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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섬 경훈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이 왔죠 그대가 유난히 자꾸만 떠오르네요 어떡하면 그대와 단둘이 볼 수 있을까요 그대도 나와 같은 마음이라면 너무 좋을텐데 너와 가고 싶은 벚꽃섬 너와 걷고 싶은 벚꽃길 하얗게 물들어진 이 곳에서 그대와 손잡고 싶어요 너와 가고 싶던 벚꽃섬 너와 걷고 싶던 벚꽃길 하얗게 물들어진 그 곳에서 그대와 사랑하고

또 만나 (Duet Ver.) (Feat. Seha) 경훈

조금 더 빨리 널 만났더라면 혹시 너도 날 사랑하지 않았을까 말도 안되는 괜한 생각들에 I can't sleep. 자꾸 바보같이 너만 생각나 어차피 이젠 돌아설 시간인데 혹시 니가 날 붙잡지는 않을까 아쉬운 마음 접어야하는데 I can't stop thinking about you. 지금처럼 니가 보고플꺼야 언젠가 시간이 지나 우리 또 만나면 그때쯤 ...

또 만나 (Feat. Seha) (Duet Ver.) 경훈

조금 더 빨리 널 만났더라면혹시 너도 날 사랑하지 않았을까말도 안되는 괜한 생각들에I can't sleep자꾸 바보같이 너만 생각나어차피 이젠 돌아설 시간인데혹시 니가 날 붙잡지는 않을까아쉬운 마음 접어야하는데I can't stop thinking about you지금처럼 니가 보고플꺼야언젠가 시간이 지나우리 또 만나면 그때쯤 내가 멋있어보이면내 맘을...

성장기 경훈

그 때의 난 한없이 빛나던 네 그림자 뒤를 따라 걸었어그 길에서 헤메이지 않게 넌 내게 손을 뻗었고 놓치지 않으려 했어허나 어른이 되지 못한 난너의 그 작은 손을 놓쳤고후회로 밤을 설쳤고 사람들의 소음 속 흐르던 둘만의 낯선 언어조차이제는 희미해지려 하네 우린 닿을 수 없지만이 밤을 건너서 널 만날 수 있다면전하고 싶은 말들이 있어난 그때 그 마지막 ...

바스라져 경훈

언제부털까 설렘이 무뎌진 게그때부털까 내 마음이 무너진 게행복으로 포장된 일상은자그마한 상처를 가려 덮어두고쌓여가는 시간들에짓눌려져 곪아갔네반복되는 일상과 형식적인 말들에몇번이고 고개를 가로저어익숙함에 속지 말자는말조차 익숙해져가영원한 건 없다 해도우리 사랑만큼은 영원할 거라던 말허울만 남은 채 바람에 날려아스라이 또 바스라지네그때의 빛나던 약속도항상...

우린 달랐을까요 경훈

아마 그 무렵부터였을까요조금씩 달라진 그대의 눈빛은 드물어진 안부도, 줄어드는 대화에도 아닐거라며 다독여왔었는데, 그랬는데낯선 표정으로 내게 건낸상처뿐일 마지막에시작이 두려웠단 말이 어느새 서늘한 밤공기 속에 더 아려와우린 달랐을까요흘러가던 시간에, 엇갈린 채 걷던 마음에멀어졌던 밤이 아니었다면다 이해한다고, 그럴 수 있다고 애써 웃어보이며 속으로 삼...

구름에 쓴 편지 (With 동률) 경훈

알고 있죠 나는 그대를 바라볼 수 밖에 없단걸어느새 설레는 맘에 괜히 웃음 지어요처음 그댈 알게 된 날엔 그저 우연인줄 알았죠우연히 찾아온 인연을 믿긴 싫었지만사실 기대했어요 누군가 내 맘 흔들어주기를 말예요잠깐 일렁이는 사소한 감정뿐일지라도그댄 알고 있나요 사실 그 공연은 그대와 가고 싶었어요흔들렸던 맘을 보이지 않으려 조금 애써 보았죠oh 그대여 ...

경훈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경훈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경훈 Happy Birthday 경훈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경훈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경훈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경훈 Happy Birthday 경훈 Happy Birthday

어떡하죠 난 (Feat. 이석훈 Of SG워너비) 민경훈

이석훈 Of SG wanna be) <경훈>가지말라고 돌아오라고 몇 번을 부르고 불러도 고갤 저으며 아닌거라고 우린 헤어진거라고 <석훈>사랑한다고 나를 잊지 말라고 이렇게 어떡하죠 난 그대여 왜 사랑했어 너만을 아직도 난 너 뿐이야 어떡하죠 난 그대여 왜 그리워 사랑해 사랑해 아직 난 그대 <석훈> 미안했어요 행복한 기억

러브레터에서 부른 여행을떠나요(리메이크) 버즈(Buzz)

경훈 : 네, 일어나 주시면 정말로 감사하겠습니다. (푸른) 언덕에 배낭을 메고 황금빛 태양 축제를 여는 광야를 향해서 계곡을 향해서 먼동이 트는 이른 아침에 도시의 소음 수많은 사람 빌딩 숲속을 벗어나봐요 (경훈:다같이)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계곡속의 흐르는 물찾아 그곳으로(호!)

6학년 축구 꿈나무 마산초등학교 6학년

축구 할 때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해 나중에는 축구선수가 될 거야 풋살 대회에서 비록 우승은 못했지만 그래도 우리는 행복해 우리의 축구 인생이 시작되니까 내 이름은 승준 나는 수비 내 이름은 경훈 나는 골키퍼 내 이름은 하율 나는 미드필더 내 이름은 은호 나는 최강 스트라이커 내 이름은 성민 나는 골키퍼 내 이름은 준환 나는 레프트윙 축구를 하는 우리들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