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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리의 양 구지연

나는 마리의 그분의 음성을 듣고싶어라 나는 마리의 나는 어둠속에 있네 그분의 빛을 보고싶어라 나는 마리의 나는 혼자 갈 수 없는 작은 마리의 어둠 속에서 볼 수 없는 작은 마리의 나는 마리의 그분의 음성을 듣고싶어라 나는 마리의 나는 혼자 갈 수 없는 작은 마리의 어둠 속에서 볼 수 없는 작은 마리의

하나님의 마음 (Feat. 서수연) 제이러브

마리의 양을 찾으시는 주님 내-가 그 마리의 양입니다. 하늘 영광버리고 이땅에 오신 주님 나 무엇으로 갚을 수 있으리 마리의 양이 주를 찾았습니다. 나도 잃을 섬기게 하소서 사랑의 주님께서 나 대신 지신 십자가 나도 그 사랑 전하리 내가 주님 사랑을 봅니다. 나 위해 지신 십자가 내가 주님 사랑합니다. 주를 높여 드립니다.

속죄 (시인: 김규화) 김규화

마리의 . 양이 되어서 제단 위에 바쳐진다면 나는 그 무게로 마음 가벼워질까. 한알의 밀. 밀알이 되어서 옥토에 썩는 다면. 새로이 나온 많은 열매 ··· 나는 그 빈 껍질로 마음 가벼워질까 하늘 우러러 쳐다본 나는 부끄러워 고개 숙였네. 오월의 신록이 푸르러 나는 울었네.

살짝쿵 임은하수

살짝쿵 살짝쿵 맘에 들어와 내 마음에 꽃잎이 날리고 살짝쿵 살짝쿵 그대 맘 속에 마리의 나비 될래요 꽃잎이 춤을 추는 봄날에 그대를 처음 보았죠 노크도 없이 연락도 없이 맘에 들어와 내 맘을 흔들어 놓았죠 살랑 부는 바람 나를 흔들고 그대에게 사랑한다 고백할래요 살짝쿵 살짝쿵 맘에 들어와 내 마음에 꽃잎이 날리고 살짝쿵 살짝쿵 그대 맘 속에 마리의

낡은 악몽 박한근

하나의 입구 하나의 입구 그리고 출구 그리고 출구 중심을 향해 중심을 향해 가다보면 가다보면 그 끝에 도사리는 마리의 괴물을 만나지 만나지 만나지 만나지 만나지 만나지 만나지 만나지 소년은 열쇠구멍 속을 보네 어둠의 집사가 여는 티타임 빗빛홍차 새하얀 얼굴들 울고 또 웃는 사람들 소년은 열쇠구멍 속을 보네 어둠의 집사와 눈을 마주쳐

검은새 Crying Nut(크라잉 넛)

비가 오면 나는 좋아.맑은 날은 하늘을 찢어버리고 그 때엔 비를 맞으며 담배 대 펴야지 나는 영화에 나오는 주인공들을 꿈꿔왔었지 그것은 한낮에 꿈이었을 뿐...

그날 밤의 기억 김수용

"네 자신을 터뜨려 더 이상 숨기지마 핏빛 홍차의 향연 처절한 끝 향해 숨겨진 비밀 하나의 입구 그리고 출구 중심을 향해 가다보면 숨겨진 비명 하나의 입구 그리고 출구 어둠을 따라 걷다보면 네 피를 마셔 하나의 입구 그리고 출구 중심을 향해 가다보면 죽음의 춤을 춰 하나의 입구 그리고 출구 어둠을 따라 걷다보면 그 끝에 도사리는

사랑 어떡하나요

갑자기 퍼붓는 저 소나기처럼 날 흠뻑 젖게 만든 사람 갑자기 그렇게 내 허락도 없이 내 맘을 훔쳐 버린 사람 그 사람을 밀어 낼 수 없네요 걸음도 꼼짝 않네요 내 안에서 꽃잎처럼 자라네요 스쳐가길 바래요 스쳐 가는 저 바람처럼 기억조차 남아 있지 않을 만큼 그저 웃기만 해요 울지 않기로 해요 우리 사진 장 남기지

양 이야기 하덕규

마리 양이 있었어 상처입어 너무 외로운 마리 양이 있었어 상처입어 너무 서러운 하늘과 땅과 그사이 선한 목자 그품을 떠나 물도 없는 들을 홀로 다니며 울던 마리 양이 있었어 상처입어 너무 아팠던 무언가 기다리고 있을 듯 했던 자유 있을 듯 했던 애타게 부르는 그소리 돌아보지 않고 떠났었던 아름답고 행복했던 넓고 즐거운 길이

Man Vs. Capitalism 지미 스트레인

수천만의 떼는 마리의 늑대 앞에 꿇어 숨을 죽여 친절한 척 살인 미소 뒤에 숨긴 이빨은 대량 살상 무기 99를 짓밟는 황폐한 자본주의 정글의 서바이버, 정복동 갑의 왕국 속 공범이 되어라 손에 묻은 피는 을의 낙인이다 Step by step 늬들 삶에 들어가 Stab by stab 숨이 끊어질 때까지 찔러 인정사정없이 밟아 버려 쳐다보지 못하게

Man Vs. Capitalism 지미 스트레인(Jimmy Strain)

수천만의 떼는 마리의 늑대 앞에 꿇어 숨을 죽여 친절한 척 살인 미소 뒤에 숨긴 이빨은 대량 살상 무기 99를 짓밟는 황폐한 자본주의 정글의 서바이버, 정복동 갑의 왕국 속 공범이 되어라 손에 묻은 피는 을의 낙인이다 Step by step 늬들 삶에 들어가 Stab by stab 숨이 끊어질 때까지 찔러 인정사정없이 밟아 버려 쳐다보지 못하게

사랑..그게 뭔데★。아로니아™

무슨 뜻인 건가요 지금 그 말 잊으라는 지우라는 차가운 마디 믿어지지 않아요 거짓말 같아 왜 우리가 왜 우리가 헤어져야 해 제발 말해줘요 잘못 들은 거라고 이러다 내 가슴이 터지기 전에 대체 네가 뭔데 날 울려 날 울려 어떻게 네가 날 떠나가 이렇게 버릴걸 왜 나를 가졌니 사랑 그게 뭔데 이토록 가슴에 힘겨운 상처만 남겨놔 너

Marionette

내 찢겨진 상처 뛰지 않는 심장 난 너의 위선에 목을 졸린 채 짖어대는 불쌍한 마리의 개 넌 그런 내 입을 틀어막은 채 잔인한 그 진실을 속삭이네 잊은 지 오래 나의 믿음과 걱정보단 기대가 앞서던 날 잊은 지 오래 나의 것이 아닌 너의.. 얘기들과 나의 것이 아닌 너의.. 생각들뿐 나의 것이라곤 그저..

Marionette 넬(Nell)

내 찢겨진 상처 뛰지 않는 심장 난 너의 위선에 목을 졸린 채 짖어대는 불쌍한 마리의 개 넌 그런 내 입을 틀어막은 채 잔인한 그 진실을 속삭이네 잊은 지 오래 나의 믿음과 걱정보단 기대가 앞서던 날 잊은 지 오래 나의 것이 아닌 너의.. 얘기들과 나의 것이 아닌 너의.. 생각들뿐 나의 것이라곤 그저..

Marionette 넬 (NELL)

내 찢겨진 상처 뛰지 않는 심장 난 너의 위선에 목을 졸린 채 짖어대는 불쌍한 마리의 개 넌 그런 내 입을 틀어막은 채 잔인한 그 진실을 속삭이네 잊은 지 오래 나의 믿음과 걱정보단 기대가 앞서던 날 잊은 지 오래 나의 것이 아닌 너의.. 얘기들과 나의 것이 아닌 너의.. 생각들뿐 나의 것이라곤 그저..

달빛 코코어

언제나 나를 비춰줘 내 모든 밤을 밝혀줘 내 있는 이대로 피투성이 이대로의 내 모든 밤을 밝혀줘 언제나 내게 알려줘 언제나 내게 말해줘 어두운 밤 집 없는 마리의 검은 개인 나에게 내 잠들 곳을 말해줘 나에게 노래 불러줘 내 귓가에 속삭여줘 그 옛날 그 노래 추억의 자장가를 내 귀에 속삭여줘 그리고는 내게 다가와 나의 영혼을 달래줘 제발

소리산 이서영

깊은 숲속 옹달샘보다 더 넉넉한 이곳은 부드러운 강줄기 흐르는 이곳은 이곳은 나 있지 않은 길을 걷고 키 작은 나무들 헤치며 다정한 징검다리 건너다보면 비로소 마주하네 이 강에 서 있으면 나를 감싸는 물소리 나무들의 웃음소리 들려오네 이 숲에선 나도 마리의 오소리처럼 마리의 수리처럼 자유롭네 좋아하는 그대 알고 싶어 알고 싶은 마음은 우릴

외로운 밤 주현미

외로운 밤 - 주현미 그 님은 가고 세월은 흘러도 당신을 잊지 못한 내 마음 오늘도 잊지 못해 외로운 밤을 홀로 보내네 언젠가는 돌아온다고 나는 생각했어요 그러나 어느덧 이렇게 세월만 흘러버렸네 차라리 내 가슴 속에 새겨진 그대 모습이 마리의 새가 되어 날아가버린다면 오늘도 이렇게 외로운 밤을 보내지 않았을 것을 간주중 언젠가는 돌아온다고

사랑하지 말아요

참아도 눈물이나요 사랑하지 말아요 가슴이 죽을 만큼 아파요 그대 곁에 있는 난 그 사람이 너무 미워요 다시 돌아 와 줘요 그 사람 결국 그대를 아프게 할 거야 그 사람을 사랑하지 말아요 그게 뭐가 재밌나요 이해가 안되요 그 얘기에 솔직하게 웃는 그대 그대 잊은 건 아니죠 그대란 사람이 내게 줬던 슬픈 상처까지도

사랑하지 말아요 (광토,히어로조)

참아도 눈물이나요 사랑하지 말아요 가슴이 죽을 만큼 아파요 그대 곁에 있는 난 그 사람이 너무 미워요 다시 돌아 와 줘요 그 사람 결국 그대를 아프게 할 거야 그 사람을 사랑하지 말아요 그게 뭐가 재밌나요 이해가 안되요 그 얘기에 솔직하게 웃는 그대 그대 잊은 건 아니죠 그대란 사람이 내게 줬던 슬픈 상처까지도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은일 킴

샤워를 하고 따뜻한 우유를 마시고 침대에 지친 몸을 맡긴 채 다시 잠을 청해본다 시계를 보니 12시가 조금 넘은 시간 아까 먹은 우유가 더 거룩해 잠이 올 것 같지 않아 마리 두 마리 그때 넌 왜 그랬을까 생각할수록 마리 두 마리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 가 왜 그랬니 오늘 유난히 저 달은 왜 이리 밝은지 머리맡

짐승의 언어 Sunyfur Trio

힘을 풀면 풀수록 관절에 연결된 실은 팽팽해지며 온전한 마리오네트가 되어간다 마리오네트 의지와는 상관없지만 이 정글과는 아주 어울리는 춤을 추고 있다 춤을 추고 있다 춤을 추고 있다 어 어 오른손을 맞잡은 황소는 로데오를 원하고 왼손을 맞잡은 염소는 독재자를 원하는데 오른손을 맞잡은 황소는 로데오를 원하고 왼손을 맞잡은 염소는 독재자를 원하는데 나는

정우 (04)

내가 잘못했어요 여기 두고 가지 말아요 제가 더 노력할 테니까 살아만 주어 살아만 주어요 마음의 강 흐르네 그대로 내 안에 들어오세요 마른기침 멎는 날 그대로 곁에 앉아 이 죄를 쓰다듬어 주세요 나 당신의 어린 양이 되어 슬픔의 배를 가르고 어리석은 사랑을 꺼내 보이겠어요 다 잘못했어요 여기 두고 가지 말아요 더 노력할게요 여길 두고 가지 말아요 어두...

정우

내가 잘못했어요 여기 두고 가지 말아요 제가 더 노력할 테니까 살아만 주어 살아만 주어요 마음의 강 흐르네 그대로 내 안에 들어오세요 마른기침 멎는 날 그대로 곁에 앉아 이 죄를 쓰다듬어 주세요 나 당신의 어린 양이 되어 슬픔의 배를 가르고 어리석은 사랑을 꺼내 보이겠어요 다 잘못했어요 여기 두고 가지 말아요 더 노력할게요 여길 두고 가지 말아요 어두...

X Song (Disco Funk Mix) XIA(준수)

쉽게 날 보지 말고 때로는 날 더욱 더 밀어 붙이고 아슬아슬 선 넘지 말고 가끔은 정도가 지나쳐도돼 Oh Baby 느껴져 안달 날수록 뜨거워지는 눈빛 하나부터 열까지 내 맘에 쏙 들어 Abcd까지 세다가 까먹어 동해물과 백두산도 소용없어 마리 두 마리 세 마리 네 마리 마리 두 마리 세 마리

매애매애 검은 양 베이비버스 (BabyBus)

매애매애 검은 양아 양털 좀 다오 세어 보니 모두 세 뭉치 뭉치는 아저씨 뭉치는 아줌마 뭉치는 꼬마 아이 줄 거예요 매애매애 검은 양아 양털 좀 다오 세어 보니 모두 세 뭉치 뭉치는 아저씨 뭉치는 아줌마 뭉치는 꼬마 아이 줄 거예요 매애매애 검은 양아 양털 좀 다오 세어 보니 모두 세 뭉치 뭉치는 아저씨 뭉치는 아줌마 뭉치는

양 한 마리 억G&조G

잘 자라 우리 아가 앞뜰과 뒷동산에 새들도 아가 양도 다들 잠을 자는데 마리 두 마리 세 마리 삼만 사천 오백 육십 여덟 마리 잘 자라 억지 자장 자장 자장 밤 새지 말고 둥가 둥가 둥가 잘 자라 조지 자장 자장 자장 눈 뜨지 말고 둥가 둥가 둥가 눕긴 했는데 잠 안 오는데 안 잤는데 왜 코 고는데 침대가 왜

매에 매에 검은 양 리아차차(LiaChacha)

매애 매애 아기 검은 아기 복슬 복슬 털이 많아요 털을 깎아 주려 했더니 그만 멀리 달아나버렸죠 매애 매애 아기 검은 아기 복슬 복슬 털이 많아요 털을 깎아 주려 했더니 그만 멀리 달아나버렸죠 매애 매애 아기 검은 아기 복슬 복슬 털이 많아요 털을 깎아 주려 했더니 그만 꼭꼭 숨어버렸죠 매애 매애 아기 검은 아기 복슬 복슬 털이

Not yet 박두두

아직은 안돼요 난 어리고 또 약해서 작은 설렘에도 쓰러질지도 몰라요 이렇게 다가오면 난 어쩔 줄을 몰라 밤새 몇 마리의 양을 셀지 몰라요 더 이상 사랑을 주지 말아요 지금도 관심은 충분하니까요 마음이 더 부풀어서 터지려 할 때쯤 번만 멀리서 웃어줘요 지금은 안돼요 난 수줍고 잘 몰라서 서툰 행동으로 상처 줄지도 몰라요 그렇게 바라보면 난 어쩔 줄을 몰라

매애매애 검은 양 톰토미 (TOMTOMI)

매애매애 검은 양아 양털 좀 다오 그럼요 그럼요 세 뭉치 있죠 뭉치는 멋진 왕 뭉치는 아가씨 뭉치는 아랫마을 꼬마 거예요 매애매애 검은 양아 양털 좀 다오 그럼요 그럼요 세 뭉치 있죠 매애매애 하얀 양아 양털 좀 다오 그럼요 그럼요 세 뭉치 있죠 뭉치는 아빠 뭉치는 엄마 뭉치는 아랫마을 친구 거예요 매애매애 하얀 양아 양털 좀 다오 그럼요

생쥐 (Vocal by B-Pine) 언저리

어릴 적 머리 맡을 기어다니던 마리 생쥐는 너무 무서웠지 바스락거리는 소리에 놀라 어머니께 달려가곤 했었지 지금에야 밟아 죽이면 그만인 그 조그만 생쥐 둘을 나는 대체 왜 그리도 두려워했었는지 몰라 왜 그저 도망만 치려 했는지 몰라 잠든 내 머리맡을 기어다니던 세 마리 생쥐는 너무 귀찮았지 바스락거리는 소리에 잠을 깨 저 멀리 던져버리곤 했었지 지금에야

어린양 어부들

파란 하늘 깊은 바다 평화로운 푸르른 초원에 마리 두 마리 세 마리 아흔 아홉 마리 선한 어린 착한 어린 양을 찾기보다 잃어버린 마리 어린 양을 찾길 원하네 어린 그건 너 어린 그건 나 어린 그건 너 어린 그건 나 어린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타이(Tie)

샤워를 하고 따듯한 우유를 마시고, 침대에 지친 몸을 맡긴 채 다시 잠을 청해본다 시계를 보니 12시가 조금 넘은 시간, 아까 먹은 우유가 더부룩해 잠이 올거같지않아 양한마리 양두마리 그때 넌 왜 그랬을까? 생각할수록 양한마리 양두마리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 왜그랬니 오늘 유난히 저달은 왜이리 밝은지 머리맡 시계초침 소리가 머리 속에 메아리...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타이(Tie)

샤워를 하고 따듯한 우유를 마시고 침대에 지친 몸을 맡긴채 다시 잠을 청해본다 시계를 보니 12시가 조금 넘은 시간 아까 먹은 우유가 더부룩해 잠이 올거같지않아 양한마리 양두마리 그때 넌 왜 그랬을까 생각할수록 양한마리 양두마리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 왜그랬니 오늘 유난히 저달은 왜이리 밝은지 머리맡 시계초침 소리가 머리 속에 메아리쳐 시계...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타이

샤워를 하고 따듯한 우유를 마시고 침대에 지친 몸을 맡긴채 다시 잠을 청해본다 시계를 보니 12시가 조금 넘은 시간 아까 먹은 우유가 더부룩해 잠이 올거같지않아 양한마리 양두마리 그때 넌 왜 그랬을까 생각할수록 양한마리 양두마리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 왜그랬니 오늘 유난히 저달은 왜이리 밝은지 머리맡 시계초침 소리가 머리 속에 메아리쳐 시계...

양 한 마리,양 두 마리 타이

샤워를 하고 따듯한 우유를 마시고 침대에 지친 몸을 맡긴채 다시 잠을 청해본다 시계를 보니 12시가 조금 넘은 시간 아까 먹은 우유가 더부룩해 잠이 올거같지않아 양한마리 양두마리 그때 넌 왜 그랬을까 생각할수록 양한마리 양두마리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 왜그랬니 오늘 유난히 저달은 왜이리 밝은지 머리맡 시계초침 소리가 머리 속에 메아리쳐 시계를 ...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은일 킴

샤워를 하고 따뜻한 물을 마시고침대에 지친몸을 맡긴체 다시 잠을청해본다시계를 보니 열두시가 조금 넘은 시간아까먹은 우유가 더부룩해 잠이 올것같지않아양한마리양두마리그때 넌 왜 그랬을까생각할수록 양한마리양두마리 음~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왜 그랬니오늘 유난히저달은 왜 이리밝은지머리맡시계초침소리가 머리속에 메아리쳐시계를 보니 네시가 조금넘은 시간아침일찍...

양 한 마리,양 두 마리 은일 킴

샤워를 하고 따듯한 우유를 마시고침대에 지친 몸을 맡긴채다시 잠을 청해본다시계를 보니 12시가 조금 넘은 시간아까 먹은 우유가 더부룩해잠이 올거같지않아양한마리 양두마리그때 넌 왜 그랬을까 생각할수록양한마리 양두마리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 왜그랬니오늘 유난히 저달은 왜이리 밝은지머리맡 시계초침 소리가머리 속에 메아리쳐시계를 보니 4시가 조금 넘은 시...

고흐 작품과 아티큘레이션 정가희

바람이 부는 몽마르트언덕 부드러운 레가토풍차 슈우우우웅 슈우우우웅 고흐 아저씨의 레가토풍차 알씩 씨앗뿌리는 사람 똑똑똑똑 스타카토씨앗 똑똑똑똑똑 똑똑똑똑똑 고흐 아저씨의 스타카토씨앗 생트 마리의 파도에 흔들흔들 흔들리는 트레몰로 파도 흔들흔들흔들 흔들흔들흔들 고흐 아저씨의 트레몰로 파도

사랑 할래요 양 양

사랑한단 한마디 말이나 하고가지 번개같이 떠나시면 애꿎은 가슴만타네 은근슬쩍 그렇게 나를 떠보는가요 아니면 내가내가 그렇게 쉽게 보이나요 한마디 인사도 없이 그렇게 쉽게가시면 설레는맘 내맘은 내맘은 어찌하나요 사랑할래요 사랑할래요 당신만 사랑할래요 사랑할래요 사랑할래요

37장(MR)◆공간◆구37장 찬 송

(37장)주예수이름높이어(구37장)◆공간◆ 1)주~예~~~수~이~~~름~~ 높~이~어~~~다~~찬양하여라~~ 다~찬~~~하~~~여~라~~~ 금~~면~~~류~관~~을~~드~려~서~~~ 만~유~~~의~~주~~~를~~ 찬~~~~~하~세~~~ 찬~~~~찬~~~~찬~~ 만~유~~~의~주~~~찬~~~~ 2)주~

바라기 어린 양 (Feat. 장예람) 정진

난 내가 주님의 어린 양이라 해서 착하고 순한 양인 줄 알았어 무리로 길만 다닌다고 해서 말 잘 듣는 어여쁜 양인 줄 알았어 아니네 (내가?) 아니었네 (설마?) 치 앞만 볼 줄 아는 고집 센 양이네 아니네 (정말?) 아니었네 (진짜?)

X Song (Disco Funk Mix) XIA (준수)

쉽게 날 보지 말고 때로는 날 더욱 더 밀어붙이고 아슬아슬 선 넘지 말고 가끔은 정도가 지나쳐도 돼 Oh Baby 느껴져 안달날수록 뜨거워지는 눈빛 하나부터 열까지 내 맘에 쏙 들어 Abcd 까지 세다가 까먹어 동해물과 백두산도 소용 없어 마리 두 마리 세 마리 네 마리 미치겠어 말로는 다 못해 비교 또한 불가해

Howlin' to you Baeiz

하나 둘 셋 하면 차렷 마리의 늑대처럼 아직도 난 starvin' always 원해 gettin' more fame 난 여기 big stunna 하나 둘 셋 하면 차렷 마리의 늑대처럼 언제나 take aim at the prey no enemies back 난 여기 big stunna yeah i ain't gonna fair play 내가 원하는 건

39 Super Sleep Sheep 슬리피지지지 (sleepyzzz)

마리 두 마리 세 마리 네 마리 다섯 마리 여섯 마리 일곱 마리 여덟 마리 아홉 마리 열 마리 열한 마리 열두 마리 열세 마리 열네 마리 열다섯 마리 열여섯 마리 열일곱 마리 열여덟 마리 영 열아홉 마리 스무 마리 스물한 마리 스물두 마리 스물세 마리 스물네 마리 우릴 감싸고

39 Super Sleep Sheep (Sped up) 슬리피지지지 (sleepyzzz)

마리 두 마리 세 마리 네 마리 다섯 마리 여섯 마리 일곱 마리 여덟 마리 아홉 마리 열 마리 열한 마리 열두 마리 열세 마리 열네 마리 열다섯 마리 열여섯 마리 열일곱 마리 열여덟 마리 영 열아홉 마리 스무 마리 스물한 마리 스물두 마리 스물세 마리 스물네 마리 우릴 감싸고

서른아홉 마리 슈퍼 수면 양 슬리피지지지 (sleepyzzz)

마리 두 마리 세 마리 네 마리 다섯 마리 여섯 마리 일곱 마리 여덟 마리 아홉 마리 열 마리 열한 마리 열두 마리 열세 마리 열네 마리 열다섯 마리 열여섯 마리 열일곱 마리 열여덟 마리 영 열아홉 마리 스무 마리 스물한 마리 스물두 마리 스물세 마리 스물네 마리 우릴 감싸고

서른아홉 마리 슈퍼 수면 양 (sped up) 슬리피지지지 (sleepyzzz)

마리 두 마리 세 마리 네 마리 다섯 마리 여섯 마리 일곱 마리 여덟 마리 아홉 마리 열 마리 열한 마리 열두 마리 열세 마리 열네 마리 열다섯 마리 열여섯 마리 열일곱 마리 열여덟 마리 영 열아홉 마리 스무 마리 스물한 마리 스물두 마리 스물세 마리 스물네 마리 우릴 감싸고

비연 (非戀) 고한우

마리의 학을 접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말에 난 그 일을 열 번이나 했습니다. 아직도 소원은 이루어지지 않고.. 난 열한 번째 천 마리의 학을 접기 시작합니다.

비련 박강수

마리의 학을 접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말에 난 그 일을 열 번이나 했습니다 아직도 소원은 이루어지지 않고 난 열한 번째 천 마리의 학을 접기 시작합니다 헝클어지는 머리를 쓸어 올리면 희미한 불빛사이로 네 눈빛이 입가에 머금은 미소로 감추려해도 아픔 속에 울고 있는걸 알아 음~ 힘든 하루를 여러날 지내왔는지 너의 야윈 얼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