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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그대 모습 (달릴까 말까 폭주썰매) 곽동현

흐르는 음악소리에 살며시 잠든 그대의 모습 하이얀 종이처럼 희미한 너의 미소는 이제 그만 그대와 함께 나누던 우리의 사랑 모두 다 사라지고 시간이 흘러갔어도 외로운 나의 마음을 보이긴 싫어 어두운 거리에 홀로 선 느낌 사라져 버린 나만의 그대 모습 안개 속에 가려진 희미한 너의 미소도 이 밤이 지나면 이제는 잊고 싶어

욕망이라는 이름 달릴까 말까 폭주썰매

인정사정 볼 것 없어. 수단방법 가리지도 마. 입시지옥, 무한경쟁, 적자생존, 게임의 법칙... 한눈팔면 끝장이야. 한순간도 방심하지 마. 어린왕자, 꿈을 꾸던 아이... 꿈도 없는 지옥 같은 세상... 총알보다 빠른 세상, 낙오자로 찍히면 안 돼. 죽기 살기, 일등사회, 최고일류 아니면 안 돼. 비상구도 없는 세상, 일렬종대, 선착순 한명.....

나만의 그대 모습 곽동현

흐르는 음악소리에 살며시 잠든 그대의 모습 하이얀 종이처럼 희미한 너의 미소는 이제 그만 그대와 함께 나누던 우리의 사랑 모두 다 사라지고 시간이 흘러갔어도 외로운 나의 마음을 보이긴 싫어 어두운 거리에 홀로 선 느낌 사라져 버린 나만의 그대 모습 안개 속에 가려진 희미한 너의 미소도 이 밤이 지나면 이제는 잊고 싶어 싸늘히 식어간

나만의 그대 모습 곽동현 (KWAK DONG HYUN)

흐르는 음악 소리에 살며시 잠든 그대의 모습 하이얀 종이처럼 희미한 너의 미소는 이제 그만 그대와 함께 나누던 우리의 사랑 모두 다 사라지고 시간이 흘러갔어도 외로운 나의 마음을 보이긴 싫어 어두운 거리에 홀로 선 느낌 사라져버린 나만의 그대 모습 안개 속에 가려진 희미한 너의 미소도 이 밤이 지나면 이제는 잊고 싶어 싸늘히 식어간 차가운 너의 모습도 이 밤이

징글벨 ('응답하라 1988 삽입곡') 심형래

흰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 종이 울려서 장단 맞추니 흥겨워서 소리높여 노래부르자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우리썰매 멀리달려 빨리 달리자 흰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릴까 말까 달릴까 말까 달릴까 말까 달릴까 말까 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 종이 울려서 울릴까 말까 울릴까 말까 종이 울려서

최후의 만찬 (영화"최후의 만찬") 밴드-인,조은

포맷해줘 버벅대는 내 머릿속 기억하고 싶지 않아 지난날의 약속 오 그대 날 버리고 떠나 이젠 꿈속에서나 볼지 몰라 맘속엔 휑하니 바람만 부네 그대 이름은 바람 바람 바람 바람아 멈추어다오 밤마다 손 모아 기도해봐도 세상 탓해 보아도 달라질 건 없어 언제나 제자리 무능함 그건 현재일 뿐 배고픔 현재일 뿐 밑을 보지마 앞만

최후의 만찬 (영화"최후의 만찬") 밴드-인,조은

포맷해줘 버벅대는 내 머릿속 기억하고 싶지 않아 지난날의 약속 오 그대 날 버리고 떠나 이젠 꿈속에서나 볼지 몰라 맘속엔 휑하니 바람만 부네 그대 이름은 바람 바람 바람 바람아 멈추어다오 밤마다 손 모아 기도해봐도 세상 탓해 보아도 달라질 건 없어 언제나 제자리 무능함 그건 현재일 뿐 배고픔 현재일 뿐 밑을 보지마 앞만

징글벨 (응답하라 1988 삽입곡) 심형래

종이 울려서 장단 맞추니 흥겨워서 소리높혀 노래 부르자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우리 썰매 멀리 달려 빨리 달리자 2절 흰 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릴까 말까 달릴까 말까 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

경성아리랑 곽동현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가 낫네 아리랑 속에서 노다가자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가 낫네 아리랑 고개로 넘어가자 오다가 가다가 만난정 즐거워라 죽으면 죽었지 나는 못 헤어지겠네 식전의 우는새 배가 고파울고 저녁의 우는새 님 그리워운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가 낫네 아리랑 속에서 노다가자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가 낫네 아리랑 고개로 넘어가자 기차가 떠날때 쇠...

기억이 되어 곽동현

?참 많이도 보여줬던 셔츠를 입고 함께 걷던 거리를 지나 다시 오지 않을 이곳에 참 오래도 넌 나에게 상처를 주고 사랑이란 용서를 받고 또 한번의 후회만 남아 너를 보던 내 눈에 창 밖이 흘러 아무 말없이 어둠이 너를 보내 기억으로 지나버린 기억으로 안녕이란 말 대신 눈을 감아 버린 나 미안해 하지마 자유롭게 날아가 너를 보낸 지금도 사랑했던 기억이 ...

이별;RE 곽동현

두려웠을까 다시 너를 못 볼까 준비했던 한마디 하질 못해 오늘따라 밝은 너 오늘따라 예쁜 너 떨리는 손 숨기고 속삭인 그 말 Time to say goodbye 우린 아닌가 봐 미안하고 미안하다 텅 빈 가슴이 하루를 못 버텨 널 다시 채워 삼켰던 눈물이 넘쳐 missing you now, losing me now 부족한 날 위해 널 잃어버리진 마 지...

새로그린 아리랑 곽동현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이별의 슬픔 가슴을 에이네 나는 내님을 먼곳에 보낼 수 없다네 하염없이 눈물로만 살아간다해도 님의약속 오래도록 간직하리리 나를 버리고 가신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이 난다 나를 버리고 가신님은 언제쯤 내맘을 알아줄까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넘어간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넘어간다 나비야 이내몸을 날...

나의 사랑 천상(天上)에서도 곽동현

그런 일들은 없을 테지만 만약에 우리들이 떨어져이 세상을 살아야 할 때 그땐 누군가가 너를 비웃어도 또 어떤 힘든 일이 생겨도 운다거나 마음 상해서 죽고 싶어질 때 나를 생각해 내 뜻으로 할 수 없는 건 사는 것 때론 죽는다는 것 그 어디에 있든지 우리 약속해 저 하늘이 나를 사랑해 어느 날 먼저 데려간대도아름다운 세상 고운 너의 두 눈으로 내 몫...

기억이되어 곽동현

?참 많이도 보여줬던 셔츠를 입고 함께 걷던 거리를 지나 다시 오지 않을 이곳에 참 오래도 넌 나에게 상처를 주고 사랑이란 용서를 받고 또 한번의 후회만 남아 너를 보던 내 눈에 창 밖이 흘러 아무 말없이 어둠이 너를 보내 기억으로 지나버린 기억으로 안녕이란 말 대신 눈을 감아 버린 나 미안해 하지마 자유롭게 날아가 너를 보낸 지금도 사랑했던 기억이 ...

사랑이 맞을거야 (팬텀싱어) 곽동현

뒤돌아 멈춘 채로 고개를 저어 저 불안한 우리 사랑 잘못된 것 같아 너 예전 그 모습처럼 그때처럼 웃으며 안아줘 My love 내 사랑 그렇게 다시 못 볼 것 같아 오늘 하루하루 지나면 나에겐 전부야 난 힘들단 말이야 그 수많았던 추억들을 잊지 마 사랑이 맞을 거야 또 하루가 저물어가 너 없는 하루 답답한 맘에 널 찾아 온종일 떠돌아 허전한 너의 자리...

노랫가락 (Beautifully Colored World) 곽동현

바람아 살랑 살랑 나비야 훨훨 날아라 봄이라 꽃향기를 두리둥실 나를적에 수줍은 이 사랑도 우리 님께 전해다오 봄이 왔나 향기로다 우리 님에 소식인가 바람 불어 타고 왔나 나비 날아 실어왔나 님도 날 생각하는가 그 언제나 만나볼까 봄이와서 꽃이 피나 꽃이 피어 봄이 왔나 사랑이라 님을 만났나 님을 만나 사랑인가 한 세상 꽃수풀에서 고운 님과 누리리라 사...

광대소리 곽동현

이곳이 어딘지 난 방황한다내앞에 사람들 모두다 떠난다소리내어 불러봐도 들어주는 사람없네허공속에 보이는 나의 뒷모습난 오늘도 광대이다내 꿈을 향해 한없이 불러본다난 오늘도 광대이다세상에 난 소리치고 싶다보이지 않는 나 노래를 한다들리지 않는 나 노래를 부른다그리움은 나의일상 기약없는 나의미래달려가야만 하는 올라야하는난 오늘도 광대이다내 꿈을 향해 한없이...

쾌지나 칭칭나네 곽동현

쾌지나 칭칭나네 청천하늘에는 잔별도 많고우리 가슴에는 희망도 많다세상에 너의 이름을 외쳐보게나몸과 마음에 기력이 다해도 달려가 달려가청천하늘에는 잔별도 많고우리 가슴에는 희망도 많다쾌지나 칭칭나네 쾌지나 칭칭나네쾌지나 칭칭나네 나네 쾌지나 칭칭나네쾌지나 칭칭나네 쾌지나 칭칭나네쾌지나 칭칭나네 나네 쾌지나 칭칭나네하늘에는 별도 총총 쾌지나 칭칭나네가자가...

광대소리 (MR) 곽동현

이곳이 어딘지 난 방황한다내앞에 사람들 모두다 떠난다소리내어 불러봐도 들어주는 사람없네허공속에 보이는 나의 뒷모습난 오늘도 광대이다내 꿈을 향해 한없이 불러본다난 오늘도 광대이다세상에 난 소리치고 싶다보이지 않는 나 노래를 한다들리지 않는 나 노래를 부른다그리움은 나의일상 기약없는 나의미래달려가야만 하는 올라야하는난 오늘도 광대이다내 꿈을 향해 한없이...

쾌지나 칭칭나네 (MR) 곽동현

쾌지나 칭칭나네 청천하늘에는 잔별도 많고우리 가슴에는 희망도 많다세상에 너의 이름을 외쳐보게나몸과 마음에 기력이 다해도 달려가 달려가청천하늘에는 잔별도 많고우리 가슴에는 희망도 많다쾌지나 칭칭나네 쾌지나 칭칭나네쾌지나 칭칭나네 나네 쾌지나 칭칭나네쾌지나 칭칭나네 쾌지나 칭칭나네쾌지나 칭칭나네 나네 쾌지나 칭칭나네하늘에는 별도 총총 쾌지나 칭칭나네가자가...

공명가 곽동현

공명(孔明)이 갈건야복(葛巾野服)으로 남병산(南屛山) 올라 단(壇) 높이 뫃고 동남풍 빌 제동에는 청룡기(靑龍旗)요 북에는 현무기(玄武旗)요남에는 주작기(朱雀旗)요 서에는 백기(白旗)로다중앙에는 황기(黃旗)를 꽂고 오방기치(五方旗幟)를 동서사방으로좌르르르 벌이어 꽂고 발 벗고 머리 풀고학창흑대(鶴氅黑帶) 띠고 단에 올라 동남풍 빌은 후에단하(壇下)를 ...

관동팔경 곽동현

동해가 망망하여 물과 하늘 한 빛이라 총총한 바윗돌은 금수병을 둘렀는 듯박속같은 뽀얀 파도 황홀하게 몰려올 제단청화각 높이 솟아 총석정이라 일러 있고석양에 노를 저어 둥실 두둥 배 떠갈 제 뒤에는 벽산이요 앞에는 창해로다. 바람마저 시를 읊고 배전 치며 노래할 제 물외초연 맑은 취미 삼일포라 하는데요구비청청 흐르는 물 티끌 근심 씻어낼 제 버들꽃은 떠...

국문뒤풀이 곽동현

가나다라 마바사 아자차 잊었구나 기역 니은 디긋 리을기역자로 집을 짓고 지긋지긋이 사쟀더니가갸거겨 가이없는 이내몸이 그지없이도 되었구나고교구규 고생하던 우리낭군 구관하기가 짝이 없구나나냐너녀 나귀등에 솔질을 하여 송금 안장을 지어놓고 팔도강산 유람을 할까노뇨누뉴 노세노세 젊어노세 늙어지며는 못노리로다다댜더뎌 다닥다닥 붙었던 정이 그지없이도 떨어를 졌네...

배따라기 곽동현

윤하윤삭(閏夏閏朔)은 다 지나가고 황국(黃菊) 단풍이 다시 돌아오누나에- 지화자자 좋다천생만민(天生萬民)은 필수지업(必授之業)이 다 각각 달라우리는 구태여 선인(船人)이 되어 먹는 밥은 사자(使者)밥이요 자는 잠은 칠성판(七星板)이라지 옛날 노인 하시던 말씀은 속언(俗言) 속담(俗談)으로 알아를 왔더니 금월금일(今月今日) 당도하니 우리도 백년이 다 진...

봉황곡 곽동현

반갑도다 반갑도다 홍상미인이 반갑도다팔준마 가는 행차요 지왕모가 반갑도다따르 드냐 따르드냐 필부필부 따르냐이정의 필마행차요 홍불 지기가 따르드냐사마상여 봉구황곡 탁문군이 따르느냐생전약 없건마는 화촉 연분히 그지 없다다정토다 다정토다 월용성모 다정토다진궁도화가 만발한데 탐화봉접이 다정토다세류춘풍 가는 나비 환우황앵 다정하다용문산 오동 비어 단금을 맨든 ...

영변가 곽동현

노자 에 노자 노자 아하 아하 젊어서 노잔다/나이 많아 병이나 들며는 못 노리로다/영변에 약산에 동대로다 아하 아하 아하 아하/부디 편안히 너 잘 있거라/나도 명년 양춘은 가절이로다 또다시 보자오동의 복판이로다 아하 아하 아하 아하 거문고로구나/둥당실 슬기둥 소리가 저절로 난다/달아 에헤 달아 달아 아하 아하 아하/허공 중천에 둥당실 걸리신 달아/임에...

장한몽 곽동현

어화 세상 벗님네야 이내 말씀 들어 보소이수일(李秀一)을 배반하고 김중배(金重培)를 따라가는심순애(沈順愛)를 아시는가 금강석(金剛石)에 눈이 어두워참사랑을 잊었으니 그 마음이 좋을손가돈이야 귀(貴)하구나 돈이야 천(賤)하구나못 쓸 곳에 쓰는 돈과 못 받을 데 받는 돈은비루하기 짝이 없고 쓸 곳에 쓰는 돈과받을 곳에 받는 돈은 떳떳하기가 일월(日月) 같...

전장가 곽동현

에헤 초치이치 삼치 끝에 적벽강산패전군사 여기저기 모여앉아신세자탄우는 양은목불견 못 보겠네어떤 군사 나다르며여봐라 동지들아이내 사정을 들어보소이내 팔자 기박하여초 일곱에 모친 잃고여덟살에 아바지 잃고홀홀단신 이내몸이의탁할 곳이 바이 없어외삼촌네 갔더니만첫 해에는 애보이고 그 이듬해소 끌리며 아차 하면 욕설이요아차하면 매살이 첫해에는 두냥돈그 이듬해는 ...

제전 곽동현

백오동풍에 절일을 당하여 임의 분묘를 찾아가서 분묘 앞에 황토요 황토 위에다 제석을 깔고 제석 위에다 조조반 놓고 조조반 위에다 좌면지를 깔고 좌면지 위에다 상간지를 펴고 차려간 음식을 벌이울 제 우병좌면 어동육서 홍동백서 오기탕 실과를 전자후준으로 좌르르르 벌일적에 염통산적 양볶이 녹두떡 살치찜이며 인삼 녹용에 도라지채며 고비고사리 두릅채 왕십리 미...

초로인생 곽동현

어화 청춘 소녀님네 이네 말씀 들어보소어제 청춘 오날 백발 그 아니 원통한가장대에 일등 미색 곱다고 자랑 마소서산에 지는 해는 어는 누구가 잡아매며동해 유수 흐르는 물은 다시 오기 어려워라운주유학 장자방과 동남제풍 제갈공명경천위지 무궁조화 휴장만갑 하였으되절퉁 하구나 그런 어른 한번 죽엄을 못면하고어리도다 진시왕은 만리장성 널리 쌓고아방궁을 높이 짓고...

초한가 곽동현

만고영웅호걸들아 초한승부 들어 보소절인지용 부질없고 순민심이 으뜸이라한패공의 백만대병 구리산하 십면매복대진을 둘러치고 초패왕을 잡으랄 제천하병마도원수 는 표모걸식 한신 이라장대에 높이 앉아 천병만마 호령할 제오강은 일천리요 팽성은 오백리라거리거리 복병이요 두루두루 매복이라간계 많은 이좌거는 패왕을 유인하고산 잘 놓는 장자방은 계명산 추야월에옥통소를 슬...

향산록 곽동현

천지가 개벽(開闢)하고 산천(山川)이 생겼으니오악(五嶽)은 조종(祖宗)이요 사해(四海)는 근원(根源)이라백두산 일지맥(一支脈)이 동으로 흘러 내려묘향산(妙香山)이 되었으니 북방(北方)에 제일이라일국지명산(一國之名山)이요 제불지대찰(諸佛之大刹)이라평생에 먹은 마음 향산(香山)보자 원이더니춘삼월(春三月) 호시절(好時節)에 친구 벗과 기약하고행장(行裝)을 ...

빨간캐롤” ─━현규♀Music4U━─ غ Φº━ 빨간의자

Jingle all the way 라파팜팜 라파팜팜 라파팜팜 세상에 많고 많은 캐롤들이 하늘 위로 높이 높이 울릴때면 너와 나 두 손을 공손히 모아 소망을 가득 담아 기도할래 eh eh 우뚝 솟은 트리 옆에 놓인 상자 상자 위엔 정성 담은 나의 편지 설레는 마음으로 얘기 할게 오늘은 행복한 크리스마스 흰 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릴까

빨간캐롤 빨간의자

Jingle all the way 라파팜팜 라파팜팜 라파팜팜 세상에 많고 많은 캐롤들이 하늘 위로 높이 높이 울릴때면 너와 나 두 손을 공손히 모아 소망을 가득 담아 기도할래 eh eh 우뚝 솟은 트리 옆에 놓인 상자 상자 위엔 정성 담은 나의 편지 설레는 마음으로 얘기 할게 오늘은 행복한 크리스마스 흰 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릴까

빨간캐롤 빨간의자

Jingle all the way 라파팜팜 라파팜팜 라파팜팜 세상에 많고 많은 캐롤들이 하늘 위로 높이 높이 울릴때면 너와 나 두 손을 공손히 모아 소망을 가득 담아 기도할래 eh eh 우뚝 솟은 트리 옆에 놓인 상자 상자 위엔 정성 담은 나의 편지 설레는 마음으로 얘기 할게 오늘은 행복한 크리스마스 흰 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릴까

나만의 데이트 스웬

늘 기다리던 늘 그려 왔던 너와의 시간을 널 기다리며 이미 시작되는 나만의 데이트 어딜 가도 너만 졸졸 따라가는 눈빛 눈치챌까 혼자 가슴 졸여 흠칫 너는 슬슬 집에 갈까 말까 하는 눈치 너와 좀 더 함께하고 싶은 내 맘 아는지 늘 기다리던 늘 그려 왔던 너와의 시간을 널 기다리며 이미 시작되는 나만의 데이트 어딜 가도 너만 졸졸

할까 말까 현범

고백을 할까말까 할까말까 망설이다가 내심장이 콩딱콩딱 뛰고있는데 그녀와 눈이 마주쳐 이때가 기회라고 한마디 했죠 첫눈에 반했다고 처음 내가슴에 들어온 그녀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 나를 설레게 해 하지만 용기가 나지않아 한참을 생각하다가 다짐을 했네 워 고백을 할까말까 할까말까 망설이다가 내심장이 콩딱콩딱 뛰고 있는데 그녀와 눈이 마주쳐

안을까 말까 Of Beast

두근거린 느낌 가슴 설렌 마음 이렇게 난 또 멍하게 바라만 봐 어제와 똑같이 널 바래다 주면 돌아선 네 모습에 몇 번이고 고민해 자꾸만 뒤에서 너 널 바라만 봐 계속 나 난 너의 뒤에 서면 난 용기 있는 멋진 남자 하지만 앞에선 나 난 쳐다보지도 못해 또 난 이제는 걱정 말고 그냥 확 너의 뒤에 서서 망설여 난 계속 이대로 안을까 말까

안을까 말까 윤두준/이기광/용준형

너의 뒤에 서서 망설여난 계속 이대로 안을까 말까 안을까 말까 널 오늘은 반드시 꼭 따뜻한 가슴에 난 너를 안을까 말까 안을까 말까 너무 망설여져 또 yeah this is ma lady 보통 뒷모습이 아름다운 여자는 그리 예쁘지 않다고 하던데 넌 어,어디서 봐도 너무나 예뻐 안을까말까 고민하는사이 내 생각을 다 눈치챈듯이 어느새 저 멀리 가버린

안을까 말까 비스트

너의 뒤에 서서 망설여난 계속 이대로 안을까 말까 안을까 말까 널 오늘은 반드시 꼭 따뜻한 가슴에 난 너를 안을까 말까 안을까 말까 너무 망설여져 또 yeah this is ma lady 보통 뒷모습이 아름다운 여자는 그리 예쁘지 않다고 하던데 넌 어,어디서 봐도 너무나 예뻐 안을까말까 고민하는사이 내 생각을 다 눈치챈듯이 어느새 저 멀리 가버린

안을까 말까 of 비스트

두근거린 느낌 가슴 설렌 마음 이렇게 난 또 멍하게 바라만봐 어제와 똑같이 널 바래다 주면 돌아선 네 모습에 몇번이고 고민해 자꾸만 뒤에서 너 널 바라만봐 계속 나 난 너의 뒤에서면 난 용기 있는 멋진 남자 하지만 앞에선 나 난 쳐다보지도 못해 또 난 이제는 걱정 말고 그냥 확 너의 뒤에 서서 망설여난 계속 이대로 안을까 말까 안을까 말까

안을까 말까 of Beast(윤두준&이기광&용준형)

너의 뒤에 서서 망설여난 계속 이대로 안을까 말까 안을까 말까 널 오늘은 반드시 꼭 따뜻한 가슴에 난 너를 안을까 말까 안을까 말까 너무 망설여져 또 yeah this is ma lady 보통 뒷모습이 아름다운 여자는 그리 예쁘지 않다고 하던데 넌 어,어디서 봐도 너무나 예뻐 안을까말까 고민하는사이 내 생각을 다 눈치챈듯이 어느새 저 멀리 가버린

안을까 말까 Of Beast(윤두준 & 이기광 & 용준형)

너의 뒤에 서서 망설여난 계속 이대로 안을까 말까 안을까 말까 널 오늘은 반드시 꼭 따뜻한 가슴에 난 너를 안을까 말까 안을까 말까 너무 망설여져 또 yeah this is ma lady 보통 뒷모습이 아름다운 여자는 그리 예쁘지 않다고 하던데 넌 어,어디서 봐도 너무나 예뻐 안을까말까 고민하는사이 내 생각을 다 눈치챈듯이 어느새 저 멀리 가버린

안을까 말까 윤두준 & 이기광 & 용준형

너의 뒤에 서서 망설여난 계속 이대로 안을까 말까 안을까 말까 널 오늘은 반드시 꼭 따뜻한 가슴에 난 너를 안을까 말까 안을까 말까 너무 망설여져 또 yeah this is ma lady 보통 뒷모습이 아름다운 여자는 그리 예쁘지 않다고 하던데 넌 어,어디서 봐도 너무나 예뻐 안을까말까 고민하는사이 내 생각을 다 눈치챈듯이 어느새 저 멀리 가버린

안을까 말까 of 비스트(윤두준 & 이기광 & 용준형)

이렇게 난 또 멍하게 바라만 봐 [두준]어제와 똑같이 널 바래다주면 돌아선 네 모습에 몇번이고 고민해 [기광]자꾸만 뒤에서 널 널 바라만 봐 계속 난 난 [두준]너의 뒤에 서면 난 용기 있는 멋진 남자 [기광]하지만 앞에서 난 난 쳐다보지도 못해 또난 [두준]이제는 걱정말고 그냥 확 [기광]너의 뒤에 서서 망설여 난 계속 이대로 안을까 말까

안을까 말까 of Beast (윤두준 & 이기광 & 용준형)

이렇게 난 또 멍하게 바라만 봐 [두준]어제와 똑같이 널 바래다주면 돌아선 네 모습에 몇번이고 고민해 [기광]자꾸만 뒤에서 널 널 바라만 봐 계속 난 난 [두준]너의 뒤에 서면 난 용기 있는 멋진 남자 [기광]하지만 앞에서 난 난 쳐다보지도 못해 또난 [두준]이제는 걱정말고 그냥 확 [기광]너의 뒤에 서서 망설여 난 계속 이대로 안을까 말까

나만의 그대 모습 B612

흐르는 음악소리에 살며시 잠든 그대의 모습 하이얀 종~이처럼 희미한 너의 미소는 이제 그만 그대와 함께 나누던 우리의 사랑 모두~가 사라지고 시간이 흘러갔어도 외로운 나의 마음은 보이긴 싫어 어두~운 거리에 홀로선 느낌 사라져버린 나만의 그~대 모습~~ 안개속에 가려진~~ 희미한 너의 모습도~ 이 밤이 지나면~ 이제~~~는

나만의 그대 모습 고유비

흐르는 음악소리에 살면시 잠든 그대의 모습 하얀 종이처럼 희미한 너의 미소는 이제 그만 그대와 함께 나누던 우리의 사랑 모두다 사라지고 시간이 흘러갔어도 외로운 나의 마음을 보이긴 싫어 어두운 거리에 홀로선 느낌 사라져 버린 나만의 그대 모습 안개속에 가려진 희미한 너의 미소도 이밤이 지나면 이제는 이제는 그댈 잊고싶어 싸늘히 식어간

나만의 그대 모습 B612

흐르는 음악소리에 살며시 잠든 그대의 모습 하이얀 종이처럼 희미한 너의 미소는 이제 그만 그대와 함께 나누던 우리의 사랑 모두다 사라지고 시간이 흘러갔어도 외로운 나의 모습을 보이기 싫어 어두운 거리에 홀로선 느낌 사라져버린 나만의 그대 모습 안개속에 가려진 희미한 너의 미소도 이밤이 지나면 이제는 잊고싶어 싸늘히 식어간 차가운 너의 모습도

나만의 그대 모습 오석준

바람에 실려오는 그대 내음에 난 문득 고개 들어 보았지 장난스럽게 손을 내밀며 나를 보고 미소짓네 실바람 속을 흠뻑 젖은 햇살에 춤추는 아지랑이 따라서 저 높이 날으는 하얀 새들과 얘기 나누고 싶다고 행복한 그대로의 내 모습 지켜주고파 언젠가부턴가 내겐 하루가 혼자만의 것이 아닌 걸 저기 보이는 내일의 고갯길에서 가슴속의 이야기를 건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