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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강변 고성옥

노들강변 - 고성옥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 믿으리로다 흐르는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죽 만고풍상 비 바람에 몇 번이나 지워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노들강변 푸른 물 네가 무삼 망령으로

노들강변 김세레나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욱 만고 풍상 비바람에 몇번이나 지나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3. 노들강변 푸른 물 네가 무슨 망녕으로 제가가인 아까운 몸 몇몇이나 데려갔나 에헤요 네가 진정 마음을 돌려서 이 세상 쌓인 한이나 두둥 두둥실 가노라

노들강변 김영임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욱 만고 풍상 비바람에 몇번이 나 지나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3. 노들강변 푸른 물 네가 무슨 망녕으로 제가가인 아까운 몸 몇몇 이나 데려갔나 에헤요 네가 진정 마음을 돌려서 이 세상 쌓인 한이나 두둥 두둥실 가노라

노들강변 최정자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서 매여나 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 잊어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백사장 노래마다 밝은 달은 만고풍상 비바람에 몆 번이나 쉬어 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잊어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이박사

에헤요 봄버들도 못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푸른물 네가무슨 망령으로 재자가인 아까운 몸 몇몇이나 데려갔나 에헤요 니가 진정 마음을 돌려서 이세상 쌓인 한이나 두둥 실고서 가노라

노들강변 유지나

노들강변 1.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 버들도 못 믿을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2.

노들강변 차은희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메어나 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 믿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국 만고 풍상 비바람에 몇번이나 지나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황금심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나 매어나 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 믿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욱 만고풍상 비바람에 몇 번이나 지나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Various Artists

노들강변은 일제때 생긴 신민요이다. 버들가지 늘어진 한강변의 정경에 흐르는 세월을 한탄하는 노랫말로 되어있으나 곡조가 구성지고 멋드러져 신민요 가운데 비교적 많이 불려지는 편이다.

노들강변 이은주&묵계월

노들강변 1.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 버들도 못 믿을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2.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자국 망고풍상 비바람에 몇번이나 지어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나훈아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나 매어나 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 믿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욱 만고풍상 비바람에 몇 번이나 지나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임정란

노들~ 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 믿을지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노들~ 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죽 만고풍산 비바람에 몇 번이나 지여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을지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노들~ 강변 푸른 물.. 네...

노들강변 노들강변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나 볼까/에 헤요 봄버들도 못잊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 2.노들 강변에 백사장/ 모래 마다 밟은 자국/ 만고 풍상 비바람에/ 몇번이나 지나 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잊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최장봉

***노들강변~1.노~오들~으을강변(에) 봄버들 휘휘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세월한 허리를 칭칭 동여(서) 메어나 볼까 헤에헤요 봄버`들도 못믿을이~이로다 (흐르는)푸르른 저기 저 물만흘러 흘러~허어어(서) 가노라 ,,,,,,,,,,2.

노들강변 이동녘

노들강변 봄버들 휘 휘 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세월 한 허리를 칭 칭 동여서 매어나 볼까 에헤여 봄버들도 못믿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국 만고풍상 비바람에 몇 번이나 지워갔나 에헤여 백사장도 못믿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푸른 물

노들강변 이영은

노들강변 봄 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여볼까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자죽 만고풍상 비 바람에 몇번이나 지어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가노라 너-어허어 - 나- 아- 어허어- 아- 노들강변 푸른물 네가 무삼 망령으로 제자가인 아까운 몸 몇몇이나 데려갔나 에헤요- 에헤요- 에헤요 내가

노들강변 김 세레나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나 매어나 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 믿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욱
만고풍상 비바람에 몇 번이나 지나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박민희

1.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믿으리로다 푸르른 저지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2.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죽 만고 풍상 비바람에 몇 번이나 지어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믿으리로다 푸르른 저지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3.노들강변 푸른물 네가 무삼 망녕으로 재자 가인 아까운

노들강변 은방울 자매

1.노들강변 봄보들 휘휘 늘어진 가지마다 무정세월 한허리를 칭칭동여서 매여나 볼까 헤에여 봄버들도 못잊을 일이로다 흐르는 저기저물만 흘러흘러서 가노라 2.노들 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자국 망고풍상 비바람에 몇번이나 씻겨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믿을이로다 흐르는 저기 저물만 흘러 흐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이은주

노들강변 1.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 버들도 못 믿을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2.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자국 망고풍상 비바람에 몇번이나 지어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임혜성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세월 한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나 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 믿으리로다 흐르는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간주중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국 만고풍상 비바람에 몇 번이나 쉬어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으리로다 흐르는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간주중 노들강변 푸른

노들강변 민승아

1.노들강변 봄보들 휘휘 늘어진 가지마다 무정세월 한허리를 칭칭동여서 매여나 볼까 헤에여 봄버들도 못잊을 일이로다 흐르는 저기저물만 흘러흘러서 가노라 2.노들 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자국 망고풍상 비바람에 몇번이나 씻겨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믿을이로다 흐르는 저기 저물만 흘러 흐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장필국

노들강변 - 장필국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나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욱 만고풍상 비바람에 몇 번이나 지나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나 간주중 노들강변 푸른 물 네가

노들강변 원경수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허리를칭칭 동여 매어볼가 에헤요 봄버들도 못믿으리로다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가노라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자죽 만고 풍 상비바람에 몇번아 지어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저물만 흘러흘러 가노라 노들강변 푸른물 네가 무삼 망녕으로재자 가인 아까운몸 몇몇이나 데려갔나

노들강변 전영희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허리를칭칭 동여 매어볼가 에헤요 봄버들도 못믿으리로다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가노라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자죽 만고 풍 상비바람에 몇번아 지어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저물만 흘러흘러 가노라 노들강변 푸른물 네가 무삼 망녕으로재자 가인 아까운몸 몇몇이나 데려갔나

노들강변 민지

1.노들강변 봄보들 휘휘 늘어진 가지마다 무정세월 한허리를? 칭칭동여서 매여나 볼까 헤에여 봄버들도 못잊을 일이로다? 흐르는 저기저물만 흘러흘러서 가노라? 2.노들 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자국 망고풍상 비바람에 몇번이나 씻겨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믿을이로다? 흐르는 저기 저물만 흘러 흐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김용만

노들강변 - 이호연 & 전숙희 & 김용만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 다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간주중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욱 만고풍상 비바람에 몇몇이나 지워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노들강변 김지운

1.노들강변 봄보들 휘휘 늘어진 가지마다 무정세월 한허리를? 칭칭동여서 매여나 볼까 헤에여 봄버들도 못잊을 일이로다? 흐르는 저기저물만 흘러흘러서 가노라? 2.노들 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자국 망고풍상 비바람에 몇번이나 씻겨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믿을이로다? 흐르는 저기 저물만 흘러 흐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송명화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마다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 버들도 못 믿을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푸른 물 네가 무슨 망녕으로 재자 가인 아까운 몸 몇몇이나 데려갔나 에헤요 네가 진정 마음을 돌려서 이 세상 쌓인 한이나 두둥 싣고서 가거라

노들강변 박윤정

1)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세월 한허리를 칭칭 동여 매여볼까 후렴) 에헤이요- 봄버들도 못빋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물만 흘러 흘러 가노나 2)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국 만고 풍상 비바람에 몇 번이나 지여갔나 후렴) 에헤이요- 백사장도 못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물만 흘러 흘러 가노나

노들강변 임소영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세월 한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나 볼가 ※에헤요 봄버들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가노라 ~간 주 중~ 노들강변에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욱 만고 풍상 비바람에 몇년이나 지나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가노라

노들강변 나운도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마다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 버들도 못 믿을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푸른 물 네가 무슨 망녕으로 재자 가인 아까운 몸 몇몇이나 데려갔나 에헤요 네가 진정 마음을 돌려서 이 세상 쌓인 한이나 두둥 싣고서 가거라

노들강변 안소라

노들 강변 - 안소라 노들강변 봄 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 버들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죽 만고풍상 비 바람에 몇 번이나 지워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간주중 노들강변 푸른 물

노들강변 장민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나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욱 만고풍상 비바람에 몇 번이나 지나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나 노들강변 푸른 물 네가 무삼 망령으로 제자가인 아까운

노들강변 이호연

노들강변 - 이호연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 믿으리로다 흐르는 저기 저 물만 흘러흘러 가노라 간주중 에헤요 봄버들도 못 믿으리로다 흐르는 저기 저 물만 흘러흘러 가노라 노들강변 푸른 물 네가 무삼 망령으로 제자가인 아까운 몸 몇몇이나 데려갔나 에헤요 네가 진정 마음을 돌려서

노들강변 김금숙

노들강변 - 김금숙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 버들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죽 만고풍상 비 바람에 몇 몇이나 지워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만 가노라 간주중 노들강변 푸른 물

노들강변 Alma A Ta

노들강변 봄버들 휘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세월 한허리를 칭칭 동여서 매여나 볼까 에헤야 봄비들도 못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밝은자욱 만거풍산 비바람에 몇번이나 지나가나 에헤야 백사장도 못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푸르른 저기 저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양진수,나영이

1.노~오들강~앙변 봄~옴버들 휘~이휘 늘~을어진 가~아지~이이에다 무정~엉엉 세~에월~얼 한~안허~어어리~이를 칭~잉칭동~옹여 매~에여나볼까 에헤~에~에에여~어어 봄버~어어들도 못믿으~으으리로다 푸르~으른~은은 저~어기~이이 저~어 물만 흘~을러 흘~을러~어서가노~오라 ,,,,,,,,,,,,2. 노~~~~변 백사~아장 모~오래마~아다 밟은자국~욱 만...

노들강변 김태영

노들 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네 볼까 에헤에 요 봄버들도 못 믿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노들 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밞은 자국 만고풍상 비바람에 몇번이나 지어갔나 에헤에 요 백사장도 못 믿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 강변 푸른 물 내가 무삼 ...

노들강변 박부용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나 매어나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 간 주 중 ~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죽 만고풍상 비바람에 몇번이나 건너갔나 에헤야 백사장도 못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황태음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세월 한허리를 칭칭 동여서 매어나 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 믿으리로다 흐르는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국 만고풍상 비바람에 몇 번이나 쉬어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으리로다 흐르는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노들강변 푸른 물 네가 무슨 망령으로 제자가인 아까운 몸

노들강변 김영재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허리를칭칭 동여 매어볼가 에헤요 봄버들도 못믿으리로다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가노라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자죽 만고 풍 상비바람에 몇번아 지어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저물만 흘러흘러 가노라 노들강변 푸른물 네가 무삼 망녕으로재자 가인 아까운몸 몇몇이나 데려갔나

노들강변 카리나 네뷸라 (Carina Nebula)

노들강변 봄버들 휘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세월 한허리를 칭칭 동여매어나 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 믿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서 가노라 무정세월 한허리를 칭칭 동여매어나 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 믿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서 가노라

오돌또기 고성옥

오돌또기 - 고성옥 둥그데 당실 둥그데 당실 여도 당실 원자머리로 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거나 오돌또기 저기 춘향 나온다 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거나 둥그데 당실 둥그데 당실 여도 당실 원자머리로 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거나 한라산 중허리에 시러미 (떨기나무) 익은 숭 만 숭 서귀포 해녀가 바당 (바다)에 든 숭 만 숭 둥그데 당실 둥그데

꿩꿩 장서방 고성옥

꿩꿩 장 서방 꿩꿩 장 서방 어디어디 사느냐 저 산너머 살지 무얼먹고 사느냐 콩 까먹고 살지 누구하고 사느냐 아기하고 살지

이야홍타령 고성옥

이야홍타령 - 고성옥 이야홍 소리에 정 떨어졌구나 이야홍 그렇구 말구요 이야홍 야홍 그렇구 말구요 야홍 이야홍 다 그를 말이냐 한라산 상상봉 높구도 높은 곳 이야홍 백록담이라 이야홍 야홍 그렇구 말구요 야홍 이야홍 다 그를 말이냐 고량부 삼성이 나오신 그 곳은 이야홍 삼성혈이라 이야홍 야홍 그렇구 말구요 야홍 이야홍 다 그를 말이냐 성산

노래가락 고성옥

노래가락 -고성옥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일도창해 (一到滄海) 하면 다시 오기 어려워라 명월이 만공산하니 쉬어간들 어떠하리 바람이 물 소린가 물 소리 바람인가 석벽에 걸린 노송 움추리고 춤을 추네 백운이 허위적 거리고 창천에서 내리더라 간주중 한평생걸어 온 길이 번민과 고통 뿐이로다 안타까이 애 태우며 몸부림치기 그 얼만고 나머지

청춘가 고성옥

청춘가 - 고성옥 이팔은 청춘에 소년 몸 되어서 문명의 학문을 닦아를 봅시다 청춘홍안을 네 자랑 말어라 덧없는 세월에 백발이 되누나 간주중 우수 경칩에 대동강 풀리고 정든 님 말씀에 내 가슴 풀린다 술 취한 강산에 호걸이 춤을 추고 돈없는 천지에 영웅도 우나니 간주중 무정 광천은 연년이 오건마는 한 번 간 내 청춘은 언제나 오려나 날

창부타령 고성옥

창부타령 - 고성옥 아니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창외삼경세우시 (窓外三庚細雨時)에 양인심사 (兩人心事) 깊은 정 (情)과 야반무인사어시 (夜半無人私語時)에 백년동락 굳은 언약 이별될 줄 뉘라 알리 동작대 봄바람은 주랑 (周郞)의 비웃음이오 장신궁 (長信宮)의 가을 달은 한궁인 (漢宮人)의 회포로다 지척 (咫尺)이 천리되어 은하 (銀河)를 사이하고

닐리리야 고성옥

닐리리야 - 고성옥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리리 닐리리야 청사초롱 불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돌아온다 닐리리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리리 닐리리야 산은첩첩 천봉이요물은잔잔 백골이라 닐리리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리리 닐리리야 간주중 서산일락 지는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