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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사랑 (이문세) 곽진언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 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버려 두듯이 흰 눈 나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옛사랑 생각에 그 길 찾아가지 광화문거리 흰 눈에 덮여가고 하얀 눈 하늘 높이 자꾸 올라가네

옛사랑 곽진언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 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버려 두듯이 흰 눈 나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옛사랑 생각에 그 길 찾아가지 광화문거리 흰 눈에 덮여가고 하얀 눈 하늘 높이 자꾸 올라가네

옛사랑 이문세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사랑 그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대로 내맘에 둘거야 그대 생각나면 생각난대로 내버려 두듯이 흰눈이 내리면

옛사랑 이문세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가며 옛 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거야 그래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 버려 두듯이 흰 ...

옛사랑 이문세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하늘및 불빛들 켜져가면 옛사랑 그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거 같지않던 지나온 내모습 모두 거짓이야 이제 그리운것은 그리운데로 내버려 둘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데로 내버려 두듯이 흰눈나리는 들판을 서성이다

옛사랑 이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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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사랑 (슈퍼스타K6 TOP11) ☆ violet 하얀사랑24 곽진언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 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버려 두듯이 흰 눈 나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옛사랑 생각에 그 길 찾아가지 광화문거리 흰 눈에 덮여가고 하얀 눈 하늘 높이 자꾸 올라가네

이문세 - 옛사랑 이문세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사랑 그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울어도 아플것 같지않던 지나온 내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제 그리운것은 그리운대로 내맘에 둘거야 그대 생각이

옛사랑 II 이문세

옛사랑 II by [이문세] 옛사랑 이문세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하늘및 불빛들 켜져가면 옛사랑 그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거 같지않던 지나온 내모습 모두 거짓이야 이제 그리운것은 그리운데로 내버려 둘거야 그대 생각이

옛사랑 (Live) 이문세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사랑 그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모습 모두 거짓이야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데로 내버려둘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데로 내버려두듯이 흰눈 나리는 들판에

옛사랑~ㅁㅁ~ 이문세

3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사랑 그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ㅡ 모두 거짓인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대로 내맘에 둘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대로 내버려 두듯이

옛사랑(미워도다시한번ost) 이문세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나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가 이제 그리운것은 그리운대로 내 맘에 둘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대로 내버려 두듯이 흰 눈 나리면

옛사랑 (청곡)이문세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사랑 그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대로 내맘에 둘거야 그대 생각나면 생각난대로 내버려 두듯이 흰눈이 내리면 들판을

옛사랑 이문세, 황주명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 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가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 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버려두듯이

옛사랑 이문세 & 황주명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 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가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 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버려두듯이

옛사랑 이문세/황주명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 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가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 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옛사랑 이문세,황주명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 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가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 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버려두듯이

옛사랑(이문세) 바다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 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옛사랑 (이문세) JK 김동욱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 가면 옛 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가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 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

옛사랑 (이문세) 변우민 (배우), 기쁘다 트리 오셨네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하늘 위 불빛들 켜져가며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가 이젠 그리운 것은 그리운대로 내 맘에 둘꺼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대로 내버려 두듯이 흰눈

옛사랑 (하늘색꿈님 신청곡) 이문세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사랑 그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나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것같지 않던 지나온 내모습 모두 거짓인가 이제 그리운것은 그리운대로 내맘에 둘거야 그대 생각이나면 생각난대로 내버려 두듯이 흰눈나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옛사랑

옛사랑 (설연화님 신청곡) 이문세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사랑 그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나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것같지 않던 지나온 내모습 모두 거짓인가 이제 그리운것은 그리운대로 내맘에 둘거야 그대 생각이나면 생각난대로 내버려 두듯이 흰눈나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옛사랑

옛사랑 바다 【원곡. 이문세】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 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버려두듯이

옛사랑 (먼훗날님 신청곡) 이문세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사랑 그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나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것같지 않던 지나온 내모습 모두 거짓인가 이제 그리운것은 그리운대로 내맘에 둘거야 그대 생각이나면 생각난대로 내버려 두듯이 흰눈나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옛사랑

옛사랑 (The Classic OST) 이문세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가을위 불빛들 켜져가면 옛사랑 그이름 아껴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가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대로 내 맘에 둘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대로 내 버려 두듯이 흰눈

옛 사랑 이문세

텅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나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가...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버려 두듯이..

옛 사랑 이문세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하늘밑 불빛들 커져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 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 인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꺼야.

옛 사랑 Ⅱ 이문세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 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 난

옛 사랑 (Live) 이문세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모습 모두 거짓이야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대로 내맘에둘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대로 내버려두듯이 흰눈 나리면 들판에

옛사랑 (통기타) (이문세) 반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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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사랑 (원곡가수 이문세) 한영애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 가면 옛 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가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 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버...

옛사랑 (원곡가수 이문세) JK 김동욱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 가면 옛 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가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 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

옛사랑 (통기타) - 이문세 반시루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사랑 그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대로 내맘에둘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대로 내버려두듯이 흰눈 나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옛사랑

옛사랑 (원곡가수 이문세) JK 김동욱⊙바푸리님 청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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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사랑 (원곡가수 이문세) 김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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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사랑 Various Artists

옛 사 랑 작사 이영훈 작곡 이영훈 노래 이문세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사랑 그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울어도 아플것 같지않던 지나온 내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제

옛사랑 이문세 (Lee Moon Sae), 황주명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 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가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 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버려두듯이

이문세 - 옛 사랑 -- http://inLIVE.co.kr

텅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나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가...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버려 두듯이..

내가 만일 곽진언/곽진언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들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 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워 이런 나의 마음을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 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곽진언/곽진언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 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 지려나 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가리 엇...

자랑 곽진언/곽진언

요즘 내가 겁이 많아진 것도 자꾸만 의기소침해 지는 것도 나보다 따뜻한 사람을 만나서 기대는 법을 알기 때문이야 또 말이 많아진 것도 그러다 금세 우울해지는 것도 나보다 행복한 사람을 만나서 나의 슬픔을 알기 때문이야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나의 품이 포근하게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사랑을 나눠줄 만큼 행복한 사람이 되면 그대에게 제일 먼저 ...

자랑 곽진언

?요즘 내가 겁이 많아진 것도 자꾸만 의기소침해 지는 것도 나보다 따뜻한 사람을 만나서 기대는 법을 알기 때문이야 또 말이 많아진 것도 그러다 금세 우울해지는 것도 나보다 행복한 사람을 만나서 나의 슬픔을 알기 때문이야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나의 품이 포근하게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사랑을 나눠줄 만큼 행복한 사람이 되면 그대에게 제일 먼저...

후회 곽진언

아~ 무리 원한다해도 안되는게 몇가지 있지 죽도록 기도 해봐도 들어지 지 않는게 있지 열심히 노력해 봐아도 이뤄지지 않는게 있지 아무리 원한다해~도 안되는게 몇가지 있지 그 중에 하나~ 떠난 내님 다~시 돌아오는것 아~쉬움뿐이 청~춘으로 다~시 돌아 가는것 사랑하는 우리엄마 다~시 살~아나는것 그때처~럼 행~복~하는것 사랑하고 사랑~받았던 그시절은 지...

자유롭게 곽진언

자기야 자유롭게 쉽잖은 세상이지만 알잖아 나는 언제나 네 편인 걸 그러니 자유롭게 네가 되고 싶던 모습이 되면 돼 천천히 나도 참 멍청하지 너의 모든 걸 알고 싶어 나도 참 염치없지 너의 전부가 되고 싶어 하지만 자유롭게 저 멀리 자기야 자유롭게 네가 가고 싶던 곳으로 가면 돼 천천히 나도 참 멍청하지 너의 모든 걸 알고 싶어 나도 참 염치없지 너의 ...

함께 걷는 길 곽진언

함께 걷는 길 위에 그대와 나 둘이서 서로의 손을 잡아주면서 그대에게 물었지 당신 괜찮으냐고 내게 속삭이네 난 괜찮아요 함께 걷는 길 위에 그대와 나 둘이서 서로의 손을 잡아주면서 그대에게 물었지 당신 날 사랑하냐고 내게 속삭이네 그댈 사랑해요 그대에게 물었지 당신 괜찮으냐고 그대에게 물었지 당신 날 사랑하냐고 내게 속삭이네 내게 속삭이네 내게 ...

우리 사이에 (Between Us) 곽진언

?그대 눈 속에 바다가 있는 것 같아 아무리 도망쳐 봐도 그대 품 안에 그대 품 안에 우리 사이에 넓은 강이 있는 것 같아 아무리 헤엄쳐봐도 그대는 저 멀리 떠나고 그대를 따라가다가 더 깊이 가라앉아서 그대를 향한 사랑이 빛을 잃어가요 그대여 어디 있든지 내 생각해주오 우리 사이에 넓은 강이 있는 것 같아 아무리 헤엄쳐봐도 그대는 저 멀리 떠나고 그대...

우리 사이에 곽진언

그대 눈 속에 바다가 있는 것 같아 아무리 도망쳐 봐도 그대 품 안에 그대 품 안에 우리 사이에 넓은 강이 있는 것 같아 아무리 헤엄쳐봐도 그대는 저 멀리 떠나고 그대를 따라가다가 더 깊이 가라앉아서 그대를 향한 사랑이 빛을 잃어가요 그대여 어디 있든지 내 생각해주오 우리 사이에 넓은 강이 있는 것 같아 아무리 헤엄쳐봐도 그대는 저 멀리 떠나고 ...

같이 걸을까 곽진언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까 물이라도 한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래 먼 길을 걸어 온 사람들 이니까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에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 적도 있었지 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어깨라도 내주어 다시 무릎에 힘을 넣어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가을노래 곽진언

잘 지내시나요 어찌 지내시나요 그토록 좋아하시던 가을이 지나가는데 난 잘 지내나봐요 그럭저럭 살아요 당신 좋아하시던 가을이 아무렇지 않게 지나가요 서러웠던 마음도 아팠던 마음도 이젠 정말로 다 잊었어요 이젠 정말로 다 잊었어요 걱정하는 마음만이 남아있어요 나만 괜찮을까봐서 잘 지내주세요 보란 듯이 말이에요 당신이 좋아하시던 가을이 지...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곽진언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 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 지려나 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가리 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