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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그대 가슴에 구창모

세상이 모두다 이렇게 아름다운 것 인지 그 얼마나 황홀한 지 예전엔 몰랐었네 당신의 그 고운 미소로 내 인생은 변하고 비 바람이 치던 날은 이젠 모두 떠났네 타다가 꺼져버린 그대만의 모닥불이 된다해도 그대 위한 불꽃으로 살아가리~~ 진정 그대는 나의 영혼 또 다시 태울수 없는 재가 재가 되도 행복하리라 사랑은 그대가슴에~ 당신의 그 고운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 구창모

그대 떠나보낸 뒤에는 잠 못 이루는 밤 많았답니다 사랑했었다는 이유만으로 그토록 아픈 상처 드린 까닭에 나 그대 홀로 떠난 뒤에는 눈물 하염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 두눈에 차네 흘러내리는 빗줄기속에서 이가슴 부여안고~ 홀로 서있네 흘러넘치는 눈물 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서지만 안타까운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 구창모

그대 떠나보낸 뒤에는 잠 못 이루는 밤 많았답니다 사랑했었다는 이유만으로 그토록 아픈 상처 드린 까닭에 나 그대 홀로 떠난 뒤에는 눈물 하염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 두눈에 차네 흘러내리는 빗줄기속에서 이가슴 부여안고~ 홀로 서있네 흘러넘치는 눈물 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서지만 안타까운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 구창모

그대 떠나보낸 뒤에는 잠 못 이루는 밤 많았답니다 사랑했었다는 이유만으로 그토록 아픈 상처 드린 까닭에 나 그대 홀로 떠난 뒤에는 눈물 하염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 두눈에 차네 흘러내리는 빗줄기속에서 이가슴 부여안고~ 홀로 서있네 흘러넘치는 눈물 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서지만 안타까운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 구창모

그대 떠나보낸 뒤에는 잠 못 이루는 밤 많았답니다 사랑했었다는 이유만으로 그토록 아픈 상처 드린 까닭에 나 그대 홀로 떠난 뒤에는 눈물 하염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 두눈에 차네 [후렴] 흘러내리는 빗줄기속에서 이가슴 부여안고~ 홀로 서있네 흘러넘치는 눈물 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서지만

어느 여름 이야기 구창모

<< * 어느 여름 이야기 * >> *오늘낮에 우린 처음 만나 즐거웠네 햇빛속에 반짝이던 너의 눈동자 부서지는 파도 파란하늘 구름 위에 웃는 너의 모습 그려보며 즐거웠네 지금 나는 혼자 그대 오길 기다리네 달빛 쏟아지는 아름다운 해변에서 이 시간이 가고 이 밤 도두 지나도 나는밤새 그댈 기다리고 있겠지 **처음만난

재가된 가슴에 비가 내릴때 구창모

그리움에 지친 나의 가슴에 아픔으로 남아있는 그대는 추억이란 이름으로 언제나 눈물속에 있는 그대를 이렇게 내 마음속에 깊이 남겨져 소리없이 이밤도 날 울게해 이제 곳 슬픈 가슴에 등불을 끄고 나그대를 잊어야 하나 재가된 내 가슴에 소낙비가 내릴때 울적한 내 발길은 추억속으로 돌아가네 그리움에 지친 나의 가슴에 바람으로 남아 있는 그대는

어느 여름이야기 구창모

오늘낮에 우린 처음 만나 즐거웠네 햇빛속에 반짝이던 너의 눈동자 부서지는 파도 파란하늘 구름 위에 웃는 너의 모습 그려보며 즐거웠네 지금 나는 혼자 그대 오길 기다리네 달빛 쏟아지는 아름다운 해변에서 이 시간이 가고 이 밤 도두 지나도 나는밤새 그댈 기다리고 있겠지 **처음만난 순간부터 타오르던 이 내 마음 이 마음을 모두 다 너에게

재가 된 가슴에 비가 내릴때 구창모

그리움에 지친 나의 가슴에 아픔으로 남아 있는 그대는 추억이란 이름으로 언제나 눈물 속에 있는 그대여 이렇게 내 마음 속에 깊이 남겨져 소리 없이 이 밤도 날 울게 해 이제는 슬픈 가슴의 등불을 끄고 나 그대를 잊어야 하나 재가 된 내 가슴에 소낙비가 내릴 때 울적한 내 발길은 추억 속으로 돌아가네 그리움에 지친 나의 가슴에 바람으로 남아

이밤 구창모

이밤 너에 모습은 보이지 않고 밀려와 멈추는 바람만 있어 나는 두눈을 꼭 감았네 이밤 너에 사랑은 내곁에 없고 창가에 내리는 별하나만이 나에 외로움에 쌓이네 이밤 가득 사랑은 가고 우리들에 촛불도 꺼진채 너를 향한 나에 그리움만이 조금씩 여위어가네 이밤 너에 사랑은 내곁에 없고 창가에 내리는 별하나 만이 나에 온밤을 밝히네 이밤가득

방황* 구창모

나의 거리에 어둠이또 밀리면 하늘엔 작은별하나 그 길을따라 나홀로가니 허전한 발길뿐이네 보라빛도는 작은 가로등 밑에 휘파람불며 섰다가 불꺼져가는 창문을보니 쓸쓸한 마음뿐이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두뼘에 쓸쓸한 모습지우게 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가슴에 허전한 맘지우게 바람결에 떨어지는 낙엽처럼외로워지네 2.

방황 구창모

나의 거리에 어둠이 또 밀리면 하늘엔 작은 별하나 그 길을 따라 나 홀로 가니 허전한 발길뿐이네 보라빛 도는 작은 가로등 밑에 휘파람 불며 섰다가 불꺼져가는 창문을 보니 쓸쓸한 마음 뿐이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두 뺨에 쓸쓸한 웃음 지우게 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가슴에 허전한 맘 지우게 바람결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외로워지네

방황 구창모

나의 거리에 어둠이 또 밀리면 하늘엔 작은 별하나 그 길을 따라 나 홀로 가니 허전한 발길뿐이네 보라빛 도는 작은 가로등 밑에 휘파람 불며 섰다가 불꺼져가는 창문을 보니 쓸쓸한 마음 뿐이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두 뺨에 쓸쓸한 웃음 지우게 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가슴에 허전한 맘 지우게 바람결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외로워지네

방황 구창모

나의 거리에 어둠이 또 밀리면 하늘엔 작은별 하나 그 길을 따라 나홀로가니 허전한 발길 뿐이네 보랏빛 도는 작은 가로등 밑에 휘파람 불며 섰다가 불꺼져 가는 창문을 보니 쓸쓸한 마음 뿐이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두뺨에 쓸쓸한 웃음 지우게 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가슴에 허전한 맘 지우게 바람결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외로워지네 은하수

아픈만큼 성숙해지고 구창모

한번쯤 겪어야만 될 사랑의 고통이라면 그대로 따르겠어요 아무런 이유도 없이 바라는 것도 없어요 모두 다 주고 싶어요 소중한 것은 사랑뿐 그 밖에 뭐가 있나요 그러나 사랑은 나에게 고통을 안겨줬어요 진실을 감추며 외면한 말없이 돌아선 이별 사랑은 약한 마음에 상처만 가득 남기고 아픈만큼 성숙해지는 진실을 알게 했어요 하늘이 무너져

아픈만큼 성숙해지고 구창모

한번쯤 겪어야만 될 사랑의 고통이라면 그대로 따르겠어요 아무런 이유도 없이 바라는 것도 없어요 모두 다 주고 싶어요 소중한 것은 사랑뿐 그 밖에 뭐가 있나요 그러나 사랑은 나에게 고통을 안겨줬어요 진실을 감추며 외면한 말없이 돌아선 이별 사랑은 약한 마음에 상처만 가득 남기고 아픈만큼 성숙해지는 진실을 알게 했어요 하늘이 무너져

아픈만큼 성숙해지고 구창모

한번쯤 겪어야만될 사랑의 고통이라면 그대로 따르겠어요 아무런 이유도 없이 바라는 것도 없어요 모두 다 주고 싶어요 소중한 것은 사랑뿐 그 밖에 뭐가 있나요 그러나 사랑은 나에게 고통을 안겨줬어요 진실을 감추며 외면한 말없이 돌아선 이별 사랑은 약한 마음에 상처만 가득 남기고 아픈만큼 성숙해지는 진실을 알게 했어요 하늘이 무너져

아픈만큼 성숙해지고 구창모

한번쯤 겪어야만 될 사랑의 고통이라면 그대로 따르겠어요 아무런 이유도 없이 바라는 것도 없어요 모두 다 주고싶어요 소중한 것은 사랑뿐 그밖에 뭐가 있나요 그러나 사랑은 나에게 고통을 안겨줬어요 진실을 감추며 외면한 말없이 돌아선 이별 사랑은 약한 마음에 상처만 가득 남기고 아픈만큼 성숙해지는 진실을 알게했어요 한번쯤 겪어야만 될 사랑의

아픈 만큼 성숙해지고 구창모

한번쯤 겪어야만 될 사랑의 고통이라면 그대로 따르겠어요 아무런 이유도 없이 바라는 것도 없어요 모두 다 주고싶어요 소중한 것은 사랑뿐 그밖에 뭐가 있나요 그러나 사랑은 나에게 고통을 안겨줬어요 진실을 감추며 외면한 말없이 돌아선 이별 사랑은 약한 마음에 상처만 가득 남기고 아픈만큼 성숙해지는 진실을 알게했어요 한번쯤 겪어야만 될 사랑의

방황 구창모

나의 거리에 어둠이또 밀리면 하늘엔 작은별하나 그 길을따라 나홀로가니 허전한 발길뿐이네 보라빛도는 작은 가로등 밑에 휘파람불며 섰다가 불꺼져가는 창문을보니 쓸쓸한 마음뿐이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두뼘에 쓸쓸한 모습지우게 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가슴에 허전한 맘지우게 바람결에 떨어지는 낙엽처럼외로워지네

잊을수 없는 그대 구창모

당신을 그렇게 보내고 난 뒤 이토록 그리워 못잊어 하네 스치는 저 바람결따라 그대를 잊으려 했는데 이대로 모든걸 묻어야 하는 우리에 지울수 없는 얘기들 지나간 그 모든 추억이 아직도 내 곁에 잇는데 당신을 너무 사랑했기에 그리움은 더 깊어만 가고 창밖엔 작은 가로등 하나 어둠에 지쳐 버린 내 영혼 잊을수 없는 그대

어쩌다 마주친 그대 구창모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 내마음 바람속에 날려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뺏아아 버렸네 피어나는 꽃처럼 그대 고운 두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창을 열어라 구창모

어둠 속에 피어나는 꽃 한 송이 그 꽃이 피어서 작은 빛이 되네 어둠 속의 그대여 그대 창을 열어봐라 햇살의 미소를 그대 창에 있게 하라 어둠 속의 그대여 그대 창을 열어봐라 파란 꽃의 향내음을 그대 창에 피게 하라 높고 푸른 하늘이여 한 조각의 햇살을 맹한 가슴으로 이 작은 창가로 어둠 속의 그대여 그대 창을 열어봐라 햇살의

방황 구창모

나의 거리에 어둠이또 밀리면 하늘엔 작은별하나 그 길을따라 나홀로가니 허전한 발길뿐이네 보라빛도는 작은 가로등 밑에 휘파람불며 섰다가 불꺼져가는 창문을보니 쓸쓸한 마음뿐이네 #(2절반복)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두뼘에 쓸쓸한 모습지우게 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가슴에 허전한 맘지우게 바람결에 떨어지는 낙엽처럼외로워지네

슬픈 멜로디는 나를 울려 구창모

떠나고 우리들의 아름다운 옛날은 사라져 갔네 거리는 변헌 것이 없는데 모두 낯설고 아무리 둘러봐도 나에겐 갈곳이 없네 그대를 만난다고 해도 이제 다시는 사랑할 수 없지만 이렇게 슬픈 멜로디는 나를 울려 눈물에 젖은채로 돌아서네 언제나 잊지못할 그 소녀 생각날 때면 화려한 이 도시의 불빛은 나를 울리네 그대가 남겨놓은 자취를 더듬어보면 가슴에

희 나 리 구창모

사랑함에 세심했던 나의 마음이 그렇게도 그대에겐 구속이었소 믿지못해 그런것이 아니었는데 어쩌다가 헤어지는 이유가 됐소 내게 무슨 마음의 병 있는 것처럼 느낄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외려 나를 점점 믿지 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소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것 뿐인데 죄인처럼

희 나 리 구창모

사랑함에 세심했던 나의 마음이 그렇게도 그대에겐 구속이었소 믿지못해 그런것이 아니었는데 어쩌다가 헤어지는 이유가 됐소 내게 무슨 마음의 병 있는 것처럼 느낄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외려 나를 점점 믿지 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소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것 뿐인데 죄인처럼

슬픈연정 구창모

안녕 내사랑~~내마음은 울고 잇지만 웃으며 보내야 하는 그대~~ 너무 아쉬워 또 눈물을 보일것같아~ 하늘만 바라보다가 안녕~~그대여~ 그대~~나는 잊지 못하리~~음~~ 내가 지쳐 쓰러지는 날까지~~ 목 메인 슬픔을 두고 넌 떠나가고 있지만 영원한 님이 아니면 보내야 한다고 나를 달래며 나즈막히 안녕~~ 멀리 희마한 불빛속에 휘도는 안개

슬픈 연정 구창모

안녕 내 사랑 내 마음은 울고 있지만 웃으며 보내야하는 그대 너무 아쉬워 또 눈물을 보일것 같아 하늘만 바라보다가 안녕 그대여 그대~~ 나는 잊지 못하리 음~ 내가 지쳐 쓰러지는 날까지 목메인 슬픔을 두고 넌 떠나가고 있지만 영원한 님이 아니면 보내야 한다고 나를 달~래며 나즈~막이 안녕 멀리 희미한 불빛속에 휘도는 안개

슬픈 연정 구창모

안녕 내 사랑 내 마음은 울고 있지만 웃으며 보내야하는 그대 너무 아쉬워 또 눈물을 보일것 같아 하늘만 바라보다가 안녕 그대여 그대~~ 나는 잊지 못하리 음~ 내가 지쳐 쓰러지는 날까지 목메인 슬픔을 두고 넌 떠나가고 있지만 영원한 님이 아니면 보내야 한다고 나를 달~래며 나즈~막이 안녕 멀리 희미한 불빛속에 휘도는 안개

남남 구창모

사랑해도 외로움은 찾아드는걸 그대 어이 몰라주나 쓸쓸해 할 수도 없는 사랑때문에 그대 나를 떠나가도 왜 너는 사랑한단 이유하나로 외로움을 용서 못하나 살아있어도 내 진정 살아있는지 알수도 없는 허망한 나날이여 외로워 할 줄 모르는 너를 보내고 돌아서는 나는 추워라 진정으로 한 사람을 사랑하는게 이다지도 어려운가 왜 너는 사랑한단 이유하나로

구창모-방황 트롯트

나의 거리에 어둠이또 밀리면 하늘엔 작은별하나 그 길을따라 나홀로가니 허전한 발길뿐이네 보라빛도는 작은 가로등 밑에 휘파람불며 섰다가 불꺼져가는 창문을보니 쓸쓸한 마음뿐이네 #(2절반복)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두뼘에 쓸쓸한 모습지우게 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가슴에 허전한 맘지우게 바람결에 떨어지는 낙엽처럼외로워지네

아가에게(MR) 구창모

달빛처럼 고요한 그대는 누구인가 햇살처럼 화사한 그대는 누구인가 그 누구의 사랑으로 여기에 서 있는가 영롱한 그대 눈빛은 내 모든 우울에 빛을 던지고 조그만 그대 입술은 외로운 마음에 위로를 주네 그대와 나의 만남은 보배로운 약속 내일은 그대의 것 내일은 소망의날 내 사랑아- 달빛처럼 고요한 그대는 누구인가 햇살처럼 화사한 그대는 누구인가

아가에게(e_MR) 구창모

달빛처럼 고요한 그대는 누구인가 햇살처럼 화사한 그대는 누구인가 그 누구의 사랑으로 여기에 서 있는가 영롱한 그대 눈빛은 내 모든 우울에 빛을 던지고 조그만 그대 입술은 외로운 내마음에 외로를 주네 그대와 나의 만남은 보배로운 약속 내일은 그대의 것 내일은 소망의날 나의 사랑아 달빛처럼 고요한 그대는 누구인가 햇살처럼 화사한 그대는

목마른 바다 구창모

바다에 눈이 내리면 물결은 더 슬피 울어요 그대를 사랑할수록 외로운 내 마음처럼 바다는 목이 말라서 몸부림 치고 있어요 파도에 울음 소리를 그대는 알고 있나요 느낌없이 바라보는 그대 눈빛에 야위어간 내 모습 이러다가 우리서로 상처 남긴체 헤어지면 어떻게 허전한 가슴 채울길없는 내마음을 모르시아요 바다에 눈이 내리면 물결은 더

모두 다 사랑하리 구창모

하늘에 구름 떠가네 보라색 그 향기도 이 몸이 하늘이면 얼마나 좋을까 내 곁에 사랑도 가네 빨간 입맞춤도 시간이 멈춰지면 얼마나 좋을까 비 맞은 태양도 목마른 저 달도 내일의 문 앞에 서있네 아무런 미련 없이 그대 행복 위해 돌아설까나 타오르는 태양도 날아가는 저 새도 다 모두 다 사랑하리 타오르는 태양도 날아가는 저 새도 다

모두다사랑하리~ㅁㅁ 구창모

하늘에 구름 떠가네 보라색 그 향기도 이몸이 하늘이면 얼마나 좋을까 내 곁에 사랑도 가네 빨간 입맞춤도 시간이 멈춰지면 얼마나 좋을까 비 맞은 태양도 목마른 저 달도 내일의 문 앞에 서있네 아무런 미련없이 그대 행복 위해 돌아설까나 타오르는 태양도 날아가는 저 새도 다 모두 다 사랑하리 타오르는 태양도 날아가는 저 새도 다

희나리 구창모

사랑함에 세심했던 나의 마음이/ 그렇게도 그대에겐 구속이 었소/ 믿지 못해 그런 것이 아니었는데/ 어쩌다가 헤어지는 이유가 됐소/ 내게 무슨 마음의 병 있는 것처럼/ 느낄 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왜려 나를 점점 믿지 못하고/ 웬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소/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향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 것 뿐인데 /

희나리 (구창모) 김범수

사랑함에 세심했던 나의 마음이 그렇게도 그대에겐 구속이었소 믿지 못해 그런것이 아니었는데 어쩌다가 헤어지는 이유가 됐소 내게 무슨 마음의 병 있는 것처럼 느낄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외려 나를 점점 믿지 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소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 것 뿐인데 죄인처럼 그대 곁에

희나리 (구창모) [청곡]김범수

사랑함에 세심했던 나의 마음이 그렇게도 그대에겐 구속이었소 믿지 못해 그런 것이 아니었는데 어쩌다가 헤어지는 이유가됐소 내게 무슨 마음의 병 있는 것처럼 느낄 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외려 나를 점점 믿지 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소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 것 뿐인데 죄인처럼 그대

Y.M.C.A 구창모

영맨 일을 하는 그 이름은 영맨 슬기롭게 눈을 뜨는 영맨 넘어져도 다시 한번 일어나서 가자 다 함께 모이는 ymca ymca 젊은 날의 꿈과 희망이 모두 여기에 있네 ymca ymca 우리의 젊음을 꿈 많은 젊음을 활짝 나래를 펴라 영맨 혼자라고 생각 말게 영맨 눈을 들어 다시 보라 영맨 밀려오는 새 역사는 그대

희나리 구창모

사랑함에 세심했던 나의 마음이 그렇게도 그대에겐 구속이었소 믿지못해 그런것이 아니었는데 어쩌다가 헤어지는 이유가 됐오 내게 무슨 마음에 병이 있는것처럼 느낄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왜려 나를 점점 믿지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오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 것뿐인데 죄인처럼

희나리 구창모

사랑함에 세심했던 나의 마음이 그렇게도 그대에겐 구속이었소 믿지못해 그런것이 아니었는데 어쩌다가 헤어지는 이유가 됐오 내게 무슨 마음에 병이 있는것처럼 느낄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왜려 나를 점점 믿지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오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 것뿐인데 죄인처럼

희나리 구창모

사랑함에 세심했던 나의 마음이 그렇게도 그대에겐 구속이었소 믿지못해 그런것이 아니었는데 어쩌다가 헤어지는 이유가 됐오 내게 무슨 마음에 병이 있는것처럼 느낄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왜려 나를 점점 믿지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오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 것뿐인데 죄인처럼 그대곁에

희나리 .. 구창모

사랑함에 세심했던 나의 마음이 그렇게도 그대에겐 구속이었소 믿지못해 그런것이 아니었는데 어쩌다가 헤어지는 이유가 됐소 내게 무슨 마음에 병이 있는것처럼 느낄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외려 나를 점점 믿지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소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 것 뿐인데 죄인처럼 그대곁에 가지

희나리 .. 구창모

사랑함에 세심했던 나의 마음이 그렇게도 그대에겐 구속이었소 믿지못해 그런것이 아니었는데 어쩌다가 헤어지는 이유가 됐소 내게 무슨 마음에 병이 있는것처럼 느낄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외려 나를 점점 믿지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소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 것 뿐인데 죄인처럼 그대곁에 가지

희나리(구창모) 명작듀엣

내게 무슨 마음의 병 있는것 처럼 느낄 만큼 알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외려 나를 점점 믿지 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쪽에 가깝게 했소. 나의 잘못 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마음의 전부를 준것 뿐인데 죄인처럼 그대 곁에 가지 못하고 남이 아닌 남이 되어 버린 지금엔 기다릴 수밖에 없는 나의 마음은 퇴색하기 싫어 하는 희나리 같소.

방황 (1986 구창모) 송소희

하나 그 길을 따라 나 홀로 가니 허전한 발길뿐이네 나의 거리에 어둠이 또 밀리면 하늘엔 작은 별 하나 그 길을 따라 나 홀로 가니 허전한 발길뿐이네 보랏빛 도는 작은 가로등 밑에 휘파람불며 섰다가 불꺼져가는 창문을 보니 쓸쓸한 마음뿐이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두 뺨에 쓸쓸한 모습 지우게 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가슴에

희나리 MR (구창모) Various Artists

사랑함에 세심했던 나의 마음이 그렇게도 그대에겐 구속이었소 믿지못해 그런 것이 아니었는데 어쩌다가 헤어지는 이유가 됐소 내게 무슨 마음의 병 있는 것처럼 느낄 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외려 나를 점점 믿지 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소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 것뿐인데 죄인처럼 그대 곁에 가지

희나리 (원곡가수 구창모) 김범수

사랑함에 세심했던 나의 마음이 그렇게도 그대에겐 구속이었소 믿지 못해 그런 것이 아니었는데 어쩌다가 헤어지는 이유가됐소 내게 무슨 마음의 병 있는 것처럼 느낄 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외려 나를 점점 믿지 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소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 것 뿐인데 죄인처럼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