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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 (Feat. 김성령, 설민우, 최용준) 골든비

가장 아름다운 노래? 주님 주신 나만의 목소리? 주를 위해 언제나 노래해? 그 어떤 음악가보다 뛰어나신? 그 분이 늘 함께 하시니? 비교할 수 없는 주의 사랑? 표현할 수 없는 주의 은혜? 감출 수 없는 주님을 향한 내 맘? 목소리 높여 외치리? 나는 외치리 주를 향한 내 사랑? 나는 부르리 놀라운 주의 은혜?

천사들의 노래 (Feat. 김성령, 설민우, 최용준) 골든비

천사들의 노래 하늘에서 들리니 천지가 기뻐 노래한다 베들레헴에서 나신 아기예수께 우리모두 꿇어 경배하세 여- 어- 어- 영광을 높이 계신 주께 여- 어- 어- 영광을 높이 계신 주님께 (한번더) 저희를 구원할 이름 그 이름 예수라 하라 성령으로 잉태한 아들을 보라 그 이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여- 어- 어- 영광을 높이 계신 주께

나를 향한 주님의 (Feat. 김성령) 골든비

두 눈을 감은 듯 보이지 않는 길 내딛을 곳조차 내겐 없어 보여 주윌 둘러봐도 외로움 가득 답답한 한숨만 내뱉지만 영원하신 내 주의 얼굴 구하며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네 날 향한 주님의 크신 사랑 그 사랑 안에 나는 두렵지 않네 세상에 나 홀로 있을지라도 주님과 함께 날아오르리라 어둠 속 쓰러진 날 일으켜 세워 희미한 한 줄기 작은 희망을

Everybody Know You (Feat. 설민우) 골든비

크리스마스 N 새하얀 눈위에 크리스마스 N 눈부신 별빛에 크리스마스 N 차가운 나무위 크리스마스 N 날위해 오신주 깊은 어둠속에서 내리는 밤 이슬 스치면 혼자 남겨진 나에게 나보다 더 젖은 몸으로 내게 웃음 지으며 따뜻한 손을 내미시며 긴 어둠을 헤치며 살아갈 의미가 되신주님 모두 떠난 자리에 남겨진 슬픈 그 공간에 날 기다리신 주님의...

이 노래 골든비

가장 아름다운 노래? 주님 주신 나만의 목소리? 주를 위해 언제나 노래해? 그 어떤 음악가보다 뛰어나신? 그 분이 늘 함께 하시니? 비교할 수 없는 주의 사랑? 표현할 수 없는 주의 은혜? 감출 수 없는 주님을 향한 내 맘? 목소리 높여 외치리? 나는 외치리 주를 향한 내 사랑? 나는 부르리 놀라운 주의 은혜?

천사들의 노래 골든비

천사들의 노래 하늘에서 들리니 천지가 기뻐 노래한다 베들레헴에서 나신 아기예수께 우리모두 꿇어 경배하세 여- 어- 어- 영광을 높이 계신 주께 여- 어- 어- 영광을 높이 계신 주님께 (한번더) 저희를 구원할 이름 그 이름 예수라 하라 성령으로 잉태한 아들을 보라 그 이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여- 어- 어- 영광을 높이 계신 주께

천사들의 노래가 골든비

*천사들의 노래 하늘에서 들리니 천지가 기뻐 노래한다 베들레헴에서 나신 아기 예수께 우리모두 꿇어 경배하세 여- 어- 어- 영광을- 높이 계신 주께 여- 어- 어- 영광을- 높이 계신 주님께 * 저희를 구원할 이름 그 이름 예수라 하라 성령으로 잉태한 아들을 보라 그 이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나를 향한 주님의 골든비

두 눈을 감은 듯 보이지 않는 길 내딛을 곳조차 내겐 없어 보여 주윌 둘러봐도 외로움 가득 답답한 한숨만 내뱉지만 영원하신 내 주의 얼굴 구하며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네 날 향한 주님의 크신 사랑 그 사랑 안에 나는 두렵지 않네 세상에 나 홀로 있을지라도 주님과 함께 날아오르리라 어둠 속 쓰러진 날 일으켜 세워 희미한 한 줄기 작은 희망을

좋은미소 (Feat. 김성령) 홍선용

너무나 고마워요 함께 해준 날들 참 바보였던 난 그걸 몰랐었는데 기다림에 가슴 떨리던 그때 생각나 마지막 으로 너를 만나게될 지금의 나처럼 두근거렸을까 아파하지말고 좋은모습만 보여줘 오늘의 느낌만 기억할게 처음 본 그날처럼 따스하던 그런 미소 지어줘E 싱그럽고 햇살도 참 좋은날 지나가는 다른 연인들 자꾸 보게되 참 부러운거야 서롤 바라보는 눈빛...

좋은미소 (Feat. 김성령) 홍선용 (Hong Seon Yong)

너무나 고마워요 함께 해준 날들 참 바보였던 난 그걸 몰랐었는데기다림에 가슴 떨리던 그때 생각나마지막 으로 너를 만나게될 지금의 나처럼 두근거렸을까 아파하지말고 좋은모습만 보여줘 오늘의 느낌만 기억할게 처음 본 그날처럼 따스하던 그런 미소 지어줘싱그럽고 햇살도 참 좋은날 지나가는 다른 연인들 자꾸 보게되참 부러운거야 서롤 바라보는 눈빛도지나버린...

크리스마스 N 골든비

크리스마스 N 새하얀 눈위에 크리스마스 N 눈부신 별빛에 크리스마스 N 차가운 나무위 크리스마스 N 날위해 오신주 깊은 어둠속에서 내리는 밤 이슬 스치면 혼자 남겨진 나에게 나보다 더 젖은 몸으로 내게 웃음 지으며 따뜻한 손을 내미시며 긴 어둠을 헤치며 살아갈 의미가 되신주님 모두 떠난 자리에 남겨진 슬픈 그 공간에 날 기다리신 주님의...

크리스마스 N (Inst.) 골든비

크리스마스 N 새하얀 눈위에? 크리스마스 N 눈부신 별빛에? 크리스마스 N 차가운 나무위? 크리스마스 N 날위해 오신주? 깊은 어둠속에서 내리는 밤 이슬 스치면? 혼자 남겨진 나에게 나보다 더 젖은 몸으로? 내게 웃음 지으며 따뜻한 손을 내미시며? 긴 어둠을 헤치며 살아갈 의미가 되신주님? 모두 떠난 자리에 남겨진 슬픈 그 공간에? 날 기다리신 주님의...

시계 김성령

시계는 아침부터 똑딱똑딱 시계는 아침부터 똑딱똑딱 언제나 같은 소리 똑딱똑딱 부지런히 일해요 시계는 밤이 돼도 똑딱똑딱 시계는 밤이 돼도 똑딱똑딱 모두들 잠을 자도 똑딱똑딱 쉬지 않고 가지요 시계는 아침부터 똑딱똑딱 시계는 아침부터 똑딱똑딱 언제나 같은 소리 똑딱똑딱 부지런히 일해요 시계는 밤이 돼도 똑딱똑딱 시계는 밤이 돼도 똑딱똑딱 모두들 잠을 ...

숲 속 작은집 김성령

숲속 작은 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데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간주중 숲속 작은 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데요...

What Do 15-Year-Old Students Do Around The World ENG (Rap. 박경희) 김성령

hi i'm inho from koreai'm 15 years old and i'm in the third year of middle schooli'd like to know what school life is like for other 15 year old students around the worldcould you write to memary f...

II - II. 삼국의 발전과 가야의 멸망 김성령

고구려 강대국으로 성장하다 소수림 왕은 율령을 반포하고 태학을 설립하여 인재를 양성했지 불교를 수용하면서 중앙 집권 체제를 정비하였지 정복의 왕 광개토 대왕은 만주와 한강 이북 땅을 차지하면서 영토를 확장해 5세기 평양으로 수도를 옮긴 장수왕은 백제를 공격해 한강 유역을 차지하고 대제국을 건설하였지 고구려의 영토 확장을 알려주는 광개토대...

Ⅴ. 고려 시대의 변천 김성령

고려 중기로 접어들며 지배세력이던 문벌귀족사회는 이자겸의 난과 묘청의 서경천도운동으로 점차 흔들리게 됐어 무신들은 문신들에 비해 차별대우를 받았고 무신들은 정중부와 이의방이 중심이 되어 정변 일으켰어 무신들은 중방을 중심으로 고려를 통치했지만 서로 권력을 차지하려 싸웠어 최충헌이 권력을 잡은 뒤 교정도감을 설치했고 최씨 정권은...

너에게 최용준

슬픈 마음하나 갖고 그리고 그리워해 얼마나 내가 바보같은지 약해지는 내모습 정말 싫어 언젠가 만나기를 바라면서 그럴 수 없다는거 정말 슬픈 일이야 세상에 가장 슬픈 일이 이런걸꺼야 만나기를 바라면서 만날수 없을때 나 어떻해 보고싶은걸 이제와서 이렇게 후회하잖아 자리에 더 이상 머무를 순 없어 나 너에게 달려갈거야 언젠가 만나기를 바라면서

ENDING.... 최용준

이젠 나도 알아 사랑은 끝났어 그리워하면 할 수록 멀어져가는 너를 그래 그만둘께 혼자만의 바램 부질없는 내 사랑을 이제는 끝맺을께 *함께한 그 시간을 잊을 수 있다면 이제 **나의 사랑을 우리 이별을 받아들여야지지 그래 참아볼께 너를 위한 마지막 일인걸 *repeat 사랑 그 이름조차 두려워진 어색한 내모습

너의 모습 최용준

음~~~ 내가 제일 좋아하는 그 모습으로 너는 내게로 다가왔지 아름다운 그 모습을 바라보면은~~ 나는 마음이 들뜨곤 했어 사랑한단 말은 필요없어 그저 내곁에 머물러줘 하지만 너는 떠나갔지 나는 너를 붙잡을 수 없었어 언제나 기다리던 그 골목길에서 이렇게 애태우며 기다렸는데~~ 너의 모습 찾을수는 정말 없었어~ 언제까지 ~렇게

너의 모습 최용준

음~~~ 내가 제일 좋아하는 그 모습으로 너는 내게로 다가왔지 아름다운 그 모습을 바라보면은~~ 나는 마음이 들뜨곤 했어 사랑한단 말은 필요없어 그저 내곁에 머물러줘 하지만 너는 떠나갔지 나는 너를 붙잡을 수 없었어 언제나 기다리던 그 골목길에서 이렇게 애태우며 기다렸는데~~ 너의 모습 찾을수는 정말 없었어~ 언제까지 ~렇게

건전가요 최용준

공분 네 인생의 전부라고 해도 모자람이 없단다 Mom] 나는 네 나이때 하고 싶었어도 할 수가 없었단다 Dad] 불량학생 보면 미리 준비해둔 돈을 쥐어 주고서 Mom] 한눈 팔지 말고 곧바로 집으로 미친듯 달려와라 S1 미처 알지못한 삶의 지혜를 가르쳐 주시는 우리의 어른들 고마운 그분들의 말씀 덕에 우리 모두는 좋은

모든게 다 꿈이였으면 최용준

살며시 수화기를 들었어 아직도 내겐 할말이 남아있는 것 같아 차갑게 변해버린 너의 목소리에 난 더 이상 아무런 말도 할 수는 없지만 지금도 다시 돌이킬수만 있다면 모두 잊고 달려가 너의 품에 힘껏 안기고 싶은데 그런 내 맘 알면서 떠나는 네 뒷모습에 바보같이 멍하니 눈물만 흘리고 있어 난 아직도 믿고 싶지않아 날 떠난다는 너의 그 말

하늘 위로 날아간 새 최용준

그대 이젠 부디 좋은 곳으로 새처럼 하늘 위로 날아 미련없이 다 잊어버려 못난 나를..미안해요 그댈 잃은 것처럼 그녀는 잃을 순 없어 사랑한 그대 편히 쉬어요....

약속 최용준

만약에 우린 헤어져야 한다면 세상에선... 아닐꺼야..제발 흔들리지마 나의 눈을 봐 .내 사랑만을 생각해. 난 그대로야 니가 처음 내 가슴에 들어온 순간 세상을 등진다 해도 너를 선택할거라..했지.

하늘 위로 날아간 새 (비익조) 최용준

데려왔어요 그녀에게 그대 얘길 했어요 나 대신 멀리 떠났다고 그댈 정말 너무나 많이 사랑했다고 마음 착한 그녀는 웃으면서 말했죠 다음 세상에서 사랑했던 그대 곁으로 가도 좋다고 우리 두사람 그대 사진 앞에서 무릎을 끓고서 눈물로 기도 드려요 그대 이젠 부디 좋은 곳으로 새처럼 하늘 위로 날아 미련없이 다 잊어버려

그대여 안녕히 최용준

나 그대곁에 머물고만 싶어요 거짓이라도 그대가 원하신다면 하지만 그대 마음 속에 내가 기댈곳은 없겠죠 나 어두운 거리를 걸으며 많은 추억에 살며시 잠기곤 하죠 언제나 꿈을 꾸듯 느낀 그대와의 사랑을 모두 지우며 하얗게 부서지는 나의 바램들은 살며시 나를 비켜가고 차갑게 뒤돌아선 그대의 모습에 아직도 나는 눈물짓지만 이제 모두 잊어야겠죠 그댈 위해서라면

그대만의 삶을 위해 최용준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건 세상에 존재하질 않죠.. 두눈을 감고 상상해 봐요..느껴지나요 들리나요.. 삶에 묶여진 끈을 풀고서 그대만의 하늘을 날아봐요..지금~~

하늘 바다 비 그리고 두 아이 최용준

했었지 그 앤 바다 너무나 미워했지 커다란 파도가 무서워 울기만 했었지 그 앤 바다 너무나 사랑했지 커다란 그곳에 잠기어 아름다운 꿈을 꾸었지 하지만 난 그 아일 너무나 사랑해 내 품에 안기면 눈물을 감추기 때문에 그 앤 비를 언제나 기다리지 비속에 그 아인 눈물을 감출 수 있기 때문에 그 앤 비를 반가이 맞이하지 메마른

하늘, 바다, 비 그리고 두 아이 최용준

했었지 그 앤 바다 너무나 미워했지 커다란 파도가 무서워 울기만 했었지 그 앤 바다 너무나 사랑했지 커다란 그곳에 잠기어 아름다운 꿈을 꾸었지 하지만 난 그 아일 너무나 사랑해 내 품에 안기면 눈물을 감추기 때문에 그 앤 비를 언제나 기다리지 비속에 그 아인 눈물을 감출 수 있기 때문에 그 앤 비를 반가이 맞이하지 메마른

동굴 속으로 최용준

세상있어 (동굴속으로)축축한 습기들이 (동굴속으로)내몸을 감싸안고 (깊은곳으로)주위의 울림들을 (깊은 곳으로)몸으로 즐기며 *때론 빨리 빨리 빨리 걸어가고 때론 늦게 쉬엄쉬엄 걷고 나의 숨소리가 거칠어져 버렸다면 그냥 털석 몸을 맡기면 돼 3 나는 지금 새로운 정복자다 된다 누군가는 그럴 수 있겠지만

7일간의 사랑 최용준

2 네 목소리는 종일 귓가에 되감기며 들려오고 있어 그리움이 언제까지나 내 마음을 두들기길 바래 12월 31일 밤늦게 통화가 됐다 12시 반 새해 들어 처음 만나는 여인으로 남게 되겠군 시간은 왜 이리도 더디 가는지 모든걸 원망하며 홀로 기다리는데 멀리서 다가오는 그녀 모습에 내 머린 새까맣게 칠해져

For Your Love (Feat. 김성령) 허수정

난 두렵지 않아요 당신이 제 옆에 계시면 난 두렵지 않아요 기도할수있다면 그 많은 낮과 밤 수없는 시간을 뛰어넘어 당신은 제 곁에 계셨죠 모든 믿음은 당신이 주신 믿음이죠 난 두렵지않아요 당신이 제 곁에 계시면 난 두렵지 않아요 기도할수있다면 때론 아무말없이 기다리시며 바라만보아도 느낄수있죠 당신이 제 곁에 계시다는걸 그래요 난 믿어요 난 할수있어요 당신을

스무살 그대 (Feat. 최용준) 부부듀엣

세월 흘러간 지금 우리 모습은 변했지만 내 마음속에는 스무살의 그대가 있소. 우리아이 처음 태어나던 그 날. 너무 좋아서 서로 안고 울었죠. 오늘처럼 항상 감사하며 살아요. 좋은 날들도 궂은 날들도 우리 함께 보내요. 나는 잊을 수 없소. 우리 처음 만난 날 너무 아름다웠던 건. 햇살이 아닌 그대요.

아마도 그건 최용준

작사,작곡:박병규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거야 희미하게 떠오르는 기억이 이제야 그 마음을 알아버렸네 그대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을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거야 돌아보면 아쉬운 그날들이 자꾸만 아픔으로 내게 찾아와 떨리는 가슴 나를 슬프게하네 *차가운 내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올것 같아 한참을 멍하니 문만 바라보다 아침햇살...

아마도 그건 최용준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거야 희미하게 떠오르는 기억이 이제야 그 마음을 알아버렸네 그대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을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거야 돌아보면 아쉬운 그 날들이 자꾸만 아픔으로 내게 찾아와 떨리는 가슴 나를 슬프게 하네 차가운 내 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올것 같아 한참을 멍하니 문만 바라보다~~ 아침 햇살에 눈을 뜨고 ...

갈채 최용준

갈채- 최용준 나는 지쳐있을거야 니가 내옆에 없었으니 하지만 이제부터 항상 난 둘이야 지쳐쓰러져도 좋아 니가 일으켜 줄테니까 (나는 무너지지 않아 니가 내옆에 있을테니) 언제나 너를 떠올릴꺼야 어둠속에 내버려져 지내왔던 날들 날 괴롭히던 아픈 기억 이제는 지울수 있어 지금부터 눈을 뜰꺼야 세상 아주 작은 곳까지 맑은 눈으로 바라보게 날 도와줘

최용준 갈채 1절과 2절 포함 최용준

나는 지쳐있을거야 니가 내옆에 없었으니 하지만 이제부터 항상 난 둘이야 지쳐쓰러져도 좋아 니가 일으켜 줄테니까 언제나 너를 떠올릴꺼야 어둠속에 내버려져 지내왔던 날들 날 괴롭히던 아픈 기억 이제는 지울수 있어 지금부터 눈을 뜰꺼야 세상 아주 작은 곳까지 맑은 눈으로 바라보게 날 도와줘 힘겹던 내생에 커다란 힘을 전해준 너의 따스했던 조그만 손을 내밀...

수인 최용준

이경 작사, 유승범 작곡/편곡 다신 그대에게 오지 않겠다는 그 약속은 그만 어겼죠. 다신 그대 앞에 울지 않겠다는 그 약속도 나는 그만 오늘도 어겼어요.. 이렇게 그대가 건네준 마지막 와인 한잔이 앞으로 그대를 못잊을 눈물처럼 보여요.. 천년이라도 늘 하루같이 그대는 끝내 기다려 달란 말이 없죠.. 나는 도저히 않되겠나요. 이미 그를 또 하나의 ...

갈 채 최용준

나는 지쳐 있을거야 니가 내 곁에 없었으니 하지만 이제부터 항상 난 둘이야 지쳐 쓰러져도 좋아 니가 일으켜 줄테니까 언제나 너를 떠올릴거야 어둠속에 내버려져 지내왔던 나날들 날 괴롭히던 아픈 기억 이제는 지울수 있어 지금부터 눈을 뜰거야 세상 아주 작은 곳까지 맑은 눈으로 바라보게 날 도와줘 힘겹던 내 생애 커다란 힘을 전해준 너의 따스했던 조그만 손...

아마도 그건 최용준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거야 희미하게 떠오르는 기억이 이제야 그 마음을 알아버렸네 그대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을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거야 돌아보면 아쉬운 그 날들이 자꾸만 아픔으로 내게 찾아와 떨리는 가슴 나를 슬프게 하네 차가운 내 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올것 같아 한참을 멍하니 문만 바라보다~~ 아침 햇살에 눈을 뜨고 ...

갈채 / 갈채 OST 최용준

나는 지쳐있을거야 니가 내옆에 없었으니 하지만 이제부터 항상 난 둘이야 지쳐쓰러져도 좋아 니가 일으켜 줄테니까 (나는 무너지지 않아 니가 내옆에 있을테니) 언제나 너를 떠올릴꺼야 어둠속에 내버려져 지내왔던나날들 날 괴롭히던 아픈 기억 이제는 지울수 있어 지금부터 눈을 뜰꺼야 세상 아주 작은 곳까지 맑은 눈으로 바라보게 날 도와줘 (지금까지 살아왔던건 ...

이렇게 좋은 날에 최용준

안성준 작사/작곡/편곡 아침에 눈을 뜨면 따사로운 햇살이 나를 기쁘게 하고..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세상은 너와 나를 위해 존재하는것 같아. 이런 좋은 날에는 너를 만나고 싶어.. 내가 사랑하는 너를 나에게 주어진 그 모든 것 들은 모두 너에게 주고 싶어.. 나는 아직도 꿈을 꾸지 푸른 바다와 하얀 파도 숨쉬는 그 곳을 그냥 바라만 봐도 좋은 파란...

아마도 그건 최용준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꺼야 희미하게 떠오르는 기억이 이제야 그 마음을 알아 버렸네 그대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을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꺼야 돌아보면 아쉬운 그날들이 자꾸만 아픔으로 내게 찾아와 떨리는 가슴 나를 슬프게 하네 * 차가운 내 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올 같아 한참을 멍하니 문만 바라보다 아침햇살에 눈을 뜨고...

목요일은 비 최용준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내렸어 그래서 이렇게 눈물 흘렸니 다시 돌아 처음 그 자리야 여지껏 맴돌고만 있던거야 뽀얀 입김이 하얗게 낀 창가에 너의 이름을 새겨보았어 이렇게 아름다운 기억만 남아 날 맴돌아 바보 같은 너의 마음도 똑같이 따라 맴돌아 텅 빈 가슴에 너의 모습 지워지지 않아 깊은 밤을 잠 못 이뤘어 아무 말도 못하고 돌아서는 발걸음 지친...

갈채 (드라마 삽입곡) 최용준

나는 지쳐있을거야 니가 내옆에 없었으니 하지만 이제부터 항상 난 둘이야 지쳐쓰러져도 좋아 니가 일으켜 줄테니까 (나는 무너지지 않아 니가 내옆에 있을테니) 언제나 너를 떠올릴꺼야 어둠속에 내버려져 지내왔던 날들 날 괴롭히던 아픈 기억 이제는 지울수 있어 지금부터 눈을 뜰꺼야 세상 아주 작은 곳까지 맑은 눈으로 바라보게 날 도와줘 (지금까지 살아...

거울이 되어 최용준

나를 향해 울어버리는 까닭은 뭔가요 당신의 눈물을 비추는 것은 내게는 커다란 슬픔인 것을 나를 보며 한숨을 짓는 까닭은 뭔가요 당신의 아픔을 비출바에야 이대로 깨어져 버리고 싶소 당신의 미소와 당신의 사랑을 비추리라 난 생각했는데 당신은 웃음을 지어줄 수는 없나요 내마음이 아프잖아요 나는 영원한 당신만의 거울이 되어

수호신 최용준

이경 작사, 강혁 작곡/편곡 언제나 너는 모르겠지만 항상 너를 지켜봐 하늘은 너를 지켜주라고 나를 보낸건가봐 착한 너에게 누구도 아픔주지 않도록 내가 곁에서 죽어서라도 너를 꼭 지켜주라고.. 왜 내가 갖지 못하는 그런 사랑을 위해 너는 나를 선택해 ...널 사랑하지 못하고 목숨도 버리라 하는지(이렇게 아파해) 니가 약해서 그래서 나를 곁에 뒀나봐....

갈채 최용준

나는 지쳐있을거야 니가 내옆에 없었으니 하지만 이제부터 항상 난 둘이야 지쳐쓰러져도 좋아 니가 일으켜 줄테니까 (나는 무너지지 않아 니가 내옆에 있을테니) 언제나 너를 떠올릴꺼야 어둠속에 내버려져 지내왔던나날들 날 괴롭히던 아픈 기억 이제는 지울수 있어 지금부터 눈을 뜰꺼야 세상 아주 작은 곳까지 맑은 눈으로 바라보게 날 도와줘 (지금까지 살아왔던건...

드라이브 최용준

저 금빛 태양을 흠뻑 느낄 수 있는 그 곳에서 넌 나와 함께 있자고 나에게 항상 말해왔지 (난 갈래요 금빛 태양 있는 곳) 저 파란 하늘을 싣고 또 사랑하는 너를 태우고 힘차게 더욱 힘차게 널 위해 나는 달릴꺼야 (새하얀 꿈 함께 하는 미래로) 내 커다란 어깨 위에 살그머니 기대오는 그 향긋한 두 볼 위에 난 가벼운 입맞춤을 끝없이 펼쳐진 우리 앞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