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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외롭다 고요한가을

길을 잃은 나뭇잎 또 계절 앞에 무너져버린 작은 이름 모를 어딘가의 공기 먼지 참 이유도 없이 또 계절 앞에 쓰러져 버린 많은 소중했던 소박한 내 웃음 꿈들 쓸쓸한 계절 앞에 나의 모든 어둠들을 아무도 모르게 마음에 묻고 울고 계절은 날 기다리지 않고 또 아무런 예고 없이 나의 모든 어제들을 닿을 수 없는 너에게 묻고 울고 묻고 우리는

시계초침 고요한가을

문득 눈이 떠져 기지갤 피고 늘 그렇듯 아침부터 커필 끓이고 왜 이래 자꾸만 하품이 나와 오늘은 또 뭘 해야 하나 오랜만에 집을 나와 바람을 쐬고 늘 그렇듯 친구들은 잠수를 타고 왜 이래 자꾸만 한숨이 나와 내일은 또 뭘 해야 하나 익숙한 거리에 평범한 인사에 낯익은 공기에 시계소리 째깍째깍 익숙한 사람들 평범한 웃음들 낯설은 내 모습 심장소린 커...

Beautiful Day 고요한가을

?Beautiful Day 햇살이 점점 따뜻해져 음 꿈속 안에 그렸던 그대를 기다려 Beautiful Day 내 귓가에 늘 속삭여줘 따뜻하게 늘 같은 모습 늘 같은 목소리로 봄이 지나고 여름이 오면 우리 둘이 손잡고 꿈속 안에 그렸던 기차를 타고서 고요한 가을 시린 겨울을 지나 아름다운 곳에서 언제나 너를 늘 같은 모습으로 Beautiful Day 눈...

고백소년 고요한가을

이제 눈을 떠봐 아니 그 눈 말고 마음의 눈을 떠 봐봐 이 여자야 서울 한 복판에 길을 잃어버린 아이처럼 떨고 있지마 이제 좀 알아줘 아니 집중해봐 먼곳만 쳐다보지마 이 여자야 네 손을 바라봐 어느새 내 손이 너를 힘껏 잡고 있잖아 그렇담 이제는 우리 다른 세상으로 떠나자 서글픈 계산 따윈 없는 그 곳 어때 흥분 돼 어때 기대 돼 나는 그런데...

이런 고백 고요한가을

사실은 말야 듣기 좋은 말로 네게 고백하려 했어 근데 어쩌면 그건 내가 아닌 꾸며진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 그보단 두 손을 꼭 잡고 두 눈을 맞추고 솔직한 마음을 담담한 목소리로 오래된 얘기야 몰랐었겠지만 한 번만 말할게 나는 널 사랑해 사랑해 아무런 뜻 없이 그저 널 사랑해 바라는 건 없지만 그냥 들어 줄래 날 믿어 줄래 Oh ~ 있는 그대로 널 ...

사랑은 소소한 편지 같아라 고요한가을

늘 같은 무게로 내게서 멀어지고 외딴섬 자그만 소식들 지닌 채 음 돌아오는 바다 같던 사랑 밀물처럼 나를 가두는 색 없는 달빛에 푸름을 칠해 준 어린 시절 전부였던 사랑 사랑은 아픈 봄마저 품어 주고 그늘 아래 꽃을 피우는 잊혀진 서랍 속 계절을 닮았던 소소한 편지 같아라 사랑은 아픈 봄마저 품어 주고 그늘 아래 꽃을 피우는 잊혀진 서랍 속 계절...

우린 좀 다르지, 그건 잘 알고 있어 고요한가을

꼭 말하고 싶었어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어 나 처음엔 그랬어 왠지 모를 두려움에 떨려왔어 있잖아 네가 누구든지 난 그저 너란 사람이 좋은 건데 왜 자꾸 어려울 거라 해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 들어줄래 우린 좀 다르지 그건 잘 알고 있어 그런데 어떡해 마음은 똑같은데 사랑 앞에 어떤 큰 어려움도 필요 없어 널 처음 본 순간 한눈에 깨달았어 널...

꽃처럼 외롭다 레아

피어나는 꽃처럼 나는 너처럼 많은 생각을 했고 실바람이 불어 시원함으로 우리는 외로워 비가 내리면 원망스럽게 손짓을 했었다 눈빛은 서로 보이지 않게 우리가 부르는 소리에 창밖의 빗물 울음에 꽃잎은 떨어진다고 하네 외롭다 한구석의 아픔은 그들만의 이름으로 꽃처럼 우리는 사랑했었다 서성이는 빗물 그림자에 꽃망울은 눈물의 흔적만 남기고

꽃처럼 외롭다 최경수

피어나는 꽃처럼 나는 너처럼 많은 생각을 했고 실바람이 불어 시원함으로 우리는 외로워 비가 내리면 원망스럽게 손짓을 했었다 눈빛은 서로 보이지 않게 우리가 부르는 소리에 창밖의 빗물 울음에 꽃잎은 떨어진다고 하네! 외롭다 한구석의 아픔은 그들만의 이름으로 꽃처럼 우리는 사랑했었다.

꽃처럼 외롭다 (Vocal 레아) 최경수/최경수

피어나는 꽃처럼 나는 너처럼 많은 생각을 했고 실바람이 불어 시원함으로 우리는 외로워 비가 내리면 원망스럽게 손짓을 했었다 눈빛은 서로 보이지 않게 우리가 부르는 소리에 창밖의 빗물 울음에 꽃잎은 떨어진다고 하네 외롭다 한구석의 아픔은 그들만의 이름으로 꽃처럼 우리는 사랑했었다 서성이는 빗물 그림자에 꽃망울은 눈물의 흔적만 남기고

꽃처럼 외롭다 (Vocal 레아) 최경수

피어나는 꽃처럼 나는 너처럼 많은 생각을 했고 실바람이 불어 시원함으로 우리는 외로워 비가 내리면 원망스럽게 손짓을 했었다 눈빛은 서로 보이지 않게 우리가 부르는 소리에 창밖의 빗물 울음에 꽃잎은 떨어진다고 하네 외롭다 한구석의 아픔은 그들만의 이름으로 꽃처럼 우리는 사랑했었다 서성이는 빗물 그림자에 꽃망울은 눈물의 흔적만 남기고

외롭다 최정철

** 최정철 + 외롭다 ** 1 가슴이 추워서 술 한잔했어 이럼 안되는데 널 생각해도 되니 이 노래를 다 부를 때까지만 외로워 사랑을 하는거잖아 넌 그래서 행복하잖아 헌데 왜 난 사랑을 하는데 이러니 오늘도 아무렇지 않은듯 웃고 세상에 섞여 살면서도 너만 생각하면 이렇게 외롭다 사랑이 깊어져서 외롭다 이런 날 줄 수 없어서

외롭다 김용

외롭다 옆에 있는 사람 하나 없다 있어 주는 사람 하나 없다 하나 없다 하나 없다... 아프다 네가 없는 나는 더 아프다 네가 없는 하루는 너무 길다 너무 길다 한숨뿐이다...

외롭다 최정철

등록자:튀는나 (toktoktg) ** 최정철 + 외롭다 ** 1 가슴이 추워서 술 한잔했어 이럼 안되는데 널 생각해도 되니 이 노래를 다 부를 때까지만 외로워 사랑을 하는거잖아 넌 그래서 행복하잖아 헌데 왜 난 사랑을 하는데 이러니 오늘도 아무렇지 않은듯 웃고 세상에 섞여 살면서도 너만 생각하면 이렇게 외롭다 사랑이

외롭다 최정철

** 최정철 + 외롭다 ** 1 가슴이 추워서 술 한잔했어 이럼 안되는데 널 생각해도 되니 이 노래를 다 부를 때까지만 외로워 사랑을 하는거잖아 넌 그래서 행복하잖아 헌데 왜 난 사랑을 하는데 이러니 오늘도 아무렇지 않은듯 웃고 세상에 섞여 살면서도 너만 생각하면 이렇게 외롭다 사랑이 깊어져서 외롭다 이런 날 줄 수 없어서

외롭다 하 수상

텅빈방안 시끄러운 티비소리와 고장난 전등 언제부터 허무하게 살아왔는지 갑자기 슬퍼져 오늘따라 서글프게 외롭다 미치도록 아름답게 외롭다 해는지고 한건없고 한숨만 나와 친구나 만날까 전화기 앞에 멍하니 앉아 생각해 걸때도 없네 오늘따라 서글프게 외롭다 미치도록 아름답게 외롭다 혼자 있어도 할일들은 많은데 잡히지 않아 제자리만 서성거리지 어디에어디에어디에 가도 위로는

꽃처럼외롭다 최경수

피어나는 꽃처럼 나는 너처럼 많은 생각을 했고 실바람이 불어 시원함으로 우리는 외로워 비가 내리면 원망스럽게 손짓을 했었다 눈빛은 서로 보이지 않게 우리가 부르는 소리에 창밖의 빗물 울음에 꽃잎은 떨어진다고 하네! 외롭다 한구석의 아픔은 그들만의 이름으로 꽃처럼 우리는 사랑했었다.

바다로 가는 길 세렝게티

바람이 몹시 불던 낯선 길 위를 걷고 있었지 바다는 보이지 않았어 하지만 들을 수 있어 파도의 노랫소리 우리는 외롭다 말하는 작은 섬처럼 하루 또 하루를 지나와 저기 새들의 푸른 날개짓 그 길을 따라 떠난다 바다로 시리고 시린 맘 숨기지 않겠어 모두가 같은 시간을 살아가지 우리는 외롭다 말하는 작은 섬처럼 하루 또 하루를 지나와

바다로 가는 길 세렝게티

바람이 몹시 불던 낯선 길 위를 걷고 있었지 바다는 보이지 않았어 하지만 들을 수 있어 파도의 노랫소리 우리는 외롭다 말하는 작은 섬처럼 하루 또 하루를 지나와 저기 새들의 푸른 날개짓 그 길을 따라 떠난다 바다로 시리고 시린 맘 숨기지 않겠어 모두가 같은 시간을 살아가지 우리는 외롭다 말하는 작은 섬처럼 하루 또 하루를 지나와

바다로 가는 길 세렝게티(Serengeti)

바람이 몹시 불던 낯선 길 위를 걷고 있었지 바다는 보이지 않았어 하지만 들을 수 있어 파도의 노랫소리 우리는 외롭다 말하는 작은 섬처럼 하루 또 하루를 지나와 저기 새들의 푸른 날개 짓 그 길을 따라 떠난다 바다로 시리고 시린 맘 숨기지 않겠어 모두가 같은 시간을 살아가지 우리는 외롭다 말하는 작은 섬처럼 하루 또 하루를 지나와

바다로 가는 길 세렝게티

바람이 몹시 불던 낯선 길 위를 걷고 있었지 바다는 보이지 않았어 하지만 들을 수 있어 파도의 노랫소리 우리는 외롭다 말하는 작은 섬처럼 하루 또 하루를 지나와 저기 새들의 푸른 날개 짓 그 길을 따라 떠난다 바다로 시리고 시린 맘 숨기지 않겠어 모두가 같은 시간을 살아가지 우리는 외롭다 말하는 작은 섬처럼 하루 또 하루를 지나와

우린 좀 다르지, 그건 잘 알고 있어 플러스님....청곡&고요한가을

꼭 말하고 싶었어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어 나 처음엔 그랬어 왠지 모를 두려움에 떨려왔어 있잖아 네가 누구든지 난 그저 너란 사람이 좋은 건데 왜 자꾸 어려울 거라 해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 들어줄래 우린 좀 다르지 그건 잘 알고 있어 그런데 어떡해 마음은 똑같은데 사랑 앞에 어떤 큰 어려움도 필요 없어 널 처음 본 순간 한눈에 깨달았어 널...

사랑은 외롭다 최정철

가슴이 추워서 술 한잔했어 이럼 안 되는데 널 생각해도 되니 이 노래를 다 부를 때까지만 외로워 사랑을 하는 거잖아 넌 그래서 행복하잖아 헌데 왜 난 사랑을 하는데 이러니 오늘도 아무렇지 않은 듯 웃고 세상에 섞여 살면서도 너만 생각하면 이렇게 외롭다 사랑이 깊어져서 외롭다 이런 날 줄 수 없어서 외롭다 세상을 다 가져도

사랑은 외롭다 정철

[정철(최정철) - 사랑은 외롭다]..결비 가슴이 추워서 술한잔 했어 이럼 안되는데 널 생각해도 되니?

사랑도 외롭다 김도현

사랑해도 눈물이 나는건 무슨 이유인걸까 잠못드는 이슬픔속에서 너의 향기가 느껴져 사람들은 너무 쉽게 내게 말하죠 마음만은 주지 말라고 마치 내가 아닌듯이 마음을 주고 숨겨왔던 사연을 주네 사랑해도 사랑을 해도 외로워져요 마음을 준게 서러워져요 내마음 아신다면 내 아픔 아신다면 그대 내곁에 있어요 사람들은 너무 쉽게 내게 말하죠 마음만은 주지 말라...

있는데 외롭다 신소희

너는 점점 바빠지고 나는 점점 외로워 져서 어느새 또 기다리고 이해는 해줘야 하는데 이해를 한다는 것이 점점 더 아파져 I\'m so lonely 나 혼자 인가요 그냥 멍하니 그대를 기다리죠 I\'m so lonely 옆에 있어도 없는 것처럼 내가 외로워도 외로워도 외로워도 점점 지쳐가도 지쳐가도 지쳐가도 너는 모른체 나는 나빠져 너는 날 모른 체...

아빠는 외롭다 대길

아빠는 외롭다 이 한 몸 쉴 곳이 없구나 아빠의 운명이란 외로운 것이더냐 이제서야 알 것 같구나 내 아버지의 아픔을 사랑 바쳐 인생 바쳐 가시밭길 달려왔건만 텅 빈 가슴 오늘 하루도 술로 채운다 아빠는 외롭다 이 한 몸 쉴 곳이 없구나 한평생 가족 위해 살아왔건만 내 자리는 없구나 가끔은 먼저 다가가 따뜻한 말 한마디

아빠는 외롭다 [방송용] 대길

아빠는 외롭다 이 한 몸 쉴 곳이 없구나 아빠의 운명이란 외로운 것이더냐 이제서야 알 것 같구나 내 아버지의 아픔을 사랑 바쳐 인생 바쳐 가시밭길 달려왔건만 텅 빈 가슴 오늘 하루도 술로 채운다 아빠는 외롭다 이 한 몸 쉴 곳이 없구나 한평생 가족 ?

사랑도 외롭다 .김도현

사랑해도 눈물이 나는건 무슨 이유인걸까 잠못드는 이슬픔속에서 너의 향기가 느껴져 사람들은 너무 쉽게 내게 말하죠 마음만은 주지 말라고 마치 내가 아닌듯이 마음을 주고 숨겨왔던 사연을 주네 사랑해도 사랑을 해도

있는데 외롭다 신소 (Sinso)

너는 점점 바빠지고나는 점점 외로워 져서어느새 또 기다리고이해는 해줘야 하는데이해를 한다는 것이점점 더 아파져I'm so lonely나 혼자 인가요그냥 멍하니 그대를 기다리죠I'm so lonely옆에 있어도 없는 것처럼내가 외로워도 외로워도외로워도 점점 지쳐가도지쳐가도 지쳐가도너는 모른체 나는 나빠져넌 날 모른 체 바빠져너는 나 없는 듯 사라져너는 ...

시간을 내어주는 일 (Feat. 강민지) 월가시낭송프로젝트

누군가 말했다 사랑은 시간을 내어주는 일이라고 사람은 모두 외롭다 그래서 우리는 타인의 마음에 들기 위해 많은 시간들을 쓴다 하지만 그 사람에게서 사랑이 돌아오지 않을 때 우리는외롭다 그 사람에게 나는 좋아한다 사랑한다 말했지만 그로부터 사랑이 돌아오지 않을 때 슬퍼지는 것은 내 마음 한편에 숨어있는 외로움 때문이다 그렇게 외로움은 사랑인 척 한다 시간을

어느새 어른 더 네임(The Name)

하고 싶은게 너무 많았었나봐 우리 어렸던 그땐 참 좋았었는데 함께하는 길은 꿈으로 가득해서 아쉬움에 헤어진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흘러흘러 우리가 바랬었던 어릴적 농담처럼 어느새 어른인데 눈물이 흘러흘러 지치고 힘들어서 살아가는게 쉽지 않고 참 외롭다 그땐 언제나 내 곁에 있어줘서 세상 살아가는게 쉬울줄만 알았어 언제나 우리는

더 네임 어느새 어른

하고 싶은게 너무 많았었나봐 우리 어렸던 그땐 참 좋았었는데 함께하는 길은 꿈으로 가득해서 아쉬움에 헤어진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흘러흘러 우리가 바랬었던 어릴적 농담처럼 어느새 어른인데 눈물이 흘러흘러 지치고 힘들어서 살아가는게 쉽지 않고 참 외롭다 그땐 언제나 내 곁에 있어줘서 세상 살아가는게 쉬울줄만 알았어 언제나 우리는 같을

어느새 어른 더 네임

하고 싶은게 너무 많았었나봐 우리 어렸던 그땐 참 좋았었는데 함께하는 길은 꿈으로 가득해서 아쉬움에 헤어진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흘러흘러 우리가 바랬었던 어릴적 농담처럼 어느새 어른인데 눈물이 흘러흘러 지치고 힘들어서 살아가는게 쉽지 않고 참 외롭다 그땐 언제나 내 곁에 있어줘서 세상 살아가는게 쉬울줄만 알았어 언제나 우리는 같을

어느새 어른 모세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았었나 봐 우리 어렸던 그땐 참 좋았었는데 함께하는 길은 꿈으로 가득해서 아쉬움에 헤어진 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흘러 흘러 우리가 바랬었던 어릴 적 농담처럼 어느새 어른인데 눈물이 흘러 흘러 지치고 힘들어서 살아가는 게 쉽지 않고 참 외롭다 그땐 언제나 내 곁에 있어줘서 세상 살아가는 게 쉬울 줄만 알았어 언제나 우리는

어느새 어른 모세 (Mose)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았었나 봐 우리 어렸던 그땐 참 좋았었는데 함께하는 길은 꿈으로 가득해서 아쉬움에 헤어진 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흘러 흘러 우리가 바랬었던 어릴 적 농담처럼 어느새 어른인데 눈물이 흘러 흘러 지치고 힘들어서 살아가는 게 쉽지 않고 참 외롭다 그땐 언제나 내 곁에 있어줘서 세상 살아가는 게 쉬울 줄만 알았어

사랑을 해도 외롭다 태인

날 사랑하지 않아 그 사람 사랑을 해도 해도 난 외롭다 Go go 다 필요없어 네겐 사랑이 없어 나를 바라보겠다던 너의 전혀 느껴지질 않아 나만 혼자 이렇게 남아 널 기다리다 울고만다 가슴 아프게 여잔 외로움이 많아 남잔 그런걸 너무 몰라 꼭 말하고 말해줘야 알수가 있니 외롭다 늘 니가 그립다 날 사랑한다 말해도 내 곁에는 없어

사랑을 해도 외롭다 태인

날 사랑하지 않아 그 사람 사랑을 해도 해도 난 외롭다 Go go 다 필요없어 네겐 사랑이 없어 나를 바라보겠다던 너의 전혀 느껴지질 않아 나만 혼자 이렇게 남아 널 기다리다 울고만다 가슴 아프게 여잔 외로움이 많아 남잔 그런걸 너무 몰라 꼭 말하고 말해줘야 알수가 있니 외롭다 늘 니가 그립다 날 사랑한다 말해도 내 곁에는 없어

사랑을 해도 외롭다 태인?

날 사랑하지 않아 그 사람 사랑을 해도 해도 난 외롭다 Go go 다 필요없어 네겐 사랑이 없어 나를 바라보겠다던 너의 전혀 느껴지질 않아 나만 혼자 이렇게 남아 널 기다리다 울고만다 가슴 아프게 여잔 외로움이 많아 남잔 그런걸 너무 몰라 꼭 말하고 말해줘야 알수가 있니 외롭다 늘 니가 그립다 날 사랑한다 말해도 내 곁에는 없어

사람들은 모두 외롭다 레이디버드(Ladybird)

사람들은 모두 외롭다 식어가는 잔을 채우고 긴 한숨을 마신다 저 벽 높이 차오르게 흘러가는 별을 세어보고 죽어가는 별을 그리고 긴 한숨을 마신다 촘촘하게 담담하게 여기서는 백만 시간 저기는 한 시간 저 밖은 한 순간 어디서든 같은 모습 외로운 사람들 갇혀 버린 별들 여기서는 백만 시간 저기는 한 시간 저 밖은 한 순간

사람들은 모두 외롭다 레이디버드

사람들은 모두 외롭다 식어가는 잔을 채우고 긴 한숨을 마신다 저 벽 높이 차오르게 흘러가는 별을 세어보고 죽어가는 별을 그리고 긴 한숨을 마신다 촘촘하게 담담하게 여기서는 백만 시간 저기는 한 시간 저 밖은 한 순간 어디서든 같은 모습 외로운 사람들 갇혀 버린 별들 여기서는 백만 시간

Hello (참 외롭다) 허영생

?우리 헤어지면 안되잖아 우리 이별하긴 이르잖아 이렇게 날 떠나가면 안돼요 내가 하지 못한 말들이 아직 너무 많은데 이대로 날 떠나가지 마세요 그대이기 때문에 난 정말 그대였기 때문에 난 이대로는 이대로는 난 안돼요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오직 그대 뿐이죠 제발 나를 떠나가지 말아요 그대는 내 사랑 그리운 내 사랑 날 사랑했던 사람 이제는 만질 수 없지...

Lonely Life (외롭다) 더 히든

무거운 발걸음으로 집에 돌아간다 오 전쟁같은 하루에 또 살아남았지 책임져야 할 것들이 내겐 있으니까 나의 지침을 모른채 잘만 돌아가는 세상은 나와 다르게 아무렇지 않아 하루만 모든것들이 멈추었으면 Lonely life Lonely life 저 별들은 내맘을 알까 Lonely life 그래도 오오 내일위해 살아야지 솔직함은 늘 억눌려 억지 웃음...

함께 있어도 외롭다 크레페(Crepe)

말보다 큰 위로 [크레페]의 새로운 싱글앨범 [Loneliness In Crowd] 타이틀곡 [함께 있어도 외롭다]는 가슴 시린 멜로디의 피아노곡이며 사색적이며 우울한 고독을 그리고 있다.

사랑을 해도 외롭다 태인 (TAE-IN)

날 사랑하지 않아 그 사람 사랑을 해도 해도 난 외롭다 Go go 다 필요없어 네겐 사랑이 없어 나를 바라보겠다던 너의 전혀 느껴지질 않아 나만 혼자 이렇게 남아 널 기다리다 울고만다 가슴 아프게 여잔 외로움이 많아 남잔 그런걸 너무 몰라 꼭 말하고 말해줘야 알수가 있니 외롭다 늘 니가 그립다 날 사랑한다 말해도 내 곁에는 없어 너 이러면 안돼 넌 내 남자인데

가을 참 외롭다 이란

모두 말라 버린 눈물 언제쯤 다시 차 오를까 쓸쓸한 달빛만 날 비추고 불어온다 바람이 사라진 온기 찾을 수 없을 듯해 대답 없는 그대 눈빛 물결 위로 흐려질 뿐 마음 둘 곳 없어 떨어지는 마른 잎에 나약한 눈빛 얹어 본다 하얀 겨울을 기다려 본다 잔잔한 물결 위로 힘없이 부서져 내리는 잎들 서두른다 봄이 오기를 지금 이 가을은 참 외롭다

그대가 있어 외롭다 알앤피루스(RNPlus)

Instrumental

사람들은 모두 외롭다 레이디버드 (LADYBIRD)

사람들은 모두 외롭다 식어가는 잔을 채우고 긴 한숨을 마신다 저 벽 높이 차오르게 흘러가는 별을 세어보고 죽어가는 별을 그리고 긴 한숨을 마신다 촘촘하게 담담하게 여기서는 백만 시간 저기는 한 시간 저 밖은 한 순간 어디서든 같은 모습 외로운 사람들 갇혀 버린 별들 여기서는 백만 시간 저기는 한 시간 저 밖은 한 순간 어디서든 같은 모습 외로운 사람들 갇혀

너 없으니 외롭다 Cowvylle

너 없으니 외롭다 할 일 없어 밖에 나간다 걸어 봐도 외롭다 한숨 쉬고 집으로 간다 너 없으니 외롭다 웃긴 영화 다운 받는다 웃어 봐도 외롭다 내 인생은 산으로 간다 내 잘못도 니 잘못도 아닌 것 같은데 그러니까 이건 뭔가 아닌 것 같은데 너 없으니 외롭다 친구에게 전화 해본다 마셔 봐도 외롭다 이렇게 또 하루가 간다 내 잘못도 니 잘못도 아닌 것 같은데

외로운 크리스마스 (Feat. 하주) 박수지

언제나처럼 돌아온 크리스마스 아무런 계획이 없잖아 방구석만 뒹굴뒹굴 창문밖에는 눈이 내리고 행복해 보이는 커플들 헤어져라 헤어져라~ 아 외롭다외롭다 아! 진짜 외롭다 이젠 익숙해 외로운 크리스마스 아무런 약속이 없어도 그냥 한번 나가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