않은 슬픔 아주 쉽게 밀려오기에 지독한 사랑의 기억들을 버릴 수 없었기에 꿈에서 너를

통증 화란 (Hwaran)

그대 떠난 빈자리 남겨진 이 상처 숨 쉴수없도록 목이 메어 때론 혼자만의 서성임으로 옅어지는 그리운 그 슬픔 아프다 아프다 깊은 흉터가 떠나간 자리가 아물지 않아 사랑했던 그 사람이 내 곁에서 없다는 이유로 남겨진 통증 밤이 깊어갈수록 너의 기억에 시리도록 남겨진 이 슬픔 아프다 아프다 깊은 흉터가 떠나간 자리가 아물지 않아 사랑했던

가슴에 묻은 슬픔 최영준

아하 바람이여 그문을 닫지마요 행여 내님 올지몰라 그리움 환상으로 깊은 밤 꿈에서 만나면 나는 울꺼야 가슴에 묻은 슬픔 잊으려 눈을 감아도 그이름 부를텐데 텅빈 세상에서 나 어찌 살라고 그대여 내게 돌아와 아하~ 하늘도 내마음 모르실꺼야 아무도 이 슬픔 모를꺼야 문밖에 부는 바람도 <간주중> 아하 바람이여 그문을 닫지마요

깊은 사랑 보헤미안

날 기억해줘요 나의 사랑아 아픈 내 가슴아 울지 말아라 살아가는 동안 다신 볼 수 없어도 내 사랑을 잊지 마라 가질 수 없는 널 지워 버리고 사랑한다는 말 잊지 못하고 떠나 버린 그대를 그리워하는 바보 같은 나의 사랑아 눈물아 내 아픈 눈물아 사랑이라고 부르지 마라 지독한 슬픔 온몸에 번져서 비틀거리는 못난 나야 돌아선 그대를

너의 곁에 있고 싶어 신효범

그냥 그대로 있어 떠나지 말아 네가 떠나면 나는 혼자인데 떠나는 널 보며 울고 싶지는 않아 잠시 너의 곁에 있게 해줘 너를 보내야만 하는 이 깊은 슬픔 속에서 돌아서는 너를 위해 이렇게 웃고 있잖아 우~ 너는 떠나겠지 아무일 없는 듯 우리 사랑마저 없던 것처럼 너를 보내야만 하는 이 깊은 슬픔 속에서 마지막 이 순간까지 널 위해 웃고 있잖아

준비됐던 이별처럼 문옥

사랑했던 날들뒤에 남겨진 슬픔 이토록 가슴아픈 상처가 됐나 미워했던 날들조차 추억이 되어 내 가슴 깊은 곳에 자리 잡았네 준비됐던 이별처럼 사랑했던 당신을 이제는 가슴 깊이 묻어야하나 묻어야하나 얼어붙은 내가슴이 돌이되어도 이제는 망각속에 지워야하나 사랑했던 날들뒤에 남겨진 슬픔 이토록 가슴 아픈 상처가 됐나 미워했던 날들조차 추억이

너의 곁에 있고싶어 신효범

그냥 그대로 있어 떠나지 말아 네가 떠나면 나는 혼자인데 떠나는 널 보며 울고 싶지는 않아 잠시 너의 곁에 있게 해줘 너를 보내야만 하는 이 깊은 슬픔 속에서 돌아서는 너를 위해 이렇게 웃고 있잖아 우~ 너는 떠나겠지 아무일 없는 듯 우리 사랑마저 없던 것처럼 너를 보내야만 하는 이 깊은 슬픔 속에서 마지막 이 순간까지 널 위해 웃고 있잖아

언니의 눈물 이세연

가끔은 슬프고 가끔은 외롭고 그것이 여자 아닌가요 그렇게 고왔던 언니의 얼굴도 세월에 실려 밀려가요 파랑잎만 떨어져도 덜컹하는 마음 설레이던 그날의 사랑 가슴 깊은 그 곳에 추억들이 너무 아프죠 먼 하늘을 바라보면 핑돌아서 흘러내리는 눈물 언니의 눈물은 아무도 몰라요 언니의 슬픔 나는 알아 파랑잎만 떨어져도 덜컹하는 마음 설레이던 그날의

돌아보면 변진섭

깊은슬픔 씻어주던 너 는 무슨 사연이길개 떠나간나 다시 이길을 걷다보면 네가 그리워 자꾸 그리워 사~랑 사~랑 늘 보고싶었지 늘 함께있었지 항상 내곁에 맑은 미소로 깊은슬픔 씻어주던 너는 무슨 사연이길래 떠나간나 다시 이길을 걷다보면 에가 그리워 자꾸 그리워 사~랑 사~랑 사~랑

더 깊은 사랑 컨츄리 꼬꼬

내 가슴속에 새겨놓은 한마디 나 죽는 날까지 널 사랑해 그 약속은 그 날 이후로 허공에 흩어진 기억들 내 곁을 떠나 넌 어디에 *나 나 이제는 그리운 이름을 나의 기억 저편으로 지워야해 너 없는 하늘은 슬픔 뿐(이젠) 어둠이 내려 허전한 내 맘을 달래도 편하지 않기에 난 오늘도 니가 없는 거리를 서성거리지 잊으려 하기엔 깊어진 사랑

Behind story 컨츄리꼬꼬

또 하루를 겨우 살겠지 지친 어제처럼 거짓 미소 속에 나를 숨는 거야 떠난 너를 모르게 나 버려짐을 알지 못하게 아무렇지 않게 삶을 버티지 오랜 뒤에 슬픔 편해져 너 애기 물을 때 그땐 정말 편한 미소로 답 할께 그 동안만 모르게 너를 잊어가는 동안 사람들 나의 이별을 꺼내보지 못하게 감출 뿐야 지난 뒤엔 그리울 너와 함께

돌아보면 변진섭

돌아보면 언제나 그 자리지 생각해 보면 변한 것은 가버린 너 뿐이지 저 세월 타고 늘 보고 싶었지 늘 함께 있었지 항상 내곁에 맑은 미소로 깊은슬픔 씻어주던 너는 무슨 사연이길래 떠~나갔나 다시 이 길을 걷다보면 떠난 네가 자꾸 그리워 더욱 그리워 사랑~ 사랑 늘 보고 싶었지 늘 함께 있었지 항상 내 곁에 맑은

돌아보면 변진섭

돌아보면 언제나 그 자리지 생각해 보면 변한 것은 가버린 너 뿐이지 저 세월 타고 늘 보고 싶었지 늘 함께 있었지 항상 내곁에 맑은 미소로 깊은슬픔 씻어주던 너는 무슨 사연이길래 떠~나갔나 다시 이 길을 걷다보면 떠난 네가 자꾸 그리워 더욱 그리워 사랑~ 사랑 늘 보고 싶었지 늘 함께 있었지 항상 내 곁에 맑은

통일 염원 하이웨이 2015 오렌지핀(Orange Fin)

부산 서울 평양 베이징 모스크바까지 이어진 꿈을 향해 깊은 마음 속에 한없이 외쳤었던 우리들의 염원 담아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그동안 오랜시간 아리랑 우리의 슬픔 담아 아리랑 이제는 한뜻으로 아리랑 모두가 손을 잡고 부산 서울 평양 베이징 모스크바까지 이어진 꿈을 향해 깊은 마음 속에 한없이 외쳤었던 우리들의 염원 담아 아리랑 아리랑

통일 염원 하이웨이 오렌지핀

부산 서울 평양 베이징 모스크바까지 이어진 꿈을 향해 깊은 마음 속에 한없이 외쳤었던 우리들의 염원 담아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그동안 오랜시간 아리랑 우리의 슬픔 담아 아리랑 이제는 한뜻으로 아리랑 모두가 손을 잡고 부산 서울 평양 베이징 모스크바까지 이어진 꿈을 향해 깊은 마음 속에 한없이 외쳤었던 우리들의 염원 담아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그동안 오랜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