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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어 곽푸른하늘

그대는 내 맘의 문을 열어 지친 내 맘을 위로해 주네 그대는 내 맘의 문을 열어 지친 내 맘을 위로해 주네

한 줄도 쓰지 않았어요 곽푸른하늘

부르고 싶은 것도 많았구요 그러나 난 한 줄도 쓰지 않았어요 사실은 나 난 말야 어떻게 되든 상관 없어요 정말이지 난 말야 아무짝에도 쓸모 없어요 이런 생각에 한 동안 잠겨있다가 이마저도 지겨워 덮어뒀다가 웃고 있어도 난 웃고 싶지가 않아 어딘가 잘못된 거야 그러다 조금씩 무뎌지고 아무도 모르게 다시 추스르고 텅 빈 가방을 움켜 쥐고 문을

읽히지않는 책 곽푸른하늘

?도저히 읽히지 않는 책에 불과한 나는 네가 들여다볼 때마다 나를 펼쳐볼 때마다 주인공인 나는 민망하고 부끄러워서 얼른 덮어줬으면 했어 나는 네가 쉬지 않는 공휴일 오늘 아침 떨어트린 머리카락 너의 창문에 말라붙은 빗방울 물 자국 기억하지 않는 어젯밤의 꿈 어디서 들어본 적 있는 이야기인 나는 네가 지루해할 때마다 흥미를 잃어 갈 때마다 뻔한 결말인 ...

열꽃 곽푸른하늘

?너는 그림을 따서 띄워 놓은 것 같아 한 발짝 뒤로 물러서서 감상할 가치가 있어 내심 궁금해 너도 언젠간 바래지 않을까 아니다 됐다 그도 그대로 어여쁠 거야 열꽃이 펴요 발끝부터 머리끝까지 옛날 이야기처럼 눈앞이 아득해져요 네 앞에 서면 난 꼼짝을 못해요 깨진 틈으로 스며들고 싶어요 어쩌다 보니 하는 수 없이 사로잡혔어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살아 ...

아래도 좋아 저래도 좋아 곽푸른하늘

?이래도 좋아 저래도 좋아 뜨거운 한낮의 온기를 머금고 손짓하는 너 누구보다 뚜렷하고도 투명한 색을 가진 너 이토록 탐스러운 널 단숨에 낚아채 한 입 베어 물고파 툭 땅으로 떨어지면 내가 아무도 모르게 내 품 안에 가둬 집으로 데려올 텐데 천진한 얼굴로 내 머리 위에 매달려 있는 너 그래 내가 졌다 이래도 좋아 저래도 좋아 내려와 이제 이리 와 놀자 ...

나 없는 나 곽푸른하늘

?나 없는 나 시간이 아까운 줄 모르고 멋대로 돌아다닌다 불 꺼진 거릴 이리저리 왔다 갔다 걷고 또 걷고 나는 어딜 가나 당신과 가 본 적 없는 곳으로 눈 감는다 단 한 개도 새어 나오지 못하게 꾹 삼켜버린다 나는 또 거슬러 올라가 그날로 돌아가 마지막 장면에 다다르면 나는 어지러워 그만 걸음을 멈추고야 말았다

나는 니가 필요해 곽푸른하늘

?도무지 알 수 없었어 당신은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하는지 입이라도 맞추면 알 수 있을까 이미 끝마친 문장을 도로 담고 싶어서 차마 손은 못 잡고 너의 너의 소매를 붙잡았어 나는 니가 필요해 그냥 말뿐이라도 나는 그거면 됐어 더 바랄 게 없어 처음 보는 그런 표정 짓지 마라 나의 끝과 시작 겉과 속을 모두 너에게 내어줄게 나는 니가 필요해

읽히지 않는 책 곽푸른하늘

?도저히 읽히지 않는 책에 불과한 나는 네가 들여다볼 때마다 나를 펼쳐볼 때마다 주인공인 나는 민망하고 부끄러워서 얼른 덮어줬으면 했어 나는 네가 쉬지 않는 공휴일 오늘 아침 떨어트린 머리카락 너의 창문에 말라붙은 빗방울 물 자국 기억하지 않는 어젯밤의 꿈 어디서 들어본 적 있는 이야기인 나는 네가 지루해할 때마다 흥미를 잃어 갈 때마다 뻔한 결말인 ...

애정없는 장난 곽푸른하늘

?애정 없는 장난에 속아 버렸어 아마 이런 식의 만남은 처음이었을 거야 둘도 없는 존재가 되어주지 않았듯이 나는 네게 어떤 것도 되지 못하는 거잖아 그래 여기까지 해 버릇 들기 전에 딴청 피우지 마 하늘이 알고 내가 알아 너는 어째 좀처럼 너그러워지지 않아 없던 일로 할 여유조차 주고 싶지 않은가 봐 나를 헷갈리게 한 이유가 선명해져 너는 한 번도 날...

902동 302호 곽푸른하늘

?하루에도 몇 번씩 나의 새로운 표정을 발견해 얼마나 어색한지 몰라 나도 모르겠다 그냥 울어버렸어 우리 집이라고 불렀던 그곳에 생각 없이 가보곤 얼마나 후회했는지 몰라 나도 모르게 날 가만히 부둥켜안고 그 속에 살았던 날들 하나둘 생각이 나고 머리가 무거워 발끝만 쳐다보며 돌아왔어 이젠 나로 살기 바쁘고 누구 하나 돌봐줄 수가 없어 너무 약해 그걸 알...

어떻게 노래할 수 있을까 곽푸른하늘

?그날도 이랬었는데 이 시간에 무작정 집을 나와 그곳으로 한 가지 달라진 건 오늘은 너를 보러 가는 게 아니야 그날 이후로 나는 더 깊어졌고 잊을만하면 너는 내게 일러줬어 도저히 안 되겠다고 사실은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어 너의 의사는 중요치 않았어 당연히 내가 먼저니까 이렇게 구는 내가 싫어졌다고 했지만 나만큼 나를 싫어하진 못 했을 거야 잠이 들어도...

애정 없는 장난 곽푸른하늘

?애정 없는 장난에 속아 버렸어 아마 이런 식의 만남은 처음이었을 거야 둘도 없는 존재가 되어주지 않았듯이 나는 네게 어떤 것도 되지 못하는 거잖아 그래 여기까지 해 버릇 들기 전에 딴청 피우지마 하늘이 알고 내가 알아 너는 어째 좀처럼 너그러워지지 않아 없던 일로 할 여유조차 주고 싶지 않은가 봐 나를 헷갈리게 한 이유가 선명해져 너는 한 번도 날 ...

멀리있지말고가까이 곽푸른하늘

?멀리 있지 말고 가까이 내 옆에 조금만 더 오래도록 눈을 맞춰줘 내 모든 걸 알고 싶어 해줘 달아나지 마 나 그런 거 싫어하잖아 내게 가까이 와 멀리 있지 말고 가까이 내 옆에 조금만 더 너는 내게 항상 진심을 말해줘 당연하게 여기지 말아줘 어긋나지 마 나 그런 거 싫어하잖아 그냥 이렇게 오래오래 머무르면 돼

Guess Who (Prod. 이은철) 곽푸른하늘

guess who i met she\'s a sunflower mixed with grey talks in strange words i\'ll never comprehend but I fell for it in a most peculiar way trying my hardest to think straight been struggling away ti...

멀리있지 않고 가까이 곽푸른하늘

?멀리 있지 말고 가까이 내 옆에 조금만 더 오래도록 눈을 맞춰줘 내 모든 걸 알고 싶어 해줘 달아나지 마 나 그런 거 싫어하잖아 내게 가까이 와 멀리 있지 말고 가까이 내 옆에 조금만 더 너는 내게 항상 진심을 말해줘 당연하게 여기지 말아줘 어긋나지 마 나 그런 거 싫어하잖아 그냥 이렇게 오래오래 머무르면 돼

가까워지는 시간 곽푸른하늘

?눈앞을 벗어난 그림자 발걸음 빠르게 쫓아오지 말란 뜻인가 아님 놓치지 말란 뜻인가 원하는 대로 해준다 해도 기어코 넌 내게 등을 지고 허튼 짓 안 할 거 알잖아 거슬리게 하지도 않을게 이렇게 타일러 보아도 넌 조금도 아쉽지 않잖아 가까워지는 시간보다 멀어지는 시간이 더 빠르다고 멀어지지 마 너 혼자 앞서 생각하고 함부로 넘겨짚지 마 나만 두고 다니지...

멀리 있지 말고 가까이 곽푸른하늘

?멀리 있지 말고 가까이 내 옆에 조금만 더 오래도록 눈을 맞춰줘 내 모든 걸 알고 싶어 해줘 달아나지 마 나 그런 거 싫어하잖아 내게 가까이 와 멀리 있지 말고 가까이 내 옆에 조금만 더 너는 내게 항상 진심을 말해줘 당연하게 여기지 말아줘 어긋나지 마 나 그런 거 싫어하잖아 그냥 이렇게 오래오래 머무르면 돼

빠져들어가 곽푸른하늘

빠져들어가 너의 눈을 바라보고 있으면 이 세상이 모두 너의 것이라니 알고싶어 어떻게 담을 수 있었는지 내게 언젠가 다 보여줄 수 있는지 아름답구나 하나도 놓칠 수가 없구나 너의 숨결이 나에게 스며드는 것 같아 모르겠어 널 갖고 싶은 건지 아니면 이미 내 손 안에 있는 건지

곰팡이 (온스테이지 Ver.) 곽푸른하늘

지금 내 입 속엔 아무 말도 없고 어디로 떠나고 싶지도 않아 지금 내 손엔 아무것도 없고 내 눈이 가리키는 곳은 내가 앉은 이 자리 내가 앉은 이 자리 아무렇게 자란 내 마음속에 어느새 네 모습이 새겨져 있어 넌 하루하루 내 숨을 갉아먹어 손 쓸 수도 없어 그냥 너를 지켜볼 뿐 너를 지켜볼 뿐 멈출수 없어 제발 날 멈출수 없어 제발 날 멈출수 없어 제...

─── (Damirat Mix) 곽푸른하늘

우린 하루 종일 함께하지 따로 떨어져 오랫동안 쌓아 올리던 익숙한 곁눈질로 주고 받았어요

내가 있을게 곽푸른하늘

마음이 가는 대로마음이 이끄는 그곳에내가 있을게내가 있을게마음이 가는 대로마음이 이끄는 그곳에내가 있을게내가 있을게그땐 날 알아봐 줘오랜 친구처럼그대에게 안길 수 있게날 알아봐 줘마음이 가는 대로마음이 이끄는 그곳에내가 있을게내가 있을게그땐 날 알아봐 줘오랜 친구처럼그대에게 안길 수 있게날 알아봐 줘내가 널 놓치지 않게내 두 손을 잡아줘네가 날 놓치지...

아, 너는 어디에 곽푸른하늘

아 너는 어디에 잡히지 않는 넌 어디에 가까이 가면 멀리멀리 날아가 버리는 넌 어디에 아 내가 싫은가 곁에 있는 게 넌 싫은가 그저 가만히 보고 싶은데 떠나가 버린 너는 어디에 아 너는 어디에 잡히지 않는 넌 어디에 가까이 가면 멀리멀리 날아가 버리는 넌 어디에 아 내가 싫은가 곁에 있는 게 넌 싫은가 그저 가만히 보고 싶은데 떠나가 버린 너는 어디에...

그래, 나 어설프다 곽푸른하늘

나는 매사에 어설퍼서 나를 더 이상 못 믿어 내 눈앞에 갖다 줘도 못 알아봐서 조금 부끄러워 벼랑이면 뛰어내리겠는데 내 앞엔 하늘과 땅밖에 없어서 울어도 봐줄 사람도 없고 끝내려 해도 선뜻 그럴 수 없어 너무 세게 넘어져서 주저앉아 버렸어 맘은 점점 좁아지고 수상한 소리만 해대고 있어 벼랑이면 뛰어내리겠는데 내 앞엔 하늘과 땅밖에 없어서 울어도 봐줄 ...

알게 되었어 곽푸른하늘

하늘은 어두워지고찬 바람이 크게 불어와내 발을 묶고서어디로 데려갈 듯땅에 묻을 듯망설이던 찰나에이제야 알게 되었어내가 어떻게 이곳에 오게 된건지어째서 이곳에 오게 된건지생각하던 순간에갑자기 누군가내 귀에 속삭이는데제일 두려운 건아무도 내 곁에 있지 않다는 것과내 소릴 들을 수 없다는 것제일 힘든 건아무도 내 곁에 둘 수 없다는 것과아무런 소리도 낼 수...

기다리기로 했어 곽푸른하늘

그대가 무얼 말하려는지 알 수 있어 난 오래전부터 그대가 무얼 말하려는지 알 수 있어 난 오래전부터 그대가 무얼 원하는지 알 수 있어 난 오래전부터 그대가 무얼 원하는지 알 수 있어 난 오래전부터 그대가 말할 때까지 기다리기로 했어 그대가 말할 때까지 기다리기로 했어 그대가 무얼 말하려는지알 수 있어 난 오래전부터그대가 무얼 말하려는지알 수 있어 난 ...

있는듯 없는듯 곽푸른하늘

있는듯 없는듯 살고 싶은데 잊혀지는 건 너무 두려워서 무서워서 소중했던 것 같은 많은 그것들 잃어버리고 아직 찾지 못했어 느낌이 와 숨 쉴 때마다 내쉴 때마다 조그맣게 잘린 조각들이 비집고 나와 나만 알고 있어 이건 설명할 수 없어 빼앗긴 것 같아 나는 가진 적이 없는데 원하긴 했지만 결국 그럴 수 없었어 그냥 옆에 두겠다는 건데 왜필요 없어잘해보려고...

곰팡이 곽푸른하늘

지금 내 입 속엔 아무 말도 없고 어디로 떠나고 싶지도 않아 지금 내 손엔 아무것도 없고 내 눈이 가리키는 곳은 내가 앉은 이 자리 내가 앉은 이 자리 아무렇게 자란 내 마음속에 어느새 네 모습이 새겨져 있어 넌 하루하루 내 숨을 갉아먹어 손 쓸 수도 없어 그냥 너를 지켜볼 뿐 너를 지켜볼 뿐 멈출 수 없어 제발 날 멈출 수 없어제발 날멈출 수 없...

나, 모르는 것이 많아 곽푸른하늘

나 모르는 것이 많아내 이름도 아직 몰라알고 싶지 않아나 내일 일은 아직 몰라가끔은 궁금하지만알려고 하지 않아난 항상 어린아이같이순간 따라 흘렀어그런데 내게 왜 그런질문을 해무슨 말이 듣고 싶은 거야나 어제 일은 기억 안 나그 어떠한 일이라도기억하고 싶지 않아나 감추려 하지 않아내 조그만 감정도나 어린아이 같아난 항상 어린아이같이기분 따라 흘렀어그런데...

바람만 불어 곽푸른하늘

모든 게 멈춘 듯 시간이 멈춘 듯그저 바람만 불어바람만 불어새들은 허공에 날개를 펼친 채그저 바람만 불어바람만 불어파도의 소리는 소라 껍질에 잠든 채그저 바람만 불어바람만 불어사람들은 갈 곳을 잃은 채 제자리에 그저 바람만 불어바람만 불어흐르지 않는 물과 구름그 어떤 소리도 없는아무런 움직임도 없는모든 게 멈춰버린 지금그대와 나 그대와 나너와 나 우리...

내가 혹시 곽푸른하늘

그대는 괜찮은가요 잘 지내고 있나요 평온한가요 행복한가요괜한 걱정인가요 잘 지내고 있는데 그래도 궁금해요그대가 궁금해요너무나 오래됐죠마지막 그댈 본지 보고 싶어요 보고 싶어요밤새 깨 있었어요잠이 오질 않아서왜 이런 걸까요내가 이상한가요내가 혹시 그대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면말해주세요 말해주세요내가 혹시 그대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면말해주세요 말해주세요난 ...

문을 열어 국도영

마음의 문을 열어 마음의 문을 열어 날 밝은 대낮에 문은 왜 닫아 대문을 열고 나가 이길 저길 거닐면서 웃지 못할 일이라도 한 번쯤 웃어봐 사람팔자 조금 전에 있었던 일을 어느 누가 알았던가 지금부터 있을 일을 알지도 못하면서 속상하다 술 마시고 속탄다고 물 마시고 화난다고 짜증내도 내일의 해가 뜨면 밝은 날도 있는거야 밝은 날도 있는거야

문을 열어 홍경민

문을 열어 마음의 문을 열어 문을 열어 마음의 문을 열어 그 문으로 가만히 내가 들어가게 볼 때마다 좋아지는 그녀 사랑하고 싶어 나는 지금 온 몸이 달아오르네 왜 그런지 까닭은 몰라 그 눈 속에 빨려들 것 같아 헤이 호 헤이 호 한밤중에 보고 싶은 그녀 눈에 아른거려 수화기를 들다가 다시 놓았네 왜 이렇게 가슴이 뛸까 나의 마음 어쩔

문을 열어 구창모

볼때마다 좋아지는 그녀 사랑하고 싶어 나는 지금 온몸이 달아오르네 왜 그런지 까닭은 몰라 그 눈속에 빨려들것 같아 한밤중에 보고싶은 그녀 눈에 아른거려 수화기를 들다가 다시 놓았네 왜 이렇게 가슴이 뛸까 나의 마음 어쩔줄을 몰라 내가 좋아한다 말하려 하면 심각한 표정으로 고개 돌리고 괜히 슬픈 얼굴 지어보이면 언제나 생글생글 미소만 짓네 문을

문을 열어 슈가도넛 & 육중완

사랑하고 싶어 나는 지금 온몸이 달아오르네 왜 그런지 까닭은 몰라 그 눈 속에 빨려 들 것 같아 한밤중에 보고 싶은 그녀 눈에 아른거려 수화기를 들다가 다시 놓았네 왜 이렇게 가슴이 뛸까 나의 마음 어쩔 줄을 몰라 내가 좋아한다 말하려하면 심각한 표정으로 고개 돌리고 괜히 슬픈 얼굴 지어보이면 언제나 생글생글 미소만 짓네 문을

문을 열어 헤리티지

문을 열어 문을 열어 너의 닫힌 맘의 문을 열어라 2* 그리하면 그가 들어 가시리 너의 아픔맘에 위로 되시리 그리하면 그가 들어가시리 너의 상한 영을 고쳐 주시리

문을 열어 최인혁

문을 열어 문을 열어 너의 닫힌맘의 문을 열어라 문을 열어 문을 열어 너의 닫힌맘의 문을 열어라 문을 열어 문을 열어 너의 닫힌맘의 문을 열어라 문을 열어 문을 열어 너의 닫힌맘의 문을 열어라 문을 열어 문을 열어 너의 닫힌맘의 문을 열어라 그리하면 그가 들어가시리 너의 아픈 맘의 위로되시리 그리하면 그가 들어가시리 너의 상한맘을 고쳐주시리 문을 열어 문을

문을 열어 송골매

볼 때마다 좋아지는 그녀 사랑하고 싶어 나는 지금 온몸이 달아오르네 왜 그런지 까닭은 몰라 그 눈 속에 빨려들 것 같아 한밤중에 보고싶은 그녀 눈에 아른거려 수화기를 들다가 다시 놓았네 왜 이렇게 가슴이 뛸까 나의 마음 어쩔 줄을 몰라 내가 좋아한다 말하려 하면 심각한 표정으로 고개 돌리고 괜히 슬픈 얼굴 지어 보이면 언제나 생글생글 미소만 짓네 문을

문을 열어주오 라이프싸이클

가만히 눈을 감고 기억 속 저 바다에서 지우고 싶은 그때엔 아무 것도 모르고 웃고 있네 내겐 없던 모든 것들 나를 떠난 모든 이들 검은 길로 들어가는 나 이제는 그 문을 내게 열어 주오 열어 주오 열어 주오 내겐 없던 문을 열어 주오 열어 주오 열어 주오 오오 타인의 인식 속에 내 모습은 지워 버려 거짓된 나의 진실을 이제는 내가 만들어 내가

숙제 (문을열어) 양동근

열어 마음의 문을 열어 그 문으로 가만히 내가 들어갈 수 있게 문을 열어 마음의 문을 열어 I got it to reclear 거긴 너무 sweet해 문을 열어 마음의 문을 열어 lick'in ah lick'in ah lick'in lick'in liquid shot 문을 열어 마음의 문을 열어 문을 열어 Yeah 전화통화만으로는 무미건조

숙제 (문을열어) YDG

열어 마음의 문을 열어 그 문으로 가만히 내가 들어갈 수 있게 문을 열어 마음의 문을 열어 I got it to reclear 거긴 너무 sweet해 문을 열어 마음의 문을 열어 lick'in ah lick'in ah lick'in lick'in liquid shot 문을 열어 마음의 문을 열어 문을 열어 Yeah 전화통화만으로는

거인 (Feat. 곽푸른하늘) 단편선과 선원들 (Danpyunsun and the Sailors)

너의 눈은 너무 깊어 세상의 모든 이별을 그 속에 기록했지 그러나 네가 외로워 눈물 짓던 밤에는 아무도 곁에 있지 않았지 너의 등은 너무 넓어 세상의 모든 아이들의 터전이 되어주었지 하지만 자라 떠난 이들 중 아무도 네 이름을 기억하지 못했지 너에게 기대있으면 네게 매달려있으면 너에게 안겨있으면 너를 어루만지고 있으면 어느새 너에게 누워있으면...

거인 (Feat. 곽푸른하늘) 단편선과 선원들

너의 눈은 너무 깊어 세상의 모든 이별을 그 속에 기록했지 그러나 네가 외로워 눈물 짓던 밤에는 아무도 곁에 있지 않았지 너의 등은 너무 넓어 세상의 모든 아이들의 터전이 되어주었지 하지만 자라 떠난 이들 중 아무도 네 이름을 기억하지 못했지 너에게 기대있으면 네게 매달려있으면 너에게 안겨있으면 너를 어루만지고 있으면 어느새 너에게 누워있으면...

징크스 (Feat. 곽푸른하늘) 시소

오늘 아침은 어땠나요 잠에서 깨자마자 그대의 소식이 궁금해 밥은 먹고 나갔나요 어젯밤 그대의 목소리가 아직까지 생생해 와줘서 고마워 그대 내게 와줘서 혼자 있어도 웃고 있어 난 힘이 나 그대가 있어 힘이 나 난 힘이 나 그대의 말 한마디에 난 힘이 나 그대가 있어 힘이 나 난 힘이 나 그대의 말 한마디에 걱정하던 일 잘 끝냈나요 얼굴을 보니...

문을열어 최삼선

사랑의 문을 열어 주세요 그대 내게 새침 떨지 말고 마음의 문을 열어 주세요 기다림에도 한도는 있으니까 왜 그대 나를 기다리게 하나 내마음은 그대안에 있는데 왜 자꾸 나를 서운하게 하나 나는 이미 그대 사람 됐는데 문을 열어 열어 주세요 내가 바로 그대 사람입니다 문을 열어 내가 들어갑니다 사랑의 문을 열어 주세요 그대 내게 새침 떨지 말고 마음의 문을 열어

문을 열어 (Remix) 국도영

마음에 문을 열어 마음의 문을 열어 날 밝은 대낮에 문은 왜 닫아 대문을 열고 나가 이길 저길 거닐면서 웃지 못할 일이라도 한 번쯤 웃어봐 사람 팔자 조금 전에 있었던 일을 어느 누가 알았던가 지금부터 있을 일을 알지도 못하면서 속 상하다 술 마시고 속 탄다고 물 마시고 화난다고 짜증내도 내일의 해가 뜨면 밝은 날도 있는 거야 밝은

편견의 문을 열어 이재희

한 세상 살아가는 서로 다른 사람들 피부색은 달라도 우린 모두 한 가족 하지만 우리는 사랑없이 편견이 가득한 눈빛으로 싸우네 아무이유 없이 사랑하지 않는 편견의 문을 열어 우리 함께 하나가되어 사랑하며 사랑가세 우리 함께 손을 내밀어 사랑하며 살아요 스스로 쓸모없다 생각하는 사람들 서로가 달라도 우린 모두 소중해 하나님 계획과 상관없이

그 문을 열어 두난

조금씩 들어 많은걸 잃고도 돌아갈 수 없을 것 같아보여 문이 열리기 전엔 어디도 갈 수가 없어 보여 여러가지 생각들이 스쳐지나가고 계속 걸음을 걷고 싶지만 나아갈 수 없다는 걸 알았어 보이지 않는 문이 있다는 걸 알았어 누가 막지 않았지만 나는 걸음을 옮길 수가 없어 흐릿하게 보이는 내 존재의 세계 허나 더는 나아갈 수 없게 만드는 문 난 그 문을

문을 여시오 티아라

오늘도 자꾸 이렇게 하루하루가 흘러만 가는데 아직도 혼자 방에 앉아서 무슨 고민에 빠져 있나요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문을 여시오 오늘 하루를 그냥 보내는 군(문을 여시오) 오늘 하루를 마냥 앉아 있나요 (여보세요) 이 늦은 발걸음을 어서 떼세요 (문을 여시오) 어둠이 꽉 닫힌 문을 여시오

문을 열어 Trun It Around ANM

문을 열어 하늘의 문을 여소서 넘치는 은혜 부으사 문을 열어 하늘의 문을 여소서 감당치 못 할 은혜 우리게 주소서 주소서 모든 것 가능한 주님 모든 것 가능해 능치 못하신 일 없네 능치 못함 없네 모든 것 가능한 주님 모든 것 가능해 능치 못하신 일 없네 능치 못함 없네 주님의 능력 주의 은혜 주님의 사랑 날 새롭게 해 문을 열어 하늘의 문을 여소서 넘치는

문 열어! 김기하

문열어 모든이에게 높다란 벽을 허물고 세상이 넓어지도록 온세상 사람들이 들어올 수 있도록 문열어 자신을 향해 소심한 꿈을 버리고 모든걸 받아 들여봐 와야 할 모든 것이 올 수 있도록 세상사람들이 모두 도둑처럼 보이겠지만 누군가는 너를 위해 울어 줄 수 도 있어 잃어버린 것이 많을거라 생각하지만 문을 닫아 두면 얻는것 없어지겠지 문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