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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사망에 그늘에 앉아) 고형원

그날 사망에 그늘에 앉아 죽어가는 나의 백성들 절망과 굶주림에 갇힌 자들은 내마음의 오랜 슬픔 고통의 멍에 메여 울고있는 나의 자녀들 나는 이제 일어나 저들의 멍에를 꺽고 눈물씻기기 원하는데 누가 내게 부르짖어 저들을 구원케할까 누가 나를 위해 가서 나의 사랑을 전할까 나는 이제 보기 원하네 나의 자녀를 살아나는 그날 기쁜

그날 CCM루디아

사망에 그늘에 앉아? 죽어가는 나의 백성들? 절망과 굶주림에 갇힌 저들은? 내 마음에 오랜 슬픔? 고통의 멍에에 매여? 울고 있는 나의 자녀들? 나는 이제 일어나? 저들의 멍에를 꺾고? 눈물 씻기길 원하는데? 누가 내게 부르짖어? 저들을 구원케할까? 누가 나를 위해 가서? 나의 사랑을 전할까? 나는 이제 보기 원하네?

그날 예수사랑 찬양단

사망에 그늘에 앉아 죽어가는 나의 백성들 절망과 굶주림에 갇힌 저들은 내 마음에 오랜 슬픔 고통의 멍에에 매여 울고 있는 나의 자녀들 나는 이제 일어나 저들의 멍에를 꺾고 눈물 씻기길 원하는데 누가 내게 부르짖어 저들을 구원케할까 누가 나를 위해 가서 나의 사랑을 전할까 나는 이제 보기 원하네 나의 자녀들 사랑하는 그 날 기쁜 찬송 소리 하늘에 웃음소리

이땅의 황무함을 고형원

이땅의 황무함을 이땅의 황무함을 보소서 하늘의 하나님 긍휼을 베푸시는 주여 우리의 죄악 용서 하소서 이땅 고쳐 주소서 이제 우리 모두 하나되어 이땅의 무너진 기초를 다시 쌓을때 우리의 우상들을 태우실 성령의 불 임하소서 부흥의 불길 타오르게 하소서 진리의 말씀 이땅 새롭게 하소서 은혜의 강물 흐르게 하소서 성령의 바람 이제 불어와 오 주의 영광 가득한...

파송의 노래 고형원

너의 가는 길에 주의 평강 있으리 평강의 왕 함께 하시니 너의 걸음 걸음 주가 인도하시니 주의 강한 널 이끄시리 너의 가는 길에 주의 축복 있으리 영광의 왕 함께 가시리 네가 밟는 모든 땅 주님이 다스리니 너는 주의 길 예비케 되리 주님 나라 위하여 길 떠나는 나의 형제여 주께서 가라시니 너는 가라 주의 이름으로 거칠은 광야위에 꽃은 피어나고 세상은 ...

나사로야 나오라 고형원

사망의 문은 닫히고 빛 한 조각 없는 어둠생명의 호흡은 떠나 영원한 침묵에 누워구원의 소망도 없이 끝없이 내리는 절망슬픔과 눈물의 바다영원한 어둠의 나라그때 나는 들었네 거역할 수 없는 생명의 부름그때 나는 들었네애통히 부르시는 음성나사로야 나오라죽음에서 일어나 생명의 대지에나사로야 나오라어둠에서 일어나 새 하늘 새 땅에나사로야 나오라죽음에서 일어나 ...

부흥 고형원

이땅의 황무함을 보소서 하늘에 하나님 긍휼을 베푸시는 주여 우리의 죄악 용서하소서 이땅 고쳐주소서 이제 우리 모두 하나되어 이땅에 무너진 기초를 다시 쌓을때 우리의 우상들을 태우실 성령에 불임하소서 부흥에 불길 타오르게 하소서 진리의 말씀 이땅 새롭게 하소서 은혜의 강물 흐르게 하소서 성령에 바람 이제불어와 오 주의 영광 가득한 새날 주소서 오 주님 ...

물이 바다 덮음 같이 고형원

세상 모든 민족이 구원을 얻기까지 쉬지 않으시는 하나님 주의 심장 가지고 우리 이제 일어나 주 따르게 하소서 세상 모든 육체가 주의 영광 보도록 우릴 부르시는 하나님 주의 손과 발 되어 세상을 치유하며 주 섬기게 하소서 물이 바다 덮음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온세상 가득하리라 물이 바다 덮음같이 물이 바다 덮음같이 물이 바다 덮음같이 세...

그날 은총 라이브반주

사망의 그늘에 앉아 죽어가는 나의 백성들 절망과 굶주림에 갇힌 저들은 내 마음에 오랜 슬픔 고통의 멍에에 매여 울고 있는 나의 자녀들 나는 이제 일어나 저들의 멍에를 꺾고 눈물 씻기기 원하는데 누가 내게 부르짖어 저들을 구원케 할까 누가 나를 위해 가서 나의 사랑을 전할까 나는 이제 보기 원하네 나의 자녀들 사랑하는 그날 기쁜

부흥 / 고형원 Various Artists

이땅의 황무함을 보소서 하늘의 하나님 긍휼을 베푸시는 주여 우리의 죄악 용서하소서 이 땅 고쳐주소서 이제 우리 모두 하나되어 이 땅의 무너진 기초를 다시 쌓을때 우리의 우상들을 태우실 성령의 불 임하소서 부흥의 불길 타오르게 하소서 진리의 말씀 이땅 새롭게 하소서 은혜의 강물 흐르게 하소서 성령의 바람 이제 불어와 오- 주의 영광 가득한 새날 주소서 ...

그날 소리엘

사망의 그늘에 앉아 죽어가는 나의 백성들 절망과 굶주림에 갇힌 저들은 내 마음에 오랜 슬픔 고통의 멍에에 매여 울고 있는 나의 자녀들 나는 이제 일어나 저들의 멍에를 꺾고 눈물 씻기기 원하는데 누가 내게 부르짖어 저들을 구원케 할까 누가 나를 위해 가서 나의 사랑을 전할까 나는 이제 보기 원하네 나의 자녀들 사랑하는 그날 기쁜 찬송 소리 하늘에

그날 송정미

사망의 그늘에 앉아 죽어가는 나의 백성들 절망과 굶주림에 갖힌 저들은 내 마음의 오랜 슬픔 고통의 멍애에 매어 울고있는 나의 자녀들 나는 이제 일어나 저들의 멍애를 꺽고 눈물 씻기길 원하는데 누가 내게 부르짖어 저들을 구원케 할까 누가 나를 위해 가서 나의 사랑을 전할까 나는 이제 보기 원하네 나의 자녀들 살아나는 그날

그날 乾達

사망의 그늘에 앉아 죽어 가는 나의 백성들 절망과 굶주림에 강한 저들은 내 마음의 오랜 슬픔 고통의 멍에에 매여 울고있는 나의 자녀들 나는 이제 일어나 저들의 멍에를 꺾고 눈물 씻기기 원하는 데 누가 내게 부르짖어 저들을 구원케 할까 누가 나를 위해서 나의 사랑을 전할까 나는 이제 보기 원하네 나의 자녀들 살아나는 그 날 기쁜 찬송 소리 하늘에

그날 예수전도단

사망의 그늘에 앉아 죽어가는 나의 백성들 절망과 굶주림에 갇힌 저들은 내 마음의 오랜 슬픔 고통에 멍에에 매여 울고있는 나의 자녀들 나는 이제 일어나 저들의 멍에를 꺾고 눈물 씻기길 원하는데 누가 내게 부르짖어저들을 구원케 할까 누가 나를 위해 가서 나의 사랑을 전할까 나는 이제 보길 원하네 나의 자녀들 살아나는 그날 기쁨 찬송 소리 하늘에

그날 예수전도단 화요모임

사망의 그늘에 앉아 죽어가는 나의 백성들 절망과 굶주림에 갇힌 저들은 내 마음의 오랜 슬픔 고통의 멍에에 매여 울고 있는 나의 자녀들 나는 이제 일어나 저들의 멍에를 꺾고 눈물 씻기기 원하는데 누가 내게 부르짖어 저들을 구원케 할까 누가 나를 위해가서 나의 사랑을 전할까 나는 이제 보기 원하네 나의 자녀들 살아나는

그날 Jeff Nelson

사망의 그늘에 앉아 죽어가는 나의 백성들 절망과 굶주림에 갇힌 저들은 내 마음에 오랜 슬픔 고통의 멍에에 매여 울고 있는 나의 자녀들 나는 이제 일어나 저들의 멍에를 꺾고 눈물 씻기기 원하는데 누가 내게 부르짖어 저들을 구원케 할까 누가 나를 위해 가서 나의 사랑을 전할까 나는 이제 보기 원하네 나의 자녀들 살아나는 그날 기쁜 찬송 소리 하늘에

그 날 헤브너스

사망의 그늘에 앉아 죽어 가는 나의 백성들 나는 이제 일어나 저들의 멍에를 꺾고 눈물 씻기기 원하는데 나는 이제 보기 원하네 나의 자녀들 살아 나는 그날 기쁜 찬송 소리 하늘에 웃음 소리 온 땅 가득한 그날

그 날 옥탑방 천사들

사망의 그늘에 앉아 죽어가는 나의 백성들 절망과 굶주림에 가친 저들을 내마음에 오랜슬픔 고통에 멍예에 매어 울고 있는 나의 자녀들 나는 이제 일어나 저들의 멍예를 꺽고 눈물씻기기 원하는데 누가내게 부르짖어 저들을 구원게 할까 누가 나를 위해 가서 나의 사랑을 전할까 나는 이제 보기원하네 나의 자녀될 사랑하는 그날 기쁜 찬송 소리

청솔 그늘에 앉아 이제하

청솔 그늘에 앉아 서울 친구의 편지를 읽는다 보랏빛 노을을 가슴에 안았다고 해도 좋아 혹은 하얀 햇볕 깔린 어느 도서관 뒤뜰이라고 해도 좋아 당신의 깨끗한 손을 잡고 아늑한 얘기가 하고 싶어 아니 그냥 당신의 그 맑은 눈을 들여다보며 마구 눈물을 글썽이고 싶어 아아 밀물처럼 온몸을 스며 흐르는 피곤하고 피곤한 그리움이여 청솔 푸른 그늘에

사망의 그늘에 앉아 올리브 엔터테인먼트

사망의 그늘에 앉아 죽어가는 나의 백성들 절망과 굶주림에 갇힌저들은 내마음의 -오랜슬픔 고통의 멍에에 매여 울고 있는 나의자녀들 나는 이제 일어나- 저들의 멍에를 꺾고 눈물씻기기 원하는데 누가 내게 부르 -짖어 저들을 구원케 -할까 누가 나를 위해 - 가서 나의 사랑을 전할까 나는 이제 보기원하네 나의 자녀들 살아나는 그 날 기쁜 찬송 소리 하늘에

땅끝에서 고형원(예수전도단)

주께서 주신 동산에 땀 흘리며 시를 뿌리며 내 모든 삶을 드리리 날 사랑하시는 내 주님께 비바람 앞을 가리고 내 육체는 쇠잔해져도 내 모든 삶을 드리리 내 사모하는 내 주님께 땅끝에서 주님을 맞으리 주께 드릴 열매 가득안고 땅끝에서 주님을 뵈오리 주께 드릴 노래 가득안고 땅의 모든 끝 찬양하라~ 주님 오실길 예비하라~ 땅의 모든 끝에서 주님을 찬양하...

물이 바다 덮음같이 / 고형원 Various Artists

세상모든 민족이 구원을 얻기까지 쉬지 않으시는 하나님 주의 심장 가지고 우리 이제 일어나 주 따르게 하소서 세상 모든 육체가 주의 영광 보도록 우릴 부르시는 하나님 주의 손과 발 되어 세상을 치유하며 주 섬기게 하소서 물이 바다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온 세상 가득하리라 물이 바다 덮음 같이 물이 바다 덮음 같이 물이 바다 덮음 같이...

그리움이 눈물되어요 김성봉

기다리면~ 오신다던~ 당신이여~ 당신이여~~ 검게 타버린 이 가슴을 내사랑아~ 어이할까요 하얀 밤 그림자 그늘에 앉아 한 숨 쉬는 바람에게 보내요 묻혀져 버린 세월속에 그리움이 눈물되어요. 하얀 밤 그림자 그늘에 앉아 한 숨 쉬는 바람에게 보내요 묻혀져 버린 세월속에 그리움이 눈물 되어요. 그리움이 눈물 되어요.

그날 이후로 성진우

잠에서 깨어나 보면 아직도 새벽은 멀고 한 자락 어둠 사이로 외로이 키작은 외등 하나뿐 언제쯤 이 어둠에서 난 자유로와 질런지 누구도 깨울수 없는 긴잠에 고단한 니가 나를 위하여 마련해둔 나의 자리를 떠나온 그날 이후로 나는 많이 두려워 오 세상 그늘에 외투하나 없이 던져져 언제나 편안한 네게 한순간 그만큼 달아나려 했던 나를 용서해 너없인 나의 무엇도

한 여름밤의 꿈 남승호

여름날의 태양은 뜨거웠고 몹시도 더웠지 한순간 바람이 불었고 우리는 만났지 눈 부신 햇살 그늘에 앉아 서로를 바라보며 빛나는 두 눈 꼭 잡은 두 손 마음을 나눴네 여름날의 태양은 뜨거웠고 우리는 만났지 눈부신 햇살 그늘에 앉아 서로를 바라보며 빛나는 두 눈 꼭 잡은 두 손 마음을 나눴네 날 바라보던 너의 두 눈이 난 너무 행복했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 안치환

나는 그늘이 없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아 나는 그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아 나는 한 그루 나무의 그늘이 된사람을 사랑한다 햇볕도 그늘이 있어야 맑고 눈이 부시다 나무 그늘에 앉아 나뭇잎 사이로 반짝이는 햇살을 바라보면 세상은 세상은 그 얼마나 아름다운가 나는 한 방울 눈물이 된 눈물이 된사람을 사랑한다 사랑도 눈물이 있어야 맑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 손현숙

나는 그늘이 없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아 그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아 나는 한 그루 나무의 그늘이 된 사람을 사랑한다 햇볕도 그늘이 있어야 맑고 눈이 부시다 나무 그늘에 앉아 나뭇잎 사이로 반짝이는 햇살을 바라보면 세상은 세상은 그 얼마나 아름다운가 나는 한방울 눈물이 된 눈물이 된 사람을 사랑한다 사랑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 김원중

나무 그늘에 앉아 나뭇잎 사이로, 반짝이는 햇살을 바라보면, 세상은.. 세상은 그 얼마나 아름다운가~ 나는 한 방울 눈물이 된.. 눈물이 된 사람을 사랑한다. 사랑도 눈물이 있어야.. 맑고 눈이 부시다. 나무 그늘에 앉아 나뭇잎 사이로, 반짝이는 햇살을 바라보면, 세상은.. 세상은 그 얼마나 아름다운가~ 세상은..

즐거운 목장 양진수

넓다란 밀짚모자 옆으로 쓰고 휘파람 불며 불며 양떼를 몰고 포플라 그늘에 앉아 쉬며 종달새는 지지배배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젊은이의 노래를 저 멀리 산마루에 타오르는 흰구름도 춤을 추누나 우유를 통속에다 가득 짜넣고 양떼를 몰아넣던 저 언덕길에 능금을 먹으며 손짓하는 마차위에 아가씨야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첫사랑의 노래를 오늘도 방울소리 울리면서 지나간다 목장

내가 사랑하는 사람 Various Artist

나무 그늘에 앉아 나뭇잎 사이로 반짝이는 햇살을 바라보면 세상은 그 얼마나 아름다운가. 나는 눈물이 없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눈물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 나는 한 방울 눈물이 된 사람을 사랑한다. 기쁨도 눈물이 없으면 기쁨이 아니다. 사랑도 눈물 없는 사랑이 어디 있는가.

모든 열방 주 볼때까지 / 고형원 Various Artists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 우리 가운데 계신 주님 그 빛난 영광 온 하늘 덮고 그 찬송 온땅 가득해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 찬송 가운데 서신 주님 주님의 얼굴은 온 세상 향하네 권능의 팔을 드셨네 주의 영광 이곳에 가득해 우린 서네 주님과 함께 찬양하며 우린 전진하리 모든 열방 주볼때 까지 하늘 아버지 우릴 새롭게 하사 열방중에서 주를 섬기게 하소서 ...

그늘에 핀 해바라기 RNP

될께 수십년이 지나 내가 이 세상에 없어도 난 너만을 바라볼테니 우연히 참석했던 신입생 MT 그곳에서 내 시선을 멈추게 한 너란 사람 산들에 만발하던 벗꽃같이 내가슴에 휘날려 너랑은 꼭 같이 하고 싶어 같이하던 게임 동기들에 압박 넣어 너를 바라보고 너와 계속 함께 하고 싶어 아무런 추파도 던질 수 없게 내가 모두다 조작하고 막았었던 그날

먼 마을에서 (시인: 바이런) 김세한

♣ 먼 마을에서 - 울란트 시 여기 나무 그늘에 앉아 새들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그 노래가 가슴에 깊이 스민다. 아- 우리의 사랑을 너도 아는가 이렇게 멀고 먼 마을에 있으면서 여기 시냇가에 앉아 바라보는 꽃 냄새의 향기로움이여! 이 향기를 뉘라서 보냈었느뇨 ?

먼 마을에서 (시인: 올란트) 박은숙

♣ 먼 마을에서 - 울란트 시 여기 나무 그늘에 앉아 새들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그 노래가 가슴에 깊이 스민다. 아- 우리의 사랑을 너도 아는가 이렇게 멀고 먼 마을에 있으면서 여기 시냇가에 앉아 바라보는 꽃 냄새의 향기로움이여! 이 향기를 뉘라서 보냈었느뇨 ?

햇살 에일리언

뜨거운 햇살 아래 나무 그늘에 앉아 바람이 속삭여, 마음이 자유로워 파도소리에 귀기울여 세상과 하나되어 울창한 숲속에서 꿈을 찾고 있어 하늘은 푸르고 구름은 흘러가 이순간을 함께 영원히 기억할래 파란 바다를 향해 우리의 사랑 그 속에 담아 뜨거운 햇살과 함께 춤을 춰 이 순간이 영원하길 소망해 별빛아래 그대와 나 서로의 눈빛 속에 시간이 멈추고 꿈이 현실이

연락선(連絡船) 비가(悲歌) 이난영

이별튼 그날 밤에 울리던 달빛 연락선 너머로 이 밤도 비치네 여보 여보 여보 부디 부디 잊지마소 잊었나요 잊지를 마소 연지 찍은 두 볼에 설움이 피오 이별튼 그날 밤에 피던 장미꽃 네온빛 그늘에 이 밤도 피었네 여보 여보 여보 부디 부디 잊지마소 잊었나요 잊지를 마소 푸른치마 주름이 원망합니다 이별튼 그날 밤에 부르던 노래 달빛을 보면서 이 밤도 부른다 여보

일기장 초콜릿 노트

너와 나무 그늘에 앉아 내게 읽어준 일기장 우리 바래졌던 기억이 다시 나를 바라보네 문득 열었던 낡은 책장에 묽게 번져버린 날들 어느 책장 한켠에 우린 내일을 그리고 있어

천사-2 이정선

은빛 날개 훨훨 펄럭이며 저하늘로 날아 오르려나 억덕 위에 홀로 앉아 있는 아 기여운 나의 천사 그 누가 믿음으로 한마음 알아 줄까 아무도 없는 이 억덕에 쓸쓸히 남아서 작은 가슴에 무거운 돌을 안고 못다하고 남긴 수많은 말들 표정없는 그늘에 가려있는 아 가여운 나의 천사 그 누가 믿음으로 한마음 알아 줄까 아무도 없는 이 억덕에 쓸쓸히 남아서 작은 가슴에

몰래한 사랑 윤준협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는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 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 뚝에 앉아서 그대여 이렇게 여미어진 마음 열고 싶을 때는 너랑 나랑 둘이만

연락선 비가 이난영

1.이별턴 그날 밤에 울리던 달빛 연락선 너머로 이 밤도 비치네 여보 여보 여보 부디 부디 잊지 마소 (잊었나요) 잊지를 마소 연지 찍은 두 볼이 설움이 피오 2.이별턴 그날 밤에 피던 장미꽃 네온빛 그늘에 이 밤도 피었네 여보 여보 여보 부디 부디 잊지 마소 (잊었나요) 잊지를 마소 푸른 치마 주름이 원망합니다 3.이별턴 그날 밤에

소녀 (Schubert의 Arpeggione Sonanta) 서영은

어둑해진 오후 그림자에 앉아 아이들의 노래소리에 지친 나의 하루 가 가고 희미해진 추억의 그늘에 앉아 흩어지는 기억속에 또 다른 하루가 가네 음~ 볼 수가 없어 어디에도 나의 모습 이대로 놓칠 것 같아 내 작 은 꿈들을 저 멀리서 들리는 소녀의 노래 음~느낄수가 없어 나의 노 래 저멀리서 들리는 소녀의 노래 음~찾을수 있을까 나의

은혜의 바다 이혜영

고통의 그늘에 앉아 울고 있는 곤고한 영혼아 지금 나에게 나아오라 너의 눈물 닦아 줄게 세상의 무거운 짐을 지고가는 상한 영혼아 너는 나에게 나아오라 너의 짐 내게 맡기라 사랑의 주 예수 너에게 평안 주려고 널 위해 채찍에 맞으며 십자가를 짊어졌노라 내 너의 모든 짊 너 대신 짊어지리라 은혜의 바다로 나와서 생수를 마셔라 고통의 그늘에 앉아 울고 있는 곤고한

몰래한 사랑 김혜연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는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 앉아 지난 날을 생각하며 이야기 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 날 뚝에 앉아서 그대여 이렇게 여미어진 마음

몰래한 사랑 김지애 [성인가요]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는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 앉아 지난 날을 생각하며 이야기 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너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 둑에 앉아서 그대여 이렇게 여미어진 마음 열고 싶을 때는

몰래한 사랑(ange) 김지애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는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 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 뚝에 앉아서 그대여 이렇게 여미어진 마음 열고 싶을

방안 시하

너와 이별을 한 지도 벌써 한 달이 다 돼가 모든 게 거짓말 그렇게 난 믿었어 이럴 수 있는 거냐고 이별이 진짜 맞냐고 물어보아도 답이 없는 너 시작할 때와는 너무 다른 지금이 조금도 난 익숙하지 않아서 집에만 있었어 이 방을 나가기가 너무나 두려워져서 옷 입다가 그냥 앉아 한없이 울고 있잖아 거울 속 내 모습 한없이 초라해 보여

가나다라 김혜연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는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 앉아 지난 날을 생각하며 이야기 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 날 뚝에 앉아서 그대여 이렇게 여미어진 마음 열고 싶을때는 너랑 나랑

몰래한 사랑 이종진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는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 앉아 지난 날을 생각하며 이야기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 둑에 앉아서 그대여 이렇게 여미어진 마음 열고 싶을 때는 너랑 나랑 둘이만

몰래한 사랑 Various Artists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는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 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 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 둑에 앉아서 그대여 이렇게 여미어진 마음 열고 싶을때는 너랑

그 날 옥탑방과 천사들

사망의 그늘에 앉아 죽어 가는 나의 백성들 절망과 굶주림에 갇힌 저들은 내 마음의 오랜 슬픔 고통의 멍에에 매여 울고 있는 나의 자녀들 나는 이제 일어나 저들의 멍에를 꺾고 눈물 씻기기 원하는데 누가 내게 부르짖어 저들을 구원케 할까 누가 나를 위해가서 나의 사랑을 전할까 나는 이제 보기 원하네 나의 자녀들 살아나는 그 날 기쁜 찬송 소리 하늘에 웃음소리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