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로이 (Feat. 신수경) 교회형들

로이 means 여호와는 나의 목자 이미 너무 많이 들어온 말 이지만 정작 삶에는 부족함이 넘쳐나 뭐 하나 넘치지를 못해 그 이유는 부족함에 대한 오해 쉽게 말해 볼게 지금 이 폰에서 충전기를 빼봐 그게 영원할까 금새 닳고 닳아 드러나는 밑 바닥 아담 후 하나님과 분리된 사람들이 그 처지 결핍의 끝에 사망 부족함이란 결국 내 소유상태가 아냐

시험시험해 (Feat. 노래하는 주뇽이) 교회형들

벚꽃이 좀 필만하면 중간고사네한 것도 없는데 기말이 코 앞에맘편히 놀지도 못하고 도서관 안에 갇혀있는 내 신세가 안타깝네왜 해야되는지 분명하지 않아이 공부가 내 삶에 도움이 될지 말야시험범위를 보면 눈앞이 캄캄하고맘만 붕 떠서 참 답답하네 다 똑같은 것 같은데 넌 A 난 B C D E다 비슷한 것 같은데넌 1 난 2 3 4 5삶이 널 시험시험해그럼 좀...

모든 권세는 다 (Feat. 노래하는 주뇽이· A.Dog) 교회형들

왼쪽 오른쪽 상관없이모두 다 행사해 자신의 권리이 땅의 정치 역시 하나님의 섭리안에 거 하도록 투표지에 내 기도를 적지 Oh my God 각 사람 위에 권세를 주셨으니난 순종하는 또 복종하는 자세로 나아가리so go and pray go and vote너의 권리를 행사하길하나님 정하신 바를 따라Let's do it do it do it uh모든 권세는...

그거아냐 (You Know) 교회형들

내가 따르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모래로 쌓아놓았던 믿음의 기반 항상 경계했지만 그게 나였네 가짜들은 티나spoken word 에서 짱먹은 형의 말에 공감해 종교는 싫지만 예수를 좋아해 종교를 따르던 반쪽짜리 신앙 예수를 존경하는 선생님정도로만 생각했지 그러니 갈라디아서 2장 20절이 소용없지 The Cross 그 사건이 내 사건이 되어 세상 권세 다버린...

나니아의 옷장 교회형들

4월 22일 금요일 8시 교회형들 Cross KC가 club 나니아의 옷장을 열었지 CCM 힙합 이런 그림 몇 없지 성신여대 앞 나니아의 옷장 매주 금요일 8시 들어와 곧장 옷장 가득한 아늑한 따듯함 christian culture 안에서 불금을 놀아

어린인 날 (With 노래하는 주뇽이) 교회형들

어린 양이기에 늘 난 어린이의 맘 주님 앞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 다 똑같아 작고 연약한 순전한 모습이지 십자가 예수님 사랑 밖에 몰라 난 울고 불고 떼 쓰고 그게 다 자연스러운 거야 내 모습 이대로를 드려 다같이 즐겨 어린이의 날 in my God with my Jesus 난 하나님 앞에 그저 어린이고 싶어 이미 세상에 찌들어버린 어른이 돼버려 ...

Acts 29 (Daybeat Solo) 교회형들

절대 진리가 사라져버린이 시대에 살아가기가겁이 나더 빛나야 할 청춘덜컥 나는건 겁 뿐페이스북에 남기는 건그저 거품일뿐야진짜 너를 보여줘 얼른 내가 고민하는 것들알고보면 다 본질을 잊게하는것들이 대부분리마리오처럼본질에 충실해그 본질은 예수 그리스도그 보혈을 찬양해 내 입으로그걸 삶으로 옮겨내는게 내 평생의 소원 밥 안 먹어도 배불러난 그날을 기대해 그날...

소년의 기도 (Feat. 강우진) 로이

흐르는 내 눈물을 니가 볼수없도록 번져가는 하늘만 바라보네요.. 손을 내밀어 다가서고 싶지만 그럴수록 그댄 멀어져가고... 너무 사랑했기에 잘가란 인사조차 못했던나.. 우리 남은사랑만 조금 가져갈께 끝내 눈물흘리며 내 손을 잡아준.. 너를 그렇게 보낸 후에야 이 세상에 다신 널 볼수없단 생각에 시간이 멈춰버린 그날의기억들이 슬픈 꿈이었으면.. 기...

강 (Feat. 신수경) 윤일상

다시 또 너를 볼 수 있다면 너의 숨결을 느낀다면 니 품에 안겨 볼 수 있다면 지나온 슬픔 잊을텐데 한번만 뜨겁게 혼자서 흐르던 하얀 강물이 마르게 내마음 속에 짙어진 그리움 너의 기억 차라리 익숙한 외로움 오늘도 나는 니 자릴 바라보며 그때는 하지 못한 말을 하네 사랑한다고 한번만 뜨겁게 혼자서 부르던 가쁜 노래가 멈추게 내마음 속에 짙어진 그리움...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신수경

나를 위해 울지 말아요~~나를 위해 슬퍼 말아요 그렇게 바라보지 말아요 의미를 잃어버린 그 표정. 날 사랑하지 말아요,너무 늦은 얘기잖아요 애타게 기다리지 말아요 사랑은 끝났으니까 **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이렇게 다시 후회할 줄 알았다면 아픈 시련속에 방황하지 않았을텐데...**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있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 가 ...

아직어린나 신수경

더이상 기대하지 말아줘 아직 어린 나에게 너를 이해하기엔 너무 지쳐버렸어 너 또한 힘들거라 생각해 슬픈 추억만으로 그래 하지만 세월가면 잊을 수는 있을거야 **반복** 이제와 꿈을 꾸듯 너를 사랑한건 후회하지 않아 그 흔한 눈물 한 점 없이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 얼음처럼 차가워진 널 다시는 찾고싶질 않아 이제 나는 너의 모든 것을 사랑할 수 없어 ...

사랑했던 날들 만큼 신수경

[신수경 - 사랑했던 날들 만큼 사랑했던 날들 만큼 그대를 기다릴지 몰라 나의 뜻대로 되지않는 내 맘을 나도 모르지 바람한점 불지 않는 고요만이 찬 내 가슴에 무슨 이유로 그대 모습 떠나지 않는 걸까~~ 사랑하는 만큼 보고 싶고 그리운 만큼 그대 다시 만나고 싶을 뿐야 그대 돌아와 바보같은 아이라 말을 해도..

신수경

다시 또 너를 볼 수 있다면 너의 숨결을 느낄텐데 니 품에 안겨 울 수 있다면 지나간 슬픔 잊을텐데 한번만 뜨겁게 혼자서 흐르던 하얀 강물이 마르게 내마음 속에 짙어진 그리움 너의 기억 차라리 익숙한 외로움 오늘도 나는 니 자리를 바라보며 그때는 하지 못한 말을 하네 사랑한다고.. 한번만 뜨겁게 혼자서 부르던 가쁜 노래가 멈추게.. 내마음 속에 짙...

아직 어린 나 신수경

더 이상 기대하지 말아줘 아직 어린 나에게 너를 이해하기엔 너무 지쳐버렸어 너 또한 힘들거라 생각해 슬픈 추억만으로 그래 하지만 세월가면 잊을 수는 있을거야 이제와 꿈을 꾸듯 너를 사랑한걸 후회하진 않아 그 흔한 눈물 한점없이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 얼음처럼 차가워진 너~ 다시는 찾고 싶지 않아 이제 나는 너의 모든 것을 사랑할 순 없어 아무것도 남아있...

더딘 시간 속에 신수경

[신수경 - 더딘 시간 속에]..결비 그리운 이름으로 다가와 어느덧 너의 빛이 되주는 그대와 있는 하루는 언제나 짧게만 느껴졌지~ 그렇게 행복했던 시간들 달콤한 우리들의 속삭임도 이제는 기억 저편에 남겨진 아득한 꿈결처럼 느껴질 뿐..

나 항상 그대곁에 신수경

1.그대 날 친구로 원하면 그대에게 웃음짓겠어요 그대 날 연인으로 원하면 그대에게 손내밀겠어요 나이제 마음을 열고 그댈 기다릴께요 그대의 작은 사랑은 내가 원하던 전부야 나항상 그대 곁에 나를 떠나게하지 말아요 조금은 먼듯해도 그대와 함께 있고싶어 나항상 그대 곁에 나를 떠나게 하지 말아요 잠시 눈감아보면 나를 무너뜨리는 그 - 대(그대여 - )

아직 어린 나 신수경

더 이상 기대하지 말아줘 아직 어린 나에게 너를 이해하기엔 너무 지쳐버렸어 너 또한 힘들거라 생각해 슬픈 추억만으로 그래 하지만 세월가면 잊을 수는 있을거야 이제와 꿈을 꾸듯 너를 사랑한걸 후회하진 않아 그 흔한 눈물 한점없이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 얼음처럼 차가워진 너~ 다시는 찾고 싶지 않아 이제 나는 너의 모든 것을 사랑할 순 없어 아무것도 남아있...

누굴까 누굴까 신수경

언제나 네겐 기대도 없고 관심도 없다고 생각하니 사실이잖아 세상미워한너 어려웠던 니현실 난알아 오소녀여! 이젠더이상 견딜수 없을거야 소리내어 실컷 울어봐 세월이 지나가면 너도 알게될거야 절망할 필요 없음을 감춰진 나의 눈물을

아직 어린 나 신수경

더이상 기대하지 말아줘 아직 어린 나에게 너를 이해하기엔 너무 지쳐버렸어 너 또한 힘들거라 생각해 슬픈 추억만으로 그래 하지만 세월가면 잊을 수는 있을거야 **반복** 이제와 꿈을 꾸듯 너를 사랑한건 후회하지 않아 그 흔한 눈물 한 점 없이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 얼음처럼 차가워진 널 다시는 찾고싶질 않아 이제 나는 너의 모든 것을 사랑할 수 없어...

에필로그 신수경

오른쪽과 똑같은 신발을 신고 돌아오네 개성있는 나를 찾지 못한걸까 무언가에 쫓기는듯한 이 긴장감 아냐 원래 난 그래 이 정도면 잘한거야 작은 나의 모습을 그대로 말하고파 난 언젠가 내 이런 모습 보며 웃겠지만 내 여린맘이여 수줍은 웃음이여 내가 천천히 생각해 보아도 그 용긴 분명해 작은 나의 모습을 그대로 말하고파 난 언젠가 내 이런 모습 보며 웃겠...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신수경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날 위해 슬퍼 말아요 그렇게 바라보지 말아요 의미를 잃어버린 그 표정 날 사랑하지 말아요 너무 늦은 얘기잖아요 애타게 기다리지 말아요 사랑은 끝났으니까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이렇게 다시 후회할 줄 알았다면 아픈 시련 속에 방황하지 않았을텐데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있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 가질 수 없어요 미소를 띄우...

소녀 신수경

언제나 네겐 기대도 없고 관심도 없다고 생각하니 사실이잖아 세상 미워한 너 어려웠던 니 현실 난 알아 오 소녀여 이젠 더 이상 견딜 수 없을거야 소리 내어 실컷 울어봐 세월이 지나가면 너도 알게될거야 절망할 필요 없음을 사실이잖아 세상 미워한 너 어려웠던 니 현실 난 알아 오 소녀여 이젠 더 이상 견딜 수 없을거야 소리 내어 실컷 울어봐 세월이 지나...

변신 신수경

늘 그랬듯이 너 떠나갔어 나 우울해져 이젠 그만좀해 야한미소 지을때면 난 몹시 떨려왔고 이 순간을 생각했지 그건 어떤 의미일까 어느새 설레임은 사라지기 시작했어 너에게 또다른 만남이 있었던거야 변할거야 난 또다른 감추어진 그 느낌으로 이제부터 화려해질 내 모습을 찾을거야 지금에야 알았어 네 숨결 네속삭임 모습들이 스쳐가는 그림자였다는걸 R...

소리내어 웃고 싶어 신수경

언젠가 너또한 말을하겠지 하지만 난 너를 미워하지는 않을거야 이별의 이유를 날사랑 했다는걸 알아 시간이 널 변하게 한거야 달콤한 속삭임도 원하지 않아 변하지 않는 네가 필요해 이제는 뒤돌아 보고 싶지 않아 이제는 소리내어 웃고 싶어

나는 숨고 싶다 신수경

TALK 내마음의 모양은 계속 변해 가고 있다 내가 힘들여 걸어가는 하나하나의 계단은 나를 용기있게 만들어 준다 나는 나에대한 신뢰를 너의 마음에 옮기고 싶다 하지만,내가 미쳐 몰랐던 나의 순수했던 마음이 자꾸 나를 괴롭힌다.

이런게 아니었어 신수경

1.이런게 아니였어 지금 지루하거든 뭐라고 말좀해줘 이런건 싫어 이젠 혼자이고파 나 후회는 안해 너도 그렇듯이 잠시 외롭기도 하겠지 그건 순간일거야 이제는 아니야 2.너를 보고만 있으면 너무 답답하거든 뭐라고 말좀해줘 이런건 아냐 이젠 혼자이고파 나이젠 깨달아 혼자 어떤건지 다시한번 얘기하지만 이젠 그립지 않아 이런게 아니야 이런게 아...

더러운 하루 신수경

1.가끔은 오늘하루가 더 기쁘고 가끔은 나자신을 더 사랑하고 싶어 그래 난 이제 난 같을 순 없어 계속되는 지루한 시간들 이젠 싫어 우 우...유난히 누가 그리워지는 우울한 하루 2.언제나 좋던 나쁘던 같은건 싫어 가끔은 어떤 매력에 이끌리고 싶어 그래 난 이제 난 같을 순 없어 죽도록 사랑하고 싶어 한번쯤은 우 우... 유난히 누가...

이별같은 사랑 신수경

1.마지막 사랑이라 그대눈물까지도 믿어 아파했던 나일거야 어두운 내마음 그대이름만 머물다가네 2.미련만 남겨두고 한동안 슬프겠지 잠시초라한 마음일테니 하지만 잊지마 한없이 사랑했던 나를 아름다웠지 그많은 날을 애써 변명만 하지는 않아 나의 지난 외로움들만이 나를 이렇게 감싸는데 내게로 돌아올꺼야 너의맘 나는 알아 손을 흔들던 너의 뒷모습...

소중한 것은 언제나 신수경

비개인 오후 창가에 앉아 뛰노는 아이들 우두커니 바라보다 문득 떠오른 어릴적 친구들 생각만으로도 즐겁기만 한 시절 돌아보면 그 시간도 짧게만 느껴지는데 어느세 꿈처럼 아득히 먼 추억이되 버렸나 초라해지는 내모습 보며 난 많은걸 생각해 별을 헤이던 아이보다 더 난더욱 작아진걸 투명한 하늘 그리운 얼굴 보고싶은 친구들 소중한것은 언제나 나의 곁에 있는거야

나는 네가 있어 슬픔인거야 신수경

멀리 너는 나의 길을 떠났지 내겐 아무런 미련없이 슬프지는 않아 생각해보면 우린 서로 어렸던거야 스쳐가는 바람인 줄 몰랐지 너를 사랑했던 내 마음이 이해할 수 있어 모두 지나간 작은 모습일뿐야 *내게 말할 수 있었지 눈물 같은 너를 이젠 잊었어 하지만 텅빈 어둠뿐인 느낌은 홀로 견딜수가 없었어 지난날 내게 남겨진 너의 모습이 지울수는 없었던거야 밤새워...

너를 떠날 시간 신수경

1.너에게 전화를 난 했지 너의 두눈을 보면서 이별을 말할수 없기에 낯익은 너의 목소리에 나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에 말못했지 사랑하면 할수록(넌) 내곁을 떠난걸 어떡해 이젠 너를 떠날시간 스치는 바람처럼 나는 멀리 떠나고 싶어 떨리는 목소리로 안녕이라 말하지 2.사랑은 생각없이 써본 메모지에 낙서같은게 아냐 그런게 아냐 내가 널 사랑하는 ...

Please (cum on babe) 신수경

Cum on babe처음 느꼈을때 스쳐지나 가는줄 알았어아픈 내게로 와 흐느끼는 날 안기전까지나~~~나~~~ 날라라~~ 나나나어느날 깊은밤 어둠속에 쓰러져 있던 나에게사랑으로 다가와 아침에 빛을 내게 주었지어리석었던 나는 그댄 슬픈일기도 없는줄 알았고 욕심 많은 어린애 처럼 이유 없는 투정만 더 해갔지Oh,oh,oh, please, please for...

IF 신수경

If you’re here right now, I’d take your hand and walk with you , just walk with you~ ummmIf you’re here right now, I’d hold you with everything I haveSo it’s just as well you’re not here to face th...

강 - 신수경 윤일상

다시 또 너를 볼 수 있다면 너의 숨결을 느낀다면 니 품에 안겨 볼 수 있다면 지나온 슬픔 잊을텐데 한번만 뜨겁게 혼자서 흐르던 하얀 강물이 마르게 내마음 속에 짙어진 그리움 너의 기억 차라리 익숙한 외로움 오늘도 나는 니 자릴 바라보며 그때는 하지 못한 말을 하네 사랑한다고 한번만 뜨겁게 혼자서 부르던 가쁜 노래가 멈추게 내마음 속에 짙어진 그리...

강 - 신수경 윤일상

다시 또 너를 볼 수 있다면.. 너의 숨결을 느낀다면 니 품에 안겨 볼 수 있다면 지나온 슬픔 잊을텐데 한번만 뜨겁게 혼자서 흐르던 하얀 강물이 마르게 내마음 속에 짙어진 그리움 너의 기억 차라리 익숙한 외로움 오늘도 나는 니 자릴 바라보며 그때는 하지 못한 말을 하네.. 사랑한다고 한번만 뜨겁게 혼자서 부르던 가쁜 노래가 멈추게 내마음 속에 짙어...

로이

내 가슴엔 녹슨 못이 있어요 너무 깊이 찔려져 있기에 매일 난 아픔속에 살아요.. 아무리 꺼내 보려해도 잊은 듯 살아보려 애를 써봐도 깊이깊이 파고 들어 가네요.. 내 가슴엔 헛된 꿈이 있어요.. 그대 다시 내 곁에 돌아와 이 상처 어루만지는 꿈을.. 아무리 기다려 본대도 그댄 오지 않을걸 알면서도 매일매일 헛된 꿈을 꾸네요.. 내 가슴엔 녹슨...

아직도 로이

아직도 날 미워하나요 아직도 그대로 인가요 마지막 내게 던지던 차가운 눈길 아직도 그대로 인가요 아주 가끔 이라도그댈 마주친다는게 미안해 이렇게 낯선 하늘아래 나 혼자서 숨죽여 살아가고 있죠 사랑하고 울고 웃던 기억들 내 눈물 속에 모두 담은채 슬픔에 젖은 하루를 마셔요 그대 이름 되뇌이면서 간주~~~~~~~~~~~~~~~~~~~ 바람이 ...

다시는 로이

달빛아래 흐르는,, 저 강물은 그대론데..내게 속삭이던 그 고운 목소린 바람속에도 없네요.. 내게만 내리는 이 비는 언제쯤이면 맑게 갤까요.. 계절이 바뀌면 볼 수 있을까요.. 그대와 날 비추던 햇살을.. 보이나요.. 흐르는 눈물이,, 들리나요.. 내 슬픈 목소리,, 함께 하지못해 애태우고 있는 이 마음 들리나요.. 그리워요.. 그대의 품속이,,...

아직도 로이

♡...。아직도...。 아직도 날 미워하나요 아직도 그대로 인가요 마지막 내게 던지던 차가운 눈길 아직도 그대로 인가요 아주 가끔 이라도그댈 마주친다는게 미안해 이렇게 낯선 하늘아래 나 혼자서 숨죽여 살아가고 있죠 사랑하고 울고 웃던 기억들 내 눈물 속에 모두 담은채 슬픔에 젖은 하루를 마셔요 그대 이름 되뇌이면서 바람이 또 불어 오네요...

내 눈물 알까요 로이

아직 그대로군요... 그대 있던 이자리..이젠 그대의 체온 느낄순 없지만.. 마치 거기 앉아서 날보고 있는것만 같아요..가슴속이 또 시려 오네요.. 많은 날 지나가면 잊혀지겠죠.. 나를 위로해주던 사람들 말처럼.. 미움으로 지워버리려.. 내 입술 꼭 깨물어도...자꾸 그대 이름만 부르게 돼네요.. 내 눈물 알까요??정말 그댄 알까요....

슬픈약속 로이

로이-슬픈약속....수인★ . 왜 하필 나죠..왜 내가 아파야 그댄 행복해질수가 있는지..

널 지워도 로이

어제와 다름 없는 날 같은 하늘 같은 바람 모든 것이 그대론데 난 왜 쓰러져 있는지 얼어버린 것 같은 머리 잃어버린 것 같은 내 심장 어떤 길을 되돌아 가면 다시 찾을 수가 있을까요.. 널 지워도 지워도 널 버려도 버려도 가슴 속의 그리움은 더 커져만 가고.. 날 때려도 때려도 날 달래도 달래도 두 눈에 박힌 니 얼굴 비가 되어 나의 눈을 멀게 해....

아직도 날 미워 하나요 로이

♬ 아직도 날 미워하나요 아직도 그대로 인가요 마지막 내게 던지던 차가운 눈길 아직도 그대로 인가요.. 아주 가끔 이라도그댈 마주친다는게 미안해 이렇게 낯선 하늘아래 나 혼자서 숨죽여 살아가고 있죠 사랑하고 울고 웃던 기억들 내 눈물 속에 모두 담은채 슬픔에 젖은 하루를 마셔요 그대 이름 되뇌이면서 바람이 또 불어 오네요 그대의 숨결을 꼭 닮아...

푸른의자 로이

로이 - 푸른의자 . .

로이

내 가슴엔 녹슨 못이 있어요 너무 깊이 찔려져 있기에 매일 난 아픔속에 살아요 아무리 꺼내보려해도 잊은듯 살아보려 애를 써봐도 깊이깊이 파고 들어 가네요 내 가슴엔 헛된 꿈이 있어요 그대 다시 내 곁에 돌아와 이 상처 어루만지는 꿈을 아무리 기다려 본대도 그댄 오지 않을걸 알면서도 매일 매일 헛된 꿈을 꾸네요 내 가슴엔 녹슨 못이 있어요 너무 깊이...

내가 함께 할께요 로이

로이-내가 함께 할께요--임수인♥ 내가 함께 할께요 언제나 그대 곁에서 그대의 숲속에 나무 한 그루가 되어 우우~ 얼마나 많은 날들을 혼자서 애태웠는지 그대의 곁으로 가는 길 찾기 위해 아마도 우린 이렇게 함께할 운명이였나봐요 처음 그 눈빛 지금도 생각이나요 가끔은 나 때문에 그대 눈물도 흘릴텐데 내가 줄 수 있는거라고는

아직도 날 미워하나요 로이

?아직도 날 미워하나요 아직도 그대로 인가요 마지막 내게 던지던 차가운 눈길 아직도 그대로인가요 아주 가끔이라도 그댈 마주친다는게 미안해 이렇게 낯선 하늘 아래 나 혼자서 숨죽여 살아가고 있죠 사랑하고 울고 웃던 기억들 내 눈물속에 모두 담은채 슬픔에 젖은 하루를 마셔요 그대 이름 되뇌이면서 바람이 또 불어오네요 그대의 숨결을 꼭 닮아 살며시 잡아...

Blue Chair 로이

많이 힘들었군요 웃고 있지만 그 눈빛이 너무 지쳐보여요 더욱 야위어버린 그대 어깨 만질수가 없어요 자꾸 울지 말아요 미안하단 말도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아요 다시 돌아와줘 그걸로 됐어요 지난 일들은 잊어버려요 그대 슬픈 상처는 내가 다 덮어 줄께요 괜찮아 모든게 예전과 변함없어요 이제는 편히 쉬어요 내 사랑 그댈 지켜줄께요 언제나 변함없는 푸른의자되어...

힘을내 로이

로이-힘을내--임수인♥ 내가 또 왜 이러고 있을까 다신 울지 않기로 했잖아 슬픔이 오면 입술 꼭 깨물고서 용기를 내기로 맹세했었잖아~ 마음 약해지면 안돼는데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은데 앞만 보고 걸어도 숨이 차게 뛰어도 자꾸만 그 얼굴이 나를 괴롭히네요 오! 사랑은 가슴속 깊은 이 곳에 또 커다란 못으로 박혀버리고 오!

Name... 로이

수평선 넘어일까 아렴풋이들려온다 파도에 눈물이 부서져 그리운 네 이름만 밀려온다. 너를 불러본다 그리운 네 이름 뒤를 돌아보면 어느새 (내)발자욱엔 니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