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불발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화려한 불빛 아래 무얼 찾아 비틀거렸나 대단한 일도 없었지만 눈동자는 허공을 바라보네 돌멩이 같은 주먹을 주머니에 박아 둔 채로 청춘이 다 닳도록 혁명은 오지 않았네 불꽃도 없이 연기만 피우네 불꽃도 없이 연기만 피우네 불꽃도 없이 연기만 피우네 불꽃도 없이 연기만 피우네

한국말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나에겐 이런 표정 어울리나요 약간은 어색한 것 같기도 하고 숨을 쉬고 노래하다가도 문득 나 왜 이렇게 됐나 왜 이렇게 됐나 생각해 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 춤을 추고 땀을 흘리다가도 왜이러고 있나 왜이러고 있나 생각해 눈을 보며 말을 하다가도 새삼 나 말을 할 줄 아네 무슨 말을 하나 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 나에겐 이런 표정 어울리나...

젊은이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술 취한 밤 사는 게 무거워 마신 술이 더 무거워 다시는 마시지 않겠다는 후회를 해 본다 술 취한 밤 사는 게 무거워 마신 술이 더 무거워 피우지 말라는 담배도 한 가치 물고 하늘보고 누웠다 내 맘은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깨져버린 잔 여기에 나 있다고 해도 보이지 않는 별 술 취한 밤 사는 게 무거워 마신 술이 더 무거워 다시는 마시지 않겠다는 후회...

도시생활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도시의 생활 지겨울 만큼 하고 있고 시커먼 공기도 마실 만큼 마셨고 가지가지 사람구경도 해봤고 파란밤 거리 스쿠터 드라이브는 여전하지만 도시에서만 살기는 젊음이 아깝잖아 옛 애인이 살던 바다로 가볼까 지금은 살고 있는지 난 알 수 없지만 아침 저녁 피고 지는 태양만으로 기쁨이지 않겠소 수평선 넘어 불어 오고가는 구름은 계절이 바뀐대도 재미난 얘깃거...

뽀뽀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뽀뽀나 할까 말해 뭐해 * 4 아름다운 그대보고 머리속엔 많은 생각 뽀뽀나 할까 우리둘이 뽀뽀나 할까 우리끼리 뽀뽀나 할까 끼리끼리 뽀뽀나 할까 우리두리 뽀뽀나 할까 말해 뭐해 * 4 부드러운 그 입술에 살짝 닿았으면 뽀뽀나 할까 우리둘이 뽀뽀나 할까 우리끼리 뽀뽀나 할까 끼리끼리 뽀뽀나 할까 우리두리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안녕 안녕 바람 바람이 가슴으로 들어 오네 피 피가 힘차게 돌아가고 머리 머리가 하얗게 지워 지네 빛 보이는 모든 게 빛이 라네 리듬 달리는 모든 게 리듬이고 내 몸 춤추는 내 몸이 재미있네 우리 우리는 서로가 의심 없지

아침의 빛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언제나 아침엔 내 곁에 다른 여자가 누워 있다 지금 이 여자는 그 이름도 기억이 나질 않는다 아침의 곤란함 이랄까 서로가 어쩔 줄 모른다 다시 밤이 온다면 우리에겐 아무런 문제도 없다 따스한 온기와 향긋한 숨결 이 사랑스러운 여자도 언젠가 사랑을 하겠지 나도 언젠가 사랑을 하겠지만 지금은 그저 배가 고프다 살짝 열어 둔 창틈으로 아침의 빛이 ...

남쪽으로 간다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동산에 올라가 보면 저 멀리 불어오는 바람보이고 떠난 애인 맘도 보이고 내 작은 맘도 보인다 어디를 가냐고 물으면 남쪽으로 간다고 바다로 갈매기도 불러보고 욕도 한마디 질러 보러

건강하고 긴 삶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저수지엔 개들이 있구요 달에는 사람이 있어요 밥솥엔 콩밥이 있구요 맘에는 노래가 있어요 밤에는 그리움이 있구요 나에겐 아직 시간이 많아요 내 시계는 방수가 안되구요 내 기타는 rock n roll 저수지엔 개들이 있구요 달에는 사람이 있어요 밤에는 그리움이 있구요 나에겐 아직 시간이 많아요

지어낸 얘기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왜 내게 청승맞은 노래만 부르냐고 묻지만 어쩔 수 없는 건 내 맘이 그런 걸 비가오든 말든 언제나 텅빈 가슴 모두들 그렇게 무거운 가방 들고 가는 걸까 모두들 알고는 있는 걸까 그저그런 소설 속에 나오는 지어낸 얘기들처럼 아무리 기다려 봐도 만날 수 없는걸 기억 속 내 친구는 정말 있었나 어쩌면 내가 지어낸 얘기 같은 사람

집시여인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그대는 끝도 없는 그리움 때문에 찌푸린 눈으로 노래 불러줘요 불러줘요 집시 여인아 집시 여인아 집시 여인아 집시 여인아 지금은 농 담할 기분이 아 니구요 떨리는 입술로 노래 불러줘요 불러줘요 불러줘요 불러줘요 집시 여인아 집시 여인아 집시 여인아 집시 여인들아 한국 여자야 너네 누나여 우리 엄마야 그리운 할머니

샤도우 댄스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그림자와 함께 춤 추다가 아 내 동작과 는 다르게 움 직이는 널 보았네 지 멋대로 지 맘대로 나를떠난 너는 더 가볍게 움직이며 저 기까지 커지더니 둘이 되고 셋이 되네 우리는 많아지고 점점 더 커져가네 우리는 많아지고 점점 더 커져가네

샤도우 댄스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ASDF

서울사람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서울 사는 아저씨의 고향은 광주 서울 사는 아줌마의 고향은 대구 서울 사는 기사님의 고향은 강릉 서울 사는 이모님의 고향은 강릉 그좋은데서 뭐하로 올라왔어 그땐 뭐 돈좀 벌러 온거지 그래서 돈은좀 버셨어 어떻게 된게 벌어도 벌어도 모잘라 서울 사는 노총각의 고향은 경주 서울 사는 대학생의 고향은 대전 나이차고 너도나도 올라오는 통행길 그유명한 서울...

뜨거운 물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우리 함께 하던 그 시절엔 나의 꿈엔 언제나 너가 함께 할꺼라 말했지 그 약속 이제 누구 마음 우리의 한번뿐인 인생에 우리의 잡은 두손 놓을 이유가 하나도 없다 아 아 아 믿었던 그 바램 이제 누구 맘인지 지나간 바램 지나간 시간 지나간 사람 지나가는 바람 이유도 없이 한참을 걸어온 지금 내 가슴엔 뜨거운물 흐르다 솟구치다 흐르다...

귀여워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달 리다가 문득 본 하늘은 왜그렇게 파랗고 파 랗고 옆 골목엔 뉘집 개 가 날 빼꼼 쳐다 보다가 귀여워귀여워귀여워귀여워.... 오~예 내 눈에는 커다란 물이 있고 오~예 내맘에는 귀여운 그대 그대 여길 봐요~ 그대 여길 봐요~ 달 리다가 문득 본 하늘은 왜 그렇게 파랗고 파 랗고 위우 위우....

지어낸 얘기 (Beat Roll ver.)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왜 내게 청승맞은 노래만 부르냐고 묻지만 어쩔 수 없는 걸 내 마음이 그런 걸 니가 오든 말든 언제나 텅빈 가슴 모두들 그렇게 무거운 가방 들고 가는 걸까 모두들 알고는 있는 걸까 그저 그런 소설 속에 나온 지어낸 얘기들처럼 우우우우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우우우우 아무리 기다려봐도 만날 순 없는 걸 기억 속 내 친구들 정말 있었나 어쩌면 내가 지어낸 얘기...

오~ 싱가포르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내방에 들어와 작은 방이지만 너라면 괜찮을 것 같아 어둡더라도 불은 켜지말고 누워 누워 편히쉬어 창가에 놓인 독한 술도 한모금 마시고 누워 누워 편히 쉬어 라 라 라 ..

재미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너도 재밌고 나도 재밌는 수가 있지 사랑 뭔지도 잘 모르는 그런 얘기는 아니고 어른은 아는 곳 사실 애들도 아는 그곳으로 우리는 가보자 조심히 가보자 너도 재밌고 나도 재밌는 수가 있지 이제 내 몸은 니 맘대로 니 맘은 내 몸대로 물고 빨고 맘 가는대로 해봐 수줍을 겨를 없지 고래처럼 춤을 춰봐 파도를 넘어봐 오예 오 오예 촉촉한 너의 미소 나도 따...

바디 러버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난 당신과 춤을 추고 싶어 커피 TV 수다는 별로 내 뻗은 손을 끌어 당겨봐 아랫배에 전기가 지기지기지기지기 발이 땅을 뛰어 발이 땅을 뛰어 내 몸이 좋아 natural high 오 나는 body lover

번개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바람이 분다 비가 온다 천둥이 치고 번개가 번쩍번쩍 무섭다 무섭다 너무 무섭다 나는 무슨 죄를 지었나 내 맘대로 몸 가는대로 산 것 뿐인데 죄라면 그게 죄 나도 그렇지 너도 그렇지 나도 나도 그렇지 너도 너도 그렇지

지어낸 얘기(BeatRoll Version)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왜 내게 청승맞은 노래만 부르냐고 묻지만 어쩔 수 없는 건 내 맘이 그런 걸 비가오든 말든 언제나 텅빈 가슴 모두들 그렇게 무거운 가방 들고 가는 걸까 모두들 알고는 있는 걸까 그저그런 소설 속에 나오는 지어낸 얘기들처럼 아무리 기다려 봐도 만날 수 없는걸 기억 속 내 친구는 정말 있었나 어쩌면 내가 지어낸 얘기 같은 사람 **

봉지가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봉지가진다. 봉지가진다. 봄철에피는안개속에봉지가진다. 봉지가진다. 잉어가논다. 잉어가논다. 청포동장속에서잉어가논다. 잉어가논다. 돌곩은밤에돌곩은밤에봉지가 안개속에서피거나진다. 봉지가진다.

본격적인 마음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난 나밖에 모르는 사람 난 나 밖에 모르는 사람 좋아 하는 그림은 내가 그린 그림 누구의 대답도 들리지 않네 난 나밖에 모르는 사람이예요 난 나밖에 모르는 사람

우주로 가자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내 맘은 돌이요 내 머리는 흙이네 내 숨은 먼지이고 내 몸은 물이네 우주로 가자 내 꿈은 바람타고 너에게 날아가 향기로운 들판에 섞여 피어나는 것 우주로 가자 왜 걸음은 같은 자리에 굴러도 뛰어도 같은 자리에 우주로 가자

언더스탠드 케어레슬리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아무나 안아줄까 외롭기는 마찬가지라고 아무나 입맞출까 사랑스러 보일테지 반바지반바지반바지반바지반바지반바지반바지 담다디담다디담다디담다디담다디담다디담다디 비오는 날의 축축한 마음 아니더라도 문득 서로의 눈 마주친다면 음 음 음 손을 내밀어 줄 수 있나요 다정한 눈길 보내줄 수 있나요 서로를 믿어요 당신도 나와 다르지 않단 걸

서울사람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ASDF

No Clothes Party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no clothes party no clothes party no clothes party no clothes party 흥겨웁게 간지럽게 누가 보면 모두다 미친것 같이 누가 보면 모두다 미친것 같이

굳모닝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먼지가 햇살에 반짝이던 아침 그 아침에 꿈인지 생시인지 하염없이 웃었다네 하염없이 웃었다네 밑도 끝도 없이 우~섰다네 우~섰다네 우~섰다네

콘디숀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아 숨이 막히네 아 숨이 막히다 이유는 생각할 수도 없고 더듬더듬 짚어가는데도 오랜만에 구름 사이로 비친 하늘빛 하늘은 너무 멀기도 하고 담벼락에 묻은 누군가의 신경질도 사랑이야 여기저기 그 어디도 없다곤 할 수 없는 사랑이야 나에겐 다신 없을것만 같은 사랑이야 사랑이야

UFO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그대여 나의 눈을 봐요 그대의 눈빛 속에 내가 들어갈 수 있도록 이제는 솔직하게 얘기 해봐요 어젯밤 꺼져있던 핸드폰 얘기 내 얘길 믿어줄지 몰라요 몰라요

사과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사과는 빨갛고 윤기 나는게 제일 맛있고 사람은 그저 괜히 마음 가는 사람이 좋고 우주는 너무너무 멀어서 암것도 할 말이 없고 술맛은 아리따운 여인이랑 마실 때가 최고지 무거운 기분으로 평생을 살아왔지만 나도 모르게 사람들 허무하게 사라지는 거 보면 이게 다 무슨 소용인지 음악은 가끔은 내 마음 위로해주지만 그것도 별로 지구가 막을 수도 없이 빠르게 ...

감기망상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살면서 알게 되는건 건강이 참 중요하단거 감기만 걸려봐도 내 몸이 내 몸이 아니게 되지 데굴 데굴 데굴 굴러가는 시간 보이지도 않는 무거운 시간 사랑을 해본 것 같기도 한데 혼자만 들어있는 시간 한번은 겪어보겠지 길고 길었던 나와의 바이바이 뭐를 잘했건 또 뭐를 잘못했건 그때는 가볍길 바래 커다란 석양을 보고 우주가 참 크다는 걸 안다 가슴이 뭉클...

골드빌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달이 좋은 밤 창문을 열어 까만 공기를 마시고 뱉고 멀리 가보자 내 기분 떠가 네 둥둥 시장의 위로 높이 솟은 굴뚝을 넘어 아무도 가본 적 없는 달 아~

프라블럼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아쉬워하고 떠올려봐도 흩어져 버릴 수 밖에 없는 것들 언젠가 그대에게도 깃들어 있던 싱그러운 향기 같은 것들 드라라라라라라라라라랄 그리워라 또 그리워라 할머니의 봄빛같던 미소 오~ 오~ 봄들아 밤들아 애인들아 가지마요 가지마요 가지마예 가지마요 오 가지마예 나의 모은 두손 뜨겁게 달아올라 원하네

노인생각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낡은 몸을 이끌고 걸어 간다 그건 나의 미래 그건 나의 꿈 해진 몸을 움직여 밥을 먹는다 밥은 에너지 에너지 지친 눈을 감고서 그대를 본 다 나의 사랑 나의 인생의 사랑 하얀 머릴 굴려서 생각도 한다 나 얼마 남았나 얼마 남았나 오 거의 다 왔어 오 거의 다 온 거 같어 커다란 나무를 보고 내가 나무인 줄 알았지 이제는 알지 난 그저 한 계절...

물 좀 주소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물 좀 주세요 물 좀 주소 목 마르요. 물은 사랑이요 나의 목을 간질며 놀리면서 밖에 보내네. 나는 가겠소 난 간겠소. 저 언덕 위로 여행 도중에 처녀 만나 본다면 난 살겠소 같이 살겠소. 난 가겠소 같이 가겠소 목 마르요. 목 마르요. 저 언덕 위로 저 언덕 위로 목 마르요. 저 언덕 위로 저 언덕 위로

데이트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당신 내게 하는 말은 거짓말로 해 그렇게만 알게 그렇게만 알게 바짝 마른 입술론 네 그림자에 입 맞출게 그렇게 할게 그렇게 할게 밤 공기를 나눠 마시고 술은 취하진 않게만 같은 곳을 가더라도 난 따라만 갈게 한 번도 돌아봐 주지 않는 것이 우리를 만나게 해

오-싱가포르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내 방에 들어와 작은 방이지만 너라면 괜찮을 것 같아 어둡더라도 불은 켜지 말고 누워 누워 편히 쉬어 창가에 놓인 독한 술도 한 모금 마시고 누워 편히 쉬어 라 라 라 I like you I miss you I love you I find you

깨끗한 우리들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어제도 꿈에 아스라히 떠오르는 기억 암것도 채우지 못하고 떠내려만 가는 우리들 빠르게 뛰는 가슴 뿌옇게 번진 시선 뭣하나 추억할 수도 없이 이렇게 후회해 후회해 우리들 가엾기도 하지 가없기도 하지 방금 지나간 너의 향기 담은 들바람 알지 못했어 눈치채지 못했어 가엾기도 하지 가엾기도 하지 가엾기도 하지

안타까운 로맨스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어쩌다 우린 눈이 맞아 붉어진 마음을 끌어안고 함께 뛰어갔지 지울 순 없는 얘기를 잊을 순 없는 얘기를 그러나 나와 너의 슬픔들은 떠날 수 없었나 봐 난 보지 못한 너의 눈물 넌 알지 못한 나의 흐느낌 감출 순 없는 기억 잊을 순 없는 뜨거움 내가 모른 너 니가 아는 나 니가 모르는 나 내가 아는 너 넷이서 사랑을 하지 우~ 안타까운 로맨스 니눈물보다...

검은 강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검은 강을 헤엄쳐 가는 우리가 들켜버린 건 멍한 달에게만 바람이 불어주지 않아도 만나러 가는 길 누굴 만나러 가는 길 누굴 만나러 가는 길 누굴 만나러 가는 길 우리는 한밤의 친구 우리는 한밤의 친구 이렇게도 고요한 밤이 흘러가는 건 비밀처럼 춤추는 강의 리듬 오오 리듬 그렇게도 진지한 리듬이 끝날 때면은 너와 나 흠뻑 젖은 너와 나 흠뻑 젖은 너와...

Gostopgo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언제는 가고 언제는 가면은 지금은 서고 이제는 서면 그때는 가고 가고 가고 가고 가고 가고 가고 가고 가고 가고 가고 가고 가고 원래는 알고 가고 하지만 잊고 서네 원래는 알고 가고 하지만 잊고 서네 가만 잊어도 좋아 그만 가만 잊어도 좋아 그만 가만 잊어도 좋아 그만 가만 이대로 좋아 가만 그만 잊어도 좋아 그만 가만 잊어도 좋아 그만 가만 이대로 ...

장단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사람 살다 보면은 괜히 맘가는 사람 있드라 그래서 만나서 사랑을 나누면 우린 쓸쓸 하드라 우~우우 내맘 당신과 달라서 자꾸 눈을 피하죠 우린 서로 몰라요 그게 제일 그래요 우~우우 사람 살다 보면은 괜히 맘가는 사람 있드라 그래서 만나서 사랑을 나누면 우린 쓸쓸 하드라 내맘 당신과 달라서 자꾸 눈을 피하죠 우린 서로 몰라요 그게 제일 그래요 우~우우

생두부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나만 떠드네 나만 떠드네 뭐가 좋을 수가 있어서 나만 떠드네 내방의 고요 동네에 정적 우주의 큰 침묵속에서 나만 떠드네 우~ 난 언발란스 나~ 안 노발란스 나만 떠드네 나만 떠드네 뭐가 좋을 수가 있어서 나만 떠드네 농부의 농사 시장의 장사 가족의 오랜 침묵속에서 나만 떠드네 우~ 난 언발란스 나~ 안 노발란스 거짓말은 하나도 없는 나~ 안 언발란스

백야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밤 낮이 없는 백야에서 음 어제는 오늘이고 오늘은 내일이며 내일도 오늘이라 그대는 나의 것 그대도 나의 것 당신도 나의 것 음 으므 음 밤 낮이 없는 백야에서

도시생활 (Bicycle Ver.)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도시의 생활 지겨울만큼 하고있고 시커먼 공기도 마실만큼 마셨고 가지가지 사람 구경도 해봤고 파란밤 거리 자전거 드라이브는 여전하지만 도시에서만 살기는 젊음이 아깝잖아 옛 애인이 살던 바다로 가볼까 지금은 살고 있는지 난 알 순 없지만 아침저녁 피고지는 태양만으로 기쁨이지 않겠소 수평선 너머 불어오고 가는 구름은 계절이 바뀐대도 재미난 얘깃거리 아...

오~싱가포르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내 방에 들어와 작은 방이지만 너라면 괜찮을 것 같아 어둡더라도 불은 켜지 말고 누워 누워 편히 쉬어 창가에 놓인 독한술도 한 모금 마시고 누워 편히 쉬어 라라라

검은강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검은 강을 헤엄쳐 가는우리가 들켜버린건멍한 달 에게만 음음바람이 불어주지 않아도만나러 가는 길누굴 만나러 가는 길누굴 만나러 가는 길누굴 만나러 가는 길우리는 한밤의 친구우리는 한 밤의 친구이렇게도 고요한밤이 흘러 가는 건비밀처럼 춤추는 강의 리듬오 리듬그렇게도 진지한 리듬이 끝날때면은음 너와나 흠뻑 젖은 너와나흠뻑 젖은 너와 나흠뻑 젖은 너와 나우리...

Go Stop Go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언제는 가고 언제는 가면은 지금은 서고 이제는 서면 그때는 가고 가고 가고 가고 가고 가고 가고 가고 가고 원래는 알고 가고 하지만 잊고 서네 원래는 알고 가고 하지만 잊고 서네 가만 잊어도 좋아 그만 가만 잊어도 좋아 그만 가만 잊어도 좋아 그만 가만 이대로 좋아 가만 잊어도 좋아 그만 가만 잊어도 좋아 그만 가만 이대로 좋아 이젠 다 잊어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