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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은 나그네 구정화

그 누구를 찾아서 내가 여기 또 왔던가 그 사람은 멀리 가고 없는데 지난날이 아쉬워 헤매이는 마음은 나그네 반겨줄 사람이 없어라 머물다 떠나가는 길목에 잊을수가 없는 추억이 있고 그 모습 아련히 스쳐가지만 그 시절은 머나먼 꿈이었어라 그대 없는 이길에 무엇하러 또 왔던가 이렇게도 가슴 아파하면서 이리저리 헤메다 돌아서는 마음은

내 마음은 나그네 구정화

** 내마음은 나그네 ** 구정화 그 누구를 찾아서 내가 여기 왔던가 그 사람은 멀리 가고 없는데 지난날이 아쉬워 헤매이는 내마음은 나그네 반겨줄 사람이없어라. 머물다 떠나가는 길목에 잊을 수가 없는 추억이 있고 그모습 아련히 스쳐가지만 지금은 머나먼 꿈이었어라.

어머님의 고향 구정화

비행기에서 보네 어머님의 고향을 말로만 들어보고 꿈에 그리던 산하였네 창밖을 바라다보며 생각에 잠기어 있는 어머님의 두뺨으로 하얀 눈물이 맺혀오네 아 누가 우리를 기다려 주려나 나의 마음은 설레고 있는데 아 누가 우리를 기다려 주려나 나의 마음은 설레고 있는데 구름을 뚫고오네 어머님의 고향에 이것이 꿈이라면 나를 깨우지 말아주오 저 아래 보이는 땅은 어쩐지

외로운 연가 구정화

그대 없는 이밤은 화려하지 않아요 저토록 깜빡이는 불빛은 나를 더 외롭게 해요 지나버린 그때를 잊을 수가 없어요 그대와 이 거리를 걸으면 얼마나 행복했나요 다시 그대 품에 안겨 속삭이고 싶은 한 여자가 있는데 아름다운 꿈만 여기 남겨두고 떠나버린 사람아 그대는 모습이 너무도 가련하다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그대 없는 거리에 갈곳은 없어요 다정한 연인들의

연변의 봄 구정화

봄이오는 연변에 핑궈리 꽃 필때면 언제나 그리운 모습들이 눈물속에 떠오르는데 조국을 멀리 떠나 이국땅에 사는 몸 해란강 물결따라 청춘은 흐르고 아 비암산엔 뻐꾸기만 슬피우네 고향이 그리워서 모아산에 오르면 저멀리 보이는 평강벌이 눈물속에 어려오는데 용두레 우물가에 꿈이 잠든 지난날 조국을 생각하며 그 얼마나 울었나 아 장백산엔 메아리만 외로워 메아리만

연인들 구정화

그대와 함께 있으면 이 세상이 아름다워요 언제나 곁에만 있어주세요 오늘도 그대 사랑해 그대 손을 잡으면 마음이 따스해져요 정다운 목소리로 속삭여줘요 내일도 그대 사랑해 거리에 가득한 연인들의 모습들 가슴을 적시는 우리들의 눈동자 걸어온 길 다시보면 그리움이 묻어 있어요 세월이 다가도록 사랑해줘요 영원히 우린 행복해 거리에 가득한

님의 소식 구정화

돌아온다는 날은 지나버렸건만나는 아직 그 옛님을 볼 수 없어라아 슬픈 꿈을 남긴채우린 오랜 날을이렇게 서로가 오고 가지 못했는데이제 봄바람은 불어와님의 소식을 전하네그 언제나 님을 다시 보게 되려나별이 노래를 하는 저 하늘을 보면님을 향한 그리움은 깊어 갔어라아 잃어버린 세월에우리 아주 멀리 헤어져서로를 만날 수가 없었는데이제 봄바람은 불어와님의 소식...

모아산 구정화

모아산에 올라서 연길을 바라다보니 지금은 흘러간 젊은날이 가슴속에 떠오르네 어릴때 떠나온 그리운 고향생각에 바위에 앉아서 나홀로 이렇게 옛노래를 부르네 계절따라 피어난 꽃들을 바라다보니 손잡고 뛰놀던 지난날의 친구들이 생각나네 지금은 모두들 어디에 살고 있을까 말없이 흐르는 구름을 보면서 옛노래를 부르네

언제나 돌아갈까 구정화

뻐꾸기 우는 내고향 뒷동산 언제나 돌아갈까 도시의 불빛은 너무나도 차거워 발길을 돌리려 하는데 멀지도 않은곳 나는 갈수가 없네 상처가 많은 여인은 추억의 바람이 실려 올때면 울면서 두눈을 감네 풀피리 불던 내고향 시냇가 언제나 돌아갈까 꿈속에 들리는 어머님의 목소리 오늘도 귓가에 있지만 이모습 이대로 돌아갈 수가 없네 철새를 닮은 여인은 머나먼 추억의 속삭임들을 울면서 잊으려하네

도시의 밤 구정화

당신을 만났을때도서로가 떠났을때도이거리에 흐르는 불빛은모두 마찬가진데여기저기 흩어져 있는그리운 옛모습들이나의 발길을 여기 이곳에멈추게 하네당신이 나를 위해 어디에선가웃으며 나타나 줄 것만 같은도시의 밤이여이별이 가슴 아파서잊으려 하고 있지만이 거리에 흐르는 불빛은나를 다시 유혹해떠나갈땐 미워하다가지금은 그리워하며나도 모르게 걸어온 길을 뒤돌아보네당신이...

지금은 잊었겠지 구정화

지금은 있었겠지 누군가의 품에 안겨서 우리가 헤어질때 흘린 눈물은 벌써 다 지워 버렸겠지 그리고 두사람은 정답게 미소지으며 영원히 당신만을 사랑한다고 그렇게 말을 하겠지 아 그 마음이 변하기 전에 꼭한번 만나려고 이렇게 헤매이건만 추억이 울고 있는 그날의 이 자리에는 고독에 지쳐버린 나를 남긴채 그 사람은 멀어져 갔네 아 그 마음이 변하기 전에 꼭한번...

나그네 W24

나그네되어 가는 길 덧없이 지나가는 인생들 스치며 지나가길 아무것도 없지만 마음은 그대와 함께하길 그저 잠깐 스칠 인생들 내겐 두려운 마음과 멈춰 선 걸음이 그대여 함께 길을 걸어가줘요 손을 놓치 말아요 바라는 원하는 마음은 나그네되어 가는 길 덧없이 지나가는 인생들 스치며 지나가길 아무것도 없지만 마음은 그대와 함께하길

나그네 이필원

저녁 노을 물들면 떠나야 하는데 왜 이렇게 마음은 떠날 줄 모르나 하고픈 말 했는데 돌아서긴 싫어요 속삭이던 너와 난 그리움만 남기네 언젠가는 다시 만나 우리 둘 사랑의 집을 짓고 살아요 영원토록~ 저녁 노을 물들면 헤어져야 하는데 왜 이렇게 마음은 아쉬움만 더하나 하고픈 말 했는데 헤어지긴 싫어요 다정하던 우리의 추억들만 쌓이네 언젠가는

나그네 노애

사랑하는 마음도 그리워한 마음도 모두 나그네 紅美深香(홍미심향) 저 꽃도 醉於春夢(취어춘몽) 나비도 모두 나그네 음음음 음음음 재 넘어 가는 님 음음음 음음음 잡지도 못하고 아쉬운 마음은 가슴을 치건만 속절없는 님 걸음은 저리도 빠른가 이별의 긴긴밤도 가슴쓰린 미련도 모두 나그네 음음음 음음음 음음음 음음음 재 넘어 가는 님 음음음

석양길 나그네 이미자

흘러가는 천 개 구름아 너 가는 곳 어디메냐 갈 곳 없는 나그네 마음은 갈 길 영영 없구나 웃어 봐도 울어 봐도 한 번 떠난 고향은 언제 다시 돌아가려나 석양길 나그네야 날아가는 저 기러기들아 너 가는 곳 어디메냐 사랑 잃은 나그네 마음은 갈라짐이 야속하구나 웃어 봐도 울어 봐도 한 번 떠난 사랑은 언제 다시 만나 보려나 석양길 나그네야

사랑은 나그네 혜은이

창밖은 찬 바람 마음은 텅비고 그사람은 어느 하늘 지금은 무엇 하나 만나려는 마음은 하늘 가는 구름 처럼 헤메이고 흐르다가 멀리 떠나갔네 사랑은 나그네 사랑은 외로움 슬픔을 남기고 눈물을 삼키고 가랑비가 날리는 추억의 오솔길 이제는 잊어야지 어제의 꿈을 사랑은 나그네 사랑은 외로움 슬픔을 남기고 눈물을 삼키고 가랑비가 나리는 추억의

나그네 설움 백설희

빼앗긴 이 강산에 봄은 왔다고 속없는 꽃들은 울긋불긋 피건마는 뜻있는 나그네는 울며불며 가노라 고향 조국을 일제에 빼앗기고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없는 이 발 길 아!

마음은 짚시 정훈희

정훈희 - 마음은 집시 맘에 사랑이 있으면 어여쁜 공주요 그러나 사랑이 없으면 마음은 집시라 한 없이 방황하는 이 마음에 주어요 참된 사랑 뜨겁게 타오르는 눈동자에 사랑을 보여줘요 이 꽃잎처럼 향기로운 입술에 오 그대 사랑 가득 채운 이 행복을 당신과 함께 영원토록 나누어 진정코 변하지 않으리라 이 참된 사랑 사랑 이 참된 사랑

마음은 짚시 이용복

내맘에 사랑이 있으면 마음은 공주요 그러나 사랑이 없으면 마음은 짚시다 끝없이 방황하는 이 마음에 주어요 참된사랑 뜨겁게 타오르는 눈동자에 사랑을 보여줘요 이꽃잎처럼 행기로운 입술에 오 그대사랑 가득히 채운 이 행복 당신과 함꼐 영원 토록 나우어 진정코 변해지 않으리라 이 참된 사랑 사랑 이 참돈 사랑 맘에 그대가 없으면 마음은 나그네 끝없는 세월 의

마음은 집시 이용복

내맘에 사랑이 있으면 마음은 공주요 그러나 사랑이 없으면 마음은 짚시다 끝없이 방황하는 이 마음에 주어요 참된사랑 뜨겁게 타오르는 눈동자에 사랑을 보여줘요 이꽃잎처럼 행기로운 입술에 오 그대사랑 가득히 채운 이 행복 당신과 함꼐 영원 토록 나우어 진정코 변해지 않으리라 이 참된 사랑 사랑 이 참돈 사랑 맘에 그대가 없으면 마음은 나그네 끝없는 세월 의 방랑길

마음은 집시 정훈희

맘에 사랑이 있으면 어여쁜 공주여 그러나 사랑이 없으면 마음은 집시라 한없이 방황하는 이 마음에 주어요 참된 사랑 뜨겁게 타오르는 눈동자에 사랑을 보여 주어요 이 꽃잎처럼 향기로운 입술에 오!

마음은 짚시 이용복

내맘에 사랑이 있으면 마음은 공주요 그러나 사랑이 없으면 마음은 짚시다 끝없이 방황하는 이마음에 주어요 참된사랑 뜨겁게 타오르는 눈동자에 사랑을 보여줘요 이 꽃잎처럼 향기로운 입술에 오 그대사랑 가득히 채운 이 행복 당신과 함께 영원토록 나누어 진정코 변하지 않으리라 이 참된 사랑 사랑 이 참된 사랑 내맘에 그대가 없으면 마음은 나그네

서울 나그네 조항조

낯설은 서울에 밤이오면 남몰래 흐르는 뜨거운 눈물 널따란 고향에 저녁노을은 떠나던 그날처럼 황금 빛일까 열밤만 있다오마 손가락 걸던 막내모습 떠올리면 눈물이나와 가슴을 여미고 하늘을 보니 마음은 고향땅을 달려갑니다 아프면 서럽단다 아프지마라 부모걱정 하지말고 건강하여라 외롭고 힘들어도 지치지 말아 어머님에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오늘도

마음이 울적해서 커먼 그라운드, Ashgray

마음이 울적해서 길을 걸었네 지나간 옛 추억이 가슴을 울리는데 한잔 술에 뜻대로 부르는 노래 임자 잃은 나그네 노래 샹들리에 불빛 속에 서성이면서 불러봅니다 그대 이름을 바보 같은 그대 이름을 이 밤도 마음은 이 밤도 이 마음은 오오오오 빙글빙글 춤을 춥니다 오오오오 빙글빙글 춤을 춥니다 날마다 생각나는 추억 때문에 오늘도 잊으려고

마음이 울적해서 COMMON GROUND (커먼그라운드), 애쉬그레이

마음이 울적해서 길을 걸었네 지나간 옛 추억이 가슴을 울리는데 한잔 술에 뜻대로 부르는 노래 임자 잃은 나그네 노래 샹들리에 불빛 속에 서성이면서 불러봅니다 그대 이름을 바보 같은 그대 이름을 이 밤도 마음은 이 밤도 이 마음은 오오오오 빙글빙글 춤을 춥니다 오오오오 빙글빙글 춤을 춥니다 날마다 생각나는 추억 때문에 오늘도 잊으려고 발길 따라나섰네

판문점 나그네 장민

판문점 나그네 - 장민 노을 진 임진강의 끊어진 철길에는 철마도 목이 매여 울지 못하네 남과 북의 두 마음은 잡힐 듯이 가까운데 어쩌라고 어쩌라고 마주 보며 말이 없느냐 통일의 문을 열어다오 판문점 나그네야 간주중 자유의 다리 앞에 끊어진 철길에는 철마도 주저앉아 가지 못하네 휴전선을 넘는 새는 남과 북을 모르는데 어쩌라고 어쩌라고 마주 보며

마음이 울적해서 커먼그라운드 & 애쉬그레이

마현권) 마음이 울적해서 길을 나섰네 지나간 옛 추억이 가슴을 울리는데 한잔 술에 뜻대로 부르는 노래 임자 잃은 나그네 노래 샹들리에 불빛 속에 서성이면서 불러봅니다 그대 이름을 바보 같은 그대 이름을 이 밤도 마음은 이 밤도 이 마음은 오오오오 빙글빙글 춤을 춥니다. 오오오오 빙글빙글 춤을 춥니다.

사랑은 나그네 나훈아

뭉게구름 푸른 벌 에 사랑 던 그 시절을 상처주고 떠난 님 은 이 마음은 잊지 못해 다시 못올 꿈 이련가 기약은 없네 몰아치는 그리움은 하늘 같은데 너무 많은 미련주고 떠난 사람아 ~ 가도가도 끝없는 사랑은 나그네길~ 청춘하늘 바닷가에 둘이 놀던 언덕길을 다시 찾는 이 마음을 그 사람은 아시는지 아름답던 그 시절은 끝네 못잊져 물결치는

마음이 울적해서 고봉균

마음이 울적해서 길을 나섰네 지나간 옛 추억이 가슴을 울리는데 한잔술에 뜻대로 부르는 노래 임자잃은 나그네 노래 산데리아 불빛속에 서성이면서 불러봅니다 그대 이름을 바보같은 그대이름을 이 밤도 마음은 이 밤도 이 마음은 아~~빙글빙글 춤을 춥니다 날마다 생각나는 추억때문에 오늘도 잊으려고 발길따라 나섰네 한잔술에 뜻대로 부르는 노래

마음이 울적해서 정옥현

마음이 울적해서 길을 나섰네 지나간 옛 추억이 가슴을 울리는데 한잔술에 뜻대로 부르는 노래 임자잃은 나그네 노래 산데리아 불빛속에 서성이면서 불러봅니다 그대 이름을 바보같은 그대이름을 이 밤도 마음은 이 밤도 이 마음은 아 빙글빙글 춤을 춥니다 날마다 생각나는 추억 때문에 오늘도 잊으려고 발길따라 나섰네 한잔술에 뜻대로 부르는 노래 임자잃은 나그네 노래

마음이 울적해서 김항열

마음이 울적해서 길을 나섰네 지나간 옛 추억이 가슴을 울리는데 한 잔 술에 뜻대로 부르는 노래 임자잃은 나그네 노래 산데리아 불빛속에 서성이면서 불러봅니다 그대 이름을 바보같은 그대 이름을 이 밤도 마음은 이 밤도 마음은 아 빙글빙글 춤을 춥니다 날마다 생각나는 추억 때문에 오늘도 잊으려고 발길따라 나섰네 한 잔 술에 뜻대로 부르는 노래 임자잃은

마음이 울적해서 설운도

마음이 울적해서 길을 나섰네 지나간 옛 추억이 가슴을 울리는데 한잔술에 뜻대로 부르는 노래 임자잃은 나그네 노래 *산데리아(샹들리에) 불빛속에 서성이면서 불러봅니다 그대 이름을 바보같은 그대이름을 이 밤도 마음은 이 밤도 이 마음은 아~~빙글빙글 춤을 춥니다* 날마다 생각나는 추억대문에 오늘도 잊으려고 발길따라 나섰네 한잔술에

마음이 울적해서 설운도

마음이 울적해서 길을 나섰네 지나간 옛 추억이 가슴을 울리는데 한잔술에 뜻대로 부르는 노래 임자잃은 나그네 노래 *산데리아(샹들리에) 불빛속에 서성이면서 불러봅니다 그대 이름을 바보같은 그대이름을 이 밤도 마음은 이 밤도 이 마음은 아~~빙글빙글 춤을 춥니다* 날마다 생각나는 추억대문에 오늘도 잊으려고 발길따라 나섰네 한잔술에

마음이 울적해서 (03 :20) 설운도

마음이 울적해서 길을 나섰네 지나간 옛 추억이 가슴을 울리는데 한잔술에 뜻대로 부르는 노래 임자잃은 나그네 노래 *산데리아(샹들리에) 불빛속에 서성이면서 불러봅니다 그대 이름을 바보같은 그대이름을 이 밤도 마음은 이 밤도 이 마음은 아~~빙글빙글 춤을 춥니다* 날마다 생각나는 추억대문에 오늘도 잊으려고 발길따라 나섰네 한잔술에

마음이 울적해서 이옥주

마음이 울적해서 길을 나섰네 지나간 옛 추억이 가슴을 울리는데 한잔술에 뜻대로 부르는 노래 임자잃은 나그네 노래 *산데리아(샹들리에) 불빛속에 서성이면서 불러봅니다 그대 이름을 바보같은 그대이름을 이 밤도 마음은 이 밤도 이 마음은 아~~빙글빙글 춤을 춥니다* 날마다 생각나는 추억대문에 오늘도 잊으려고 발길따라 나섰네 한잔술에 뜻대로

마음이 울적해서 (트롯.디스코 메들리) 하춘화

마음이 울적해서 길을 나섰네 지나간 옛 추억이 가슴을 울리는데 한잔술에 뜻대로 부르는 노래 임자잃은 나그네 노래 산데리아(샹들리에) 불빛속에 서성이면서 불러봅니다 그대 이름을 바보같은 그대이름을 이 밤도 마음은 이 밤도 이 마음은 아~~빙글빙글 춤을 춥니다 날마다 생각나는 추억대문에 오늘도 잊으려고 발길따라 나섰네 한잔술에 뜻대로 부르는 노래 임자잃은

마음이 울적해서 Various Artists

마음이 울적해서 길을 나섰네 지나간 옛 추억이 가슴을 울리는데 한잔술에 뜻대로 부르는 노래 임자잃은 나그네 노래 산데리아(샹들리에) 불빛속에 서성이면서 불러봅니다 그대 이름을 바보같은 그대이름을 이 밤도 마음은 이 밤도 이 마음은 아~~빙글빙글 춤을 춥니다 날마다 생각나는 추억대문에 오늘도 잊으려고 발길따라 나섰네 한잔술에 뜻대로 부르는 노래 임자잃은

마음이 울적해서 이호섭

마음이 울적해서 길을 나섰네 지나간 옛 추억이 가슴을 울리는데 한잔술에 뜻대로 부르는 노래 임자잃은 나그네 노래 샹데리아 불빛속에 서성이면서 불러봅니다 그대 이름을 바보같은 그대 이름을 이 밤도 마음은 이 밤도 이 마음은 아 빙글빙글 춤을 춥니다 날마다 생각나는 추억 때문에 오늘도 잊으려고 발길따라 나섰네 한잔술에 뜻대로 부르는 노래 임자잃은 나그네

나그네 Illtong

보다 갚진 시간에 부딪힌 하루 시작의 외침 나는 뒤척이지만 새는 지저귀지 부지런한 니가 깨워준 일상의 기적이지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을 흠칫 보고는 외출할 준비를 갖춘 나는 거리를 나선다 목표없이 어딘가로 향해 걸어가곤해 가을같은 삶을 난 살고 싶었소 천성이 느긋한 마치 나그네라서 욕심과 원망도 잃은지 오래요 야심과 야망도 버린지 몰라요

나그네 Heyborn (헤이본)

난 그냥 객 객 객 빈손으로 왔다가 가는건 당연하기에 딴나라 딴따라가 나그네에 모습으로 객 객 객 객 가진게 있어야 자랑을 하지 원래 출신은 빈 빈 빈 빈 나그네의 심보 동전 한잎을 쥐어도 10배로 갚아 다 따라하지 We go high 이 땅에 관심 없으니 걸 버려둬 적어둔 리스트 다 캔슬하고 맨손으로 다 바꿔 짜투리 같잖어 같잖은 나만의 계획은

나그네 여진

하늘은 맑고 고운데 이 내가슴은 어이해 빈 가슴 채울길 없어 정처없이 가려나 끝없이 펼쳐진 하늘 나그네 길은 멀구나 한없이 멀기만 한 길 정처없는 나그네 길 아무도 모르는 곳에 가려나 저멀리 흐르는 강물 따라서 마음도 흐르네 <간주중> 하늘은 맑고 고운데 이 내가슴은 어이해 빈 가슴 채울길 없어 정처없이 가려나 끝없이

나그네 김수철

달이 밝았구나 머물렀다 가야지 잠시 쉬어가는 나그네 인생 청춘은 소리없이 시들어버리고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이 길은 외로워라 어이여 그리워서 소리쳐 불러봐도 어이여 한숨짓는 눈물뿐 밤이면 먼산에 아픈 꽃으로 피어난 그리운 님 보고 싶구려 야속한 세월은 님을 묻어두고 정처없는 나그네만 싣고 가누나 어이여 그리워서

마음이 울적해서 현철

마음이 울적해서 길을 나섰네 지나간 옛 추억이 가슴을 울리는데 한 잔 술에 뜻대로 부르는 노래 임자 잃은 나그네 노래 샹데리아 불빛 속에 서성이면서 불러봅니다 그대 이름을 바보 같은 그대 이름을 이 밤도 마음은 이 밤도 이 마음은 아 빙글빙글 춤을 춥니다 날마다 생각나는 추억 때문에 오늘도 잊으려고 발길 따라 나섰네 한 잔 술에 뜻대로 부르는

마음이 울적해서 장필국

마음이 울적해서 길을 나섰네 지나간 옛추억이 가슴을 울리는데 한 잔 술에 뜻대로 부르는 노래 임자 잃은 나그네 노래 산데리아 불빛 아래 서성이면서? 불러봅니다 그대 이름을 바보같은 그대 이름을 이 밤도 마음은 이 밤도 이 마음은? 아~ 빙글빙글 춤을 춥니다 ~ 간 주 중 ~ 날마다 생각나는 추억 때문에?

마음이 울적해서 권윤경, 유지성

마음이 울적해서 길을 나섰네 지나간 옛 추억이 가슴을 울리는데 한 잔 술에 뜻대로 부르는 노래 임자 잃은 나그네 노래 샹데리아 불빛 속에 서성이면서 불러봅니다 그대 이름을 바보 같은 그대 이름을 이 밤도 마음은 이 밤도 이 마음은 아 빙글빙글 춤을 춥니다 날마다 생각나는 추억 때문에 오늘도 잊으려고 발길 따라 나섰네 한

마음이 울적해서 최수호

마음이 울적해서 길을 나섰네 지나간 옛 추억이 가슴을 울리는데 한잔 술에 뜻대로 부르는 노래 임자 잃은 나그네 노래 샹데리아 불빛 속에 서성이면서 불러봅니다 그대 이름을 바보 같은 그대 이름을 이 밤도 마음은 이 밤도 이 마음은 아 빙글빙글 춤을 춥니다 날마다 생각나는 추억 때문에 오늘도 잊으려고 발길 따라나섰네 한잔 술에 뜻대로 부르는 노래 임자 잃은

나그네 조승구

알 수 없는 영혼이여 영혼이여 사랑했던 순간들은 어제 같은데 물어보고 물어봐도 대답이 없네 눈물 난다 청춘이여 거친 바다 한 가운데 홀로 남아서 부표처럼 떠 다니는 나의 신세여 길이 없는 깊은 산속 헤매이다가 갈 곳 없이 미쳐가는 청춘을 본다.

나그네 장민호

거친 바다 한 가운데 홀로 남아서 부표처럼 떠다니는 나의 신세여 길이 없는 깊은 산속 헤매이다가 갈 곳 없이 미쳐가는 청춘을 본다 알 수 없는 영혼이여 영혼이여 사랑했던 순간들은 어제 같은데 물어보고 물어봐도 대답이 없네 눈물 난다 청춘이여 거친 바다 한 가운데 홀로 남아서 부표처럼 떠다니는 나의 신세여 길이 없는 깊은 산속 헤매이다가

나그네 (보현님 청곡)조승구

알 수 없는 영혼이여 영혼이여 사랑했던 순간들은 어제 같은데 물어보고 물어봐도 대답이 없네 눈물 난다 청춘이여 거친 바다 한 가운데 홀로 남아서 부표처럼 떠 다니는 나의 신세여 길이 없는 깊은 산속 헤매이다가 갈 곳 없이 미쳐가는 청춘을 본다.

나그네 Requiem

대로 살래 갈래 목적지가 정해지지 않은 계속 가는 정처 없이 마음 가는 대로 가지 고지 곧 대로 사는 방식 다른 이들이 이해하길 바라진 않아 가장 날 잘 아는 건 언제나 외로운 밤 니 옆에 따라진 알코올 후회 있을 턱이 있나 그래 고독한 방랑자의 친구란 없어 오로지 너밖에 유일한 말벗이 되어준 작은 유리잔 컵 안에 담긴 너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