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돌아오지 않는 다리 공동경비구역 OST

돌아오지 않는 다리라... 음.

공동경비구역 공동경비구역 OST

27 우리나라 만세 대한민국 만세 안녕하세요

부치지 않은 편지 (김광석) 공동경비구역 OST

풀잎은 쓰러져도 하늘을 보고 꽃피기는 쉬워도 아름답긴 어려워라 시대의 새벽길 홀로 걷다가 사랑과 죽음이 자유를 만나 언 강 바람 속으로 무덤도 없이 세찬 눈보라 속으로 노래도 없이 꽃잎처럼 흘러 흘러 그대 잘 가라 그대 눈물 이제 곧 강물 되리니 그대 사랑 이제 곧 노래되리니 산을 입에 물고 나는 눈물의 작은 새여 뒤돌아보지 말고 그대 잘 가라 ...

이등병의 편지 (김광석) 공동경비구역 OST

집 떠나와 열차타고 훈련소로 가던 날 부모님께 큰절하고 대문밖을 나설 때 가슴 속에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지만 풀 한포기 친구얼굴 모든 것이 새롭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생이여 친구들아 군대가면 편지 꼭 해다오 그대들과 즐거웠던 날들을 잊지않게 열차시간 다가올 때 두손 잡던 뜨거움 기적소리 멀어지면 작아지는 모습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

하루아침 (한대수) 공동경비구역 OST

하루 아침 눈뜨니 기분이 이상해서 시간은 11시 반, 아! 피곤하구나? 소주나 한 잔 마시고 소주나 두 잔 마시고 소주나 석 잔 마시고 일어났다. 할 일도 하나 없이 갈데도 없어서 집 뒤에 있는 언덕을 아! 올라가면서 소리를 한번 지르고 노래를 한번 부르니 옆에 있는 나무가 사라지더라 배는 조금 고프고 눈은 본 것 없어서 명동에 들어가 아! 국수...

36 잊혀진 사람들 (원제 The Rush Light (Russian Folk Song) 공동경비구역 OST

영어루~~ 뭐라고 하는징... 짜증이나네요~~~케케케...

젊은 날의 꿈 공동경비구역 OST

두두두둥!!!!!!!!!!두두둥~~~~~~~~~~~~(웅장하다.) 둑둑둑.....부우우우웅!!!!!부우우우웅!!!! 빠아아암 빠아아암 빠아아암 빠아아아암 빠아아아암. 뿌우우우움 뿌우우움 뿌우우우움 뿌우우우움 빠아아아암 빠아아아암 빠아아아암 빠아아아아암 빠아아아암 뿌우우움 으으으음 으음 빠아아아아암 빠아아아암 뿌우우우움 뿌우우움 뿌우우움 뿌우우우움 빠...

하룻밤 (한대수) 공동경비구역 OST

하룻밤 지나서 저 초가집 안에 구수한 나뭇내 맡으며 오르는 새 하늘 날으는 흰구름 긴 숨을 한 번 또 쉬자 비치는 새 태양 참새의 첫울음 이 모든 것은 나의 새 세상 뛰어라 염소야 새날을 맞으러 첫 발자국 듣기 전에 새벽에 빛나는 펴진 바다 보면서 모래 차며 바닷가로 거닐 때 두 손이 두 마음을 잡고 연결해 말도 없이 웃는 얼굴들 하얀 갈매기는 옆을...

병사들의 이야기 공동경비구역 OST

아리아리아 ㅋㅋ 아리야 놀쟈 ㅋㅋ 댕알 띠들엗

불꽃놀이 공동경비구역 OST

붕붕붕붕붕붕붕붕붕붕.붕붕붕붕붕붕붕. 붕붕붕붕붕붕붕.붕붕붕붕붕.붕ㅂ우붕붕붕ㅂ우붕붕부.붕붕붕ㅂ우붕부욷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ㅜㄷ두ㅜㄷ두ㅜ두두두두둗두두ㅜ두두두둗두ㅜ두둗ㄷㄷㄷㄷ두ㅜㅜ두두ㅜ두두둗ㄷㄷㄷ두...

가족 사진 공동경비구역 OST

가족사진 나 어릴적에 내 예살던 꼭대기 작은 언덕. 나 떠나올 때 나 두고온 사진이 있어. 나의 아버지의 두 눈속에 담겨있는 내 어머니의 그 미소가 나 어릴적에 내 예살던 꼭대기 작은언덕 나 그곳을 나 그곳을 떠나올 때 두고온 사진이 있어 나의 아버지의 그 긴머리 담겨있는. 내 어머니의 두눈속에...

바리케이트 공동경비구역 OST

뿡뿡뿡붕ㅇㅇㅇ띵띵띵

가버린 사람들 공동경비구역 OST

가버린 사람들이여 ~ 인생들이여... 안녕... 안녕... 안녕...

갈대숲 공동경비구역 OST

피리리리 빵 피리리리리빵 푸앙 빵

작별 공동경비구역 OST

오랫동안 사귀 온 바보야 꺼져

총소리1 공동경비구역 OST

고장난 심장(환상거탑 OST ) 하린

미칠 듯 니가 그리워 어떻게 널 지우겠어 내 가슴은 널 아직 사랑하나 봐 너무도 보고 싶어서 너의 이름을 불러도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엔 내 목소리뿐 눈물이 자꾸만 흘러 한없이 눈물이 흘러 미안해 널 잊지 못한 내 사랑인걸 또 습관처럼 니가 생각나 또 바보처럼 가슴이 아파 어쩔 수 없나 봐 심장이 고장 난 것처럼 너무도 보고 싶어서 너의

고장난 심장 [환상거탑 OST] 하린

미칠 듯 니가 그리워 어떻게 널 지우겠어 내 가슴은 널 아직 사랑하나 봐 너무도 보고 싶어서 너의 이름을 불러도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엔 내 목소리뿐 눈물이 자꾸만 흘러 한없이 눈물이 흘러 미안해 널 잊지 못한 내 사랑인걸 또 습관처럼 니가 생각나 또 바보처럼 가슴이 아파 어쩔 수 없나 봐 심장이 고장 난 것처럼 너무도 보고 싶어서 너의

고장난 심장(환상거탑 OST) 하린

미칠 듯 니가 그리워 어떻게 널 지우겠어 내 가슴은 널 아직 사랑하나 봐 너무도 보고 싶어서 너의 이름을 불러도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엔 내 목소리뿐 눈물이 자꾸만 흘러 한없이 눈물이 흘러 미안해 널 잊지 못한 내 사랑인걸 또 습관처럼 니가 생각나 또 바보처럼 가슴이 아파 어쩔 수 없나 봐 심장이 고장 난 것처럼 너무도 보고 싶어서 너의

낯선 다리 초록 테이블

낯선 다리다 내가 가려 하는 곳은 두 가지 다리가 한 곳에 시작해 열매 가득한 환한 하늘 밑에 하나 그리고 낙엽만이 쌓여 있는 무거운 바람 멈춰진 사람 속의 하나 바람이 나를 밀고 있다 이제 선택해야 한다 달콤함을 쫓고 싶다 하지만 난 배가 부르다 다리 건너 가까이 보이는데 낯선 다리를 가 보려 한다 낙엽의 소리를 밟고 싶다 무거운 바람을 느끼고 싶다 아주

비가오고 또 비가오면 (사랑비 OST) 길구봉구

이제 그렇게 슬픈 노래 부르지 않겠다고 그대에게 다짐했지만 내 마음 저 깊숙한 곳에서 흘러내리는 그 노래는 잊을 수 없어서 당신이 떠난 밤 그 빛은 사라져 거리에선 비가 내렸죠 별들도 없던 밤 나 혼자 헤매던 그 거리에서 비를 맞았죠 비가 오고 또 비가 내리면 돌아오지 않는 시간 속 그리운 모습들 또 비가 오고 그 비가

돌아오지 않는 정용한

하나 둘씩 잊혀져 가는 것(들) 가슴속에 남아 있어야 할 그 모든 것 다 지워져도 내게 남아 있는 그림 같은 떠오르는 그대의 얼굴은 지워 지지 않는 걸까 모든 게 변해가고 있듯이 익숙해지는 내 모습을 볼 때면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세월의 그리움을 노래하다 흔들리듯 떨어지는 나의 눈물 속에 묻혀진 기억들 모든 게 변해가고 있듯이

돌아오지 않는 친목도모

하나 둘씩 잊혀져 가는 것 가슴속에 남아 있어야 할 그 모든 것 다 지워져도 내게 남아있는 그림 같은 떠오르는 그대의 얼굴은 지워지지 않는 걸까 모든 게 변해가고 있듯이 익숙해지는 내 모습을 볼 때면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세월의 그리움을 노래하다 흔들리듯 떨어지는 나의 눈물 속에 묻혀진 기억들 한없이 흘러가다 해가 지면 쉬고 밝은 날이 오면은

부치지 않은 편지 (공동경비구역 JSA 주제곡) Various Artists

부치지 않는 편지 작사 정호승 작곡 백창우 노래 김광석 풀잎은 쓰러져도 하늘을 보고 꽃피기는 쉬워도 아름답긴 어려워라@ 시대의 새벽길 홀로 걷다가 사랑과 죽음이 자유를 만나 언강 바람속으로 무덤도 없이 세찬 눈보라속으로 노래도 없이 꽃잎처럼 흘러 흘러 그대 잘가라 그대 눈물 이제 곧 강물되리니

Disco Hit - Block House 쿨 OST

A Better day 왜 날 떠나갔어 Another way 아무런 말없이 (어~)아름다웠던 우리들의 추억 이제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아 이별이 이렇게 쉽게 다가올 거라 예감할 수 없던 나 기쁨 슬픔을 함께 나누던 우리 그렇게 헤어져야만 했던 우리 돌이킬 수 없는 지난 시간 너와 함께 했던 동안 순수했던 아름다웠던 나날들 모두가 우리를 부러워했던 나날들

Intro 쿨 OST

H.O.T짱 A Better day 왜 날 떠나갔어 Another way 아무런 말없이 (어~)아름다웠던 우리들의 추억 이제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아 이별이 이렇게 쉽게 다가올 거라 예감할 수 없던 나 기쁨 슬픔을 함께 나누던 우리 그렇게 헤어져야만 했던 우리 돌이킬 수 없는 지난 시간 너와 함께 했던 동안 순수했던 아름다웠던 나날들 모두가 우리를 부러워했던

낯선다리 (Feat. 시안) 라온제나

낯선 다리다 내가 가려하는 곳은 두 가지 다리가 한 곳에 시작해 열매 가득한 환한 하늘 밑에 하나 그리고 낙엽만이 쌓여있는 무거운 바람 멈춰진 사람 속의 하나 바람이 나를 밀고 있다 이제 선택해야 한다 달콤함을 쫓고 싶다 하지만 난 배가 부르다 다리 건너 가까이 보이는데 낯선 다리를 가 보려 한다 낙엽의 소리를 밟고 싶다 무거운 바람을 느끼고 싶다 아주 작은

돌아오지 않는밤 배호

* 돌아오지 않는 밤 * 1. 너무나 당신만 사랑했어요 꽃잎에 새긴 사랑이 비바람에 흩어질 줄 그 때는 몰랐어요 사랑의 눈물을 불 타버린 그 사랑 아~ 아~ 돌아오지 않는 밤을 마음에 사무친 못 잊을 그 밤을 영원토록 못 잊어 2.

Fire In The Rain 조덕환

내 맘에 비가 내리네 내 몸엔 뜨거운 불꽃이 내 맘에 비가 내리네 불꽃은 식을 줄 모르고 또 다른 밤은 내게 다가오는데 그대 없는 이 밤 잠 못 이루고 네가 떠나간걸 아직 믿을 수 없어 Lonely Lonely Night 꺼지지 않는 불꽃 속의 나 그대 없는 세상 아름답잖아 나에겐 오직 당신뿐인데 당신이 시작 그리고 끝 세월이

돌아오지 않는마음 박영수

이웃이 봄볕같기 마음의 담을헐어 꽃잎을 실어매어 지연같이 날렸더니 구름위 솟은마을 성머리에 걸려 돌이되고 말았다 십년 다시 백년에 돌아오지 못하는 꽃잎의 전설 문을 열어놓고 한나절 또 한나절 새한마리 날아오지 않는 빈뜰 빈뜰 돌아오지 않는 마음 자리에 미움의 나무에 열매가 연다

마피아범인 (Mafia Game) 용용클태 (Y2KT)

먹지않지 나이 나는 밤마다 고갤들어 마피아 범인 시민들은 눈치보다 포기 오늘 난 미친듯이 달려 마치 진격의 거인 누가 좀 말려봐 Holy Moly 나는 밤마다 고갤들어 마피아 범인 시민들은 눈치보다 포기 오늘 난 미친듯이 달려 마치 진격의 거인 누가 좀 말려봐 Holy Moly Who’s that boy Look at that move 힘껏 흔들어봐 팔과 다리

아무도 모르죠(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OST) 가비앤제이

그대만을 기다리는 하나 뿐인 이유를 바람같은 그 향기에 스쳐가는 그대 눈길에 한 순간 나도 모르게 꺼내려다가 숨기는 말 아무도 모르죠 그 누구도 내 맘을 모르죠 얼마나 그대를 원하는지 아직까지 모를 거에요 언젠가 알겠죠 기나 긴 이 시간이 지나간 후에 그대만을 기다리는 하나 뿐인 이유를 Rap) 눈물이 흘러 슬퍼 지워도 지워지지 않는

아무도 모르죠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OST) 가비앤제이

그대만을 기다리는 하나 뿐인 이유를 바람같은 그 향기에 스쳐가는 그대 눈길에 한 순간 나도 모르게 꺼내려다가 숨기는 말 아무도 모르죠 그 누구도 내 맘을 모르죠 얼마나 그대를 원하는지 아직까지 모를 거에요 언젠가 알겠죠 기나 긴 이 시간이 지나간 후에 그대만을 기다리는 하나 뿐인 이유를 Rap) 눈물이 흘러 슬퍼 지워도 지워지지 않는

Cranes (모래시계 OST) Various Artists

쉬예 빨례이, 피로 물든 들녘에서 돌아오지 않는 병사들이 Не в землю нашу полегли когда- то, 녜 브 졔믈류 나슈 발례글리 까그다-또, 잠시 고향 땅에 누워보지도 못하고 А провратилисъ в белых журавлей. 아 쁘리브라찔리시 브 ??흐 주라블례이.

낯선다리 라온제나

낯선 다리다 내가 가려하는 곳은 두 가지 다리가 한 곳에 시작해 열매 가득한 환한 하늘 밑에 하나 그리고 낙엽만이 쌓여있는 무거운 바람, 멈춰진 사람 속의 하나 바람이 나를 밀고 있다 (이제 선택해야 한다) 달콤함을 쫓고 싶다 (하지만 난 배가 부르다) 다리 건너 가까이 보이는데 낯선 다리를 가보려 한다 낚엽의 소리를 밟고 싶다 무거운

이등병의 편지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어쿠스틱콰이어

집 떠나와 열차타고 훈련소로 가는 날 부모님께 큰절하고 대문밖을 나설 때 가슴속에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지만 풀 한포기 친구얼굴 모든 것이 새롭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날의 생이여 친구들아 군대가면 편지 꼭 해다오 그대들과 즐거웠던 날들을 잊지않게 열차시간 다가올 때 두손잡던 뜨거움 기적소리 멀어지면 작아지는 모습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날의 꿈이...

이등병의 편지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어쿠스틱콰이어

집 떠나와 열차타고 훈련소로 가는 날 부모님께 큰절하고 대문밖을 나설 때 가슴속에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지만 풀 한포기 친구얼굴 모든 것이 새롭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날의 생이여 친구들아 군대가면 편지 꼭 해다오 그대들과 즐거웠던 날들을 잊지않게 열차시간 다가올 때 두손잡던 뜨거움 기적소리 멀어지면 작아지는 모습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이등병의 편지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어쿠스틱 콰이어

집 떠나와 열차타고 훈련소로 가는 날 부모님께 큰절하고 대문밖을 나설 때 가슴 속에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지만 풀 한포기 친구얼굴 모든 것이 새롭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생이여 친구들아 군대가면 편지 꼭 해다오 그대들과 즐거웠던 날들을 잊지않게 열차시간 다가올 때 두손 잡던 뜨거움 기적소리 멀어지면 작아지는 모습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이등병의 편지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Various Artists

집 떠나와 열차타고 훈련소로 가는 날 부모님께 큰절하고 대문 밖을 나설 때 가슴 속에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지만 풀 한포기 친구얼굴 모든 것이 새롭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생이여 친구들아 군대가면 편지 꼭 해다오 그대들과 즐거웠던 날들을 잊지 않게열차 시간 다가올 때 두 손 잡던 뜨거움 기적소리 멀어지면 작아지는 모습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아무도 모르죠 [\'10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OST] 가비앤제이

그대만을 기다리는 하나 뿐인 이유를 바람같은 그 향기에 스쳐가는 그대 눈길에 한 순간 나도 모르게 꺼내려다가 숨기는 말 아무도 모르죠 그 누구도 내 맘을 모르죠 얼마나 그대를 원하는지 아직까지 모를 거에요 언젠가 알겠죠 기나 긴 이 시간이 지나간 후에 그대만을 기다리는 하나 뿐인 이유를 Rap) 눈물이 흘러 슬퍼 지워도 지워지지 않는

돌아오지 않는 강 조용필

작사:임택수 작곡:임택수 당신의 눈속에 내가 있고 내 눈속에 당신이 있을 때 우린 서로가 행복 했노라 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돌아오지 않는 마음 노사연

기다리는 마음 쌓여가고 사랑은 그렣게 저물어가고 돌아서는 그때 그모습이 이제는 너무나도 보고 싶어라 머리결 쓰다듬어 지나가는 바람처럼 세월은 차츰차츰 야위어 가겠지만 불현듯 돌아보는 그 사람을 기다리며 나 하나 비켜가는 세월일 수 없을까 돌아오지 않는 마음 하나 가슴 소중히 새겨지듯이 돌아올것 같은 그 모습은 오늘도 세월에 감추어지네

돌아오지 않는 강 유상록

당신의 눈속에 내가 있고 내 눈속에 당신이 있을때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간주중> 당신의 눈속에 내가 있고 내 눈속에 당신이 있을때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

돌아오지 않는 강 들무새

당신의 눈속에 내가 있고 내 눈속에 당신이 있을때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돌아오지 않는 강 조용필

당신의 눈~속에 내가 있~고 내 눈~속에 당신이 있을때 우리 서~로~~가 행복 했노라 아~~ 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 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우리 서~로~~가 행복 했노라 아~~ 아 그 바닷가 파도 소리 밀~려 오는데 겨울 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돌아오지 않는 강 조용필

당신의 눈속에 내가 있고 내 눈속에 당신이 있을때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돌아오지 않는 바람 김 일구 3:59

^^ 행복한 시간 되세요^^ 내일을 기약 할수 없는 내마음 오늘도 이거리에 길목에 서서 지나가는 사람들의 물결을 쓸쓸히 바라 보내 한번 떠난 바람은 그 바람은 다시는 볼수없는 그대 모습은 내 맘 그늘진 곳엔 차갑게 눈물로 흘러 내리네 다시 한번더 만날 수만 있다면 우리의 사랑을 찾을 수만 있다면 그대 품에 얼굴을 묻고 뜨겁게 ...

돌아오지 않는 강 강촌사람들

당신의 눈속에 내가 있고 내 눈속에 당신이 있을때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돌아오지 않는 강 조용필

당신의 눈~속에 내가 있~고 내 눈~속에 당신이 있을때 우리 서~로~~가 행복 했노라 아~~ 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 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우리 서~로~~가 행복 했노라 아~~ 아 그 바닷가 파도 소리 밀~려 오는데 겨울 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돌아오지 않는 강 심은하

당신의 눈 속에 내가 있고 내 눈 속에 당신이 있을 때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아 아 아 아 그 바닷가 파도 소리 밀려오는데 겨울 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아 아 아 아 그 바닷가 파도 소리 밀려오는데 겨울 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