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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고정인

처음 본 순간부터 강하게 느꼈죠 우린 만날 거라고 그래야 한다고 땐 알 수 없었죠 너무 뜨거운 시작은 쉽게 식어버린다는 걸 그대의 눈을 바라보지 말았어야 했나 봐요 우리 둘 사이에 불꽃이 이는 순간 모든 게 변했죠 그대의 목소리를 듣지 말았어야 했나 봐요 그냥 멀리서 바라보는 것만으로 만족해야 했나요 타오르던 내 맘이 빛을 잃어갈

믿어요 고정인

우리 지금 다른 길을 걷고 있지만 길의 끝은 같다는 걸 알아요 우리 지금 따로 걷고 있는 듯 해도 손 내밀면 닿을 수 있어요 우리 지금 다른 곳을 보고 있지만 서로의 시선 느낄 수 있어요 보이지 않아도 믿음으로 걸어가요 어두워진 눈을 열어 바라봐요 모든 것이 분명해질거에요 다른 곳을 향해 걷던 너와 나의 발걸음이 같은 곳을 향하는

Tree 고정인

쉽게 타올랐다가 금방 꺼져버리는 그저그런 삶이 아니기를 그댈 만나는 날까지 다듬어지고 깎여지기를 눈물 쏟아내며 바람 불어가며 힘겹게 불을 지피고나면 눈물 흘려도 바람 불어와도 꺼지지 않고 오래 오래 타오를꺼야 쉽게 사랑했다가 금방 식어버리는 미지근한 삶이 아니기를 그댈 위해서 내 모든 걸 나누어주고 내어줄 수 있기를 눈물 쏟아내며

테라스에 앉아 고정인

괜찮아요 혼자 있으려 했던 건 아니었죠 고마워요 먼저 다가와줘서 어쨌든 반가워요 온종일 테라스에 앉아있어 그런가 봐요 그래서 얼굴이 달아오른 건가봐 얼음물 몇 잔 마시면 괜찮아질 거에요 여전히 난 그때 자리에 항상 앉아있죠 우리 함께 나눴던 이야기들 아직도 기억해요 온종일 커피숍에 앉아 할 일을 하다가도 문득 그대 얼굴이 보이곤

시집이나 가래요 고정인

지금쯤이면 큰 사람 되어 있을 거라고 믿어오고 믿어왔던 난데 떳떳하게 나 이런 사람이야 말할 수 있을 꺼라 생각해왔는데 좋은 사람 만나서 시집이나 가래요 아직 이룰 게 많은데 시집이나 가래요 아빠보다 더 멋있는 남자 만나서 행복하게 공주처럼 살래요 쇼윈도 안에 화려한 옷들을 넋 놓고 한참 동안 바라보다가 혹시나 하는 맘에 가방을 열어보니 들어있는 ...

신발끈 고정인

널 향해 걸어가다가 신발끈이 풀려도 달려와 묶어줄 너는 없어 끈이 풀려버린채로 나는 또다시 너를 향해 걷고 또 걸어가고 있는데 습관처럼 오늘도 네가줬던 신발을 신었어 나도 모르는 사이 매일 매일 너와 함께 걸었어 낡아버린 추억 이제는 버리라고 다들 내게 말해도 그러기엔 이미 너무 길들여진걸 널 향해 걸어가다가 신발끈이 풀려도 달려와 묶어줄 너는 ...

비만오면 (Feat. 고정인) 페임 제이

싫어하고 밀어내도 비만 오면 왜 이럴까 다 잊었다고 믿어봐도 비만 오면 또 이래 난 또 이래 난 Verse2) 지나치는 연인들의 한쪽 어깨처럼 나도 모르게 어느새 니 생각에 젖어 잠시 멍하니 서 있다 두리번 거리다 머쓱하게 다시 또 발길을 옮긴다 혹시 니가 저 끝에서 달려와 내 품에 쏙 안기는 상상했어 비만 오면 언제나 그랬거든 왠지

비만오면 (Feat. 고정인) 페임제이

떠오를까 싫어하고 밀어내도 비만 오면 왜 이럴까 다 잊었다고 믿어봐도 비만 오면 또 이래 난 또 이래 난 지나치는 연인들의 한쪽 어깨처럼 나도 모르게 어느새 니 생각에 젖어 잠시 멍하니 서 있다 두리번 거리다 머쓱하게 다시 또 발길을 옮긴다 혹시 니가 저 끝에서 달려와 내 품에 쏙 안기는 상상했어 비만 오면 언제나 그랬거든 왠지

비만오면 (feat. 고정인) 페임 제이(Fame-J)

떠오를까 싫어하고 밀어내도 비만 오면 왜 이럴까 다 잊었다고 믿어봐도 비만 오면 또 이래 난 또 이래 난 지나치는 연인들의 한 쪽 어깨처럼 나도 모르게 어느새 니 생각에 젖어 잠시 멍하니 서 있다 두리번 거리다 머쓱하게 다시 또 발길을 옮긴다 혹시 니가 저 끝에서 달려와 내 품에 쏙 안기는 상상 했어 비만 오면 언제나 그랬거든 왠지

?비만오면 (feat. 고정인) 페임 제이(Fame-J)

떠오를까 싫어하고 밀어내도 비만 오면 왜 이럴까 다 잊었다고 믿어봐도 비만 오면 또 이래 난 또 이래 난 지나치는 연인들의 한 쪽 어깨처럼 나도 모르게 어느새 니 생각에 젖어 잠시 멍하니 서 있다 두리번 거리다 머쓱하게 다시 또 발길을 옮긴다 혹시 니가 저 끝에서 달려와 내 품에 쏙 안기는 상상 했어 비만 오면 언제나 그랬거든 왠지

별 헤는 밤 (With 고정인) 술제이(SOOL J)

불안한 시국의 청춘임을 부끄러워 했던 분 들어봐 별 헤는 밤 윤동주 알고 있나요? 사람은 모두가 별입니다 주변을 둘러보세요 난 난 너의 별 그리고 넌 넌 나의 별 함께 별을 헤어봅시다.

별 헤는 밤 (With. 고정인) 술제이 (Sool J)

불안한 시국의 청춘임을 부끄러워 했던 분 들어봐 별 헤는 밤 윤동주 알고 있나요? 사람은 모두가 별입니다 주변을 둘러보세요 난 난 너의 별 그리고 넌 넌 나의 별 함께 별을 헤어봅시다.

슬로우 준

♬ 당신이 쌓은 벽과 내가 쌓은 벽 사이에 꽃 한 송이 피어나고 당신의 지난 날과 내가 지나온 날들이 꽃 위에 바람되어 불고 당산의 고운 눈 가에 이슬처럼 눈물이 내 파리한 이마 위에도 굵은 땀방울이 애처러운 꽃잎 위에 촉촉히 내리고 (촉촉하게) 당신이 쌓은 벽과 내가 쌓은 벽 사이에 꽃이 바람에 꽃씨를 날릴

슬로우 쥰

당신이 쌓은 벽과 내가 쌓은 벽 사이에 꽃 한 송이 피어나고 당신의 지난 날과 내가 지나온 날들이 꽃 위에 바람되어 불고 당산의 고운 눈가에 이슬처럼 눈물이 내 파리한 이마 위에도 굵은 땀방울이 애처러운 꽃잎 위에 촉촉히 내리고 당신이 쌓은 벽과 내가 쌓은 벽 사이에 꽃이 바람에 꽃씨를 날릴 당신의 고운 눈가에

슬로우 쥰(Slow 6)

당신이 쌓은 벽과 내가 쌓은 벽 사이에 꽃 한 송이 피어나고 당신의 지난 날과 내가 지나온 날들이 꽃 위에 바람되어 불고 당산의 고운 눈 가에 이슬처럼 눈물이 내 파리한 이마 위에도 굵은 땀방울이 애처러운 꽃잎 위에 촉촉히 내리고 당신이 쌓은 벽과 내가 쌓은 벽 사이에 꽃이 바람에 꽃씨를 날릴 당신이 고운 눈 가에 이슬처럼

시인과촌장

당신이 쌓은 벽과 내가 쌓은 벽 사이에 꽃 한송이 피어나고 당신의 지난날과 내가 지나온 날들이 꽃위에 바람이 되어 불고 당신의 고운 눈가엔 이슬처럼 눈물이 내 파리한 이마위에도 굵은 땀방울이 애처러운 꽃잎위에 촉촉히 내리고- 촉촉하게 당신이 쌓은 벽과 내가 쌓은 벽 사이에 꽃이 바람에 꽃이 바람에 꽃씨를

시인과 촌장

당신이 쌓은 벽과 내가 쌓은 벽사이에 꽃한송이 피어나고 당신의 지난날과 내가 지나온 날들이 꽃위에 바람되어 불고 당신의 고운 눈가에 이슬처럼 눈물이 내 파리한 이마위에도 굵은 땀방울이 애처로운 꽃잎 위에 촉촉히 내리고(촉촉하게) 당신이 쌓은 벽과 내가 쌓은 벽사이에 그꽃이 바람에 꽃씨를 나릴때 그때 (간주) 당신의 고운 눈가에

그 때 듀스(Deux)

창밖으로 보이는 지금 하얀 저녁 모두 기쁜 얼굴을 하고 바쁜 발걸음들 어느새 뽀얗게 되버린 창을 열고 눈을 감고 다시 그때를 생각하고 있어 우리들은 너무나도 어렸어 하얀눈처럼 우린 순수했어 나의 사랑 그리고 너무 행복했어 오늘도 그때처럼 눈이 와 너도 이 눈을 맞고 있을까 지금 *우리들이 정말 행복했었던 CHRISTMAS 영원히 난 잊을 수 없을 꺼...

그 때 듀스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창밖으로 보이는 지금 하얀 저녁 모두 기쁜 얼굴을 하고 바쁜 발걸음들 어느새 뽀얗게 돼버린 창을 열고 눈을 감고 다시 때를 생각하고 있어 으으음~ 우리들은 너무나도 어렸어 하얀눈처럼 우린 순수했어 (그리고 너무 행복했어..)나의 사랑 오늘도 때처럼 눈이 와 너도 이 눈을 맞고 있을까?

그 때 계피

- 04:43 우리가 함께한 시간보다 더 긴 시간이 지나고 나서 네 꿈을 꾸지 않게 되면 그땐 너를 다 잊은 걸까 네가 없이 걷는 거리 눈 닿는데 마다 울려오는 사소했던 미소들이 아직 살아 숨 쉬고 있어 처음은 아닌 모든 순간도 니 손잡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처음 같았던 그때 그때 그때 그때 그때 그때 그때

그 때 최진우

앉아있나 그때의 나는 어디로 그때의 나는 어디로 그때의 나는 어디로 가고 다른 누군가가 여기 앉아있나 그때의 나는 어디로 그때의 나는 어디로 그때의 나는 어디로 가고 다른 누군가가 여기 앉아있나 내가 생각했던 올바른것들이 이젠 더이상 별로 올바르지않아 친했던 친구가 담배를 피네 왜 피게된건지는 묻지않아

그 때. 허클베리피 (Huckleberry P)

신의 선물일까 방 한 구석을 CD 와 Tape 들로 물들인 나 처음으로 내 꿈을 부모님께 다 말씀드린 밤 결국 아빠의 꿈은 다시 아버지에게로 나를 재조립해나가 나의 의지대로 내가 처음 썼던 가사 내가 처음 뱉은 Freestyle 모두 5me5m 이 첫 listner Shout out to 5P Sound Freestyle 로 처음 라임을 맞췄을 때의

honko

바랄 것도 없을 모두 밖을 가는데 나만 여기 있을 너는 눈을 감고 나를 채워 눈들로 내게 말을 해줘 사랑한다고 말해 계속 말을 해줘 사랑한다고 날 난 몰랐었네 그때 난 몰랐었네 사랑이라고 생각했었네 난 가죽 같은 걸 주고 전부라 했었네 내게 말을 해줘 사랑한다고 말해 계속 말을 해줘 사랑한다고 날 사랑이라고 생각했었네 난 가죽 같은

주님의 때 비커버드

주님의 약속 약속 믿고 주님을 따라 갑니다 주님의 말씀 부르심 따라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약속 약속 믿고 주님을 따라 갑니다 주님의 말씀 부르심 따라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때를 기다립니다 매일 가는 곳에서 예배합니다 주님의 때를 기다립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따라가기 원합니다 주님의 약속 약속 믿고 주님을 따라 갑니다

외로울 때 이은성

또 다시 멀어져 가는 모습이 아른거려도 나에겐 첫사랑이 남긴 추억이 되어버렸죠 내 곁을 떠나만 가는 그대 뒤를 바라보면서 기나긴 세월을 걸었던 내 모습 돌아봅니다 밤새워 거릴 거닐던 그대는 어디있나요 긴 밤에 떠나 가던 님 그대를 못 잊겠어요 날 밝은 아침에는 날 다시 찾아올까봐 밤에 빛나던 별처럼 그댈 찾아봐요 조금씩 멀어져가는 그댄 내게 돌아온다고

한 때 에반

같은 곳을 보고, 한 같은 미소 짓고, 한 같은 길을 걷던 너와나. 사랑한다는 말 니 말 니 입술의 거짓말에 속아 내가 내 맘 내 속이 타들어가. 잊혀진다는 말 니 말 니 입술의 거짓말에 속아 내가 내 맘 내 속이 타들어가.

어릴 때 권나무

지나가는 사람 가득히 저마다 맘속에 레미레레 노래 부르는 솔직히 말하기가 어떤 것들 보다 쉬운 꿈만 같던 어린 시절에 해바라기가 큰 액자처럼 벽에 걸려 바래 져 가고 꽃에 미안한 맘이 들기 전에 씨를 뽑기가 어떤 것들 보다 쉬운 꿈만 같던 어린 시절에 단 하나 오늘은 무얼 하고 놀지 생각에 이미 흙과 놀고 있던 손으로 미도레미

어릴 때 권나무/권나무

지나가는 사람 가득히 저마다 맘속에 레미레레 노래 부르는 솔직히 말하기가 어떤 것들 보다 쉬운 꿈만 같던 어린 시절에 해바라기가 큰 액자처럼 벽에 걸려 바래 져 가고 꽃에 미안한 맘이 들기 전에 씨를 뽑기가 어떤 것들 보다 쉬운 꿈만 같던 어린 시절에 단 하나 오늘은 무얼 하고 놀지 생각에 이미 흙과 놀고 있던 손으로 미도레미

한 때 EVAN 에반(유호석)

같은 곳을 보고, 한 같은 미소 짓고, 한 같은 길을 걷던 너와나. 사랑한다는 말 니 말 니 입술의 거짓말에 속아 내가 내 맘 내 속이 타들어가. 잊혀진다는 말 니 말 니 입술의 거짓말에 속아 내가 내 맘 내 속이 타들어가. 한 같은 곳을 보고, 한 같은 미소 짓고, 한 같은 길을 걷던 그때 그대.

그 꽃 홍순관

내려갈 보았네 올라갈 못 본 꽃 내려갈 보았네 올라갈 못 본 꽃 내려갈 보았네 올라갈 못 본 꽃 내려갈 보았네 올라갈 못 본 꽃 올라갈 못 본

한 때 에반(Evan)

같은 곳을 보고 한 같은 미소 짓고 한 같은 길을 걷던 너와나.. 사랑한다는 말 니 말 니 입술의 거짓말에 속아 내가 내 맘 내 속이 타들어가 잊혀진다는 말 니 말 니 입술의 거짓말에 속아 내가 내 맘 내 속이 타들어가.. 한 같은 곳을 보고 한 같은 미소 짓고 한 같은 길을 걷던 그때 그대..

한 때 EVAN 에반 (유호석)

오늘 이 하루가 지나면 너의 손 잡을 수 없겠지 오늘 이 하루가 지나면 낯설어질 니 시선이 두려워 한 같은 곳을 보고 한 같은 미소 짓고 한 같은 길을 걷던 너와나 사랑한다는 말 니 말 니 입술의 거짓말에 속아 내가 내 맘 내 속이 타들어가 잊혀진다는 말 니 말 니 입술의 거짓말에 속아 내가 내 맘 내 속이 타들어가 한 같은 곳을 보고

예배할 때 Various Artists

주님의 피로 나를 덮으사 내 마음을 기경하소서 주 성령으로 나를 덮으사 내 영혼 충만케하소서 주님의 피로 나를 덮으사 내 마음을 기경하소서 주 성령으로 나를 덮으사 내 영혼 충만케하소서 내 삶 가운데 주의 십자가를 더욱 굳건히 세우고 지금 여기서 주를 예배하리라 나의 마음 다하여 신령과 진리로 예배하리라 첫사랑의 감격으로 신령과 진리로 예배하리라

예배할 때 예배자

주님의 피로 나를 덮으사 내 마음을 기경하소서 주 성령으로 나를 덮으사 내 영혼 충만케 하소서 주님의 피로 나를 덮으사 내 마음을 기경하소서 주 성령으로 나를 덮으사 내 영혼 충만케 하소서 내 삶가운데 주의 십자가를 더욱 굳건히 세우고 지금 여기서 주를 예배하리라 나의 마음 다하여 신령과 진리로 예배하리라 첫사랑의 감격으로 신령과 진리로 예배하리라 마지막

그때 그때 명호

때로 다시 돌아갈 수는 없겠지 때로 다시 때로 다시 돌아갈 수는 없겠지 다시 때로 마치 다시 ??

둘이었을 때 강온 (KANG ON)

오랜연애의 종착역 설렘없는 하루도 무뎌진 감정 내게서 등을 돌려 혼자인게 편해 날 떠나가도 그만 이 모든게 다 귀찮아 놓아버린 너의 손 후련해 차라리 잘된것만 같아 아무렇지 않아 너 없는 1분 1초 조차 하루 이틀 지나면 괜찮아 지겠지 그렇게 믿고 또 믿었는데 돌아보면 난 너와 듣던 노래가 흘러 나올 너와 걷던 거릴 혼자 걸어갈 자꾸 아른거려 너의

그때 그때 박명호

때로 다시 돌아갈 수는 없겠지… 때로 다시… 때로 다시 돌아갈 수는 없겠지… 때로 다시… 마치 다시 마 치 때로 다시 돌아 갈 수만 있다면 마치 다시 마 치 때로 다시 돌아

그때, 그때 박명호

때로 다시 돌아갈 수는 없겠지… 때로 다시… 때로 다시 돌아갈 수는 없겠지… 때로 다시… 마치 다시 마치 때로 다시 돌아 갈 수만 있다면 마치 다시 마치 때로 다시 돌아 갈 수만

그때 안예은

생각도 못한 곳에서 너를 봤던 눈이 마주쳤던 일부러 너의 뒷모습을 보지 않으려고 급히 돌아섰던 때의 나는 이상하게 코 끝이 찡했어 때의 나는 이상하게도 생각도 못한 곳에서 너를 봤던 모든 게 멈췄던 시계바늘도 발걸음도 움직이지 않아 겨우 돌아섰던

About Luv (feat. Still PM) 줄라이(July) [힙합]

It\'s About Love 사랑이라는건 우리 가슴을 아프게 때리곤 다시 또 뭔가를 요구해 가슴 찢고 또 그래 항상 생각나는 사람 지독해 벗어나고자 애써봤자 술 한잔 거기서 절대 벗어나지 못해 가슴아픈 사랑따위 다 똑같애 이젠 안해 그러면서 아직 널 사랑해 계절의 향기 느낌 이별에 안긴 쓰디쓴 아침 들었던 또

Morse Code

멀리 떠나는 사람들에게 상냥한 인사를 해야지 부디 너그러운 기다림으로 마음의 준비를 해야지 멀리 바다에서 부는 바람 따스한 비를 내리네 아주 오랫동안 잊고 지내왔던 여름의 이야기 내게 들려주네 한 그대와 내가 있던 곳 그래 하늘 바람 바다 한 우리가 숨쉬던 그래 우린 참 아름다웠네 이제 준비가 된

그 순간 일구 (19)

할 말이 없던 그때 등 기대고 비스듬히 앉아 널 볼 그리고 너도 날 보는 순간 어색함도 잠시 다시 서로 마주보다 점점 미소를 띄는 서로를 봐 너의 눈 속에 있는 나를 봐 네 기분이 어떤지는 모르겠어 내가 보기엔 좋아보여 너 좋아보여 확신속에 모든 일이 이뤄질 순 없지만 지금만은 바래 너도 내가 좋아보이길 순간 네 눈빛 나에게

기도혀 구자억 (Pastor.9)

어디로 가야할지 모를 뭘 해야할지 모를 매일매일 갑갑하고 인생의 출구가 보이지 않을 (그럴 있어) ! ! ! ! 기도혀 주여 주여 주여 주여 생일에 축하해주는 곳이 거래은행밖에 없을 소개팅을 나갔는 데 혼자 살고 싶어질 (그럴 있어) ! ! ! !

라일락이질 때 이선희

안녕이라는 인사는 내게 단 한번도 말하지 않았어도 나는 느낌으로 알 수 있었지 이제 다시는 만날 수 없음을 변해가는 너의 마음이 내게 날카로운 흔적을 남겨도 보고픈건 미련이 남아서일 거야 이젠 내 품에서 벗어나고 있네 돌아 보진 마 내가 안타까워서 혹시라도 눈길 주진 마 생각 하지도 마 또 다른 내 삶에서 나와 함께 했던 기억들을 다시는

About Luv (Feat. Still PM) July

It's About Love It's About Love It's About Love 사랑이라는건 우리 가슴을 아프게 때리곤 다시 또 뭔가를 요구해 가슴 찢고 또 그래 항상 생각나는 사람 지독해 벗어나고자 애써봤자 술한잔 거기서 절대 벗어나지 못해 가슴아픈 사랑따위 다 똑같애 이젠 안해 그러면서 아직 널 사랑해 계절의 향기

너 왜그랬는데 정예원/전태원

그래, 그래 , 너 왜 그랬는데 헷갈리게 왜 그랬어 아직도 잘 모르겠어 그때 너의 마음을 한번쯤은 볼 것 같았어 요즘 친구들 모인 자리에 널보니, 그때 왜 이쁘다했어 니가 예쁘잖아 왜 좋아요 눌렀어 서툰화장도 너는 이쁘다 했었잖아 그래 , 너 왜 그랬는데 헷갈리게 왜 그랬어 아직도 잘 모르겠어

너 왜그랬는데 정예원 & 전태원

그래, 그래 , 너 왜 그랬는데 헷갈리게 왜 그랬어 아직도 잘 모르겠어 그때 너의 마음을 한번쯤은 볼 것 같았어 요즘 친구들 모인 자리에 널보니, 그때 왜 이쁘다했어 니가 예쁘잖아 왜 좋아요 눌렀어 서툰화장도 너는 이쁘다 했었잖아 그래 , 너 왜 그랬는데 헷갈리게 왜 그랬어 아직도 잘 모르겠어

그 곳 장재인

지하철을 타고 네게 갈 설레임과 작은 불안 눈을 마주치면 무슨 말을 할지 바보처럼 계획을 세웠지 늘 생각처럼 되진 않았어 날 기다리던 네게 갈 두근거림과 작은 희망 눈을 마주치면 어색해지더라도 계속 너와 함께 걷고 싶었지 늘 생각처럼 되진 않았어 시간을 넘어 너와 함께 처음 가본 곳에서 나의 손을 잡았을 아무 말도

너 왜그랬는데 정예원,전태원

그래 , 너 왜 그랬는데 헷갈리게 왜 그랬어 아직도 잘 모르겠어 그때 너의 마음을 한번쯤은 볼 것 같았어 요즘 친구들 모인 자리에 (널보니, 그때) 왜 이쁘다했어 (니가 예쁘잖아) 왜 좋아요 눌렀어 서툰화장도 너는 이쁘다 했었잖아 그래 , 너 왜 그랬는데 헷갈리게 왜 그랬어 아직도 잘 모르겠어 너의 마음을 (있잖아

다면라면 안드로메다 패키지 투어

밤이 오면 나는 라면라면 밤이 오면 나는 다면라면 그랬다면 그랬더라면 그랬다면 그랬더라면 밤이 오면 나는 라면라면 밤이 오면 나는 다면라면 밤이 오면 나는 라면라면 밤이 오면 나는 다면라면 그랬다면 그랬더라면 그랬다면 그랬더라면 밤이 오면 나는 라면라면 밤이 오면 나는 다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