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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잊을건 정 고봉균

당신을 보내 놓고 무거운 발길을 돌아 갈 길을 잊어 버렸나 안개 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파와도 잊어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못잊을건 당신을 보내 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 갈길을 잊어 버렸나 안개 속을 걷는다 그모습 그리워도 지워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못잊을건

못잊을건 정 정원

못잊을건 김보민 작사 : 김정일 작곡 : 김정일 당신을 보내 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 길을 잊어 버렸나 안개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파와도 잊어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못잊을 것은 당신을 보내 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 길을 잊어 버렸나 안개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파와도 잊어야 할까요 돌아올

못잊을건 정 김보민

당신을 보내 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 길을 잊어 버렸나 안개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파와도 잊어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못잊을 것은 당신을 보내 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 길을 잊어 버렸나 안개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파와도 잊어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못잊을 것은

못잊을건 정 김보민

당신을 보내 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 길을 잊어 버렸나 안개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파와도 잊어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못잊을 것은 당신을 보내 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 길을 잊어 버렸나 안개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파와도 잊어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못잊을 것은

못잊을건 정 양진수

@당신을 보내 놓~호옷고 무거~허어운 발길은(을) 돌아갈 길을 잊어 버렸나 안개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파와도 잊어야 @할까~하아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으을까 못잊을 것은 ,,,,,,,,,,,,2. 당~~~~~~다 그모~호오습 그리워도 지워야 할~~~~~.

못잊을건 정 백승태

못잊을건정 당신을보내놓고 무거운발길은 돌아갈길을잊어버렸나 안개속을걷는다 마음이아파와도 잊어야할까요 돌아올수없을까 돌아올수없을까 못잊을건 당신을보내놓고 무거운발길은 돌아갈길을잊어버렸나 안개속을걷는다 그모습그리워도 지워야할까요 돌아올수없을까 돌아올수없을까 못잊을

못잊을건 정 정의송

*=*=*=* 못잊을건 *=*=*=* 당신을 보내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길을 잃어버렸나 안개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파와도 잊어야 할까요 돌아올수 없을까 돌아올수 없을까 못잊을것은 ♬♬♬♬ ♬♬♬♬ 간 주 ♬♬♬♬ 당신을 보내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길을 잃어버렸나 안개속을 걷는다 그모습 그리워도 지워야 할까요 돌아올수

못잊을건 정 박영복

당신을 보내 놓고 무거운 발길을 돌아 갈 길을 잊어 버렸나 안개 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파와도 잊어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못잊을건 당신을 보내 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 갈길을 잊어 버렸나 안개 속을 걷는다 그모습 그리워도 지워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못잊을건

못잊을건 정 강진

당신을 보내 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 길을 잃어 버렸나 안개 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파도 잊어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못잊을 것은 당신을 보내 놓고 서러운 발길은 돌아갈 길을 잃어 버렸나 안개 속을 헤맨다 마음이 아파도 잊어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못잊을 것은

못잊을건 정 박진석

못 잊을건 - 박진석 당신을 보내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 길을 잃어 버렸나 안개 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파 와도 잊어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못 잊을 것은 간주중 당신을 보내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 길을 잃어버렸나 안개 속을 걷는다 그 모습 그리워도 지워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못 잊을

못잊을건 정 김진국

당신을 보내 놓고 무거운 발길을 돌아 갈 길을 잊어 버렸나 안개 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파와도 잊어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못잊을건 당신을 보내 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 갈길을 잊어 버렸나 안개 속을 걷는다 그모습 그리워도 지워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못잊을건

못잊을건 정 민수지

@당`신을 보내 놓~`호옷고 무거~`허운 발길은 돌아갈 길을 잊(잃)어 버`렸나 안개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하아파와`도 잊어야` 할까~하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헙을까 못잊을 것은 ,,,,,,,,,,,,,,,,,,2. 당`~~~~다 그 모~오`오습 그리`워도 지워야` 할까~하요 돌~~~~~.

못잊을건 정 최옥경

당신을 보내놓고 무거운 발길을 돌아갈 길을 잊어버렸나 안갯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파와도 잊어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못 잊을 것은 당신을 보내놓고 무거운 발길을 돌아갈 길을 잊어 버렸나 안갯속을 걷는다 그 모습 그리워도 지워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못 잊을 것은

못잊을건 정 설운도

당신을 보내 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 길을 잊어 버렸나 안개 속을 걸어간다 가슴이 아파도 잊어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못잊을 것은 당신을 보내 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 길을 잊어 버렸나 안개 속을 걸어간다 그 모습 그리워도 지워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못잊을 건

못잊을건 정 태진아

당신을 보내 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길을 잊어버렸나 안개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파와도 잊~어야 할까요 돌아올수 없을까 돌아올수 없을까 못잊을 정을 2 당신을 보내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길을 잊어버렸나 안개속을 걷는다 그모습 그리워도 지~워야 할까요 돌아올수없을까 돌아올수 없을까 못잊을건 정은

정 때문에 고봉균

정주고 떠난 사람 그리워서 울긴 왜 울어 추억을 뿌려놓은 당신이기에 그날은 행복했다 할래요 그까짓것 미련이야 버리면 그만인것을 끈끈한 정때문에 정때문에 괴로워 혼자 울고있어요 정주고 떠난 사람 못잊어서 내가 왜 울어 서럽게 버림받은 바보라지만 원망은 하지않을거예요 그까짓것 미련이야 버리면 그만인것을 가슴에 못이 되어 못이 되어 서러워 내가슴을 치네...

지울 수 없는 정 고봉균

사랑이 무엇이길래 정이 무엇이길래 긴긴 세월 하루같이 두 눈가에 이슬 맺혔네 세월 가면 잊혀진다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이야 아~ 지울 수 없는 것은 사랑이 무엇이길래 정이 무엇이길래 떠난 당신 못 잊어서 그리움에 잠 못 이루나 세월 가면 잊을 거라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이야

정 때문이야 허성모

사랑이 무어더냐 이별이 무어더냐 만났다 헤어지면 그만인 것을 부질없는 미련때문에 내가슴에 멍이 들었소 이제와서 붙잡아도 소용없는데 이제와서 매달려도 소용없는데 때문이야 때문이야 그까짓거 하면서도 못잊을건 때문이야 사랑이 무어더냐 이별이 무어더냐 만났다 헤어지면 그만인 것을 잊지못할 추억때문에 내 가슴에 멍이 들었소

정으로 사는 세상 고봉균

세상에 흔한것이 여자의 눈물 거기에 약한것이 남자의 마음 이래저래 몇번 빠져 들어도 사랑 그게 뭔지 잘 몰라 세월에 맡겨 두기에 아까운 청춘 사랑에 웃고 이별에 울어 무엇이 남더냐 세상만사 뒤돌아보면 가슴깊이 스미는건 뿐이더라 세상에 못믿을게 남자의 약속 그말에 매달리는 여자의 순정 이래저래 몇번 속아 살아도 사랑 그게 뭔지 잘 몰라 세월에

못잊을 건 정 Unknown

당신을 보내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 갈길을 잊어버렸나 안개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파와도 잊어야 할까요 돌아올수 없을까 돌아올수 없을까 못잊을건 당신을 보내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 갈길을 잊어버렸나 안개속을 걷는다 그모습 그리워도 지워야 할까요 돌아올수 없을까 돌아올수 없을까 못잊을건

못잊을건 정 (Cover Ver.) 금이랑

당신을 보내 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 길을 잊어 버렸나 안개 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파와도 잊어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못잊을 것은 당신을 보내 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 길을 잊어 버렸나 안개 속을 걷는다 그 모습 그리워도 지워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못잊을 것은

성주풀이 고봉균

낙 양 성 십리 허에 높고 낮은 저 무덤은 영웅호걸 이 몇몇이며 절세가인이 그 누구냐 우리네 인생 한번가면 저기 저 모양 될 터이니 에라 만수~ 에라 대신이야 ~~ 저 건너 잔 솔밭에 솔솔 기는 저 포수야 저 산비둘기 잡지 마라 저 비둘기는 나와 같이 님을 잃고 밤새도록 님을 찾아 헤맸노라 에라 만수~ 에라 대신이야 ~~ 한 송 솔을 베어

못 잊을 건정 태진아

당신을 보내 놓고 무거운 발길을 돌아 갈 길을 잊어 버렸나 안개 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파와도 잊어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못잊을건 당신을 보내 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 갈길을 잊어 버렸나 안개 속을 걷는다 그모습 그리워도 지워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못잊을건

못읒을건 정 김보민

못잊을건 김보민 작사 : 김정일 작곡 : 김정일 당신을 보내 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 길을 잊어 버렸나 안개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파와도 잊어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못잊을 것은 당신을 보내 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 길을 잊어 버렸나 안개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파와도 잊어야 할까요 돌아올

도로남 고봉균

남이라는 글자에 점하나를 지우고 님이 되어 만난 사람도 님이라는 글자에 점하나만 찍으면 도로 남이 되는 장난같은 인생사 가슴아픈 사연에 울고 있는 사람도 복에 겨워 웃는 사람도 점하나에 울고 웃는다 점하나에 울고 웃는다 아~~인생~~ 돈이라는 글자에 받침하나 바꾸면 돌이 되어 버리는 인생사 정을 주던 사람도 그 마음이 변해서 멍을 주고 가는...

여자 여자 여자 고봉균

아픔을 달래는 여자 고개숙여 우는 그 여자 이세상에 약한 것이 여자여자여자 당신 내맘 몰라요 내 진정 당신의 사랑이 얼마나 필요한지 몰라요 때로는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도 하지만 그래도 오로지 나만의 남자남자남자 행복을 꿈꾸는 여자 사랑을 기다리는 여자 그런 여자 여자 여자 고독을 달래는 여자 세월속에 지친 그 여자 이세상에 약한 것이 여자여자여자 당...

마음이 울적해서 고봉균

마음이 울적해서 길을 나섰네 지나간 옛 추억이 내 가슴을 울리는데 한잔술에 뜻대로 부르는 노래 임자잃은 나그네 노래 산데리아 불빛속에 서성이면서 불러봅니다 그대 이름을 바보같은 그대이름을 이 밤도 내 마음은 이 밤도 이 마음은 아~~빙글빙글 춤을 춥니다 날마다 생각나는 추억때문에 오늘도 잊으려고 발길따라 나섰네 한잔술에 뜻대로 부르는 노래 임자잃은 ...

고장난 벽시계 고봉균

세월아 너는 어찌 돌아도 보지않느냐 나를 속인 사람보다 니가 더욱 야속하더라 한두번 사랑땜에 울고 났더니 저만큼 가버린 세월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없네 청춘아 너는 어찌 모른척 하고있느냐 나를 버린 사람보다 니가 더욱 무정하더라 흰구름 쫓아가다 돌아 봤더니 어느새 흘러간 청춘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세월은 고장도없네

올래 고봉균

올래 올래 올래 올래 올래 올래 올래 올래 살랑 살랑 불어오는 바람타고 왔나요 살랑 살랑 내 맘을 흔들흔들 흔들리게 해놓고 알고도 알고도 알고도 모른척 한다면 너무나 얄미운 당신 올래 올래 올래 올래 올래 튕기지 말고 내게 다가올래 니 맘에 들었다면 날 한번쯤 안아 봐도 괜찮아 올래 올래 올래 올래 올래 멋지게 후끈하게 다가올래 살며시 입 맞춰도 난 ...

일편단심 고봉균

거칠은 세상 파도 비바람이 몰아쳐도 여자의 일편단심 변할리 있으랴 입술을 깨물면서 참아야할 운명 일편단심 네글자만 믿고서 살아가네 기구한 운명이라 눈물에 얼룩져도 여자의 일편단심 변할리 있으랴 그 누가 알아주나 기막힌 이 사연을 일편단심 네글자가 나를 울리네

잠자는 공주 고봉균

나는 잠자는 공주랍니다 세상이 미워 졌나요 누군가 잊어 야만 하나 날마다 쓰러지고 또다시 일어서지만 달라진건 없는 가요 세상길 걷다가 보면 삥 돌아 가 는 길도 있어 하루를 울었으면 하루는 웃어야 해요 그래야만이 견딜 수 있어 앵두 빛 그 고운 두 볼에 살며시 키스를 해주면 그대는 잠에서 깨어나 나에게 하얀 미소 지을까 그대여...

당신이 좋아 고봉균

당신은 내 인생에 동반자 하늘이 나에게 주신 선물 언제나 웃음을 주고 희망과 기쁨을 주는 당신은 소중한 나만의 사랑 마음 주고 정을 주고 사랑을 주는 당신 있어 행복합니다 별이라도 달이라도 따다주고파 당신이 원하신다면 좋아 좋아 당신이좋아 내 사랑은 당신뿐이야 당신없인 하루라도 못살것같아 좋아 좋아 당신이 좋아 좋아 좋아 당신이 좋아 사랑 사랑 내 사...

남자라 울지 못했다 고봉균

가슴이 아프지만 아무렇지 않은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 웃음은 거짓이었다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 말은 다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 하면서 내민 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 살아 아프지마? 여유 있는 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동동구루무 고봉균

동동구루무 한통만 사면 온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에 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불고가는 밤이면 내 언손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을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 아아 동동구루무 동동구루무 아끼시다가 다못쓰고 가신 어머니 가난한 세월이 너무서러워 추억의 동동구루무 달빛이 처마끝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 두뺨을 호호 불면서...

포기하지마 고봉균

다 포기하지마 또 다른 모습에? 나 살기 위해 몸부림 치는 걸? 너 돌아보지마 또 힘든 네모습? 더 먼 곳으로 나 떠나갈거야? 이제껏 구겨진 생활 속에 지쳐서? 모든 걸 그렇게 지나치며 살았어? 그래도 아직은 포기 못 해 너만은? 다시금 널 찾아 떠나겠지? 달려가 내 몸을 너에게 안길거야? 쉽게 지나치진 못 하겠지? 조금씩 더 크게 네 이름 부를거야?...

초혼 고봉균

산산히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 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주인 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있는 말 한 마디는? 끝끝내 마저 하지 못 하였구나?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붉은 해는 서산마루에 걸리었다? 사슴의 무리도 슬피 운다? 떨어져 나가 앉은 산 위에서? 나는 그대의 이름을 부르노라? 설움에 겹...

봉선화연정 고봉균

손대면 톡하고 터질껏만 같은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이상 참지못할 그리움을 가슴깊이 물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에 내가슴이 뜨거워!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수 없는? 봉선화 연정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같은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이상 참지못할 외로움에 젖은가슴 태우네... 울면서 혼자울면서 사랑한다 말해도.... 무정한 너는너는 알지못하리? 봉...

사랑은 주는것 고봉균

사랑은 주는 것? 아낌없이 주는 것? 주었다가 다시는 찾지 못해도 예? 사랑은 주는 것? 미련없이 주는 것? 불같은 내 마음을 몰라줘도 좋아요? 그대의 마음이 차갑게 식어져도? 내 마음 깊이 깊이 사랑을 심었기에? 사랑은 주는 것? 미련없이 주는 것? 불같은 내 마음을 몰라줘도 좋아요? 사랑은 주는 것? 영원히 주는 것? 주었다가 다시는 찾지 못해도 ...

우연히 고봉균

나이트 클럽에서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남자를 추억에 흠뻑 젖어 함께 춤을 추었네 철 없던 세월이 그리워 행복하냐 물었지 아무런 말도 없이 눈물만 뚝뚝뚝 흘리는 그 사람 난 벌써 용서 했다고 난 벌써 잊어 버렸다고 말을 해놓고 안아 주었지 정말 정말 행복해야 된다고 오늘밤 우연히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남자를 나이트 클럽에서 함께 춤을 ...

오빠는 잘있단다 고봉균

너를 만나 사랑했다 행복했었다 날 두고 떠나갈 수 있나 잃어버린 세월에 내이름 생각난다면 오빠는 잘 있단다 지킬 수 없었던 약속 남자는 울었지 실패한 사랑에 내이름을 지우고 이별앞에 몸을 숨긴 오빠를 잊어다오 세월속에서 오빠는 잘 있단다

둥지 고봉균

둥지 - 고봉균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제는 너를 내 곁에다 앉히고 언제 까지나 사랑 할까봐 우리 더 이상 방황 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 날의 아픔은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 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운명 같은 여인 고봉균

갈색머리가 너무나 잘어울리는 그런 여인을 만난건 행운이였어 밤늦은카패 달콤한 음악속에서 사랑을 나눠마셨다 하늘이 허락한 우리에 사랑이라면 질투따윈 난 두렵지안아 때로는 서로에 양보가 필요한후에 사람될때 완성되니까 먼훗날 돌아보며 우리들에 선택을 후회할수는 없어 사랑하고 미워하며 깊어가는 그정에 인생을건다 누굴만나 사랑해도 지금처럼 행복할까 운명같은...

건배 고봉균

냉정한세상~ 허무한세상~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세상~ 팔자라거니 생각을 하고~ 가엾은없니 원망이나 말아라~ 가는세월에~저가는청춘에~ 너나나나 밀려가는 나그네~ 빈잔에다 꿈을채워 마셔버리자 술잔을 높이 들어라 건배~ (건배) 서러워 마라 울지를 마라 속은셈 치고 내일을 믿어보자 자네도 빈손 나또한 빈손 돌고또도는 세상 탓을말아라 ...

연하의 남자 고봉균

연하의 남자 그 남자를 내가 정말 사랑하나봐 하루종일 같이 있어도 그 눈빛이 너무 따뜻해 외로워선 안된다고 고독해선 안된다고 위로하며 웃어주는 연하의 남자 이 세상에서 누구보다 이세상에서 누구보다 사랑해요 속삭이며 내 어깨를 감싸주는 나의 사랑 연하의 남자

내가 왜 웁니까 고봉균

1 울지않아요 내가 왜 웁니까 내가 싫어 가는 사람 앞에 가슴을 도려내는 그아픔도 참을 겁니다 남자에 약한것이 여자라지만? 때로는 모진것도 여자랍니다. 울지않아요 내가 왜 웁니까? 내가 싫어 가는 사람앞에 2 울지 않아요 눈물은 왜 흘려요? 내가 미워 가는 사람앞에 마음은 운다해도 눈물만은 참을 겁니다. 남자에 약한것이 여자라지만? 때로는 모진것도 여...

해바라기꽃 고봉균

내 사랑은 해바라기 꽃 당신만을 바라 보면서 까만밤 하얀밤 달빛속을 지새 순정을 먹고 사는 꽃 아침 해가 뜰때까지 당신을 그리며 이슬 맞고 피어나는 이밤이 새면 태양을 바라보며 일편단심 임 그리는 꽃 해바라기꽃을 아시나 내 사랑은 해바라기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밤 하얀밤 고독으로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는 꽃 한없는 열정으로 당신을 그리며 이슬 맞...

사나이 눈물 고봉균

가사를 준비 중 입니다...

황포돛대 고봉균

마지막 석양빛을 깃폭에 걸고 흘러가는 저 배는 어디로 가냐 해풍아 비바람아 불지를 말아 파도소리 구슬프면 이 마음도 구슬퍼 아 ~ 아 어디로 가는 배냐 어디로 가는 배냐 황포 돛대야 순풍에 돛을달고 황혼 바람에 떠나가는 저 사공 고향이 어디냐 사공아 말해다오 떠나는 뱃길 갈매기야 울지마라 이 마음도 서럽다 아 ~ 아 어디로 가는 배냐 어디로 가는 배냐...

남자라는 이유로 고봉균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나역시 그런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앞에 멍하니 서있네 언제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저마다 처음인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앞에선 미소를 짓네요 언제한번 가슴을 ...

잘났어 정말 고봉균

잘났어 정말 - 고봉균 네가 잘나서 일색이더냐 내가 못나 바보였더냐 잘난 사람도 못난 사람도 어울리며 사는 거지 잘나면 잘났지 못나면 못났지 제 멋에 사는 거지 잘나면 잘났지 못나면 못났지 사는 게 행복인 거야 네가 잘나서 일색이더냐 내가 못나 바보였더냐 잘난 사람도 못난 사람도 어울리며 사는 거지 잘나면 잘났지 못나면 못났지 제 멋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