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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날리는 태극기 군 가

휘날리는 태극기는 우리들의 표상이다 힘차~게 약진하는 우리 대한민국이다 너도 나도 손을 잡고 광명으로 보전하자 나가자 청년아 민국~ 번영에 힘차게 울리여라 평~화의 종을 우리는 백의민족 단군~의 자손 휘날리는 태극기는 우리들의 표상이다 유구하고 청사 깊은 반만년의 무궁화꽃 숭고한 금수강산 자손만대 계승하자 나가자 겨레여 국토

휘날리는 태극기 군 가

휘날리는 태극기는 우리들의 표상이다 힘차~게 약진하는 우리 대한민국이다 너도 나도 손을 잡고 광명으로 보전하자 나가자 청년아 민국~ 번영에 힘차게 울리여라 평~화의 종을 우리는 백의민족 단군~의 자손 휘날리는 태극기는 우리들의 표상이다 유구하고 청사 깊은 반만년의 무궁화꽃 숭고한 금수강산 자손만대 계승하자 나가자 겨레여 국토

휘날리는 태극기 Unknown

휘날리는 태극기는 우리들의 표상이다 힘차게 약진하는 우리 대한민국이다. 너도나도 손을 잡고 광명으로 보존하자 청년아 나가자 민국번영에 힘차게 울리어라 평화의 종을 우리는 백의민족 단군의 자손 휘날리는 태극기는 우리들의 표상이다.

휘날리는 태극기 kkakkung928

휘날리는 태극기는 우리들의 표상이다 힘차게 약진하는 우리 대한민국이다 너도 나도 손을 잡고 광명으로 보존하자 청년아 나가자 민국번영에 휘날리는 태극기는 우리들의 표상이다 유구하고 청사 깊은 반만년의 무궁화 꽃 숭고한 금수강산 자손만대 계승하자 나가자 겨레야 국토통일에 휘날리는 태극기는 우리들의 표상이다 대한의 아들딸아 뭉치어서 진군하자 단일민족

휘날리는 태극기 인순이

휘날리는 태극기는 우리들의 표상이다 힘차게 약진하는 우리 대한민국이다 너도 나도 손을 잡고 광명으로 보존하자 청년아 나가자 민국 번영에 기지개 울리어라 평화의 종을 우리는 백의민족 단군의 자손 휘날리는 태극기는 우리들의 표상이다 유구하고 청사깊은 반만년의 무궁화꽃 숭고한 금수강산 자손만대 계승하자 나가자 겨레야 국토 통일에 기지개

휘날리는 태극기 Various Artists

휘날리는 태극기는 우리들의 표상이다 힘차게 약진하는 우리 대한민국이다 너도나도 손을 잡고 광명으로 보존하자 청년아 나가자 민국 번영에 힘차게 울리어라 평화의 종을 우리는 백의민족 단군의 자손 휘날리는 태극기는 우리들의 표상이다 유구하고 청사 깊은 반만년의 무궁화 꽃 숭고한 금수강산 자손만대 계승하자 나가자 겨레야 국토통일에 힘차게 울리어라

휘날리는 태극기 김태곤

휘날리는 태극기는 우리들의 표상이다 힘차게 약진하는 우리 대한민국이다 너도 나도 손을 잡고 광명으로 보존하자 청년아 나가자 민국 번영에 힘차게 울리어라 평화의 종을 우리는 백의 민족 단군의 자손 휘날리는 태극기는 우리들의 표상이다 유구하고 청사 깊은 반만년의 무궁화 꽃 숭고한 금수강산 자손만대 계승하자 나가자 겨례야 국토통일에 힘차게 울리어라 평화의 종을 우리는

나가자 해병대 군 가

우리들은 대한~에 바다의 용사 충~무공 순국정신 가슴에 안고 태극기 휘날리며 국토~ 통일~에 힘차게 진군하는 단군의 자손 나~가자 서북으로 푸른 바~다~로 조국 건설 위하~여 대한 해병대 창파를 헤치~며 무쌍의 청룡 험~산을 달리~는 무적의 해병 바람아 불면 불라 노도~도 친~다 천지를 진동하는 대한 해병혼 나~가자 서북으로

나가자 해병대 군 가

우리들은 대한~에 바다의 용사 충~무공 순국정신 가슴에 안고 태극기 휘날리며 국토~ 통일~에 힘차게 진군하는 단군의 자손 나~가자 서북으로 푸른 바~다~로 조국 건설 위하~여 대한 해병대 창파를 헤치~며 무쌍의 청룡 험~산을 달리~는 무적의 해병 바람아 불면 불라 노도~도 친~다 천지를 진동하는 대한 해병혼 나~가자 서북으로

태극기 정지우

저 높은 곳에 휘날리는 나의 태극기 우리겨레 우리나라 표상이어라 볼수록 좋아요 아름다운 태극문양 삼천리 방방곡곡 펄럭이어라 집집마다 마을마다 세계로 오대양으로 자랑스런 태극기여 영원하여라

태극기 보며 W.P.M

휘날리는 태극기 보며 진실하게 나라 사랑 민족 사랑 다짐하는 근면 성실한 대한의 사람들 휘날리는 태극기 앞에 정의롭게 국위선양 자력통일 단합하는 열방만민의 빛이 된 사람들 후렴 세계 앞에 언제나처럼 성삼위 주 존영이 함께 따르고 있소 우리 나라 만세는 하나님이 보호하심이로다

디아스포라 아메리카노 (Americano)

멋지게 살고싶어서 미국으로 날아왔어 800달러 들고왔지 캘리포니아 USA 눈 속에서 살았지, 스노우보딩 좋아서 우리는 디아스포라 내 딸은 평창 올림픽 금메달이야 지금은 이땅 태극기 휘날리지 디아스포라 디아스포라 넓은 땅 큰 농장 꿈을안고 날라왔어 맨손으로 내렸지 상파울로 브라질 하루종일 원단커트 밤 새 재봉질, 우리는 디아스포라 지금은 이땅 상파울로 재벌이야

무슨 벼슬이냐 노브레인 (NoBrain)

네가 나한테 대체 해준 게 얼마나 있다고 그래 나이 먹어서 네가 나한테 해준 게 뭐가 있는데 눈물 젖은 손수건에 휘날리는 태극기 아래 졸업장 따윈 의미 없어 네가 나한테 대체 해준 게 얼마나 있다고 그래 나이 먹어서 네가 나한테 해준 게 뭐가 있는데 눈물 젖은 손수건에 휘날리는 태극기 아래 졸업장 따윈 의미 없어 예예예 예예 예예예예예 예예예 예예 예예예예예

숫자노래 똑똑키즈

3은 무얼까 무얼까 맞춰봐요 무얼까 맞춰봐요 우리 아기 예쁜 귀 우리 아기 예쁜 귀 숫자 4는 무얼까 맞춰봐요 무얼까 맞춰봐요 바다 위에 돛단배 바다 위에 돛단배 숫자 5는 무얼까 맞춰봐요 무얼까 맞춰봐요 우리 집의 열쇠 우리 집의 열쇠 숫자 6은 무얼까 맞춰봐요 무얼까 맞춰봐요 꼬불 꼬불 달팽이 꼬불 꼬불 달팽이 숫자 7은 무얼까 맞춰봐요 무얼까 맞춰봐요 휘날리는

지례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우뚝 솟은 삼도봉 남으로 흘러 굽이굽이 낙동강 태평양으로 씩씩한 용사들아 뻗어 나가자 우리는 지례 학교 어린용사다 우뚝 솟아 휘날리는 태극기 따라 곳곳마다 향기로운 무궁화 따라 씩씩한 지례건아 일어서거라 우리는 지례 학교 어린용사다 -

태극기 강산에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이고 있습니다 하늘 높이 아름답겐지는 몰라도 대한 독립 만세때 부터 펄럭이고 있습니다 오늘도 시청 앞에 걸린 저 태극기 삐딱하게 걸린 널 보고 있으니까 왠지 나를 보고 있는거도 같은데 우리 앞을 지나가는 저 많은 사람중에 왠지 우리와는 상관없는 소외감 나는 그래도 내가 만든 삐따기 야 하지만 너는 우리가 만든 삐따기

태극기 강산에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이고 있습니다~~ 하늘 높이 아름답겐지는 몰라도~~~~~~~~ 대한 독립만세 때부~터 펄럭이고 있습니다~~ 오늘도 시청앞에 걸린~~ 저 태극기~~ 저 태극기~~~~ 삐딱하게 걸린 널 보고 있으니까 왠지 나를 보고 있는 것도 같은데 우리 앞을 지나가는 저 많은 사람중에 왠지 우리와는 상관 없는 소외감 나는

태극기 Various Artists

우리 나라 국기는 태극기 사랑스런 우리 태극기 빨강 파랑 동그란 태극기 우리 나라 태극기 바람아 바람아 불어라 태극기가 날리게 나는 나는 태극기가 좋아요 우리 나라 태극기 바람아 바람아 불어라 태극기가 날리게 나는 나는 태극기가 좋아요 우리 나라 태극기

태극기 강산에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이고 있습니다~~ 하늘 높이 아름답겐지는 몰라도~~~~~~~~ 대한 독립만세 때부~터 펄럭이고 있습니다~~ 오늘도 시청앞에 걸린~~ 저 태극기~~ 저 태극기~~~~ 삐딱하게 걸린 널 보고 있으니까 왠지 나를 보고 있는 것도 같은데 우리 앞을 지나가는 저 많은 사람중에 왠지 우리와는 상관 없는 소외감 나는

태극기 강산에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이고 있습니다 하늘 높이 아름답겐지는 몰라도 대한 독립 만세때 부터 펄럭이고 있습니다 오늘도 시청 앞에 걸린 저 태극기 삐딱하게 걸린 널 보고 있으니까 왠지 나를 보고 있는거도 같은데 우리 앞을 지나가는 저 많은 사람중에 왠지 우리와는 상관없는 소외감 나는 그래도 내가 만든 삐따기야

태극기 뿌니와 뽀미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하늘높이 아름답게 펄럭입니다. 태극기가 힘차게 펄럭입니다. 마을마다 집집마다 펄럭입니다.

태극기 동요프랜즈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하늘높이 아름답게 펄럭입니다. 태극기가 힘차게 펄럭입니다. 마을마다 집집마다 펄럭입니다.

태극기 동요 친구들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하늘높이 아름답게 펄럭입니다. 태극기가 힘차게 펄럭입니다. 마을마다 집집마다 펄럭입니다.

태극기 KBS 딩동댕어린이노래회

태극기 - 동요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하늘높이 아름답게 펄럽입니다. 태극기가 힘차게 펄럭입니다. 마을마다 집집마다 펄럭입니다.

태극기 동요 천사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 입니다 하늘 높이 아름답게 펄럭 입니다 태극기가 힘차게 펄럭 입니다 마을마다 집집마다 펄럭 입니다

태극기 프리즈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하늘 높이 아름답게 펄럭입니다 태극기가 힘차게 펄럭입니다 마을마다 집집마다 펄럭입니다

태극기 동요천국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하늘 높이 아름 답게 펄럭입니다. 태극기가 힘차게 펄럭입니다. 마을마다 집집마다 펄럭입니다.

태극기 와우동요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하늘높이 아름답게 펄럭입니다 태극기가 힘차게 펄럭입니다 마을마다 집집마다 펄럭입니다

태극기 여우별밴드

오오오 오 오 오 오 오오오 오 오 오 오 오오오 오 오 오 오 오오오 오 오 오 오 태극기 오오오 오 오 오 오 태극기 오오오 오 오 오 오 태극기 오오오 오 오 오 오 태극기 오오오 오 오 오 오 외롭고 고독하게 그저 바람따라 힘없이 펄럭인다 수많은 아픔 속에서 그저 바람따라 힘없이 펄럭인다 바람마저 없는 날이면 일어설 수 없어

태극기 풀잎동요마을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하늘 높이 아름답게 펄럭입니다 (간주) 태극기가 힘차게 펄럭입니다 마을마다 집집마다 펄럭입니다

태극기 ㅂㅏ꼬

[태극기 : 대한민국의 공식 국기로 1882년 처음 사용되었다. 국기제정에 대해서 처음 논의가 있었던 것은 1876년 고종 1년 운양호 사건이 계기였으며, 한일 사이에 강화도 조약이 체결되는 과정 가운데서 국기의 필요성으로 인해 최초의 태극사괘 도안이 그려진 기를 사용한 것이 최초 태극기의 효시이다.

태극기 별나특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하늘높이 아름답게 펄럭입니다. 태극기가 힘차게 펄럭입니다. 마을마다 집집마다 펄럭입니다.

태극기 정다은

바람에 펄럭이는 태극기는 힘차게 펄럭이는 태극기는 아름다운 우리나라 대한민국 얼굴 아리랑 아리아리랑 온 세상에 퍼져라 아리랑 아리아리랑 태극물결 춤춘다 바람에 펄럭이는 태극기는 힘차게 펄럭이는 태극기는 아름다운 우리나라 대한민국 얼굴 아리랑 아리아리랑 온 세상에 퍼져라 아리랑 아리아리랑 태극물결 춤춘다

아내의 노래 김향열

님께서 가신 길은 영광의 길이옵기에 이몸은 돌아서서 눈물을 감추었소 가신 뒤에 님의 뜻을 등불이 되어 바람불고 비오는 어두운 밤길에도 홀로가는 이 가슴에 즐거움이 넘칩니다 님께서 가신 길은 빛나는 길이옵기에 태극기 손에 들고 마음껏 흔들었소 가신 뒤에 제 갈곳도 님의 길이니 눈보라가 휘날리는 어두운 밤하늘에 달과 별을 바라보며 눈을 감고 비옵니다

육군가 군 가

백두산 정기 뻗은 삼천~리 강~산 무궁화 대한~은 아세아의~ 빛 화랑의 핏줄타고 자라난 남~~아 그 이름 용감하다 대한 육~ 앞으로 앞으로 용진 또 용진 우리는 삼천만 민족의 방패 앞으로 앞으로 용진 또 용진 우리는 삼천만 민족의 방패 높은 산 거친 골짝 깊은~강물~도 우리 용사 앞에~는 거칠것 없~네 대한 육군 진격

전선을 간다 군 가

높은 산 깊은 골 적막한 산하 눈 내린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 넋 숨져~간 그때 그 자리 상처입은 노송~은 말을 잊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그 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한맺힌 눈동자 푸른 숲 맑은 물 숨쉬는 산하 봄이 온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 피 스며~든 그때 그 자리 이끼낀 바위~는 말을 잊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그 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해군가 군 가

우리~는 해군이다 바다의 방패 죽어~도 또 죽어도 겨레와 나라 바~다를 지켜야만 강토~ 있고 강~토가 있는 곳에 조국~이 있다 우리는 해군이다 바다가 고~향 가슴 속 끓는 피를 고이 바치자 우리~는 해군이다 바다의 용사 살아~도 또 살아도 정의와 자유 오~대양 지켜야만 평화~ 있고 평~화가 있는 곳에 자유~ 있다

공군가 군 가

하늘을 달~리~는 우리 꿈을 보아라 하늘을 지~키~는 우리 힘을 믿으라 죽어도~ 또 죽어도 겨레와 나~라 가슴 속 끓는 피를 저 하늘에 뿌린다 하늘은 우~리~의 일~터요 싸움터 하늘은 우~리~의 고향이요 또 무덤 살아도~ 되살아도 정의와 자~유 넋이야 있고 없고 저 하늘을 지킨다

진짜 사나이 군 가

사나이로 태어나서 할일도 많다만 너와~ 나 나라 지키는 영광에 살았다 전투와 전투속에 맺어진 전우야 산봉우리에 해~뜨고 해가 질적에 부모 형제 나를 믿고 단잠을 이룬다 입으로만 큰 소리쳐 사나이라더냐 너와~ 나 겨레 지키는 결심에 살았다 훈련과 훈련속에 맺어진 전우야 국군 용사의 자~랑을 가슴에 안고 내 고향에 돌아갈땐 농군의 용사다 겉으로만 잘난...

전선을 간다 군 가

높은 산 깊은 골 적막한 산하 눈 내린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 넋 숨져~간 그때 그 자리 상처입은 노송~은 말을 잊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그 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한맺힌 눈동자 푸른 숲 맑은 물 숨쉬는 산하 봄이 온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 피 스며~든 그때 그 자리 이끼낀 바위~는 말을 잊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그 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진짜 사나이 군 가

사나이로 태어나서 할일도 많다만 너와~ 나 나라 지키는 영광에 살았다 전투와 전투속에 맺어진 전우야 산봉우리에 해~뜨고 해가 질적에 부모 형제 나를 믿고 단잠을 이룬다 입으로만 큰 소리쳐 사나이라더냐 너와~ 나 겨레 지키는 결심에 살았다 훈련과 훈련속에 맺어진 전우야 국군 용사의 자~랑을 가슴에 안고 내 고향에 돌아갈땐 농군의 용사다 겉으로만 잘난...

멸공의 횃불 군 가

아름다운 이 강산을 지키는 우~리 사나~이 기백으로 오늘을 산다 포탄의 불바다를 무릅쓰~면서 고향땅 부모형제 평화를 위해 전우여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횃불 아래 목숨을~ 건다 조국의 푸른 바다 지키는 우~리 젊음~의 정열 바쳐 오늘을 산다 함포의 벼락불을 쏘아 부~치며 겨레의 생명선에 내일을 걸고 전우여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횃불 아...

진군가 군 가

높은 산 깊은 물을 박차고 나가는 사나이 진군에는 밤낮이 없~다 눌러 쓴 철모 밑에 충성이 불타고 백두산까지라도 밀고 나가자 한자루 총을메고 굳세게 전진하는 우리의 등~뒤~에 조국이 있다 폭풍우 몰아치고 어둠이 와~도 거친 들 험한 숲을 헤쳐나간~다 눌러 쓴 철모 밑에 젊음이 불타고 압록강까지라도 밀고 나가자 한자루 총을메고 굳세게 전진하는 우리의 ...

민방위의 노래 군 가

조국의 부름 받아 일어~선 우리 침략 막고 재난 막는 향토의 방패 나라위해 바친 몸 다시 바치려 민방위 깃발아~래 굳게 굳게 뭉쳤다 내 마을 내 직장은 내가 지키고 내 조국 내 민족은 내가 지킨다 겨레의 부름 받아 일어~선 우리 민방위 있는 곳에 재난은 없다 안정과 번영위해 몸을 바치려 민방위 깃발~아래 굳게 굳게 뭉쳤다 내 마을 내 직장은 내가 지키...

민방위의 노래 군 가

조국의 부름 받아 일어~선 우리 침략 막고 재난 막는 향토의 방패 나라위해 바친 몸 다시 바치려 민방위 깃발아~래 굳게 굳게 뭉쳤다 내 마을 내 직장은 내가 지키고 내 조국 내 민족은 내가 지킨다 겨레의 부름 받아 일어~선 우리 민방위 있는 곳에 재난은 없다 안정과 번영위해 몸을 바치려 민방위 깃발~아래 굳게 굳게 뭉쳤다 내 마을 내 직장은 내가 지키...

진군가 군 가

높은 산 깊은 물을 박차고 나가는 사나이 진군에는 밤낮이 없~다 눌러 쓴 철모 밑에 충성이 불타고 백두산까지라도 밀고 나가자 한자루 총을메고 굳세게 전진하는 우리의 등~뒤~에 조국이 있다 폭풍우 몰아치고 어둠이 와~도 거친 들 험한 숲을 헤쳐나간~다 눌러 쓴 철모 밑에 젊음이 불타고 압록강까지라도 밀고 나가자 한자루 총을메고 굳세게 전진하는 우리의 ...

멸공의 횃불 군 가

아름다운 이 강산을 지키는 우~리 사나~이 기백으로 오늘을 산다 포탄의 불바다를 무릅쓰~면서 고향땅 부모형제 평화를 위해 전우여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횃불 아래 목숨을~ 건다 조국의 푸른 바다 지키는 우~리 젊음~의 정열 바쳐 오늘을 산다 함포의 벼락불을 쏘아 부~치며 겨레의 생명선에 내일을 걸고 전우여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횃불 아...

예비군가 군 가

어제의 용사들이 다시 뭉쳤다 직장마다 피가 끓어 드높은 사기 총을 들고 건설하며 보람에 산다 우리는 대한의 향토 예비군 나오라 붉은 무리 침략자들아 예비군 가는 길에 승리뿐이다 반공의 투사들이 굳게 뭉쳤다 마을 마다 힘찬 고동 메아리 소리 서로 돕는 일터에서 나라 지킨다 우리는 반공의 향토 예비군 나오라 붉은 무리 침략자들아 예비군 가는 길에 승리뿐이다

육군가 군 가

백두산 정기 뻗은 삼천~리 강~산 무궁화 대한~은 아세아의~ 빛 화랑의 핏줄타고 자라난 남~~아 그 이름 용감하다 대한 육~ 앞으로 앞으로 용진 또 용진 우리는 삼천만 민족의 방패 앞으로 앞으로 용진 또 용진 우리는 삼천만 민족의 방패 높은 산 거친 골짝 깊은~강물~도 우리 용사 앞에~는 거칠것 없~네 대한 육군 진격

공군가 군 가

하늘을 달~리~는 우리 꿈을 보아라 하늘을 지~키~는 우리 힘을 믿으라 죽어도~ 또 죽어도 겨레와 나~라 가슴 속 끓는 피를 저 하늘에 뿌린다 하늘은 우~리~의 일~터요 싸움터 하늘은 우~리~의 고향이요 또 무덤 살아도~ 되살아도 정의와 자~유 넋이야 있고 없고 저 하늘을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