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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MR)뽀얀미소 광화문연가

비록ㅡ 나ㅡ혼자ㅡ서 사ㅡ랑했ㅡ지만ㅡ 우린ㅡ 긴ㅡ 시간ㅡ을 함ㅡ께 했ㅡ잖아ㅡ 비록ㅡ 내ㅡ생각ㅡ만 하ㅡ긴 했ㅡ어도ㅡ 때론ㅡ 너의 시ㅡ선 가ㅡ끔흘ㅡ렸어ㅡ..> 늘 ㅡ지ㅡ금처ㅡ럼 사ㅡ랑했ㅡ지만ㅡ 넌 ㅡ내ㅡ곁에ㅡ서 항ㅡ상 있ㅡ었어ㅡ 나ㅡ 그ㅡ런 너ㅡ의 사ㅡ랑을ㅡ 알아ㅡ 너 ㅡ이ㅡ런나ㅡ를 사ㅡ랑하ㅡ니ㅡ까ㅡ 비록ㅡ 사ㅡ랑한ㅡ단 말ㅡ은 안ㅡ해도ㅡ 겉ㅡ으론 표ㅡ현...

비록(MR) 광화문연가

비록 - 광화문연가 비록 나혼자서 사랑했지만 우린 긴 시간을 함께 했잖아 비록 내생각만 하긴 했어도 때론 너의 시선 가끔흘렸어 늘 지금처럼 사랑했지만 넌 내곁에서 항상 있었어 나 그런 너의 사랑을 알아 너 이런나를 사랑하니까 비록 사랑한단 말은 안해도 겉으론 표현조차 하지않아도 지금껏 함께 했던 시간만으로 너 나를 사랑한거야

[MR] 광화문연가 비록

비록 - 광화문연가 비록 나혼자서 사랑했지만 우린 긴 시간을 함께 했잖아 비록 내생각만 하긴 했어도 때론 너의 시선 가끔흘렸어 늘 지금처럼 사랑했지만 넌 내곁에서 항상 있었어 나 그런 너의 사랑을 알아 너 이런나를 사랑하니까 비록 사랑한단 말은 안해도 겉으론 표현조차 하지않아도 지금껏 함께 했던 시간만으로 너 나를 사랑한거야

비록 (mr-미니) 광화문연가

비록 나혼자서 사랑했지만 우린 긴 시간을 함께 했잖아 비록 내생각만 하긴 했어도 때론 너의 시선 가끔흘렸어 늘 지금처럼 사랑했지만 넌 내곁에서 항상 있었어 나 그런 너의 사랑을 알아 너 이런나를 사랑하니까 비록 사랑한단 말은 안해도 겉으론 표현조차 하지않아도 지금껏 함께 했던 시간만으로 너 나를 사랑한거야 =======

[MR] 비록-광화문연가 시크릿투유 MR 반주곡 모음

비록 - 광화문연가 비록 나혼자서 사랑했지만 우린 긴 시간을 함께 했잖아 비록 내생각만 하긴 했어도 때론 너의 시선 가끔흘렸어 늘 지금처럼 사랑했지만 넌 내곁에서 항상 있었어 나 그런 너의 사랑을 알아 너 이런나를 사랑하니까 비록 사랑한단 말은 안해도 겉으론 표현조차 하지않아도 지금껏 함께 했던 시간만으로 너 나를 사랑한거야

비록 광화문연가

비록 나 혼자서 사랑 햇지만 우리 긴 시간을 함께 햇자나 비록 내 생각만 하긴 햇어도 때론 너의 시선 가끔 흘렷어 늘 지금 처럼 사랑 햇지만 너 내 곁에서 항상 있엇어 나 그런 너의 사랑을 알아 너 이런 나를 사랑하니까 비록 사랑한단 말은 안해도 겉으론 표현조차 하지 않아도 지금껏 함께 햇던 시간 만으로

비록 광화문연가

광화문 연가/비록 비록 나혼자서 사랑했지만 우리 긴시간을 함께 했잔아 비록 내생각만 하긴했어도 떄론 너의시선 가끔 흘렸어 늘 지금처럼 사랑했지만 너 내곁에서 항상 잇었어 난그런 너의 사랑을 알아 너이런 나를 사랑하니까 비록사랑한단 말은 안해도 겉으론 표현조차 하지 않아도 지금껏 함께 했던 시간만으로 넌 나를 사랑한거야

비록 광화문연가

비록 나 혼자서 사랑 햇지만 우리 긴 시간을 함께 햇자나 비록 내 생각만 하긴 햇어도 때론 너의 시선 가끔 흘렷어 늘 지금 처럼 사랑 햇지만 너 내 곁에서 항상 있엇어 나 그런 너의 사랑을 알아 너 이런 나를 사랑하니까 비록 사랑한단 말은 안해도 겉으론 표현조차 하지 않아도 지금껏 함께 햇던 시간 만으로

비록* 광화문연가

비록 나혼자서 사랑했지만 우린 긴시간을 함께 했잖아 비록 내 생각만 하긴 했어도 떄론 너의 시선 가끔 흘렸어 늘 지금처럼 사랑했지만 넌 내 곁에서 항상 있었어 난 그런 너의 사랑을 알아 넌 이런 나를 사랑하니까 비록 사랑한단 말은 안 해도 겉으론 표현조차 하지 않아도

비록* 광화문연가

비록 나혼자서 사랑했지만 우린 긴 시간을 함께 했잖아 비록 내생각만 하긴 했어도 때론 너의 시선 가끔흘렸어 늘 지금처럼 사랑했지만 넌 내곁에서 항상 있었어 나 그런 너의 사랑을 알아 너 이런나를 사랑하니까 비록 사랑한단 말은 안해도 겉으론 표현조차 하지않아도 지금껏 함께 했던 시간만으로 너 나를 사랑한거야 2.

비록(통기타연주곡) 광화문연가

비록 나혼자서 사랑했지만 우리 긴시간을 함께 했잔아 비록 내생각만 하긴했어도 떄론 너의시선 가끔 흘렸어 늘 지금처럼 사랑했지만 너 내곁에서 항상 잇었어 난그런 너의 사랑을 알아 너이런 나를 사랑하니까 비록사랑한단 말은 안해도 겉으론 표현조차 하지 않아도 지금껏 함께 했던 시간만으로 넌 나를 사랑한거야~~~~~~ 늘

비록(키타반주) 광화문연가

비록 광화문연가 3 2 1 비록 나혼자서 사랑햇지만~~ 우리 긴시간을 함께 햇잔아 ~~ 비록 내생각만 하긴했어도 때론 너의 시선 가끔 흘렷어 ~~ 늘~~지금처럼 사랑햇지만~` 넌 내곁에서 항상 있엇어~~ 난 그런너의 사랑을 알아 ~~ 넌 이런나를 사랑하니까 ~ 비록 사랑한다 말은안해도 ~ 겉으론 표현조차 하지않아도 지금껏 함께

비록 mr(여)

비록 - 광화문연가 비록 나혼자서 사랑했지만 우린 긴 시간을 함께 했잖아 비록 내생각만 하긴 했어도 때론 너의 시선 가끔흘렸어 늘 지금처럼 사랑했지만 넌 내곁에서 항상 있었어 나 그런 너의 사랑을 알아 너 이런나를 사랑하니까 비록 사랑한단 말은 안해도 겉으론 표현조차 하지않아도 지금껏 함께 했던 시간만으로 너 나를 사랑한거야

비록 ♣º 꿀 단 지 º♣ 광화문연가

비록 나 혼자서 사랑 햇지만 우리 긴 시간을 함께 햇자나 비록 내 생각만 하긴 햇어도 때론 너의 시선 가끔 흘렷어 늘 지금 처럼 사랑 햇지만 너 내 곁에서 항상 있엇어 나 그런 너의 사랑을 알아 너 이런 나를 사랑하니까 비록 사랑한단 말은 안해도 겉으론 표현조차 하지 않아도 지금껏 함께 햇던 시간 만으로

광화문연가 김나연

이-제모두 세-월따라 흔적도~없이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남^아~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따라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아직남^아-있어요 눈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꽃^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눈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찾-아와요 언-젠가...

광화문연가 박강성

이제모두 세월따라 흔적도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덮인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눈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

광화문연가 이문세

이-제모두 세-월따라 흔적도~없이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남^아~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따라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아직남^아-있어요 눈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꽃^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눈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찾-아와요 언-젠가...

광화문연가 이문세

이제 모두 세월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눈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밑 정동길엔...

광화문연가 이문세

작곡 : 이영훈 이제 모두 세월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 깊이 그리워지면 눈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 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광화문연가 이수영

이제모두 세월따라 흔적도 없이 변해갔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던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눈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아...

광화문연가 이진연

이제모두 세월따라 흔적도 없이 변해갔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 따라 따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눈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 따라 따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에 아직 남아...

광화문연가 최유나

광화문 연가 -이수영 이젠 모두 세월 따라 흔적도 없이 변해 갔지만 덕수궁 돌 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 가지만 언덕 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눈 덮인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 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눈 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 와요 ...

광화문연가 선은진

이제모두 세월따라 흔적도 없이 변해갔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 따라 따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눈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 따라 따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에 아직 ...

광화문연가 이수미

?이젠 모두 세월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5월의 꽃 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 지면 눈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아직...

광화문연가 아빠가 사온 붕어빵

?이제 모두 세월 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눈 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 향기가 가슴 깊이 그리워지면 눈 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 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광화문연가 지오

이제 모두 세월 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눈 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 향기가 가슴 깊이 그리워지면 눈 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 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

광화문연가 Various Artists

이제 모두 세월 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 길에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 가지만 언덕 밑 정동 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 덮인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 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눈 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 가지만 언덕...

광화문연가 이진영

이제모두 세월따라 흔적도 없이 변해갔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눈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광화문연가 김가람

이젠 모두 세월 따라 흔적도 없이 변해 갔지만 덕수궁 돌 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 가지만 언덕 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눈 덮인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 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눈 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 와요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광화문연가 전태형

이제 모두 세월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눈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아직 ...

광화문연가 권윤경

이제 모두 세월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에아직 남아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에아직 남아 있어요 눈 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눈 내린 광화문네거리 이 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에아직 ...

광화문연가 정의송, 고수림

1.이제(젠) 모두 세월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아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 깊이 그리워지면 눈내린 광화문~우운 네거리 이 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

광화문연가 김란영

이제모두 세월따라 흔적도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덮인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눈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마지막선택 (MR)뽀얀미소 김연숙

36초) 사랑을 할 땐 ㅡ눈ㅡ이 멀어ㅡ 모든 게 다 ㅡ예뻐 ㅡ보여ㅡ 남들이 뭐라 ㅡ하는 그대 말투까지 난 너무 멋있ㅡ어ㅡ 나만이 그대 사ㅡ랑이라ㅡ 그렇게 믿어ㅡ도ㅡ 되ㅡ나ㅡ 아무도 그댈 ㅡ사랑하지 못하도록 난 꼭 붙잡을ㅡ래ㅡ 지난날ㅡ의 사랑은 모두 다ㅡ 연습일 뿐ㅡ이야ㅡ 그댈 만나 ㅡ더 많은 ㅡ사랑을ㅡ 주려고 했ㅡ던ㅡ거야ㅡ 내가 사는 동안에ㅡ그대 ...

약속 (MR)뽀얀미소 장윤정

23초)) 기ㅡ억ㅡㅡ하나요ㅡ 가슴아ㅡ픈 사연을ㅡ 내님 오ㅡ신 날ㅡ을ㅡ ㅡ 저울질ㅡ 하ㅡ나ㅡㅡ요ㅡ 한ㅡㅡ참ㅡ 후ㅡ에ㅡ야ㅡ ㅡ 그 마ㅡ음ㅡㅡ을ㅡ 알ㅡ았ㅡ죠ㅡ 내ㅡ가 아ㅡㅡ닌 곳ㅡㅡ에ㅡ 머물러ㅡㅡ 있다ㅡ는 걸ㅡㅡ 02초) 내ㅡ게ㅡ 올ㅡ 순 없ㅡ나ㅡ요ㅡ 사랑ㅡ할ㅡ ㅡ순ㅡ 없었나요..ㅡ 그ㅡㅡㅡ대 헤ㅡㅡ일 수ㅡ 없는 맘ㅡ 나ㅡㅡ였ㅡ던ㅡ가ㅡ요ㅡㅡㅡㅡ 23초...

꽃비여인(MR)뽀얀미소 정정아

22초)) 사랑ㅡ에 꽃비 내리면ㅡ 보고ㅡ픈 추억ㅡ의ㅡㅡ사랑ㅡ 고ㅡㅡ이고ㅡ이 ㅡ내가슴속에ㅡ 소ㅡㅡ중히 간직한 사랑ㅡ 사랑ㅡ의 꽃비 맞으ㅡ면ㅡ 뜨ㅡㅡ겁게 사랑한ㅡㅡ 사람ㅡ 빨ㅡㅡ간장ㅡ미 ㅡ 한아름 안고 ㅡ 사ㅡㅡ랑을 내게 주던님ㅡ 차ㅡㅡ가운 술잔에 ㅡ나를 달래고ㅡ 고ㅡㅡ독을 마셔ㅡ 보지만ㅡ 오ㅡㅡ늘처ㅡ럼 꽃비 내리면ㅡ ㅡㅡ내눈물 감출수 없어~ㅡ 거ㅡ...

애수(MR)뽀얀미소 이수임

17초) 아직까지ㅡ ㅡ당ㅡㅡ신을ㅡㅡㅡ 기ㅡ억ㅡ합ㅡㅡ니ㅡ다ㅡ아ㅡ 너ㅡㅡ무ㅡ나ㅡㅡㅡ도ㅡ 사랑ㅡㅡ했ㅡㅡ기ㅡ에ㅡㅡ 32초) 가ㅡㅡ슴ㅡㅡ에 ㅡㅡㅡ 메어ㅡㅡㅡ지ㅡ는ㅡ 39초) 지난날ㅡㅡㅡ에ㅡ 서ㅡ글ㅡ픈ㅡ 사ㅡㅡ랑ㅡ 48초) 헤어져야ㅡ ㅡㅡ한ㅡ다던ㅡㅡ 당ㅡㅡ신에ㅡ 말이ㅡ 너무ㅡ나ㅡㅡ도 ㅡ 야속ㅡ했ㅡ지ㅡ만ㅡㅡㅡ 03초) 세ㅡ월이ㅡ ㅡㅡ 지난ㅡ 후ㅡㅡ에ㅡ야ㅡㅡ...

소녀의기도 (MR)뽀얀미소 김연숙

37초)) 바람불면 흩어지는ㅡ 쓸ㅡ쓸한 낙ㅡ엽이ㅡ 모두 잠에 취한 이슬 처럼ㅡ 아ㅡㅡ른거ㅡ려요ㅡ 그 목소리 귓전으로ㅡ 담고 덧ㅡ없이ㅡ 걷ㅡ는ㅡ 텅ㅡ빈 마ㅡ음이ㅡ 06초) 떠난ㅡ 사람을ㅡ 그ㅡㅡ리워ㅡ 하는ㅡ 서ㅡ글ㅡㅡ픈 마ㅡ음ㅡ 뿐인ㅡ데ㅡ 혼ㅡ자 ㅡ남아서ㅡ 지ㅡ켜야ㅡ 하ㅡ는ㅡ 외ㅡ로ㅡㅡ움이 나를ㅡ 울리ㅡ네ㅡ 37초) 나는 나는 붙잡지도ㅡ 못하ㅡ는...

진실 (MR)뽀얀미소 여정인

23초) 한줄기 빛ㅡ으ㅡ로ㅡ 다ㅡ가와ㅡ 텅ㅡ빈 내가슴ㅡ을 채워준ㅡ사람ㅡ 어ㅡ딘지 알수없는 거리를 ㅡ헤매도 ㅡ 그대ㅡ 그림ㅡ자로 눈부시죠ㅡ 한줄기 빛ㅡ으ㅡ로ㅡ 다ㅡ가와ㅡ 지ㅡ친 내ㅡ하루를 깨워준사람ㅡ 축쳐진 어깨위로 어둠이 내려도ㅡ 그대ㅡ 그림자로 눈부시죠ㅡ 세상끝 어ㅡ디라도 갈수있ㅡ다던 ㅡ 그 사랑하ㅡ나로ㅡ 난ㅡ 살아ㅡ 많은걸 바ㅡ라지도ㅡ 않ㅡ아...

사랑인거야 (MR)뽀얀미소 김태연

1절 30초)그대가 나를 불러 주면ㅡ 한줄의 시ㅡ가 되어ㅡ 그대 고운밤에ㅡ 고ㅡ요함이 더 하ㅡ고ㅡㅡ 그대가 나를 불러 주면ㅡ 바다의 등ㅡ불이 되어ㅡ 그대 가는 길에ㅡ 불ㅡ을 밝혀 주리ㅡ라ㅡ 사ㅡ랑ㅡ은 자로 재는 것이ㅡ 아ㅡ닐꺼라 생각ㅡ해ㅡ 힘ㅡ이ㅡ 들어ㅡ도ㅡ 마ㅡ음 가는 대로ㅡ 그ㅡ냥 가는 대로ㅡ 표ㅡ현ㅡ 하ㅡ면 돼ㅡ 그렇게 누군가가 먼저ㅡ 말ㅡ...

복수초 (MR)뽀얀미소 최성민

1절)) 산ㅡㅡ천ㅡ도 ㅡ잠이 든 ㅡ계ㅡ절ㅡ ㅡ사랑ㅡ이 ㅡ그ㅡ리워 ㅡ떠난 님 그ㅡ리다아ㅡ 깊ㅡㅡ은ㅡ 산ㅡㅡ자락ㅡ 눈ㅡ을 뚫고ㅡ 우뚝 선ㅡ 외로운 ㅡ꽃한ㅡ 송이ㅡ 가신ㅡ님ㅡ ㅡ오실ㅡ까봐ㅡ 샛ㅡ노란 ㅡ옷ㅡ 갈아입고 기다리다 지쳐 ㅡ시들어 가는 ㅡ꽃ㅡㅡ 아 ㅡ아ㅡ아ㅡ아ㅡㅡ 내ㅡ 이ㅡ름ㅡ은ㅡ 내 이ㅡ름은ㅡ 외로운ㅡ 복ㅡ수ㅡ초ㅡ 가신ㅡ님 ㅡ기다리다 지ㅡ쳐ㅡ ...

우연히 (MR) 뽀얀미소 이찬원

21초) 나이트 클럽에서 ㅡ우연히 만ㅡ났네ㅡ 첫사랑 ㅡ그ㅡ 남ㅡ자를ㅡ 추억에 흠뻑 젖어ㅡ 함ㅡ께 춤을 추ㅡ었네ㅡ 철없던ㅡ 세월이 그ㅡ리워ㅡ 행ㅡ복하냐 물었지 ㅡ 아무런 말도 없이ㅡㅡㅡㅡ 눈ㅡ물ㅡ만 뚝ㅡ뚝ㅡ뚝 ㅡ 흘리는 그ㅡ사람ㅡㅡㅡ 난 벌ㅡ써ㅡ 용ㅡ서ㅡ했ㅡ다고ㅡ 난 벌ㅡ써ㅡㅡ잊ㅡ어ㅡ 버ㅡ렸ㅡ다ㅡ고 ㅡ 말ㅡ을 해ㅡ놓고ㅡ 안ㅡ아주ㅡ었지ㅡ 정말 ㅡ정말 ...

여러분 (MR)뽀얀미소 류계영

(여러분ㅡ 여러분 ㅡ여ㅡ러ㅡ분ㅡ) 21초) ㅡ바라만ㅡ봐도ㅡ좋ㅡ은ㅡㅡ사람ㅡ 생각만ㅡ해도ㅡ 좋ㅡ은ㅡ사람ㅡ 지금까지 혼자ㅡ 살ㅡ아온ㅡ 세월이 아깝ㅡ다ㅡ는 ㅡ 생ㅡ각을ㅡ 하게ㅡ 만ㅡ들어ㅡ준 ㅡ사람ㅡ 48초) ㅡ어디서ㅡ 무얼ㅡ하다ㅡ 이제사 ㅡ나ㅡ타나ㅡ 내모든 걸ㅡ 송두리채ㅡ 흔ㅡ드네ㅡㅡㅡㅡ 사랑이 무언ㅡ지ㅡㅡㅡ정ㅡ이 무언ㅡ지ㅡㅡ ㅡ뜨겁게 ㅡ가ㅡ르쳐ㅡㅡ주ㅡ...

배꽃사랑 (MR)뽀얀미소 정환희

1)절 배꽃이 필ㅡ때면~~~ 아ㅡ지랭이 아ㅡ롱아ㅡ롱~~~ 짝을ㅡ찾아ㅡㅡ/나ㅡ비ㅡ 춤ㅡ추)고~~~~ 배ㅡ꽃ㅡ처ㅡ럼ㅡ 하얀얼굴~~ 숙이ㅡ생 ㅡ각에~~~~ 꽃ㅡ잎ㅡ편ㅡ지 사연 담은~~ (당신이)ㅡ그리워지네~~~... 언ㅡ제나 오시려나~~~~ 보고 싶은 그ㅡ사람~~~ 하ㅡ야게 웃는ㅡ/그리운님ㅡ모ㅡ습~~~~ 이ㅡ제는 잊어야 하나~~~) 못잊을ㅡ내ㅡ사ㅡ랑...

친구 (MR)뽀얀미소 안재욱

30초)) 괜ㅡ스ㅡ레ㅡ 힘든ㅡ 날ㅡ 턱ㅡ없이ㅡ 전화ㅡ해ㅡ 말ㅡ없ㅡ이 ㅡ울ㅡ어ㅡ도ㅡ오ㅡ래 들어ㅡ주ㅡ던 너ㅡ 늘 ㅡ곁에 ㅡ있으니ㅡ 모ㅡ르ㅡ고 ㅡ지냈ㅡ어ㅡ 고ㅡㅡ맙고ㅡ 미안한ㅡ 마ㅡ음ㅡ들ㅡ 사랑이 날 떠날ㅡ때ㅡ 내 어깰 두ㅡ드ㅡ리며ㅡ 보ㅡ낼ㅡ줄ㅡ 알ㅡ아ㅡ야ㅡ 시ㅡ작ㅡ도ㅡ 안다ㅡ고ㅡ 얘ㅡ기하지 않아ㅡ도ㅡ 가끔 서ㅡ운케ㅡ 해ㅡ도ㅡ 못 믿을ㅡ 이세ㅡ상ㅡ 너...

천태만상 (MR)뽀얀미소 윤수현

1절 20초)) 천태만상ㅡㅡ인간세상ㅡ사ㅡ는법ㅡㅡ도 가지가지ㅡㅡ 귀ㅡㅡ천이 따-로있나ㅡㅡㅡㅡ UHㅡ재판한다 (판사)ㅡ변호한다 (변호사)ㅡ 범인잡는 (형사)ㅡ계룡산에 (부채도사) 연구한다 (박사)ㅡ운전한다 (기사)ㅡ (트럭.택시.기차.전차.버스.봉고.도저.기중기) 요리한다 (요리사)ㅡ소개한다 (중계사) 파마한다 (미용ㅡ사)ㅡ간호한다 (간호ㅡ사)ㅡ 얼럴-러...

쫄방리가는길(MR)뽀얀미소 장상기

1절~~~○ 골ㅡ짜ㅡ기ㅡ 시ㅡ냇물ㅡ따ㅡ라ㅡ 물방개가ㅡ 춤ㅡ을추ㅡ는ㅡ 내ㅡ고ㅡ향ㅡ ㅡ쫄방리에는ㅡ 뻐꾸기 울ㅡ고ㅡ 인ㅡ심도좋ㅡ아ㅡ 두고온ㅡ 고향산천ㅡ 가ㅡ는ㅡ길이ㅡ 왜ㅡ이다지ㅡ 멀ㅡ고 험ㅡ한ㅡ지ㅡ 긴ㅡ긴ㅡ날ㅡ을ㅡ 그ㅡ리워ㅡ했ㅡ던ㅡ 고ㅡ향ㅡ으로ㅡ 달ㅡ려ㅡㅡ가ㅡ네ㅡ 지ㅡ금ㅡ도ㅡ 쫄ㅡ방리ㅡ에서ㅡ 뻐ㅡ꾸기 울ㅡ고 있ㅡ겠ㅡ지ㅡ 2절~~~○ 비ㅡ탈ㅡ길ㅡ 산...

그래도 (MR)뽀얀미소 김명성

미안하단 말 한마디도 사랑한단 말 한마디도 가슴에 묻어둔채 가는 널 보고있어 돌아온단 약속 때문에 가슴 아픈 눈물쯤이야 그대가 웃어주면 그저 난 행복해요 너무 보고싶은데도 말 못해 안겨 울고 싶은데도 말 못해 바보처럼 난 그냥 울고 있죠 가지말란 말 한마디 못하고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네겐 너무 부족한 나였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멀리있어도 널 ...

연꽃사랑 (MR)뽀얀미소 동후

08초...(라ㅡ이라이ㅡ 라ㅡ이랄랄ㅡㅡㅡㅡㅡㅡ 라ㅡ일라ㅡ랄라랄라랄 라) 백ㅡ년이 흘ㅡ러도 ㅡㅡ천ㅡ년이 흘ㅡ러ㅡ도ㅡ 마르ㅡ지 않는 꽃ㅡ처ㅡㅡ럼ㅡㅡ 사랑ㅡ의 빗ㅡ물ㅡ로ㅡ ㅡ행ㅡ복의 눈ㅡ물ㅡ로ㅡ 나ㅡ를 ㅡ나ㅡ를 ㅡ적ㅡ/셔 주ㅡ세ㅡ요ㅡ 물ㅡㅡ이 없ㅡ으면ㅡ ㅡ지는ㅡ ㅡ꽃ㅡ처럼ㅡ 당ㅡㅡ신ㅡ의 사랑 없이는 말ㅡ라ㅡ죽ㅡ는ㅡ꽃ㅡ 나ㅡㅡㅡ는 당신ㅡ의ㅡ 사랑으로 피어...

인생이란 (MR)뽀얀미소 윤시내

1절 13ch) 우ㅡ리ㅡ는ㅡ ㅡ어떤 존재인가ㅡ 어디ㅡ서 ㅡㅡ왔다 ㅡ어ㅡ디ㅡ로ㅡ 가ㅡ나ㅡ 아ㅡㅡ무ㅡ리ㅡ ㅡ몸부ㅡㅡ림쳐도ㅡ 인생이ㅡㅡ란 알)ㅡ수ㅡ가 ㅡ없ㅡ네ㅡ 험한ㅡ길ㅡㅡ도 가))게 되ㅡ더ㅡ라아아ㅡ~~ 좋은ㅡ길)은ㅡ 보)ㅡ이ㅡ질ㅡ 않고오ㅡ 비ㅡ가 올ㅡㅡ땐ㅡ /비ㅡㅡ를ㅡ 맞고ㅡ 눈이 ㅡ올ㅡㅡ땐ㅡ 눈ㅡㅡ도ㅡ 맞았ㅡ네ㅡ 살아 ㅡ갈ㅡㅡ수록 ㅡㅡ눈ㅡㅡ물이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