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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 구성진

손 내밀면 잡아줄 그런 사람 그런 사람 어디 있나요 외로울 땐 마음 달래줄 그런 사람 어디 있나요 오직 나만 오직 나만을 아껴줄 사랑이라면 무조건 어디라도 찾아갈 거야 무조건 당신만을 사랑할 거야 죽도록 너만 사랑할 거야 손 내밀면 잡아줄 그런 사람 그런 사람 어디 있나요 외로울 땐 마음 달래줄 그런 사람 어디 있나요 오직 나만 오직 나만을 아껴줄 사랑이라면

콧날이찡긋 구성진

하늘처럼 해맑았던 너와나의사랑이 조그만 그사연에 안녕을 고할줄은 나는정말 나는정말 생각지못한일이야 사랑은 물불처럼 차고도뜨거운가 잡는손 뿌리칠때 콧날이찡긋했네 >>>>>>>>>>간주중<<<<<<<<<< 그렇게도 뜨거웠던 너와나의사랑이 이해못할 그사연이 마지막 인산가요 나는정말 나는정말 생각지못한일이야 사랑은 솜사탕처럼 달고도험한가 잡...

그 날밤 구성진

술잔에 너를 담아 마신다 그날밤 네가 생각나 꽃보 다 더 아름다워던 그날밤 나의 여자야 이세상 다준다고 너와 바꾸랴 싱그럽고 고운 내여자 내품에 한 번 잠든 여자는 영원한 내 여자다 너없인 난 못살아 ~♩♪♬♪♩~ 술잔에 떨어 지는 눈물은 그날밤 미련 일거야 죽는 다 고 잊혀질거나 그날밤 나의 여자야 이세상 다준다고 너와 바꾸랴 싱그럽고 고운 내여자 ...

청계천 연가 구성진

얼쑤? 에헤라 (에헤라)? 우리의 자랑 (우리의 자랑)? 새천년 샘결 서울을 담고? 사랑의 물길 연 청계천 쉼터? 물총새 날고 피라미 노는? 버들잎 산책길 지화자 얼쑤? 빼어난 그 자태 역사의 숨결? 광통교 광교 (얼쑤)? 일천만 시민의 희망으로? 도심의 명소로 돌아왔소? 한세월 묻혀 (한세월 묻혀)? 숨죽여 왔던 (숨죽여 왔던)? 역사의 향기를 느끼...

콧날이 찡긋 구성진

하늘처럼 해맑았던 너와나의사랑이 조그만 그사연에 안녕을 고할줄은 나는정말 나는정말 생각지못한일이야 사랑은 물불처럼 차고도뜨거운가 잡는손 뿌리칠때 콧날이찡긋했네 >>>>>>>>>>간주중<<<<<<<<<< 그렇게도 뜨거웠던 너와나의사랑이 이해못할 그사연이 마지막 인산가요 나는정말 나는정말 생각지못한일이야 사랑은 솜사탕처럼 달고도험한가 잡는손 뿌리칠때 콧날...

풀려라 구성진

풀려라 술술 풀려라꼬이지 말고 풀려라지난 일은 이미 과거다이 순간만 내 인생이다서둘지 말고 차근차근막혔으면 뚫어라돌아가지 말고 피하지 말고 꼬였으면 풀어라지금이 싫다 해서 도망갈 거냐내 맘에 안 든다고 버릴 거냐이제부터 웃으며 살자즐기면서 풀어라풀려라 술술 풀려라꼬이지 말고 풀려라지난 일은 이미 과거다이 순간만 내 인생이다서둘지 말고 차근차근막혔으면 ...

아리랑 동동 문주란

아리랑 동동 - 문주란 연분홍 갑사댕기 휘날리면서 산나물 들나물 캔다더니만 아리랑 동동에 아리랑 처녀 구성진 풀피리는 누가 불길래 구성진 풀피리는 누가 불길래 해 저문 줄 모르고서 긴한숨이냐 간주중 풀피리 꼬리치는 빨래터에서 봄바람 꽃 바람 심심도 한데 아리랑 동동에 아리랑 처녀 짓궂은 물장구는 누가 쳤길래 짓궂은 물장구는 누가 쳤길래

&***좋은님***& 이유정

바라만 봐도 좋은 내 님 생각만 해도 좋은 내 님 이렇게 좋은 님을 만나 너무나 행복합니다 마주보는 두눈이 아프도록 님의 모습 새기며 한잔술에 취해 두잔술에 취해 사랑에 취해 구성진 가락에 장단 맞추며 님의 품에 안기네 바라만 봐도 좋은 내 님 생각만 해도 좋은 내 님 이렇게 좋은 님을 만나 너무나 행복합니다 마주보는 두눈이

즐거운 인생 최예선

우리네 인생 백년도 못 살고 가 는 것 을 마치 천년을 살 것 처럼 설처대는 사람들아 어차피 인생은 공수래 공수거 빈손으로왔다 빈손으로가는 인생인 것 을 가다가 못다가면 쉬었다 가세 구성진 가락에 덩덕궁 춤추세 즐거운 인생 구성진 가락에 덩덕궁 춤추세 즐거운 인생 덧없이짧은 우리네 인생 슬퍼마라 하루하루를 보람있게 살아가면 되 는 것 을

좋은님 김숙영

마주보는 두 눈이 아프도록 님의 모습 새기며 한잔 술에 취해 두잔 술에 취해 사랑에 취해 구성진 가락에 장단 맞추며 님의 품에 안기네 바라만 봐도 좋은 내님 생각만해도 좋은 내님 이렇게 좋은 님을 만나 너무나 행복합니다.

즐거운 인생 탐정옥

우리네 인생 백년도 못 살고 가는 것을 마치 천년을 살것처럼 설처대는 사람들아 어차피 인생은 공수래 공수거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인 것을 가다가 못다가면 쉬었다 가세 구성진 가락에 덩덕궁 춤추세 즐거운 인생 덧없이 짧은 우리네 인생 슬퍼마라 하루하루를 보람있게 살아가면 되는 것을 어차피 인생은 공수래공수거 맨몸으로 왔다 맨몸으로

좋은님 미녀와 야수

바라만 봐도 좋은 내 님 생각만 해도 좋은 내 님 이렇게 좋은 님을 만나 너무나 행복합니다 마주보는 두 눈이 아프도록 님의 모습 새기며 한잔 술에 취해 두잔 술에 취해 사랑에 취해 구성진 가락에 장단 맞추며 님의 품에 안기네 2) 바라만 봐도 좋은 내 님 생각만 해도 좋은 내 님 이렇게 좋은 님을 만나 너무나 행복합니다

좋은님 (Cover Ver.) 소령

바라만 봐도 좋은 내 님 생각만 해도 좋은 내 님 이렇게 좋은 님을 만나 너무나 행복합니다 마주 보는 두 눈이 아프도록 님의 모습 새기며 한잔 술에 취해 두 잔 술에 취해 사랑에 취해 구성진 가락에 장단 맞추며 님의 품에 안기네 바라만 봐도 좋은 내 님 생각만 해도 좋은 내 님 이렇게 좋은 님을 만나 너무나 행복합니다 마주 보는 두 눈이 아프도록 님의 모습

니나노 누모리 (nuMori)

아이고 데고 성화가 났네 아이고 데고 성화가 났네 나를 떠난 님을 위하여 간절한 기도를 올리리라 멀리 가신 님을 위하여 구성진 노래를 부르리라 니나노 아이고 그립고 눈물 나고 아프고 외롭고 서럽고 허무하고 처량하다 나를 떠난 님을 위하여 간절한 기도를 올리리라 멀리 가신 님을 위하여 구성진 노래를 부르리라 니나노 니나노 니나노 니나노

내 사랑 청양 김성숙

1.칠갑산 품에 안겨 꿈을 꾸는 장수 들판에 구성진 노랫소리 울려퍼지는 내 고향 청양이 좋아 해맑은 장승들의 움음 속에 숨겨진 사랑 이야기 향기 되어 천장호로 모여드는 곳 아름다운 내 고향 철쭉단풍 향기 아래 피어나는 내 사랑 청양 내 사랑 청양이로다 2.칠갑산 정기 아래 고추심는 아낙네야 구성진 노랫소리 울려퍼지는

내사랑 청양 김성숙

칠갑산 품에 안겨 꿈을 꾸는 장수 들판에 구성진 노랫소리 울려퍼지는 내 고향 청양이 좋아 해맑은 장승들의 웃음속에 숨겨진 사랑 이야기 향기되어 천장호로 모여드는 곳 아름다운 내 고향 철쭉단풍 향기 아래 피어나는 내 사랑 청양 내 사랑 청양이로다 칠갑산 정기 아래 고추 심는 아낙네야 구성진 노랫소리 울려퍼지는 내 고향 청양이 좋아 고운 꿈 주렁주렁 숨겨놓고 빌고

아우라지 술집 홍소연

그 해 여름 아우라지 술집 토방에서 우리는 경월소주를 마셨다 구운 피라미를 씹으며 내다보는 창 밖에 종일 장마비는 내리고 깜깜한 어둠에 잠김 조양강에서 남북 물줄기들이 서로 어울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수염이 생선가시같이 억센 뱃사공 영감의 구성진 정선아라리를 들으며 우리는 물길 따라 무수히 흘러간 그의 고단한 생애를 되질해내고 있었다 - 사발그릇

풍년새가 날아든다 최지은

새가 새가 날아든다 새가 새가 날아든다 실실 늘어진 양버들엔 황금이련가 꾀꼴새야 구성진 네 노래 멋들었다 구성진 네 노래 멋들었다 금수강산이라 살기가 좋아서 노래하냐 둥기둥기 둥둥 둥기둥기 둥둥 이 나무 저 나무 찾아서 쌍쌍이 날아든다 새가 새가 날아든다 새가 새가 날아든다 새가 새가 날아든다 꽃 핀 봄날 좋을 때라 노래 부르는 저 뻐꾹새 올해도 풍년을 부르느냐

태평가 Various Artists

창부타령과 같이 구성진 느낌을 준다.

밤피리 황정자

삐삐리삐삐리 앵두나무 울타리에 구성진 밤피리는 삼용이 피리 다듬이 하다말고 얼굴이 빨개지네 어머님 눈치채면 야단 난대요 삐삐리삐삐리 달이뜨는 들창가에 짖?은 밤피리는 짝사랑 피리 물레질 하다말고 가슴이 설레이네 할머니 눈치채면 쫓겨난데요

풍물꾼 풍물꾼과 두레패

온동네 사람들 다 모여드누나 상쇠잡이 꽹과리가 잦은 가락으 쳐댄다 구성진 날라리는 삘릴리 삘릴리 북소리도 흥겨워라 장구잡이 치는 가락 지잉징 징소리는 온세상을 퍼지네 (랩)여보게 양지뜸 박서방 올봄 모내기는 어찌하려나 으응 풍물꾼 두레패 불러 신바람나게 심어볼라네 나좀봐 으지뜸 안서방!

압록강 칠백리 이미자

압록강 칠백리 땟목이 흘러간다 봄이오면 풀피리에 구성진 노래 이슬맞은 꽃잎에 휘감긴다 어느때나 또다시 돌아가리 정든곳 압록강에 정든곳 압록강에 꿈이 설구나 압록강 칠백리 찬비가 오는구나 비에젖어 날아가는 기러기떼는 오늘밤은 어디서 잠을자나 꿈에서도 잊지를 못하여서 그리는 고향산천 그리는 고향산천 꿈이 설구나

압록강 칠백리 조미미

압록강 칠백리 뗏목이 흘러간다 봄이오면 풀피리에 구성진 노래 이슬맞은 꽃잎에 휘감긴다 어느때나 또다시 돌아가리 정든곳 압록강에 정든곳 압록강에 꿈이 설구나 ~간주곡~ 압록강 칠백리 찬비가 오는구나 비에젖어 날러가는 기러기떼는 오늘밤은 어데서 잠을 자나 꿈에서도 잊지를 못하여서 그리는 고향산천 그리는 고향산천 꿈이 설구나

압록강 칠백리 고복수

압록강 칠백리 땟목이 흘러간다 봄이오면 풀피리에 구성진 노래 이슬맞은 꽃잎에 휘감긴다 어느때나 또다시 돌아가리 정든 곳 압록강에 정든 곳 압록강에 꿈이 섧구나 압록강 칠백리 찬비가 오는구나 비에젖어 날아가는 기러기떼는 오늘밤은 어디서 잠을자나 꿈에서도 잊지를 못하여서 그리는 고향산천 그리는 고향산천 꿈이 섧구나

압록강 칠백리 조미미

압록강 칠백리 뗏목이 흘러간다 봄이 오면 풀피리에 구성진 노래 이슬맞은 꽃잎에 휘감긴다 어느때나 또 다시 돌아가리 정든곳 압록강에 정든곳 압록강에 꿈이 설구나 2. 압록강 칠백리 찬비가 오는구나 비에 젖어 날아가는 기러기떼는 오늘밤은 어디서 잠을자나 꿈에서도 잊지를 못하여서 그리는 고향산천 그리는 고향산천 꿈이 설구나

주막 없는 박달재 박재홍

1.울고 넘네 울고 넘네 주막 없는 박달재를 무슨 한을 풀다 못해 열두 번 돌아보며 정든 고향 어데 두고 정처 없이 의지 없이 나그네 설움길에 봄이 간다 해가 간다 2.돌아오마 돌아오마 박달재에 올라서서 소리없이 소리치는 구성진 하소연에 대장군도 여장군도 눈시울에 고인 눈물 성공을 빌어준다 금의환양 빌어준다

압록강 이천리 이주은

굽이굽이 이천리 길 흘러 흘러서 뗏목이 지날 무렵 강 언덕에는 늘어진 버들가지 마디마디에 연두색 눈이 돋고 새싹이 트고 큰애기 가슴에는 음 사랑이 트네 삿대질에 익은 사공 물길을 따라 뗏목을 몰고 가는 솜씨도 좋고 구성진 목소리로 뱃노래할 때 강변에 빨래하는 큰애기들의 부풀은 가슴 속을 음 설레게 하네

압록강 700리 이미자

압록강 칠백리 뗏목이 흘러간다 봄이 오면 풀피리의 구성진 노래 이슬 맞은 꽃잎에 휘감긴다 어느 때나 또 다시 돌아가리 정든 곳 압록강에 정든 곳 압록강에 꿈이 섧구나 압록강 칠백리 찬비가 오는구나 비에 젖어 날아가는 기러기 떼는 오늘밤은 어디서 잠을 자나 꿈에서도 잊지를 못하여서 그리는 고향산천 그리는 고향산천 꿈이 섧구나

심야의 기적소리 남일해

심야의 기적소리 - 남일해 흰구름 바람따라 흘러가는데 고향은 오백 리 길 산 너머 멀다 두고 온 부모형제 언제나 보나 심야의 남행열차 기적소리는 외로운 이 나그네 울려만 주네 간주중 기러기 날아가는 산 너머 고향 풀피리 접어 불던 구성진 노래 가고픈 고향산천 언제 가려나 심야의 남행열차 기적도 슬피 고독한 사나이를 울려만 주네

심야의 기적 소리 남일해

심야의 기적소리 - 남일해 흰구름 바람따라 흘러가는데 고향은 오백 리 길 산 너머 멀다 두고 온 부모형제 언제나 보나 심야의 남행열차 기적소리는 외로운 이 나그네 울려만 주네 간주중 기러기 날아가는 산 너머 고향 풀피리 접어 불던 구성진 노래 가고픈 고향산천 언제 가려나 심야의 남행열차 기적도 슬피 고독한 사나이를 울려만 주네

압록강 700리 정정아

압록강 칠백리 뗏목이 흘러간다 봄이 오면 풀피리의 구성진 노래 이슬 맞은 꽃잎에 휘감긴다 어느 때나 또 다시 돌아가리 정든 곳 압록강에 정든 곳 압록강에 꿈이 섧구나 압록강 칠백리 찬비가 오는구나 비에 젖어 날아가는 기러기 떼는 오늘밤은 어디서 잠을 자나 꿈에서도 잊지를 못하여서 그리는 고향산천 그리는 고향산천 꿈이 섧구나

트로트가최고야 위민자

나어릴때 콧노래는 트로트노래가 정말좋았어요 설래이는 내마음을 구성진 멜로디로 내가슴을 적실때면 지금도 트로트 노래는정말좋아요 자기한번 불러보세요 나도한번 불러볼께요 아~아~아~~우리모두다같이 불러보는 트로트노래는 정말최고야 >>>>>>>>>>간주중<<<<<<<<<< 옹기종기 모여앉아 트로트노래를 불러볼때면 가슴에 다가오는 짜릿한 멜로디가

압록강 칠백리 황정자

1.압록강 칠백 리 뗏목이 흘러간다 봄이 오면 풀피리에 구성진 노래 이슬 맺은 꽃잎에 휘감긴다 어느 때나 또다시 돌아가리 정든 곳 압록강에 정든 곳 압록강에 꿈이 섧구나 2.압록강 칠백 리 찬비가 오는구나 비에 젖어 날러가는 기러기떼는 오늘밤은 어데서 잠을 자나 꿈에서도 잊지를 못하여서 그리는 고향산천 그리는 고향산천 꿈이 섧구나

압녹강 칠백리 남수련

1.압록강 칠백리 뗏목이 흘러간다 봄이 오면 풀피리에 구성진 노래 이슬 맞은 꽃잎에 휘감긴다 어느 때나 또 다시 돌아가리 정든 곳 압록강에 정든곳 압록강에 꿈이 섧구나 2.압록강 칠백리 찬 비가 오는구나 비에 젖어 날아가는 기러기떼는 오늘밤은 어디서 잠을 자나 꿈에서도 잊지를 못 하여서 그리는 고향산천 그리는 고향산천 꿈이 섧구나

문화재 애호의 노래 문화재 애호의 노래

보아라 오랜고장 깊은 뿌리에 꽃피어 향기론 겨레의 살림 전하는 춤과노래 구성진 가락 누리에 자랑하자 한국의 멋을 후렴 아끼자 사랑하자 문화의 유산 꾸미자 이어가자 조국의 전통

막간아가씨 바니걸스

까강깡깡 울어라 뚫어진 포장사이로 타향의 달만 청승맞다 손벽을 쳐라 손벽을 쳐 목소리마다 넋두리다 오늘은 충청도 내일은 경상도 막간 아가씨 2.울어라 아코죤아 품바 품바 울어라 비치는 라이트속에 몸부림치는 꾀꼬리다 손벽을 쳐라 손벽을 쳐 목소리마다 하소란다 오늘은 전라도 내일은 강원도 막간 아가씨 3.울어라 실로폰아 똑딱따르르 울어라 구성진

막간 아가씨 바니걸즈

까강깡깡 울어라 뚫어진 포장사이로 타향의 달만 청승맞다 손벽을 쳐라 손벽을 쳐 목소리마다 넋두리다 오늘은 충청도 내일은 경상도 막간 아가씨 2.울어라 아코죤아 품바 품바 울어라 비치는 라이트속에 몸부림치는 꾀꼬리다 손벽을 쳐라 손벽을 쳐 목소리마다 하소란다 오늘은 전라도 내일은 강원도 막간 아가씨 3.울어라 실로폰아 똑딱따르르 울어라 구성진

뱃사공 이미배

1.강물 위로 다리가 놓이고부터 사공은 배를 두고 떠나버렸네 다리 위의 오고가는 낯선 사람은 구성진 옛노래를 알리없건만 물결따라 불어오는 바람을 보고 뱃사공의 안부를 물어보노라 강물 위로 다리가 놓이고부터 사공은 배를 두고 떠나버렸네 2.강물 위로 다리가 놓이고부터 사공은 배를 두고 떠나버렸네 인사없이 오고 가는 낯선 사람들은 이고장의

압록강 칠백리 황금심

압~록강~~~ 칠~백~~~리 뗏목이 흘~~~~러간~다 봄이 오면 풀피~~리~ 구성진 노~래 이슬맞은 꽃잎에 휘감~긴~다 어느때~~~나 또다시 돌~아가니 정든 곳 압록~강에 정든 곳 압록~강에 꿈이~ 섧구~~~~나 압~록강~~~ 칠~백~~~리 찬비가 오~~~~는구~나 비에 젖어 날아~~가는 기러기떼~는 오늘밤은 어데서 잠을~

막간 아가씨 박향림

까강깡깡 울어라 뚫어진 포장사이로 이국의 달빛 청승맞다 손벽을 쳐라 손벽을 쳐 목소리마다 넋두리다 오늘은 신무대 내일은 형제좌 막간 아가씨. 2.울어라 아코죤아 품바 품바 울어라 비치는 라이트속에 몸부림치는 꾀꼬리다 손벽을 쳐라 손벽을 쳐 목소리마다 하소란다 오늘은 연극사 내일은 황금좌 막간 아가씨. 3.울어라 실로폰아 똑딱따르르 울어라 구성진

압록강 칠백리 황금심

압~록강~~~ 칠~백~~~리 뗏목이 흘~~~~러간~다 봄이 오면 풀피~~리~ 구성진 노~래 이슬맞은 꽃잎에 휘감~긴~다 어느때~~~나 또다시 돌~아가니 정든 곳 압록~강에 정든 곳 압록~강에 꿈이~ 섧구~~~~나 압~록강~~~ 칠~백~~~리 찬비가 오~~~~는구~나 비에 젖어 날아~~가는 기러기떼~는 오늘밤은 어데서 잠을~

막간 아가씨 백설희

까강깡깡 울어라 뚫어진 포장사이로 타향의 삶만 청승맞다 손벽을 쳐라 손벽을 쳐 목소리마다 넋두리다 오늘은 충청도 내일은 경상도 막간 아가씨 2.울어라 아코죤아 품바품바 울어라 오색빛 라이트속에 몸부림치는 꾀꼬리다 손벽을 쳐라 손벽을 쳐 멜로디마다 하소란다 오늘은 이 극장 내일은 부산항 막간 아가씨 3.울어라 실로폰아 똑딱따르르 울어라 구성진

막간 아가씨 바니걸스

울어라 깡깡이야 까강깡깡 울어라 벌어진 포장 사이로 타향의 달만 청승 맞다 손벽을 쳐라 손벽을 쳐 목소리 마다 넋두리다 오늘은 충청도 내일은 경상도 막간 아가씨 울어라 아코디언아 품바품바 울어라 비치는 라이트 속에 몸부림 치는 꾀꼬리다 손벽을 쳐라 손벽을 쳐 넋두리 마다 하소란다 오늘은 전라도 내일은 강원도 막간 아가씨 울어라 실로폰아 똑딱따르르 울어라 구성진

에헤라 춘풍(春風) 이은파

수양버들 늘어진 가지 바위틈에 피는 꽃은 분홍 진달래 에라 좋구나 봄 얼싸 노잔다 봄 둥기당실 니나니난실 둥기당실 니나니난실 봄맞이 가 봄맞이 가세 간주중 황소도 밭을 갈며 멋지게 울고 하늘 높이 종다리도 짝지어 날고 에라 좋구나 봄 얼싸 노잔다 봄 둥기당실 니나니난실 둥기당실 니나니난실 봄맞이 가 봄맞이 가세 간주중 구성진

명랑(明郞)한 젊은 날 이난영

세상살이 고되다곤 해도 OK 당신과 둘이라면 탄평 이라나 OK 웃어라 웃어 우리는 청춘 빛나라 빛나라 우리는 청춘 명랑하다 젊은 날 OK 이 세상은 초록이다 능수버들 한들 OK 우리도 초록이다 꿈결도 초록 OK 웃어라 웃어 우리는 청춘 빛나라 빛나라 우리는 청춘 명랑하다 젊은 날 OK 가시성을 넘어가자 불바다를 건너 OK 구성진

계룡산에서 SunO

첫눈에 놀란 두견 어느새 사라지고 노루와 담비도 흰 눈 속에 숨었는데 앙상한 황매화 나무 찬 바람에 떨고 있네 동학사 너머에 돌로 쌓은 오뉘탑 가시 박힌 호랑이 어디에 또 없을까 어여쁜 각시 얻어서 한평생 살고지고 관음봉 휘감고서 걸려있는 흰 구름 잡힐 것만 같아서 허위허위 올랐더니 구름은 어느 틈엔가 저만치 달아나네 골마다 구도자들 흔적이 서려있고 구성진

인생별곡 이애란

남도 내말 한다오 육 십갑자 돌고돌아 내청춘 찾아도 밤이슬에 젖어드는 서글픈 가슴 맹세는 하지마라 잘못될까 두렵다 아침저녁 변하는게 사람들이 아니냐 서산에 해진다고 서러워 말아요 해가저야 밤이되고 밤이가야 해돋네 세월아 청춘아 가지를 말어라 니가가면 내청춘이 널따라간다 인생은 일장춘몽 하룻밤 꿈이라오 내잘났다 니잘랐다 누가누가 잘났냐 구성진

막간아가씨 양진수

울어라 뚫어진 포장 사이로 이국의 달만 청승 맞다 손벽을 쳐라 손벽을 쳐 목소리마다 넋두리다 오늘은 신무대 내일은 형제좌 막간 아가씨 간주중 울어라 아코죤아 품바품바 울어라 비취는 라이트 속에 몸부림치는 꾀꼬리다 손벽을 쳐라 손벽을 쳐 목소리마다 하소한다 오늘은 연극사 내일은 황금좌 막간 아가씨 간주중 울어라 실로폰아 똑딱따르 울어라 구성진

그런 사람 홍경민

내 이름을 부르며 그 어디라도 달려가줄수 있고 내게 손 내밀면 언제나 널 잡아 줄수 있는데 이렇게 기다려도 결국엔 소용없을지 모르지만 괜찮아 내가 아니라 해도 너를 위한 사람 곁에 있다면 그런 사람 너무나 많겠지만 아주 가끔은 이런 내게도 너를 위해 뭔가 해줄수 있는 그런일이 혹시 생기진 않을까 그런사람 모두다 떠나가도 나만은

그런 사람 소윤

모든 걸 다 주고 싶은 사람 뭐든 다 해주고픈 사람 그런 사람이 바로 너라고 말해줄 수 있는 한 사람 힘들 때도 언제나 내 곁에 있어주는 맘이 참 따뜻한 사람 그런 사람이 내게 생기면 난 정말 좋겠다 Rap) 이별 상처 눈물 후회 사랑을 쫓고 쫓는 술래 이젠 안 그래 새로운 만남을 위해 도장 찍으려 일찍 출석해 내 맘속 사랑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