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조율 경로이탈

땅생길제 국태민안 범연자 시화연풍 돌아들고 이씨한양 등극시 삼각산 기봉허고 봉황이 생겼구나 봉황 눌러 대궐 짓고 대궐 앞에는 육조로다 미움이 사랑으로 분노는 용서로 고립은 위로로 충동이 인내로 모두 함께 손잡는다면 서성대는 외로운 그림자들 편안한 마음 서로 나눌 수 있을 텐데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경로이탈 Lo-g, 개미친구 (gamichingoo)

알려주는 소리내 발은 름이처럼 언어를 모르지답답하셨을까 부모님나처럼 말야 근데 이해 란 걸 미소와 했겠지나처럼 말야 good morning은 눈맞춤너 자는 모습에 조용히 하지 잘 자는그렇게 문을 닫고또 작업실 문고리 당겨그럼 말해 자만과 겸손은 노력의 영역이지이 샘과 영감 그루브 를 탈 땐 난 급을 나눠버려 귀족도덕 biach연인들은 술에 상헌이형 처...

니나노 경로이탈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를 바치어 무엇하나 속상한일도 하도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아가세 니나노 닐리리아 닐리리아 니나노 얼싸좋아 얼씨구 좋다 벌나비는 이리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꽃을 찾는 벌나비는 향기를 쫓아서 날아들고 황금같은 꾀꼬리는 버들 사이로 왕래헌다 니나노 닐리리아 닐리리아 니나노 얼싸좋아 얼씨구 좋다 벌나비는 이리저리 펄펄 꽃을...

까.투.리 경로이탈

까투리 까투리 한 마리 푸두둥 허니매 방울이 떨렁후여 후여 어허까투리 사냥을 나간다.그 때여 우리 오빠가어느 날부터 핸드폰을숨기기 시작하는디그 순간 여자의 직감이 발동했겄다.허허.. 요놈 보게?새벽 두 신디 지금 카톡이 온다고?(오빠 어디야 나 취했어)나는 머리끝까지 화가 났지만차분하게 통화 목록을 뒤졌겄다.잡히면 너도 뒤졌겄다(그래서 그 여자 이름이...

돌았지 경로이탈

돌았지 돌았지니가 돌았지나를 두고 다른 사람을 만나다니돌았지 돌았지나도 돌았지너 같은 걸 좋은 놈이라 했었다니에헤요 에헤요 에헤야이런 상황에 제 정신일 수가 있겠느냐얼씨구 좋구나 미쳐간다(생각지 못한 남자의 바람에분한 마음이 들어말도 제대로 잇지 못하고횡설수설 허는디꼭 이렇게 소리치는 것이었다.)쑥대머리 귀신형용적막빈방에 찬자리으생각난것은 임뿐이라보고...

여나영이 누구니 경로이탈

아니, 오빠!? 다음주에 제주도 출장 간다더니출장이 맞긴 하니?내가 다음주에 놀러가자고 했어? 안 했어?근데 급하게 취소 시키더니요즘 갑자기 오빠 옷도 사고신발도 사고, 향수도 바꿨더라? 내가 전에 그 여자 누구냐고,누구냐고 계속 물어봐도그런거 아니라고 하더니, 내가 오늘 오빠 쥬얼리샵에서예약메세지 온 거 다 봤다고..!여나영이 누구야?“너영나영~”너...

펑년가 경로이탈

풍년이 왔네 풍년이 왔네흔들대는 음악속에어화라 풍년이 왔네음 음 음 음 얼씨구 좋구나지화자 좋네에헤야 데헤야 좋고 좋네여기 화원에 예쁜 꽃들 만발했네향기 좋은 꽃을 꺾어살며시 나가보세없네 없어 오늘은 없네여기도 없고 저기도 없네아무 때나 피고 지는너에겐 향기가 없네풍년이 왔네 풍년이 왔네흔들대는 음악속에 어화라풍년이 왔네음 음 음 음 얼씨구 좋구나지화...

꽃타령 경로이탈

꽃 사시오 꽃을 사시오 꽃을 사꽃 사시오 꽃을 사시오 꽃을 사사랑사랑사랑사랑 사랑사랑의 꽃이로구나꽃바구니 둘러메고 꽃 팔러 나왔소붉은 꽃 파란 꽃 노랗고도 하얀 꽃남색 자색의 연분홍울긋불긋 빛난 꽃아롱다롱의 고운 꽃꽃 사시오 꽃 사꽃 사시오 꽃을 사시오 꽃을 사꽃 사시오 꽃을 사시오 꽃을 사사랑사랑사랑사랑 사랑사랑의 꽃이로구나꽃바구니 둘러메고 꽃 팔러...

오해야 경로이탈

오빠 일단 내 말 좀 들어봐아니 나는 그냥다은이가 같이 가자고 해서따라간거 뿐인데오빠 욕할 필요까지는 없잖아나는 그냥 잠깐 기분 전환하러 간저기요 그쪽이 먼저저한테 술만 먹고 가라고아니 그땐 술만 먹고 가라더니이제 간다니까 왜 저한테뭐라고 하시는 거에요즐겁게 얘기 했으면 됐지아 왜 자꾸 그러세요오빠 일단 내 말 좀 들어봐오해야 오해야 오빠 오해야진짜 ...

굿밤타령 경로이탈

여러분 덕에 그들의 오해는 풀리고드디어 오늘 데이트를 허는디꼭 이렇게 노는 것이었다너도 청춘 나도 청춘청춘시절에 어허얼싸 할일을 하자너도 청춘 나도 청춘청춘시절에 어허얼싸 할일을 하자얼싸좋네 아좋네 굿밤이여얼싸좋네 아좋네 굿밤이여얼싸좋네 아좋네! 굿밤이여예쁜옷 입고 향수도 뿌리고설레는 마음 가슴이 콩닥 콩닥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으니오빠 원하는거 다 말...

니나노 (Inst.) 경로이탈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를 바치어 무엇하나 속상한일도 하도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아가세 니나노 닐리리아 닐리리아 니나노 얼싸좋아 얼씨구 좋다 벌나비는 이리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꽃을 찾는 벌나비는 향기를 쫓아서 날아들고 황금같은 꾀꼬리는 버들 사이로 왕래헌다 니나노 닐리리아 닐리리아 니나노 얼싸좋아 얼씨구 좋다 벌나비는 이리저리 펄펄 꽃을...

조율 JK 김동욱

잠자는 하늘 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 빛 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자는

조율 JK김동욱

잠자는 하늘 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 빛 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자는 하늘

조율 한영애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곳도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 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즐빛 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정다웠던

조율 한영애

알고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 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거야 지고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한번 해주세요 정다웠던 시냇물이 검게 검게 바다로 가...

조율 한영애

알고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 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거야 지고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한번 해주세요 정다웠던 시냇물이 검게 검게 바다로 가...

조율 이정열

담장밑에 해바라기 고운 꿈을 꾸고 있네 담장 넘어 세상을 본 후 고개를 숙여버렸네 궁금증이 풀어졌네 끈어지면 어떻하나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정다웠던 시냇물이 검은강으로 흘러가네 어린날에 옛 동산은 병들어 누워있네 사랑주니 풀어졌네 끈어지면 어떻하나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조율 한영애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곳도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 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즐빛 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정다웠던

조율 홍순관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 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 있었던 거야 지고지순했던 우리네 마음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 주세요 정다웠던

조율 JK 김

잠자는 하늘 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자는

조율 ♬QQ라니QQ JK 김동욱

JK 김동욱 - 조율 잠자는 하늘 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조율 김동욱

7) 조율 (한돌 작사 / 한돌 작곡 / 신정훈 편곡) 잠자는 하늘 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지순했던

조율 강허달림

담장 밑에 해바라기 고운 꿈을 꾸고 있네 담장 너머 세상을 본 후 고개를 숙여버렸네 움츠린 부러졌네 끊어지면 어떡하나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 번 해주세요 정다웠던 시냇물이 검은 물로 흘러가네 어린 날의 옛동산이 병 들어 누워있네 살 한 쪽이 부러졌네 끊어지면 어떡하나 잠자는 하늘님이여

조율 JK 김1

잠자는 하늘 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자는

조율 [나가수] JK 김동욱

잠자는 하늘 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자는

조율 한영애???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 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도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거야 지고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정다웠던

조율 (PDll마음님 선물곡) JK 김동욱

7) 조율 (한돌 작사 / 한돌 작곡 / 신정훈 편곡) 잠자는 하늘 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지순했던

조율 나가수 JK 김동욱

잠자는 하늘 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자는

조율 김수영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 번 해주세요

조율 영탁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 주세요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 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도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 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조율 청곡~~JK 김동욱

잠자는 하늘 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자는

조율. (봄처럼님청곡)김동욱

잠자는 하늘 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자는

조율 장윤영

저기앞에 보이는 바이올린의 거장 누구든지 저분의 연주를 들으면 나도 저분의 손에 들려 아름다운 멜로디 노래해 봤으면 저분은 주위를 둘러보다 드디어 나를 선택했네 나는 드디어 거장의 손에 들려 연주되는 바이올린 되었네 나는 드디어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선율의 주인공.. 아니야 이건 내가 원한건 이게 아니야 내가 원한건 천상의 선율 이건 아니야 그러...

조율 소란하는 밤

들리지 않는 오선지들은사라진 음표의 흔적마저지우고 지우는 그 모습에 지쳐 나는보이지 않는 소리 같아더 멀어진 관계에줄 수 없는 마음들도꿈꾸던 내가 좋지도 않지만말할 게어긋난 소리가흘러가지 못하네불안한 거리가 좁혀지게사라진 시간 속세상에 닿게조율해 멀어진 순간도우우 우우 우우거짓말하는우우 우우 우우음들은우우 우우 우우믿을 수 없어 두 눈을 감는다더 희미...

조율 박기영

알고 있지 히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히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 되면 날아가야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왔었는지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정다웠던 시냇물이 검게 검게 바다로

조율 한돌

담장 밑에 해바라기 고운 꿈을 꾸고 있네 담장 너머 세상을 본 후 고개를 숙여버렸네 움추리 부러졌네 끊어지면 어떡하나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 번 해주세요 정다웠던 시냇물이 검은 물로 흘러가네 어린 날의 옛 동산은 병 들어 누워있네 사랑 줄이 부러졌네 끊어지면 어떡하나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Grand Keynote

아쉬웠던 오늘을 마무리 해가는 지금내 모든 하루는 삐끗했지만 이제는 오늘이 어제로넘기고 잊어갈 season내 모든 것들을 받아준 주변인이제는 고마움으로 다 바꿔이 미안함들은 다 갚아갈 테니까조금만 더 더 날 봐줘사랑은 아직도 어려워가면을 조금 더 쓸 것 같아 uh맘처럼 가면을 훌렁 다 벗기엔이르긴 한 것 같아 uh세상과 난 불협화음일 거라말했어 생각이...

내 마음을 가득채운 (Feat. 바이러스) 조율

내 마음을 가득 채운 주 향한 찬양과 사랑 어떻게 표현할 수 있나 수 많은 찬양들로 그 맘 표현 할길 없어 다시 고백합니다 주 사랑해요 온 맘 다하여 말로 다할 수 없어 오 주 사랑해요 찬양 받아 주소서 수 많은 멜로디와 찬양들을 드렸지만 다시 고백하기 원하네 주님은 나의 사랑 삶의 중심 되시오니 주를 찬양합니다 주 사랑해요 온 맘 다하여 말로 ...

치맥송 조율

아무도 연락 없는 무료한 주말 날 만나 주지 않는 바쁜 친구들 진정한 내 친구는 너밖에 없구나 치맥 너뿐야 창 너머 하나 둘씩 불빛은 켜지고 내 작은 방안에도 티비는 켜지고 오늘도 변함없이 내 맘을 흔드는 치맥 좋아요 창 너머 거리에는 다정한 연인들 티비 속 카페에도 달콤한 사랑뿐 그 많은 여자들은 어디에 있는지 이 밤도 너만 곁에 있구나 따분한...

예배할 때 가장 행복합니다 조율

예배할 때 가장 행복합니다 예배할 때 가장 행복합니다 숨이 찰 정도로 힘든 순간이 와도 눈물이 쏟아지는 슬픔이 와도 내 평생에 놓을 수 없는 마음 속 깊은 곳부터 지금 이 순간이 마지막일지라도 마지막 순간에 나 고백할 노래 내 평생에 놓을 수 없는 마음 속 깊은 곳부터 예배할 때 가장 행복합니다 예배할 때 가장 행복합니다 나를 구하시고 날 사랑하...

시간이 약이라는 거짓말 조율

몸이 멀어지면 맘도 멀어진단 말 시간이 약이라는 말 까지도 거짓말 You\'re my everything You\'re the only one 하지만 그대 날 떠나네요 겨울 하늘에서 비라도 내린다면 그땐 너란 사람 잊을 수 있을텐데 너와 함께한 그때 그곳을 떠나지 못해 머물러요 계절들아 어서 지나렴 시간속에 묻어 두게 밤하늘에 저별들이 우리 사랑한...

Winter 조율

Under the eaves, the dried radish hangs,Crisp and cold, in winter’s fangs.On the ground, the frozen dung,Clinks like ice, where it's hung.Winter’s chill, so sharp, so clear,Every sound, a frozen te...

Where the Shooting Star Falls 조율

It’s night, and the sky so dark,With stars that shine, they leave their mark.The air is cold, the breeze so slight,And in this darkness, I lose my sight.A young man stumbles through the gloom,Let’s...

Walking With Eyes Closed 조율

Children who adore the sun so bright,And those who cherish stars at night.Though the dark may cover all the sky,Walk on, with your eyes shut, don’t ask why.Close your eyes and walk your way,Sow the...

Until My Final Day 조율

Till the day I die, I’ll look to the sky,With no shame in my heart, no reason to cry.Even the wind that moves the leaves,Brings a pain that never leaves.But with a heart that sings of stars,I’ll lo...

Until Dawn Comes 조율

For those who fade, dress them in black,For those who live, bring the white back.Lay them down, side by side,In a quiet room, where tears can’t hide.When they weep, feed them peace,Hold them close ...

Twilight Becomes the Sea 조율

The day sinks deep into waves of blue,It drifts away, and fades from view.Where does that darkened shoal now fly,Across the sea where colors die?Twilight turns into the sea,With ships and dreams th...

The Wind Blows 조율

Where does the wind come from,And where does it go?The wind keeps blowing,But my sorrow has no reason to show.Is there truly no reason for my pain?I’ve never loved a woman,Nor wept for the age's st...

The Tree 조율

When the tree begins to dance,The wind will rise and take its chance.But when the tree is still and calm,The wind will rest in quiet balm.The tree and wind, in perfect flow,Together move, together ...

The Path 조율

I’ve lost something, but I don’t know what,My hands fumble through pockets as I walk a lot.The road stretches long, endlessly ahead,With stones and stones, where the path is led.The wall of ston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