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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어느 오후 결혼은 미친짓이다 OST

난 네가 싫어

Date 결혼은 미친짓이다 OST

2c Ghost-Sniper_StrikeBreaker 카운터스라이크 짱

앨범 결혼은 미친짓이다 OST

ㅡ.ㅡ

대사 1 결혼은 미친짓이다 OST

감우성>> 니가 결혼한다면 그건 일종의 범죄 아니야? 너같은 스타일이 결혼하면 평생 신랑 하나만 바라보고 살수 있을것 같에? 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해? 엄정화>> 난 자신있어 절대로 들키지 않을 자신...!

면도 [Ending Theme] 결혼은 미친짓이다 OST

Ghost-Sniper_StrikeBreaker 카운터스라이크 짱

준영의 Theme guitar solo version 결혼은 미친짓이다 OST

너랑 섹스하구 시포..

내 안의 너를 보며...(Director`s choice) 결혼은 미친짓이다 OST

지 랄 이 니 .ㅋㅋㅋㅋㅋㅋ

Sueno(Mazurka) composed by Francisco Tarrega 결혼은 미친짓이다 OST

tjdrms0921

대사 3 결혼은 미친짓이다 OST

처음으로 나는 연희가 남기고간 앨범을 보고 있다.. 그동안 그녀는 틈틈히 사진을 찍고 앨범을 만들었지만 난 별로 관심이 없었다. 아니 그저 위엄스럽고 어리석은 일 정도로 생각했었다. 사진에서 만큼은 그녀도 나도 한없이 행복해 보인다. 하지만 우리는 그길을 가지 않았다. 이제 나는 어렴풋이 알것 같다.. 그녀가 왜 이런 앨범을 만들었는지....

주말부부 결혼은 미친짓이다 OST

2c Ghost-Sniper_StrikeBreaker 카운터스라이크 짱

내 안의 너를 보며...(Piano solo Version) 결혼은 미친짓이다 OST

영자내사랑

내 안의 너를 보며… (주제가) 결혼은 미친짓이다 OST

스쳐지나는 이별의 아픔뒤로 얼룩져버린 내 마음의 니가 남아 사랑이라는 그 말 이젠 아무의미없이 추억속에 묻어버리고 너를 보내고 싶어 * 널 보내는 내아픔을 너는 아니 잊지못할 흔적만 남아 그냥 이대로 니 뒷모습 바라보며 웃을꺼야 잊을수 없으니까 그래 기다릴께 내안에 너를 보며

준영의 Theme 결혼은 미친짓이다 OST

내이름이다..ㅋㅋㅋㅋㅋㅋ 나 조준영 성북구에 사는 인간인데 jina를 조아해 알것냐?

Shopping [Main Theme reprise] 결혼은 미친짓이다 OST

나두 이거 몰러~

대사 2 결혼은 미친짓이다 OST

햇볕이 아름답게 들어오는 집이었다. 그리고 애들은 아직 안들어 왔어? 하고 물어보면 딱 좋을것 같은 조용한 오후였다.

Shopping - Main Theme 결혼은 미친짓이다 OST

Ghost-Sniper_StrikeBreaker 카운터스라이크 짱

Intro of 주말부부 결혼은 미친짓이다 OST

Ghost-Sniper_StrikeBreaker 카운터스라이크 짱

Someone Like Me (Music For Trailer) 결혼은 미친짓이다 OST

ㅡㅡ

선택 결혼은 미친짓이다 OST

영정♡민수

행복 music inspired by the movie 결혼은 미친짓이다 OST

Ghost-Sniper_StrikeBreaker 카운터스라이크 짱

결혼은 미친 짓이다 건훈씨

결혼은 미친짓이다. 결혼은 미친짓이다. 결론은 나도 아직 잘 모르지만 결혼은 아마도... 랄라라라라라라 랄라라라라 랄라라라라라라 랄라 결혼은 미친짓일까? 결혼은 미친짓일까? 결론은 나도 아직 잘 모르지만 결혼은 아마도...

Salted Samba (결혼은 미친짓이다) Saltacello

Instrumental

어느 오후 한정훈

하늘에 떠가는 구름이 누나를 닮았네 안녕 안녕 가늘게 떨리는 잎사귀와 가녀린 꽃잎에 햇살이 묻었네 안녕 안녕 나 눈을 감으면 누나 생각이 나면 자꾸 참으려 해도 잠이 쏟아지지만 그대 품으로 힘껏 달려가는 꿈을 꿀 거야 잠결에 무심코 들려오던 사랑해 누나의 나긋한 속삭임 안녕 안녕 눈곱을 떼어 주던 상냥한 눈 머리를 쓸어내린 따뜻한

내 안의 너를 보며... ("결혼은 미친짓이다") 이주원

스쳐지나는 이별의 아픔뒤로 얼룩져버린 내 마음의 네가 남아 사랑이라는 그 말 이젠 아무 의미없이 추억속에 묻어버리고 너를 보내고 싶어 널 보내는 내 아픔을 너는 아니 잊지못할 흔적만 남아 그냥 이대로 네 뒷모습 바라보며 웃을꺼야 잊을 수 없으니까 널 보내는 내 아픔을 너는 아니 잊지못할 흔적만 남아 그냥 이대로 네 뒷모습 바라보며 웃을꺼야 잊을 수 ...

내 안의 너를 보며... ("결혼은 미친짓이다") 이주원

스쳐지나는 이별의 아픔뒤로 얼룩져버린 내 마음의 네가 남아 사랑이라는 그 말 이젠 아무 의미없이 추억속에 묻어버리고 너를 보내고 싶어 널 보내는 내 아픔을 너는 아니 잊지못할 흔적만 남아 그냥 이대로 네 뒷모습 바라보며 웃을꺼야 잊을 수 없으니까 널 보내는 내 아픔을 너는 아니 잊지못할 흔적만 남아 그냥 이대로 네 뒷모습 바라보며 웃을꺼야 잊을 수 ...

어느 봄날 오후 니케아(Nickea)

누난 내게 따뜻한 손을 살며시 얹으며 엄마 같은 회색빛 아닌 분홍빛 숨으로 속삭였지. *내일은 해가 뜰거야… 엄마의 마지막 꿈처럼 날 바라보는 두 눈 난 그저 방구석에서 누날 쳐다볼 뿐. 슬픔을 억지로 삼키며 웃어주는 얼굴 난 안다고 생각했지만, 이젠 정말 알 수 없어.

어느 봄날 오후 Nickea

누난 내게 따뜻한 손을 살며시 얹으며 엄마 같은 회색빛 아닌 분홍빛 숨으로 속삭였지. *내일은 해가 뜰거야… 엄마의 마지막 꿈처럼 날 바라보는 두 눈 난 그저 방구석에서 누날 쳐다볼 뿐. 슬픔을 억지로 삼키며 웃어주는 얼굴 난 안다고 생각했지만, 이젠 정말 알 수 없어.

오후 네자매 이야기 OST

네자매 이야기 넘넘 좋아여!!!

잊을 수가 없잖아 솔솔부는 봄바람

아무일도 없던 나에게 살며시 다가온 그날 수줍게 미소 짓던 너를 잊을 수가 없잖아 사소한 것도 재잘대던 우리들에 나무아래 아낌없이 주었던 너를 잊을 수가 없잖아 어떤 날 늦은 오후 살며시 찾아온 따뜻한 너의 미소 잊을 수가 없잖아 아무렇지 않은 농담에 온종일 설렜던 그날 하얗게 지새웠던 밤을 잊을 수가 없잖아 비 내리던 어느 여름날

어느 오후 델리스파이스

얼마나 걸은 걸까? 텅 빈 거리 하늘엔 구름도 새도 없네 모두가 떠나가 버린 회색하늘의 오후에 녹슨 총 굽은 손엔 무얼 할 수 있는가? 그 어떤 기억도 할 수 없는 지금 나는 숨 쉬고 있나? 쓰러진 나무에 꽃을 피울 수 있나? 얼마나 지난 걸까? 수 천 마일 구름도 새도 없는 하늘 아래 세상이 다 미쳐버린 회색하늘의 오후에 광대의 눈물로도 나를 구할...

어느 오후 하찌와 TJ

낮잠 자다 일어나 보니 방이 어두워 마시다만 냉차에 얼음은 녹아 있어 시원한 이 바람 조금 허기진 배 기지개를 펴며 하품하네 어떤 꿈을 꿨는데 아무 생각이 안나 그렇지만 왠지 웃고 있었던 건 같아 강도 본거 같고 산도 본거 같네 어쨌든 이대로 좋은 기분 이 순간 이 시간마저 잊혀질테지만 그냥 행복했던 오후 남은 것은 뭐 있나 낮잠

어느 오후 나비공장1호

오후 두 시의 따스한 가을 바람을 맞으며 걷는 것만으로도 플라타너스 잎 사이로 가늘게 비치는 햇살 만으로도 이렇게 난 행복하네요 맑은 가을 하늘에 두둥실 떠다니는 구름 한 점만으로도 차창 너머로 휙휙 지나가는 거리의 풍경 만으로도 난 행복해요 그대 때문에 Ever since you stepped into my heart I found

어느 오후 나비공장1호 (백은수)

오후 두 시의 따스한 가을 바람을 맞으며 걷는 것만으로도 플라타너스 잎 사이로 가늘게 비치는 햇살 만으로도 이렇게 난 행복하네요 맑은 가을 하늘에 두둥실 떠다니는 구름 한 점만으로도 차창 너머로 휙휙 지나가는 거리의 풍경 만으로도 난 행복해요 그대 때문에 Ever since you stepped into my heart I found

어느 오후 비갠후

비갠후(beganwho) 2집 "The City Life" 기타 유병열, 드럼 나성호, 보컬 김길중, 건반 광기(정광호), 베이스 장재혁 어느오후(Sad Song)1.어느날 나 혼자만이 남겨진 날 위로받을 자격조차 난 없는 거였는지돌아보지 못한 내자신을 또 내모습을 원망해도 더 이상은 아무것도 느낄수가 없는건지 어느오후 2.어느날 늘 버릇처럼 술을 마...

어느 오후 백은수

오후 두 시의 따스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걷는 것만으로도 플라타너스 잎 사이로 가늘게 비치는 햇살만으로도 이렇게 난 행복하네요 맑은 가을 하늘에 두둥실 떠다니는 구름 한 점만으로도 차창 너머로 휙휙 지나가는 거리의 풍경만으로도 난 행복해요 그대 때문에 Ever since you stepped into my heart, I found joy within I feel

오후

그 날을 아직 기억하고 있어 초록빛 여름 날은 가고 없어도 여전히 그댄 내 맘에 남아 이렇게 맴돌아 그대를 아직 사랑하고 있어 하지만 그만 놓아주고 싶어서 이 차가운 계절이 지나고 나면 그때는 내가 떠나 갈게요 오후가 길어진 어느 날이면 아마 난 그대를 다시 생각하겠죠 하루가 바쁘게 저물어 가면 그대를 잊은 듯 잠이 들겠죠 한

토요일 오후 어느 봄날 Asswhy

따뜻한 햇살 화창한 날씨 청승맞게 혼자 밖에 나왔지 수많은 사람들과 뒤섞여 토요일 오후 어느 봄날 거리의 인파 속을 함께 걸어본다 추억에 잠겨 어느새 난 그 때가 영원할 줄 알았지 어리석게 난 이제와 생각해보니 무섭게 다들 쉽게 다가왔다 쉽게 떠나갔지 내 곁에 지금 남은 건 아무것도 없어 내 맘은 바늘 꽂힌 나무처럼 병들었어 내 방은 빛이

오후 김현창

만약 내가 내일 눈을 뜨지 못한다면 그림 속 연인을 동경한 탓 일 거야 그 영원 속에 살고 싶어라 아 이 봄이 참 환하게 지는 오후에 멀리 있는 너를 잊었다 못한다면 노을이 슬프게 타오른 탓 일 거야 그 찰나 속에 숨고 싶어라 아 그늘도 찬란히 펴가는 오후에 저 숲속에서는 길을 잃은 한 시절이 여전히 헤매이고 있다 하구요 그 시절을 사랑하던 어느 소녀는 제

최고의 결혼(최고의 결혼 OST) 조항조

나의 꿈은 money 많은 너와 결혼하기 그런 남잘 찾아 여자라고 희생하기 싫어 내 이성과 내 사랑의 감정 차이 결혼은 현실 돈 많은 남자 찾는게 힘들지 여자로 살긴 더 힘들어 사랑도 힘들지 결혼이란 건 더 힘들어 날 그냥 좀 내버려 둬 당당할 수 있다면 내 인생은 나만의 것 네 인생은 너만의 것 나의 꿈은 spec 좋은 사람 만나는

토닥토닥 세시간 라디오

무심코 바라본 투명한 하늘 아래 그림처럼 내려앉은 너의 머릿결에 묻은 햇살 한 줌만 내가 간직해도 될까 언젠가 힘들다며 작은 한숨 뱉던 네게 힘내라는 따뜻한 말도 하지 못했지만 어느 날씨 좋은 날 제일 높은 언덕에서 보여주고 싶어, 널 닮은 저 구름을 토닥토닥, 바람이 되어 너의 어깨에 토닥토닥, 하늘을 따라 함께 걸으며 우릴 감싸안은

사랑오후 (광고천재 이태백 OST ) 어반 자카파

따뜻한 저 햇살이 그댈 닮은 기분 좋은 오후 이유 없이 미소가 번지는 왠지 모를 설렘 포근한 거품이 그댈 닮은 향긋한 카푸치노 속에 달콤한 그대와의 행복한 기억을 마시죠 Everyday 따분한 날들은 설레는 하루가 되고 Everytime 아픔은 흩어져 행복이 된 이 시간들 스르르 몰래 와 가슴 속 빈자릴 채워준 건 다시는 없다고 믿었던

나른한 오후 김일안

나른한 오후 무엇을 할까 잠은 안오고 곰곰히 생각해 나른한 오후 나른한 오후 전화를 걸어 친구를 만날까 까페에 가서 술이나 마셔 나른한 오후 나른한 오후 피시나 켜서 리니질 할까 PK해서 아이템을 구해 나른한 오후 나른한 오후 아주 끔찍한 영화나 볼까 포르노 보고 물이나 뺄까 나른한 오후 나른한 오후 나른한 오후 무엇을 할까 잠은 안오고

어느 날 오후 Say

어두운 그늘진 하루 어느오후 우연히 너를 만났지 예전 같지 않은 말투에 난 당황했지 따뜻했던 너의 눈빛에 차가움을 느꼈어 하나님을 떠난 지가 몇 년 됐다고 했지 씁쓸하게 웃음 지며 뒤돌아서는 네 뒷모습이 잊혀지지가 않아 지금 넌 행복하니 결코 그렇지 않을거야 주님 없이 우린 살아갈 수 없는 걸 너도 알고 있잖아 이제라도 늦지 않았어

어느 날의 오후 레터 플로우

차가운 햇살이 스며드는 오후 방안에 멍하니 누워 두 눈을 감아 기다린 듯 참았던 눈물이 흘러 시간을 되돌려 그날로 돌아가 유난히 찬 바람이 불던 그 날 저녁은 오랜 시간 함께 한 우리 마지막이었어 바보같이 멍하니 서서 난 떠나는 너의 뒷모습을 바라만 본다 돌아선 널 잡았다면 우리 이별의 아픔이 조금은 늦춰졌을까 차가운 오후의

어느 날의 오후 레터 플로우(Letter flow)

차가운 햇살이 스며드는 오후 방안에 멍하니 누워 두 눈을 감아 기다린 듯 참았던 눈물이 흘러 시간을 되돌려 그날로 돌아가 유난히 찬 바람이 불던 그 날 저녁은 오랜 시간 함께 한 우리 마지막이었어 바보같이 멍하니 서서 난 떠나는 너의 뒷모습을 바라만 본다 돌아선 널 잡았다면 우리 이별의 아픔이 조금은 늦춰졌을까 차가운 오후의 끝 그 거리로

어느 날의 오후 Letter Flow

차가운 햇살이 스며드는 오후 방안에 멍하니 누워 두 눈을 감아 기다린 듯 참았던 눈물이 흘러 시간을 되돌려 그날로 돌아가 유난히 찬 바람이 불던 그 날 저녁은 오랜 시간 함께한 우리 마지막이었어 바보같이 멍하니 서서 난 떠나는 너의 뒷모습을 바라만 본다 돌아선 널 잡았다면 우리 이별의 아픔이 조금은 늦춰졌을까 차가운 오후의 끝 그 거리로

어느 토요일 오후 오석준

몇번이고 눈을들어 쳐다봐도(노려보아도) 기어가듯 더디가는 시계바늘(멈춰진 시간) 책을 들어 그림만 뒤적이다가 부질없는 얘기들을 늘어 놓고서 애태우며 기다린 어느 토요일 오후(한시 오분전) 쏟아지는 햇살속을 걸어보면(웬지 오늘은) 좋은 일이 생길것만 같은데 설레이는 맘으로 둘러보아도 날 둘러싼 세상은 그대로인걸 왜 이렇게 마음만 바빠지나 어딘가

오후 어느 무지개 달로와

내 오랜 기억 속 커다란 자리에 조금이라도 움켜쥐면 잡힐 것 같던 니가 있었어 음~ 니가 있었어 *나는 널 바라보며 웃음 짓고 너는 날 따라오며 큰 웃음지어 주었지 세상에서 가장 큰 웃음으로 자유롭게 가장 높은 곳에서 노래하곤 했어 항상 널 볼 수 있는 건 아니었지만 넌 늘 내게 아낌없는 빛깔로 남아 주었어 넌 나의 꿈이었어 너를 향해 날아가는 꿈을 ...

9월의 어느 오후 THE PLAIN

몇 번씩 지금도 9월의 어느 이른 오후 모든 게 변해가네. 마치 편안 했었던 것처럼 또 다시 변해가네. 어두운 바람이 불고 부족한 난 왜 여태 아직도 보이지 않았던 어긋나 버린 시간들 그렇게 우린 서롤 찾아 헤맸지만 조용히 잠들었어. 우리의 소리는 9월의 어느 이른 오후 모든 게 변해가네.

어느 날 오후 송홍섭

해 저무는 창문곁에 흩어지는 기억들 나 지나간 날 모두 어디로 갔나 사랑하는 벗들 모두 내 주위에 있어도 내 그 가슴 속에 여전히 남아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저 건널 수 없는 깊은 외로움 속에 또 지나버린 하루 수많았던 만남 소중했던 시간 모두 다 의미없는 헛된 꿈이 되었나 희미해진 불빛 아래 써내려간 얘기들 나 기도하리 다시 서리라 태양 향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