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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난 하나도 결 (KYUL)

그때 하나도 아프지가 않아서 기다리고 기대면 그걸로 괜찮았어 하지만 눈을 감아도 자꾸만 생각나서 언젠가 이해 안 될 정도로 아팠어 그냥 아무도 날 찾지 마 아니 날 언젠가 구하러 와 너와 나 또 함께였던 기억 속의 그 자리에 나 잠깐만 머물다 가 그때 하나도 아프지가 않아서 기다리고 기대면 그걸로 괜찮았어 하지만

Little Things 결 (KYUL)

좋았던 말들로만 얼버무리지만 그런 말은 당최 의미가 없는 거야 유난히 머리로 생각만 하지 이대로만 갈 거라는 너무 먼 미래만 본 거야 허나 그때 그런 건 생각지 않았어 서로 정말 소중해 좋은 마음만이 오가고 아주 조금만 미워했던 생각이 자라서 우리 사이를 망가뜨린 것 같아 그냥 내가 나빴던 것 같아 아프면 도망갔는데 우린 참지 말고 솔직했어야 했나

변치 말자 했는데 결 (KYUL)

변치 말자 했는데 나부터 변했네 널 데리러 가려고 했었는데 여기 멈췄네 계속 나이만 커 결국 곁에 누구도 남겨두지 못한 채 떠나네 용기가 없었네 그러지 말 걸 미움 사고 말 걸 함부로 나의 속을 말하지 말고 너의 뭔가로 남아있지 않아서 아무것도 아닌 게 됐네 내 맘은 그게 아니었는데 떠나기 전 말 할 수 있을 때 그때 그저 그런 말이라도 해 볼걸

난 멜로는 원래 재미없는 건 줄 알았어 결 (KYUL)

멜로는 원래 재미없는 건 줄 알았어 나와는 상관없는 사람들뿐이지 매번 잔인한 걸 사랑이라 하였고 끝나면 지겹기만 했어 나도 누군가의 어릴 적 이야기 속의 낭만의 증인이 됐고 그때 우린 아름다웠지 않냐는 말은 좀 날 허무하게 만들었어 드라마를 볼 때도 저기 멋진 사람들, 나와 너무 달랐어 니 손짓 하나면 떠나가야만 했고 이젠 아픈 건 견딜 수가 없어

Never End 결(Kyul)

♬ Way 모두 변하는지 그때 우리 될 순 는없는지 Fly 날아간 꿈결처럼 시간속에 흩어져 가는지 스치풀 우린 이제 끝난거라 믿었어 알고 있잖아 너무 힘들 거라고 이렇게 남겨진 내가 너무 많이 아픈데 우린 너무 다른 꿈 을 꾸고 있는지 I Lose my love 그댈 사랑하는 끝 이라고 하고 싶지만 I Lose My dream

약한 고리 결 (KYUL)

연락은 쉬운 거 같아 허나 말은 깊지 않아 모두가 행복한데 나만 이상한 것 같아 분위기를 맞추다가는 늘 어지러운 삶에 끌려다니기만 하네 잊고 싶어서 사는 거 같아 하루가 싫어 잠 드는 거야 가만히 있다고 괜찮은 건 아닌 거 같아 넌 나를 기억해주지 않아 할 말은 쓰다가 지웠다 한숨을 혼자 삼키거나 남은 건 사진 몇 장 행복은 어디로 갔나 그때 걔는 누구였나조차

내 꿈은 너무해 결 (KYUL)

유독 나만 그런 걸까 다들 안 그런데 나는 누군가 만나면 자꾸 기대해 부담스러 그런 걸까 나는 아니었는데 우린 솔직해지기도 전에 부러졌네 내가 뭐라고 너를 힘들게 하는 걸까 좀 더 가벼웠다면 그때 가진 맘도 너에게 쉽게 닿을 텐데 내 꿈은 너무해 영원을 바라다니 사랑은 허무해 쓸쓸함을 낳으니 끝나면 끝인 게 두려워 도망을 치게 돼 괜한 할 말은 아끼게 돼 몇

먼지 결 (KYUL)

사랑은 먼지 같아 사람은 어딜가나 감싸 안아주다 떠나가 내가 우습잖아 이젠 잘도 도망가 니가 다 참아주기 전에 나부터 움츠려 아 동정은 하지마 차라리 이게 나으니까 오해가 나는 편하니까 아 사랑하지 않으니까 니 말대로 나는 정말 어울리지 않아 차라리 나는 먼지 같아 비참하게 들러붙잖아 사랑이 필요하지 않아 말하면서도 너에게 오염 같아 결국에 씻겨질거야

LOL (Lots of Love) 결 (KYUL)

사랑은 많이 하면 할 수록 좋은 거라면 차라리 그런 건 못 하는 편이 나아요 다른 사람은 생각조차 하지 않죠 너를 어쩌면 괜히 안 건 아닐까요 말버릇처럼 니 문장만 쫓으니까요 너를 조금 더 이해하려고 하네요 사람들은 달콤하게 속삭이는데 그런데도 니가 제일 좋아요 다른 사람들은 내겐 안 보이는데 다시 내게 와 여기에 기대어 더 주저 말고 사랑해줘

똑같은 만남, 다른 사람 결 (KYUL)

다른 만남, 하지만 다 비슷한 곳을 가고 우리가 참 자주 간 곳을 처음 간 척하고, 나는 정말 증오해 이 도시는 날 똑같이 살게 해 똑같은 만남, 다른 사람 오, 안돼 겨우 괜찮아졌는데 나는 왜 누군가 다시 만나려고 해 안돼 자꾸 같은 감정을 반복해 똑같이 그럼 아파할 텐데 나만 피곤하게 유난 떨며 사는 걸까 아니면 정말로 세상이

똑같은 만남, 다른 사람 결(KYUL)

언젠가 너와 같은 꿈을 꿨고 그건 이렇게도 쉽게 잊었나 다른 만남 하지만 다 비슷한 곳을 가고 우리가 참 자주 간 곳을 처음 간 척하고 나는 정말 증오해 이 도시는 날 똑같이 살게 해 똑같은 만남 다른 사람 오 안돼 겨우 괜찮아졌는데 나는 왜 누군가 다시 만나려고 해 안돼 자꾸 같은 감정을 반복해 똑같이 그럼 아파할 텐데 나만

다를까 봐 결 (KYUL)

무덤덤할 수 있나 한때는 여기 남아 애원했건만 역시나였어 각자의 시간을 살아도 참 넌 여전하게 멋지더라 나는 왜 여태 혼자였던가 혹여 너의 빈자리를 기다렸나 하지만 되돌리진 않을 거야 그땐 우린 참 좋았지만 그때의 너와 다를까 봐 이제 뒤돌아 가지 않을 거야 어지럽게 했던 우리 감정도 한순간이라면 그냥 보내는 게 나을 거야 오히려 좋은 날의 추억들은 날

상비약 (feat. 10CM) 결 (KYUL)

나도 사랑을 줘 나와 함께 있어줘 누군가 나와 같다면 좋겠어 ( 좋겠어) 그저 나는 좋은 예비 연애 수업이 됐고 너는 이젠 행복한지 나를 찾지 않았어 허무하네 내 그늘은 쓸쓸하기만 했고 모두 혼자서 이겨내야 했어 부디 평안한 밤이 되길 바란 건 없었어 하지만 누군가 날 더 이해해주면 좋았겠지 너의 외로움이 오길 기다려야 해 그때만 나는 널 볼 수가

Lovely Misery 결 (KYUL)

넌 아직까지 생각이 많지 않아 보여 단지 나에게 가끔 꺼내오는 말이 날 흔들고 무너지게 하는듯 해 나도 알아 근데 너하고 같이 남은 이야기를 하다 보면 밤이 쉽게 지나가더라고 맘 속에 담아줘 니 옆에 내가 있어도 언젠가 떠나갈 듯 해 온종일 널 새기고도 왜 담을 수는 없는 거야 너를 미워 할 수 없어 어쩌지 못하고 다 타버렸어 넌 내가 사랑했던 불행 중

지나가면 결(KYUL)

지나가면 아무렇지도 않을 거야 걔 아니어도 누군가가 더 좋아질 거야 곁에 없어도 넌 여전히 아름다울 거야 우리가 함께한 시간이 행복했으니 묻어두자 hu hu hu hu hu hu hu hu hu hu hu hu hu hu hu hu hu hu hu hu 그 애한테는 아무것도 아닐 거야 아마 그럴 거야 다시

아픔이 아문 건지 결 (KYUL)

익숙해지지가 않네 혼자가 편한 건지 아닌 건지 참 알 수 없네 만나는 내내 서툴렀나 봐 괜히 지나고 자책을 했지 넌 좋은 사람이었지 여전히 속은 모르겠지만 또 내 이기심 때문일까 봐 나 뭐라고 이게 아쉬운지 인사도 없이 가네 만남이란 게 그런 거래 뭐 이제 나도 떠나네 이건 익숙해지지가 않네 더는 기대지 않을 거야 날 더 사랑할 거야

Broken 결 (KYUL)

날 그리워했다고 하다니 넌 참 이기적이네 차라리 욕을 하고 말을 말지 왜 또 나를 울게 해 우리 이제 보지 말자고 다신 맘에 못이 박힐 때 너에게 기댄 소망을 모두 지워버렸네 아침에 속삭이고 어쩌다 울먹이고 그럼 니가 안아주던 포근한 그런 기억들 나 세상이 너무 싫어 그런 투정을 부리면 그래도 살아보자 하던 너 널 지워버렸어

어린사랑

[(Kyul) - 어린사랑]..결비 이런 나를 알기는 할련지 너만 꿈꾸는 나~ 그런 나를 자꾸 미려내려 하는 너의 미안한 웃음.. 내게 기대여 잠시 쉴뿐이라고 장난일 뿐이라고 아픈말로 내맘 다시 흔드는 내눈 가득 고인 눈물..

그대 에게로 결(Kyul)

. 귓가에 스치는 지친바람 어께에 쌓이는 파란햇살 때로는 한숨에 무너져도 나 돌아갈곳은 오직 그대 하루 하루 같은반복 속에 나 의 꿈 그빛 사랑 질때 어두움 속에도 포기 할 수 없는건 내 마음 같은 그대 있기에 멀리 돌아가도 거침없게 보이지 않아도 당당하게 때론 넘어져도 두렵지않은건 꿈 그대 있기에 내가 꿈 꾸는곳 그곳을 향하여 다시 달려 가리...

다 가진 결(KYUL)

영원히 남을 수가 없다는 건 알지만 보내주기가 힘든가 봐요 다 겪어봤을 만큼 어리지도 않지만 마주할 때마다 낯서네요 이런 헝크러진 나하고 또 떠들고 껴안아요 너 없이도 잘 살아가도 어떤 하루는 지독하다고 아 이제 돌아간다면 아무렇지도 않겠지만 외로울 거예요 세상은 그런 거래요 다들 살아있어도 다신 볼 수 없을 것처럼 그리울 수 있대요 아름다웠던 어제는...

못하는 일이 없었지 결 (KYUL)

그 아이는 못 하는 일이 없었지혼자서 곧 잘 해냈었지그래서 자신의 힘을 믿었고사랑도 그렇게 했네그러나 둘이 되니 헤매게됐고맞추는 건 힘들었지자기 세상이 다인 줄만 알던걔는 떠나야 할 것 같대떠나야 할 것 같대Oh 못 하는 게 없는 그 애는솔직해져야만 해바로 잡을 수 있을 때바꿔야 해그 아이는 못 하는 일이 없었지그 말은 거짓이 됐지너라는 명백한 실패를...

둘만의 것이라면 결 (KYUL)

사랑이 둘만의 것이라면참 불만이 없지다른 올가미 없이도우린 한 곳만 바라봤지하지만 우리도 역시다른 세상이 오지어른이 되어보면 알긴 알 테지만그걸 버텨야 한다는 것은 아냐멀리서 보면 다 별 거 아니지만그 이상 더 깨지면 끝 날 것 같아제발 날 두고 이대로가지마 여기 이 곳은정말 지긋지긋하고 매일이 지옥이야그래서 너도 떠나 없는여긴 정말 의지할 곳 없는 ...

다 가진 결 (KYUL)

영원히 남을 수가 없다는 건 알지만보내주기가 힘든가 봐요다 겪어봤을 만큼 어리지도 않지만마주할 때마다 낯서네요이런 헝크러진 나하고또 떠들고 껴안아요너 없이도 잘 살아가도어떤 하루는 지독하다고아 이제 돌아간다면아무렇지도 않겠지만 외로울 거예요세상은 그런 거래요다들 살아있어도다신 볼 수 없을 것처럼그리울 수 있대요아름다웠던 어제는다 가진 것 같아서바라는 ...

유령 결 (KYUL)

끝나지 않을 줄 알았지만이렇게 너도 울게 되잖아적당한 하루가 지나가고 아무 일이 없어 괜찮아도알잖아 웃고 싶다가도 너를 봐 왜 넌 평생 뒤에서누군가를 응원만 하니사랑해도 너는 사랑을 모를 거야항상 뒤에 숨었을 테니까넌 모든 걸 받고 돌아섰지만후련한 건 왜 걔가 됐을까?정말 좋아 했었다고 말하고너도 그리워했다고 말해도알잖아넌 자신 없어 도망쳤잖아왜 넌 ...

계속 사랑하자 결(KYUL),TM

아마도 우리가 여전했다면 결국엔 우리도 괜찮아질 거고 서로가 잘 알고 있던 그런 좋은 사람으로 남아있을지도 몰라 떠나고 뒤엔 허전한 마음이 아플까 했는데 우리는 변했지만 그때를 아름답게 담고 있네 계속 사랑하자 만약에 꼭 우리가 아니어도 I always try try so hard 우린 여전히 좋은 사랑을 할

Never End

♬ Way ~ 모두 변하는지 그때 우리 될 순 는없는지 Fly ~ 날아간 꿈결처럼 시간속에 흩어져 가는지 스치풀 우린 이제 끝난거라 믿었어 알고 있잖아 너무 힘들 거라고 이렇게 남겨진 내가 너무 많이 아픈데 우린 너무 다른 꿈 을 꾸고 있는지 I Lose my love ~ 그댈 사랑하는 끝 이라고 하고 싶지만 I Lose My

DADAMI

우린 다른 같아 그래서 더 좋은듯해요 왠지 알 것 같아 너의 그런 시크한 태도 속이 다 보이는데 잘 모르겠네요 넌 날 아는데 모르겠네요 우린 다른 같아 우린 다른 결과 태도 우린 다른 같아 우린 다른 결과 태도 우린 다른 어쩌라고 다르면 Then what 다른 걸 다르다 하지 아님 대체 뭐라 그래 All eyes on you 내가 빠르면 네게

쿼시

인연은 참 어려워 다 각자 다른 삶의 여행지를 찾아 걸어 나도 뭔가에 걸어 내 삶에 꽤나 가치있게 여겨지는 것들 어느새 나는 건들거리는 것들과는 거리를 좀 두게 됐고 내 곁엔 몇 없어 그게 편해 그만큼 사람을 가려사귀어 나의 편에 서줄 진짜 homies 사랑도 마찬가지 지금 내 심정으로는 확실하다면 결혼까지 허나 나도 알지 그건 하늘의 별 따기 인연이란

결 혼 느티나무언덕

지나간 날들에 짧고 아쉬웠던 햇빛이여 잘~ 가거라 사랑은 남겨두고 우우우~~ 힘겨운 날들 있어 그때 서로 나눈 사랑의 말들 그 여운으로 또 하루를 견디어 왔지 오늘까지 사랑은 언제~나 함께 있는~것 하나의 소망을 간직하며 둘이서 꿈꾸는 것 사랑은 언제~나 함께 하는~것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빛나는 믿음으로 손잡고 나가~~는

결 혼 느티나무언덕

지나간 날들에 짧고 아쉬웠던 햇빛이여 잘~ 가거라 사랑은 남겨두고 우우우~~ 힘겨운 날들 있어 그때 서로 나눈 사랑의 말들 그 여운으로 또 하루를 견디어 왔지 오늘까지 사랑은 언제~나 함께 있는~것 하나의 소망을 간직하며 둘이서 꿈꾸는 것 사랑은 언제~나 함께 하는~것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빛나는 믿음으로 손잡고 나가~~는

똑같은 만남, 다른 사람

다른 만남, 하지만 다 비슷한 곳을 가고 우리가 참 자주 간 곳을 처음 간 척하고, 나는 정말 증오해 이 도시는 날 똑같이 살게 해 똑같은 만남, 다른 사람 오, 안돼 겨우 괜찮아졌는데 나는 왜 누군가 다시 만나려고 해 안돼 자꾸 같은 감정을 반복해 똑같이 그럼 아파할 텐데 나만 피곤하게 유난 떨며 사는 걸까 아니면 정말로 세상이

결 론 황세옥

다른 여자 얘길 듣고 살며시 질투도 느껴지고 며칠전 나의 미팅파트너 얘기하면 넌 못들은 체해도 너의 마음 나도 알아 나는 어쩜 너를 사랑하는걸까 너도 속맘은 나를 사랑하는걸까 이런 아리송한 너와 나의 사일 이젠 정리해야지 하면 정리 안돼 농담반 진담반으로 얘기해~ 친구와 연인의 중간쯤 주말엔 극장도 같이 가고 모르는척

결 론 황세옥

다른 여자 얘길 듣고 살며시 질투도 느껴지고 며칠전 나의 미팅파트너 얘기하면 넌 못들은 체해도 너의 마음 나도 알아 나는 어쩜 너를 사랑하는걸까 너도 속맘은 나를 사랑하는걸까 이런 아리송한 너와 나의 사일 이젠 정리해야지 하면 정리 안돼 농담반 진담반으로 얘기해~ 친구와 연인의 중간쯤 주말엔 극장도 같이 가고 모르는척

월하연

Only you can hear my soul 월하연 별빛속에 홀로남은 그리움 하늘위로 그려보는 아쉬움 어제보다 넉넉해진 미소로 대답없이 침잠하는 그대는 다시한번 꿈을꾸라 말하죠 언덕보다 아름답던 산처럼 들판보다 거침없던 길처럼 잃어버린 달빛의 노래 Only you can hear my soul 월하연 하늘아래 인연으로 다가와 진실이란 좁은길로 인도...

그대 에게로

귓가에 스치는 지친바람 어께에 쌓이는 파란햇살 때로는 한숨에 무너져도 나 돌아갈곳은 오직 그대 하루 하루 같은반복 속에 나 의 꿈 그빛 사랑 질때 어두움 속에도 포기 할 수 없는건 내 마음 같은 그대 있기에 멀리 돌아가도 거침없게 보이지 않아도 당당하게 때론 넘어져도 두렵지않은건 꿈 그대 있기에 내가 꿈 꾸는곳 그곳을 향하여 다시 달려 가리 그대...

다른 세상에서

꿈에도 머물던 자리에 바람이 바람이 또 불어와 아무도 듣지 못할 소리로 서러움 감추며 날 부를때 비가와 그 날에 비가와 아직도 아직 멈추질 않아 하늘과 나의 눈물 사이에 버려진 꿈들 흘러 내릴때 잠든 푸른 달빛과 울렁이는 바람 마저 비켜가던 슬픔 악몽처럼 너를 잃었던 날에 밤이 다시 오길 기다려 길목을 달려 나온 나의 달빛과 눈물 속에 이별조차...

월하연 (月下緣) (Feat. 전소영)

Only you can hear my soulOnly you can hear my soul월하연별빛 속에 홀로남은 그리움하늘 위로 그려보는 아쉬움어제보다 넉넉해진 미소로대답 없이 침잠하는 그대는다시 한 번 꿈을 꾸라 말하죠언덕보다 아름답던 산처럼들판보다 거침없던 길처럼잃어버린 달빛의 노래Only you can hear my soul월하연하늘 아래 인연...

그대에게로

귓가에 스치는 지친 바람 어깨에 쌓이는 바랜 햇살 때로는 한숨에 무너져도 나 돌아갈 곳은 오직 그대 하루하루 같은 반복 속에 나의 꿈 그 빛 사라질 때 어두움 속에도 포기할 수 없는 건 내 맘 가득 그대 있기에 멀리 돌아가도 거침없게 보이지 않아도 당당하게 때론 넘어져도 두렵지 않은 건 꿈 그대 있기에 내가 꿈꾸는 곳 그곳을 향하여 다시 달려가리 그대의 품으로

침묵의 결 하이 디어

당신의 자세를 취하고당신을 흉내 내 봤어도무지 알 수 없는 그 침묵을 이해할 수 있을까당신의 손끝에 닿을까두 팔을 높이 들고손을 한껏 뻗어 보았어흘러내리는 물줄기조차당신을 흔들지 못하는데대체 그 무거움이란그대 내게 속삭이네한때는 나도 당신이었다고그대 내게 속삭이네한때는 당신도 나로 살았었다고당신의 손끝에 닿을까두 팔을 높이 들고손을 한껏 뻗어 보았어흘...

결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결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결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narrow VICTER

우리의 삶은 좁은 길이란 걸 하나밖에 없는 빛나갈 멋 모두 원하면서도 모르는 gonna narrow street narrow street 우리의 삶은 좁은 길이란 걸 하나밖에 없는 빛나갈 멋 모두 원하면서도 모르는 gonna narrow street narrow street 스스로에게 보는 방향 딱히 좋지 않았네 유일한 자부심도 다 무너져 갈 때 아무것도

그때 우리가 솔라라

나 어쩌면 꿈을 꾼거죠 꿈 속에서 깨질 않네요 그대없인 단 하루라도 정말 이제 생각조차 할 수 없어요 기억할까요 우리 처음 만난 그날 내 눈에만 익숙하게 보였던 그댈 그거 아나요 알고 있었죠 먼저 사랑한사람 그게 나였다는걸 그때 우리가 사랑했다는게 함께였다는게 하나도 믿을수가 없죠 사랑해 곁에 다가가지 못한 바보 같은 나에게

그때 우리가됀 솔라

알고 있었죠 먼저 사랑한사람 그게 나였다는걸 그때 우리가 사랑했다는게 함께였다는게 하나도 믿을수가 없죠 사랑해 곁에 다가가지 못한 바보 같은 나에게 행운 같은 그대 였으니까요 가끔 말하죠 사람들이 우리얘길 그 누구도 우릴 이해 할 순 없겠죠 슬퍼말아요 두렵지 않죠 내가 그대 곁에서 항상 있으니까요 그때 우리가 사랑했다는게

그때 우리가 음파

나 어쩌면 꿈을 꾼거죠 꿈 속에서 깨질 않네요 그대없인 단 하루라도 정말 이제 생각조차 할 수 없어요 기억할까요 우리 처음 만난 그날 내 눈에만 익숙하게 보였던 그댈 그거 아나요 알고 있었죠 먼저 사랑한사람 그게 나였다는걸 그때 우리가 사랑했다는게 함께였다는게 하나도 믿을수가 없죠 사랑해 곁에 다가가지 못한 바보 같은 나에게 행운 같은 그대 였으니까요

이낌

아주 작은 점을 쫓던 아픔을 쏟는 여기가 따스하던 몸의 온기가 언제든 거기 있을거라 괜찮다 여기다 널 잃고 서 있다 그때 몰랐었지 내 봄은 너였으니 어차피 몰랐겠지 넌 그저 봄이었으니 그때 몰랐었지 너를 몰랐었지 아픔은 하나도 없게 왜 나를 안아줬니 그땐 널 사랑했던 나만을 사랑했고 그때 넌 창 하나 밖에 나를 바라봤지 앞에 놓인 점만 보던

처음 본 남자 그리고 여자 남규리, 결

혼잣말로 날 다그쳐 봐도 소용 없어 날리는 먼지처럼 눈에 네가 박혀서 비벼봐도 좀처럼 안 떨어져 불안한 사람처럼 자꾸만 초조해서 말 걸어 보기가 겁이 나는 걸 처음 본 남자 오 너라는 남자 널 만나면 망가질 것 같아 아무것도 못할 것 같아서 내가 아픈 게 나을 것 같아서 지나쳐 버리기로 했어 처음 만난 한 남자와 거짓말처럼

처음 본 남자 그리고 여자 남규리 & 결

해 혼잣말로 날 다그쳐 봐도 소용 없어 날리는 먼지처럼 눈에 네가 박혀서 비벼봐도 좀처럼 안 떨어져 불안한 사람처럼 자꾸만 초조해서 말 걸어 보기가 겁이 나는 걸 처음 본 남자 오 너라는 남자 널 만나면 망가질 것 같아 아무것도 못할 것 같아서 내가 아픈 게 나을 것 같아서 지나쳐 버리기로 했어 처음 만난 한 남자와 거짓말처럼

처음 본 남자 그리고 여자 남규리,결

해 혼잣말로 날 다그쳐 봐도 소용 없어 날리는 먼지처럼 눈에 네가 박혀서 비벼봐도 좀처럼 안 떨어져 불안한 사람처럼 자꾸만 초조해서 말 걸어 보기가 겁이 나는 걸 처음 본 남자 오 너라는 남자 널 만나면 망가질 것 같아 아무것도 못할 것 같아서 내가 아픈 게 나을 것 같아서 지나쳐 버리기로 했어 처음 만난 한 남자와 거짓말처럼

처음 본 남자 그리고 여자 남규리/결

해 혼잣말로 날 다그쳐 봐도 소용 없어 날리는 먼지처럼 눈에 네가 박혀서 비벼봐도 좀처럼 안 떨어져 불안한 사람처럼 자꾸만 초조해서 말 걸어 보기가 겁이 나는 걸 처음 본 남자 오 너라는 남자 널 만나면 망가질 것 같아 아무것도 못할 것 같아서 내가 아픈 게 나을 것 같아서 지나쳐 버리기로 했어 처음 만난 한 남자와 거짓말처럼

처음 본 남자 그리고 여자 (Acoustic Ver.) 남규리 & 결

해 혼잣말로 날 다그쳐 봐도 소용 없어 날리는 먼지처럼 눈에 네가 박혀서 비벼봐도 좀처럼 안 떨어져 불안한 사람처럼 자꾸만 초조해서 말 걸어 보기가 겁이 나는 걸 처음 본 남자 오 너라는 남자 널 만나면 망가질 것 같아 아무것도 못할 것 같아서 내가 아픈 게 나을 것 같아서 지나쳐 버리기로 했어 처음 만난 한 남자와 거짓말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