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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높고 푸른 하늘과 국립합창단

높고 푸른 하늘과 수 없이 빛난 별들을 지으신이는 창조주 그 솜씨 크고 크셔라 날마다 뜨는 태양 하나님 크신 권능을 만백성 모두 보라고 만방에 두루 비치네 2. 해지고 황혼 깃들 때 동천에 달이 떠 올라 밤마다 귀한 소식을 이 땅에 두루 전하네 행성과 항성 모든 별 저마다 제 길 돌면서 창조의 기쁜 소식을 온 세상 널리 전하네 3.

저 높고 푸른 하늘과 (국립합창단) - 75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제75장 높고 푸른 하늘과 1. 높고 푸른 하늘과 수 없이 빛난 별들을 지으신이는 창조주 그 솜씨 크고 크셔라 날마다 뜨는 태양 하나님 크신 권능을 만백성 모두 보라고 만방에 두루 비치네 2.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국립합창단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 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 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숲속이나 험한 산골짝에서 지저귀는 새소리들과 고요하게 흐르는 시냇물은 주님의 솜씨 노래하도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저 높고 푸른 하늘과 이미성

높고 푸른 하늘과 수 없이 빛난 별들을 지으신이는 창조주 그 솜씨 크고 크셔라 날마다 뜨는 태양 하나님 크신 권능을 만백성 모두 보라고 만방에 두루 비치네 2. 해지고 황혼 깃들 때 동천에 달이 떠 올라 밤마다 귀한 소식을 이 땅에 두루 전하네 행성과 항성 모든 별 저마다 제 길 돌면서 창조의 기쁜 소식을 온 세상 널리 전하네 3.

저 높고 푸른 하늘과 김요한

높고 푸른 하늘과 수 없이 빛난 별들을 지으신이는 창조주 그 솜씨 크고 크셔라 날마다 뜨는 태양 하나님 크신 권능을 만백성 모두 보라고 만방에 두루 비치네 2. 해지고 황혼 깃들 때 동천에 달이 떠 올라 밤마다 귀한 소식을 이 땅에 두루 전하네 행성과 항성 모든 별 저마다 제 길 돌면서 창조의 기쁜 소식을 온 세상 널리 전하네 3.

저 높고 푸른 하늘과 호산나 프레이즈

높고 푸른 하늘과 수 없는 빛난 별들을 지으신이는 창조주 그 솜씨 크고 크셔라 날마다 뜨는 태양 하나님 크신 권능을 만백성 모두 보라고 만방에 두루 비치네 2.

저 높고 푸른 하늘과 클래식 콰이어

높고 푸른 하늘과 수없는 빛난 별들을 지으신 이는 창조주 그 솜씨 크고 크셔라 날마다 뜨는 태양 하나님 크신 권능을 만백성 모두 보라고 만방에 두루 비치네 해지고 황혼 깃들때 동편에 달이 떠올라 밤마다 귀한 소식을 이 땅에 두루 전하네 행성과 항성 모든 별 저마다 제 길 돌면서 창조의 기쁜 소식을 온 세상 널리 전하네 엄숙한 침묵 속에서 뭇별이 제

75장-★ 75장

75장- 높고 푸른 하늘과★ 1절~ 높고 푸른 하늘과 수없이 빛난 별들을 지으신 이는 창조주 그 솜씨 크고 크셔라 날마다 뜨는 태양 하나님 크신 권능을 만백성 모두 보라고 만방에 두루 비치네 2절~ 해지고 황혼 깃들때 동천에 달이 떠올라 밤마다 귀한 소식을 이땅에 두루 전하네 행성과 항성 모든 별 저마다 제길 돌면서

78장 - 저 높고 푸른 하늘과 CTS

높고 푸른 하늘과 수 없는 빛난 별들을 지으신 이는 창조주 그 솜씨 크고 크셔라 날마다 뜨는 태양 하나님 크신 권능을 만 백성 모두 보라고 만방에 두루 비치네 해지고 황혼깃 들 때 동편에 달이 떠올라 밤마다 귀한 소식을 행성과 항성 모든 별 저마다 제 길 돌면서 창조의 기쁜소식을 온 세상 널리 전하네 엄숙한 침묵 속에서 뭇

078 - 저 높고 푸른 하늘과 Various Artists

높고 푸른 하늘과 수 없는 빛난 별들을 지으신 이는 창조주 그 솜씨 크고 크셔라 날마다 뜨는 태양 하나님 크신 권능을 만 백성 모두 보라고 만방에 두루 비치네 해지고 황혼깃 들 때 동편에 달이 떠올라 밤마다 귀한 소식을 이 땅에 두루 전하네 행성과 항성 모든 별 저마다 제 길 돌면서 창조의 기쁜소식을 온 세상 널리 전하네 엄숙한 침묵 속에서 뭇 별이

(78장) 저 높고 푸른 하늘과 CTS

높고 푸른 하늘과 수없는 빛난 별들을 지으신 이는 창조주 그 솜씨 크고 크셔라 날마다 뜨는 태양 하나님 크신 권능을 만백성 모두 보라고 만방에 두루 비치네 해지고 황혼 깃들때 동편에 달이 떠올라 밤마다 귀한 소식을 이 땅에 두루 전하네 행성과 항성 모든 별 저마다 제 길 돌면서 창조의 기쁜 소식을 온 세상 널리 전하네 엄숙한 침묵 속에서 뭇별이 제

참 아름다워라 국립합창단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하는 듯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아침해와 저녁놀 밤 하늘 빛난 별 망망한 바다와 늘 푸른 봉우리 다 주 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내도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산에 부는 바람과 잔잔한 시냇물 그 소리 가운데

푸른하늘 은하수 임희종

높고 푸른 하늘과 숨 쉬는 대지에 어릴 적 꿈들이 자라나는 곳 그 시절의 친구들 무얼 하며 사는지 보고 싶은 마음 밤하늘 별 만큼 허수아비 할배 먼 산 바라보며 할 일 다 하신 듯 한가롭고 마을 어귀에 뛰노는 아이들 웃음 소리가 평화로운 곳 어느 별에 꿈 실었을까 별일 없었는지 그 시절 친구들이 너무 보고 싶다 푸른

영광의 왕께 다 경배하며 국립합창단

아름답고 놀라운 일이 그득한 이 땅 다 주의 조화 그 힘찬 명령에 터 잡히나니 푸른 바다는 옷자락이라 4. 질그릇 같이 연약한 인생 주 의지하여 늘 강건하리 창조주 보호자 또 우리 구주 그 자비 영원히 변함 없어라 아 멘

참 아름다와라 국립합창단

동반자 내 생애 최고의 선물 당신과 만남이었어 잘 살고 못 사는 건 타고난 팔자지만 당신만을 사랑해요 영원한 동반자여 당신은 나의 동반자 영원한 나의 동반자 내 생애 최고의 선물 당신과 만남이었어 잘 살고 못 사는 건 타고난 팔자지만 당신만을 사랑해요 영원한 동반자여 영원한 동반자여 영원한 동반자여 -

저 하늘에 코쿠

가끔씩 하늘을 날고 싶단 생각을 했어 하늘을 바라보며 너무 철이 없던 생각이었지 하고 깨달을때쯤 난 어른이 되어있었어 힘든 세상속에서 잘 버티며 가끔 울먹일때도 있었지 어른이 되고 한참이나 지난 뒤에야 다시 하늘이 날고 싶어졌어 모든걸 잊어버리고 일탈 하는거야 하늘을 날기위해 파란 하늘을 날아 푸른 하늘을 날아 높디 높고 높은

저 높고 넓은 하늘이 (국립합창단) - 237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높고 넓은 하늘이 주 영광 선포하는데 성경은 주의 이름을 더 밝히 드러 내도다 2. 날마다 뜨는 태양 주 권능 알려 주는데 거룩한 성경 말씀은 주 크신 은헤 알린다 3. 해와 달과 별들은 늘 주를 찬양하는데 그 살아 있는 진리는 온 세계 두루 퍼진다 4.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국립합창단

1).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요 나는 주님의 귀한 어린 양 푸른 풀밭 맑은 시냇물가로 나를 늘 인도하여 주신다 후렴 주는 나의 좋은 목자 나는 그의 어린 양 철을 따라 꼴을 먹여주시니 내게 부족함 전혀 없어라 아멘 2).예쁜 새들 노래하는 아침과 노을 비끼는 고운 황혼에 사랑하는 나의 목자 음성이 나를 언제나 불러주신다 3).못된 짐승 나를 해치못하고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국립합창단 (The National Chorus of Korea)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 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 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숲속이나 험한 산골짝에서 지저귀는 새소리들과 고요하게 흐르는 시냇물은 주님의 솜씨 노래하도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어둔 밤 마음에 잠겨 국립합창단

맑은 샘 줄기 용솟아 거치른 땅을 흘러 적실 때 기름진 푸른 벌판이 눈앞에 활짝 트인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새 하늘 새 땅아 길이 꺼지지 않는 인류의 햇빛되어 타거라

Rock의 세계로 티삼스

바람결에 떠도는 외로운 사람들 잠들었던 그대의 젊음을 위해 지나가는 세월을 잡을 순 없지만 갈곳잃은 그대여 락의 세계로 넓은 밤하늘에 터지는 불꽃처럼 젊은 가슴으로 외치는 함성 바람결에 떠도는 외로운 사람들 잠들었던 그대의 젊음을 위해 넓은 밤하늘에 터지는 불꽃처럼 젊은 가슴으로 외치는 함성 푸른 하늘과 불타는 태양 산마루처럼

나 가난 복지 귀한 성에 국립합창단

나 가난 복지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내 중한 짐을 벗어 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할 일 전혀없으니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그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니 나 가는 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 강을 내가 지금 건넌 후에는 생명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Bass김요한, 국립합창단) - 40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숲속이나 험한 산골짝에서 지저귀는 새 소리들과 고요하게 흐르는 시냇물은 주님의 솜씨 노래하도다 3. 주 하나님 독생자 아낌없이 우리를 위해 보내 주셨네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신 주 내 모든 죄를 구속하셨네 4.

온천하 만물 우러러 국립합창단

온 천하 만물 우러러 다 주를 찬양하여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금빛나는 밝은 해 은빛나는 밝은 달 하나님을 찬양하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 아 멘 2.

물 건너 생명줄 던지어라 - 258장 국립합창단

물건너 생명줄 던지어라 누가 형제를 구원하랴 우리의 가까운 형제이니 이 생명줄 누구나 던지려나 2. 너 빨리 생명줄 던지어라 형제여 너 어찌 지체하나 보아라 형제 빠져 간다 이 구조선 타고서 속히 가라 3. 너 어서 생명줄 던지어라 형제 지쳐서 허덕인다 시험과 근심의 거센 풍파 형제를 휩쓸어 몰아 간다 4.

저 죽어가는 자 다 구원하고 - 275장 국립합창단

1). 죽어 가는 자 구원하고 죽음과 죄에서 건져내며 죄인을 위하여 늘 애통하며 예수의 공로로 구원하네 후렴 죽어 가는 자 예수를 믿어 그 은혜 힘 입어 다 살겠네 아멘 2).주 믿지 않는 자 불쌍히 여겨 참 회개 할 때를 기다리네 열심을 다하여 인도해보세 예수를 믿으면 다 살겠네 3). 죽어가는 자 구원해내야 우리의 본분을 다 하리니 예수의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국립합창단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큰 바다보다 깊다 너 곧 닻줄을 끌러 깊은 데로 한번 헤아려 안 보나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워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왜 너 인생은 언제나 거기서 큰 바닷 물결 보고 그 밑 모르는 깊은 바다 속을 한번 헤아려 안 보나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워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 높은 곳을 향하여 국립합창단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내 뜻과 정성 모두어 날마다 기도합니다 2. 괴롬과 죄가 있는 곳 나 비록 여기 살아도 빛나고 높은 곳을 날마다 바라봅니다 3. 의심의 안개 걷히고 근심의 구름 없는 곳 기쁘고 참된 평화가 거기만 있사옵니다 4. 험하고 높은 이 길을 싸우며 나아갑니다 다시금 기도하오니 내 주여 인도하소서 5.

내 진정 사모하는 국립합창단

주는 산 밑의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 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내 맘을 다하여서 주님을 따르면? 길이길이 나를 사랑하리니? 물불이 두렵잖고 창검이 겁없네? 주는 높은 산성 내 방패시라? 내 영혼 먹이시는 그 은혜 누리고? 나 친히 주를 뵙기 원하네? 주는 산 밑의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 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샘물과 같은 보혈은(190장) 국립합창단

샘물과 같은 보혈은 임마누엘 피로다 이 샘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정하게 되겠네 정하게 되겠네 이 샘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도적 회개 하고서 이 샘에 씻었네 도적같은 이 몸도 죄 씻기 원하네 죄 씻기 원하네 죄 씻기 원하네 도적같은 이 몸도 죄씻기 원하네 날 정케하신 피 보니

큰 영화로신 주 국립합창단

또 우리 자손들 다 주를 기리고 성전 돌같이 긴하게 하소서 주 구원하신 능력을 주 구원하신 능력을 늘 끝날까지 주소서 4. 주 믿는 만민이 참 도를 지키며 옛 성도들 같이 주 찬송하다가 천국 보좌 앞에서 천국 보좌 앞에서 늘 찬송하게 하소서 아 멘

샘물과 같은 보혈은 국립합창단

샘물과 같은 보혈은 임마누엘 피로다 이 샘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정하게 되겠네 정하게 되겠네 이 샘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도적 회개 하고서 이 샘에 씻었네 도적같은 이 몸도 죄 씻기 원하네 죄 씻기 원하네 죄 씻기 원하네 도적같은 이 몸도 죄씻기 원하네 날 정케하신 피 보니

샘물과 같은 보혈 국립합창단

샘물과 같은 보혈은 임마누엘 피로다 이 샘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정하게 되겠네 정하게 되겠네 이 샘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도적 회개 하고서 이 샘에 씻었네 도적같은 이 몸도 죄 씻기 원하네 죄 씻기 원하네 죄 씻기 원하네 도적같은 이 몸도 죄씻기 원하네 날 정케하신 피 보니

내 평생에 가는 길 국립합창단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마귀는 우리를 삼키려고 입벌리고 내게 달려와도 주 예수는 우리의 대장되니 끝내 싸워서 이기겠네 내 영혼 평안해 워우워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평안해 내 지은 죄 주홍빛 같더라도 주 예수께 다 아뢰면 그 십자가

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 국립합창단

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 주께로 날마다 더 가까이 하늘나라 나 올라가 구주의 품 안에 늘 안기어 영생의 복 받기 원합니다 봉헌할 물건 나 없어도 날마다 주께로 더 가까이 내 죄를 주께 다 고하니 주님의 보혈로 날 씻으사 눈보다 더 희게 하옵소서 간악한 마귀 날 꾀어도 이 세상 속한 그 허영심 또 추한 생각을 다 버리니 정결한 맘 내게

여호와 하나님 국립합창단

주 언약하신것 끝가지 지키니 하늘 나라 향하여 곧 가리라 주 얼굴 뵈올 때 내 맘이 기쁘고 영원히 주의 영광을 찬양하리 3. 왕의 왕 되신 주 하늘에 계시니 이 세상 죄악 이기신 구주 예수 천군 천사들 주 옹위하고서 뭇 성도 함께 영원히 늘 섬기네 4.

오 놀라운 구세주 국립합창단

주 예수님 공중에 임하실 때 나 일어나 맞이하리 그 구원의 은총을 노래하리 천군과 천사 함께 [후렴] 메마른 땅을 종일 걸어가도 나 피곤치 아니하며 위험한 곳 내가 이를 때면 큰 바위에 숨기시고 주 손으로 덮으시네

주 믿는 사람 일어나 국립합창단

주 믿는 사람 일어나 다 힘을 합하여 이 세상 모든 마귀를 다 쳐서 멸하세 앞에 오는 적군을 다 싸워 이겨라 주 예수 믿는 힘으로 온 세상 이기네 2. 온 인류 마귀 궤휼로 큰 죄에 빠지니 진리로 띠를 띠고서 늘 기도 드리세 참 믿고 의지하면서 겁없이 나갈 때 주 예수 믿는 힘으로 온 세상 이기네 3.

만복의 근원 하나님 국립합창단

만복의 근원 하나님 만복의 근원 하나님은 온 백성 찬송 드리고 천사여 찬송하세 찬송 성부 성자 성령 아 멘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국립합창단

내 기도하는 그 시간 내게는 가장 귀하다 광야 같은 세상을 끝없이 방황하다가 위태한 길을 떠나서 주께로 나가 이끌면 그 보좌 앞에 나아가 큰 은혜 받게 하시네 3.

가을 하늘 음악도화지

가을 하늘 푸른 하늘 구름 한 점 없는 하늘 파란 도화지 펼친 듯이 푸르른 하늘 어디까지 올라볼까 높고 높은 하늘 끝도 없이 올라가네 가을 하늘 가을 하늘 푸른 하늘 구름 한 점 없는 하늘 파란 도화지 펼친 듯이 푸르른 하늘 어디까지 올라볼까 높고 높은 하늘 끝도 없이 올라가네 가을 하늘

다 나와 찬송드리세(24장) 국립합창단

다 나와 찬송 드리세 한 소리 높여서 넘치는 기쁜 맘으로 여호와 기리세 그 보좌 앞에 엎드려 한없는 감사와 무궁한 찬송 드려서 구세주 기리세 참 되고 높은 하나님 만왕의 왕께서 깊은 물과 높은 산 다 다스리시네 다 나와 찬송 드리세 다 같이 엎드려 주 앞에 무릎 꿇고서 창조주 기리세

저 높고 넓은 하늘이 - 237장 국립합창단 (The National Chorus of Korea)

높고 넓은 하늘이 주 영광 선포하는데 성경은 주의 이름을 더 밝히 드러 내도다 2. 날마다 뜨는 태양 주 권능 알려 주는데 거룩한 성경 말씀은 주 크신 은혜 알린다 3. 해와 달과 별들은 늘 주를 찬양하는데 그 살아 있는 진리는 온 세계 두루 퍼진다 4.

생명의 주여 면류관(139장) 국립합창단

고난의 잔을 나 위해 다 마셨나이다 나도 늘 나의 십자가 감당케 하소서 [후렴] 겟세마네 기도를 늘 기억하게 하시고 그 십자가의 은혜로 날 인도하소서 아 멘

구주여 크신 인애를 국립합창단

연단하실 성령불 날 정케 하시고 온 맘에 두루 비추어 다 밝게 하소서 4. 한 평생 나의 소원은 주 예수뿐일세 내 약한 영혼 붙드사 늘 인도하소서 아 멘

생명의 주여 면류관 국립합창단

고난의 잔을 나 위해 다 마셨나이다 나도 늘 나의 십자가 감당케 하소서 [후렴] 겟세마네 기도를 늘 기억하게 하시고 그 십자가의 은혜로 날 인도하소서 아 멘

웬일인가 내 형제여(269장) 국립합창단

1).웬일인가 내 형제여 주 아니 믿다가 죄 값으로 지옥 형벌 너도 받겠구나 2).웬일인가 내 형제여 마귀만 따르다 마귀 지옥갈 때 에 너도 가겠구나 3).웬일인가 내 형제여 재물만 취하다 세상 물질 불탈 때에 너도 타겠구나 4).웬일인가 내 형제여 죄악에 매여서 한없이 고생하는 것 참 못보겠구나 5).사랑하는 내 동포여 주께로 나오라 십자가에

먹보다도 더 검은(213장) 국립합창단

1).먹보다도 더 검은 죄로 물든 마음이 흰 눈보다 더 희게 깨끗하게 씻겼네 후렴 주의 보혈 흐르는 데 믿고 뛰어 나아가 주의 은혜 내가 입어 깨끗하게 되었네 2).모든 의심 걱정과 두려움이 사라져 슬픈 탄식 변하여 기쁜 찬송 되었네 3).세상 부귀 영화와 즐겨하던 모든 것 주를 믿는 내게는 분토만도 못하다 4).나의 모든 보배는 천국에

예수 나를 위하여 국립합창단

십자가를 지심은 무슨 죄가 있나 무지한 사람들 메시야 죽였네 3. 피와 같이 붉은 죄 없는 이가 없네 십자가의 공로로 눈과 같이 되네 4. 아름답다 예수여 나의 좋은 친구 예수 공로 아니면 영원 형벌 받네 [후렴] 예수여 예수여 나의 죄 위하여 보배 피를 흘리니 죄인 받으소서 아 멘

양 아흔 아홉 마리는 (Sop.박경신, 국립합창단) - 191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양 아흔 아홉 마리는 우리에 있으나 한 마리 양은 떨어져 길 잃고 헤매네 산 높고 길은 험한데 목자를 멀리 떠났네 목자를 멀리 떠났네 2. 그 아흔 아홉 마리가 넉넉지 않은가 목자 힘써 하는 말 그 양도 사랑해 그 길이 멀고 험해도 그 양을 찾을 것이라 그 양을 찾을 것이라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