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다시 마주친 그대 고영배

난 이제 더는 도망치지 않을래요 그대 또한 나를 기다려 왔었나요 내 모습 이젠 많이 변해버렸지만 우리 안의 마음은 그대로인걸요 또 지나가는 흔한 인연일까 또 사랑이 아니게 돼버리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걸 나는 알아 나 이제 그댈 바라보고 있어요 그대여 이제 나를 구원해 줘요 그렇게 미워했던 마음들을 품고선 나를 안아줘요 난난나 난나 난난나 난나 난난나 난난나

다시 마주친 그대 (더 신나는 Ver.) 고영배

난 이제 더는 도망치지 않을래요 그대 또한 나를 기다려 왔었나요 내 모습 이젠 많이 변해버렸지만 우리 안의 마음은 그대로인걸요 또 지나가는 흔한 인연일까 또 사랑이 아니게 돼버리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걸 나는 알아 나 이제 그댈 바라보고 있어요 그대여 이제 나를 구원해 줘요 그렇게 미워했던 마음들을 품고선 나를 안아줘요 난난나 난나 난난나 난나 난난나 난난나

P.S.I love you (지금 몇시? 몹시 좋은 기분 괘종시계) 고영배

우연히 그대를 처음 본 순간 운명이란 걸 느낄 수가 있었어 사랑의 시작은 먼저 말할 수 없어 기다려 온 시간들 외로움 처음 알게 되었어 난 두려워 우리 사랑한 뒤에 멀어진다면 다시 볼 수 없는 건 견딜 수 없기에 우정이라 말하고 그대 곁에 있지만 너무나 깊은 사랑인 걸 어떻게 하나 난 그대와의 만남과 다가온 슬픈 이별까지도 이제는 받아들일

P.S.I love you 고영배

우연히 그대를 처음 본 순간 운명이란 걸 느낄 수가 있었어 사랑의 시작은 먼저 말할 수 없어 기다려 온 시간들 외로움 처음 알게 되었어 난 두려워 우리 사랑한 뒤에 멀어진다면 다시 볼 수 없는 건 견딜 수 없기에 우정이라 말하고 그대 곁에 있지만 너무나 깊은 사랑인 걸 어떻게 하나 난 그대와의 만남과 다가온 슬픈 이별까지도 이제는 받아들일 수 있어 잠시 그대

안 되나요 (내 귀에 띵곡)♡♡♡ 고영배

너무 힘들어요 다른 사람곁에 그대가 있다는게 처음 그댈 본 날 훨씬 그 전부터 이미 그랬을텐데 어쩌면 헤어질지 몰라 힘겨운 기대를 해봐도 단 한번 힘들어하는 표정없이 행복해하는 그대가 싫어요 안되나요 나를 사랑하면 조금 내 마음을 알아주면 안되요 아니면 그 사람 사랑하면서 살아가도 되요 내 곁에만 있어 준다면 하루는 울고 있는 그대 멀리서

안 되나요 고영배

너무 힘들어요 다른 사람곁에 그대가 있다는게 처음 그댈 본 날 훨씬 그 전부터 이미 그랬을텐데 어쩌면 헤어질지 몰라 힘겨운 기대를 해봐도 단 한번 힘들어하는 표정없이 행복해하는 그대가 싫어요 안되나요 나를 사랑하면 조금 내 마음을 알아주면 안되요 아니면 그 사람 사랑하면서 살아가도 되요 내 곁에만 있어 준다면 하루는 울고 있는 그대 멀리서 지켜본 적 있죠 그렇게

못다 한 이야기 고영배

손 내밀면 닿을 것 같은 거리 우리들만 아는 추억 이야기 어렴풋이 기억나는 그때의 감정이 다시 떠올라 꽃을 피우네 나 아직도 그때를 기억해 그리고 이 노랜 너와 나의 이야기야 바닷가 근처 뱃고동 소리와 너와 내가 떠들던 작은 목소리가 들려오면 어느샌가 난 그곳에 가있어 기억나?

죽어도 좋아 고영배

포기해버릴 만큼 세상이 그대를 외롭게 하더라도 우 주위를 봐봐 우 내가 있잖아 널 곁에서 지켜줄게 눈부신 태양 너를 비춰 다 채워줄게 너의 비타민 월화수목금 피곤했던 네 영혼까지 다 채워줄게 온종일 기분이 좋아 우 떨리는 니 손이 좋아 예 하늘에 구름처럼 니 얼굴이 떠다니나봐 계속 너만 보여 내가 너를 만난 건 놀라운 기적이야 나는 다시

P.S. I Love You (지금 몇시? 몹시 좋은 기분 괘종시계) 고영배 (소란)

우연히 그대를 처음 본 순간 운명이란 걸 느낄 수가 있었어 사랑의 시작은 먼저 말할 수 없어 기다려 온 시간들 외로움 처음 알게 되었어 난 두려워 우리 사랑한 뒤에 멀어진다면 다시 볼 수 없는 건 견딜 수 없기에 우정이라 말하고 그대 곁에 있지만 너무나 깊은 사랑인 걸 어떻게 하나 난 그대와의 만남과 다가온 슬픈 이별까지도

이 순간을 기억해요 고영배

저 햇살처럼 눈 부신 당신의 미소는 비가 내리고 피는 무지개처럼 참 예뻐 보여요 따뜻한 봄날의 바람처럼 날 감싸주네요 언제나 늘 내 편이 되어줘서 날 안아줘서 고마워요 영원히 빛나는 별처럼 내 마음 속 깊숙이 그댈 새겨요 이 세상 무엇보다도 소중한 이 순간을 기억해요 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받기만 해서 몰랐죠 또 미안해져요 오롯이 날 위해 걷던 지...

하루 한 방울 고영배

누군가 얘길 하던데 그러다 만다고사실 티를 안 낸 건데 그러긴 틀렸는데시작은 기억이 안 나 예뻤던 것 밖엔정신을 차려 보니 나도 모르게 여기까지몇 방울 떨어지는 저 물처럼내 맘도 첨엔 작았었단 말이야어느새 젖은 바지 밑단처럼나도 모르는 새 이렇게 됐나 봐쏟아지는 폭포처럼 며칠째 계속되는 장마처럼널 좋아하는 마음이 넘쳐도 오늘도 이렇게 하루에 한 방울사...

True Color 고영배

흘러내리게 둬 더 깊이 My Vein난 이대로 물들어갈 테니돌이킬 수 없을 테니알기 쉽지 감추려 할수록조금씩 기지갤 켤 테니 천천히 고갤 들 테니어둠에 맡겨 날 비추지 못하게I don’t wanna see my faceI don’t wanna see my face멈추기 싫어 이미 시작된 발걸음I don’t wanna hear my voiceI don’...

안 되나요 고영배 (소란)

너무 힘들어요 다른 사람곁에 그대가 있다는게 처음 그댈 본 날 훨씬 그 전부터 이미 그랬을텐데 어쩌면 헤어질지 몰라 힘겨운 기대를 해봐도 단 한번 힘들어하는 표정없이 행복해하는 그대가 싫어요 안되나요 나를 사랑하면 조금 내 마음을 알아주면 안되요 아니면 그 사람 사랑하면서 살아가도 되요 내 곁에만 있어 준다면 하루는 울고 있는 그대 멀리서

죽어도 좋아 고영배 (소란)

세상이 그대를 외롭게 하더라도 우~ 주위를 봐봐 우~ 내가 있잖아 널 곁에서 지켜줄게 눈부신 태양 너를 비춰 다 채워줄게 너의 비타민 월화수목금 피곤했던 네 영혼까지 다 채워줄게 온종일 기분이좋아 우~ 떨리는 니손이좋아 예~ 하늘에 구름처럼 니 얼굴이 떠다니나봐 계속 너만 보여 내가 너를 만난건 놀라운 기적이야 나는 다시

좋아 (Feat. 고영배) A-FUZZ (에이퍼즈)

니가 좋아말 하지 않아도 넌 알잖아귀엽잖아널 생각만 해도 기분 좋아널 처음 본 순간 이미 난 알았지널 사랑하게 될거란걸 너무 뻔한 얘기 오오늘 축구공처럼 뻥뻥 차이던 나한번 용기를 내보려해사실 너무 겁이나는걸그냥 되돌아 갈까왜 말이 안나오는 걸까제발 한번만 웃어줘니가 좋아말 하지 않아도 넌 알잖아귀엽잖아널 생각만 해도 기분 좋아사실 너무 겁이나는걸그냥...

YOU (Feat. 고영배 of 소란) LambC(램씨)

웃게 해주고 싶은 그런 사람 사랑이란 마음을 내게 알게 해준 내 고마운 사람 그냥 꼭 안아주고 있어도 정수리 향기가 올라와도 I’m talking ‘bout you You You You You 널 마주보고 웃다 보면 내 광대가 뻐근뻐근 아파오는걸요 I’m talking ‘bout you You You You You You 그대

YOU (Feat, 고영배 of 소란) LambC (램씨)

해주고 싶은 그런 사람 사랑이란 마음을 내게 알게 해준 내 고마운 사람 그냥 꼭 안아주고 있어도 정수리 향기가 올라와도 I’m talking ‘bout you You You You You 널 마주보고 웃다 보면 내 광대가 뻐근뻐근 아파오는걸요 I’m talking ‘bout you You You You You You 그대

UFO 타고 왔니? 헤이즈, 고영배

?Hello 외계인 나 너와는 말이 통하지가 않아 허 같은 공간 시간 함께 있는데 어후 왜 말이 안 통해 Hello 지구인 안녕 네가 내게 말하는 것만 같아 희한하게 묘해 너의 말투와 그리고 너의 발상 처음엔 뭐 이런 게 다 있나 어떤 뜨거운 별에서 상한 뒤 내려왔나 싫어 한다 밉다 네가 꼴 보기 싫다 그러다 어 어 어 도대체 뭘 눌렀길래 내 맘이 열...

가을이긴 한가 봐 종현 & 고영배

가을이긴 한가 봐 괜히 설렌 걸 보면 이미 너에겐 별 의미 없는 안부 인사일 텐데 가을이긴 한가 봐 괜히 울컥하는 걸 보면 잠도 안 오고 내 생각 문득 나 건 전화일 텐데 조용히 울린 전화에 쉽게 무너진 걸 보니 벌써 가을이 한창 물들었나 봐 마음속 깊이 들어왔나 봐 잘 사냐는 네 인사에 쉽게 무너진 걸 보니 벌써 내 마음도 한창 물들었나 봐 네...

끄덕 주우재, 고영배

사실 나도 알 것 같아 모를 수 없잖아 본 적 없는 너의 그 표정 떨리는 목소리 우린 말이 잘 통했지 그게 좋았잖아 근데 오늘은 그 말들로 이별하고 있어 지금부터 나에게 무슨 말을 한 대도 어떤 얘기들을 다 들려준대도 괜찮아 괜찮아 고개를 끄덕일 뿐이지 난 상처는 남기지 않으려 애써 주는 거 알아 그게 고맙고 미안해서 더 슬퍼지잖아 끝까지 넌 나에게 ...

가을이긴 한가 봐 종현, 고영배

?가을이긴 한가 봐 괜히 설렌 걸 보면 이미 너에겐 별 의미 없는 안부 인사일 텐데 가을이긴 한가 봐 괜히 울컥하는 걸 보면 잠도 안 오고 내 생각 문득 나 건 전화일 텐데 조용히 울린 전화에 쉽게 무너진 걸 보니 벌써 가을이 한창 물들었나 봐 마음속 깊이 들어왔나 봐 잘 사냐는 네 인사에 쉽게 무너진 걸 보니 벌써 내 마음도 한창 물들었나 봐 네가 ...

UFO 타고 왔니 헤이즈&고영배

Hello 외계인 나 너와는 말이 통하지가 않아 허 같은 공간 시간 함께 있는데 어후 왜 말이 안 통해 Hello 지구인 안녕 네가 내게 말하는 것만 같아 희한하게 묘해 너의 말투와 그리고 너의 발상 처음엔 뭐 이런 게 다 있나 어떤 뜨거운 별에서 상한 뒤 내려왔나 싫어 한다 밉다 네가 꼴 보기 싫다 그러다 어 어 어 도대체 뭘 눌렀길래 내 맘이 열리...

가을이긴 한가 봐 종현&고영배

?- 가을이긴 한가 봐 - 가을이긴 한가 봐 괜히 설렌 걸 보면 이미 너에겐 별 의미 없는 안부 인사일 텐데 가을이긴 한가 봐 괜히 울컥하는 걸 보면 잠도 안 오고 내 생각 문득 나 건 전화일 텐데 조용히 울린 전화에 쉽게 무너진 걸 보니 벌써 가을이 한창 물들었나 봐 마음속 깊이 들어왔나 봐 잘 사냐는 네 인사에 쉽게 무너진 걸 보니 벌써 내 마음...

어쩌다 마주친 그대 하이디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 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 두근 답답한 이 내 마음 바람 속에 날려보내리 처음 만났던 그 순간 우리는 서로를 알아봤어 너의 곁에 있는 순간 모든 꿈을 이뤄 속절없는

어쩌다 마주친 그대 버스커 버스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우!

어쩌다 마주친 그대 버스커버스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바보 바보 나는 바보 인가봐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내 마음을

어쩌다 마주친 그대 버스커 버스커 (Busker Busker)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바보 바보 나는 바보 인가봐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내 마음을

어쩌다 마주친 그대 버스커 버스커(Busker Busker)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바보 바보 나는 바보 인가봐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내 마음을

어쩌다 마주친 그대 버스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바보 바보 나는 바보 인가봐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어쩌다 마주친 그대 Busker Busker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바보 바보 나는 바보 인가봐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내 마음을

어쩌다 마주친 레드애플(LEDApple)

Yeah E E E E E Yesterday Yeah E E E E E Yesterday Yeah E E E E E Yesterday 어쩌다 마주 친 그대 숨이 멎어 버린 거야 난 oh oh oh oh oh oh 그 손이 잡힌 딴 손에 허릴 잡은 딴 손에 나는 oh oh oh stop 내가 너를 잘못 봤어, 한참을 잘못 봤어.

어쩌다 마주친 레드애플?

Yeah E E E E E Yesterday Yeah E E E E E Yesterday Yeah E E E E E Yesterday 어쩌다 마주 친 그대 숨이 멎어 버린 거야 난 oh oh oh oh oh oh 그 손이 잡힌 딴 손에 허릴 잡은 딴 손에 나는 oh oh oh stop 내가 너를 잘못 봤어, 한참을 잘못 봤어.

어쩌다 마주친 레드 애플

Yeah E E E E E Yesterday Yeah E E E E E Yesterday Yeah E E E E E Yesterday 어쩌다 마주 친 그대 숨이 멎어 버린 거야 난 oh oh oh oh oh oh 그 손이 잡힌 딴 손에 허릴 잡은 딴 손에 나는 oh oh oh stop 내가 너를 잘못 봤어, 한참을 잘못 봤어.

어쩌다 마주친 레드애플

Yeah E E E E E Yesterday (x3) (All) 어쩌다 마주 친 그대 숨이 멎어 버린 거야 난 oh oh oh (x2) 그 손이 잡힌 딴 손에, 허릴 잡은 딴 손에 나는 oh oh oh stop 내가 너를 잘못 봤어, 한참을 잘못 봤어.

어쩌다 마주친 레드애플 (Led apple)

Yeah E E E E E Yesterday (x3) (All) 어쩌다 마주 친 그대 숨이 멎어 버린 거야 난 oh oh oh (x2) 그 손이 잡힌 딴 손에, 허릴 잡은 딴 손에 나는 oh oh oh stop 내가 너를 잘못 봤어, 한참을 잘못 봤어.

어쩌다 마주친 레드애플(Led apple)

Yeah E E E E E Yesterday (x3) (All) 어쩌다 마주 친 그대 숨이 멎어 버린 거야 난 oh oh oh (x2) 그 손이 잡힌 딴 손에, 허릴 잡은 딴 손에 나는 oh oh oh stop 내가 너를 잘못 봤어, 한참을 잘못 봤어.

거꾸로 흐르는 계절 (Feat. 고영배 Of 소란) 일교차

살 만해진 줄 알았어 괜찮아진 줄 알았어 잊었다고 모두 다 잊었다고 이젠 다 옛날 일이라고 하지만 널 닮은 사람에 문득 들리는 니 소식에 때론 그냥 아무 이유도 없이 버텨 낸 맘 무너지곤 해 돌고 돌다가 헤매이다가 길을 잃은 맘 결국 다시 너에게로 계절이 다시 거꾸로 뒤엉켜 흐른다 잊었다 큰소리 쳤지만 다시 고개를 드는 소란한 맘

거꾸로 흐르는 계절 (Feat. 고영배 Of 소란) 일교차 (Daily Range)

살 만해진 줄 알았어 괜찮아진 줄 알았어 잊었다고 모두 다 잊었다고 이젠 다 옛날 일이라고 하지만 널 닮은 사람에 문득 들리는 니 소식에 때론 그냥 아무 이유도 없이 버텨 낸 맘 무너지곤 해 돌고 돌다가 헤매이다가 길을 잃은 맘 결국 다시 너에게로 계절이 다시 거꾸로 뒤엉켜 흐른다 잊었다 큰소리 쳤지만 다시 고개를 드는 소란한 맘 시간을 돌려 잠잠했던 맘을

첫사랑 그대 안수성

그대를 다시 만난건 쓸쓸한 가을이였죠 무심히 길을 걷다가 마주친 광화문거리 서로가 아무 말 없이 한참을 서성이다가 살며시 말을 걷넸죠 차한잔 하러 갑시다 가슴이 떨려오네요 마주한 그대 눈빛 때문에 긴시간 그렇게 잊지못했던 그대가 내앞에 있어요 무슨말을 해야 할까요 너무 많이 변한 당신께 잘지낸냐는 인사한마디 그말 밖에는 할수 없었죠 미안했어요 첫사랑 그대여

어쩌다 마주친 그대(원곡. 송골매) Busker Busker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바보 바보 나는 바보 인가봐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내 마음을

어쩌다 마주친 그대(원곡 송골매) Busker Busker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바보 바보 나는 바보 인가봐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내 마음을

어쩌다 마주친 그대(원곡 송창식) Busker Busker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바보 바보 나는 바보 인가봐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내 마음을

어쩌다 마주친 그대(원곡가수 송골매) Busker Busker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바보 바보 나는 바보 인가봐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내 마음을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 두근 답답한 이 내 마음 바람속에 날려 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 내마음 바람속에 날려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뺏아아 버렸네 피어나는 꽃처럼 그대 고운 두눈이 내 마음을

어쩌다 마주친 그대 김현정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 내 마음 바람 속에 날려 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피어나는 꽃처럼 그대 고운 두 눈이 내 마음을

어쩌다 마주친 그대 M4

송골매 노래 중에 [어쩌다 마주친 그대]라고 있잖아요 이 노래를 “M4”라는 친구들이 리메이크를 했네요 오늘은 M4의 목소리로 듣겠습니다.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이리 용기가 없을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내 마음 바람속에 날려 보내리 ~간주곡~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그대 고운 두눈이 내마음을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 두근 답답한 이 내 마음 바람속에 날려 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 내마음 바람속에 날려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뺏아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그대 고운 두눈이 내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