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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아닌 나 (Feat. 배기성) 견우성

이제 다시 울지 않겠어 더는 슬퍼하지 않아 다신 외로움에 슬픔에 난 흔들리지 않겠어 더는 약해지지 않을게 많이 아파도 웃을 거야 그런 내가 더 슬퍼 보여도 날 위로하지 마 가끔 욕심이 많아서 울어야 했는지 몰라 행복은 늘 멀리 있을 때 커 보이는 걸 힘이 들 땐 하늘을 봐 나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 비가 와도 모진 바람 불어도 다시

혼자가 아닌 나 견우성

이제 다시 울지 않겠어 더는 슬퍼하지 않아 다신 외로움에 슬픔에 난 흔들리지 않겠어 더는 약해지지 않을게 많이 아파도 웃을 거야 그런 내가 더 슬퍼 보여도 날 위로하지 마 가끔 욕심이 많아서 울어야 했는지 몰라 행복은 늘 멀리 있을 때 커 보이는 걸 힘이 들 땐 하늘을 봐 나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 비가 와도 모진 바람 불어도 다시

꿈꿈 (feat. Cheetaa) 견우성

가끔 실수도 하고 때론 실패도 하고 쉬우면 지루하잖아 재미가 없잖아 한번 웃어줄 거야 다시 일어날 거야 내가 쓰는 내 얘기니까 아무 힌트도 없이 미로 속을 헤매다 막다른 골목 끝에서 늘 만나는 물음표 맞게 가고 있는지 멀리 돌아왔는지 안다면 좋을 텐데 말 줄임표 뿐이야 어떤 날은 날아오를 것 같아 어떤 날은 한없이 추락해 그래도 난 괜찮아 멈...

힘을 내요 (Feat. 마미손) 배기성

길을 걷다 차가운 아스팔트 위로 자라난 불꽃을 봤어 세상 속에서 살려고 안간힘을 쓰던 나를 보았어 지쳐있던 난 솔직히 눈물 거의 없다 감정 기복 없다 근데 가끔씩 떡복일 먹어도 맛 없다 게임을 해도 재미없고 일 끝나고 집에 오면 늘 난 넉다운 나쁜 놈들 많다 어릴 적에 난 주인공 그 놈들은 악당 근데 엄마 아빠 사랑하는 사람들한테는 내가

꿈꿈 (Dubstep Remix) 견우성

가끔 실수도 하고 때론 실패도 하고 쉬우면 지루하잖아 재미가 없잖아 한번 웃어줄거야 다시 일어날거야 내가 쓰는 내 얘기니까 내가 쓰는 문장이 내가 쓰는 얘기가 어떻게 끝날지 몰라 두렵긴 하지만 HAPPY ENDING이라도 다른 시작이라도 당당하게 느낌표처럼 가끔 실수도 하고 때론 실패도 하고 쉬우면 지루하잖아 재미가 없잖아 한번 웃어줄거야 다...

꿈꿈 견우성

가끔 실수도 하고 때론 실패도 하고 쉬우면 지루하잖아 재미가 없잖아 한번 웃어줄 거야 다시 일어날 거야 내가 쓰는 내 얘기니까 아무 힌트도 없이 미로 속을 헤매다 막다른 골목 끝에서 늘 만나는 물음표 맞게 가고 있는지 멀리 돌아왔는지 안다면 좋을 텐데 말 줄임표 뿐이야 어떤 날은 날아오를 것 같아 어떤 날은 한없이 추락해 그래도 난 괜찮아 멈...

소년점프 (Feat. 배기성) Mommy Son (마미손)

스윙스 기리 팔로 코쿤 악당들아 기다려라 이 만화에서 주인공은 절대 죽지 않아 계획대로 되고 있어 Ok 계획대로 되고 있어 소년점프 소년점프 와다다다다다다 와 시발 이거 완전히 좆됐네 제대로 빡세게 대가리 깸 But 아 필 라잌 소년 점프 실 그림 이거 완전 클래식 클리셰 주인공 초반에 고통 받고 각 잘 재고 무릎 팍 바닥 쳐 박고

소년점프 (Feat. 배기성) 마미손

스윙스 기리 팔로 코쿤 악당들아 기다려라 이 만화에서 주인공은 절대 죽지 않아 계획대로 되고 있어 Ok 계획대로 되고 있어 소년점프 소년점프 와다다다다다다 와 시발 이거 완전히 좆됐네 제대로 빡세게 대가리 깸 But 아 필 라잌 소년 점프 실 그림 이거 완전 클래식 클리셰 주인공 초반에 고통 받고 각 잘 재고 무릎 팍 바닥 쳐 박고

일이읍서요 배기성

잠이 들기 전 나는 언제나처럼 거울을 본다 하하 좀 괜찮은데 아 맞다 내일 중요한 일이 있었지 얼른 빨리 자야겠다 아침 여섯시 난 눈을 뜬다 언제나처럼 개운하다 거실로 나가 커피를 한잔 역시 커피는 콜롬비아 아침 조깅에 여유를 즐기며 셀럽처럼 사진 찍고 샤워하고 멋진 옷 입고 자연스럽게 난 침대로 들어간다 그래 난 일이 없다

술 (Feat. 배기성, 예요) 미풍

가슴이 이미 아닌 너를 잊혀가게 만들고 아무리 가도 저기 멀리 흐르는 시간이라는 잡을수가 없는데. 난 니 생만 해봐도 억울해 왔다갔다 니가 나를 놀려도 그저 사랑이란 생각하나로 그렇게 하하하 나는 우습다 왜 돈은없어 알면?어 근데 랩은 잘하잖아 장난해? 얼굴은 되지않아? 저질이다 정말 너가 인간이야~!

달이 되어(별순검 3 OST) 배기성

가슴 아파 울어서도 안 되니 너를 보고파도 안 되니 너를 불러도 아무 대답 없는 슬픈 그대여 운명 같은 나의 사랑이라도 가질 수가 없잖아 보이지 않게 뒤에 있을게 평생 그림자처럼 살께 어쩌니 너무 울어서 울어도 이젠 눈물이 나오질 않아

오늘의 봄날 배기성

늦었지만 이제 말하려 해 내 삶의 그대가 있어 행복하다고 사랑한단 말 수없이 해도 오늘도 벅차서 눈물 납니다 부족한 나란 사람 한없이 믿어주고 아껴준 사람 고마워 그대라는 선물이 내게 찾아와 이 세상 모든 것들에 색을 입히고 꿈을 꾸듯 행복한 오늘 이 순간 영원한 축복과 같은 오늘 같은 봄날에 그대가 내 곁에 있어 기적 같은 너와

오늘의봄날 배기성

늦었지만 이제 말하려 해 내 삶의 그대가 있어 행복하다고 사랑한단 말 수없이 해도 오늘도 벅차서 눈물 납니다 부족한 나란 사람 한없이 믿어주고 아껴준 사람 고마워 그대라는 선물이 내게 찾아와 이 세상 모든 것들에 색을 입히고 꿈을 꾸듯 행복한 오늘 이 순간 영원한 축복과 같은 오늘 같은 봄날에 그대가 내 곁에 있어 기적 같은 너와

내 생에 봄날은간다 (100%완벽) 배기성

1.비린내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2.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일이읍서요 (트로트 Ver.) 배기성

좋구나 잠이 들기 전 나는 언제나처럼 거울을 본다 아 좀 괜찮은데 아 맞다 내일 중요한 일이 있었지 아하 빨리 자야겠다 아침 여섯시 난 눈을 뜬다 언제나처럼 개운하다 거실로 나가 커피를 한잔 역시 커피는 콜롬비아 아침 조깅에 여유를 즐기며 셀럽처럼 사진 찍고 샤워하고 멋진 옷 입고 자연스럽게 난 침대로 들어간다 그래 난 일이

사랑받지 못해서 배기성

수조차 없는 난 어떡하라고 가슴이 또 미어져 온다 사랑해 이 말 못한 채로 까맣게 얼어붙은 내 맘 눈물조차 메말라 가슴으로 크게 운다 이 못난 내 사랑 사랑받지 못해서 사랑받지 못해서 맘이 시려 내 맘은 모질게 널 잊으라 잊으라 잊으라 말하지만 숨을 쉴 수조차 없는 난 어떡하라고 가슴이 또 미어져 온다 사랑을 받고 싶은

로맨스를 만들어 배기성

햇살은 가득히 내게 미소짓고 바람에 흩어진 머리칼 나의 뺨에 춤을 추는데 심장이 느껴지는 설렘 향기가득 퍼지는 첫느낌 뜨겁게 타오르는 sunset 비밀스러운 내 사랑이 시작돼 너와 함께 노래하자 파란색 하늘 신나는 노래 경쾌한 멜로디에 내몸이 맡겨져 로맨스를 만들어 사랑의 색으로 비춰봐 노을이 물든 시원한 바람 내 어깨에 기대

브라보 배기성

싸구려 강장제로 지친몸을 추스려본다 살다보면 좋은 날도 오겠지 이고생 아무도 몰라주지만 발이 닳도록 손이 닳도록 달리고 또 달려가 비벼댄다 자 시작이야 브라보 높이 잔을 들어 브라보 쓰디쓴 술잔을 비우고나면 찬란한 태양이 널 비출꺼야 또 가는거야 브라보 다시 웃는거야 브라보 오늘은 간다 슬픔은 간다 나에겐 내일이 있다

MoneyMoney 배기성

단 한번의 기회가 왔다 이번이 마지막이다 모두 똑같은 표정들 똑같은 눈빛들 지금 떨고 있니 세상이 내게 가르쳐 준건 누구도 무엇도 믿어선 안돼 널 누르지 못하면 저 끝까지 떨어지고 말테니까 이젠 사랑도 눈물도 다 버렸다 가슴이 수천번 소리친다 이 시련에 부딪쳐 두 무릎 꿇여도 절대 포기하지 않아

Money Money 배기성

단 한번의 기회가 왔다 이번이 마지막이다 모두 똑같은 표정들 똑같은 눈빛들 지금 떨고 있니 세상이 내게 가르쳐 준건 누구도 무엇도 믿어선 안돼 널 누르지 못하면 저 끝까지 떨어지고 말테니까 이젠 사랑도 눈물도 다 버렸다 가슴이 수천번 소리친다 이 시련에 부딪쳐 두 무릎 꿇여도 절대 포기하지 않아 내가 선 이곳은 어디인가

달이 되어 배기성

가슴 아파 울어서도 안되니 너를 보고 파도 안되니 너를 불러도 아무 대답 없는 슬픈 그대여 운명 같은 나의 사랑이라도 가질 수가 없잖아 보이지 않게 뒤에 있을께 평생 그림자 처럼 살께 어쩌니 너무 울어서 울어도 이젠 눈물이 나오질 않아 죄인 처럼 고개 숙인 채로 너를 삼키면서 울고만 있어 너를 비추는 달이라도 될수 있다면 웃어면서

달이 되어 (별순검 3 OST Part.1) 배기성

가슴 아파 울어서도 안되니 너를 보고 파도 안되니 너를 불러도 아무 대답 없는 슬픈 그대여 운명 같은 나의 사랑이라도 가질 수가 없잖아 보이지 않게 뒤에 있을께 평생 그림자 처럼 살께 어쩌니 너무 울어서 울어도 이젠 눈물이 나오질 않아 죄인 처럼 고개 숙인 채로 너를 삼키면서 울고만 있어 너를 비추는 달이라도 될수 있다면 웃어면서

달이되어 배기성

가슴 아파 울어서도 안 되니 너를 보고파도 안 되니 너를 불러도 아무 대답 없는 슬픈 그대여 운명 같은 나의 사랑이라도 가질 수가 없잖아 보이지 않게 뒤에 있을게 평생 그림자처럼 살께 어쩌니 너무 울어서 울어도 이젠 눈물이 나오질 않아 죄인처럼 고개 숙인체로 너를 삼키면서 울고만 있어 너를 비추는 달이라도 될 수 있다면 웃으면서 떠나 갈

배기성 - 브라보 배기성[역전의 여왕 OST]

하루를 살고 싸구려 강장제로 지친몸을 추스려본다 살다보면 좋은 날도 오겠지 이고생 아무도 몰라주지만 발이 닳도록 손이 닳도록 달리고 또 달려가 비벼댄다 자 시작이야 브라보 높이 잔을 들어 브라보 쓰디쓴 술잔을 비우고나면 찬란한 태양이 널 비출꺼야 또 가는거야 브라보 다시 웃는거야 브라보 오늘은 간다 슬픔은 간다 나에겐 내일이 있다

오늘도 참는다 배기성

세월에 풍파속에 길들여진 나에 인생 화나도 참는다 슬퍼도 참는다 인생은 그런거야 비겁하다 비웃지마 비정하다 욕하지마 내게도 한때는 용감했던 세월이 있었다 거칠은 들판길을 달리는 한마리 표범처럼 거리를 내달리던 겁없던 나에청춘 아무리 애타게 붙잡아도 세월은 흘러가도 어느세 현실에 묻혀버린 청춘에 기역 화나도 참아야해 슬퍼도 참아야해 그렇게 사는...

사람답게 배기성

거칠었던 내 삶을 견딜 수가 있었어 항상 내곁에 있었기에 사람처럼 살기를 너는 그렇게 바랬는데 어쩔 수 없나봐.. 쓰라린 가슴 속에 너를 묻고서 아파할 내 자신을 원망하겠지 날위해 울어준 너를 위해서 난 웃을 수 있어.. 정말 보고싶을땐 추억속에 너를 그리네 눈물이 흐르네.. 얼마남지 않았어 남아 있는 미련도 이젠 어쩔 수가 없나봐 사랑이 떠날때...

오늘도 참는다 배기성

세월의 풍파속에 길들여진 나의 인생 화나도 참는다 슬퍼도 참는다 인생은 그런거야 비겁하다 비웃지마 비정하다 욕하지마 내게도 한때는 용감했던 세월이 있었다 거치른 들판길을 달리는 한마리 표범처럼 거리를 내달리던 겁없던 나의청춘 아무리 애타게 붙잡아도 세월은 흘러가고 어느새 현실에 묻혀버린 청춘의 기억 화나도 참아야해 슬퍼도 참아야해 ...

널 보낸 후에 배기성

배기성..널 보낸 후에 처음부터 잘못된 만남인걸 알지만 그댈 사랑했을뿐 아름다운 그대 지워지지가 않아 그댄 지금 어디에 얼마나 아파해야 하는지 그대를 잊을 수 있는걸까 아무 이유 없이 날 외면하고 있어 그댄 지금 어디에 알고 있어 그대 떠난 이유를 그땐 왠지 너무 힘이 들었어 다시못올 길을 가고 있지만 다시 한번 너를 안고 싶어져

오늘도 내가 참는다 개사곡 배기성

(원제: 오늘도 내가 참는다 배기성-주유소 습격사건.) 세월의 풍파속에 떠나간 나의 사랑 화나도 참는다. 슬퍼도 참는다. 인생은 그런거야.. 친구라면 되겠지만. 사랑이라 할수없어. 하면서 내게서 떠나버린 사랑이 있었드아.. 거칠은 들판길을 헤메는 한마리 늑대처럼.. 사랑을 고백했던 처량한 나의 청춘..

노을진바다 배기성

노을진 바다 작사 박성진 작곡 박성진 노래 배기성 슬플땐 언제나 바다로 가요 내앞에 있는 꿈을 위해 지칠것 같은 내몸을 감싸며 바다로 가요 얼마나 힘이 들었나 내 기억 깊은곳까지 오랜 시간을 기다렸지만 내 꿈은 변해만 가네 노을진 바다를 바라보며 나의 과거를 그리워 하네 지워진 내

운명에 외치다 배기성

[배기성 - 운명에 외치다]..결비 멈춰버린 시간속에 흘린 눈물은 이미 지나가버린 추억~ 이제 돌이켜 보려해도 잊혀진 내 영혼을 다시 한번 불러 본다~ 가지마라 시련이 닥쳐도, 울지마 너만은 지킨다.. 운명처럼 슬픈 사람아 나의 가슴을 네게준다 돌아서서 뒤돌아 보지마 니 운명을 뿌리치지 마..

내 생에 봄날은 간다(무삭제판) 배기성

내 생에 봄날은 간다........배기성 비릿내 나는 부둣가를 내세상 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 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 보며 이 서러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 앉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사랑 내 한몸 아낌없이

사람답게 배기성

거칠었던 내 삶을 견딜수가 있었어 항상 내 곁에 있었기에 사람처럼 살기를 너는 그렇게 바랬는데 어쩔 수 없나봐 쓰라린 가슴속에 너를 묻고서 아파할 내 자신을 원망하겠지 날 위해 울어준 너를 위해서 난 웃을 수 있어 정말 보고 싶을땐 추억 속에 너를 그리네 눈물이 흐르네 얼마 남지 않았어 남아 있는 미련도 이젠 어쩔수가 없나봐 사랑이 떠날때는 남자...

오늘도 참는다 "주유소 습격 사건" 배기성

세월의 풍파속에 길들여진 나의 인생~ 화나도 참는다 슬퍼도 참는다 인생은 그런거야~ 비겁하다 비웃지마 비정하다 욕하지마~ 내게도 한때는 용감했던 세월이 있었다 거칠은 들판길을 달리는 한마리 표범처럼 거리를 내달리던 겁없던 나의 청춘 아무리 애타게 붙잡아도 세월은 흘러가고 어느새 현실에 묻혀버린 청춘의 기억~~ 화나도 참아야 해 슬퍼도 참아야 해 오오 ...

오늘도 참는다 배기성

세월의 풍파속에 길들여진 나의 인생 화나도 참는다 슬퍼도 참는다 인생은 그런거야 비겁하다 비웃지마 비정하다 욕하지마 내게도 한때는 용감했던 세월이 있었다 거칠은 들판길을 달리는 한마리 표범처럼 거리를 내달리던 겁없던 나의 청춘 아무리 애타게 붙잡아도 세월은 흘러가고 어느새 현실에 묻혀버린 청춘의 기억 화나도 참아야해 슬퍼도 참아야해 그렇게 사는게 인...

들켰죠 배기성

들켰죠 나의 마음을 조용한 내 사랑에 그를 담았죠 한 번도 나의 마음을 그대에게 주지 못했죠 떨리는 맘 주체할 수 없어 나도 모르게 그대가 그리워서 눈물이 그대가 달아날까봐서 숨조차 쉬질 못하네요 설레이는 맘 벅차오른 나의 마음 그렇게 기다리던 사랑이 찾아왔죠 처음 느꼈죠 심장이 멎을 것 같은 이런 느낌 나에겐 첫사랑이죠 떨리는 맘 주체할 ...

슬픈 재회 배기성

[배기성 - 슬픈 재회]..결비 한때는 나를 사랑한 사람 오늘 우연히 너와 마주쳤지 굳어진 표정 그녀의 모습 난 어색한 미소만 짓고 돌아~서네.. 차라리 모~른척 지나칠걸 그랬어 그렇게 보고픈 너였~지만 널 향한 그~리움 묻어둔 내가슴은 또다시 상처로 아파~~오네..

폼나게 살거야 배기성

세상에 많고도 많은 사람들 중에 그중에 그대라 다행이야 스쳐지나가는 인연들 중에 그대를 만난 건 행운이야 많고도 많은 사람들 중에 그중에 그대라 난 감사해 사랑하는 그대와 함께 폼나게 살아 갈 거야 보일 듯 말듯 안개 속에 쌓인 지난날 눈물로 버텨온 지난날 우 우 난 알아 인생이란 뭐 다 그런거지 그냥 웃어넘기면 되지 남자답게 살자 한잔 술에 ...

내 생에 봄날은 간다.(위에꺼 수정) 배기성

먼저 올려주신 가사에 틀린가사도 있고 군데군데 맞춤법도 틀려서 수정하려 했는데.. 그런게 없는것 같군요..그래서 올립니다.^^ -------------------------------------------- 내 생에 봄날은 간다. 비린내 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 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

드라마 OST-내생에 봄날은 간다 (100%) 배기성

내 생에 봄날은 간다 비릿내 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 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 보며 이 서러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 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인간X끼 배기성

개 새끼는 너무 귀여워 소 새끼도 너무나 예뻐 거짓말은 하지도 못하고 이간계도 전혀 모르는데 오히려 인간에게 버림받아 잔혹한 인간에게 잡혀 먹혀 세상에서 제일로 무서운 건 바로 나야 나는 인간 새끼야 개 새끼는 배신을 안 해 소 새끼는 뼈마저 다 주네 인간 새끼는 서로 배신하고 하늘의 등골을 빼먹고 살지 나부터 살고 봐야 되는 거지 잘 살면 그때 가서...

드라마-피아노 삽입곡 배기성

내생의 봄날은간다 - 배기성 비릿내 나는 부둣가를 내세상 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 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 보며 이 서러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 앉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사랑 내 한몸 아낌없이 받히려

오늘도 참는다 "주유소 습격 사건" 배기성

세월의 풍파속에 길들여진 나의 인생~ 화나도 참는다 슬퍼도 참는다 인생은 그런거야~ 비겁하다 비웃지마 비정하다 욕하지마~ 내게도 한때는 용감했던 세월이 있었다 거칠은 들판길을 달리는 한마리 표범처럼 거리를 내달리던 겁없던 나의 청춘 아무리 애타게 붙잡아도 세월은 흘러가고 어느새 현실에 묻혀버린 청춘의 기억~~ 화나도 참아야 해 슬퍼도 참아야 해 오오 ...

내생에봄날은간다(100%) 배기성

비릿내 나는 부둣가를 내세상 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 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 보며 이 서러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 앉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사랑 내 한몸 아낌없이 받히려 했겄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

기쁘다 구조 오셨네 배기성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 백성 맞아라 온 교회여 다 일어나 다 찬양하여라 다 찬양하여라 다 찬양 찬양 하여라 구세주 탄생했으니 다 찬양하여라 이 세상의 만물들아 다 화답하여라 다 화답하여라 다 화답 화답 하여라 은혜와 진리 되신 주 다 주관하시니 만국 백성 구주 앞에 다 경배하여라 다 경배하여라 다 경배 경배하여라 아멘 <간주중> 기쁘다 구주...

오늘도 참는다 (주유소습격사건 OST) 배기성

세월의 풍파속에~ 길들여진 나의인생~ 화나도 참는다~슬퍼도 참는다~인생은 그런거야~~ 비겁하다 비웃지마 비정하다 욕하지마~~ 내게도 한때는 용감했던 세월이 있었다 거치른 들판길을 달리는 한마리 표범처럼 거리를 내달리던 겁없던 나의청춘~ 아무리 애타게 붙잡아도~~~~ 세월은 흘러가도~~~~ 어느새 현실에 묻혀버린 청춘의 기억~ 화나도 참아야해~~~ 슬퍼...

마지막 히어로 배기성

너를 만나고 변해가는 나를 느낀다 너를 사랑하고 내안에 또다른 나를 찾았다 내가 버린 이세상이 원하는 난 마지막 영웅 이었다 눈을 떠 고개들어 앞을 봐 떨지마 기다렸던 이 순간 이대로 놓치면 다시 오지 않을지도 몰라 죽어도 버릴 수가 없는 너 아파도 지울 수가 없는 너 가져봐 처음이자 마지막 끝을 보는거야 태어나 한번뿐인 이세상 후회없이 가는 거야 ...

베스트10에서 피아노OST가사 틀렸습니다 수정판 배기성

내 생에 봄날은 간다........배기성 비릿내 나는 부둣가를 내세상 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 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 보며 이 서러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 앉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사랑 내 한몸

돈 Cry 배기성

?따라라 술잔을 채워 노래 부른다 비워라 미련은 내려놓고 가득히 채운 술이 이제 일으킬 거야 취해야 버틸 수 있는 세상아 오늘도 너 땜에 웃고 너 땜에 운다 언제나 갖고 싶은 내 사랑아 후회로 남아 나에게 속삭이는구나 그렇게 넌 상처만 남기네 돈 Cry 슬퍼 마라 아직은 두고 봐야 해이해이해이해이 해 외로운 인생사 다 그런 거지 뭐 모두가 너를 원하고...

배기성

개 새끼는 너무 귀여워 소 새끼도 너무나 예뻐 거짓말은 하지도 못하고 이간계도 전혀 모르는데 오히려 인간에게 버림받아 잔혹한 인간에게 잡혀 먹혀 세상에서 제일로 무서운 건 바로 나야 나는 인간 새끼야 개 새끼는 배신을 안 해 소 새끼는 뼈마저 다 주네 인간 새끼는 서로 배신하고 하늘의 등골을 빼먹고 살지 나부터 살고 봐야 되는 거지 잘 살면 그때 가서...