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九月の雨 (쿠가쯔노아메, 9월의 비) 계은숙

) 抱いてと 言った 다이테토 읻타 안아달라고 말한 それは 最後 言葉だった 소레와 사이고노 코토바닫타 그것이 마지막 말이었어요 あなたは タバコを 静かに 消して 아나타와 타바코오 시즈카니 케시테 당신은 담배를 조용히 끄고 私 グラスを 飲み干した 와타시노 구라스오 노미호시타 나의 술잔을

九月の雨 (쿠가쯔노아메, 9월의 비) 계은숙

1) 抱いてと 言った 다이테토 읻타 안아달라고 말한 それは 最後 言葉だった 소레와 사이고노 코토바닫타 그것이 마지막 말이었어요 あなたは タバコを 静かに 消して 아나타와 타바코오 시즈카니 케시테 당신은 담배를 조용히 끄고 私 グラスを 飲み干した 와타시노 구라스오 노미호시타 나의

アモーレ激しく愛して (아모레하게시쿠아이시테, 아모레 뜨겁게 사랑해줘요) 계은숙

1) あ頃は 愛だとも 知らないで 아노코로와 아이다토모 시라나이데 그때는 사랑이라는 것도 모르고 お互い人生を 選んでた 오타가이노진세이오 에란데타 서로의 인생을 선택했어요 陽あたる 坂道に 咲く 花が 히노아타루 사카미치니 사쿠 하나가 햇볕이 드는 언덕길에 피는 꽃이 しあわせと 思いつつ 歩いてた 시아와세토 오모이쯔쯔

Osaka Boshoku 계은숙

西陽で燒けた たたみ上 석양에 그으른 다따미 위에 あ人がくれた花甁 그사람이 준 꽃병 別離た日から花も彩らずに 헤여진날부터 꽃도 꼽지 않고 淋しくおいてある 쓸쓸히 놓여있어 あ人が好きやねん くるうほど好きやねん 그사람이 좋아요 미치도록 좋아요 北新地にが降ります 북녘의 신찌에 비가 내려요 悲しい歌が 聞こえる 슬픈노래가 들려요 あほやねん あほやねん

好きだから / Sukidakara (좋아하니까) The Indigo

好きだから 息もできないほどに (스키다카라 이키모데키나이호도니) 좋아하니까 숨도 쉴 수 없을 정도로 好きだけど 言えない事があって (스키다케도 이에나이코토가앗테) 좋아하지만 말할 수 없는 것이 있고 あなたには分からないでしょう (아나타니와와카라나이데쇼-) 당신은 알지 못하겠죠 こままあ人を 心から好きでいるなら (코노마마아노히토오 코코로카라스키데이루나라

九月之雨 羅文

甜甜蜜蜜並着肩,蜜語喁喁在堤邊,裏散步,情調美,傘下訴心願。含情默默看着天,又似漫遊在雲端,裏散步,情調美,愛像綿綿小點。September Rain Rain 滴滴甜蜜細,情人傘下見 September Rain Rain 中靠緊一點心裏愈溫暖,人亦暖情亦暖願微能日日現,願每天,願每天也為我洒下多一點請多洒一點,使我共她相親永依戀。

大阪暮色 계은숙

大阪暮色 歌 手 : 桂 銀淑, 계 은숙 西陽で燒けた たたみ上 석양에 그으른 다따미 위에 あ人がくれた花甁 그사람이 준 꽃병 別離た日から花も彩らずに 헤여진날부터 꽃도 꼽지 않고 淋しくおいてある 쓸쓸히 놓여있어 あ人が好きやねん くるうほど好きやねん 그사람이 좋아요 미치도록 좋아요 北新地にが降ります 북녘의 신찌에

九月 (Kugatsu / 9월) (9월) Kalafina

?が貴方?に 憂いを落とし 見えないに願いをかけた 愛しさが溶けるように きっと夢中で 貴方微笑みに?える そっとキスをしてよ 消え行く?に 赤い小指お話をまだ 信じてた頃 幼い星に願いをかけた 夢ような?をする ねえ、きっとになるから 雲が逃げるまでここにいて 何も言わなくていい 歌って 二人?

醉いどれて / Yoidorete (술에 취해서) 계은숙

ひとり口紅 拭きとりながら 혼자 입술연지 닦아 내면서 鏡わたしに 聲かける 거울에비친 나에게 말을 걸어 上手に生きたね 昨日も今日も 잘 살아왔군 어제도 오늘도 褒めてみたって むしょうに淋しい 칭찬해봐야 공연히 외로워 泣かせてよ 泣かせてよ 울려줘요 울려줘요 氷が窓うつ こんな夜は 찬비가 창문을 때리는 이런 밤은 醉わせて 死

Yoidorete 계은숙

ひとり口紅 拭きとりながら 혼자 입술연지 닦아 내면서 鏡わたしに 聲かける 거울에비친 나에게 말을 걸어 上手に生きたね 昨日も今日も 잘 살아왔군 어제도 오늘도 褒めてみたって むしょうに淋しい 칭찬해봐야 공연히 외로워 泣かせてよ 泣かせてよ 울려줘요 울려줘요 氷が窓うつ こんな夜は 찬비가 창문을 때리는 이런 밤은 醉わせて 死

돌아와요 부산항에(일본어) 계은숙

椿さく 春なに あなたは 歸ら ない つばきさく はるなに あなたは かえらない 쯔바키 사쿠 하루나노니 아나타와 가에라 나이 たたずむ釜山港に なみだ が 降る たたずむ プサンハンに なみだ あめがふる 다다스무 부산~한~니 나미다노 아메가 후루 あつい そ 胸に 顔うずめて あつい そ むねに かおうずめて 아쯔이 소노 무네니 가오 우즈메데

오사카의 황혼(大阪暮色) 계은숙

1) 西陽で 燒けた たたみ上 あ人が くれた 花甁 니시비데 야케타 타타미노우에 아노히토가 쿠레타 카빙 석양빛에 그을린 다다미 위에 그 사람이 건네준 꽃병 別離た 日から 花も 飾らずに 淋しく おいて ある 와카레타 히카라 하나모 카자라즈니 사비시쿠 오이테 아루 헤어진 그날부터 꽃도 안 꽂힌 채 쓸쓸히 놓여 있어요 あ

\'Yes\'と答えて (예쓰토코타에테, \'그래\'라고 대답해 주세요 ) 계은숙

1) に 恋する よりも あなたは 遠くて 쯔키니 코이스루 요리모 아나타와 토-쿠테 달을 사랑하는 것보다도 당신은 더 멀어서 心を 掴むなんて 出来ないけれど 코코로오 쯔카무난테 데키나이케레도 마음을 붙잡는 것은 할 수 없지만, もしも 綺麗な 頃に 모시모 키레이나 코로니 혹시 예뻤을 때에 出逢えて いたなら 데아에테 이타나라

酔いどれて (요이도레테, 술에 흠뻑 취해) 계은숙

ららばい ららばい 라라바이 라라바이 자장가 자장가 1) ひとり 口紅 拭きとりながら 히토리 쿠치베니 후키토리나가라 혼자 입술연지 닦아내면서 鏡 わたしに 声かける 카가미노 와타시니 코에카케루 거울 속에 나에게 말을 걸어요.

고이비토요 계은숙

枯葉散る夕暮れは 카레하치루유우구레와 고엽이 지는 해질녘은 來る日寒さをもがたり 쿠루히노사무사오모노가타리 내일의 추위를 말해주는데 に壞れたベンチには 아메니코와레타벤치니와 비에 부서진 벤치에는 愛をささやく歌もない 아이오사사야쿠우타모나이 사랑을 속삭이는 노래마저 사라져 戀人よ そばにいて 코이비토요 소바니이테 연인이여 곁에

戀人よ / Koibitoyo (연인이여) 계은숙

(1절) 枯れ葉散る夕暮れは,くる日寒さをもがたり 카레하치루 유구레와 쿠루히 사무사오 모노가타리 낙엽이 떨어지는 석양은 새날의 싸늘함을 이야기하고 にこわれたベンチには 愛をささやく歌も無い 아메니 코와레타 벤치니와 아이오 사사야쿠 우타모나이 비로 망가진 벤치에는 사랑을 속삭이는 노래도 없네 こいびとよ そばにいて こごえる

베사메무쵸 계은숙

姿見に背中映し, もどかしくジッパー引く 거울에 뒷모습 비춰보고, 답답한 지퍼를 당기네 紅筆も折れそうなときめき, 今夜逢えば 苦しみへと堕ちて行くに. . 연지붓도 꺾어질 것 같이, 오늘밤 만나면은 괴로워서 떨어져 가는데 ベサメ ベサメ ベサメムーチョ, 愛が走る 愛が止まらない 베사메 베사메 베사메무-쵸.

紅い花 (아카이하나, 빨간 꽃) 계은숙

1) 昨日夢を 追いかけて 키노-노유메오 오이카케테   어젯밤의 꿈을 좇아 今夜も ひとり ざわめきに 遊ぶ 콩야모 히토리 자와메키니 아소부 오늘 밤도 혼자 들떠 있어요 昔 自分が なつかしく なり   무카시노 지붕가 나쯔카시쿠 나리  지난날의 나 자신이 몹시 그리워져 酒を あおる  사케오 아오루

本日ハ晴天ナリ アリス九號

本日ハ晴天ナリ  혼지츠와세이텐나리 오늘은 맑음 作詞/ 將  作曲/ アリス號 六八日、朝から降り 로쿠가츠요-카, 아사카라아메후리 6월 8일, 아침부터 비가 내려 覗いた窓邊に、流れる音 노조이따마도베니, 나가레루아메노오또 내다본 창가로, 흐르는 빗소리 靜かなリズムで、刻んだ 平凡な日日 시즈카나리즈무데, 키잔다

昭和最後の秋のこと (쇼-와사이고노아키노코토, 소화의 마지막 가을) 계은숙

살자고요 互いに 巡り合えただけ こ 神に 感謝して 타가이니 메구리아에타다케 코노요노 카미니 칸샤시테 서로 우연히 만날 수 있었던 것만으로 신께 감사하고 昭和 最後こと に うたれる 彼岸花 쇼-와 사이고노 아키노코토 아메니 우타레루 히감바나 소화의 마지막 가을비에 젖은 피안화, 震える 愛が 震える

12ヶ月 Every Little Thing

大好きなあ子に 告白した四 傘を置き忘れて に濡れた五 紫陽花?く道 ?いてた六 初めてキスをした 星降る夏夜 波音がすべてを 包み?んだ ある?詩 よろこびを知った少女季節 言葉?石を探しながら 少しずつ大人ドアを開いていた 走り去る景色中 my sweet season ?

べサメム-チョ (베사메무-쵸, Kiss me too much!) 계은숙

今夜 逢えば 苦しみへと おちて 行くに 콩야 아에바 쿠로시미에토 오치테 유쿠노니 오늘 밤 만나면 괴로움에 빠질 텐데도 べサメ べサメ べサメム-チョ 베사메 베사메 베사메무-쵸 Kiss me. Kiss me. Kiss me too much! 愛が 走る 愛が 止まらない 아이가 하시루 아이가 토마라나이 사랑이 달려가요.

好きだから the Indigo

The Indigo - 好きだから 좋아하니까 好きだから 息もできないほどに 좋아하니까 숨도 못쉴만큼 好きだけど 言えないことがあって 좋아하지만 말할수 없는 것이 있는데 あなたには分からないでしょう  당신은 모르겠지요 こまま あ人を心から好きでいるなら 이대로 그사람을 진심으로 좋아할수 있다면 愛する二人間からときめく思い感じた 사랑하는 두사람 사이에서

もう少しあと少し... ZARD

きまぐれなに 변덕스런 9월의 비에 白い傘少女がすれ違う 하얀 우산의 소녀가 스쳐지나가고.. 探してた 二人行方 찾고 있었지요.두 사람의 행방 今はまだ 知りたくない 지금은 차라리 알고싶지 않지만, あなた搖りかご中 そっと眠りたい 당신의 요람속에서 살짝 잠들고 싶어요 心に秘めた淚忘れ... 마음속에 감추어 둔 눈물을 잊은채..

Moosukosi atosukosi/ もう少し あと少し ZARD

きまぐれなに 변덕스런 9월의 비에 白い傘少女がすれ違う 하얀 우산의 소녀가 스쳐 지나가네 探してた 二人行方 찾고 있었어 두 사람의 행방 今はまだ 知りたくない 지금은 아직 알고 싶지 않아 あなた搖りかご中 そっと眠りたい 그대의1) 요람속에서 살짝 잠들고 싶어 心に秘めた淚忘れ... 마음에 숨겨둔 눈물 잊으며...

もう少し あと少し ZARD

きまぐれなに 변덕스런 9월의 비에 白い傘少女がすれ違う 하얀 우산의 소녀가 스쳐 지나가네 探してた 二人行方 찾고 있었어 두 사람의 행방 今はまだ 知りたくない 지금은 아직 알고 싶지 않아 あなた搖りかご中 そっと眠りたい 그대의1) 요람속에서 살짝 잠들고 싶어 心に秘めた淚忘れ... 마음에 숨겨둔 눈물 잊으며...

雨(비) FOE

いつか時が過ぎ 僕らは ふり返りみて 笑えば 空が覚えてた 悲しみに 雲はたまらずに 泣くさ 騒ぐ街を 塗りつぶす様に降る いたずらに 消えない様 忘れない様 ココロは止めない 戻す場所もない 想いは すべて言葉へと 変えるんだ 揺れる僕を 追い立てる様に来る朝 連れてくる まぶしさに 僕は負けそうになる 始まりは 終わりで 今 君に 伝わるあてもない ねじれた想いは 消えない様 忘れない様

Refar Aimer

"슬슬 갈게" 言葉はいつも 役にはたたない 말은 언제나 도움이 되질 않아 出会ったことが 間違いだったら そう 만남이 잘못된 거였다면 Say a little pray fo you and me そんな歌はもう歌わないと決めた 夜だから 그런 노래는 더이상 부르지 않겠다고 정한 9월의 밤이니까 あなた忘れ方 ねえ 教えて 그대를 잊는 법을 가르쳐 줘 重ねた頬 手ひら 

五月雨 Every Little Thing

(사미다레) 5월비 (음력5월에 내리는 장마) こ聲は屆いてますか (고노코에와토도이테마스카) -이 목소리가 전해지고있어요? こ歌は今日も聞こえていますか (고노우타와쿄-모키코에테이마스카) -이 노래는 오늘도 들리고있나요?

五月雨 every little thing

[출처]http://www.jieumai.com/ 五 (사미다레) 5월비 (음력5월에 내리는 장마) こ聲は屆いてますか (고노코에와토도이테마스카) -이 목소리가 전해지고있어요? こ歌は今日も聞こえていますか (고노우타와쿄-모키코에테이마스카) -이 노래는 오늘도 들리고있나요?

ヒドイ雨 The Brilliant Green

ヒドイ 一日中 窓を叩いた粒 (이치니치쥬우 마도오타타이타 아마즈부) 하루종일 창문을 두드린 빗방울 木木を搖す强い風に落ち葉が舞う (키키오유라스 츠요이카네니 오치바가마우) 나무를 흔드는 거센 바람에 낙엽이 춤추네 今夜 赤いが綺麗ならそこへ行くわ (콘야 아카이츠키가 키레이나라 소코에유쿠와) 오늘밤 붉은 달이 아름답다면 거기에 가요 時を止

愛の迷路/ Aino Meiro (사랑의 미로) 계은숙

あなたに逢うまでは 愛することなんて anatani aumadewa aisurukotonante 당신을 만나기 전까지는 사랑하는것 따위는 もう出來ないもと 信じていた私 mou dekinai monoto shinjite ita wtashi 이젠 할수 없다고 믿고 있었던 나 あなたがつけた 愛燈りを anataga tsuketa aino akario 당신이 불붙인 사랑의

花のように 鳥のように (하나노요-니토리노요-니, 꽃처럼 새처럼) 계은숙

1) そこに あるから 追いかけて 소코니 아루카라 오이카케테 거기에 있기에 쫓아 行けば はかない 逃げ水 유케바 하카나이 니게미즈노 갔더니 헛된 신기루만.

아파요 (신곡 트로트) 계은숙

고인 저 하늘이 잿빛으로 변해버린 눈물을 감춘 내 맘인가요 부는 바람아 흐르는 눈물 아무도 모르게 감춰다오 소리 없이 내리는 빗방울은 내 맘인가 비야 너라도 실컷 울어라 젖은 바람아 내 볼에 멈추어 서서 눈물을 감춰다오 빗소리에 눈물 감추니 시린 눈에 멈춘 기억이 너무 아파요 터질 듯 아파요 습관처럼 걸어온 날들이

아파요 계은숙

고인 저 하늘이 잿빛으로 변해버린 눈물을 감춘 내 맘인가요 부는 바람아 흐르는 눈물 아무도 모르게 감춰다오 소리 없이 내리는 빗방울은 내 맘인가 비야 너라도 실컷 울어라 젖은 바람아 내 볼에 멈추어 서서 눈물을 감춰다오 빗소리에 눈물 감추니 시린 눈에 멈춘 기억이 너무 아파요 터질 듯 아파요 습관처럼 걸어온 날들이

아파요 (트로트) 계은숙

고인 저 하늘이 잿빛으로 변해버린 눈물을 감춘 내 맘인가요 부는 바람아 흐르는 눈물 아무도 모르게 감춰다오 소리 없이 내리는 빗방울은 내 맘인가 비야 너라도 실컷 울어라 젖은 바람아 내 볼에 멈추어 서서 눈물을 감춰다오 빗소리에 눈물 감추니 시린 눈에 멈춘 기억이 너무 아파요 터질 듯 아파요 습관처럼 걸어온 날들이

もう少し あと少し... / Mou Sukoshi Ato Sukoshi... (조금더...) ZARD

きまぐれなに 키마구레나 쿠가츠노아메니 白い傘少女がすれ違う 시로이카사노 쇼우조가수레치가우 探してた 二人行方 사가시테따 후따리노유쿠에 今はまだ 知りたくない 이마와마다 시리타쿠나이 あなた搖りかご中 そっと眠りたい 아나타노 유리카고노나카 솟또네무리타이 心に秘めた淚忘れ...

모오 스코시 아토 스코시 (もう少し あと少し…) zard

作詞:坂井泉水 作曲:栗林誠一郞 編曲:明石昌夫 きまぐれなに 변덕스런 9월의 비에 白い傘少女がすれ違う 하얀 우산의 소녀가 스쳐 지나가네 探してた 二人行方 찾고 있었어 두 사람의 행방 今はまだ 知りたくない 지금은 아직 알고 싶지 않아 あなた搖りかご中 そっと眠りたい 그대의1) 요람속에서 살짝 잠들고 싶어 心に秘めた淚忘れ...

もう少し あと少し… (조금더...) - 테레비 아사히 드라마 「자장가 형사 '93」 ED 테마 ZARD

きまぐれなに 키마구레나 쿠가츠노아메니 白い傘少女がすれ違う 시로이카사노 쇼우조가수레치가우 探してた 二人行方 사가시테따 후따리노유쿠에 今はまだ 知りたくない 이마와마다 시리타쿠나이 あなた搖りかご中 そっと眠りたい 아나타노 유리카고노나카 솟또네무리타이 心に秘めた淚忘れ...

와인글라스(ワイングラス 와잉구라스) 계은숙

別離 別離 別離 와카레 와카레 와카레 이별, 이별, 이별에 つきまとうは 쯔키마토우노와 늘 따라다니는 것은 涙 涙 涙 ああ 涙 나미다 나미다 나미다 아아 나미다 눈물, 눈물, 눈물, 아아 눈물이에요 ===================================== 1) そして 二年が

ワイングラス (와잉구라스, 와인 글라스) 계은숙

================================= 1) そして 二年が 過ぎて 소시테 니넹가 스기테 그리고 나서 2년이 흘러 過去を 飲みほす グラス 카코오 노미호스 구라스 과거를 다 마시는 글라스 あ日と 同じ 街 아노히토 오나지 마치노 그날과 같은 거리의 店隅で めぐり逢った

人魚伝説 (닝교덴세쯔, 인어 전설) 계은숙

1) キッスだけで 涙が にじむは 킷스다케데 나미다가 니지무노와 입맞춤만으로 눈물이 맺히는 것은 こ愛が 本当証拠 코노아이가 혼토-노쇼-코 이 사랑이 진실하다는 증거예요 深い 夜空で あなたと 出逢い 후카이 요조라데 아나타토 데아이 깊은 밤하늘에 당신과 만나 はじめて 人魚に なれた 하지메테

花のように 鳥のように (꽃처럼 새처럼) 계은숙

1) そこに あるから 追いかけて 소코니 아루카라 오이카케테 거기에 있기에 쫓아 行けば はかない 逃げ水 유케바 하카나이 니게미즈노 갔더니 헛된 신기루만.

街は雨降り / Machiwa Amehuri (거리는 비가 오고) Lamp

스코시츠메타이케사노쿠-키 조금 쌀쌀한 오늘 아침 공기 もう一度ベッドにもぐりこむ 모-이치도벳토니모구리코무 다시 침대로 기어들어요 表通りエンジン音も 오모테도-리노엔진노오토모 거리의 엔진 소리도 歌に包まれて 아마츠부노우타니츠츠마레테 빗방울의 노래에 감추어져 はいつもと違う 아메와이츠모토치가우 평소와 다른 ?

마지막전차 계은숙

당신 お芝居は これっきりに しましょうよ 오시바이와 코렉키리니 시마쇼-요 연극은 이것으로 끝냅시다 長い 日 愛し 나가이 쯔키히 아이시 긴 세월 나눈 사랑 同じだけ 憎み 오나지다케 니쿠미 그 사랑만큼의 미움.

終電車 (슈-덴샤, 마지막 전차) 계은숙

당신 お芝居は これっきりに しましょうよ 오시바이와 코렉키리니 시마쇼-요 연극은 이것으로 끝냅시다 長い 日 愛し 나가이 쯔키히 아이시 긴 세월 나눈 사랑 同じだけ 憎み 오나지다케 니쿠미 그 사랑만큼의 미움.

愛人 (아이징, 애인) 계은숙

1) あなたが 好きだから それで いいよ 아나타가 스키다카라 소레데 이이노요 당신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것으로 좋아요 たとえ 一緒に 街を 歩けなくても 타토에 잇쇼니 마치오 아루케나쿠테모 설령 함께 거리를 걸을 수 없다 하더라도 こ 部屋に いつも 帰って くれたら 코노 헤야니 이쯔모 카엗테 쿠레타라

悲しい訪問者 (카나시이호-몬샤, 슬픈 방문객) 계은숙

1) 夜更け 電話で 男を 許して しまう 요후케노 뎅와데 아나타오 유루시테 시마우 한밤중 전화 한 통으로 당신을 용서해 버려요 別れを 決めてる 心 また 裏腹で 와카레오 키메테루 코코로노 마타 우라하라데 이별을 결심한 마음과는 또 반대로 抱き合う それだけ 淋しい そんな ふたり 다키아우 소레다케노

醉いどれ女の流れ唄 (요이도레온나노 나가레 우타, 술에 취해 사는 여자의 떠도는 노래) 계은숙

취해 사는 여자가 오늘 밤도 혼자 酒場で グラスを だいて いる 사카바데 구라스오 다이테 이루 술집에서 술잔을 기울이고 있네 まつげを ぬらして 마쯔케오 누라시테 속눈썹을 적시면서, ほれた おとこに 命を あずけて 호레타 오토코니 이노치오 아즈케테 반한 남자에게 목숨을 맡기고 流れ ながれた よる

臆病者 (오쿠뵤-모노, 겁쟁이) 계은숙

愛も なく 暮らした 男だった 아이모 나쿠 쿠라시타 히토닫타 사랑도 없이 살아온 남자였어요 夢だけで 生きてる 男だった 유메다케데 이키테루 히토닫타 꿈만 가지고 사는 남자였지요 出逢いは 肩と 肩が 데아이와 카타토 카타가 처음 만난 것은 어깨와 어깨가 ぶつかった 黄昏舗道 부쯔칻타 타소가레노호도- 부딪혔던 황혼녘 포장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