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외로운 남자 국도영

낯익은 거리에 돌아와 한 잔 술을 마시는 나의 외로운 모습을 모르리 아무도 모르리라 세월이 가고 내 젊음도 가고 상처만 남은 여인도 가고 헤매던 거리에 눈물 같은 찬비가 내 가슴 다시 적시고 있네 추억의 거리 외로운 남자를 오래 전 그 집 앞 지나며 그대 이름 부르는 나의 쓸쓸한 마음을 모르리 그대는 모르리라 세월이 가고 내 젊음도

문을 열어 (DJ처리 Remix Ver.) 국도영

나에게 약좀 주세요 사랑하다 병이들어 외로운 가슴 달래주고 위로해 줄 약은 없나요 하루하루 괴로워서 나는 나는 못살아 잊고 사는 그런 약은 어디있나요 의사 선생님... 의사 선생님... 내 병좀 고쳐주세요 간주중 의사 선생님... 의사 선생님...

애 화 국도영

사랑은 불꽃처럼 몸을 태우고 한 줌의 재가 되어도 내마음 불꽃처럼 태우리 영원히 꺼지지 않을 당신과 나의 만남은 피할 수 없는 운명인것을 가슴엔 깊은 사랑의 상처만 남는다 해도 내사랑 불꽃처럼 태우리 생명의 그날까지 사랑은 불꽃처럼 몸을 태우고 한 줌의 재가 되어도 내마음 불꽃처럼 태우리 영원히 꺼지지 않을 당신을 사랑하기엔 내 인생의 큰 행운인것을...

문을 열어 (Remix) 국도영

마음에 문을 열어 마음의 문을 열어 날 밝은 대낮에 문은 왜 닫아 대문을 열고 나가 이길 저길 거닐면서 웃지 못할 일이라도 한 번쯤 웃어봐 사람 팔자 조금 전에 있었던 일을 어느 누가 알았던가 지금부터 있을 일을 알지도 못하면서 속 상하다 술 마시고 속 탄다고 물 마시고 화난다고 짜증내도 내일의 해가 뜨면 밝은 날도 있는 거야 밝은 날도 있는 거야 간...

문을 열어 국도영

?마음의 문을 열어 마음의 문을 열어 날 밝은 대낮에 문은 왜 닫아 대문을 열고 나가 이길 저길 거닐면서 웃지 못할 일이라도 한 번쯤 웃어봐 사람팔자 조금 전에 있었던 일을 어느 누가 알았던가 지금부터 있을 일을 알지도 못하면서 속상하다 술 마시고 속탄다고 물 마시고 화난다고 짜증내도 내일의 해가 뜨면 밝은 날도 있는거야 밝은 날도 있는거야 마음의 ...

애 화 국도영

사랑은 불꽃처럼 몸을 태우고 한 줌의 재가 되어도 내마음 불꽃처럼 태우리 영원히 꺼지지 않을 당신과 나의 만남은 피할 수 없는 운명인것을 가슴엔 깊은 사랑의 상처만 남는다 해도 내사랑 불꽃처럼 태우리 생명의 그날까지 사랑은 불꽃처럼 몸을 태우고 한 줌의 재가 되어도 내마음 불꽃처럼 태우리 영원히 꺼지지 않을 당신을 사랑하기엔 내 인생의 큰 행운인것을...

그냥가세요 국도영

*제목 그냥가세요 *말없이 떠나간당신 미련은 왜남겨놓고 *아품도 모르척 돌아서버린 *당신은 너무 너무 미워요 *세월이 흐른뒤에 그옛날 그-추억도 *엇-갈린 운명이것-을 다시또 돌-아올 까 미련을 두지말고 바보처럼 그냥 그냥 가세요 *~~~~~2절~~~~간주중~~~~ *세월아 말없이가라 내인생 비켜가거라 *빈잔을 앞에놓고 서러워마라 ...

내 생애 단 한번(*) 국도영

1 절 눈 감~으면 온 가슴에 누~워 버리는 슬픔 바람을 닮은 종소리 되여 나~를 흔들고 가네 그대 없는 이 빈자리~ 눈물만이 채워지는데~ 이~세상 그 누가 나보다 가슴 시릴까~ 세월의~ 강에 나를 남기고 떠나버버린 사랑아~ 내 생의 단 한번의 한번이라도 그대~를 만나고 싶어~~ 2 절 눈 감~으면 온 가슴에 누~워 버리는 슬픔 바람을 닮은 종소...

내 생애단 한번 국도영

1 절 눈 감~으면 온 가슴에 누~워 버리는 슬픔되여 나~를 흔들고 가네 그대 없는 이 빈자리~ 눈물만이 채워지는데~ 이~세상 그 누가 나보다 가슴 시릴까~ 세월의~ 강에 나를 남기고 떠나버~린 사랑아~ 내 생의 단 한번의 한번이라도 그대~를 만나고 싶어~~ 2 절 눈 감~으면 온 가슴에 누~워 버리는 슬픔되여 나~를 흔들고 가네 그대 없는 이 ...

그냥 가세요 국도영

말 없이 떠나간 당신 미련은왜 남겨 놓고 아픔도 모르는 척 돌아서버린 당신을 너무 너무 미워요 세월이 흐른 뒤에 그 옛날 그 추억도 엇갈린 운명인 것을 다시 또 돌아올까 미련을 두지 말고 바보처럼 그냥 그냥 가세요 간 ~ 주 ~ 중 세월아 말 없이 가라 내 인생 지켜 가거라 빈 반을 앞에 놓고 서러워 말아 사는게 그런 그런거란다 세월이 흐른 뒤에 그...

그냥 가세요 (Inst.) 국도영

그냥 가세요 국도영 3집 그냥 가세요 2009.02.13 말 없이 떠나간 당신 미련은왜 남겨 놓고 아픔도 모르는 척 돌아서버린 당신을 너무 너무 미워요 세월이 흐른 뒤에 그 옛날 그 추억도 엇갈린 운명인 것을 다시 또 돌아올까 미련을 두지 말고 바보처럼 그냥 그냥 가세요 간 ~ 주 ~ 중 세월아 말 없이 가라 내 인생 지켜 가거라

애화 (Inst.) 국도영

국도영 사랑은 불꽃처럼 몸을 태우고 한 줌의 재가 되어도 내 사랑 불꽃처럼 태 우리 영원히 꺼 지지 않을 당신과 나의만남 은 피할수 없는 운명인것 을 가 슴엔 깊은 사랑의 상처 만 남는다 해도 내 사랑 불꽃러럼 태 우리 생명의 그 날 까 지 ~ 간주중 ~ 사랑은 불꽃처럼 몸을 태우고 한 줌의 재가 되어도 내

문을 열어 (Remix) (Inst.) 국도영

마음에 문을 열어 마음의 문을 열어 날 밝은 대낮에 문은 왜 닫아 대문을 열고 나가 이길 저길 거닐면서 웃지 못할 일이라도 한 번쯤 웃어봐 사람 팔자 조금 전에 있었던 일을 어느 누가 알았던가 지금부터 있을 일을 알지도 못하면서 속 상하다 술 마시고 속 탄다고 물 마시고 화난다고 짜증내도 내일의 해가 뜨면 밝은 날도 있는 거야 밝은 날도 있는 거...

잊어야 할 당신 국도영

당신과 나의 사랑 이제는 안녕 이별의 상처가 아프다 해도 지난 날 다정했던 우리의 모습 추억으로 간직하고서 맺지 못할 미련에 정은 이젠 모두 잊어버리고 헤어져도 서로의 행복 마음으로 빌며 살아요 안녕 사랑이여 잊어야 할 당신 당신과 나의 사랑 이제는 안녕 이별의 상처가 아프다 해도 지난 날 다정했던 우리의 모습 추억으로 간직하고서 맺...

비 내리는 강변도로 국도영

못 잊어서 다시 찾아온 비 내리는 강변도로 가로등도 물새들도 나를 반겨 주는데 그 사람만 어데로 갔소 차창 가에 그려보는 사랑의 그 추억이 내 가슴을 아프게 하네 비 내리는 강변도로 못 잊어서 다시 찾아온 비 내리는 강변도로 그 벤치 걷던 길도 모두 그대로 인데 그 사람만 그 곳에 없네 빗줄기에 젖어오는 그리운 그 모습이 내 가슴은 울고 말았네 비 ...

애화(愛話) 국도영

국도영 사랑은 불꽃처럼 몸을 태우고 한 줌의 재가 되어도 내 사랑 불꽃처럼 태 우리 영원히 꺼 지지 않을 당신과 나의만남 은 피할수 없는 운명인것 을 가 슴엔 깊은 사랑의 상처 만 남는다 해도 내 사랑 불꽃러럼 태 우리 생명의 그 날 까 지 ~ 간주중 ~ 사랑은 불꽃처럼 몸을 태우고 한 줌의 재가 되어도 내

비내리는 강변도로 국도영

못 잊어서 다시 찾아온 비 내리는 강변도로 가로등도 물새들도 나를 반겨 주는데 그 사람만 어데로 갔소 차창 가에 그려보는 사랑의 그 추억이 내 가슴을 아프게 하네 비 내리는 강변도로 못 잊어서 다시 찾아온 비 내리는 강변도로 그 벤치 걷던 길도 모두 그대로 인데 그 사람만 그 곳에 없네 빗줄기에 젖어오는 그리운 그 모습이 내 가슴은 울고 말았네 비 ...

여자의 눈물 국도영

여자의 눈물을 남자가 보면 약해지는 남자의 마음 남자의 눈물을 여자가 본다면 그 마음 더욱 아프겠지 사랑 앞에 그 무엇도 바랄 게 없네 오직 하나 당신만을 원할 뿐이야 사랑 보다 그 무엇이 소중한가요 오직 내겐 당신만이 있을 뿐이야 아 아 아 아 여자여 다시는 울지 말아요 여자의 눈물을 남자가 보면 약해지는 남자의 마음 남자의 눈물을 여자가 본다면...

애화 국도영

국도영 사랑은 불꽃처럼 몸을 태우고 한 줌의 재가 되어도 내 사랑 불꽃처럼 태 우리 영원히 꺼 지지 않을 당신과 나의만남 은 피할수 없는 운명인것 을 가 슴엔 깊은 사랑의 상처 만 남는다 해도 내 사랑 불꽃러럼 태 우리 생명의 그 날 까 지 ~ 간주중 ~ 사랑은 불꽃처럼 몸을 태우고 한 줌의 재가 되어도 내

왜 모르나 국도영

정을 주고 마음도 주는 나를 사랑한다더니바람결에 날아갔나구름 속에 숨어있나무심한 너는 너는 소식도 없고지나간 바람은 잡을 수 없네손내밀어 잡으려 해도멀어져가는 오늘도나는 너를 기다리는데돌아올 줄 왜 모르나마음으로 사랑을 주는나를 좋아한다더니 마음 변해 돌아섰나내가 싫어 가버렸나 무심한 너는 너는 소식도 없고스쳐간 바람은 잡을 수 없네손내밀어 잡으려 해...

바람아 구름아 국도영

차창에 스치는 그리움 하나가서글피 스쳐지나고지난날의 뜨거웠던 사랑의 몸부림이한조각 구름이었나바람아 구름아 너도야 사연많겠지꽃바람 불어오면 생각나는건차창에 스치는 그리움 하나가슴을 스치는 그리움 하나가서글피 스쳐지나고지난날의 뜨거웠던 사랑의 몸부림이한조각 구름이었나바람아 구름아 너도야 사연 많겠지꽃바람 불어오면 생각나는건차창에 스치는 그리움 하나꽃바람 ...

내 생에 단한번 국도영

눈 감으면 온 가슴에 누워 버리는 슬픔 바람을 닮은 종소리 되어 나를 흔들고 가네 그대 없는 이 빈 자리 눈물만이 채워지는데 이 세상 그 누가 나보다 가슴 시릴까 세월의 강에 나를 남기고 떠나 버린 사람아 내 생에 단 한 번 한 번이라도 그대를 만나고 싶어 눈 감으면 온 가슴에누워 버리는 슬픔 바람을 닮은 종소리 되어나를 흔들고 가네 그대 ...

외로운 남자 홍준보

희미한 불빛 아래 외로운 남자 언제나 그랬듯이 그 자리 그 곳에 있네 수줍은 그 몸짓 뜨거운 입술 사랑했던 그 사람을 잊지 못해 애태우네 만날 수 없는 그 여인 비가 되어 가슴 적시네 2.

외로운 남자 신 웅

우우 사랑이 사랑이 무엇이길래 내 마음 슬프게 하나 아아 사랑이 무엇이길래 나를 울리나 잊으려고 했지만 마음만 괴로워 그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고 그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하는가 사랑은 슬프고 괴롭고 허무한 것을 그 누가 아름답다고 사랑 말하는가 그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고 그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하는가 사랑은 슬프고 괴롭고 허무한 것을 그 누가 아름...

외로운 남자 한규철

저 많은 여자들 여자들 중에 내 님은 어디 어디 있을까 외로운 내 맘을 그댄 알고 있을까 잠 못 드는 나의 마음을 살며시 다가가서 말을 건네 볼까 외로운 남자라고 남자라고 함께 춤을 추자고 맘에 너무 든다고 그대는 내가 찾던 사람이라고 사랑의 몸짓으로 내 진정 너를 빠지게 하고 싶은 밤 수많은 여자들 여자들 중에 그 님은 어디 어디 있을까 쓸쓸한

강변 남자 이리

1) 가로등 불빛아래 홀로섰는 강변남자 누구를 사랑하고 추억속을 헤매이나 갈색코트 젓은머리 안개속의 강변남자 담배하나 입에물고 어둠속을 서성이네 분위기 잡힌이밤 비라도 내린다면 저남자 어떻하나 외로운 강변남자 2) 서울은 인재젖어 불빛만이 깜박이고 외로운 나그네는 내마음도 울리려나 갈색코트 젖은머리 안개속의 강변남자 담배하나 입에물고 어둠속을

남자 강석

외로운 가슴에 꽃씨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 수 있게 새벽에 맺힌 이슬이 꽃잎에 내릴 때부터 온통 나를 사로잡네요 나는야 꽃잎 되어 그대가슴에 영원히 날고 싶어라 사랑에 취해 향기에 취해 그대에게 빠져버린 나는 나는 꽃을 든 남자 ~ 간 주 중 ~ 메마른 가슴에 꽃비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 수 있게 하얗게 두 손 흔들며 내 곁에 내릴 때부터 온통

가을 남자 BK

또 다시 찾아온 가을 내 마음 속 찾아온 고독 발 끝에서 부서지는 낙엽들 머리에서 스치는 옛사랑 오늘도 카페에 앉아 그리운 누군가에게 한 글자씩 내 맘 적어보내는 난 외로운 가을남자 지금 이대로 나쁘진 않지만 그래도 가끔은 그리운 옆자리 오늘도 카페에 앉아 그리운 누군가에게 한 글자씩 내 맘 적어보내는 난 외로운 가을남자 난 고독한 가을남자 난 쓸쓸한

내 외로운 남자 임희숙

아무런 표정없~이 나를 사랑했던 그 사람 차가운 눈매 미소없는 그 입술 오늘밤 내 가슴은 다시 뛰어오네 사랑한단 말도 없이 시작도 끝도 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사랑한단 말도 없이 시작도 끝도 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어디선가 날 부르는 듯 당신은 내곁에 왔~네 소리없이 왔다 흔적도 없이 사라진 당신은 내~ 외로운 남~자여 사랑한단

내 외로운 남자 임희숙

아무런 표정없~이 나를 사랑했던 그 사람 차가운 눈매 미소없는 그 입술 오늘밤 내 가슴은 다시 뛰어오네 사랑한단 말도 없이 시작도 끝도 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사랑한단 말도 없이 시작도 끝도 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어디선가 날 부르는 듯 당신은 내곁에 왔~네 소리없이 왔다 흔적도 없이 사라진 당신은 내~ 외로운 남~자여 사랑한단

외로운 남자 (MR) 한규철

저 많은 여자들 여자들 중에 내 님은 어디 어디 있을까 외로운 내 맘을 그댄 알고 있을까 잠 못 드는 나의 마음을 살며시 다가가서 말을 건네 볼까 외로운 남자라고 남자라고 함께 춤을 추자고 맘에 너무 든다고 그대는 내가 찾던 사람이라고 사랑의 몸짓으로 내 진정 너를 빠지게 하고 싶은 밤 수많은 여자들 여자들 중에 그 님은 어디 어디 있을까 쓸쓸한

가을 남자 비케이(BK)

가을 남자 비케이 (BK) 또 다시 찾아온 가을 내 마음 속 찾아온 고독 발 끝에서 부서 지는 낙엽들 머리에서 스치는 옛사랑 오늘도 카페에 앉아 그리운 누군가에게 한 글자씩 내 맘 적어보내 는 난 외로운 가을남자 <간주중> 지금 이대로 나 쁘진 않지만 그래도 가끔은 그리운 옆자리 오늘도 카페에 앉아 그리운 누군가에게 한 글자씩 내 맘

멋쟁이 남자 반다루

남자로 태어나서 한 세상 가는 길에 비바람이 몰아쳐도 두 주먹 불끈 쥐고 달려간다 아 외로운 발길 사나이 굳은 맹세 그 누가 꺾을 소냐 의리에 죽고 사는 사나이란다 정의에 죽고 사는 사나이란다 아 멋쟁이 남자 사나이 뜻을 안고 한 세상 가는 길에 비바람에 쓰러져도 허허 웃고 일어선다 달려간다 아 외로운 발길 사나이 눈물이야 한 잔 술에

나만의 남자 조은혜

외로운 이세상에~ 내곁엔 오직하나~~ 당신하나 당신하나뿐이야~ 잘나도 내남자~~ 못나도 내~남자~~~ 당신만이 나의 전부야~~ 서로가 남남으로~ 이렇~게 만나 정붙여 사는것도 큰행복인데~~ 그어떤시련~도 무섭지~않아~~ 사랑하는 당신이 있는걸~~ 내생에 모든걸~ 바쳐~~ 아낌없이 주고싶은 당~~신 2.외로운 이세상에~ 내곁엔 오직하나

멋쟁이 남자 윤혁수

의리에 죽고 사는 사나이란다 정의에 죽고 사는 사나이란다 남자로 태어나서 한 세상 가는 길에 비바람이 몰아쳐도 두 주먹 불끈 쥐고 달려간다 아 외로운 발길 사나이 굳은 맹세 그 누가 꺾을소냐 의리에 죽고 사는 사나이란다 정의에 죽고 사는 사나이란다 아 멋쟁이 남자 인정에 울고 웃는 사나이란다 순정에 울고 웃는 사나이란다 사나이 뜻을 알고 한 세상 가는 길에

꽃을든 남자 박상철

외로운 가슴에 꽃씨를 뿌려요 사랑이 싹 틀수 있게 새벽에 맺힌 이슬이 꽃잎에 내릴때부터 온통 나를 사로잡네요 나는야 꽃잎되어 그대 가슴에 영원히 날고 싶어라 사랑에 취해 향기에 취해 그대에게 빠져버린 나는나는 꽃을 든 남자 외로운 가슴에 꽃비를 뿌려요 사랑이 싹 틀수 있게 하얗게 두손 흔들며 내옆에 내릴때부터 온통 나를 사로잡네요 나는야 꽃잎되어 그대 가슴에

나만의 남자 김민정

오늘은 당신의 햇살이 되고싶어요 허전한 가슴의 빛으로 남을수 있게 오늘은 당신의 나무가 되고 싶어요 외로운 당신의 마음을 쉴 수 있도록 사랑이란 꽃으로 순정을 받쳐 당신의 가슴에 사랑을 채울 수 있게 사랑의 눈빛으로 나를나를안아주세요 당신 가슴의 나만을 담을수있게 나에게 투정도 부리지 않는 나만의 남자 오늘은 당신의 햇살이 되고싶어요

외로운 여자 윤시내

외로운 여자★ (신일수,오균아 작사/신일수 작곡) 그남자 아무것도 몰라요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도 이 가슴 다 비울만큼 사랑하는데 그 남자 아무것도 몰라요 지독한 병에 걸린것처럼 오늘도 아무것도 못하고 세워도 일어서지 못하는 가슴이 그 남자 자꾸 욕심을 내요 안돼 안돼요 안돼 아픈 사랑은 안돼요 놓을수 없는 미련 참을수 없는

고개숙인 남자 김건모

눈물로 매일밤 지새웠던 내가 사랑을 했었구나 그때는 사랑이 전부였어 사랑에 목숨 걸었어 이젠 그럴 기회도 없겠지만 입이 마르고 가슴이 터질것같은 나 그녀와의 잊지못할 뜨거웠던 입맞춤 그렇게 여자를 알게되고 몰랐던 사랑에 눈을 뜨고 비로소 남자가 되었지만 이별은 찾아오고 지겹던 사랑은 다시오고 믿었던 사랑은 다시울고 외로운

고개숙인 남자 김건모

눈물로 매일밤 지새웠던 내가 사랑을 했었구나 그때는 사랑이 전부였어 사랑에 목숨걸었어 이젠 그럴 기회도 없겠지만 입이 마르고 가슴이 터질것 같은 나 그녀와의 잊지못할 뜨거웠던 입맞춤 그렇게 여자를 알게 되고 몰랐던 사랑에 눈을 뜨고 비로서 남자가 되었지만 이별이 찾아오고 지겹던 사랑이 다시 오고 믿었던 사랑에 다시 울고 외로운

고개숙인 남자 김건모

인생을 추억 해보니 눈물로 매일밤 지세웠던 내가 사랑을 했었구나 그때는 사랑이 전부였어 사랑에 목숨 걸었어 이젠 그럴 기회도 없겠지만 입이 마르고 가슴이 터질것 같은 나 그녀와의 잊지못할 뜨거웠던 입맞춤 그렇게 여자를 알게되고 몰랐던 사랑에 눈을 뜨고 비로서 남자가 되었지만 이별은 찾아오고 지겹던 사랑은 다시오고 믿었던 사랑에 다시 울고 외로운

젊은 남자 지선우

패기 하나 믿고 뛰어든 이 세상 그렇게 쉽진 않았지 나의 젊은 날 겉으론 여전히 아니라고 말해도 싫증도 났겠지 가난한 내 청춘 뜨거운 가슴을 몰라주는 네가 야속하지만 후회없는 나의 젊은 날에 한 때 목숨을 건 사랑 믿을 수가 없다면 이제 내게 그런 사랑 다시 오지 않아도 남자를 모르는 여자 깨끗이 보낸다 한 잔 술로 널 지운다 외로운 내 젊은

젊은 남자 선우진

패기 하나 믿고 뛰어든 이 세상 그렇게 쉽진 않았지 나의 젊은 날 겉으론 여전히 아니라고 말해도 싫증도 났겠지 가난한 내 청춘 뜨거운 가슴을 몰라주는 네가 야속하지만 후회없는 나의 젊은 날에 한 때 목숨을 건 사랑 믿을 수가 없다면 이제 내게 그런 사랑 다시 오지 않아도 남자를 모르는 여자 깨끗이 보낸다 한 잔 술로 널 지운다 외로운

도시의 골목술집 외로운 남자 (Remix) 박경존

도시의 골목술집 외로운 남자 박경존 1집 도시의 골목술집 외로운 남자 2009.10.21 이 세상 태어난게 어제런듯 하거마는 지나쳐 흐린 세월이 허망한 추억이여라 도시의 솔목술집 외로운 남자 그 사람 누구인가 불 태운 내 청춘이 썰물져 간다고 해도 구름처럼 흘려 갑니다 간 ~ 주 ~ 중 철부지 어린시절 꿈이런듯 하거마는 못 다한 꿈과 사랑이 모두가 허무이여라

도시의 골목술집 외로운 남자 (Remix) 박경준

도시의 골목술집 외로운 남자 박경존 1집 도시의 골목술집 외로운 남자 2009.10.21 이 세상 태어난게 어제런듯 하거마는 지나쳐 흐린 세월이 허망한 추억이여라 도시의 솔목술집 외로운 남자 그 사람 누구인가 불 태운 내 청춘이 썰물져 간다고 해도 구름처럼 흘려 갑니다 간 ~ 주 ~ 중 철부지 어린시절 꿈이런듯 하거마는 못

도시의 골목술집 외로운 남자 (Inst.) 박경준

도시의 골목술집 외로운 남자 박경존 1집 도시의 골목술집 외로운 남자 2009.10.21 이 세상 태어난게 어제런듯 하거마는 지나쳐 흐린 세월이 허망한 추억이여라 도시의 솔목술집 외로운 남자 그 사람 누구인가 불 태운 내 청춘이 썰물져 간다고 해도 구름처럼 흘려 갑니다 간 ~ 주 ~ 중 철부지 어린시절 꿈이런듯 하거마는 못

당신의 남자 오삼공

사랑을 욕심내면 안 되는데 당신께 부담주면 안 되는데 미워 말아요 미워 말아요 남자도 사랑을 갈망하니까 세상을 다준다해도 외로운 남자 바다를 품에 안아도 부족하다느끼는 부족하다느끼는 사랑이 그리운남자 명예도아닌 돈도 아닌 당신만사랑하는 나는 나는 당신의남자

당신의 남자 나운도

사랑을 욕심내면 안 되는데 당신께 부담주면 안 되는데 미워 말아요 미워 말아요 남자도 사랑을 갈망하니까 세상을 다준다해도 외로운 남자 바다를 품에 안아도 부족하다느끼는 부족하다느끼는 사랑이 그리운남자 명예도아닌 돈도 아닌 당신만사랑하는 나는 나는 당신의남자

남자는 말이 없다 강민수 (LIONFLOW) & 남궁진 & 홍성호

화려한 네온싸인 불빛 따라 밤을 잊은 거리 불타는 토요일 밤 춤을 추며 모든 걸 잊고 싶었다 산다는 게 다 그래 뭐가 그렇게 내 맘대로 되지 않아 그래도 한 번 더 꿈을 꾼다 사랑할 수 있도록 고독한 남자 외로운 남자 정렬의 리듬 속에 몸을 맡겨 차차 음악에 취하고 또 술에 취하고 내 노래에 취한다 남자는 말이 없다 온몸으로 그 사람 찾아야 한다 꿈처럼 달콤했던

남자는 말이 없다 강민수 (LIONFLOW) 외 2명

화려한 네온싸인 불빛 따라 밤을 잊은 거리 불타는 토요일 밤 춤을 추며 모든 걸 잊고 싶었다 산다는 게 다 그래 뭐가 그렇게 내 맘대로 되지 않아 그래도 한 번 더 꿈을 꾼다 사랑할 수 있도록 고독한 남자 외로운 남자 정렬의 리듬 속에 몸을 맡겨 차차 음악에 취하고 또 술에 취하고 내 노래에 취한다 남자는 말이 없다 온몸으로 그 사람 찾아야 한다 꿈처럼 달콤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