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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사랑 구한나

메밀 꽃 송이송이 하얗게 피던 날 사랑의 씨앗을 뿌려 놓은 사람 메밀국수 한 그릇에 추억을 만들고 메밀 차 두잔 에 사랑 했어 요 때로는 울고 웃고 다투기도 하지만 메밀꽃 사-랑 아름다운 사-랑 영원한 당-신 사랑 때문에 그 정 때문에 이별 아닌 천년을 사랑하고 싶어 요 메밀꽃 사-랑 메밀 꽃 송이송이 하얗게 피던 날 사랑의 씨앗을 뿌려

무욕의 사랑 구한나

흔들리지 않는다 비바람 불어도 오늘도 열린 시간속으로 나는 달려가 후회없이 사랑하고 후회없이 사는거야 목마른 잎새가 타버릴까봐 속으로 끌어안고 자기를 태워서 가시를 내미는 사보텐의 사랑이여 내가 선택한 내 삶의 무대에 서서 비바람 불어도 흔들리지 않는 그런 무욕의 사랑으로 살고싶어 돌아보지 않는다 비바람 불어도 오늘도 열린 시간속으로 나는 달려가 후회...

당신밖에 구한나

당신밖에 작 사 : 김 호 상 작 곡 : 구 한 나 노 래 : 구 한 나 우연히 함께한 자리에 당신을 본 순간 내가 사랑 할수있는 아름다운 사람 언제나 내곁에서 사랑노래 부르면서 당신밖에 당신밖에 모르는 행복한 시간 그러나 가끔 그 쓸쓸한 표정에 내곁을 떠날것만 같은 생각에 내맘이 외롭다 우연히 함께한 자리에 당신을

메밀꽃 금방울

?동해바다 불던바람 소금망태 짊어지고 대관령을 넘고넘어 봉평장을 묻더란다 예쁜꽃도 아닌꽃이 소금처럼 하얀밤에 속치마를 벗은달이 동강물에 젖어든다 황소팔러 영월가신 우리오빠 저문길에 아우라지 뱃사공아 밤배라도 건너주오 술잔마다 넋두리가 봉평장에 깊어지면 야속하게 뽀얀달이 메밀꽃에 물드는데 아우라지 뱃사공아 늦은길손 오시거든 밤배라도 건너주오 밤배라도 ...

메밀꽃 윤종규

메밀꽃 피는 가을하늘에 산위에 올라 그대와 함께 옛추억을 불러보는 사랑의 노래 그리워라 내사랑아 지난날 이 자리에 불러주던 그 노래를 아~ 속삭이던 사랑해 말에 내 가슴에 이슬이 맺혔다 메밀꽃 피는 가을하늘에 언덕에 올라 노래부른다 옛사랑을 불러보네 사랑의 노래 정다워라 내사랑아 그대와 속삭이며 들려주던 옛얘기를 아~웃음지며 수줍던 말에 내가슴에 이슬 맺혔다

메밀꽃 SUBEEN(수빈), 권비

어렴풋이 보인 그날엔 난 한줌의 설움이 되어서 스쳐 지나가는 많은 것들에 후회를 담아 보냈죠 아스라이 흩어져 가는 내 흑백의 하루를 봤나요 또다시 상처받고 일렁이네요마치 바다의 꽃처럼 그저 파도 소리에 몸을 맡기고 단지 슬픔 없는 꿈을 꾸어요 많은 날이 엉겨 붙어 풀리지 않는 과거가 되어서나를 조여오고 일렁이네요마치 바다 꽃처럼 그저 파도 소리에 ...

메밀꽃 필무렵 이찬원

내가 얼마나 외롭게 했는지 꿈에 한 번 나오질 않아 비 내린 강가에 연어 떼처럼 돌이킬 수 없는 내 사랑 내가 얼마나 힘들게 했는지 그대 울던 모습만 남아 소란한 밤 사이 별똥별처럼 내 마음에 콕 박힌 당신 새끼손가락 걸고 영원을 약속했던 내 사랑은 지금 어디에 슬픈 초승달이 기울면 하얀 메밀꽃길 따라서 그댈 찾아 떠나가겠소

내편인 사람 구한나

언제나 내 마음을 위로해주는 속 깊은 남자 멀리 있다 하여도 당신은 언제나 내편인 사람 농담처럼 예쁘다던 그 말에 눈물이 날것만 같아 아 아 아 아 사랑이란 단어를 배워준 사람 가슴이 꽉 찬 내편인 사람 언제나 내 마음을 위로해주고 감싸주는 남자 멀리 있다 하여도 당신은 언제나 내편인 사람 농담처럼 예쁘다던 그 말에 눈물이 날것만 같아 아 아 아 아...

남자는몰라-★ 구한나

구한나-남자는몰라-★ 1절~~~○ 남자는 몰라 몰라 여자의 깊은정을 자기밖에 사랑할줄 모르는 뜨거운 마음을 여자는 여자는 모든 운명을 걸고 한~~남자만을 사랑한다는 것을 남자는 남자는 왜 모르시나~@ 2절~~~○ 남자는 몰라 몰라 여자의 깊은정을 자기밖에 사랑할줄 모르는 뜨거운 마음을 여자는 여자는 모든

내편인사람 구한나

언제나 내 마음을 위로해주는 속 깊은 남자 멀리 있다 하여도 당신은 언제나 내편인 사람 농담처럼 예쁘다던 그 말에 눈물이 날것만 같아 아 아 아 아 사랑이란 단어를 배워준 사람 가슴이 꽉 찬 내편인 사람 언제나 내 마음을 위로해주고 감싸주는 남자 멀리 있다 하여도 당신은 언제나 내편인 사람 농담처럼 예쁘다던 그 말에 눈물이 날것만 같아 아 아 아 아...

남자는 몰라 구한나

언제나 내 마음을 위로해주는 속 깊은 남자 멀리 있다 하여도 당신은 언제나 내편인 사람 농담처럼 예쁘다던 그 말에 눈물이 날것만 같아 아 아 아 아 사랑이란 단어를 배워준 사람 가슴이 꽉 찬 내편인 사람 언제나 내 마음을 위로해주고 감싸주는 남자 멀리 있다 하여도 당신은 언제나 내편인 사람 농담처럼 예쁘다던 그 말에 눈물이 날것만 같아 아 아 아 아...

열두구비 인생 (신곡 트로트) 구한나

인생고개 스무고개 바람도 차더라 터벅터벅 넘어온 길 아니 눈물 없었네 인생 구비 열두 구비 눈비도 잦더라 어렵다고 아니 갈까요 쉽다고 두 번 갈까요 좋아도 내 인생 싫어도 내 인생인데 하루 하루가 힘이 들어도 살다 보면은 좋은 날이 올 거야 인생고개 스무고개 바람도 차더라 터벅터벅 넘어온 길 아니 눈물 없었네

열두구비 인생 (트로트) 구한나

인생고개 스무고개 바람도 차더라 터벅터벅 넘어온 길 아니 눈물 없었네 인생 구비 열두 구비 눈비도 잦더라 어렵다고 아니 갈까요 쉽다고 두 번 갈까요 좋아도 내 인생 싫어도 내 인생인데 하루 하루가 힘이 들어도 살다 보면은 좋은 날이 올

내 편인 사람 구한나

언제나 내 마음을 위로해주는 속 깊은 남자 멀리 있다 하여도 당신은 언제나 내편인 사람 농담처럼 예쁘다던 그 말에 눈물이 날것만 같아 아 아 아 아 사랑이란 단어를 배워준 사람 가슴이 꽉 찬 내편인 사람 언제나 내 마음을 위로해주고 감싸주는 남자 멀리 있다 하여도 당신은 언제나 내편인 사람 농담처럼 예쁘다던 그 말에 눈물이 날것만 같아 아 아 아 아...

열두구비 인생 구한나

열두구비 인생 작사 : 소 산 작곡 : 공 정 식 노래 : 구 한 나 인생고개 스무고개 바람도 차더라 터벅터벅 넘어온 길 아니 눈물 없었네 인생 구비 열두 구비 눈비도 잦더라 어렵다고 아니 갈까요 쉽다고 두 번 갈까요 좋아도 내 인생 싫어도 내 인생인데 하루 하루가 힘이 들어도 살다 보면은 좋은 날이 올 거야 인생고개 스무고개 바람도 ...

차한잔을-★ 구한나

구한나-차한잔을-★ 1절~~~○ 차한잔을 시켜놓고 당신을 생각합니다 함께앉던 그자리엔 창백한 그림자뿐 베토벤 교향곡 5번 c단조 운명이 흐릅니다 너무외롭습니다 너무 외롭습니다 찻잔에 떨어지는 이눈물은 아마도 당신을 잃어버린 슬픔인가 봅니다~@ 2절~~~○ 차한잔을 시켜놓고 당신을 생각합니다 함께앉던 그자리엔

내 편인 사람*건* 구한나

언제나 내 마음을 위로해주는 속 깊은 남자 멀리 있다 하여도 당신은 언제나 내편인 사람 농담처럼 예쁘다던 그 말에 눈물이 날것만 같아 아 아 아 아 사랑이란 단어를 배워준 사람 가슴이 꽉 찬 내편인 사람 언제나 내 마음을 위로해주고 감싸주는 남자 멀리 있다 하여도 당신은 언제나 내편인 사람 농담처럼

내편인사람 구한나

언제나 내 마음을 위로해주는 속 깊은 남자 멀리 있다 하여도 당신은 언제나 내편인 사람 농담처럼 예쁘다던 그 말에 눈물이 날것만 같아 아 아 아 아 사랑이란 단어를 배워준 사람 가슴이 꽉 찬 내편인 사람 언제나 내 마음을 위로해주고 감싸주는 남자 멀리 있다 하여도 당신은 언제나 내편인 사람 농담처럼 예쁘다던 그 말에 눈물이 날것만 같아 아 아 아 아 ...

그빗물 닦아주오 구한나

언제나 내 마음을 위로해주는 속 깊은 남자 멀리 있다 하여도 당신은 언제나 내편인 사람 농담처럼 예쁘다던 그 말에 눈물이 날것만 같아 아 아 아 아 사랑이란 단어를 배워준 사람 가슴이 꽉 찬 내편인 사람 언제나 내 마음을 위로해주고 감싸주는 남자 멀리 있다 하여도 당신은 언제나 내편인 사람 농담처럼 예쁘다던 그 말에 눈물이 날것만 같아 아 아 아 아...

남자는 몰라 구한나

남자는 몰라 구한나 남자는 몰라몰라 여자의 깊은정을 자기밖에 사랑할줄 모르는 뜨거운 마음을 여자는 여자는 모든운명을걸고 한남자만을 사랑한다는것을 남자는 왜모르시나 남자는 몰라몰라 여자의 깊은정을 하나밖에 사랑할줄 모르는 뜨거운 마음을

정주고 내가 우네 구한나

정주고 내가 우네 - 구하나 정든 임 사랑에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 때는 땅을 치며 후회 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간주중 정든 임 모습을 행여나 잊을 때는 잊을 때에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꾸짖으면 야속하고 우울 하지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 어이 가려하오 첫사랑 ...

봉선화 연정 구한나

손대면 톡 하고 터질것만 같은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이상 참지못할 그리움을 가슴깊이 물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에 내가슴이 뜨거워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수없는 봉선화연정 손대면 톡 하고 터질것만같은그래 봉선화라 부르리 더이상 참지못할 외로운에 젖은가슴 태우네 울면서 혼자울면서 사랑한다 말해도 무정한 너는너를 알지못하네 봉선화연정 봉선화연정

메밀꽃사랑 김가영

김가영..메밀꽃사랑 봉평들 메밀꽃은 철따라 피었건만 떠나가신 그리운님 언제나 오시려나 손모아 빌어보는 메밀꽃 아가씨 그 옛날 둘이서 사랑노래 불렀지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시나 저달은 알리라 메밀꽃 사랑 메밀꽃 피는 뜻을 두견새는 알리라 못오시는 님의 마음 그 얼마나 아프리오 오실날 믿고사는 메밀꽃 아가씨

메밀꽃사랑-★ 김가영

김가영-메밀꽃사랑-★ 1절~~~○ 봉평들 메밀꽃은 철따라 피었건만 떠나가신 그리운님 언제나 오시려나 손모아 빌어보는 메밀꽃 아가씨 그 옛날 둘이서 사랑노래 불렀지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시나 저달은 알리라 메밀꽃 사랑~@ 2절~~~○ 메밀꽃 피는뜻을 두견새는 알리라 못오시는 님의마음 그 얼마나 아프리오

메밀꽃 필 무렵 최혁

휘영청 달 밝은 밤에 우연히 만난 그 사람 물레방앗간 뒷전에서 맺었던 하룻밤 인연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 만날 길 없어라 메밀꽃 필 무렵에 맺었던 사랑 이십년을 찾아 헤맸다 그리운 사람아 메밀밭 하얀 꽃 피면 그리워 눈물이 난다 물레방앗간 그 자리를 맴돌다 돌아서 간다 온다 간다 말없이 떠난 무심한 사람아 메밀꽃 필 무렵에 맺었던 사랑 이십년을 찾아 헤맸다

배추꽃 메밀꽃 산울림

배추꽃 메밀꽃 하아얀 옷위에 탐스럽게 넘실대는 긴 머리카락 갖고 싶어 기러기 타고서 날아가는 아기의 옷 소매에 출렁이는 긴 머리카락 갖고 싶어 달 따다만 망태를 은빛고기 걷어간 빈 그물에 걸어놓고 아기가 멀리 가 아주 멀리 가 웃음소리도 들리지 않으면 샛잠 몰래 깨어나 파도소리 듣겠네

메밀꽃 첫사랑 홍서연

메밀꽃 하늘 하늘 하얗게 필 무렵 사랑의 추억을 새겨놓고 메밀꽃 향기속에 내 맘을 빼앗은 사랑이 익어갑니다. 인생길을 함께할 사람 외로움을 주지마세요~ 당신의 사랑으로 안아 주세요. 여자는 사랑을 원해 메밀 꽃 뿌려주던 첫 사랑아 그마음 변치 마세요.

메밀꽃 고향 배향기

메밀꽃이 다시 필 때내 고향 찾아가리메밀 꽃 피는 산골어머님 정 그리운 고향세월은 흐르고 흘러옛 모습 찾을 수 없네첫사랑도 친구들도지금쯤 어디 있을까그리워라 그리워라사랑하는 내 고향아메밀꽃이 다시 필 때내 고향 찾아가리메밀꽃이 다시 필 때내 고향 찾아가리산이여 강물이여마음 주던 친구들이여마음은 가까워도이 몸은 타향에서첫사랑도 친구들도지금쯤 어디 있을까...

장돌뱅이 (메밀꽃 필 무렵) 이종만

메밀꽃이 피어날 무렵 타박타박 나귀를 타고 장을 따라 사랑을 따라 오늘도 떠나를 가네 어느 사이 둥실 달은 뜨고 저 건너 빨간 등불이 쓸쓸한 장돌뱅이 마음만 설레이누나 어여가자 내 사랑아 딸랑딸랑 방울 울리며 저산넘고 개울건너서 님을 따라 사랑 따라서 산허리로 달님은 걸쳐 메밀꽃잎 푸르게 젖어 푸른 달빛 숨이 막힐 듯 옛사랑이 그리웁구나 애은

메밀꽃 필무렵 (Cover Ver.) 양연희

내가 얼마나 외롭게 했는지 꿈에 한 번 나오지 않아 비 내린 강가에 연어 떼처럼 돌이킬 수 없는 내 사랑 내가 얼마나 힘들게 했는지 그대 울던 모습만 남아 소란한 밤 사이 별똥별처럼 내 마음에 콕 박힌 당신 새끼 손가락 걸고 영원을 약속했던 내 사랑은 지금 어디에 슬픈 초승달이 기울면 하얀 메밀 꽃길 따라서 그댈 찾아 떠나가겠소 처음 가는 세상 나

열두구비 인생 [방송용] 구한나

인생고개 스무고개 바람도 차더라 터벅터벅 넘어온 길 아니 눈물 없었네 인생 구비 열두 구비 눈비도 잦더라 어렵다고 아니 갈까요 쉽다고 두 번 갈까요 좋아도 내 인생 싫어도 내 인생인데 하루 하루가 힘이 들어도 살다 보면은 좋은 날이 올 거야 인생고개 스무고개 바람도 차더라 터벅터벅 넘어온 길 아니 눈물 없었네

메밀꽃 필 무렵 이자연

달빛아래 희미하게 보이는 그림자 님이신가 꿈이신가 나를 데려가주어요 메밀꽃이 바람결에 하늘 거리며 물레방아 꽃내음에 눈시울이 뜨겁네 보지못해도 난 보지못해도 원망하지 않겠어요 물소리에 바람소리에 세월이 흘러가도 돌아와줘요 돌아와줘요 나를 잊지 말아줘요 <간주중> 보지못해도 난 보지못해도 원망하지 않겠어요 물소리에 바람소리에 세월이 흘러가도 ...

배추 꽃 메밀꽃 산울림

배추꽃 메밀꽃 하얀 옷 위에 탐스럽게 넘실대는 긴 머리카락 갖고 싶어 기러기 타고서 날아가는 아기의 옷 소매에 출렁이는 긴 머리카락 갖고 싶어 달 따다 만 망태를 은빛 고기 걷어간 빈 그물에 걸어놓고 아기가 멀리 가 아주 멀리 가 웃음소리도 들리지 않으면 샛잠 몰래 깨어나 파도 소리 듣겠네 달 따다 만 망태를 은빛 고기 걷어간 빈 그물에 걸어놓고

메밀꽃 필 무렵 서아림

피었다 지는 꽃처럼 내 맘에 피어오르다 피었다 지는 꿈처럼 그댄 언제 다시 오려나 애달픈 이 내 마음은 바람결에 보내보오 메밀꽃 필 무렵 말없이 내게 돌아와줘요 피고 지는 꽃들처럼 그대 향기 가득 안은 채로 메밀꽃 필 무렵 한 없이 나를 안아줘요 추운 겨울이 가도 떠나지 마요 그리운 이 내 마음이 메아리쳐 사라져도 메밀꽃 필 무렵 말없이 내게 돌아와줘요 피고

메밀꽃 필 무렵 와인슬러시

왼손잡이로 태어난게어디 내잘못이라말할수 있나 운명같은 세상에그런게 그러려니하고 살아 가는거지장돌뱅이 같은 흙수저인생 어디 누구탓이라말할 수 있나마법같은 사랑만 그리며꿈을꾸고 위로 하며 살아왔지생각하면 신기하고기가 막힌 경험이었어 영원토록 잊지못할격에 맞는 만남이었어내품에 안겨 하염없이눈물 흘리던 그녀가 그렇게 떠...

시간의 끝에서 Oicoo

메밀꽃이 피는 고요한 밤 하얀 달빛이 흐르고 바람에 실린 옛 기억이 내 마음을 흔들어 길을 걷던 그날처럼 아직도 난 헤매고 찾아 헤매던 그 사랑 그리움 속에 머물러 흐릿한 기억 속에서 너의 얼굴을 떠올려 어쩌면 닿을 수 있을까 내 사랑일까 이젠 너는 나의 별이 였을까 이 길 끝에서 만나 잃어버린 시간을 이제야 알 것 같아 메밀꽃 흐트러진 밤 그리움은 피어나

메밀꽃 필 무렵 (Piano Ver.) 이찬원

내가 얼마나 외롭게 했는지 꿈에 한 번 나오지 않아 비 내린 강가에 연어 떼처럼 돌이킬 수 없는 내 사랑 내가 얼마나 힘들게 했는지 그대 울던 모습만 남아 소란한 밤사이 별똥별처럼 내 마음에 콕 박힌 당신 새끼손가락 걸고 영원을 약속했던 내 사랑은 지금 어디에 슬픈 초승달이 기울면 하얀 메밀 꽃길 따라서 그댈 찾아 떠나가겠소

메밀꽃 필 무렵 (28598) (MR) 금영노래방

내가 얼마나 외롭게 했는지 꿈에 한번 나오질 않아 비 내린 강가의 연어 떼처럼 돌이킬 수 없는 내 사랑 내가 얼마나 힘들게 했는지 그대 울던 모습만 남아 소란한 밤 사이 별똥별처럼 내 마음에 콕 박힌 당신 새끼손가락 걸고 영원을 약속했던 내 사랑은 지금 어디에 슬픈 초승달이 기울면 하얀 메밀꽃길 따라서 그댈 찾아 떠나가겠소 처음 가는 세상 나 길 잃을지 모르니

배추꽃 메밀꽃 (2024 Remastered) 산울림 (Sanullim)

배추꽃 메밀꽃 하얀 옷 위에 탐스럽게 넘실대는 긴 머리카락 갖고 싶어 기러기 타고서 날아가는 아기의 옷 소매에 출렁이는 긴 머리카락 갖고 싶어 달 따다 만 망태를 은빛 고기 걷어간 빈 그물에 걸어놓고 아기가 멀리 가 아주 멀리 가 웃음소리도 들리지 않으면 샛잠 몰래 깨어나 파도 소리 듣겠네 달 따다 만 망태를 은빛 고기 걷어간 빈 그물에 걸어놓고 아기가 멀리

시골 총각 Mr 두 (MR) 장훈

시골총각 Mr.두 작사 조동천 작곡 신일동 노래 장 훈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피고 지고 몇 세월 허공속에 뿌렸네 어찌하여 못 오느냐 얄밉도록 무정한 사람 서울사람 정들어서 서울사람 정들어서 흙냄새 고향길을 너는 잊었나 우리 순이 기다리는 시골총각 미스터 두@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시골총각 Mr 두 장훈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피고 지고 몇 세월 허공속에 뿌렸네 어찌하여 못 오느냐 얄밉도록 무정한 사람 서울 사람 정 들어서 서울 사람 정 들어서 흙냄새 고향길을 너는 잊었나 우리 순이 기다리는 시골총각 미스터 두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엽서 한 장 소식없어 세월속에 묻혔나 바보처럼 사랑했다 한순간도 후회는 없다

시골 총각 Mr. 두 장훈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피고 지고 몇 세월 허공속에 뿌렸네 어찌하여 못 오느냐 얄밉도록 무정한 사람 서울 사람 정 들어서 서울 사람 정 들어서 흙냄새 고향길을 너는 잊었나 우리 순이 기다리는 시골총각 미스터 두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엽서 한 장 소식없어 세월속에 묻혔나 바보처럼 사랑했다 한순간도 후회는 없다

시골총각 Mr 두 (Inst.) 장훈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피고 지고 몇 세월 허공속에 뿌렸네 어찌하여 못 오느냐 얄밉도록 무정한 사람 서울 사람 정 들어서 서울 사람 정 들어서 흙냄새 고향길을 너는 잊었나 우리 순이 기다리는 시골총각 미스터 두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엽서 한 장 소식없어 세월속에 묻혔나 바보처럼 사랑했다 한순간도 후회는 없다

시골 총각 Mr 두 장훈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피고 지고 몇 세월 허공속에 뿌렸네 어찌하여 못 오느냐 얄밉도록 무정한 사람 서울 사람 정 들어서 서울 사람 정 들어서 흙냄새 고향길을 너는 잊었나 우리 순이 기다리는 시골총각 미스터 두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엽서 한 장 소식없어 세월속에 묻혔나 바보처럼 사랑했다 한순간도 후회는 없다 서울

시골총각 미스타 두 민승아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피고 지고 몇 세월 허공속에 뿌렸네 어찌하여 못 오느냐 얄밉도록 무정한 사람 서울 사람 정 들어서 서울 사람 정 들어서 흙냄새 고향길을 너는 잊었나 우리 순이 기다리는 시골총각 미스터 두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엽서 한 장 소식없어 세월속에 묻혔나 바보처럼 사랑했다 한순간도 후회는 없다

사랑이 익어갈 무렵 김진아

메밀꽃 향기로운 그언덕 애타는 노을빛처럼 우리들의 사랑이 빨갛게 영글어 갈무렵 두귀를 막아도 들릴것같은 그대의 사랑노래 날개는 없어도 날을 것같은 사랑을 꿈꾸던 시절 그러나 가을은 꽃무덤속에 아쉬운 재만 남긴채 조각난 유리창에 기대어 가슴을 치누나 메밀꽃 향기로운 그언덕 애타는 노을빛처럼 우리들의 사랑이 빨갛게 영글어 갈무렵 두눈을 감아도 그릴수있는

검정고무신 (Feat. 김범룡) 전찬혁

멧둔재 너머로 그리운 내 고향 소달구지 타고서 매일 학교 다니던 곳 짓궂은 친구들과 수박서리도 하구요 아버지께 걸려서 혼도 많이 났지요 아버지가 장에 가시면 사 오시던 검정고무신 그 신 신고 메밀꽃 밭을 너무 좋아 뛰어다녔죠 다시 한번 신고 싶어 아버지에 그 사랑을 그리워요 그리워요 아버지 보고 싶어요 내일 모레면 딸녀석이

울엄마 고은

메밀꽃 피고 석류가 익을 때 눈물 쏟아지며 보고픔 밀려온다 가을이 가고 가을이 또 가고 세월이 가고 멈출 수 없는 보고픔 엄마 울엄마 왜 그리 바삐가셨나요 엄마 우리엄마 그 곳에선 편하신가요 울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루종일 밫에서죽어라 일하시고 찬밥 한덩이로 부뚜막에 앉아 허기진 배 채우시고 한겨울 냇가에 맨손으로 빨래해도 배부르다 생각없다 자식들

배추 꽃 메밀 꽃 산울림

배추꽃 메밀꽃 하얀 옷 위에 탐스럽게 넘실대는 긴 머리카락 갖고싶어 기러기 타고서 날아가는 아기의 옷소매에 출렁이는 긴 머리카락 갖고싶어 달 따다 만 망태를 은빛 고기 걷어간 빈 그물에 걸어놓고 아기가 멀리 가 아주 멀리 가 웃음소리도 들리지 않으면 샛잠 몰래 깨어나 파도소리 듣겠네

감 나무꼴 나훈아

산제비 넘는 고갯길 산딸기 피는 고갯길 재너머 감나무골 사는 우리님 휘영청 달이밝아 오솔길따라 오늘밤도 그리움에 가슴 태우며 나를찾아 오시려나 달빛에 젖어@ 산까치 울던 고갯길 산국화 피는 고갯길 재너머 감나무골 사는 우리님 메밀꽃 향기따라 오솔길따라 오늘밤도 풋가슴에 꽃을 피우며 나를찾아 오시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