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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사랑하듯 비는 내리고 고한우

온종일 울어도 눈물은 남는지 유리창에 떨어지는 궂은비처럼 하루를사는 벌레같은 처절한사랑 그렇게 널 떠나보내고 (*)잘지내나요~의미없이 웃는 너를 차마 나는 목이메여 말도 못하고 마음속으로 한마딜 수없이 되네이죠 너무나 너를 사랑해~~ 죽어도 너를 잊지 못할것같아 그래서 오래 눈물 마르지않아 너없는 하루하루를 버텨가는 내모습이 난 너무

너를 사랑하듯 비는 내리고... 고한우

너를 사랑하듯 비는 내리고... - 고한우 온종일 울어도 눈물은 늙는지 유리창에 떨어지는 궂은비처럼 하룰 사는 벌레 같은 처절한 사랑 그렇게 널 떠나보내고 잘 지내나요 의미없이 웃는 내가 차마 난 목이 메어 말도 못하고 마음속으로 한나절 수없이 난 되뇌이죠 너무나 너를 사랑해 죽어도 너를 잊지 못할것 같아 그래서 오래 눈물 마르지

너를 사랑하듯 비는 내리고 고한우

온종일 울어도 눈물은 남는지 유리창에 떨어지는 궂은 비처럼 하루를 사는 벌레같은 처절한사랑 그렇게 널 떠나보내고 (*)잘지내나요 의미없이 웃는 네게 차마나 난 목이메어 말도 못하고 마음속으로 한마딜 수없이 되네이죠 너무나 너를 사랑해 죽어도 너를 잊지못할것 같아 그래서 오래 눈물 마르지않아 너없는 하루하루를 버텨내는 내모습이 난

너를 사랑하듯 비는 내리고... 고한우

온종일 울어도 눈물은 늙는지 유리창에 떨어지는 궂은비처럼 하룰 사는 벌레 같은 처절한 사랑 그렇게 널 떠나보내고 잘 지내나요 의미없이 웃는 내가 차마 난 목이 메어 말도 못하고 마음속으로 한나절 수없이 난 되뇌이죠 너무나 너를 사랑해 죽어도 너를 잊지 못할것 같아 그래서 오래 눈물 마르지 않아 너없는 하룰하룰 걱정하는 내 모습이 나

너를 사랑하듯 비는 내리고 고한우

온종일 울어도 눈물은 남는지 유리창에 떨어지는 궂은비처럼 하룰 사는 벌레 같은 처절한 사랑 그렇게 널 떠나보내고 잘 지내나요 의미없이 웃는 내가 차마 난 목이 메어 말도 못하고 마음속으로 한나절 수없이 되뇌이죠 너무나 너를 사랑해 죽어도 너를 잊지 못할것 같아 그래서 오래 눈물 마르지 않아 너없는 하루하룰 걱정하는 내 모습이 나

너를 사랑하듯 비는 내리고 고한우

온종일 울어도 눈물은 늙는지 유리창에 떨어지는 궂은비처럼 하룰 사는 벌레 같은 처절한 사랑 그렇게 널 떠나보내고 잘 지내나요 의미없이 웃는 내가 차마 난 목이 메어 말도 못하고 마음속으로 한나절 수없이 난 되뇌이죠 너무나 너를 사랑해 죽어도 너를 잊지 못할것 같아 그래서 오래 눈물 마르지 않아 너없는 하룰하룰 걱정하는 내 모습이

♡너를 사랑하듯 비는 내리고~^^* 고한우

너를 사랑하듯 비는 내리고~^^* 온종일 울어도 눈물은 남는지... 유리창에 떨어지는 궂은비처럼... 하룰 사는 벌레같은 처절한 사랑... 그렇게 널 떠나 보내고... 잘 지내나요...의미없이 웃는 나를... 참아 난 목이 메어 말도 못하고... 마음속으로 한마디 수없이 되뇌이죠...

너를 사랑하듯 비는 내리고~ㅁㅁ~ 고한우

너무나~너를 사랑해~~~ 죽어도 너를 잊지 못할것 같아... 그래서 볼에 눈물 마르지 않~아... 너없는 하루하룰 버텨가는... 내모습이 난 너무 초라한데~~ 놓지 않는 미련으로 보는 나처럼... 슬퍼하는 하늘마저 검게 멍들고...

너를 사랑하듯 비는 내리고♪ii팽도리ii♬ 고한우

온종일 울어도 눈물은 늦는지 유리창에 떨어지는 궂은비처럼 하룰 사는 벌레 같은 처절한 사랑 그렇게 널 떠나보내고 잘 지내나요 의미없이 웃는 너를 차마 난 목이 메어 말도 못하고 마음속으로 한 말을 수 없이 난 되뇌이죠 너무나 너를 사랑해 죽어도 너를 잊지 못할것 같아 그래서 볼에 눈물 마르지 않아 너없는 하룰하룰 걱정하는 내 모습이

너를 사랑하듯 비는 내리고 ♬시나♬ 고한우

온종일 울어도 눈물은 남는지 유리창에 떨어지는 궂은 비처럼 하룰 사는 벌레같은 처절한 사랑 그렇게 널 떠나보내고 잘 지내나요 의미없이 묻는 너를 차마 난 목이메어 말도 못하고 마음속으로 한마딜 수없이 되내이죠 너무나 너를 사랑해 죽어도 너를 잊지 못할 것 같아 그래서 오래 눈물 마르지않아 너 없는 하루하룰 걱정하는 내 모습이 난 너무 초라한데

너를사랑하듯비는내리고 @고한우@

너를사랑하듯비는내리고 - 고한우 00;28 온종일 울어도 눈물은 남는지 유리창에 떨어지는 궂은비처럼 하룰 사는 벌레 같은 처절한 사랑 그렇게 널 떠나보내고 잘 지내나요 의미없이 웃는 내가 차마 난 목이 메어 말도 못하고 마음속으로 한 말을 수없이 되뇌이죠 너무나 너를 사랑해 죽어도 너를 잊지 못할것 같아 그래서 오래 눈물 마르지 않아

너를사랑하듯비는내리고 고한우

온종일 울어도 눈물은 늙는지 유리창에 떨어지는 궂은비처럼 하룰 사는 벌레 같은 처절한 사랑 그렇게 널 떠나보내고 잘 지내나요 의미없이 웃는 내가 차마 난 목이 메어 말도 못하고 마음속으로 한나절 수없이 난 되뇌이죠 너무나 너를 사랑해 죽어도 너를 잊지 못할것 같아 그래서 오래 눈물 마르지 않아 너없는 하룰하룰 걱정하는 내 모습이 나

촛불 (Drama Ver.) 고한우

소리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또 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가도록 << * 반복 >> * 사랑은 불빛아래 흔들리며 내 마음 사로잡는데 차갑게 식지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 (2008 Remix) 고한우

소리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또 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가도록 << * 반복 >> * 사랑은 불빛아래 흔들리며 내 마음 사로잡는데 차갑게 식지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며

비는 내리고 범진

비 내리는 거리를 걸으면 멈춰있던 기억들이 잔잔하게 흐르던 내 마음을 꺼내어 괴롭히는데 이 노래는 너를 그리며 내리는 빗속을 헤매고 있어 난 이렇게 비 내리는 날이면 우리 걷던 이곳을 찾아 널 생각하다 그리워하다 알 수 없는 추억에 빠지곤 해 너의 마음을 알아주지 못했던 나의 어렸던 지난날을 지우지 못하고 잊지 못하고 슬픔 속을 거닐곤 해 비는 내리고 이 노래는

촛불 (타이틀곡) 고한우

소리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또 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못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가도록 사랑은 불빛아래 흔들리면 내 마음 사로잡는데 차갑게 식지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못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비는 내리고 조영남

지난 밤 밤기차로 너를 멀리 보내고 불밝은 거리를 서성거린다 오가는 사람들의 밀리고 또 밀리며 비좁은 골목길 마냥 헤맨다 비는내리고 비는내리고 지나온 발자욱마다 밤비는 내리고 비는내리고 비는내리고 지나온 추억마다 눈물이 고이고 후회하면 무얼해 지나간 옛일을 생각하면 무얼해 멀리간사람 불러보면 무얼해 잊혀진 그 이름을 돌아온단 말없이 떠난

촛불(DRAMA VERSION) 고한우

소리 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또 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 가도록......

촛불 고한우

소리 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또 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 가도록 사랑은 불빛아래 흔들리며 내 마음 사로잡는데 차갑게 식지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촛불 @고한우@

촛불 - 고한우 00;40 소리 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또 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 가도록 사랑은 불빛아래 흔들리며 내 마음 사로잡는데 차갑게 식지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촛불 (Remastered) 고한우

소리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또 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 가도록 사랑은 불빛 아래 흔들리며 내 마음 사로잡는데 차갑게 식지 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비는 내리는데 조영남

지난 밤 밤기차로 너를 멀리 보내고 불밝은 거리를 서성거리다 오가는 사람들에 밀리고 또 밀리며 비좁은 골목길 마냥 헤맨다 비는 내리고, 비는 내리고 지나온 발자욱마다 밤비는 내리고 비는 내리고 비는 내리고 지나온 추억마다 눈물이 고이고 후회하면 무엇해 지나간 옛일을 생각하면 무엇해 멀리 간 사람 불러보면 무엇해 잊혀진 그

너를 보내고 고한우

가고있어 모든것이 아무 소용없는것 싸늘하게 이미 식어버린 손을 힘주어 잡고 꽃다운 너의 입술에 내 입술을 포개혀 안녕 이라 말이 너무 싫어 그말을 대신 했어 나보다 널 사랑하는 하늘로 이제는 간다고 웃으며 말했던 너 없어도 잘살라고 그곳에서 날위해서 기도한다고 힘겨웠던 꿈을 꾸는 세상에 나만 두고 간다고 미안해 하던 널 사랑해 곱다며 너의 입술에 내...

너를 보내고... 고한우

가고있어 모든것이 아무 소용없는것 싸늘하게 이미 식어버린 손을 힘주어 잡고 꽃다운 너의 입술에 내 입술을 포개혀 안녕 이라 말이 너무 싫어 그말을 대신 했어 나보다 널 사랑하는 하늘로 이제는 간다고 웃으며 말했던 너 없어도 잘살라고 그곳에서 날위해서 기도한다고 힘겨웠던 꿈을 꾸는 세상에 나만 두고 간다고 미안해 하던 널 사랑해 곱다며 너의 입술에 내...

비는 내리고 고준영

비는 내리고 밤은 더욱 깊은데 보고픈 이 그리는 마음 가슴 속 깊이 스미는데.. 비는 내리고 외로움은 더해가고 비는 내리고 그대 생각에 잠 못들고... 간주~ 비는 내리고 밤은 더욱 깊은데 보고픈 이 그리는 마음 가슴 속 깊이 스미는데.. 비는 내리고 외로움은 더해가고 비는 내리고 그대 생각에 잠 못들고...

비는 내리고 이종만

[이종만 - 비는 내리고]..결비 비는 내리고 뿌연 거리 홀로걷는다 마치 그대와 약속이라도 된듯 낡은 우산을 들고서 비는 내리고 거리엔 온통 낮선 얼굴만 행여 무심코 스쳐간 걸까 다시 둘러 본다.. 그땐 가슴을 열지 못했던 내가 미워져 이젠 돌이킬 수 없는 그대~마음이여 비~가 내리는 이~밤 서성이는 내 그림자 뿐..

며칠째 비는 내리고 이정선

벌써 며칠 째 비가 내리네 자꾸 마음이 울적해져 웬지 오늘은 비에 잠기고 싶어 우산도 없이 걸었네 언제쯤이면 잊혀질까 지금도 너를 생각하네 젖은 낙엽을 하나 둘씩 밟으며 강물을 보며 서 있네 정말로 떠나 갔을까 못다한 일도 많은데 언제나 내가 부르면 웃으며 달려오던 너 아름다웠던 젊은 시절도 너를 따라서 흘러가고

시간으로 가는 여정(旅程)Ⅰ 고한우

오늘도 그녀는 보이지를 않아 이렇게 너를 기다리고 있는데 이렇게 너를 사랑하고 있는데 끝내 오늘도 나 말하지 못했어. 너를 사랑한다는 그말.. 내안에 나는 하루하루가 온통 네 생각으로 가득차 있어. 이런게 아마도 사랑인가봐. 사랑인가봐. 너를 사랑하나봐... 혹시나 하는 기대감으로..

비는 내리고 (inst.) 범진

비 내리는 거리를 걸으면 멈춰있던 기억들이 잔잔하게 흐르던 내 마음을 꺼내어 괴롭히는데 이 노래는 너를 그리며 내리는 빗속을 헤매고 있어 난 이렇게 비 내리는 날이면 우리 걷던 이곳을 찾아 널 생각하다 그리워하다 알 수 없는 추억에 빠지곤 해 너의 마음을 알아주지 못했던 나의 어렸던 지난날을 지우지 못하고 잊지 못하고 슬픔 속을 거닐곤 해 비는 내리고 이 노래는

잠못드는밤 비는 내리고 김건모

(슬픈 노래는) (듣고싶지 않아) (내마음속에 잠들어 있는) (네가 다시 나를 찾아와) (나는 긴긴밤을) (잠못들것 같아) (창밖에 비가 내리면) (우두커니 창가에) (기대어 앉아) (기타를 튕기며) (노래를 불렀지) (네가 즐겨듣던 그노래) 창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예정된 이별 고한우

계속 같이 다가오면 웃어주던 내 마음 미소들이 언제나 슬픈 아쉬움이 있었어 행복했던 사람만큼 더한 그리움이 남는걸 내게 말은 안해도 널 알기에 예정된 이별이 내 앞에 다가와도 똑같은 하늘아래 살수 있다는것 만으로도 이별은 없었 니 볼순 없어도 맘속에 너를 간직했기에 지나는 사람 곁에서 잠시 날잊어도 우리 추억속에 살면서 다음 세상까지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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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종일 울어도 눈물은 늦는지 유리창에 떨어지는 궂은비처럼 하룰 사는 벌레 같은 처절한 사랑 그렇게 널 떠나보내고 잘 지내나요 의미없이 웃는 너를 차마 난 목이 메어 말도 못하고 마음속으로 한 말을 수 없이 난 되뇌이죠 너무나 너를 사랑해 죽어도 너를 잊지 못할것 같아 그래서 볼에 눈물 마르지 않아 너없는 하룰하룰 걱정하는 내 모습이

널 위한 선택 고한우

어쩌면 우리 못 볼 것 같아 다 갚지 못한 빚이 나 많지만 그 흔한 인사도 하지 못하고 너를 위해 떠나는 거야 우리 이별이 믿어지질 않아 많은 밤을 고민했지만 이런 내 마음을 알고 있는지 그냥 나를 원망하고 있는지 불안한 나의 미래를 너에겐 줄 수 없기에 너를 위해 나의 선택인거야 이제 우리 다신 볼 수 없기에 아픔속에 시간은 또 힘들겠지만

사랑할수있게 고한우

기르던 머리를 자르고 안 입던 옷도 꺼내 모습을 바꾸고 잘 가던 길목은 피하고 채팅해 친구들도 새로 사겨 담배와 술을 배워 밤을 취해 살아도 못잊는 너를 다시 사랑할 수 있게 솔직히 너를 만난 동안은 혼자도 잘 살거란 생각도 했었어 하지만 이젠 정말 아니야 제발 내게 돌아와 줘 마음 속에 있던 많은 얘기들 한 번도 너에게

사랑할 수 있게 고한우

기르던 머리를 자르고 안 입던 옷도 꺼내 모습을 바꾸고 잘 가던 길목은 피하고 채팅해 친구들도 새로 사겨 담배와 술을 배워 밤을 취해 살아도 못잊는 너를 다시 사랑할 수 있게 솔직히 너를 만난 동안은 혼자도 잘 살거란 생각도 했었어 하지만 이젠 정말 아니야 제발 내게 돌아와 줘 마음 속에 있던 많은 얘기들 한 번도 너에게 한 적 없었어

네가 보고파 지면 고한우

네가 보고파 지면 별을 보라 말하던 너의 이름 부르면 왜 눈물 나는 걸까 별이 어둠에 묻혀 하나 둘 사라지면 우리 작은 이별처럼 그리움만 더하네 돌아보지마 넌 슬퍼하지마 우리 사랑을 내가 지켜갈 꺼야 우리 소중한 추억 넌 잊어도 돼 지난 세월 속에다 묻어두면 돼 어쩌면 나는 너를 다신 못 볼 것 같아 하지만 난 언제까지나 널 기다릴

널 위한 선택 고한우

어쩌면 우리 못 볼것 같아 다 갚지 못한 빚이 나 많지만 그 흔한 인사도 하지 못하고 너를 위해 떠나는 거야 **우리 이별이 믿어지지 않아 많은 밤을 고민 했지만 이런 내 마음을 알고 있는지 그냥 나를 원망하고 있는지 불안한 나의 미래를 너에겐 줄수 없기에. 너를 위한 나의 선택인거야.

네가보고파지면 고한우

네가 보고파 지면 별을 보라 말하던 너의 이름 부르면 왜 눈물 나는 걸까 별이 어둠에 묻혀 하나 둘 사라지면 우리 작은 이별처럼 그리움만 더하네 돌아보지마 넌 슬퍼하지마 우리 사랑을 내가 지켜줄꺼야 우리 소중한 추억 넌 잊어도 돼 지난 세월 속에다 묻어 두면 돼 어쩌면 나는 너를 다신 못 볼건 같아 하지만 난 언제까지 널 기다릴거야

널 위한 선택 고한우

어쩌면 우리 못 볼 것 같아 다 갚지 못한 빚이 나 많지만 그흔한 인사도 하지 못하고 너를 위해 떠나는 거야 ***반복*** 우리 이별이 믿어지질 않아 많은 밤을 고민했지만 이런 내 마음을 알고 있는지 그냥 나를 원망하고 있는지 불안한 나의 미래를 너에겐 줄 수 없기에 너를 위한 나의 선택인거야 이젠 우리 다신 볼수 없기에 아픔속에

네가 보고파지면 (여자) 고한우

네가 보고파지면 별을 보라 말하던 너의 이름 부르면 왜 눈물나는걸까 별이 어둠에 묻혀 하나 둘 사라지면 우리 작은 이별처럼 그리움만 더하네 * 돌아보지마 넌 슬퍼하지마 우리 사랑을 내가 지켜갈꺼야 우리 소중한 추억 넌 잊어도 돼 지난 세월 속에 다 묻어 두면 돼 * [간주중] * repeat 어쩌면 나는 너를 다신 못 볼 것 같아

네가 보고파지면 고한우

눈물 나는 걸까 별이 어둠에 묻혀 하나 둘 사라지면 우리 작은 이별처럼 그리움만 더하네 돌아보지마 넌 슬퍼하지마 우리 사랑을 내가 지켜갈 꺼야 우리 소중한 추억 넌 잊어도 돼 지난 세월 속에다 묻어두면 돼 돌아보지마 넌 슬퍼하지마 우리 사랑을 내가 지켜갈 꺼야 우리 소중한 추억 넌 잊어도 돼 지난 세월 속에다 묻어두면 돼 어쩌면 나는 너를

네가보고파지면 고한우

걸까 별이 어둠에 묻혀 하나 둘 사라지면 워~우우 우리 작은 이별처럼 그리움만 더하네 돌아보지마 넌 슬퍼하지마 우리 사랑을 내가 지켜갈꺼야 우리 소중한 추억 너는 잊어도 돼 지난 세월 속에다 묻어 두면 돼 돌아보지마 넌 슬퍼하지마 우리 사랑을 내가 지켜갈꺼야 우리 소중한 추억 너는 잊어도 돼 지난 세월 속에다 묻어 두면 돼 어쩌면 나는 너를

사랑 그리고 이별 고한우

사랑 그리고 이별 곧 무너질 것 같은 하늘 보며 어젠 많이 울었죠 널 떠나보낸 후에 이 세상이 끝날 것 만 같아서 몹시도 더디 가던 밤 사이로 여전히 아침은 오고 세상은 나만 올로 아프게 하고 변한 것이 없네요 가세요 떠나세요 너 원하던 사람 품에 남겨진 내 뒷모습 맘에 담아 두지 마요 내가 너무 무거운 시판이 어두워지면 그땐 너를 잊을

내가보고파지면 고한우

눈물 나는 걸까 별이 어둠에 묻혀 하나 둘 사라지면 우리 작은 이별처럼 그리움만 더하네 돌아보지마 넌 슬퍼하지마 우리 사랑을 내가 지켜갈 꺼야 우리 소중한 추억 넌 잊어도 돼 지난 세월 속에다 묻어두면 돼 돌아보지마 넌 슬퍼하지마 우리 사랑을 내가 지켜갈 꺼야 우리 소중한 추억 넌 잊어도 돼 지난 세월 속에다 묻어두면 돼 어쩌면 나는 너를

네가 보고파 지면 (드라마"여자"삽입곡) 고한우

하나 둘 사라지면 워~~ 우~ 우리 작은 이별처럼 그리움만 더하네 돌아보지마 넌 슬퍼 하지마 우리 사랑을 내가 지켜갈거야 우리 소중한 추억 너는 잊어도 돼 지난 세월 속에다 묻어 두면 돼 돌아보지마 넌 슬퍼하지마 우리 사랑을 내가 지켜갈거야 우리 소중한 추억 너는 잊어도 돼 지난 세월 속에다 묻어두면 돼 어쩌면 나는 너를

네가 보고파 지면 (드라마"여자"삽입곡) 고한우

하나 둘 사라지면 워~~ 우~ 우리 작은 이별처럼 그리움만 더하네 돌아보지마 넌 슬퍼 하지마 우리 사랑을 내가 지켜갈거야 우리 소중한 추억 너는 잊어도 돼 지난 세월 속에다 묻어 두면 돼 돌아보지마 넌 슬퍼하지마 우리 사랑을 내가 지켜갈거야 우리 소중한 추억 너는 잊어도 돼 지난 세월 속에다 묻어두면 돼 어쩌면 나는 너를

가세요 고한우

것이 없네요 가세요~ 떠나세요~ 워~원하던 사람~품에~ 남겨진~ 내 뒷모습~ 맘에 담아 두지~마요~ 내일도 오늘처럼 추억들이 눈에 아른거려서~ 반드시 앞으로도 입술을 물고 또 한번 더 가겠죠 가세요~ 떠나세요~ 워~원하던 사람~품에~ 남겨진~ 내 뒷모습~ 맘에 담아 두지~마요~ 내가 너무 보고 싶어 미워지면 그땐 너를

네가 보고파지면 고한우

네가 보고파지면 - 고한우 네가 보고파 지면 별을 보라 말하던 너의 이름 부르면 왜 눈물 나는 걸까 별이 어둠에 묻혀 하나 둘 사라지면 우리 작은 이별처럼 그리움만 더하네 돌아보지마 넌 슬퍼하지마 우리 사랑을 내가 지켜갈 꺼야 우리 소중한 추억 넌 잊어도 돼 지난 세월 속에다 묻어두면 돼 돌아보지마 넌 슬퍼하지마 우리 사랑을 내가 지켜갈

가세요 고한우

오고 세상은 나만 홀로 아프게 하고 변한 것이 없네요 가세요 떠나세요 너 원하던 사람 품에 남겨진 내 뒷모습 맘에 두지 말고 내일도 오늘처럼 추억들이 눈에 아른거려서 반드시 앞으로도 입술을 물고 또 하루를 버텨 가겠죠 가세요 떠나세요 너 원하던 사람 품에 남겨진 내 뒷모습 맘에 담아 두지말고 내가 너무 보고 싶어 미워지면 그땐 너를

네가 보고파지면 (여자 고한우)

네가 보고파지면 작사 고한우 작곡 고한우 노래 고한우 네가 보고파지면 별을 보라 말하던 워 우 너의 이름 부르면 왜 눈물 나는걸까 별이 어둠에 묻혀 하나 둘 사라지면 워 우 우리 작은 이별처럼 그리움만 더하네 돌아보지마 넌 슬퍼하지마 우리 사랑을 내가 지켜갈거야 우리 소중한 추억 너는 잊어도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