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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 심으세요 고재영

감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생명을 줄 수 없는 가짜를 쫒아내세요 실제를 줄 수 없는 거짓을 쫒아내세요 내 힘으론 못해요 들리지 않고 보이지 않으니까요 귀를 받으세요 귀를 가지면 예수가 들려요 마음 눈을 받으세요 마음 눈이 열리면 천국이 보인답니다 예수께로 오세요 예수께 인생을 뿌리세요 새 마음, 새 눈을 주십니다 보고 들리면 할 수 있어요 이길 힘을 주십니다 천국을

예수로 사세요 고재영

말 잘 했는데, 요령 잘 보였는데 예수로 사세요 삶을 보이세요 당신을 본보고 변할 거에요 모두가 천국을 맛보게 될거에요

돌아오라 고재영

원수야, 네가 왜 거기 사냐성도야, 왜 성전 빼앗겼니내 사랑아, 어찌 그리 되었는고내 신부야, 어찌 그리 더러운고머리로는 아는데 믿음이 없음이라믿는다 하지만 순종이 없음이라돌아오라 기뻐하시는 삶 드려라순종하라 십자가를 따르라성령이 주인되면 능력이, 능력이 임하신다원수야, 네가 왜 거기 사냐성도야, 왜 성전 빼앗겼니내 사랑아, 어찌 그리 되었는고내 신부...

아름다운 신부 되게해주세요 고재영

가족들이 하나님 믿지 못하고 가신 것 너무 힘들었어요이제 간절히 기도합니다남아있는 작은오빠가 하나님 믿고 예배드리는 모습을 보고싶어요그런 저에게 하나님이 큰 기회를 주고 계신 것 같은데…기도하고 있지만… 마음 문을 열기가 어려워요그것은, 목사의 아내로 초청받은 것입니다순종해야겠죠?부끄럽지만 오랫동안 기도하고 있는 비전이 있습니다어려운 사람 도와주며 전...

하나님을 만나세요 고재영

사람이 또 다른 사람을 부지런히 찾아갑니다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 하면 몰려가고신비한 것을 체험했다 하면 달려가고심지어 꽃과 대화했다 하면 더 신기해서 귀를 기울입니다그 사람이 하나님을 만난 증거가 없는데하나님을 만난 증거가 뭘까요?납작 엎드린 삶이죠세상 욕심 자랑 교만과 멀어진 삶이죠온유하고 겸손한 삶이죠거듭난 삶이에요이미 말씀하신 하나님을 들으세요온...

속으면 안되요 고재영

새벽기도, 점심기도, 저녁기도빠지지 않고 열심히 하는데,왜 말이나 행동이 바뀌지 않을까요?다른 사람에게 밥을 사주고, 잘 섬기는데,왜 항상 돌아서서 험담을 합니까?다른 사람의 귀를 시끄럽게 하는 기도보다,진실하고 간절한 사랑을 말하세요하나님은 마음으로 이미 듣고 계신답니다칭찬 받으려고 밥 사주며 섬기지 말고,오른 손이 한 일을 왼 손이 모르게 하세요하...

Khan, 일어나라 고재영

고인돌의 주인, 어딨나?요하문명의 주인, 어딨나?고구려의 주인, 빗살무늬토기의 주인,비파형 청동검의 주인, 어딨나?자신이 khan인지 알지 못하는 khan들,그들은 어디에 있는가?이제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잃어버린 이름을 찾아라알이랑 알이랑 알알이요,알이랑 고개를 넘어간다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자신이 khan인지 알지 못하는 ...

세상에서 제일 좋은 것 고재영

세상에서 제일 좋은 것,밤마다 모여서 기도하는 것입니다기도할 때 기쁨을 주시고, 탄식을 주시고,말씀을 들려주시고, 서로를 사랑하게 하셔서힘을 얻게 하십니다밤이 늦어서 방에 누워있어요아내와 자매들은 기도실에 누워있고아직도 수다를 떨고 있어요사랑스러운 소리를 들으며행복한 잠에 빠집니다기도의 자리에서 주시는 행복!이 행복 영원히 누리고 싶어요주님 품 안에서...

주님을 사랑합니다 고재영

주님을 사랑합니다주님 말씀에 순종합니다주님의 이름을 높여드리며,주님 품 안에 날아갑니다베풀어 주신 사랑에 감사하며,그 은혜 속에 자라갑니다끝없는 주님의 돌보심그 사랑 형용할 수 없네주님의 빛을 따라 걸어요.진리로 내 영혼 인도해요주의 임재가 나의 길잡이함께라면 기쁨으로 가요베풀어 주신 사랑에 감사하며그 은혜 속에 자라갑니다끝없는 주님의 돌보심그 사랑 ...

보여주면 살아나요 고재영

초등학교 때 외톨이가 되었어요부모님은 시골에서 할아버지를 모시고,나는 도시의 친척집에 맡겨졌어요차별과 학대가 있었어요학교가 끝나면 옥상에 올라가서먼 하늘 쳐다보고 울었어요엄마 보고싶어요시내를 내려다보며 생각했어요이대로 날아가면 참 행복하겠다깜깜해져야 내려왔어요1년쯤 울었을 때, 메말랐어요더 이상 눈물이 안나와요그리움도 아픔도 없어요남들은 웃는데 웃기지...

불쌍히 여기시지 않으면 고재영

작은 교회가 세워졌어요맨 처음 노숙자가 찾아왔고깨진 가정, 자녀들이 찾아왔어요사생활이 없어졌어요아내는 밥하고, 아이들을 돌보고,저는 청소부 역할을 하면서,함께 생활하게 되었어요교회에서, 사람들에게 실망하고,상처를 많이 받았데요안스러웠어요. 미안했어요잘 해주고 싶었어요우리가 해줄 수 있는 게 뭘까?그렇게 십년을 일했지만,자신들이 가해자란 걸 몰랐어요감춰...

깨끗이 씻으려면 고재영

옷을 벗고 싶은데단추를 풀지 않으면힘을 주고 마음이 상해도벗을 수 없고 상황이 달라지지 않아요깨끗해지고 싶은데단추가 풀어지지 않으면옷이 벗겨지지 않고더러운 몸 씻을 수 없어요첫 단추를 푸는 것회개의 시작입니다단지 마음으로 하거나했다고 고집하는 것 아니라실제로 벗어야 합니다감싼 것 안에 있는 더러움추악함이 발견되는 것입니다겉으로 포장된 것에스스로 속고 ...

기다리는 시간속에서 고재영

오늘도 난 기다려언제 올지 모를 그 사람을거리 위에 멈춰 선 채조용히 음악을 듣고 있어약속 없는 시간 속흘러가는 이 순간그 사람의 발걸음이 들리면반갑게 인사를 건네지기다려, 또 기다려오늘은 어떤 사람일까끝이 없는 시간 속에난 기다리고 또 기다려그 사람이 왔을 때목적지를 말해 주면나는 그 길을 따라가서그저 안녕이라 말해수고했어요, 잘 가요짧은 만남이 끝...

또 다른 숲을 시작하세요 홍순관

그들이 그대의 어머니를 고문할 때 그들이 그대의 아버지를 고문할 때 그대의 형제를 그대의 아리따운 누이를 고문할 때 그들이 그대의 지도자를 죽인다면 그대의 눈물 같은 연인을 죽인다면 그대를 고문하여 견딜 수 없는 아픔이 몰려오면 나무를 심으세요 나무를 심으세요 나무를 심으세요 나무를 고문하여 그대의 푸른 숲마저 사라지면

천국을 걷다 더 원

눈을 뜨고 다시 걷는다 너를 찾기 위해 너는 빛이기에 네가 있어 내가 있었다 나는 눈 먼 채로 멈춰 있었다 뼛속까지 시린 냉정의 시간들 빛을 잃은 세상에 쉴 곳은 너밖에 없었다 사랑이라 말하고 싶다 언제나 나에겐 천국이었던 너니까 사랑이라 외치고 싶다 오직 하나니까 오직 너이니까 바보같이 눈물이 난다 고맙단 말조차 미안해 눈물이 난다 손을 건네 ...

천국을 걷다 더 원(The One)

눈을 뜨고 다시 걷는다 너를 찾기 위해 너는 빛이기에 네가 있어 내가 있었다 나는 눈 먼 채로 멈춰 있었다 뼛속까지 시린 냉정의 시간들 빛을 잃은 세상에 쉴 곳은 너밖에 없었다 사랑이라 말하고 싶다 언제나 나에겐 천국이었던 너니까 사랑이라 외치고 싶다 오직 하나니까 오직 너이니까 바보같이 눈물이 난다 고맙단 말조차 미안해 눈물이 난다 손을 건네 ...

천국을 꿈꾸며 김진표

정말 행복해 보이는 한가족이 보여. 작은 식탁 위에 모두 모여. 나무로 만들어진 식탁에, 구수한 음식 냄새. 굴뚝에선 하얀 연기 피어올라, 아인 놀러 나가자고 부모를 졸라. 못이기는 척 부모는 아이 손을 잡고, 아인 신나 노랠 부르고 끝도없는 하얀 모래사장위에 계속 따라오는 발자국 뒤로 하나씩 지워가는 파도 위로, 아이들이 다시 뛰어가고 마치 모두 ...

천국을 걷다 The One

눈을 뜨고 다시 걷는다 너를 찾기 위해 너는 빛이기에 네가 있어 내가 있었다 나는 눈 먼 채로 멈춰 있었다 뼛속까지 시린 냉정의 시간들 빛을 잃은 세상에 쉴 곳은 너밖에 없었다 사랑이라 말하고 싶다 언제나 나에겐 천국이었던 너니까 사랑이라 외치고 싶다 오직 하나니까 오직 너이니까 바보같이 눈물이 난다 고맙단 말조차 미안해 눈물이 난다 손을 건네 ...

천국을 꿈꾸며 김진표

정말 행복해 보이는 한가족이 보여 작은 식탁 위에 모두 모여 나무로 만들어진 식탁에 구수한 음식 냄새 굴뚝에선 하얀 연기 피어올라 아인 놀러 나가자고 부모를 졸라 못이기는 척 부모는 아이 손을 잡고 아인 신나 노랠 부르고 끝도없는 하얀 모래사장위에 계속 따라오는 발자국 뒤로 하나씩 지워가는 파도 위로 아이들이 다시 뛰어가고 마치 모두 부러울 것 같이...

천국을 걷다 더 원

ASDF

천국을 걷다 더 원

눈을 뜨고 다시 걷는다. 너를 찾기 위해 너는 빛이기에 네가 있어 내가 있었다. 나는 눈 먼 채로 멈춰 있었다. 뼛속까지 시린 냉정의 시간들 빛을 잃은 세상에 쉴 곳은 너밖에 없었다. 사랑이라 말하고 싶다. 언제나 나에겐 천국이었던 너니까 사랑이라 외치고 싶다. 오직 하나니까 오직 너이니까 바보같이 눈물이 난다. 고맙단 말조차 미안해 눈물이 난다. 손...

천국을 꿈꾸며 김진표 4집

정말 행복해 보이는 한가족이 보여. 작은 식탁 위에 모두 모여. 나무로 만들어진 식탁에, 구수한 음식 냄새. 굴뚝에선 하얀 연기 피어올라, 아인 놀러 나가자고 부모를 졸라. 못이기는 척 부모는 아이 손을 잡고, 아인 신나 노랠 부르고 끝도없는 하얀 모래사장위에 계속 따라오는 발자국 뒤로, 하나씩 지워가는 파도 위로, 아이들이 다시 뛰어가고 마치 모두...

천국을 걷다 더 원

눈을 뜨고 다시 걷는다. 너를 찾기 위해 너는 빛이기에 네가 있어 내가 있었다. 나는 눈 먼 채로 멈춰 있었다. 뼛속까지 시린 냉정의 시간들 빛을 잃은 세상에 쉴 곳은 너밖에 없었다. 사랑이라 말하고 싶다. 언제나 나에겐 천국이었던 너니까 사랑이라 외치고 싶다. 오직 하나니까 오직 너이니까 바보같이 눈물이 난다. 고맙단 말조차 미안해 눈물이 난다. 손...

천국을 걷다 더 원 (The One)

눈을 뜨고 다시 걷는다. 너를 찾기 위해 너는 빛이기에 네가 있어 내가 있었다. 나는 눈 먼 채로 멈춰 있었다. 뼛속까지 시린 냉정의 시간들 빛을 잃은 세상에 쉴 곳은 너밖에 없었다. 사랑이라 말하고 싶다. 언제나 나에겐 천국이었던 너니까 사랑이라 외치고 싶다. 오직 하나니까 오직 너이니까 바보같이 눈물이 난다. 고맙단 말조차 미안해 눈물이 난다. 손...

천국을 걷다 더원(The One)

눈을 뜨고 다시 걷는다. 너를 찾기 위해 너는 빛이기에 네가 있어 내가 있었다. 나는 눈 먼 채로 멈춰 있었다. 뼛속까지 시린 냉정의 시간들 빛을 잃은 세상에 쉴 곳은 너밖에 없었다. 사랑이라 말하고 싶다. 언제나 나에겐 천국이었던 너니까 사랑이라 외치고 싶다. 오직 하나니까 오직 너이니까 바보같이 눈물이 난다. 고맙단 말조차 미안해 눈물이 난다. 손...

천국을 걷다 [♬비닐우산의향음♬]더원

눈을 뜨고 다시 걷는다. 너를 찾기 위해 너는 빛이기에 네가 있어 내가 있었다. 나는 눈 먼 채로 멈춰 있었다. 뼛속까지 시린 냉정의 시간들 빛을 잃은 세상에 쉴 곳은 너밖에 없었다. 사랑이라 말하고 싶다. 언제나 나에겐 천국이었던 너니까 사랑이라 외치고 싶다. 오직 하나니까 오직 너이니까 바보같이 눈물이 난다. 고맙단 말조차 미안해 눈물이 난다. 손...

천국을 걷다 더원

눈을 뜨고 다시 걷는다. 너를 찾기 위해 너는 빛이기에 네가 있어 내가 있었다. 나는 눈 먼 채로 멈춰 있었다. 뼛속까지 시린 냉정의 시간들 빛을 잃은 세상에 쉴 곳은 너밖에 없었다. 사랑이라 말하고 싶다. 언제나 나에겐 천국이었던 너니까 사랑이라 외치고 싶다. 오직 하나니까 오직 너이니까 바보같이 눈물이 난다. 고맙단 말조차 미안해 눈물이 난다. 손...

천국을 걷다 The One (더원)

눈을 뜨고 다시 걷는다. 너를 찾기 위해 너는 빛이기에 네가 있어 내가 있었다. 나는 눈 먼 채로 멈춰 있었다. 뼛속까지 시린 냉정의 시간들 빛을 잃은 세상에 쉴 곳은 너밖에 없었다. 사랑이라 말하고 싶다. 언제나 나에겐 천국이었던 너니까 사랑이라 외치고 싶다. 오직 하나니까 오직 너이니까 바보같이 눈물이 난다. 고맙단 말조차 미안해 눈물이 난...

천국을 찾아 블랙홀 (Black Hole)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천국을 찾아 떠나 갔었네 거리에서 만난 수 많은 사람들 그들은 말하네 이것이 진리요 생명의 길이라 노랠 부르네 하지만 나는 알 수 없다네 무엇이 진린지 생명의 빛인지 그대는 아는가 그대는 보았나 영원토록 빛나는 천년 왕국을 오 나의 천국

4월이지나 5월에(연주) 시와 그림

4월이 지나 5월에 그대 마음 꽃필 때쯤 한 아름 나의 이 사랑 그대 맘에 전할래요 그대여, 그대여 이런 나의 사랑이 그 맘에 꽃필 때면 맘속에 빛이 가장 가득한 곳에 꼭 옮겨 심으세요 4월이 지난 5월엔 그대 기대 쉴수 있는 내 맘에 작은 의자를 그댈 위해 놓을게요 그대여, 그대여 이런 나의 마음은 변함이 없답니다 일상에

푸른 그대와 휴 시와 그림

4월이 지나 5월에 그대마음 꽃 필 때쯤 한 아름 나의 이 사랑 그대 맘에 전할래요 그대여 그대여 이런 나의 사랑이 그 맘에 꽃필 때면 맘 속에 빛이 가장 가득한 곳에 꼭 옮겨 심으세요 4월이 지난 5월엔 그대 기대 쉴 수 있는 내 맘에 작은 의자를 그댈 위해 놓을 게요 그대여 그대여 이런 나의 마음은 변함이 없답니다 일상에 어려운일 있다면

푸른 그대와 休 시와 그림

4월이 지나 5월에 그대 마음 꽃 필때 쯤 한아름 나의 이 사랑 그대 맘에 전할래요 그대여 그대여 이런 나의 사랑이 그 맘에 꽃 필때면 맘속에 빛이 가장 가득 한 곳에 꼭 옮겨 심으세요 4월이 지나 5월에 그대 기대쉴수 있는 내 맘에 작은 의자를 그댈 위해 놓을게요 그대여 그대여 이런 나의 마음은 변함이 없답니다 일상에 어려운 일 있다면 그대

우리 동네 달팽이

우리동넨 조그만 시골마을 길다란 오솔길을 돌아들면 욕심 없이 어울린 집집마다엔 소박한 마음 있지 평화가 있지 천국을 닮았어 천국을 닮았어 하루의 시작은 해뜰 때 하루의 끝은 해질 때 씨뿌리는 봄이 오면 땅을 일구고 땅에서 피어나는 열매로 살지 천국을 닮았어 천국을 닮았어 후렴) 추운 겨울 모진 바람 깇기도 하고

천국을 가진 사람 장한종

주가 꿈꾸는 세상 미워하는 사람이 없는 세상 바로 주가 꿈꾸는 세상 미워하는 사람이 나를 찔러도 나는 그를 품에 안을래 예수사랑 증거하는 내가 된다면 우리 주님 기뻐하니까 그대가 날 미워하고 하고 원망 하여도 난 주님 사랑으로 사랑 할테야 긍휼로서 사랑으로 그를 품으면 나는 이미 천국의 사람 미워하는 사람이 없는 나라면 이미 천국을

천국을 훔친 소녀 김선아

긴 함숨을 쉬듯 까만 밤에 난 꿈을 꾸었던건 아닐까 너무도 사랑해왔던 모두 이제는 잊어야만 하기에 So let it go and be free Let it go and you ll see Jesus can hear and let it be if you believe So let it go 아직도 가슴에 남겨진 눈물이 사막의 시간속으로 흩어지게 아무도...

천국을 걷다 (Inst.) The One (더원)

눈을 뜨고 다시 걷는다. 너를 찾기 위해 너는 빛이기에 네가 있어 내가 있었다. 나는 눈 먼 채로 멈춰 있었다. 뼛속까지 시린 냉정의 시간들 빛을 잃은 세상에 쉴 곳은 너밖에 없었다. 사랑이라 말하고 싶다. 언제나 나에겐 천국이었던 너니까 사랑이라 외치고 싶다. 오직 하나니까 오직 너이니까 바보같이 눈물이 난다. 고맙단 말조차 미안해 눈물이 난...

천국을 꿈꾸는 그대 지예

천국을 꿈꾸는 슬픈 그대. 이미 그대가 천국이라네. 빛은 어둠으로 그 빛을 발해. 눈물을 담아 꽃피우리. 천국을 꿈꾸는 슬픈 그대. 이미 그대가 천국이라네. Na1. 우리는 왔던 곳으로 다시 돌아간다. 그 것은 기억할 수 없는 약속이다. 우리가 살아있음으로 느끼는 희노애락.

천국을 세우는 가정 래디부부

하나님 찬양해요 오늘도 감사해요 연약하고 다른 우리 주 안에서 하나 되어서 사랑하고 섬기며 살죠 하나님 사랑해요 오늘도 고백해요 돕는 배필 되어 서로 부족함을 채워주면서 기도하고 예배드리죠 예수님의 사랑을 닮아가는 것 주의 가르침대로 살아가는 것 주의 나라 세워가리 이 땅에서부터 천국을 이루어가리 하나님 사랑해요 오늘도 고백해요 돕는 배필 되어 서로 부족함을

찬송하자 임유빈

찬송 하자 우리 모두 주님께(주님께) 찬송 하자 우리 모두 주님께(주님께)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아멘 찬송 하자 우리 모두 주님께 바라 보자 주님 계신 천국을(천국을) 바라 보자 주님 계신 천국을(천국을)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아멘 바라 보자 주님 계신 천국을

파랑새 크랜필드(Cranfield)

칙칙한 청색 궤적은 직선 천국을 스쳐간 별을 닮은 파랑새 칙칙한 청색 궤적은 직선 천국을 스쳐간 별을 닮은 파랑새 아 칙칙한 청색 궤적은 직선 천국을 찢어온 별을 닮은 파랑새 칙칙한 청색 궤적은 직선 천국을 찢어온 별을 닮은 파랑새 아

파랑새 크랜필드

칙칙한 청색 궤적은 직선 천국을 스쳐간 별을 닮은 파랑새 칙칙한 청색 궤적은 직선 천국을 스쳐간 별을 닮은 파랑새 아 칙칙한 청색 궤적은 직선 천국을 찢어온 별을 닮은 파랑새 칙칙한 청색 궤적은 직선 천국을 찢어온 별을 닮은 파랑새 아

승리의 갈보리 사도신경프로젝트

휘장은 갈라지고 하늘문은 열렸네 승리의 갈보리 언덕 그 너머 천국을 향해 휘장은 갈라지고 하늘문은 열렸네 승리의 갈보리 언덕 그 너머 천국을 향해 그 나라 향하여 오늘도 한 걸음 걷는 인생길 나의 길 여시려 십자가 지시고 걸으신 그 언덕 내 죄만큼 무거웠던 십자가를 지시고 그 승리의 언덕 위로 우릴 초대하시네 휘장은 갈라지고 하늘문은 열렸네 승리의 갈보리 언덕

Give Me Your Love 덤덤라디오

give me your love 점점 꺼져가는 불빛들 그것들이 날 숨막히게 해 그걸 아니 불빛이 꺼져갈 때마다 내 손바닥이 타들어가고 있는걸 give me your love 사랑 한다면 내 눈을 바라봐 give me your love 사랑 한다면 내 맘을 열어봐 give me your love 사랑 한다면 내 손을 잡아봐 영원히 너에게 천국을

천국을 위하여 (For Heaven) Arina 지수

맑고 푸르른 하늘엔 새들의 노래가 즐거워 벌레도 춤추며 웃지 행복한 이곳은 천국이야 검은 연기로 가득찬 숨막힌 도시에 살아도 우리는 똑같은 꿈을 꾸었지 너와나 미소로 행복하길 달은 환하게 뜨고 별빛은 빛나고 있어 날리는 꽃가루에 진한 향기속에 우리는 천국을 산다 자연의 신비를 사랑해 자연의 진리를 감사해 지구를 더이상 아프게 하지마

천국을 이루는 교회 (부제 : 허물은 덮어주며) 진명환

허물은 덮어주며 연약함 도와주고 서로의 부족함은 채워주고 좋은 것 말해주며 잘한 것 인정하는 천국을 이루는 교회 되게 하소서 허물은 덮어주며 연약함 도와주고 서로의 부족함은 채워주고 좋은 것 말해주며 잘한 것 인정하는 천국을 이루는 교회 되게 하소서 허물은 덮어주며 연약함 도와주고 서로의 부족함은 채워주고 좋은 것 말해주며 잘한 것 인정하는 천국을 이루는

New Life 120성령의 사람들

New Life 구원 받은 나의 삶 출애굽의 세대 자유 생명 얻은 나의 삶 천국을 노래하리 이젠 더 이상 돌아서지 않으리라 절망과 포기로 가득한 어둠 그늘 믿음 없는 나의 과거 예수 이름으로 만족해 New Life 구원 받은 나의 삶 출애굽의 세대 자유 생명 얻은 나의 삶 천국을 노래하리 예수 내 반석 나의 구원 나의 생명 예수님 한

기도하자 우리 마음 합하여 Various Artists

기도하자 우리 마음 합하여 기도하자 우리 마음 합하여 할렐루야아멘 할렐루야 아멘 기도하자 우리 마음 합하여 찬송하자우리 모두 주님께 찬송하자 우리 모두 주님께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아멘 찬송하자 우리 모두 주님께 걸어가자 하늘 영광 저문을 걸어가자 하늘 영광 저 문을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아멘 걸어가자 하늘 영광 저 문을 바라보자 주님 계신 천국을

기도하자 우리 마음합하여 Various Artists

기도하자 우리 마음 합하여 기도하자 우리 마음 합하여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아멘 기도하자 우리 마음 합하여 찬송하자 우리 모두 주님께 찬송하자 우리 모두 주님께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아멘 찬송하자 우리 모두 주님께 걸어가자 하늘 영광 저 문을 걸어가자 하늘 영광 저 문을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아멘 걸어가자 하늘 영광 저 문을 바라보자 주님 계신 천국을

天國을 찾아 (Feat. Black Hole, 주상균, 김지수, MIKISIXX) 칠드런 오브 헤븐(Children Of Heaven)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천국을 찾아 떠나갔었네 거리에서 만난 수 많은 사람들 그들은 말하네 이것이 진리요 생명의 길이라 노랠 부르네 하지만 나는 알 수 없다네 무엇이 진린지 생명의 빛인지 그대는 아는가? 그대는 보았나?

天國을 찾아 칠드런 오브 헤븐(Children Of Heaven)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천국을 찾아 떠나갔었네 거리에서 만난 수 많은 사람들 그들은 말하네 이것이 진리요 생명의 길이라 노랠 부르네 하지만 나는 알 수 없다네 무엇이 진린지 생명의 빛인지 그대는 아는가? 그대는 보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