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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곽진언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 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 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곽진언/곽진언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 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 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곽진언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 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 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Piano Ver.) 곽진언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 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 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나의 아저씨 OST) 곽진언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 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 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Piano Ver.)(나의 아저씨 OST Part.7) 곽진언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 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 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가인님 희망곡)곽진언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 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 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05.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Piano Ver.) 나의 아저씨 O.S.T CD1(곽진언)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 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 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단발머리 곽진언

그 언젠가 나를 위해 꽃다발을 전해주던 그 소녀 오늘따라 왜 이렇게 그 소녀가 보고 싶을까 비에 젖은 풀잎처럼 단발머리 곱게 빗은 그 소녀 반짝이는 눈망울이 마음에 되살아나네 마음 외로워질 때면 그날을 생각하고 그날이 그리워질 때면 꿈길을 헤매는데 음 못 잊을 그리움 남기고 그 소녀 데려간 세월이 미워라 비에 젖은 풀잎처럼

옛사랑 곽진언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맘에 둘 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버려 두듯이 흰 눈 나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옛사랑 생각에 그 길 찾아가지 광화문거리 흰 눈에 덮여가고 하얀 눈 하늘 높이 자꾸 올라가네

옛사랑 (이문세) 곽진언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맘에 둘 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버려 두듯이 흰 눈 나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옛사랑 생각에 그 길 찾아가지 광화문거리 흰 눈에 덮여가고 하얀 눈 하늘 높이 자꾸 올라가네

옛사랑 (슈퍼스타K6 TOP11) ☆ violet 하얀사랑24 곽진언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맘에 둘 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버려 두듯이 흰 눈 나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옛사랑 생각에 그 길 찾아가지 광화문거리 흰 눈에 덮여가고 하얀 눈 하늘 높이 자꾸 올라가네

그대가 들어줬으면??옠E? 곽진언

그댈 사랑하는 마음에 밤새워 부르던 노래 라 그대가 들어줬으면 그댈 그리는 마음에 목놓아 부르던 노래 라 그대가 들어줬으면 그댈 사랑하는 마음에 그대에게 줬던 노래 라 그대가 들어줬으면 그댈 그리는 마음에 그대에게 불러주던 노래 라 그대가 들어줬으면 오 그대와 함께 있는것 내게는 가장 소중해 그대 손잡고 함께 가고

그대가 들어줬으면 곽진언

그댈 사랑하는 마음에 밤새워 부르던 노래 라라라~ 그대가 들어줬으면 그댈 그리는 마음에 목 놓아 부르던 노래 라라라~ 그대가 들어줬으면 그댈 사랑하는 마음에 그대에게 줬던 노래 라라라~ 그대가 들어줬으면 그댈 그리는 마음에 그대에게 불러 주던 노래 라라라~ 그대가 들어줬으면 우~ 그대와 함께 있는 것 내게는 가장

그대가들어줬으면 곽진언

그댈 사랑하는 마음에 밤새워 부르던 노래 라라라~ 그대가 들어줬으면 그댈 그리는 마음에 목 놓아 부르던 노래 라라라~ 그대가 들어줬으면 그댈 사랑하는 마음에 그대에게 줬던 노래 라라라~ 그대가 들어줬으면 그댈 그리는 마음에 그대에게 불러 주던 노래 라라라~ 그대가 들어줬으면 우~ 그대와 함께 있는 것 내게는 가장

그대가 들어줬으면 ☆ 곽진언

그댈 사랑하는 마음에 밤새워 부르던 노래 라라라~ 그대가 들어줬으면 그댈 그리는 마음에 목 놓아 부르던 노래 라라라~ 그대가 들어줬으면 그댈 사랑하는 마음에 그대에게 줬던 노래 라라라~ 그대가 들어줬으면 그댈 그리는 마음에 그대에게 불러 주던 노래 라라라~ 그대가 들어줬으면 우~ 그대와 함께 있는 것 내게는 가장

그대가 들어줬으면 (2014.04.10)™ 곽진언

그댈 사랑하는 마음에 밤새워 부르던 노래 라라라~ 그대가 들어줬으면 그댈 그리는 마음에 목 놓아 부르던 노래 라라라~ 그대가 들어줬으면 그댈 사랑하는 마음에 그대에게 줬던 노래 라라라~ 그대가 들어줬으면 그댈 그리는 마음에 그대에게 불러 주던 노래 라라라~ 그대가 들어줬으면 우~ 그대와 함께 있는 것 내게는 가장

놓아준다 곽진언

스치는 바람에 그대가 들리네 지나는 사람 속에 그대의 모습 문득 보이네 아닌 걸 알면서 혼자가 싫어서 그렇게 사랑한다 사랑이라 여겼던 지난날들 이제는 놓아준다 나의 방에 차지했던 흔적들 흘러가는 일상이 너를 나의 품 안에서 놓아준다 스치는 바람에 그대가 들리네 수많은 사람 속에 그대 닮은 모습을 난 따라 갔어 이제는 보내준다 너를 보고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규현 (KYUHYUN) (슈퍼주니어)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모습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규현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모습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규현 (KYUHYUN)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모습

가시나무 곽진언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속에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가시나무メ。수정 곽진언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속에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나의 오월 곽진언

잠시 스친 눈인사로 날 수줍게 반기던 그댈 보는 애틋함도 지친 나의 위로가 돼요 잠깐 내리는 소나기처럼 마음 깊이 여운이 되어 이토록 아름다운 날이 찾아오면 뜨거운 마음 고백해요 이 밤이 그 무엇보다도 고요하게 머물다 가길 바라요 어서 와요 그대 있으면 맘이 따듯해져 그저 푸른 봄 향기도 오랫동안 남을 거예요 깊은 한숨도 멀리 떠나게

나의 오월(오월의 청춘 OST) 곽진언

잠시 스친 눈인사로 날 수줍게 반기던 그댈 보는 애틋함도 지친 나의 위로가 돼요 잠깐 내리는 소나기처럼 마음 깊이 여운이 되어 이토록 아름다운 날이 찾아오면 뜨거운 마음 고백해요 이 밤이 그 무엇보다도 고요하게 머물다 가길 바라요 어서 와요 그대 있으면 맘이 따듯해져 그저 푸른 봄 향기도 오랫동안 남을 거예요 깊은 한숨도 멀리 떠나게

우리 사이에 (Between Us) 곽진언

그대 눈 속에 바다가 있는 것 같아 아무리 도망쳐 봐도 그대 품 안에 그대 품 안에 우리 사이에 넓은 강이 있는 것 같아 아무리 헤엄쳐봐도 그대는 저 멀리 떠나고 그대를 따라가다가 더 깊이 가라앉아서 그대를 향한 사랑이 빛을 잃어가요 그대여 어디 있든지 생각해주오 우리 사이에 넓은 강이 있는 것 같아 아무리 헤엄쳐봐도 그대는

우리 사이에 곽진언

그대 눈 속에 바다가 있는 것 같아 아무리 도망쳐 봐도 그대 품 안에 그대 품 안에 우리 사이에 넓은 강이 있는 것 같아 아무리 헤엄쳐봐도 그대는 저 멀리 떠나고 그대를 따라가다가 더 깊이 가라앉아서 그대를 향한 사랑이 빛을 잃어가요 그대여 어디 있든지 생각해주오 우리 사이에 넓은 강이 있는 것 같아 아무리 헤엄쳐봐도 그대는

우리 사이에?? 551 곽진언

그대 눈 속에 바다가 있는 것 같아 아무리 도망쳐 봐도 그대 품 안에 그대 품 안에 우리 사이에 넓은 강이 있는 것 같아 아무리 헤엄쳐봐도 그대는 저 멀리 떠나고 그대를 따라가다가 더 깊이 가라앉아서 그대를 향한 사랑이 빛을 잃어가요 그대여 어디 있든지 생각해주오 우리 사이에 넓은 강이 있는 것 같아 아무리 헤엄쳐봐도 그대는

백허그 곽진언

어김없이 그댄 조금 늦게 오네요 근데 왜 이리도 기분이 좋을까요 처음부터 이랬던 건 아닌데 난 그댈 기다리는 게 참 좋아요 그댄 내게 너무나도 아름다워요 그대 말곤 아무것도 난 안 보여요 천천히 뒤로 다가와 줘요 그댈 모른척 해줄 테니까 몰래몰래 살금살금 나의 뒤로 다가와 줘요 아직 그댈 내가 안아주는 건 많이 부끄러워요

백허그 (Back Hug) 곽진언

어김없이 그댄 조금 늦게 오네요 근데 왜 이리도 기분이 좋을까요 처음부터 이랬던 건 아닌데 난 그댈 기다리는 게 참 좋아요 그댄 내게 너무나도 아름다워요 그대 말곤 아무것도 난 안 보여요 천천히 뒤로 다가와 줘요 그댈 모른척 해줄 테니까 몰래몰래 살금살금 나의 뒤로 다가와 줘요 아직 그댈 내가 안아주는 건 많이 부끄러워요 뒤에서 나를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소수빈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 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 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모습 그려가리 엇갈림

소격동 곽진언

나 그대와 둘이 걷던 그 좁은 골목계단을 홀로 걸어요 그 옛날의 짙은 향기가 옆을 스치죠 널 떠나는 날 사실 난… 등 밑 처마 고드름과 참새 소리 예쁜 이 마을에 살 거에요 소격동을 기억하나요 지금도 그대로 있죠 아주 늦은 밤 하얀 눈이 왔었죠 소복히 쌓이니 맘도 설렜죠 나는 그날 밤 단 한숨도 못 잤죠 잠들면 안돼요

소격동メ。수정 곽진언

나 그대와 둘이 걷던 그 좁은 골목계단을 홀로 걸어요 그 옛날의 짙은 향기가 옆을 스치죠 널 떠나는 날 사실 난… 등 밑 처마 고드름과 참새 소리 예쁜 이 마을에 살 거에요 소격동을 기억하나요 지금도 그대로 있죠 아주 늦은 밤 하얀 눈이 왔었죠 소복히 쌓이니 맘도 설렜죠 나는 그날 밤 단 한숨도 못 잤죠 잠들면 안돼요

당신만이 곽진언

눈부신 햇살이 비춰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있겠어요 이토록 아름다운 당신만이 나에게 빛이 되는걸 그대여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사랑의 눈빛만을 주세요 아 이대로 영원히 사랑 간직하고파 눈부신 햇살이 비춰주어도 이젠 무슨 소용있겠어요 이토록 아름다운 당신만이 나에게 빛이 되는걸 그대여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사랑의 눈빛만을 주세요 아 이대로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안신애, 정진철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일종의 고백 (Male Ver.) 곽진언

사랑은 언제나 마음대로 되지 않았고 또 마음은 말처럼 늘 쉽지 않았던 시절 사랑은 언제나 마음대로 되지 않았고 또 마음은 말처럼 늘 쉽지 않았던 시절 나는 가끔씩 이를테면 계절 같은 것에 취해 나를 속이며 순간의 진심 같은 말로 사랑한다고 널 사랑한다고 나는 너를 또 어떤 날에는 누구라도 상관 없으니 나를 좀

바라본다면 곽진언

가진 것 하나 없던 내가 사랑한다고 무모한 맘으로 그대 나의 손을 잡아준다면 나 놓치지 않을게요 그대 나의 눈을 바라본다면 맘 알도록 알 수 있도록 별다를 것 없던 하루가 그대의 손짓에 다 살아나는 듯 그대 나의 손을 잡아준다면 나 놓치지 않을게요 그대 나의 눈을 바라본다면 맘 알도록 알 수 있도록 그대 나의 손을 잡아줄 수만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22593) (MR) 금영노래방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 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모습 그려 가리 근심 쌓인

고스란히 곽진언

한 번도 의심한 적 없던 마음인데 차가워진다 우린 어떤 끈이 풀려버려서 멀어지나 어쩜 우린 시간에게 겸연쩍어서 그게 미안해서 이 손을 못 놓고 있는 거야 기억해 한낮의 소나기처럼 나에게 왔던 널 또 그 날의 몸의 모든 곳의 온도를 그 모든 게 다 고스란히 이렇게 떠오르는데 우린 발끝만 보고 있어 아무리 눈부셨던 날이었다 해도 밤은

이별의 온도 곽진언

또 하나의 계절이 가고 찬바람은 그때 그 바람 잘 살아가고 있냐고 다 잊은 거냐고 내게 묻는 거라면 대답은 정말로 아직 사랑한다고 아직까지 이별하고 있다고 그 하루에 끝나는 게 아니란 걸 이별이란 게 넌 어때 떠난 사람아 주머니를 찌른 두 손은 맞잡을 누가 없는 건데 추워서 그런 것처럼 그냥 무심하게 잘 사는 것처럼 날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김 건모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가고 쳇바퀴 돌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모습 그려가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봄.여름.가을.겨울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가고 쳇바퀴 돌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보면 그만인 것을 못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모습 그려가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The Classic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가고 쳇바퀴 돌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줄 알면서도 겉으로 감추며 한 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모습 그려가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김건모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가고 쳇바퀴 돌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김필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 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Various Artists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예빛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 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 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모습 그려가리 엇갈림 속의

고스란히(Acoustic Ver.) 곽진언

아무리 눈부셨던 날이었다 해도 밤은 늘 온다 우린 어떤 맘을 어디 쯤에서 흘린 건지 그럼에도 모든 것이 충분했음을 아름다웠음을 인정할 수 밖엔 없는 거야 기억해 한낮의 소나기처럼 나에게 왔던 널 또 그 날의 몸의 모든 곳의 온도를 그 모든 게 다 고스란히 이렇게 떠오르는데 우린 발끝만 보고 있어 다 고스란히 거기 있는데 잊을 수 없다는 걸

고스란히 (Acoustic Ver.) 곽진언

아무리 눈부셨던 날이었다 해도 밤은 늘 온다 우린 어떤 맘을 어디쯤에서 흘린 건지 그럼에도 모든 것이 충분했음을 아름다웠음을 인정할 수 밖엔 없는 거야 기억해 한낮의 소나기처럼 나에게 왔던 널 또 그 날의 몸의 모든 곳의 온도를 그 모든 게 다 고스란히 이렇게 떠오르는데 우린 발끝만 보고 있어 다 고스란히 거기 있는데 잊을 수 없다는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유재하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곳 무엇으로 채워 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