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이 악물고 공격대

앉지 마라 포기하지 마라 눈시울 붉히지 마라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는 거지 목메이며 울어대도 소용없겠지 자신의 마음에 정직한 순간 모든 건 잘 돌아가겠지 후회하지 마라 서러워하지 마라 스스로 행해온 일 자책하지 마라 주저 앉지 마라 포기하지 마라 눈시울 붉히지 마라 생각 없이 보낸 날들 한심했던 그 모습들 부정해야 소용없지

오늘을 기억하자 공격대

잊지 말자 친구여 오늘이 결코 마지막은 아니니 크게 웃자 친구여 미련들과 후회들을 접어두고 언젠가 오늘의 술잔을 다시 부딪힐 날도 오겟지 같은 하늘아래 같은 비를 맞으며 오늘을 기억하자 함께 울고 웃던 시간들이 잇어 난 결코 후회하지않는다 함께 잔을 들고 건배하는순간 그저 말없이 웃기만 하지 언젠가 오늘의 술잔을 다시 부딪힐 날도 오겟지

숙취의 전야 공격대

기나긴 하루 지나 어두운 밤이 내려오면 식지 않은 거리 위한 새 하루가 시작되네 내일 다시 태어나기 위해 내일 다시 후회하기 위해 첫차가 다닐 때까지 꼼짝없이 퍼마셔야 하네 요란하게 넘어지는 술잔 위로 목소리들 높아만 가네 마시게 친구여 오늘은 잊고 밤은 영원하다네 옆자리 처음 만난 한 여자와 건배를 하고 눈을 뜨니 처음

검은바다 : 바람이 불어오면 공격대

파도를 밟고 하늘 넘어 우리는 나아간다 검은 바다 위 붉은 피와 뜨겁던 눈물 석양은 붉게 타오르며 가슴을 울리지만 어느새 곁에 한 마리 새만 내 맘을 위로하네 내 눈을 가린 안개 뒤로 고향은 멀어 지네 언젠가 다시 밟을 그 곳 꿈 속에 그려 본다 그치지 않을 술과 노래 배를 움직이네 바람이 불면 파도 위로 북소리 커져간다 셀 수 없이 많은 싸움과 상처들

먼지와 모래 공격대

거리를 채운 어둠이 새벽 비에 씻겨 나가면 골목길 술집도 문을 닫고 쫓겨나듯 나온 거리엔 비에 젖은 쓰레기들만 나를 반기네 예전 같지 않은 거리와 익숙하지 않은 얼굴들 매일 모든 것이 변해가고 밤새워 걷던 길의 주인은 우리일 거라 믿었던 날들 천장을 두들기던 너의 목소리 허공을 메우던 몸짓들 하얗게 내려앉은 먼지와 모래 그 아래 깊게 새겨진

오늘 하루도 공격대

닭목을 비틀든 아침핸 떠오르지 에라 신발 보람찬 하루의 시작 무거운 몸일으켜 차가운 새벽공기 마시며 하루를 여네 어제와 같은 오늘 어제와 같은 일들 전쟁같은 하루가 가기만을 하루종일 시계나 보며 오늘하루도 땀흘리는 등뒤로 타오르는 석양빛 에라신발 보람찬 하루의 마감 이글대는 태양에 바싹탄 목구녕에 오늘도 맥주를 붓네 맥주나 홀짝데다 여자나 힐끔데다 깔아지는

도시의 찬가 공격대

매일 많은 이들 오고 가는 거리엔 수많은 눈물과 이야기들 만들어져 도시의 건물들은 매일 허물어지고 다시 지어지며 새롭게 태어나네 차가운 새벽길에 술에 취한 사람들 갈 곳을 잃은 듯 비틀대며 걸어 가네 거리를 가득 메운 자동차 불빛들은 도시의 핏줄 위로 바쁘게 흘러 가네 얼마나 좋나 아름다운 나의 도시 회색 빛 건물들 틈 사이로 태양이 뜨면

검은바다 : 갑판 위의 눈물 공격대

귀를 찢는 천둥소리 나를 깨우네어느 샌가 바닷물은 발을 적시네닻줄에 껴 팔을 잃은 나의 친구여술이 덜 깬 목소리로 내게 말하네몰아치는 비바람에 부러진 돛대구멍이 난 배 바닥은 물에 잠기고굶주림과 돌림병에 죽어나가니이제 그만 모든 것을 포기하자네비에 젖은 갑판위로 태양이 뜨면폭풍 치던 지난 날들 잊혀져 가네넘실 데는 파도위로 바람이 불면은~바람 속에 그...

Anthem 공격대

광무하는 칼날이 목아지를 스쳐도 승리의 기를 꽂고 소릴지르며 부딪히고 깨져도 아무는게 인생길 우리앞의 고통따윈 관심도 없다 쓸데없는 충고는 한귀로 흘려라 우리만이 정의고 너만이 옳다 자갈밭을 딛고서 가시길을 걸으며 고통들을 딛고 다시 일어설때 깃발 높이 들고서 승리의 기를 꽂으며 주먹을 높이 들고서 크게 소리지르며

철의 장벽 공격대

서로의 어깨에 팔을 두르고 적들이 듣도록 발을 굴러라 두려움은 한모금 담배에 날리고 피묻은 주먹을 움켜쥐고서 사나이 한번살고 뒈지는 인생 순간의 망설임이 발목을 잡고 한숨쉬고 후회하며 망설이다가 너는 한발자욱 내딛지도 못하지 움켜진 주먹은 머리위로 너의 등뒤엔 언제나 우리가 있다 수많은 잡놈들이 주절대도 우리의 이름앞에 두려워 하리 서로의 어깨에 팔을...

We Stand Proud Today 공격대

서쪽하늘 붉게 물든 노을 바라보며 뜨거웠던 함성을 등뒤로하고 친구여 모두함께 손을맞잡고 조용하고 낮은 목소리로 노래부르자 believe your friend believe your faith We stand proud today 그마음 변치 않기를~

Trench Bed 공격대

칠흙같은 어둠속에 흠뻑 몸을 적시듯 두려움없이 싸울 수 있기를눈먼듯한 어둠위에 환한 빛을 바르듯 두려움 없이 나아갈수있기를고단한 너의 몸을 뉘어 편히 쉴 수 있기를 네 어깨위의 짐을 덜고서작은 새소리에 깨지않는 저 사자처럼 잠든 네가 깨지않기를칠흙같은 어둠속에 흠뻑 몸을 적시듯 두려움없이 싸울 수 있기를눈먼듯한 어둠위에 환한 빛을 바르듯 두려움 없이 ...

The Boxer 공격대

아직 괜찮아 시합은 안 끝났어아직 네게는 기회가 남아 있어기억해 우리가 흘린 땀들과연 무엇을 위해서 흘렸는지내가 보기엔 승패는 정해졌어벌벌 떨리는 저 자식 다리를 봐주먹을 들 만한 힘도 없잖아이제 나가서 크게 한방 먹이면 돼용감하고 당당하게 주먹을 들고널 비웃는 세상 향해 덤벼들어 부숴라네 앞을 막는 벽들은 무너뜨려피와 땀방울 흩뿌려진 바닥 위로뿌리가...

어느 하루 공격대

햇살에 먼지들은 벌레처럼 날리고 찡그린 얼굴 위로 내려 앉으면 매일 같이 걷는 길이 유난히도 길어져 간밤에 마신 술이 덜 깬 거겠지 어둠에 가려져 있던 주정뱅이들의 토악질 이른 새벽에 모여드는 비둘기들의 따뜻한 식사 무심코 지나치던 모든 것들이 새롭게 느껴지는 낯선 아침의 길을 나서네 밤새 내린 비 까맣게 젖은 도로 위 간밤의 꿈은 온종...

빈자리 공격대

외면했던 많은 시간 잃어버린 많은 꿈들잊지 못할 너의 그 목소리함께했던 많은 날들 함께 나눈 많은 꿈들함께 못한 너의 고통들다시는 오지 않을 많은 날을 뒤로 한 채흩어지는 먼지 되어 사라지지만언젠가 다시 만날 그날 위해 살고 싶다떨어지는 눈물 삼키며너를 삼킨 검은 강물 네가 잠든 평온한 곳네가 남긴 많은 이야기들모든 짐들 내려놓고 바위처럼 편히 쉬길잊...

하루의 끝에서 공격대

뜨겁게 내리쬐던 태양도 식어만 가네바람은 지친 어깨를 위로 하네낮은 벽 위에 앉아 담배에 불을 당기네어둠은 하루의 끝을 시작하네매일 화려해지는 거리술에 취한 사람들길게 뻗은 그림자는 내일을 가리키네끝없이 놓여진 거리에 지친 많은 사람들서둘러 도망치듯 걸어가네낡은 버스에 올라 서로의 몸을 기대고고개를 깊숙히 묻고 잠을 청하네요란한 음악 아래 굳은 표정의...

검은바다 : 상실의 바다 공격대

달은 차서 외로이돛대 끝에 걸려 있는데어디선가 구슬피울먹이는 노래가 들려그대들도 잊지 못할이야기들 있을 테지만얼마 전에 들렀던외딴 섬에서 만난 여인과파도 같은 머리결진주처럼 빛나던 눈빛수줍게 웃던 그 입술로밤새도록 속삭이더군당신처럼 강하고멋진 남잔 없어요밤새도록 사랑해줘요아침 해가 밝으면그댄 떠날 테지만나를 잊지 말아주세요꿈 같았던 순간섬을 떠난 그 ...

Trench Bed Part 2. 홀로 죽어가는 병사의 노래 공격대

밤새 하늘을 태우던 불빛들검은 연기 되어 하늘을 가리네모든 게 멈춘 듯 적막한 이곳에젊은 죽음들 쓰러진 내 모습힘없이 내 몸은 쓰러지고다시는 일어설 수 없었네악마가 지나간 그 자리엔수많은 송장들과 쓰러진 내 모습모두 떠나간 자리에 홀로 남아파란 하늘만 바라 보네파랗던 하늘이 붉게 물든 뒤엔깊은 어둠은 날 덮겠지그렇게 밤이 오네아팠던 하루가 지나고차갑게...

The Kids 공격대

푸르른 새벽을 가르고 눈을 떠차갑고 낯선 길 길 위에 있네주머닌 비었고 신발은 한 짝뿐길은 잘 몰라도 집엔 가야지지긋한 고등학교 화장실 난 담배나 피워대며 결심을 했지지금부터 십 년 뒤의 내 삶은 오늘의 나와 같지 않을 거라고번듯한 직장에 예쁜 애인 활기찬 인생자 이제 그토록 꿈꿔 왔던 십 년 뒤의 인생인 지금은푸르른 새벽을 가르고 눈을 떠차갑고 낯선...

배 안의 쥐 공격대

수많은 밤이여 친구여우리의 노래들은 먼지 쌓인 녹슨 칼처럼 무뎌져가네세상에 모든 것 뭐든지 할 거라 믿었었지창문을 부수고 소리쳐 거리로 나서라우리는 술 취해 노래하는 배 안의 쥐새끼들모든 걸 갉아서 배 바닥에 구멍을 내지우리 노래를 모르면 마이크는 건들지 마엠프 위 올려둔 맥주는 어딜 갔을까노래가 끝나고 할 일은 밤새워 마셔야지집으로 향하는 첫차가 다...

이 악물고 Dirty Small Town

행해온 일 자책하지마라 주저 않지 마라 포기하지마라 눈시울 붉히지 마라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는 거지 목매이며 울어대도 소용없겠지 자신의 마음에 정직한 순간 모든 건 잘 돌아가겠지 후회하지마라 서러워하지 마라 스스로 행해온 일 자책하지마라 주저 않지 마라 포기하지마라 눈시울 붉히지 마라 생각 없이 보낸 날들 한심했던 그 모습들 부정해야 소용없지

오늘을 기억하자 공격대(Attacking Forces)

잊지 말자 친구여 오늘이 결코 마지막은 아니니 크게 웃자 친구여 미련들과 후회들을 접어두고 언젠가 오늘의 술잔을 다시 부딪힐 날도 오겟지 같은 하늘아래 같은 비를 맞으며 오늘을 기억하자 함께 울고 웃던 시간들이 잇어 난 결코 후회하지않는다 함께 잔을 들고 건배하는순간 그저 말없이 웃기만 하지 언젠가 오늘의 술잔을 다시 부딪힐

응원구호 이 악물고 기를쓰고 리코

악물고 헤이! 기를 쓰고 헤이! 악물고 헤이! 기를 쓰고 헤이! 와아아아~! 악물고 헤이! 기를 쓰고 헤이! 악물고 헤이! 기를 쓰고 헤이! 와아아아~! 악물고 헤이! 기를 쓰고 헤이! 악물고 헤이! 기를 쓰고 헤이! 와아아아~! 악물고 헤이! 기를 쓰고 헤이! 악물고 헤이! 기를 쓰고 헤이! 와아아아~! 악물고 헤이!

오늘 하루도 공격대(Attacking Forces)

닭목을 비틀든 아침핸 떠오르지 에라 신발 보람찬 하루의 시작 무거운 몸일으켜 차가운 새벽공기 마시며 하루를 여네 어제와 같은 오늘 어제와 같은 일들 전쟁같은 하루가 가기만을 하루종일 시계나 보며 오늘하루도 땀흘리는 등뒤로 타오르는 석양빛 에라신발 보람찬 하루의 마감 이글대는 태양에 바싹탄 목구녕에 오늘도 맥주를 붓네

수컷 이야기 까나리 소다

남자들 만날 때는 절대 닫힌 지갑이 다음엔 내가 쏠게하며 묶던 신발끈 욕 먹고 눈치 보고 독사처럼 모은 돈 여자들 앞에서는 통 큰 오빠 돼야지 깨지고 눈치 보고 이리저리 차여도 자식놈 생각하며 악물고 견디지 가끔은 놀고 먹고 사고 싶은 것들도 가족들 은행대출 생각하며 참고 견디지 남자로 태어난 게 죄라면 큰 죄 병역에 노동

내일 KooNo

매일을 빌었어 한순간 이라도 헛되게 하지 말자고 색을 칠했어 내일을 위해서 매 순간 쳐져도 악물고 버텨 내 삶을 위해서 for Cheers 내 삶을 위해서 한순간이라서 아름다움 꼭 내일 일어나 답답해도 참아 a red ligh 숨은 마음 날 찾길 위해 나 날마다매일을 풀어가 Shine the light 성공에 엘리베이터는 없어 난

검은바다: 갑판 위의 눈물 공격대(Attacking Forces)

귀를 찢는 천둥소리 나를 깨우네 어느 샌가 바닷물은 발을 적시네 닻줄에 껴 팔을 잃은 나의 친구여 술이 덜 깬 목소리로 내게 말하네 몰아치는 비바람에 부러진 돛대 구멍이 난 배 바닥은 물에 잠기고 굶주림과 돌림병에 죽어나가니 이제 그만 모든 것을 포기하자네 비에 젖은 갑판위로 태양이 뜨면 폭풍 치던 지난 날들 잊혀져 가네 넘실 데는 파도위로 바람이 불...

검은바다 : 갑판 위의 눈물 공격대 (Attacking Forces)

귀를 찢는 천둥소리 나를 깨우네 어느 샌가 바닷물은 발을 적시네 닻줄에 껴 팔을 잃은 나의 친구여 술이 덜 깬 목소리로 내게 말하네 몰아치는 비바람에 부러진 돛대 구멍이 난 배 바닥은 물에 잠기고 굶주림과 돌림병에 죽어나가니 이제 그만 모든 것을 포기하자네 비에 젖은 갑판위로 태양이 뜨면 폭풍 치던 지난 날들 잊혀져 가네 넘실 데는 파도위로 바람이 불...

Anthem 공격대(Attacking Forces)

광무하는 칼날이 목아지를 스쳐도 승리의 기를 꽂고 소릴지르며 부딪히고 깨져도 아무는게 인생길 우리앞의 고통따윈 관심도 없다 쓸데없는 충고는 한귀로 흘려라 우리만이 정의고 너만이 옳다 자갈밭을 딛고서 가시길을 걸으며 고통들을 딛고 다시 일어설때 깃발 높이 들고서 승리의 기를 꽂으며 주먹을 높이 들고서 크게 소리지르며

철의 장벽 공격대(Attacking Forces)

서로의 어깨에 팔을 두르고 적들이 듣도록 발을 굴러라 두려움은 한모금 담배에 날리고 피묻은 주먹을 움켜쥐고서 사나이 한번살고 뒈지는 인생 순간의 망설임이 발목을 잡고 한숨쉬고 후회하며 망설이다가 너는 한발자욱 내딛지도 못하지 움켜진 주먹은 머리위로 너의 등뒤엔 언제나 우리가 있다 수많은 잡놈들이 주절대도 우리의 이름앞에 두려워 하리 서로의 ...

We Stand Proud Today 공격대(Attacking Forces)

서쪽하늘 붉게 물든 노을 바라보며 뜨거웠던 함성을 등뒤로하고 친구여 모두함께 손을맞잡고 조용하고 낮은 목소리로 노래부르자 believe your friend believe your faith We stand proud today 그마음 변치 않기를~

Trench Bed 공격대(Attacking Forces)

칠흙같은 어둠속에 흠뻑 몸을 적시듯 두려움없이 싸울 수 있기를 눈먼듯한 어둠위에 환한 빛을 바르듯 두려움 없이 나아갈수있기를 고단한 너의 몸을 뉘어 편히 쉴 수 있기를 네 어깨위의 짐을 덜고서 작은 새소리에 깨지않는 저 사자처럼 잠든 네가 깨지않기를 칠흙같은 어둠속에 흠뻑 몸을 적시듯 두려움없이 싸울 수 있기를 눈먼듯한 어둠위에 환한 빛을 바르...

웃어야지 김양

웃어야지 잊어야지 세월이 약이 되겠지 우리네 인생이 다 그런거니까 웃어야지 잊어야지 세월이 약이 되겠지 원망말자 미워말자 운명이라 받아드리자 돌아보지 말자 눈물이 난다 악물고 살아온 날들 이제 그만 됐어 그만하면 됐어 웃어야지 다 그런거지 뭐 웃어야지 잊어야지 세월이 약이 되겠지 원망말자 미워말자 운명이라 받아드리자 돌아보지 말자

웃어야지 (귀욤마녀님 신청곡) 김양

웃어야지 잊어야지 세월이 약이 되겠지 우리네 인생이 다 그런거니까 웃어야지 잊어야지 세월이 약이 되겠지 원망말자 미워말자 운명이라 받아드리자 돌아보지 말자 눈물이 난다 악물고 살아온 날들 이제 그만 됐어 그만하면 됐어 웃어야지 다 그런거지 뭐 웃어야지 잊어야지 세월이 약이 되겠지 원망말자 미워말자 운명이라 받아드리자 돌아보지 말자

웃어야지 [방송용] 김양

웃어야지 잊어야지 세월이 약이 되겠지 우리네 인생이 다 그런거니까 웃어야지 잊어야지 세월이 약이 되겠지 원망말자 미워말자 운명이라 받아드리자 돌아보지 말자 눈물이 난다 악물고 살아온 날들 이제 그만 됐어 그만하면 됐어 웃어야지 다 그런거지 뭐 웃어야지 잊어야지 세월이 약이 되겠지 원망말자 미워말자 운명이라 받아드리자 돌아보지 말자

웃어야지*성진아님 청곡 김양

웃어야지 잊어야지 세월이 약이 되겠지 우리네 인생이 다 그런거니까 웃어야지 잊어야지 세월이 약이 되겠지 원망말자 미워말자 운명이라 받아드리자 돌아보지 말자 눈물이 난다 악물고 살아온 날들 이제 그만 됐어 그만하면 됐어 웃어야지 다 그런거지 뭐 웃어야지 잊어야지 세월이 약이 되겠지 원망말자 미워말자 운명이라 받아드리자 돌아보지 말자

쉴 수가 없다 중식이

뛰어가다 넘어져서 아파 아파서 울어도 아무도 나를 도와줄 여유와 형편이 안되는 것같아 일어나자 악물고 조용히 눈물을 닦고 집에서 내 새끼 나만 기다리고 있다 책임질 대상이 있따는건 현실에 내 삶을 가둬두고서 나를 환상에 빠지지 않게 하는것 같아 일어나자 악 물고 집에가자 나 똑 닮은 내새끼가 있다 내가 사는 이유다

Concealment (Outro) MC 스나이퍼

budda baby my best friend P master ktc ob bk 케네틱 플로우 배치기 어글리 픽쳐 베스트 비 그리고 동대문 서울 나의 진짜 친구 참이슬 토마토 공격대 난 떠나네 난 떠나네 난 떠나네 난 떠나네 난 떠나네 난 떠나네

사나이 가는길 김흥국

세상에 처음 태어났을때 가진것 없었어 그 어느새 자라서 꿈을 알아버렸지 너없인 정말 못살겠다 아파한적 많았지만 힘들어도 기다려 좋은날이 올거야 어차피 인생이란 모 아니면 도 사나이 약속 죽는날까지 지키며 살리라 슬퍼서 우는 사람은 이류 악물고 견디는 사람 일류 의리의 남자다 사나이의 길을 간다 세상에 처음 태어났을때 가진것 없었어 그

소리쳐 화이트펜

어둠 속을 헤메었어 길고 어둔 내 흔적들 지우지 못한 상처 나를 붙잡고 용기를 내어보아도 이미 멀어져버린 나와의 거리 돌이킬수도 없는데 나 세상 속에 소리쳐 나의 껍질을 깨버려 두려울 땐 악물고 달려나가 내 과거에 나를 뺏기지 마 소리쳐 소리쳐 어둠 속을 헤메었어 길고 어둔 내 흔적들 지우지 못한 상처 나를 붙잡고 용기를 내어보아도 이미 멀어져버린 나와의

기죽지마 이수형

힘들어도 절대 기죽지마 다시 한번 일어서는 거야 넘어져도 너는 할 수 있어 내가 손잡아 줄게 너만큼 나도 힘이 들었단다 하지만 악물고 버텼단다 언젠가 시간이 흐른 후에 뒤돌아보면 아무것도 아니야 인생을 살면서 한가지 배운게 있어 쓰러져도 무너져도 절대 기죽지 마라 세상과 싸우다 힘들어 눈물이 나도 꿈을 향한 네 열정이

사나이 가는길 금은동

세상에 처음 태어 났을 때 가진 것 없었어 그 어느새 자라서 꿈을 알아 버렸지 너 없인 정말 못살겠다 합한적 많았지만 힘들어도 기다려 좋은 날이 올거야 어차피 인생이란 모 아니면 도 사나이 약속 죽는 날까지 지키며 살리라 슬퍼서 우는 사람은 이류 악물고 견디는 사람 일류 의리의 남자다 사나이의 길을 간다 세상에 처음 태어 났을

그게 나야 유현상

맞아 그게 나야 나 그렇게 살아 왔단다 지난 세월은 연습이었다 내 인생은 지금부터야 비바람에 휘청이고 넘어질때도 악물고 나 살아왔는데 못할게 무어냐 안될 게 무어냐 아직은 아니야 포기는 없다 내일은 내가 웃는다 맞아 그게 나야 나 그렇게 살아 왔단다 지난 세월은 연습이었다 내 인생은 지금부터야 비바람에 휘청이고 넘어질 때도 악물고 나 살아왔는데 못할

텅빈 세대 2 노브레인

청주 펑크 밴드 공격대 oi!! 무심천의 붓보이!! 다음카페도 있으니까 찾아와라

주먹이운다(feat. 임재범)(2011년 XTM 주먹이운다 OST) 소울다이브

휘몰아쳐 (그래도 일어나) 힘껏 맞서 (주먹을 믿어봐) 넘어져 짓밟혀도 다시 싸워 (더 더 이상 패배란 없다) 휘몰아쳐 (그래도 일어나 힘껏 맞서 (주먹을 믿어봐) 승리를 위해 악물고 싸워 (심장을 울리는 한방 내 주먹이 운다) 하얗게 불태워버려 피비린내 나는 결투 승자는 바로 포기를 모두 꺾은 너와 나 (링 위에) do or die

주먹이 운다 (feat. 임재범) 소울 다이브(Soul Dive)

휘몰아쳐 (그래도 일어나) 힘껏 맞서 (주먹을 믿어봐) 넘어져 짓밟혀도 다시 싸워 (더 더 이상 패배란 없다) 휘몰아쳐 (그래도 일어나 힘껏 맞서 (주먹을 믿어봐) 승리를 위해 악물고 싸워 (심장을 울리는 한방 내 주먹이 운다) 하얗게 불태워버려 피비린내 나는 결투 승자는 바로 포기를 모두 꺾은 너와 나 (링 위에) do or die

주먹이운다 (Inst.) 소울 다이브(Soul Dive)

휘몰아쳐 (그래도 일어나) 힘껏 맞서 (주먹을 믿어봐) 넘어져 짓밟혀도 다시 싸워 (더 더 이상 패배란 없다) 휘몰아쳐 (그래도 일어나 힘껏 맞서 (주먹을 믿어봐) 승리를 위해 악물고 싸워 (심장을 울리는 한방 내 주먹이 운다) 하얗게 불태워버려 피비린내 나는 결투 승자는 바로 포기를 모두 꺾은 너와 나 (링 위에) do or die

인생 모른다 투데이 (Today)

몸으로 부딪쳐라 화끈하게 역전의 용사가 나간다 숨죽인건 여기까지야 돈 없고 빽없다고 쫄지 마라 인생은 끝까지 모른다 내가 내가 lucky guy야 흙수저 들고 이를 악물고 쓰라린 세상을 살았다 김밥 한 줄로 배를 채웠다 잘난 것 없고 가진 것 없고 복권은 사도 사도 꽝이고 박박기며 꿈을 키웠다 용길 뿜어라 멋진 청춘아 배짱 뒀다 엿 바꿀

주먹이 운다 이소라

휘몰아쳐 힘껏 맞서 넘어져 짓밟혀도 다시 싸워 휘몰아쳐 힘껏 맞서 승리를 위해 악물고 싸워 주먹이 운다 do or die 주먹이 운다 하얗게 불태워버려 피비린내 나는 결투 승자는 바로 포기를 모두 꺾은 너와 나 링 위에 do or die 초월한 주먹을 뻗어라 태산 따위는 넘겨 그 어떤 철, 장벽 이라도 뚫어 그 잔인한 고통마저도 달어

주먹이 운다 (소울다이브) 이소라

휘몰아쳐 힘껏 맞서 넘어져 짓밟혀도 다시 싸워 휘몰아쳐 힘껏 맞서 승리를 위해 악물고 싸워 주먹이 운다 do or die 주먹이 운다 하얗게 불태워버려 피비린내 나는 결투 승자는 바로 포기를 모두 꺾은 너와 나 링 위에 do or die 초월한 주먹을 뻗어라 태산 따위는 넘겨 그 어떤 철, 장벽 이라도 뚫어 그 잔인한 고통마저도 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