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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구윤

물레방아가 돈다 오늘도 말없이 돈다 아무도 보는 사람 없어도 말없이 흘러가는 사랑 가슴에 안고 물레방아는 돌아간다 돌아라 돌아라 돌아라 물레방아야 내 설음안고 혼자 돌아라 그렇게 뜨거웠던 사랑 쓸쓸한 이별도 모른체 모른체 하고 돌아라 물레방아가 돈다 저혼자 말없이 돈다 아무도 보는 사람 없어도 말없이 흘러가는 사랑 모른체 하고 물레방아는 돌아 간다 ...

말랑말랑 구윤

말랑말랑 만져 주세요 살랑살랑 흔들어 주세요 날따라 해바요 요렇게... 사랑이 넘친답니다 소근소근 속삭여 주세요 나한테만 속삭여 주세요 날 사랑한다고 요렇게 행복이 넘친답니다 당신만 당신만 당신하나만 목숨처럼 사랑합니다. 아무리 바라바도 좋은너 옆에서 보면 더 좋은너~~~~ 두근두근두근....깜짝 깜짝깜짝 내마음을 설레게 하는너 너 너 가까이 있...

살아서 만나도 구윤

가시처럼 맘에 박힌 말이 많아서 날카롭게 남겨 놓은 추억이 많아서 숨을 쉬어도 그대 이름만 여태 신음속에 얹어지고.. 행복이란 틀에 가둬 두려 한사람 끝내 눈물에 녹아 버린 웃음만 살날보다 긴 그리움되어 시계추처럼 흔들려.. 살아서 살아서 만나도 아파서 못보는 사람아 하늘의 시련이라 고개 저으며 가슴치는 내 아픈 사람아.. 워.. 눈물머금고 이처...

말랑말랑 (최두련 Remix) 구윤

말랑말랑 만져주세요 살랑살랑 흔들어주세요 날 따라 해봐요 요렇게 사랑이 넘친답니다 소곤소곤 속삭여주세요 나 한테만 속삭여주세요 날 사랑한다고 요렇게 행복이 넘친답니다 당신만 당신만 당신 하나만 목숨처럼 사랑합니다 아무리 바라봐도 좋은 너 옆에서 보면 더 좋은 너 두근 두근 두근 깜짝 깜짝 깜짝 내 마음을 설레게 하는 너너너 가까이 있어도 멀리 있어도 ...

아지랭이 구윤

사랑을 손 내~밀어 잡을 수 있다면 지금 손을 내밀~고 싶다 시~리도록 아픈 그리움만 내게 두고 간~~ 사람아 아지~랭이같은 사~랑~아 눈물같은 내~ 사랑아 보일~ 듯이 잡힐듯~~~이 가슴만~ 태우는 사랑아 나~ 얼마나 기다려야~만 내게~로 다시~ 오려나 깊어가는 밤 별빛 잠든 밤 한숨같은 내~ 사랑아 사랑이 소리~치면 대답해 주는~ 다정한 메아~리...

말랑말랑 (선우레오 Remix) 구윤

말랑말랑 만져 주세요 살랑살랑 흔들어 주세요 날따라 해바요 요렇게 사랑이 넘친답니다 소근소근 속삭여 주세요 나한테만 속삭여 주세요 날 사랑한다고 요렇게 행복이 넘친답니다 당신만 당신만 당신하나만 목숨처럼 사랑합니다. 아무리 바라바도 좋은너 옆에서 보면 더 좋은너 두근두근두근....깜짝 깜짝깜짝 내마음을 설레게 하는너 너 너 가까이 있어도 멀리 있...

아지랑이 구윤

사랑을 손 내~밀어 잡을 수 있다면 지금 손을 내밀~고 싶다 시~리도록 아픈 그리움만 내게 두고 간~~ 사람아 아지~랭이같은 사~랑~아 눈물같은 내~ 사랑아 보일~ 듯이 잡힐듯~~~이 가슴만~ 태우는 사랑아 나~ 얼마나 기다려야~만 내게~로 다시~ 오려나 깊어가는 밤 별빛 잠든 밤 한숨같은 내~ 사랑아 사랑이 소리~치면 대답해 주는~ 다정한 메아~리...

아지랭이 (선우레오 Remix) 구윤

1.사랑을 손내밀어 잡을수 있다면 지금손을 내밀고 싶다 시-리도록 아픈 그리움만 내게 두고간 사람아 아~지랭이 같은 사랑아~ 눈물같은 내- 사랑~ 아 보일 듯이 잡힐 듯-이 ~ 가슴만 태우는 사랑아~ 나- 얼마나 기다려야만 내게로 다시 오려나~ 깊어가는 밤 별빛 잠든밤 한숨같은 내- 사랑 아~ 2.사랑이 소리치면 대답해주는 ~ 다정한 메아리라~ 지금...

애인 구윤

?<애인 1. 사랑해선 안되나요 정이들면 안되나요 주고싶은 사랑도 받고 싶은 그 정도 우리들은 안되나요 이미 엎질러진 물인걸 이미 깨진 유리잔인걸 이제와서 어떡해요 이미 사랑 해버린걸 알아요 나도 알아요 맺지 못한다는 걸 조금만 시간을 줘요 내가 돌아설 수 있게 2. 이미 엎질러진 물인걸 이미 깨진 유리잔인걸 이제와서 어떡해요 이미 사랑 해버린걸...

물레방아 박구윤

물레방아 [03:16] 작사 한솔 / 작곡 박현진 1 물레방아가 돈다 오늘도 말없이 돈다 아무도 보는 사람 없어도 말없이 흘러가는 사랑 가슴에 안고 물레방아는 돌아간다 돌아라 돌아라 돌아라 물레방아야 내 설움안고 혼자 돌아라 그렇게 뜨거웠던 사랑 쓸쓸한 이별도 모른 채 모른 채 하고 돌아라 물레방아가

물레방아 박단마

노래 : 박단마 원반 : Victor KJ-1366A 녹음 : 1939. 6. 27 1 그리운 내고향의 맑은 시내엔 붕어떼 꼬리치며 놀고 있는데 물거품 날리면서 물레방아 빙글빙글 돌아갑니다 아- 아 (후렴) 사르르 돌며 쿵쿵쿵 사르르 돌며 쿵쿵 빙글 빙글 빙글 방아야 돌아라 2 무더운 여름철엔 보리방아여 시원한 초가을엔 햇빛방아여

물레방아 신민요

1.그리운 내 고향에 앞 시냇가에 붕어떼 헤엄치는 맑은 물가에 물거품 흘리면서 물레방아는 빙글 빙글 돌아 갑니다 스르르 돌며 쿵쿵 사르르 돌며 쿵쿵 빙글빙글 빙글빙글 방아야 돌아라. 32.무더운 여름철에 부리 방아야 시원한 가을철에 햇벼 방아야 언제나 부지런한 물레방아는 빙글 빙글 돌아 갑니다 스르르 돌며 쿵쿵 사르르 돌며 쿵쿵 빙글빙글 빙글빙...

물레방아 동요

1.쿵더쿵 쿵더쿵 물레방아 돌아라 쿵더쿵 쿵더쿵 밥쌀 떡쌀 찧어라 2.쿵더쿵 쿵더쿵 돌고돌고 돌아라 쿵더쿵 쿵더쿵 한섬 두섬 찧어라

물레방아 박정우

돌고 돌아가는 인생같은 물레방아 너를보고 있으면 옛생각이 난다. 내가 자란 고향에 돌아가던 물레방아 철이없던 그시절 친구들과 뛰놀던 그추억이 그립다. 살다보면 하나둘씩 잊혀지지만 너는 나의 마음에 고향 강물같은 세월 돌고도는 세상 물레방아 방아야 돌고 돌아가는 인생같은 물레방아 너를보고 있으면 옛생각이 난다.

물레방아 박구윤

물레방아가 돈다 오늘도 말없이 돈다 아무도 보는 사람 없어도 말없이 흘러가는 사랑 가슴에 안고 물레방아는 돌아간다 돌아라 돌아라 돌아라 물레방아야 내 설움안고 혼자 돌아라 그렇게 뜨거웠던 사랑 쓸쓸한 이별도 모른 채 모른 채 하고 돌아라 물레방아가 돈다 저혼자 말없이 돈다 아무도 보는 사람 없어도 말없이 흘러가는 사랑 모른 채 하고 물레방아는 돌아...

물레방아 두비

인생이란게 다 그런 거지 마음먹은 데로 가는 게 없지 세상살이 돌아가며 좋은날 힘든 날 오는 거지 돌아가는 물레방아는 길을 잃은 내 모습 같구나 흘러가는 세월을 따라 나도 따라 돌아 간 단다 올라갈 땐 힘들어도 내려올 땐 웃는 인생 돌고 도는 물레방아 처럼

물레방아 양지은

돌고 도는 물레방아 물레방아 인생 세월은 잘도 간다 청춘도 잘도 간다 물같이 바람같이 해가 뜨면 내일이고 꽃이 피면 일년이고 아아 덧없는 세월아 나 이제 어디로 가나 나 이제 어디로 가나 흘러 흘러 돌고 도는 쳇바퀴 같은 인생아 돌고 도는 물레방아 물레방아 인생 돌고 도는 물레방아 물레방아 인생 나 이제 어디로 가나 나 이제

물레방아 금잔디

1 물레방아가 돈다 오늘도 말없이 돈다 아무도 보는 사람 없어도 말없이 흘러가는 사랑 가슴에 안고 물레방아는 돌아간다 돌아라 돌아라 돌아라 물레방아야 내 설움안고 혼자 돌아라 그렇게 뜨거웠던 사랑 쓸쓸한 이별도 모른 채 모른 채 하고 돌아라 물레방아가 돈다 저혼자 말없이 돈다 아무도 보는 사람 없어도 말없이 흘러가는 사랑 모른 채 ...

물레방아 예림

1 물레방아가 돈다 오늘도 말없이 돈다 아무도 보는 사람 없어도 말없이 흘러가는 사랑 가슴에 안고 물레방아는 돌아간다 돌아라 돌아라 돌아라 물레방아야 내 설움안고 혼자 돌아라 그렇게 뜨거웠던 사랑 쓸쓸한 이별도 모른 채 모른 채 하고 돌아라 물레방아가 돈다 저혼자 말없이 돈다 아무도 보는 사람 없어도 말없이 흘러가는 사랑 모른 채 ...

물레방아 이은파

돌아라 물레방아 물레방아 빙빙 도는 저 방아야 땀 흘리고 한숨 져도 쉬지 않는 물레방아야 간주중 돌아라 물레방아 물레방아돈다돈다 저 방아야 한 손 두 손 뛰어내니 고마워라 물레방아야 간주중 돌아라 물레방아 물레방아 풍년맞이 저 방아야 은을 주랴 금을 주랴 싱글벙글 물레방아야 돌아라 물레방아 물레방아 말이 없는 저 방아야 우리

물레방아 강병철과 삼태기

물레방아~ 돌아가듯 세월을 잡으러간다 멀리떠난 우리님은 오늘도 소식없네~~~ 그렇게도 사랑한다마음이 그마음이 변해버렸나~~ 아니야 아니야 그럴리없어 나를 두고 맹세했는데~ 물레방아~ 돌아가듯 세월이 흘러가면~~ 못잊어서~ 못잊어서~ 나를 찾아 돌아올꺼야~~~.

물레방아 김민채

(1절 00 : 05) 쿵덕쿵 쿵덕쿵 물레방아 돌아라 쿵덕쿵 쿵덕쿵 찹쌀떡쌀 찧어라 (2절 00 : 15) 쿵덕쿵 쿵덕쿵 돌고돌고 돌아라 쿵덕쿵 쿵덕쿵 한섬두섬 찧어라 (간주 00 : 25) (계이름 00 : 31) 솔미도 솔미도 솔솔라솔 파미레 솔미도 솔미도 솔솔라솔 레미도

물레방아 백영규

잊지는 말아야지만날 수 없어~~~도잊지는 말아야지헤어져 있어~~~도헤어질땐 서~러워도만날땐 반가~운것나는 한 마리사랑의 새가 되~어꿈속에 젖어 젖어님 찾아 가면~내 님은날 반겨 주시겠지잊지는 말아야지만날 수 없어~~~도잊지는 말아야지헤어져 있어~~~도헤어질땐 서~러워도만날땐 반가~운것나는 한 마리사랑의 새가 되~어꿈속에 젖어 젖어님 찾아 가면~내 님은...

물레방아 김상진

풀피리 울어 울어 이 밤이 새울 때 내 가슴 달래주던 물레나 방아 검은 머리 댕기 땋고 눈웃음 질땐 순이가 시집갈 때 슬피 울던 곳 물레방아 돌고 돌아 물레방아 돌고 돌아 세월만 가네 뻐꾹새 울어 울어 가슴을 찢을 때 순이와 둘이 찾던 물레나 방아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웃음 짓던 순이도 시집가고 시집을 가고 물레방아 눈물 속에 물레방아 눈물 속에 세월만 가네

물레방아 윤희정

돌아돌아 돌아가네 물레방아 물을안고 돌아가네 물레방아 돌아돌아 돌아가네 물레방아 세월을안고 돌아가네 물레방아 사랑했던 그사람도 이젠멀리 떠나 버렸네 내가 너하고 둘이 만날땐 그렇고 그렇게 즐거웠는데 돌아돌아 돌아가네 물레방아 물을안고 돌아가네 물레방아 돌아돌아 돌아가네 물레방아 세월을안고 돌아가네 물레방아 2.

물레방아 윤서령

돌고 도는 물레방아 물레방아 인생 세월은 잘도 간다 청춘도 잘도 간다 물같이 바람같이 해가 뜨면 내일이고 꽃이 피면 일 년이고 아아 덧없는 세월아 나 이제 어디로 가나 나 이제 어디로 가나 흘러 흘러 돌고 도는 쳇바퀴 같은 인생아 돌고 도는 물레방아 물레방아 인생 돌고 도는 물레방아 물레방아 인생 흘러 흘러 돌고 도는 쳇바퀴 같은 인생아 돌고 도는 물레방아

물레방아 Ksher(케셔)

그 기억은 어디로 사라지는지가슴에다 또 후회만 남긴일은 아니었나너에게 다가갔다다친 걸 떠올려도손을 놓지 못해날 실컷 탓해조금 더 여렸었던그 상처 하나털지 못해 주저앉아이 길바닥에 그려왔던혼자만의 생각을 적어보고너에게 물어봅니다그뿐이었나요다 놓지 못한 두 손에익숙해지려 노력 중인데다 끝이었나요나 혼자 잊지도 못하고다시 돌고 돌아 또수줍게도 웃었었지 어리...

물레방아 경기소리그룹 앵비

그리운 내고향에 앞 시냇가에 붕어떼 헤엄치는 맑은 물가에 물거품 흘리면서 물레방아는 빙글 빙글 돌아갑니다 아 스르르 돌며 쿵쿵 사르르 돌며 쿵쿵 빙글빙글 빙글빙글 방아야 돌아라 무더운 여름철에 보리방아야 시원한 가을철에 햇볕방아야 언제나 부지런한 물레방아는 빙글 빙글 돌아갑니다 아 스르르 돌며 쿵쿵 사르르 돌며 쿵쿵 빙글빙글 빙글빙글 방아야 돌아라 민...

Marry Me (With 구윤 (영원님 희망곡)마크툽

?비 내리는 날엔 우산이 돼 주고 어둠이 오면 빛이 돼 줄게 추운 겨울이면 난로가 돼 주고 더운 날엔 바람이 될게 잠이 들 때까지 머릴 만져줄게 니가 두려울 때마다 꼭 옆에 있어줄게 갑작스런 맘에 문득 떠나고 싶으면 내일 무슨 일이 있어도 함께 떠나줄게 Marry Me 내 손 잡아줄래요 Marry Me 나와 평생 함께 할래요 남은 나의 모든 삶 오직 ...

잊지는 말아야지 물레방아

*잊지는 말아야지 만날수 없어도 잊지는 말아야지 헤어져 있어도 헤어질땐 서러워도 만날땐 반가운것 나는 한마리 사랑의 새가 되어 꿈속에 젖어젖어 님찾아가면 내님은 날반겨 주시겠지 *반복

순이 생각 물레방아

시냇물 흘러 흘러 내 곁을 스치네~~~~ 물가에 마주 앉아 사랑을 그리며 속삭이네~ 우리 꿈~을 내일이면 만날 그 날이 돌아오건만 얼마나 변했을까~ 우리 순이야 설레임에 내 마음은 벌써~~ 고향으로 달려가고 있~네 순이 생각에 모두가 반겨주네 정다운 순이도~~~~ 새소리 물소리 내 사랑 순이도 아름다~운 우리 고~향 내일이면 만날 그 날이 돌아오건...

순이 생각 물레방아

시냇물 흘러 흘러 내 곁을 스치네~~~~ 물가에 마주 앉아 사랑을 그리며 속삭이네~ 우리 꿈~을 내일이면 만날 그 날이 돌아오건만 얼마나 변했을까~ 우리 순이야 설레임에 내 마음은 벌써~~ 고향으로 달려가고 있~네 순이 생각에 모두가 반겨주네 정다운 순이도~~~~ 새소리 물소리 내 사랑 순이도 아름다~운 우리 고~향 내일이면 만날 그 날이 돌아오건...

순이생각 물레방아

시냇물 흘러 흘러 내 곁을 스치네~~~~헤에에 헤 물가에 마주 앉아 사랑을 그리며 속삭였네~ 우리 꿈~을 내일이면 만날 그 날이 돌아오건만 얼마나 변했을까나~ 우리 순이야 설레움에 내 마음은 벌써~~ 고향으로 달려가고 있~네 순이 생각에 모두가 반겨주네 정다운 순이도~~~~호오오 호 새소리 물소리 내 사랑 순이도 아름다~운 우리 고~향 [간주] ...

난 정말 몰랐었네 물레방아

발길을 돌리려고 바람 부는 대로 걸어도 돌아서질 않는 것은 미련인가 아쉬움인가 가슴에 이 가슴에 심어준 그 사랑이 이다지도 깊은 줄은 난 정말 몰랐었네 아 아 진정 난 몰랐었네 발길을 돌리려고 바람 부는 대로 걸어도 돌아서질 않는 것은 미련인가 아쉬움인가 가슴에 이 가슴에 심어준 그 사랑이 이다지도 깊은 줄은 난 정말 몰랐었네 아 아 진정 난 몰랐었네

노란 샤스의 사나이 물레방아

노란 샤스입은 말없는 그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미남은 아니지만 씩씩한 생김생김 그이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쏠려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본 심정 아아 그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노란 샤스입은 말없는 그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노란 샤스입은 말없는 그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미남은 아니지만...

기다리는 마음 물레방아

일출몰에 해 뜨거든 날 불~러주오 월출몰에 해 뜨거든 날 불~러주오 기다려도 기~다려도 님 오지않고 빨래소리 물레소리에 눈물흘렸네 봉덕사에 종치거든 날 불~러주오 저바다에 바람불면 날 불러주오 기다려도 기~다려도 님 오지않고 파도소리 물새소리에 눈물흘렸네

너 하나 나 하나 물레방아

눈분신 맑은 아침이면 찬란한 태양이 떠오른다. 소녀는 예쁜 눈망울로 파란 하늘을 쳐다본다.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 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너 하나 나 하나는 나비와 꽃송이 되어 다시 만나리.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 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너 하나 나 하나는 나비와 꽃송...

목포의 눈물 물레방아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씨 아롱 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 년 원안풍은 노적봉 밑에 님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노래 깊은 밤 조각달은 흘러가는데 어찌타 옛 상처가 새로워진다 못 오는 님이면 이 마음도 보낼 것을 항구에 맺은 절개 목...

잊지는 말야야지 물레방아

잊지는 말아야지 만날 순 없어도 잊지는 말아야지 헤어져 있어도 헤어질 땐 서러워도 만날 땐 반가운 것나는 한 마리 사랑의 새가 되어 꿈속에 젖어 젖어 님 찾아가면 내 님은 날 반겨 주시겠지 잊지는 말아야지 만날 순 없어도 잊지는 말아야지 헤어져 있어도 헤어질 땐 서러워도 만날 땐 반가운 것나는 한 마리 사랑의 새가 되어 꿈속에 젖어 젖어 님 찾아가면 ...

인생은 물레방아 진성

이른 아침에 둥근해를 바라보면은 왠지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 앞산 새한마리 가사없는 노래를하고 너도나도 일어나 큰북을 울려라 잠에서 깨어나라 깨어나서 뛰어 보아라 인생은 물레방아 돌고도는 인생 인생살이지 살다보면 너나 나나 좋은 날이 찾아 올꺼야 <간주중> 어제밤에는 비바람이 몰아치더니 오늘아침엔 무지개 떴네 세상 사람들아

물레방아 도는데 나훈아

1.돌담길 돌아서며 또한번 보고 징검다리 건너갈때 뒤돌아 보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타향 멀리 가더니 새봄이 오기전에 잊어버렸나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2.두손을 마주잡고 아쉬워하며 골목길을 돌아설때 손을 흔들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천리타향 멀리 가더니 가을이 다가도록 소식도 없네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물레방아 도는데 나훈아

돌담길 돌~아서며 또 한~번 보~~~~고 징검다리 건너갈때 뒤돌아 보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타향 멀리 가더니 새 봄이 오기전에 잊어버~렸나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 가는~데 두 손을 마~주잡고 아쉬~워하~~~~며 골목길을 돌아설때 손을 흔들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타향 멀리 가더니 가을이 다가도록

인생은 물레방아 진성

이른 아침에 둥근해를 바라보면은 왠지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 앞산 새한마리 가사없는 노래를하고 너도나도 일어나 큰북을 울려라 잠에서 깨어나라 깨어나서 뛰어 보아라 인생은 물레방아 돌고도는 인생 인생살이지 살다보면 너나 나나 좋은 날이 찾아 올꺼야 <간주중> 어제밤에는 비바람이 몰아치더니 오늘아침엔 무지개 떴네 세상 사람들아 젖은

물레방아 인생 조영남

세상만사 둥글둥글 호박같은 세상 돌고 돌아 정처없이 이곳에서 저곳으로 기웃기웃 구경이나 하면서 밤이면 이슬에 젖는 나는야 떠돌이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부슬부슬 비가 내리면 두고 온 내 고향 그리워져 소매를 붙잡고 가지 말라던 순이는 지금은 무얼하나 만나면 (만나면) 이별이지만 이별은 서러워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돌고 도는 물레방아

물레방아 도는데 이미자

돌담길 돌아서며 또 한번 보고 징검다리 건너 갈때 뒤돌아 보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 타향 멀리 가더니 새봄이 오기전에 잊어 버렸나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두손을 마주 잡고 아쉬워하며 골목길을 돌아설때 손을 흔들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 타향 멀리 가더니 가을이 다 가도록 소식이 없네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물레방아 도는데 문희옥

* 물레방아 도는데 * 1. 돌담 길 돌아서며 또 한번 보고 징검다리 건너갈때 뒤돌아 보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 타향 멀리 가더니 새 봄이 오기 전에 잊어버렸나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2.

물레방아 인생 조영남

세상만사 둥~글 둥글 호박같은 세상 돌고 돌아 정처없이 이곳에서 저곳으로 기웃기웃 구경이나 하면서 밤이~면 이슬에 젖는~ 나는야 떠돌이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물레방아 인~생 부슬 부슬 비가 내리는 두고온 내 고향이 그리워져 소매를 붙잡고 가지 말라던 순이는 지금은 무얼 하~나 만나면

물레방아 인생 조영남

세상만사 둥~글 둥글 호박같은 세상 돌고 돌아 정처없이 이곳에서 저곳으로 기웃기웃 구경이나 하면서 밤이~면 이슬에 젖는~ 나는야 떠돌이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물레방아 인~생 부슬 부슬 비가 내리는 두고온 내 고향이 그리워져 소매를 붙잡고 가지 말라던 순이는 지금은 무얼 하~나 만나면

물레방아 도는데 김지애

1) 돌담길 돌아서며 또한번 보고 징검다리 건너갈 때 뒤돌아보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타향 멀리가더니 새봄이 오기전에 잊어버렸나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2) 두 손을 마주 잡고 아쉬워하며 골목길을 돌아설 때 손을 흔들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타향 멀리가더니 가을이 다가도록 소식이 없네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물레방아 도는데 나훈아

돌담길 돌아서면 또한번 보고 징검다리 건너갈&#46468; 또 돌아보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타향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 가는데~ 두손을 마주잡고 아쉬워 하며 골목길을 돌아설때 손을 흔들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타향 멀리가더니 가을이 다 가도록 소식도 없네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