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하루 구름

오늘은 또 어떤 일이 생길까 궁금해시원한 바람과 따뜻한 햇살 눈부셔상쾌한 아침에 향긋한 커피 한모금 날 기분좋게해나른한 오후엔 달콤한 케익 한조각 날 행복하게해하루하루가 내겐 너무 소중해매일매일이 나는 너무 즐거워시간이 조금만 더 늦게 흐를 수 있다면얼마나 좋을까내게 얼만큼의 시간이 남았나 궁금해소중한 사람과 함께 있어서 행복해비오는 창밖에 손을 내밀...

하루 아리

새벽이 다가오는 모든 날들에 달콤한 꿈에 나 눈을 떠보면 창문에 비춰지는 따사로운 빛 새로운 날이 다가오네 새들이 지저귀는 아침의 소리 눈부신 햇살은 나를 비추고 초록빛 물든 계절이 다가와 나의 마음을 감싸주네 살랑거린 바람 내게 불어와 수많은 꽃들 춤을 추며 설레게 하네 파란 하늘 아래 구름 사이로 내 마음의 하루를 시작해 어느새 다가오는 오후의 햇살 달콤한

흐린 하루 Ducks

정신없이 가다 길을 잃어버린 거야 주위를 둘러보니 어딘지 난 알 수 없어 어떻게 뒤돌아가야 하나 두려워 돌아갈 수가 없네 흐린 세상에서 좁은 골목길에 나만 홀로 남아 있어 밝은 달빛만이 내 모습을 비춰주네 한없이 따스한 느낌인데 외로워 견딜 수가 없네 흐린 세상에서 이젠 정말이지 모든 것이 흐릿하네 내가 찍어놓은 구름 속의 내

구름 류수정

Just starting my favorite Tuesday but I can’t get outta my bed With you I wanna be lazy Already miss you babe Oh I can’t take it babe Fruit jelly보다 상큼하고 말랑말랑할 수밖에 솜사탕보다 달콤한 넌데 하루 온종일 쉴 틈 없이 자꾸만 보고 싶은 거

우리 조금만 만나고 헤어지자 구름

우리 조금만 만나고 헤어지자 우리의 만남을 아무도 모르게 좋은 끝맺음이라 생각하고 우리 조금만 만나고 헤어지자 알아, 이럼 안 된단 걸 너의 맘은 떠나갔지만 하루, 아니 며칠만 내게도 시간은 줘야지 가장 아픈 것은 내겐 행복한 기억이 같은 맘이라 믿었었던 네겐 아닐 수 있다는 거 눈앞에 있는 너가 이렇게 차가웠었나 내가 잘못한 게 있다면 고칠 수 있는데 우리

하루 이태원

하루가 저물어 세상이 시들어가고 오늘도 당신은 내 어디에서 지쳐 메말라 갈라진 나의 하루를 지키고 있는지 눈물 잃은 나를 위해 눈물짓고 있는지 반복 또 반복되는 하루하루가 싫어 당신 품으로 가고 싶네 그래도 하늘에 흰 구름 붉게 물들며는 멀리서 익숙한 미소 날 반기면은 어딘가 남아 있던 눈물이 내 가슴을 적시고 환하게 채워주네 하루가 저물고 세상이

하루 짙은

구름 넘어 따스한 빛에 마음을 담아 너에게 꽃이 피고 차가운 바람은 흩어져 가고 달콤한 너의 노래 태양은 밝게 빛나고 내게 온다면 너와 함께 떠날 준비를 할게 어디든 부드러운 바람이 부는 곳으로 가자 파랗게 빗속에서 번져가는 너의 향기도 좋아 미묘한 너를 보면 사라진 감정이 피어나 온전히 나와 함께 하루를 보내지 않을래 자 앞으로 나가자 걱정은 버리고 산책하듯

하루 문우빈

없어졌다가 나타난다 수평선 너머 아른아른 기름 냄새나는 배 타고 고기잡으러 다녀오시네 아 동네 한바퀴 돌아보다가 낮잠을 한 숨 자요 아 저 멀리 뱃소리 들려오면 나의 하루가 지나가요 비가 오면 걱정도 든다 처마 밑에 몸을 엎드려 검은 파도 잘 해쳐오시게 기도를 구름 위로 보내요 아 언제까지고 기다리느라 혼났는지 몰라요 아 우리 선생님 돌아오시면 날 쓰다듬어

하루 레이딕스(Radix), 미친빵규

사람들 앞에서 무언가를 하고 있는 내가 보여 뭔가 느낌이 이상해 이 사람들의 반응 뜨겁네 기분 좋아 더 신나는 중에 눈을 떠보니까 침대 위 어리둥절 시계 보니 벌써 일곱시 늦었어 알람을 4개나 놓쳤지 한숨 쉬고 나니 그새 10분 지났지 소리 한번 지르고 고양이 세수 깔끔한 정장 힙합으로 대충 걸치고 아침은 안 먹어 이렇게 하루

하루... 최우인

구름과 저 해 말없이 바라보다 불어오는 바람 따라 산 뒤로 떨어지고 산 뒤로 떨어지고 저 하늘과 구름 세상에 꿈을 주다 그 빛을 잃어 어둠 속에 계절은 다시 오고 나를 품은 하루가 가고 익숙한 바람 지나며 내 맘을 어루만지고 내 맘을 어루만지고 해가 지는 날 강 건너 불빛 한 점 보이면 못 견디게 그리운 날이 해가 지는

맛있는 하루 윤도영

바람이 살랑 풀잎이 사락 싱그런 오늘은 어떤 맛일까 메마른 땅에 단비가 촉촉 상쾌한 내일은 어떤 맛일까 맑고 푸르른 하늘 식탁에 햇살 주스 꿀꺽 상큼상큼 해 구름 솜사탕 사르르 달콤 달콤해 신선한 바람도 한입 자연이 준 맛있는 하루 건강하게 나를 지켜주죠 이제는 우리가 요리해요 맛있는 하루 만들어요 바람이 살랑 풀잎이 사락 싱그런 오늘은 어떤 맛일까 메마른

유하와 할아버지의 하루 zipfe

할아버지 손잡고 걸어요 따뜻한 햇살 속을 걸어가요 유하의 작은 발자욱, 큰 발자욱 세상은 우리만의 놀이터죠 구름 위를 걸어보아요 나비 따라 춤을 춰요 유하의 웃음소리, 노래처럼 퍼져요 꿈 속에 나올 법한 하루가 펼쳐져요 할아버지의 옛날 이야기 별빛 아래서 들려주시죠 유하는 눈을 반짝이며 모험 속으로 빠져들어요 구름 위를 걸어보아요 나비 따라 춤을 춰요 구름

나의 하루 조항조

사는게 너무 힘들어 하루가 너무 고단해 고개를 들어 하늘 한번 못 보고 불 꺼진밤 돌아와 한숨을 둘리면 난 무얼 위헤서 사는 건지 그 뜨거웠던 젊음도 꿈같던 나의사랑도 저 식어버린 커피잔이 아니길 이 세상을 다 가지려 산것도 아닌데 전쟁같은 나의 하루 하루 내 가슴 하나로 다 못 담을 그대 사랑이 있기에 웃어보려 애쓰지만 자꾸눈물이

모춘 Shi-ne

안개 자욱한 하늘 학은 돌아오지 않고 계수나무 꽃그늘 속 닫힌 사립문 물가에 하루 종일 신령스런 비 땅 가득 향기로운 구름 젖어 날지 못하네 안개 자욱한 하늘 학은 돌아오지 않고 계수나무 꽃그늘 속 닫힌 사립문 물가에 하루 종일 신령스런 비 땅 가득 향기로운 구름 젖어 날지 못하네 안개 자욱한 하늘 학은 돌아오지 않고 계수나무 꽃그늘 속 닫힌 사립문 물가에

눈부신 하루 디얼로그

햇살이 내려와 눈부신 아침이야 구름 없는 하늘에 내 맘도 가벼워져 창문을 열어봐 신선한 바람이 부는 이 순간이 너무 좋아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어 밝은 하루가 시작돼 모두가 웃으면서 희망이 가득한 세상 꿈속처럼 아름다워 너와 함께라면 어디든 갈 수 있어 이 순수한 기쁨을 느껴봐 매일이 축제처럼 친구와 손잡고 거리를 걷는 기쁨 소소한 이야기로 시간은 금방 지나가

구름 걷힌 달처럼 E&I 중창단

부처님 전 조용히 눈을 감으면 나도 몰래 눈물이 솟아납니다 아침저녁 마음모아 기도했지만 돌아서면 욕심에 눈이 어두워 흔들리고 헤매인 죄 태산입니다 흔들리고 헤매인 죄 태산입니다 두 손 모아 참회합니다 눈물 흘려 참회합니다 두 손 모아 참회합니다 눈물 흘려 참회합니다 백 년 동안 때 묻은 옷이라 해도 하루 동안 씻어서 깨끗이 지듯이

하루 에일리 (Ailee)

아직 그대는 오지 않고 또 하루가 지네요 마중 나간 나의 마음은 또 혼자 돌아와요 눈물에 번진 구름 같은 노을빛이 내리면 술 생각처럼 떠오르는 그대 얼굴 그대 향기 그댄 왜 나를 사랑했나요 이렇게 나를 울게 하나요 사랑이 슬픔인 걸 그때 알았더라면 그대를 그냥 지나쳤을까 안 보려고 눈 감아봐도 추억이 또 보여요 잃어버릴까 걱정하듯

하루 Ailee

아직 그대는 오지 않고 또 하루가 지네요 마중 나간 나의 마음은 또 혼자 돌아와요 눈물에 번진 구름 같은 노을빛이 내리면 술 생각처럼 떠오르는 그대 얼굴 그대 향기 그댄 왜 나를 사랑했나요 이렇게 나를 울게 하나요 사랑이 슬픔인 걸 그때 알았더라면 그대를 그냥 지나쳤을까 안 보려고 눈 감아봐도 추억이 또 보여요 잃어버릴까 걱정하듯 처음부터 그 끝까지

하루 에일리(Ailee)

아직 그대는 오지 않고 또 하루가 지네요 마중 나간 나의 마음은 또 혼자 돌아와요 눈물에 번진 구름 같은 노을빛이 내리면 술 생각처럼 떠오르는 그대 얼굴 그대 향기 그댄 왜 나를 사랑했나요 이렇게 나를 울게 하나요 사랑이 슬픔인 걸 그때 알았더라면 그대를 그냥 지나쳤을까 안 보려고 눈 감아봐도 추억이 또 보여요 잃어버릴까 걱정하듯 처음부터 그 끝까지 귓볼을

숨은 빛 백지영

구름을 따라 유영하는 작은 꽃잎이 말을 걸어 걱정스레 초라해졌다고 느낄 때면 눈을 감아봐 이 길 너머 어딘가 봄이 온다 하루 하루 고단한 마음이야 우린 모두 의미를 찾아 헤매지만 너는 구름 뒤에 숨은 별빛 너를 감추지 마 괜찮아 넌 이미 기적이야 한걸음 한걸음 걸어 길 잃은 밤은 저물고 나른한 마침표로 잠이 들어 혼자라고 느꼈던 맘과 그 시간 흐리게

특별한 하루 위수 (WISUE)

손잡고 걷던 길 그 길을 수놓은 꽃 향기 눈 감으면 또 생각나 깨고 싶지 않은 꿈이야 점점 깊어가는 밤 달은 기울어가고 닿을 듯 멀어지는 넌, 날 애타게 해 마주 앉아서 나눈 말 울고 웃었던 지난 밤 눈 감으면 또 생각나 깨고 싶지 않은 꿈이야 점점 깊어가는 밤 달은 기울어가고 닿을 듯 멀어지는 새벽 별 같은 너 긴긴밤 흐린 구름

지난 하루 차윤섭

걸어온 이길 거칠은 숨결 잃어버린 꿈들 괜찮다 괜찮아 속삭이는 소리 힘겹게 나를 지우며 매일매일 짙게 쌓여 가는 내 마음에 상처만이 텅빈 술잔에 비추어진 내 모습 흐트러진 내 눈빛과 그 많던 꿈들 무엇이 변했고 나는 무얼 이뤘나 어설픈 웃음 지난날의 후회 가버린 오늘 하루도 매일매일 버텨 이겨 내는 소심한 용기만이 “하늘을 날아 구름

다시 태어났어요 비비안

그대없는 내 모습 내가 아니죠 그댈 만난 후부터 다시 태어나 자꾸 거울을 보게 되고 웃는 나를 볼 수 있어요 지루했던 하루가 모두 변했죠 왜 이렇게 시간이 빠르게 가죠 좀더 같이 있고 싶은데 벌써 밤이 되어버렸죠 다시 태어났어요 그댈 만난 후부터 모두 변했죠 그댈 만난 후부터 하루 종일 구름 위를 걷는 것처럼 기분 좋아내 사랑아

´U½A AA¾i³μ¾i¿a ºnºn¾E

그대없는 내 모습 내가 아니죠 그댈 만난 후부터 다시 태어나 자꾸 거울을 보게 되고 웃는 나를 볼 수 있어요 지루했던 하루가 모두 변했죠 왜 이렇게 시간이 빠르게 가죠 좀더 같이 있고 싶은데 벌써 밤이 되어버렸죠 다시 태어났어요 그댈 만난 후부터 모두 변했죠 그댈 만난 후부터 하루 종일 구름 위를 걷는 것처럼 기분 좋아 조심스런

다시 태어났어요 비비안(BBAN)

그대없는 내 모습 내가 아니죠 그댈 만난 후부터 다시 태어나 자꾸 거울을 보게 되고 웃는 나를 볼 수 있어요 지루했던 하루가 모두 변했죠 왜 이렇게 시간이 빠르게 가죠 좀더 같이 있고 싶은데 벌써 밤이 되어버렸죠 다시 태어났어요 그댈 만난 후부터 모두 변했죠 그댈 만난 후부터 하루 종일 구름 위를 걷는 것처럼 기분 좋아 조심스런

다시 태어났어요 비비안 (BBAN)

그대없는 내 모습 내가 아니죠 그댈 만난 후부터 다시 태어나 자꾸 거울을 보게 되고 웃는 나를 볼 수 있어요 지루했던 하루가 모두 변했죠 왜 이렇게 시간이 빠르게 가죠 좀더 같이 있고 싶은데 벌써 밤이 되어버렸죠 다시 태어났어요 그댈 만난 후부터 모두 변했죠 그댈 만난 후부터 하루 종일 구름 위를 걷는 것처럼 기분 좋아 조심스런

다시 태어났어요 ♡.mp3 비비안

그대없는 내 모습 내가 아니죠 그댈 만난 후부터 다시 태어나 자꾸 거울을 보게 되고 웃는 나를 볼 수 있어요 지루했던 하루가 모두 변했죠 왜 이렇게 시간이 빠르게 가죠 좀더 같이 있고 싶은데 벌써 밤이 되어버렸죠 다시 태어났어요 그댈 만난 후부터 모두 변했죠 그댈 만난 후부터 하루 종일 구름 위를 걷는 것처럼 기분 좋아 조심스런

다시 태어났어요 비비안(BBAhn)

그대없는 내모습 내가 아니죠 그댈 만난 후부터 다시 태어나 자꾸 거울을 보게 되고 웃는 나를 볼 수 있어요 지루했던 하루가 모두 변했죠 왜 이렇게 시간이 빠르게 가죠 좀더 같이 있고 싶은데 벌써 밤이 되어버렸죠 다시 태어났어요 그댈 만난 후부터 모두 변했죠 그댈 만난 후부터 하루 종일 구름 위를 걷는 것처럼 기분 좋아 조심스런 내 맘을 알고 있나요

다시 태어났어요 비비안 (BBAHN)

그대없는 내 모습 내가 아니죠 그댈 만난 후부터 다시 태어나 자꾸 거울을 보게 되고 웃는 나를 볼 수 있어요 지루했던 하루가 모두 변했죠 왜 이렇게 시간이 빠르게 가죠 좀더 같이 있고 싶은데 벌써 밤이 되어버렸죠 다시 태어났어요 그댈 만난 후부터 모두 변했죠 그댈 만난 후부터 하루 종일 구름 위를 걷는 것처럼 기분 좋아 조심스런 내 맘을 알고 있나요

호랑나비 (원곡가수 김흥국) 김연우

호랑나비 한 마리가 꽃밭에 앉았는데 도대체 한 사람도 즐겨 찾는 이 하나 없네 하루 이틀 기다려도 도대체 사람 없네 이것 참 속상해 속상해 속상해 못살겠네 호랑나비야 날아봐 하늘 높이 날아봐 호랑나비야 날아봐 구름 위로 숨어봐 호랑나비 한 마리가 꽃밭에 앉았는데 도대체 한 사람도 즐겨 찾는 이 하나 없네

호랑나비 (김흥국) 김연우

호랑나비 한 마리가 꽃밭에 앉았는데 도대체 한 사람도 즐겨 찾는 이 하나 없네 하루 이틀 기다려도 도대체 사람 없네 이것 참 속상해 속상해 속상해 못살겠네 호랑나비야 날아봐 하늘 높이 날아봐 호랑나비야 날아봐 구름 위로 숨어봐 호랑나비 한 마리가 꽃밭에 앉았는데 도대체 한 사람도 즐겨 찾는 이 하나 없네

구름 위로 구구단

구름 위로 wo 구름 위로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아직 멀었나 시간을 세고 one more time 둥둥 떠다니는 걸 너를 만날 생각에 멍 때리고 애 태우고 나 어떡해야 해 바쁜 하루 속에도 머릿속에서 모든 게 사라지는 듯이 너도 멍해있는지 귀에 들려와 심장 소리가 (Listen) Lovey-dovey Lovey-dovey Lovey-dovey

구름 위로 구구단 (gugudan)

구름 위로 wo 구름 위로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아직 멀었나 시간을 세고 one more time 둥둥 떠다니는 걸 너를 만날 생각에 멍 때리고 애 태우고 나 어떡해야 해 바쁜 하루 속에도 머릿속에서 모든 게 사라지는 듯이 너도 멍해있는지 귀에 들려와 심장 소리가 Listen Lovey dovey Lovey dovey Lovey dovey

오늘은 맑은 하루 윤형주

새가 날아가네 높은 담벽위로 얼굴을 스치는 구름 한 장 그림자로 덮히네 오늘은 맑은 하루 심심하게 그저 시간이 가면 놓치기 싫어도 어제라하네 어디라도 가볼까 물끄러미 하늘만보네 흔적도 없이 바람이 가고 그 속에 새 한마리 하늘은 구름을 품었다네 심심하게 그저 시간이 가면 놓치기 싫어도 어제라하네 어디라도 가볼까 오늘은 맑은 하루 오늘은

내 인생아 김정이

사는 게 인생이더냐 청춘이 좋은 거드냐 말없이 흘러가는 지난날 추억이 더냐 카렌다 넘기듯 세월은 가고 내 청춘 구름 따라 흘러가는데 오늘 하루 무사히 보내 행복하구나 내일도 오늘처럼 살았으면 그 무엇을 바라리요 사는 게 인생이더냐 청춘이 좋은 거드냐 말없이 흘러가는 지난날 추억이 더냐 카렌다 넘기듯 세월은 가고 내 청춘 구름 따라 흘러가는데 오늘 하루 무사히

좋은 날이죠 우리가 사랑을 하니 비비안

나 사랑 속에 살아요 나 한 사람만 보여요 나 하루 하루 행복해 좋아요 좋은 느낌이 들어 매일 사랑 받는 기분이 들어 구름 위를 걷는 것 같은 하루 좋은 날이죠 우리가 사랑을 하니까 세상 모든 것이 내게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좋은 날이죠 우리가 서로만 바라보니까 사랑하는 만큼 행복할거라 믿어요 좋은 느낌이 들어 매일 사랑 받는 기분이 들어

좋은 날이죠 우리가 사랑을 하니까 비비안

나 한 사람만 보여요 나 하루 하루 행복해 좋아요 좋은 느낌이 들어 매일. 사랑받는 기분이 들어 구름 위를 걷는 것 같은 하루 좋은 날이죠. 우리가 사랑을 하니까. 세상 모든 것이 내게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좋은 날이죠. 우리가 서로만 바라보니까. 사랑하는 만큼 행복할거라 믿어요 좋은 느낌이 들어 매일.

좋은 날이죠 우리가 사랑을 하니까 비비안 (BBAHN)

나 사랑 속에 살아요 나 한 사람만 보여요 나 하루 하루 행복해 좋아요 좋은 느낌이 들어 매일 사랑 받는 기분이 들어 구름 위를 걷는 것 같은 하루 좋은 날이죠 우리가 사랑을 하니까 세상 모든 것이 내게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좋은 날이죠 우리가 서로만 바라보니까 사랑하는 만큼 행복할거라 믿어요 좋은 느낌이 들어 매일 사랑 받는 기분이 들어

호랑나비 숯 속의 진주들 (김동현 & 김유하 & 박광선 & 이솔로몬 & 임지수)

호랑나비~ 한 마리가 꽃밭에~ 앉았는데 도대체 한 사람도 즐겨 찾는 이 하나 없네 하루 이틀~ 기다려도 도대체~ 사람 없네~~ 이거 참 속상해 속상해~ 못 살겠네 호랑나비야 날아봐 하늘 높이 날아봐 호랑나비야 날아봐 구름 위로 숨어봐 구름 위로~~ 숨~어봐 호랑나비야 날아봐 (날~아~봐~) 하늘 높이 날아봐

구름 걷힌 달처럼 L.M.B. Singers

손 모아 참회합니다 눈물 흘려 참회합니다 부처님 전 조용히 무릎 끊으면 나도 몰래 눈물이 솟아납니다 아침저녁 마음 모아 합장했건만 돌아서면 성낸 마음 끊임이 없이 원망하고 미워한 죄 태산입니다 원망하고 미워한 죄 태산입니다 두 손 모아 참회합니다 눈물 흘려 참회합니다 두 손 모아 참회합니다 눈물 흘려 참회합니다 백년동안 때묻은 옷이라 해도 하루

무지개 박강수

다시 바라보는 하늘 구름 한 점 없어 눈을 뜨기 힘든 햇빛과 목마른 사람들 아침부터 하루 종일 웃음 한 점 없어 셀 수 없이 많은 일들과 무뎌진 마음들 그 사이를 소나기가 지나가고 무지개 동그랗게 물들어 빨주노초파남보 다시 시작하는 하루 바람 한 점 없어 바쁜 사람들의 모자란 웃음과 이야기 그 사이를 소나기가 지나가고 무지개

출항 케이블리스

밤을 비춰주는 달이여 뜨거움은 타버린 재가 되어 서로 다른 밤을 지샌 후엔 배웠어 나아가는 법 거센 파도에도 멈추지 않는 법 난 나를 믿어 올려다본 하늘 잿빛 구름 나 이제는 떠나야 해.

구름 위를 걷는 기분 프리멜로

모든 게 그대로였던 내 하루 똑같이 반복되던 시간들 그 속에 너라는 바람이 불어와 잠들었던 맘을 흔들었어 너와 함께라면 어디든 난 좋아 구름 위를 걷는 기분이야 어두웠던 내 세상이 환해졌어 가끔은 두려워지는 이 감정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일까 그 속에 너라는 바람이 불어와 잠들었던 내 맘을 흔들었어 너와 함께라면 어디든 난 좋아 구름 위를 걷는 기분이야 어두웠던

오늘 하루 장환진

***오늘 하루*** -글 : 임순오 / 곡 : 장환진 *오늘 하루 우리 그런 마음으로 하늘을 보아라 오늘 하루 우리 그런 마음으로 맞이하여라 오늘 하루 우리 그런 마음으로 하늘을 보아라 주님은 언제나 우리를 사랑하시니*(×2) 주님의 눈길 같은 밤하늘 보석처럼 빛나는 별들을 바라보아라 미래를 그려보는 우리의 바램도 이와 같으니 워~ 오

날씨의 하루 준 (JUNE)

날씨의 하루 - 03:47 지금의 온도가 적당한 걸로 내 기분을 설명하기엔 너무 억울해 그냥 힘을 빼고 난 눈을 감고 더 높이 떠올라 점점 더 번져가는 걸 어디라도 좋아 서서히 퍼트려줘 날 난 구름 위를 걸으며 이 시간을 멈추고파 so slow down la la la da da 기분이 좋은 날이야 휘파람을 불어가며

과학으로 만든 세상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저 햇살 하나 저 꽃잎 하나 밝은 오늘을 그리는 나의 노래 소리 없이 내 마음속에 큰 희망을 넘치게 해 더 진실한 힘 품에 안고 이 세상을 지키는 눈이 되어 하루 하루 난 촛불처럼 온 땅을 비출거야 검은 구름 위로 솟는 태양보다 붉게 타 오를 그 꿈을 난 믿어 거친 바다를 지키는 파도처럼 그 어떤 시련도 문제 없어 서로 사랑하고 마음 나눠주고

특별한 하루 (Inst.) 위수 (WISUE)

뒤로 매일 매일이 특별해져 같이 손잡고 걷던 길 그 길을 수놓은 꽃 향기 눈 감으면 또 생각나 깨고 싶지 않은 꿈이야 점점 깊어가는 밤 달은 기울어가고 닿을 듯 멀어지는 넌, 날 애타게 해 마주 앉아서 나눈 말 울고 웃었던 지난 밤 눈 감으면 또 생각나 깨고 싶지 않은 꿈이야 점점 깊어가는 밤 달은 기울어가고 닿을 듯 멀어지는 새벽 별 같은 너 긴긴밤 흐린 구름

좋은 하루 좋은 날 엔프로젝트

어제는 지나갔어 새 날이 왔어 햇살이 빛나고 웃음이 넘쳐 마음이 가벼워져 행복이 다가와 느낌이 좋아요 오늘은 특별해 좋은 하루 좋은 날 함께 해 행복해 좋은 하루 좋은 날 우리 함께 웃자 친구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눠 사소한 순간들 모두가 소중해 걱정은 내려놔 사라지는 구름 빛나는 순간을 놓치지 말자 좋은 하루 좋은 날 함께 해 행복해 좋은 하루 좋은 날 우리

노래가 된 이야기 박강수

가을은 참 예쁘다 하루 하루가 코스모스 바람을 친구라고 부르네 가을은 참 예쁘다 파란 하늘이 너도 나도 하늘의 구름 같이 흐르네 조각조각 흰구름도 나를 반가워 새하얀 미소짓고 그 소식 전해 줄 한가로운 그대 얼굴은 해바라기 나는 가을이 좋다 낙엽 밟으니 사랑하는 사람들 단풍 같이 물들어 ♬ 간주곡 ♬ 가을은 참 예쁘다 파란

가을은 참 예쁘다(mr-미니) 박강수

가을은 참 예쁘다 하루 하루가 코스모스 바람을 친구라고 부르네 가을은 참 예쁘다 파란 하늘이 너도 나도 하늘의 구름 같이 흐르네 조각조각 흰구름도 나를 반가워 새하얀 미소짓고 그 소식 전해 줄 한가로운 그대 얼굴은 해바라기 나는 가을이 좋다 낙엽 밟으니 사랑하는 사람들 단풍 같이 물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