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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아이 국카스텐&이은미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내가 봐도 나는 정말 쉬웠어 난 울다가도 사랑 주면 웃었어 늘 나를 쉽게 다루는 건 막대사탕 같은 사랑 향기 가득 배어있는 단물이 꼭 보기 좋게 물 들은 혀끝이 나 혼자 가진 매력인 듯 착각 속에 빠졌지만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

어른 아이 국카스텐,이은미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내가 봐도 나는 정말 쉬웠어 난 울다가도 사랑 주면 웃었어 늘 나를 쉽게 다루는 건 막대사탕 같은 사랑 향기 가득 베어있는 단물이 꼭 보기 좋게 물 들은 혀끝이 나 혼자 가진 매력인 듯 착각 속에 빠졌지만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아...

어른 아이 (원곡가수 거미) 국카스텐/이은미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내가 봐도 나는 정말 쉬웠어 난 울다가도 사랑 주면 웃었어 늘 나를 쉽게 다루는 건 막대사탕 같은 사랑 향기 가득 배어있는 단물이 꼭 보기 좋게 물 들은 혀끝이 나 혼자 가진 매력인 듯 착각 속에 빠졌지만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

어른 아이 (원곡가수 거미) 국카스텐 & 이은미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내가 봐도 나는 정말 쉬웠어 난 울다가도 사랑 주면 웃었어 늘 나를 쉽게 다루는 건 막대사탕 같은 사랑 향기 가득 배어있는 단물이 꼭 보기 좋게 물 들은 혀끝이 나 혼자 가진 매력인 듯 착각 속에 빠졌지만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어른 아이 (원곡가수 거미) 국카스텐, 이은미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내가 봐도 나는 정말 쉬웠어 난 울다가도 사랑 주면 웃었어 늘 나를 쉽게 다루는 건 막대사탕 같은 사랑 향기 가득 베어있는 단물이 꼭 보기 좋게 물 들은 혀끝이 나 혼자 가진 매력인 듯 착각 속에 빠졌지만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아...

어른 아이 (원곡가수 거미) 국카스텐&이은미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내가 봐도 나는 정말 쉬웠어 난 울다가도 사랑 주면 웃었어 늘 나를 쉽게 다루는 건 막대사탕 같은 사랑 향기 가득 배어있는 단물이 꼭 보기 좋게 물 들은 혀끝이 나 혼자 가진 매력인 듯 착각 속에 빠졌지만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

어른 아이 (원곡가수 거미) 국카스텐(Guckkasten)/이은미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내가 봐도 나는 정말 쉬웠어 난 울다가도 사랑 주면 웃었어 늘 나를 쉽게 다루는 건 막대사탕 같은 사랑 향기 가득 배어있는 단물이 꼭 보기 좋게 물 들은 혀끝이 나 혼자 가진 매력인 듯 착각 속에 빠졌지만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

어른아이 국카스텐&이은미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내가 봐도 나는 정말 쉬웠어 난 울다가도 사랑 주면 웃었어 늘 나를 쉽게 다루는 건 막대사탕 같은 사랑 향기 가득 베어있는 단물이 꼭 보기 좋게 물 들은 혀끝이 나 혼자 가진 매력인 듯 착각 속에 빠졌지만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아...

어른아이 국카스텐&이은미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내가 봐도 나는 정말 쉬웠어 난 울다가도 사랑 주면 웃었어 늘 나를 쉽게 다루는 건 막대사탕 같은 사랑 향기 가득 배어있는 단물이 꼭 보기 좋게 물 들은 혀끝이 나 혼자 가진 매력인 듯 착각 속에 빠졌지만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

아름다운 사람 이은미

어두운 비 내려오면 처마 밑에 한 아이 울고 서있네 그 맑은 두 눈에 빗 물 고이면 음 아름다운 그 이는 사람이어라 세 찬 바람 불어오면 들 판에 한 아이 달려오네 그 더운 가슴에 바람 안으면 음 아름다운 그 이는 사람이어라 새 하얀 눈 내려오면 산 위에 한 아이 우뚝 서있네 그 고운 마음에 노래 울리면 음 아름다운 그 이는 사람이어라

어른 아이 조PD(조피디)

다시는 말해도 그 어떤 말 해도 미워도 다시 한번은 없애도록 다시는 뭘해도 그 어떤 걸 해도 그래도 한번쯤 하는 건 없애도록 다시는 누구도 어디서 만나도 그래도 미워지는 일은 피하도록 나도 모르게 척하며 살아온 것 같다. 맘의 무지개는 어두워져만 갔다. 그런 흔적을 지우개로 지우고만 싶다. 특별히 뭐가 아쉽다. 말보다 적응이 더 쉽다 달콤한 유혹...

어른 아이 거미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내가 봐도 나는 정말 쉬웠어 난 울다가도 사랑주면 웃었어 늘 나를 쉽게 다루는 건 막대사탕 같은 사랑 향기 가득 배어있는 단물이 꼭 보기 좋게 물 들은 혀 끝이 나 혼자 가진 매력인 듯 착각 속에 빠졌지만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아...

어른 아이 소향, JK 김동욱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내가 봐도 나는 정말 쉬웠어 난 울다가도 사랑 주면 웃었어 늘 나를 쉽게 다루는 건 막대사탕 같은 사랑 향기 가득 배어있는 단물이 꼭 보기 좋게 물 들은 혀 끝이 나 혼자 가진 매력인 듯 착각 속에 빠졌지만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

어른 아이 나비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내가 봐도 나는 정말 쉬웠어 난 울다가도 사랑 주면 웃었어 늘 나를 쉽게 다루는 건 막대사탕 같은 사랑 향기 가득 배어있는 단물이 꼭 보기 좋게 물 들은 혀끝이 나 혼자 가진 매력인 듯 착각 속에 빠졌지만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어른 아이 세븐틴

더욱 매일 더욱 내겐 Oh 모든 것이 차갑지만 Oh 네가 있어 외롭지 않아 어린애 같은 난 여기 있는데 어디에 숨어 버렸을까 슬픔보다 찬란한 매일 너에게 괜찮아 너의 세상은 지금의 너 그대로 소중하고 또 소중해서 Stay here with me 어른스럽게 웃어넘긴 뒤에 어린애같이 울 때에도 우린 참 닮았어 함께해 너의 모습 그대로 어른

어른 아이 소향/JK 김동욱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내가 봐도 나는 정말 쉬웠어 난 울다가도 사랑 주면 웃었어 늘 나를 쉽게 다루는 건 막대사탕 같은 사랑 향기 가득 배어있는 단물이 꼭 보기 좋게 물 들은 혀 끝이 나 혼자 가진 매력인 듯 착각 속에 빠졌지만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

어른 아이 소향,JK 김동욱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내가 봐도 나는 정말 쉬웠어 난 울다가도 사랑 주면 웃었어 늘 나를 쉽게 다루는 건 막대사탕 같은 사랑 향기 가득 배어있는 단물이 꼭 보기 좋게 물 들은 혀 끝이 나 혼자 가진 매력인 듯 착각 속에 빠졌지만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

어른 아이 조PD

다시는 말해도 그 어떤 말 해도 미워도 다시 한번은 없애도록 다시는 뭘해도 그 어떤 걸 해도 그래도 한번쯤 하는 건 없애도록 다시는 누구도 어디서 만나도 그래도 미워지는 일은 피하도록 나도 모르게 척하며 살아온 것 같다. 맘의 무지개는 어두워져만 갔다. 그런 흔적을 지우개로 지우고만 싶다. 특별히 뭐가 아쉽다. 말보다 적응이 더 쉽다 달콤한 유혹도 ...

어른 아이 자우림

다왔지 이제는 거의 다왔다고 믿었어 알았지 내가 언제 다안다고 그랬어 그랬지 언제든 커서 어른되면 알수 있을테지 모르지 나는 아직 어른아인지 내말은 고마운 말로 기운내길 바랬지 메마른 울음은 멀리 기억속에서 버리지 그랬지 언제든 커서 어른되면 알수 있을테지 모르지 나는 아직 어른아인지 그때는 모두 너무나 커다랗게 날 비웃었지 무엇이 그리도 즐...

Please Send Me Someone To Love 이은미

원디이브닝~러블라이~ 아이~~~야 올더피플~ 헐 멀라멀라~~^^

어른 ♬행운이♬ 조덕배

혹시나 할 때마다 내 성장은 멈추고 내 성장이 멈춰도 아무것도 뭣도 모르고 슬퍼도 울어서는 안돼 화나도 참아야 돼 돈 조심 입 조심 술 조심 그리고 나의 초심을 절대 잊어서는 안돼 하지만 나는 반대하고 싶은 건 하면 돼 거짓된 삶을 강요받는 불쌍한 어른들의 겉은 크지만 속은 minimum 난 소중하니까 나이 상관말고 아이처럼 살겠어 아이

어른 아이 (MR) Various Artists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내가 봐도 나는 정말 쉬었어 난 울다가도 사랑 주면 웃었어늘 나를 쉽게 다루는 건 막대사탕 같은 사랑향기 가득 배어있는 단물이 꼭 보기 좋게 물 들은 혀 끝이나 혼자 가진 매력인 듯 착각 속에 빠졌지만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아무리 떼를 써도...

어른 In 아이 어른아이

생떼 쓰며 졸라대네 나만 사랑해 달라며 남이사 상처를 받건 말건 언제나 자기뿐이네 이런 못된 맘아 달콤한 말로 애원할 때 언제쯤 철이 들까 했었지 사랑 받을 때도 사랑 받지 못할 때도 네 살 배기 어린애가 돼 너그럽지를 못하네 조금만 소원해도말야 못된 원망의 씨앗들로 가득한 그대는 아직 철이 없어라 달콤한 말로 애원할 때 언제쯤 철이 들까 했었지 ...

어른 로맨틱모먼트

그때쯤엔 뭔가 달라져 있지는 않을까 친구들은 벌써 어른이 다 되어가는데 나만 혼자 마냥 여기 서있는 것 같은데 내가 지금 뭐 하는지 모르겠다고 진심으로 살았는데 왜 이 꼴이냐고 꿈 속에서 보았던 설레는 나날들은 영화 속에서나 나오는 그런 환상이냐고 가슴 속에 가득했던 어릴 적 꿈들은 다가가면 갈수록 점점 멀어져 가고 남은 것은 초라한 이 몸뚱이뿐인데 이런 작은 아이

착한 아이 방서희

사는 게 참 정신이 없네 이 나이에 벌써 이러면 어른이 된 나 답이 안나와 학교 학원 집 또 학교 학원 집 다람쥐 쳇바퀴 멀미 나잖아 내 맘대로 하고 싶은 걸 머릿 속에 꼭꼭 숨겨 뒀는데 엄마 소원 아빠 소원 귀 기울이며 번호표 뽑는 착한 아이야 착한 아이 착한 아이 맘 아픈 아이 행복한 아이 꿈이 있는데 착한 아이 착한 아이

착한 아이 방서희(BANG SEO HEE)

사는 게 참 정신이 없네 이 나이에 벌써 이러면 어른이 된 나 답이 안나와 학교 학원 집 또 학교 학원 집 다람쥐 쳇바퀴 멀미 나잖아 내 맘대로 하고 싶은 걸 머릿 속에 꼭꼭 숨겨 뒀는데 엄마 소원 아빠 소원 귀 기울이며 번호표 뽑는 착한 아이야 착한 아이 착한 아이 맘 아픈 아이 행복한 아이 꿈이 있는데 착한 아이 착한 아이

어른 싸이

혹시나 할때마다 내 성장은 멈추고_ 내 성장이 멈춰도 아무것도 뭣도 모르고_ 슬퍼도 울어서는 안돼_ 화나도 참아야돼_ 돈 조심 입 조심 수 ㄹ조심 그리고 나의 초심을 절대 잊어서는 안돼_ 하지만 나는 반대하고 싶은건 하면돼_ 거짓된 삶을 강요받는 불쌍한 어른들의 겉은 크지만 속은 미니멈 난 소중하니까_ 나이 상관말고 ( 아이처럼 살겠어~ 아이

국카스텐 거울.

벌거벗은 너의 시선은 벌거벗은 내몸을 보고 차갑게 너는 내눈을 보고 야속하게도 키스했네 당당했던 너의 향기에 흔들렸던 나의 발걸음은 비틀거리며 지쳐갔네 비참하게도 너를 찾네 조용히 귀를 막은채 눈을 감으며 춤을 추는 너 등뒤에 나를 놓은채 거울을 보며 춤을 추는 너 거칠은 손을 내밀며 같이 하자고 말을 하는 넌 불안한 몸짓으로 난 거울을 보며 나를...

D. 머신 이승열

어른, 아이, 우리 어른, 아이, 우리 꿈을 꾸네. 밤은 차가운 소나기 되어 나를 적시네. 우~ 빌려온 삶이었어! 어릴 적 내 모습은 그를 닮았었지 그 때는 걷질 못해도, 난 그 때는 걷진 못해도, 난 저 길을, 잘 도 찾았네 햇살처럼 쏟아지는 것들 축복인가? 사랑인가? 어른, 아이, 우리 어른, 아이, 우리 꿈을 꾸네.

어른 일기 산들

그저 몸만 자라난 아이 어른이란 이름을 달고 끝내 곁을 내어 주지 않는 곳 세상 속을 헤매고 있어 때로는 상처 난 마음이 베어 문 저 달빛 같아 까만 하늘을 은은히 밝혀 주지만 쓸쓸히 웃는 것 같아 내일 할 걱정까지 모아 나의 머릿속을 채우네 편히 잠든 밤은 왠지 불안해 혼자 뒤척이는 건가 봐 가끔씩 내리는 눈물은 해 뜬 날 소나기 같아

어른 일기 산들 (B1A4)

그저 몸만 자라난 아이 어른이란 이름을 달고 끝내 곁을 내어 주지 않는 곳 세상 속을 헤매고 있어 때로는 상처 난 마음이 베어 문 저 달빛 같아 까만 하늘을 은은히 밝혀 주지만 쓸쓸히 웃는 것 같아 내일 할 걱정까지 모아 나의 머릿속을 채우네 편히 잠든 밤은 왠지 불안해 혼자 뒤척이는 건가 봐 가끔씩 내리는 눈물은 해 뜬 날 소나기 같아

Better Judgement 웬디 (WENDY)

보랏빛의 Sunrise 그 너머의 Blue sky 아직 선명해 날 비추던 Brown eyes 순수했던 Your smile 전부 기억해 One 어설퍼 울고 웃던 날 And two 헤매도 좋았던 Youth 그때의 우리 서툰 어른 아이 알지 못해 맴돌았던 You and me ‘Cause I really wanted you I’m still 어른 아이 잊지 못해 미완

작은 아이 수요일밴드

나는 작은 아이 너는 뭐야 꿈이 어른 들은 쉽게 물어보지 나는 작은 아이 학교가는 길이 점점 점점 지치지 무엇이 날 힘들게 하는걸까 물그러미 바라 보네 내가 바꾸고 싶은걸 바꿀 수 있을까 내가 생각한 그대로 내가 바꾸고 싶은걸 바꿀 수 있을까 내가 원하는 그대로

넋두리 (원곡가수 故김현식) 국카스텐/국카스텐

꺼질 듯 타오는 거리의 네온을 내 품에 안고서 헤매고 있었지 멀리로 떠나는 내 님의 뒷모습 깨어진 꿈이었나 힘없는 내 발길에 다가선 님의 모습 인생을 몰랐던 나의 길고 긴 세월 갈 테면 가라지 그렇게 힘이 들면 가다가 지치면 또 일어나겠지 쓸쓸한 거리에서 나 홀로 앉아 바람에 떨리는 소리를 들었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설레이는 ...

착한아이 방서희

사는 게 참 정신이 없네 이 나이에 벌써 이러면 어른이 된 나 답이 안나와 학교 학원 집 또 학교 학원 집 다람쥐 쳇바퀴 멀미 나잖아 내 맘대로 하고 싶은 걸 머릿 속에 꼭꼭 숨겨 뒀는데 엄마 소원 아빠 소원 귀 기울이며 번호표 뽑는 착한 아이야 착한 아이 착한 아이 맘 아픈 아이 행복한 아이 꿈이 있는데 착한 아이 착한 아이

착한 아이 (신곡 트로트) 방서희

사는 게 참 정신이 없네 이 나이에 벌써 이러면 어른이 된 나 답이 안나와 학교 학원 집 또 학교 학원 집 다람쥐 쳇바퀴 멀미 나잖아 내 맘대로 하고 싶은 걸 머릿 속에 꼭꼭 숨겨 뒀는데 엄마 소원 아빠 소원 귀 기울이며 번호표 뽑는 착한 아이야 착한 아이 착한 아이 맘 아픈 아이 행복한 아이 꿈이 있는데 착한 아이 착한 아이

서른 넘은 어른 아이 PD 블루

내가 어렸을 땐 그 땐 그저 이 세상이 한없이 밝다고 그런 줄 알았지 난 그냥 착하게 살면 되는 거라고 부모님 말씀 대로 착한 아이 되라고 그저 고기가 먹고 싶어서 정육점 집 딸래미와 결혼하고 싶다고 말했고 그저 붕어빵이 먹고 싶단 이유로 울 엄마 붕어빵 장사 했으면 좋겠다고 빌딩 숲 속에서 일하다가 전쟁 같은 지옥철에서도 어린 시절

어른 아이 (정확하게 반갈렸네) 나비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내가 봐도 나는 정말 쉬웠어 난 울다가도 사랑 주면 웃었어 늘 나를 쉽게 다루는 건 막대사탕 같은 사랑 향기 가득 배어있는 단물이 꼭 보기 좋게 물 들은 혀끝이 나 혼자 가진 매력인 듯 착각 속에 빠졌지만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울지말고 강해져야 이채도

난 왜 이렇게 여리기만 합니까 이겨내는 법을 잊고 살아야 합니까 우는법을 모르고 살아야 합니까 제가 어떡해야 하나요 나는 못난 아이 입니다 자라다 만 작은 아이 입니다 울다 지쳐 잠들었을 작은 소년 입니다 그렇게 울음 하나 참고나면 아프게 눈물 하나 참고나면 어른 입니까 아이 입니까 제가 어떡해야 하나요 계속 아플땐 어떡해야 합니까 마침내 맞은 아침은 어둡습니까

우리 두 사람 이은미/이은미

소리내서 말할 수 없고 지울래도 지울 수 없는 그대, 왜 늦으셨나요 다시 나를 찾아오는게 정말 나는 괜찮았는데 그럭저럭 웃어 왔는데 이젠 난 온통 거짓말 내가 뭘 할 수 있나요 죽을만큼 미워했던 맘도 또 못된 욕심도 다 사랑이었다는 걸 눈부시게 사랑했다는 걸 믿을 수 있는 건 다 알고 있는 건 온 세상 속에 우리 두 사람 눈을 감고, 문을 닫았죠...

어른과 아이사이 만쥬한봉지

피로에 절은 목요일 오후 푹 푹 나오는 한숨 틈만 나면 꼬리에 꼬릴 무는 참 많은 생각들 난 무엇에 웃음짓는가 이대로 살아도 되는가 물음표만 가득 철 들 줄 모르고 어른 아닌 아이 아닌 난 아슬아슬 어른과 아이 사이 어느 하나 쉽지 않아 머리는 이대로 가슴은 반대로 어른과 아이 사이 올해 초에 달력 바꿀 때 꼭 꼭 다짐했는데 어쩌다

현준이와 함께 춤을 (Remix Ver) 팝핀현준

나는 댄서인데 노래도 부르지 노래보다는 춤을 잘 추지 리듬 스타 팝핀 힙합 웃는 마네킹 노래하는 나는 남 현 준 소리꾼 춤꾼 지금의 난 rap pacific high high high 나는 팝핀 나는 현준 나는 기쁜 나는 댄서 우리 놀자 같이 놀자 자 그럼 이제부터 시작 그럼 내가 먼저 할래 왜왜왜 왜왜냐고 나는 어른 아이 어른

현준이와 함께 춤을 (Remix) 팝핀현준

나는 댄서인데 노래도 부르지 노래보다는 춤을 잘 추지 리듬 스타 팝핀 힙합 웃는 마네킹 노래하는 나는 남 현 준 소리꾼 춤꾼 지금의 난 rap pacific high high high 나는 팝핀 나는 현준 나는 기쁜 나는 댄서 우리 놀자 같이 놀자 자 그럼 이제부터 시작 그럼 내가 먼저 할래 왜왜왜 왜왜냐고 나는 어른 아이 어른 아이

바람곁에 (With 이은미) 아웃사이더

바람결에 너의 목소리가 들려와 너를 닮은 나의 꿈 가득 담아 불러본다 네게 닿을 수 있게 바람결에 너의 목소리가 들려와 너를 닮은 나의 꿈 가득 담아 불러본다 네게 닿을 수 있게 하고픈 말이 많았던 아이 유난히도 환한 미소로 시린 내 가슴을 녹여주던 맘에 꿈을 가득 품은 나이 이제 갓 여무는 꽃보다 가녀린 너를 꼭 껴안고 밤이 새도록

바람곁에 (With. 이은미) 아웃사이더

Song> 바람결에 너의 목소리가 들려와 / 너를 닮은 나의 꿈 / 가득 담아 불러본다 / 네게 닿을 수 있게 x2 Verse 1> 하고픈 말이 많았던 아이 / 유난히도 환한 미소로 시린 내 가슴을 녹여주던 맘에 꿈을 가득 품은 나이 / 이제 갓 여무는 꽃보다 가녀린 너를 꼭 껴안고 밤이 새도록 눈물을 떨어트린 하루하루와 허무하게 부서져버린 모래성이

거울 국카스텐

벌거벗은 너의 시선은 벌거벗은 내 몸을 보고 차갑게 너는 나를 안고 야속하게도 키스하네 단단했던 너의 향기에 흔들렸던 나의 발걸음 비틀거리며 지쳐가네 비참하게 또 너를 찾네_ 조용히 귀를 막은채 눈을 감으며 춤을 추는 넌 등뒤에 나를 놓은채 거울을 보며 춤을 추는 넌 거칠은 손을 내밀며 같이하자고 말을 하는 넌 불안한 몸짓으로 난 거울을 보며 나를 ...

붉은 밭 국카스텐

기쁨을 마셔 버린 붉은 천사야 마지막 불꽃으로 떨어져 보자 니가 베어 문 농염한 비명에 우리 모두는 춤추고 벗어 버린 허물을 잡고 태양을 만지러 가네 뜨거워진 우리 몸은 조금씩 갈라지고 come down down down down down down down down 말라가는 나의 뼈는 기억을 잃어가고 come down down down down do...

꼬리 국카스텐

꾸물거리며 내 목을 조이고 욱신거린 삶은 꼬리가 되어 또 자라네 또 자라네 또 자라네 또 자라네 유배 당해버린 젊은 사랑아 오늘밤 이 곳을 벗어나거라 이리저리 흔들어대네 자라난 착각은 꾸물꾸물 기어다니네 잘려진 망상은 타들어가는 내 꼬리를 봐도 울지말아줘 굳어져버린 내 꼬리를 봐도 울지말아줘 나를 괴롭히는 널보며 흔드는 너에 뒤에 자란 꼬리는 거짓...

Mandrake 국카스텐

그대 맘을 탐냈던 나의 손아귀는 탄성을 잃고 모든 걸 놓은 채 무기력해지고 남아 있는 건 마모되어버린 호흡뿐 식어버린 나의 가슴은 황무지가 되어버렸고 씨앗을 품었던 내 입은 어느새 맛을 잃었고 기만 속에 영그네 기름진 열매 속에 숨어 메말랐던 나의 노래는 네 귀에 닿지도 못한 채 흩어져 시름없이 난 노랠 부르네 시퍼렇게 멍이 든 허공에다 손을 휘...

060 국카스텐 - 몽타주 (Montage) 국카스텐

더 세게 바닥에 몸을 던져도 더 이상 발견할 게 없는 빈 쇼트 난 저 무너지는 건물이고 넌 수없이 부딪히다 죽어 버린 낡은 비명 Verse. 가득 채워지는 잦고 또 바쁜 앵글 속의 피사체는 그저 숨이 붙어 있는 그대로 편집이 되어 버렸지 아… 조립을 하는 내몰린 몽상아 아… 아물지 않은 목 메인 시선아 난 저 무너지는 건물이고 넌 수없이 부딪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