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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이 도적 같이 구순연

1) 날이 도적같이 이를 줄 너희는 모르느냐 늘 깨어 있으라 잠들지 말아라 주님과 동행하라 2)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를 거룩하게 하시고 영혼과 온 몸이 주 오실 날에 흠 없기 원하노라 (후렴)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향하신 하나님 뜻이니라

그 날이 도적 같이 김기대

1) 날이 도적같이 이를 줄 너희는 모르느냐 늘 깨어 있으라 잠들지 말아라 주님과 동행하라 2)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를 거룩하게 하시고 영혼과 온 몸이 주 오실 날에 흠 없기 원하노라 (후렴)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향하신 하나님 뜻이니라

그 날도 도적 같이 Various Artists

날이 도적같이 이를줄 너희는 모르느냐 늘 깨어있으라 잠들지 말아라 주님과 동행하라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향하실 하나님 뜻이니라 날이 도적같이 이를줄 너희는 모르느냐 늘 깨어있으라 잠들지 말아라 주님과 동행하라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예수 안에서

참된 평안이 구순연

참된 평안이 참된 평안이 내마음속에 꽃이 피고 있어요 바로 내곁에 계신 주님을 이제야 만났습니다 주님은혜로 나의 영안에 주님 모습 보입니다 기뻐하라 임마누엘 주와함께 찬양합시다~ 샬롬 평안 임마누엘 주와 함께 찬양하리라 진리에 말씀 내마음속에 움이 트고 있어요 바로 이때에 주님 음성이 내 귀에 들여 왔어요 주님의 능력 신기하도다 역사는 일어납니다 ...

봄이 온다면 (Drama ver.)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OST Part.1) 전인권

우리에게 봄이 온다면 먹구름이 걷히고 해가 드리우면 날이 온다면 나는 너에게 예쁜 빛을 선물할거야 우리에게 봄이 온다면 따스한 하늘이 우리를 감싸면 날이 온다면 나는 너의 무릎에 누워 꿈을 꿀 거야 어둠에 취한 사람들이 새벽 내내 흘린 눈물이 다 같이 만세를 불러 나비가 날아들 때 꽃망울이 수줍게 문을 열어줄 때 만세를 불러 슬픔이

단풍잎 마을 도적 MST

단풍잎이 번져가는 마을 주사위 굴린 다음 커진 마음 내 새로운 모험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내 새로운 모험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With 헤네시스, 커닝시티 갈래길 수는 six 엘리니아 지나 페리온 Plus 노틸러스 With 헤네시스, 커닝시티 갈래길 수는 six 엘리니아 지나 페리온 Plus 노틸러스 나 골목에서부터 시작했지 골목이 어디냐고?

샘물과 같은 보혈은 Various Artists

샘물과 같은 보혈은 임마누엘 피로다 이 샘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정하게 되겠네 정하게 되겠네 이샘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저 도적 회개하고서 이 샘에 씻었네 저 도적 같은 이 몸도 죄 씻기 원하네 죄 씻기 원하네 죄 씻기 원하네 저 도적 같은 이 몸도 죄 씻기 원하네 날 정케 하신 피 보니 사랑 한없네 살 동안 받는

주님 고대가 김신덕

다시오마 하신 예수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고적하고 쓸쓸한 빈 들판에서 희미한 등불만 밝히어 놓고 오실 줄만 고대하고 기다리오니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먼 하늘 이상한 구름만 떠도 행여나 내 주님 오시는가 해 머리들고 멀리멀리 바라보는 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내 주님 자비한 손을 붙잡고 면류관 벗어들고 찬송 부르면 주님계신

주님 고대가 정태근

다시오마 하신 예수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고적하고 쓸쓸한 빈 들판에서 희미한 등불만 밝히어 놓고 오실 줄만 고대하고 기다리오니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먼 하늘 이상한 구름만 떠도 행여나 내 주님 오시는가 해 머리들고 멀리멀리 바라보는 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내 주님 자비한 손을 붙잡고 면류관 벗어들고 찬송 부르면 주님계신

주님 고대가 김준규

다시오마 하신 예수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고적하고 쓸쓸한 빈 들판에서 희미한 등불만 밝히어 놓고 오실 줄만 고대하고 기다리오니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먼 하늘 이상한 구름만 떠도 행여나 내 주님 오시는가 해 머리들고 멀리멀리 바라보는 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내 주님 자비한 손을 붙잡고 면류관 벗어들고 찬송 부르면 주님계신

주님 고대가 전용대

다시오마 하신 예수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고적하고 쓸쓸한 빈 들판에서 희미한 등불만 밝히어 놓고 오실 줄만 고대하고 기다리오니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먼 하늘 이상한 구름만 떠도 행여나 내 주님 오시는가 해 머리들고 멀리멀리 바라보는 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내 주님 자비한 손을 붙잡고 면류관 벗어들고 찬송 부르면 주님계신

주님 고대가 오금희

다시오마 하신 예수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고적하고 쓸쓸한 빈 들판에서 희미한 등불만 밝히어 놓고 오실 줄만 고대하고 기다리오니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먼 하늘 이상한 구름만 떠도 행여나 내 주님 오시는가 해 머리들고 멀리멀리 바라보는 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내 주님 자비한 손을 붙잡고 면류관 벗어들고 찬송 부르면 주님계신

주님 고대가 민희라

다시오마 하신 예수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고적하고 쓸쓸한 빈 들판에서 희미한 등불만 밝히어 놓고 오실 줄만 고대하고 기다리오니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먼 하늘 이상한 구름만 떠도 행여나 내 주님 오시는가 해 머리들고 멀리멀리 바라보는 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내 주님 자비한 손을 붙잡고 면류관 벗어들고 찬송 부르면 주님계신

주님 고대가 옥탑방 천사들

다시오마 하신 예수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고적하고 쓸쓸한 빈 들판에서 희미한 등불만 밝히어 놓고 오실 줄만 고대하고 기다리오니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먼 하늘 이상한 구름만 떠도 행여나 내 주님 오시는가 해 머리들고 멀리멀리 바라보는 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내 주님 자비한 손을 붙잡고 면류관 벗어들고 찬송 부르면 주님계신

주님 고대가 Various Artists

가실 때 다시오마 하신 예수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고적하고 쓸쓸한 빈 들판에서 희미한 등불만 밝히어 놓고 오실 줄만 고대하고 기다리오니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먼 하늘 이상한 구름만 떠도 행여나 내 주님 오시는가 해 머리들고 멀리멀리 바라보는 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내 주님 자비한 손을 붙잡고 면류관 벗어들고 찬송 부르면 주님계신

샘물과 같은 보혈은 Andy Joshua

샘물과 같은 보혈은 임마누엘 피로다 이 샘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정하게 되겠네 정하게 되겠네 이 샘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저 도적 회개하고서 이 샘에 씻었네 저 도적 같은 이 몸도 죄 씻기 원하네 죄 씻기 원하네 죄 씻기 원하네 저 도적 같은 이 몸도 죄 씻기 원하네 속함을 얻은 백성은 영생을 얻겠네 샘 솟듯하는 피권세

샘물과 같은 보혈은 김혜영

샘물과 같은 보혈은 임마누엘 피로다 이 샘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정하게 되겠네 정하게 되겠네 이 샘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저 도적 회개하고서 이 샘에 씻었네 저 도적 같은 이 몸도 죄 씻기 원하네 죄 씻기 원하네 죄 씻기 원하네 저 도적 같은 이 몸도 죄 씻기 원하네 죄 씻기 원하네 죄 씻기 원하네 저 도적 같은 이 몸도 죄 씻기 원하네 이후에

샘물과 같은 보혈은 한수경

(1) 샘물과 같은 보혈은 주님의 피로다 보혈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정하게 되겠네 정하게 되겠네 보혈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2) 저 도적 회개 하고서 보혈에 씻었네 저 도적 같은 이몸도 죄 씻기 원하네 죄 씻기 원하네 죄 씻기 원하네 저 도적 같은 이 몸도 죄 씻기 원하네 (3) 죄속함 받은 백성은 영생을 얻겠네 샘 솟듯

샘물과 같은 보혈은 (258장) 한수경

(1) 샘물과 같은 보혈은 주님의 피로다 보혈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정하게 되겠네 정하게 되겠네 보혈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2) 저 도적 회개 하고서 보혈에 씻었네 저 도적 같은 이몸도 죄 씻기 원하네 죄 씻기 원하네 죄 씻기 원하네 저 도적 같은 이 몸도 죄 씻기 원하네 (3) 죄속함 받은 백성은 영생을 얻겠네 샘 솟듯

샘물과 같은 보혈은 (There is a Fountain Filled with Blood) 폴 송

샘물과 같은 보혈은 주님의 피로다 보혈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정하게 되겠네 정하게 되겠네 보혈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저 도적 회개 하고서 보혈에 씻었네 저 도적 같은 이 몸도 죄 씻기 원하네 죄 씻기 원하네 죄 씻기 원하네 저 도적 같은 이 몸도 죄 씻기 원하네 죄 속함 받은 백성은 영생을 얻겠네 샘솟 듯하는 피 권세 한 없이 크도다 한 없이

샘물과 같은 보혈은 수영로교회 프라이데이 워십

샘물과 같은 보혈은 주님의 피로다 보혈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정하게 되겠네 정하게 되겠네 보혈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저 도적 회개하고서 보혈에 씻었네 저 도적 같은 이 몸도 죄 씻기 원하네 죄 씻기 원하네 죄 씻기 원하네 저 도적 같은 이 몸도 죄 씻기 원하네 죄 속함 받은 백성은 영생을 얻겠네 샘솟듯 하는 피 권세 한없이

상사화(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OST) 안예은

사랑이 왜 이리 고된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고운 얼굴 한 번 못 보고서 이리 보낼 수 없는데 사랑이 왜 이리 아픈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하얀 손 한 번을 못 잡고서 이리 보낼 순 없는데 다시 돌아올 수 없는 험한 길 위에 어찌하다 오르셨소 내가 가야만 했었던 험한 길 위에 그대가 왜 오르셨소 기다리던 봄이

상사화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 OST) 안예은 (Yeeun Ahn)

사랑이 왜 이리 고된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고운 얼굴 한 번 못 보고서 이리 보낼 수 없는데 사랑이 왜 이리 아픈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하얀 손 한 번을 못 잡고서 이리 보낼 순 없는데 다시 돌아올 수 없는 험한 길 위에 어찌하다 오르셨소 내가 가야만 했었던 험한 길 위에 그대가 왜 오르셨소 기다리던 봄이

그 날에 세연

날이 오면 수고 끝나고 우리 눈물 갚아주시리 날이 오면 하늘 열리고 승리의 노래 부르리 날이 오면 싸움 끝나고 가시관을 벗겨주시리 날이 오면 새 날 열리고 면류관을 쓰게 되리 날에 다시 오시는 날에 주와 함께 왕노릇 하게 되리라 영원한 그의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 2.

말괄량이 앤지 만화영화주제가

어느날 갑자기 알 수 없는 이상한 사건들이 벌어지네 여왕에게 보낼 보석이 없어지고 황실로 선물할 차가 사라지고 음악 상자에 비밀과 황금가면 크나큰 무서운 음모의 범인들의 숨겨짐 보네 앤지는 벌써 알고 있지 귀엽고 사랑스런 도적 명탐정 우리 친구 앤지 말괄량이 앤지 어느날 갑자기 알 수 없는 이상한 사건들이 벌어지네

꿈같은 날이 Maytree

조심스레 불어오는 이 가을 바람에 살며시 그대 손을 나 잡았네 기분좋은 파도소리가 나를 감싸고 포근한 그대 품에 나 안기네 낯선 이 곳에서 그대와 함께한 날들 내 귓가에 맴도는 사랑한다는 말 그대곁에만 있으면 가슴이 터질 듯 해 너무 빨리 흘러만 가는 우리 시간들 언젠간 다시 오겠지 이런 꿈 같은 날이 하지만 다신 없겠지 우리 처음

영웅주의 강성

썩은 세상에 버려진 고독속에 그림자들 짙은 어둠속 갇쳐있는 두 모습들 회색도시에 가려져 쉽게 찾을수 없어도 바람만은 함께 할거야 대야망 포기못해 영웅 버리지 않고 달려갈꺼야~ 넌 날 이길 수 없다 결코 물러서지 않을거야 미랠 항상 지니고 쓰러 지지않는 도적 나를 밞지 말아라 세상갚기 위한 영웅주의 삶이 우릴 버려도 길은없다 오직

그날 우리 정민

밤이 생각 나겠지 널 좋아한다고 말을 꺼냈던 그때 어색하고 조금 서툴렀던 나의 철없던 고백을 날이 생각 나겠지 처음 손을 잡았던 날이 날씨가 좋아 조금 더 걷자고 말도 안되는 핑계로 그날 너의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을 떨리던 나의 작은 표정을 너는 오랜 시간이 또 흘러간 뒤에도 기억 하겠니 우리 가끔 힘든 날이 또 있더라도 세상이

언제입니까 최호섭

높이를 알 수 없는 하늘과 같이 깊이를 알 수 없는 바다와 같이 헤아리기 어려운 당신의 마음은 어느 세월에 알 수 있나요 한 발자욱 한 발자욱 가까이 다가갈수록 저만치 멀리로 달아나 버리네 사랑하는 내 님이여 언제입니까 언제입니까 당신의 눈빛을 볼 수 있는 날이 뜨거움을 알 수 없는 불길과 같이 드셈을 알 수 없는 폭풍과 같이 헤아리기 어려운 당신의

언젠가 그 날이 오면 파라솔

저랑 결혼해주세요 이제 당신 돈을 같이 쓰고 싶어요 저랑 결혼해주세요 좀 더 넓은 집에 같이 살고 싶어요 저랑 결혼해주세요 차는 3대 정도면 될 것 같아요 저랑 결혼해주세요 이제 밝은 집에서 살고 싶어요 저랑 결혼해주세요 우리 평생 싸우지 말고 살아봐요 저랑 결혼해주세요 먹고 싶은 것들 내가 다 해줄게요 저랑 결혼해주세요 저랑

달콤한 나의 도시 (Late Night Ver.) (Vocal By Azin) Allegrow

아직 내게 사랑은 그저 흔한 얘기일 뿐이라고 믿어왔던 나였어 너를 알기 전에 나의 삶이란 하지만 이젠 말야 하루 종일 너의 생각 뿐야 거릴 스치는 많은 사람들 안에 우린 함께 있는 걸 있잖아 너와 같이 걷는 날이 늘어갈수록 나의 밤은 더욱 빛이 나고 있는 걸 알잖아 환한 밤을 채운 우리 이야기 안에서 너와 나는 함께라는 걸 회색

달콤한 나의 도시 (Late Night ver.) (Vocal By Azin) 알레그로(Allegrow)

아직 내게 사랑은 그저 흔한 얘기 일뿐 이라고 믿어왔던 나였어 너를 알기 전에 나의 삶이란 하지만 이젠 말야 하루 종일 너의 생각 뿐야 거릴 스치는 많은 사람들 안에 우린 함께 있는 걸 있잖아 너와 같이 걷는 날이 늘어갈수록 나의 밤은 더욱 빛이 나고 있는 걸 알잖아 환한 밤을 채운 우리 이야기 안에서 너와 나는 함께라는 걸

달콤한 나의 도시 (Late Night v 알레그로

아직 내게 사랑은 그저 흔한 얘기 일뿐 이라고 믿어왔던 나였어 너를 알기 전에 나의 삶이란 하지만 이젠 말야 하루 종일 너의 생각 뿐야 거릴 스치는 많은 사람들 안에 우린 함께 있는 걸 있잖아 너와 같이 걷는 날이 늘어갈수록 나의 밤은 더욱 빛이 나고 있는 걸 알잖아 환한 밤을 채운 우리 이야기 안에서 너와 나는 함께라는 걸

상사화 (\'17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OST) 안예은

사랑이 왜 이리 고된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고운 얼굴 한 번 못 보고서 이리 보낼 수 없는데 사랑이 왜 이리 아픈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하얀 손 한 번을 못 잡고서 이리 보낼 순 없는데 다시 돌아올 수 없는 험한 길 위에 어찌하다 오르셨소 내가 가야만 했었던 험한 길 위에 그대가 왜 오르셨소

새로운 날 모노이 프로젝트

두근두근 설레임 가득한 이 밤 나란히 서 너와 길을 걸으면 어두운 도시의 새벽이 밝아오네 너와 나의 새로운 날이 반짝반짝 가득히 빛나는 별빛 도란도란 너와 얘길 나누면 푸르던 새벽이 어슴푸레 밝아오네 너와 나의 새로운 날이 오네 너와 길을 걸으며 생각했어 같이 걷는 이 길이 영원할 수 있을까 헤어지기 싫어 손 꼭 잡고 걸어가다 너와 나의

걸어갈게 김범수

찬 바람이 불던 날에 나에게로 왔던 너 봄을 닮은 웃음에 어지럽곤 했었지 우우 너의 모든 순간 그게 다 나였으면 난 너랑 같이 걸어갈게 조금 느려도 네 손을 꼭 잡고 나 걸어갈게 난 여기 있을게 어떤 날이 와도 네 곁에서 널 바라보며 있을게 뜨거웠던 여름도 따뜻했던 겨울밤도 우우 너의 모든 순간 계절이 나였으면 난 너랑 같이 걸어갈게

봄이 온다면 안예은⊙새싹님 청곡

우리에게 봄이 온다면 먹구름이 걷히고 해가 드리우면 날이 온다면 나는 너에게 예쁜 빛을 선물할거야 우리에게 봄이 온다면 따스한 하늘이 우리를 감싸면 날이 온다면 나는 너의 무릎에 누워 꿈을 꿀 거야 어둠에 취한 사람들이 새벽 내내 흘린 눈물이 다 같이 만세를 불러 나비가 날아들 때 꽃망울이 수줍게 문을 열어줄 때 만세를

내 영혼아 주 송축하라 예수전도단 화요모임

내 영혼아 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송축하라 내 영혼아 주 송축하며 모든 은혜를 잊지 말아라 좋은 것으로 네 소원 만족케 해 네 청춘은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네 주 여호와는 자비로우시며 그의 인자는 끝이 없고 하늘이 땅에서 높음 같이 그를 믿는 자에게 크심 이로다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 죄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네 인생은

The 'Flying Heart' Is Prayer 라스트(Last)

구순연 집사 - 나사렛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악한 영들은 결박 될 지어다. JAMIE - 왕 되시는 주님께서 곧 오실 것입니다. 그분 오실 길을 예비하는 빛과 소금의 순결한 신부로 세우시고 순교자의 세대가 되도록 우리를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이실라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좋아하던 그때가 있었지 11 Monkeys

좋아하던 그때가 있었지 미칠 정도로 사랑했던 날이 있었지 서로 다정하게 웃으며 지냈던 때 하늘이 파랗고 햇살이 따뜻했던 때 하지만 어느 순간 바뀌어버렸지 같이 웃던 날들이 희미해져버렸지 사랑은 서로를 다시 찾을 수 없게 했어 이별은 서로를 아프게 했어 살며시 감싸주던 사랑의 기억 이렇게 흩어져 버린 나 혼자 원하던 그때로 돌아갈 순 없어 그때는 우릴

같이 가줄래 윤종신

나 홀로 있을때 위로해주던 세상을 여는 눈 되주던 하루하루를 겨우 버텨내던 지친 내몸을 가만히 안아주던 늘 같은 하소연 꿈같은 꿈들을 끝없이 들어만주던 울고싶을때 울고나도 창피하지않도록 맘써주던 너때문인걸 내가 살고싶은건 헤매던 내 길을 함께 해주던 보석같은 너의 눈물 흘리게 흘리게 할수 없어 남은 힘은 널위해 바칠께 같이 가줄래 너만있어

예수, 사랑의 주 키니

존귀하고 존귀한 주님 찬양받기에 합당한 주님 놀라우신 사랑의 주께 찬양을 드려 영광을 올려 만유의 주 다시오실 왕 예수 나의 주 사랑의 주님 놀라우신 사랑의 주께 찬양을 드려 영광을 올려 아무리 많은 사람들 속에 오랫동안 수없이 많은 대화를 한다 해도 그래 중에 내 마음 알자 하나 없어 명쾌히 답을 주는 자 하나 없어

언젠가 그날 따로 또 같이

언젠가 날 내 님 곁에 앉아서 왠지 그냥 설레이면서 떨리는 마음은 아무 말도 못 하고 꽃잎따다 입 맞추던 날 지금은 지나간 아름다운 추억 사랑했던 시절 언젠가 날이 다시 한번 오겠지 다시 한번 오겠지 다시 한번 오겠지 날 언젠가 날 내 님 곁에 앉아서 옷고름만 매만지면서 떨리는 마음은 아무 말도 못하고 끝이 없이 행복하던 날 지금은 지나간

달콤한 나의 도시 (Vocal By 소수빈) Allegrow

아직 내게 사랑은 그저 흔한 얘기일 뿐이라고 믿어왔던 나였어 너를 알기 전에 나의 삶이란 하지만 이젠 말야 하루 종일 너의 생각 뿐야 거릴 스치는 많은 사람들 안에 우린 함께 있는 걸 있잖아 너와 같이 걷는 날이 늘어갈수록 나의 밤은 더욱 빛이 나고 있는 걸 알잖아 환한 밤을 채운 우리 이야기 안에서 너와 나는 함께라는 걸 회색

달콤한 나의 도시 (With 소수빈) 알레그로(Allegrow)

아직 내게 사랑은, 그저 흔한 얘기일 뿐이라고 믿어왔던 나였어 너를 알기 전에 나의 삶이란 하지만 이젠 말야 하루 종일 너의 생각 뿐야 거릴 스치는 많은 사람들 안에 우린 함께 있는 걸 있잖아 너와 같이 걷는 날이 늘어갈수록 나의 밤은 더욱 빛이 나고 있는 걸 알잖아 환한 밤을 채운 우리 이야기 안에서 너와 나는 함께라는 걸

달콤한 나의 도시 (Vocal By 소수빈) 알레그로

아직 내게 사랑은, 그저 흔한 얘기일 뿐이라고 믿어왔던 나였어 너를 알기 전에 나의 삶이란 하지만 이젠 말야 하루 종일 너의 생각 뿐야 거릴 스치는 많은 사람들 안에 우린 함께 있는 걸 있잖아 너와 같이 걷는 날이 늘어갈수록 나의 밤은 더욱 빛이 나고 있는 걸 알잖아 환한 밤을 채운 우리 이야기 안에서 너와 나는 함께라는 걸

달콤한 나의 도시 (Vocal By 소수빈) 알레그로(Allegrow)

아직 내게 사랑은 그저 흔한 얘기일 뿐이라고 믿어왔던 나였어 너를 알기 전에 나의 삶이란 하지만 이젠 말야 하루 종일 너의 생각 뿐야 거릴 스치는 많은 사람들 안에 우린 함께 있는 걸 있잖아 너와 같이 걷는 날이 늘어갈수록 나의 밤은 더욱 빛이 나고 있는 걸 알잖아 환한 밤을 채운 우리 이야기 안에서 너와 나는 함께라는 걸

달콤한 나의 도시 (Vocal By 소 알레그로

아직 내게 사랑은 그저 흔한 얘기일 뿐이라고 믿어왔던 나였어 너를 알기 전에 나의 삶이란 하지만 이젠 말야 하루 종일 너의 생각 뿐야 거릴 스치는 많은 사람들 안에 우린 함께 있는 걸 있잖아 너와 같이 걷는 날이 늘어갈수록 나의 밤은 더욱 빛이 나고 있는 걸 알잖아 환한 밤을 채운 우리 이야기 안에서 너와 나는 함께라는 걸

그날이 오면 (시인: 심훈) 박일

날이 오면 -심훈 시 날이 오면, 날이 오면은 삼각산이 일어나 더덩실 춤이라도 추고, 한강물이 뒤집혀 용솟음칠 날이 이 목숨이 끊기기 전에 와 주기만 할량이면, 나는 밤하늘에 날으는 까마귀와 같이 종로의 인경을 머리로 들이받아 올리오리다.

지금만 같아라 Noah (노아)

두 손 맞잡고 여생을 함께하리라 약속했던 그날 이후로 지금 이때까지 내 맘은 커져만 갔죠 그대와 함께하는 저녁 시간 우린 나란히 붙어 하루를 나누죠 재잘거리는 내 눈을 보며 사랑스레 내 머릴 쓰담는 그대 아아 지금만 같아라 덧없는 내 삶이 이 순간만 같기를 어둑허니 힘든 날이 와도 그대와 같이 걸어가리 손잡고 걸어가 보자 봄이 오면 꽃을 보러 가고 타는 여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