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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겨놓은 마음 구름

내가 널 좋아하는 만큼 너도 나를 좋아해 줬으면 괜시리 바라면서 혼자 슬퍼 맡겨둔 마음 같은 건 없는데 네가 나에게 마음 주지 않아도 난 너의 웃음이 좋아 언젠가 다시 나에게 돌아오게 되면, 맨날 같이 보던 티비나 보자!

구름 Forest Band

보기와 다른 넌 나에게 포근함을 안겨주진 않아 생각과 다른 넌 보다 투명하게 내 손을 스쳐가 너와 함께 하고 싶다는 소리가 내 마음 속에 울려퍼지고 일렁이는 바람 때문일까 내 마음이 이끄는대로 Hey please tell me now? 내 손을 잡고 싶다고 늘 곁에 있어준다고 Hey do you feel me now?

구름 전다빈

저 햇살이 구름 뒤에 머무르며 느리게 흘러가 불어오는 이 바람도 위로하듯 내 주윌 맴돌아 소란한 마음 잔잔해지니 알게 됐어 너를 향한 마음 전하러 갈래 아직 늦지 않았길 시간이 멈춰주길 너에게 닿기만을 바라고 있어 우리 마음이 또다시 엇갈리지 않게 그곳에 기다려 주기를 나도 같은 마음이야 너는 지금 다른 마음일까 그래도 나는 너를 만나러 가 이제 와서 늦었다

구름 전남친

날아가요 네 말 하나에 나 두둥실 너를 보면 따라가는 시선이 어느샌가 나도 모르게 또 웃음짓게 해 자연스레 스며갈래 네 곁에 기적같지 이 순간이 영원하길 나 기도하지 사랑이지 이건 운명이지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이길 평생을 찾아서 닿은 사람 너만 있어주기를 별 다른 말이 없어도 마음 놓이는 편안한 난 너만 옆에 있으면 돼 하루종일 기대 포근한 네 품에 감싸줘요

구름 조동희

하품을 하고 나서 물을 한잔 마셔 봐도 오늘의 내 마음은 어제완 달라 자꾸만 웃음이 나고 부끄러워지는 마음 어쩜 내게도 온 걸까 사랑이란 것 구름 구름처럼 너의 얼굴은 저 하늘 위에 가득 차오고 종일 내 맘은 시계추처럼 기쁨과 슬픔을 오고 가네 너를 두고 조그만 너의 일들 하나하나 궁금해져 너의 그 마음속엔 몇 명이나

하얀 구름 조용필

어데로 가는가 저 하얀 구름아 내 마음 싣고서 떠나려무나 어데로 가는가 저 푸른 강물아 나도 따라서 떠나가련다 기약도 없는 이별에 마음만 아파도 서러움 모두 잊고 떠나 가련다 어데로 가는가 저 하얀 구름아 내 마음 싣고서 떠나려무나 기약도 없는 이별에 마음만 아파도 서러움 모두 잊고 떠나 가련다

memento 구름

미안한 마음 견디기 싫어 먼저 가, 난 여기 남아있을래 멀어지는 모습을 보며 그래도 내 눈 안에 있어서 좋았네 행복해진다는 건 당연할 줄만 알았었지 그만큼 누군가 슬퍼하게 됐는데 이렇게 돼버릴 걸 나만 모르고 있었구나 이제 와 뒤늦게 억울해 하네 사실 이미 다 알고 있잖아 우리 사이엔 어떠한 반전 같은 건 없단 걸 쉬운 마음을 선택했잖아 나에겐 다른 결말을

흰 구름 나미

어디까지 멀리 날아가야 마음 속에 낙원을 보게 될까 만사는 종이와 똑같이 쉽사리 구겨져 버리고 사람은 바람에 밀려서 떠도는 구름과 같이도 무심해 어디까지 멀리 날아가야 출렁이는 바다를 보게 될까 어디까지 멀리 날아가야 마음 속에 낙원을 보게 될까 어쩌면 나 또한 그렇게 쉽사리 포기해 버리고 바람에 밀려서 떠도는 한 조각

구름

차라리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전혀 이해하지 못하겠다 말해줘 비좁은 밤 손가락이 모자랄 만큼 꿈을 꾸고 똑같은 말을 몇 번씩 반복해도 전부 다 똑같은 것 같아 훈련된 마음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욕을 하고 너 없는 삶에 덩그러니 버려지면 내가 아파 쓰러질 것 같니?

마음 윤연선

푸른 하늘에 구름 흐르면 내 마음은 날개를 펴고 어디든지 날아가 구름을 타고 내 마음의 노래를 부르고 싶네 아아 하늘이 보고파 천사있는 하늘에 가고싶어라 맑은 냇가에 풀잎을 따다 내님에게 띄어 보내면 안타까운 내맘을 전해주려고 그님찾아 어디고 흘러서 가네 아아 그님은 어디에 풀잎아 내마음을 그대에게 전해주려나 푸른 하늘에 구름

마음 검은잎들

그때 너는 하늘을 봐 세상의 품이 왠지 버거운 날에는 정처 없이 떠가는 흰 구름 그 무엇도 우리의 위협은 아니니 푸른 하늘 아래 너는 조그만 슬픔이 푸른 그 하늘 속에서 자유를 보네 가진 게 너무 많은 날 오늘 하루와 너의 외로움도 전부 다 널어두고 오렴 그때 너는 하늘을 봐 세상의 품이 왠지 버거운 날에는 정처 없이 떠가는 흰 구름 그 무엇도 더 이상 위협은

구름 장성우

클라우디 나인 그렇지, 나는 구름 위에 나는 새가 무척 부러워 그렸어, 도화지에 하늘색, 파란색 그런 색감들을 섞어서 적어 보니 거꾸로 봐도 제법 괜찮았고 내 마음같은 꼬라지 가 나와서 기분이 좋더라 이 지경이 되어버린 삶이여, 생이여, 또는 세상이여, 뭐 요란한 세상 속의 지저분한 사람들의 삶이지만 그래도 정 하나 붙이고 살면 그럭저럭 또 살만하다는 게

조각 구름 오선

푸른 하늘 저만치 뜬 구름 하나 저 구름 가는 그곳엔 그리운 내님 있겠지 살며시 불러봐도 대답은 없고 메아리만 서러워 애태우는 맘 애태우는 맘 그 님은 모를거야 아련히 멀어지는 저 구름보면 그리움만 더해가네 푸른 하늘 저만치 뜬 구름 하나 저 구름 가는 그곳엔 그리운 내님 있겠지 소리쳐 불러봐도 대답은 없고 메아리만 허공에

널 향한 내 마음이라 고백해 구름

아무렇지 않은 척 해도 미소 숨기지 못하는 너를 누구보다 사랑해 유난히 힘든 하루도 버틸 수 있는 나를 보며 사랑한다 말하는 너의 밝은 미소와 눈빛 늦은 밤 반짝이는 밤하늘 널 향한 내 마음이라 고백해 나의 가장 찬란한 순간 옆에 있어서 고마워 누구보다 사랑해 라일락 만개하던 늦봄날 널 향한 내 마음이라 고백해 초록빛을 향하는 마음

우리 조금만 만나고 헤어지자 구름

만남을 아무도 모르게 좋은 끝맺음이라 생각하고 우리 조금만 만나고 헤어지자 알아, 이럼 안 된단 걸 너의 맘은 떠나갔지만 하루, 아니 며칠만 내게도 시간은 줘야지 가장 아픈 것은 내겐 행복한 기억이 같은 맘이라 믿었었던 네겐 아닐 수 있다는 거 눈앞에 있는 너가 이렇게 차가웠었나 내가 잘못한 게 있다면 고칠 수 있는데 우리 조금만 만나고 헤어지자 널 향한 내 마음

구름 (Cloud) 류명선

두둥실 두둥실 떠 있는 난 구름 천천히 천천히 오며 가는 구름 네 눈에도 네 맘에도 뜨는 난 구름 포근히 포근히 널 알아갈 구름 네가 더울 때면 위를 덮어서 잠시 그늘이 돼 쉬게 하고 네가 마음 벅차 울며 밖을 보는 날엔 같이 울어 씻어내 줄 수 있는 난 난 구름 난 난 구름 멀리 높게 떠 있어 네가 나를 보고 내가 너를 본대도 난 난 구름이라 힘들게 손 내밀어도

구름 걷힌 달처럼 L.M.B. Singers

아침저녁 마음 모아 기도했지만 돌아서면 욕심에 눈이 어두워 흔들리고 헤매인 죄 태산입니다 흔들리고 헤매인 죄 태산입니다 두 손 모아 참회합니다 눈물 흘려 참회합니다 두 손 모아 참회합니다 눈물 흘려 참회합니다 부처님 전 조용히 무릎 끊으면 나도 몰래 눈물이 솟아납니다 아침저녁 마음 모아 합장했건만 돌아서면 성낸 마음 끊임이 없이 원망하고 미워한

하늘 구름 달 진수현

사소한 일상들이 모여 추억이 되고 그 하나하나가 너무 소중한 건 끝없을 것 같던 긴 겨울이 와도 언젠가 봄은 오니까 뒤돌아보면 모두 함께한 시간이 행복과 웃음으로 가득한 건 어느 곳에 있더라도 충분한 사랑을 또 항상 모두에게 받고 있을 테니까 잊지 마요 사랑받고 있는 기분 고마워요 내 마음 기억해 줘서 오늘도 하늘처럼 파랗고 구름처럼 포근하고 달처럼 빛나는

가로등이 우릴 비추는 너의 집 앞에서 구름

라는 말 이게 그리 설렜나 어설픈 핑계로 서로를 찾을 때 떨린 마음 애써 숨기는 날 넌 알 수 있을까 가로등이 우릴 비추는 너의 집 앞에서 넌 나에게 할말이 없냐고 환히 웃어 보였어 좋다는 걸까? 신호를 준 걸까? 나 혼자만의 착각인 걸까?

PAYDAY (Feat. 최초아, OLNL) 라비 (RAVI) (빅스 (VIXX))

I need I need more I need more ye Everyday every night I need more ya I gotta go to work right now ya 맡겨놓은 미래를 데리러가야 해 baby it\'s a new day, new dream and new money to be made ye 내 손목에 datejust

PAYDAY (Feat. 최초아, OLNL) 라비(RAVI) (VIXX(빅스))

I need I need more I need more ye Everyday every night I need more ya I gotta go to work right now ya 맡겨놓은 미래를 데리러 가야 해 baby it's a new day new dream and new money to be made ye 내 손목에 datejust 2

PAYDAY (Feat. 최초아, OLNL) 라비 (빅스) [RAVI (VIXX)]

I need I need more I need more ye Everyday every night I need more ya I gotta go to work right now ya 맡겨놓은 미래를 데리러 가야 해 baby it's a new day new dream and new money to be made ye 내 손목에 datejust 2

작은 구름 속 오클라우 후이크리스

마음 속에 작은 구름 있지 그 속엔 또 다른 구름들 오클라우 향기가 좋아서 나도 모르게 그 속으로 빠졌지 너의 모습 아이처럼 솜털 같은 사탕처럼 오렌지 색깔 하얀 구름 뭉게구름 피어나네 새털구름 양떼구름 뭉게구름 소나기구름 그 중에서 한 가지 그 이름은 오클라우 그 모습을 본 순간 한 번에 반했어 오렌지 색깔 구름

구름 위를 날아 사라 외 2명

가을 하늘, 뭉게구름 활짝 피어나 햇살 가득한 길을 걷네요 코스모스가 바람에 살랑이며 오늘도 멋진 하루를 살아가요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하늘을 보며 나 자신에게 작은 위로를 건네 흔들림 없이 이 길을 걸으며 내 마음을 가볍게 만들어요 구름 위를 날아, 마음 가볍게 오늘처럼만 살아갈 수 있다면 사랑에 집착하지 않고 자유롭게, 구름 위를 날아 길가에

까르보 나라 김나희

내가 맡겨놓은 소금도 아닌데 종일 짠지 싱거운지 왜 간만 보는지 어디 감히 줄자를 꺼내요 내 맘 긴지 짧은지 굳이 대봐야 아나요 난 누구보다 멋진 여자 사랑에 척하면 척인 여자 함부로 넘볼 생각 마요 신사답게 고급지게 까르보나라 까르보나라 까르보나라 아직도 날 몰라 까르보나라 이것봐요 그댄 포크도 아닌데 자꾸 자꾸 요리조리 찔러만

하늘 윤선애

구름 떠가네 파란 바다에 내 마음 싣고서 띄워 볼까요 저 구름 따라서 멀리 가며는 그 곳엔 내고향 옛집 있다오 하늘은 멀구요 저 바다 끝도 없지만 내 마음 길따라 흘러가 보면 그리운 모습들 보고픈 모습들이 내 맘속에 맴돌다 멀리 사라져 가고 흰 구름 떠가네 파란 바다에 내 마음 싣고서 노저어 가요

푸른 수평선 허클베리핀 (Huckleberryfinn)

얼마나 남았나요 바다 끝 해안선 바람이 잦아들면 나를 깨워 주세요 햇살이 눈에 부신 바다 끝 해안선 바람이 잦아들면 나를 깨워 주세요 내 마음 속 이곳은 어디인가 어제 꿈에서 본 구름 속 어디인가 내 믿음은 이렇게 가는가 언젠가는 다시 또 오는가 이것이 환상 또 환상 또 환멸 이것이 환상 또 환상 또 환멸 이렇게 미래는 멀리서 오는가 커지는 내 맘은 조금씩

자전거 경주 김지숙 외 4명

누가 누가 잘하나 내기 해볼까 하나 둘 셋 넷 외치며 씽씽 쌩쌩 자전거 힘차게 달려보자 좁은 골목길을 지나고 바람 사이로 들꽃 향기를 맡으며 신나게 신나게 야호 내 마음 구름 되어 달리는 자전거 경주 누가 누가 잘하나 내기 해볼까 하나 둘 셋 넷 외치며 씽씽 쌩쌩 자전거 힘차게 달려보자 좁은 골목길을 지나고 바람 사이로 들꽃 향기를

그대와 함께 가자하니 이강수

그대와 함께 가자하니 수풀 속 맑은 호수 보이고 그대가 웃으라하시니 빛나는 별 밤 하늘 숲에 가득하다 내 마음 그대에게 주니 구름 젖힌 달 빛 숲에 가득하다 그대가 웃으라하시니 구름 젖힌 달 빛 숲에 가득하다 내 마음 그대에게 주니 구름 젖힌 달 빛 숲에 가득하다 그대가 웃으라하시니 구름 젖힌 달 빛 숲에 가득하다

님이여 영태

어허 님이여 어허 님이여 어젯밤에 밤새도록 울던 저 새는 님 그리며 잠 못 드는 내 마음 같고 휘영청 구름 위에 걸린 저 달도 하얀 밤을 꼬박 새운 내 마음 같네 어허 님이여 어허 님이여 혼자서는 너무 외로워 외로워 어허 님이여 어허 님이여 죽을 만큼 보고 싶은 나의 님이여 밤을 새워 울던 저 새도 (밤을 새워 울던 저

구름 위에서 구피(Goofy)

이꼴 저꼴 모두 안보고 마음 편하게 난 살고 싶어, 혹시 수염기른 신이라도 만나게 되면 저기아래 세상모습 어째 저렇게 서로 못 잡아 먹어 안달나게 만든건지 따질래 성냥 갑 같은 빌딩속은 정말 지긋지긋해 빨리 벗어나고 싶어 나후....

구름 위에서 구피

잠이라도 편안히 한 번 자 보자 (생각만해도 기분좋아)떠나자 저 하늘위로 걱정끼리 모두다 떨쳐버리고 (버릴게 한두개가 아니야) 뭉게구름 솜털구름 먹구름 새처럼 올라가 그위에 살수만 있다면 정말 얼마나 좋을까 옆에서 이러쿵 저 러쿵 날 귀찮게 하는 것들 모두 버리고 구름위에서 자유롭고 편안하게 살순 없을까 이꼴 저꼴 모두 안보고 마음

구름 햇살 빛 메이버릿

작아진 구름은 햇살을 밝히고 그 빛으로 꽃은 향기 부르고 그대의 마음도 어둠이 비키고 웃음이 가득히 담겼네 검었던 어두움 일지라도 그대의 미소를 가져갈 순 없어요 차가운 마음 한구석엔 우리라는 사랑이 숨 쉬고 있으니 잊지 마요 그대 곁에 내가 손잡고 있어요 그 무엇도 다 우리를 때어 낼 순 없어요 지금부터 영원까지 내 사랑 가지고

구름 햇살 빛 Mavorite

작아진 구름은 햇살을 밝히고 그 빛으로 꽃은 향기 부르고 그대의 마음도 어둠이 비키고 웃음이 가득히 담겼네 검었던 어두움 일지라도 그대의 미소를 가져갈 순 없어요 차가운 마음 한구석엔 우리라는 사랑이 숨 쉬고 있으니 잊지 마요 그대 곁에 내가 손잡고 있어요 그 무엇도 다 우리를 때어 낼 순 없어요 지금부터 영원까지 내 사랑 가지고 모두 이겨낼 수 있어요

너와 나의 고향 나훈아

미워~도 한~세상 좋아도 한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 바람 따라 구름 따라 흘러온 사나~이는 구름 머~무는 고향땅에서 너와 함께 살리~라 **************************************** 미움~이 변하여 사랑도 되겠~지 마음~을 달래며 알뜰~히 살리라 정처없이 흘러온 길 상처만

님이여 (MR) 영태

어허 님이여 어허 님이여 어젯밤에 밤새도록 울던 저 새는 님 그리며 잠 못 드는 내 마음 같고 휘영청 구름 위에 걸린 저 달도 하얀 밤을 꼬박 새운 내 마음 같네 어허 님이여 어허 님이여 혼자서는 너무 외로워 외로워 어허 님이여 어허 님이여 죽을 만큼 보고 싶은 나의 님이여 밤을 새워 울던 저 새도 휘영청 구름 위에 걸린 저 달도 오늘 밤도 님 그리워 우는구나

인생 질문 김애령

바람 잘 날 없는 세상 왜 사느냐고 물어보지 마세요 어떻게 사느냐고 더욱 묻지 마세요 그냥 그래 사는 거지 두둥실 떠가는 저기 저 구름 보시게 얼마나 아름다운가 새 한 마리 날아가듯 너울너울 춤추는 구름 얼마나 여유로운가 그저 바람 부는 대로 마음 가는 대로 사는 거지 마음 한 자락 너울거리며 얼씨구 더덩실 추어보세 보려야 볼 수 없고 잡으려야 잡을 수 없는

플레이버 드림

별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을 사랑할 수 있을까요 별에게 말했습니다 언제나 당신 곁에 있겠다고 별에게 기도합니다 내 마음 당신에게 전해주길 별에게 맹세합니다 영원히 당신만을 사랑한다고 내 맘 알 수 있나요 내 마음 보이지 않나요 내 손 잡아줄래요 느껴지지 않아요 나의 마음구름 위 별에다 빌어요 그댈 사랑할 수 있게 저 은하수 수 많은 별들이 나의 바램을

구름. 들꽃. 돌.여인 해바라기

새파란 잔디위에 누워 드높은 하늘을 보면 두둥실 떠가는 구름 한점은 내 작은 마음이어라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산기슭 외딴 그늘에 이름도 없이 피어있는 꽃 내 작은 기쁨이어라 소나무 언덕길을 따라 오솔길 찾아 걸으면 발끝에 채이는 작은 돌들은 내 작은 사랑이어라 노래하는 어린이 처럼 언제나 즐거운 모습 그 마음 항상 내곁에

구름 들꽃 돌 연인 해바라기

새파란 잔디 위에 누워 드 높은 하늘을 보면 두둥실 떠가는 구름 한점은 내 작은 마음 이어라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산 기슭 외딴 그늘에 이름도 없이~ 피어 있는 꽃 내 작은 기쁨이어라 소나무 언덕길을 따라 오솔길 찾아 걸으면 발끝에 채이는 작은 돌 들은 내 작은 마음 이어라 노래 하는 어린이 처럼 언제나 즐거운 모습 그 마음

구름 들꽃 돌 연인 해바라기

새파란 잔디 위에 누워 드 높은 하늘을 보면 두둥실 떠가는 구름 한점은 내 작은 마음 이어라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산 기슭 외딴 그늘에 이름도 없이~ 피어 있는 꽃 내 작은 기쁨이어라 소나무 언덕길을 따라 오솔길 찾아 걸으면 발끝에 채이는 작은 돌 들은 내 작은 마음 이어라 노래 하는 어린이 처럼 언제나 즐거운 모습 그 마음

만나려는 마음 전영록

저녁해는 저물어 어스름에 길 저 먼산에 어두워 잊혀진 구름 만나려는 마음은 웬일일까 그사람이 온다는 기약 없는데 내 발길은 누굴보고 가란 말인가 하늘엔 조각달과 하이얀 별 만나려는 마음은 웬일일까 그사람이 온다는 기약없는데 내 발길은 누굴보고 가란 말인가 내 발길은 누굴보고 가란 말인가

이슬비 강허달림

비야 비야 밤새 퍼부어라 가슴속에 구름 걷어가려무나 이슬비가 내리네 내 마음 깊이 내리네 내님 떠나가던 그날처럼 부슬 부슬 부슬 이슬비가 흐르네 내 마음 가득히 흐르네 두 손 뒤에 감춘 눈망울처럼 방울방울 방울 비야 비야 밤새 퍼부어라 가슴속에 구름 걷어가려무나 밤이 새면 햇살 비춰 주려무나 이슬비가 내리네 온 세상 가득히 내리네

청양 가는 길 (feat. 이유미, 신정호) 이선목

따뜻한 햇살 시원한 바람 청양 가는 길 내 맘도 설레죠 생각해보면 지나온 날들 우리 마음에 별이 되었죠 나나 나나나 손에 손 잡고 노래 부르며 함께 걸었죠 푸른 하늘에 떠가는 구름 향기가 되어 피어 오르네 저 하늘 구름 바람 우리 맘에 별이 되어서 마음과 마음 웃음꽃되어 희망의 날개를 펴보아요 저 하늘 구름 바람 우리 맘에 별이 되어서 마음과 마음 웃음꽃되어

만나려는 마음 심수봉

저녁해는 저물어 어스름의 길 저 먼산은 어두워 잊혀진 구름 만나려는 마음은 웬일일까 그 사람이 온다는 기약 없는데 내 발길은 누굴보고 가란 말인가 하늘엔 조각 달과 하이얀 별 만나려는 마음은 웬일일까 그 사람이 온다는 기약 없는데 내 발길은 누굴 보고 가란 말인가 내 발길은 누굴 보고 가란 말인가

기다리는 여심 박진석

마음 외로울 땐 눈을 감아요 자꾸만 떠오르는 그대 생각에 가슴에 느껴지는 사랑의 숨결 멀리서 아득하게 전해오네요 사랑이 끝났을 때 남겨진 이야기는 시들은 꽃잎처럼 흐르는 세월을 아쉬워하겠지 내 마음 서러울 땐 하늘을 봐요 흐르는 구름 위에 마음 띄우며 내 곁에 와달라고 기원하면서 오늘도 기다리는 여인입니다 간주중

아홉번째 구름 MC몽

You′re the only one who is in my life you′re the only one who can be my wife 그대 가는 길이 힘들어도 같이 걸어줘 때론 지쳐 어두울 때 빛을 밝혀줘 let′get away just for one day 바라볼수록 행복해 아름다운 밤인데 [양파] 지금우리 서로를 아프게 말자 마음

아홉번째 구름 엠씨몽

- You′re the only one who is in my life you′re the only one who can be my wife 그대 가는 길이 힘들어도 같이 걸어줘 때론 지쳐 어두울 때 빛을 밝혀줘 let′get away just for one day 바라볼수록 행복해 아름다운 밤인데 [양파] 지금우리 서로를 아프게 말자 마음

기다리는 여심 보라미

마음 외로울 땐 눈을 감아요 자꾸만 떠오르는 그대 생각에 가슴에 느껴지는 사랑의 숨결 멀리서 아득하게 전해오네요 사랑이 끝났을 때엔 남겨진 이야기는 시들은 꽃잎처럼 흐르는 세월을 아쉬워 하겠지 내 마음 서러울 땐 하늘을 봐요 흐르는 구름 위엔 마음 띄우며 내곁에 와달라고 기원하면서 오늘도 기다리는 여인 입니다 사랑이 끝났을 때엔 남겨진

기다리는여심 김수희

마음 외로울 땐 눈을 감아요 자꾸만 떠오르는 그대 생각에 가슴에 느껴지는 사랑에 숨결 멀리서 아득하게 전해 오네요 사랑이 끝났을 때에 남겨진 이야기는 시들은 꽃잎처럼 흐르는 세월을 아쉬워 하겠지 내 마음 서러울 땐 하늘을 봐요 흐르는 구름 위에 마음 띄우며 내 곁에 와달라고 기원하면서 오늘도 기다리는 여인입니다 사랑이 끝났을 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